The Big Journey

A cat who's hungry for good food and exci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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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Big Journey is a beautiful, casual jump 'n' roll adventure. Tilt the world to roll around and explore a beautiful world with Mr. Whiskers.



Mr. Whiskers loves all types of food, but when the maker of his favorite dumplings goes missing, our pudgy feline hero has no choice but to acquire a taste for adventure. The Big Journey is a roly-poly physics-based experience where players tilt the world to roll Mr. Whiskers safely through spooky caves, scorching deserts, lush valleys and more. Sporting simple but addictive gameplay, crisp storybook visuals, and a toe-tapping original soundtrack, The Big Journey is designed for players age four to ninety-four and more!

Features

  • Bounce around 6 magnificent worlds with casual, relaxing gameplay
  • Look for new friends and track down delicious food to fill your belly on 30 gorgeous handcrafted levels
  • Enjoy original soundtracks written by Choconuts
  • Runs on Windows & Mac smoothly
  • Full controller support? Sure
  • Cross-platform Steam Cloud saves
  • Hardcore players, we prepared cool achievements for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ook.g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귀여운 그래픽에 음악이 경쾌해서 힐링된다. 돼냥이 귀여워... 예상보다 챕터가 많다. 컨트롤은 쉬움. 소소한거에도 신경을 쓴듯. 사운드효과라던가 아이템을 먹을때도 고양이가 우물우물거린다거나. 단점. 월드를 기울여서 굴리기 때문에 비슷한 류의 게임중에 가장 멀미가 심하게 남.

  • 공양잉 양옹

  • 일단 세일가 매우 매우 매우 혜자스러운 가격에 삽니다! 배경도 예쁘고 스토리도 개연성이 있고! 고양이가 넘모 귀여운데다가 동물 친구들도 귀엽워요! 게임 못하는 사람 기준 엄청 쉬운 건 아니고 보통 정도? 그래도 별3개로 꺨려고 생각하고 빡세개 하면 쉽게 깰 거 같아요! 단점은 멀미가 나는거 빼고는 전부다 좋아요!

  • 배경을 기울여서 뚱뚱한 고양이를 굴리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참신하지만 조작감이 정말 안 좋습니다. 고양이는 지면의 경사가 없으면 절대 앞으로 갈 수 없고 그나마 할 수 있는 점프도 상당히 낮고 둔해요. 굴리다보면 고양이가 지면에서 살짝살짝 뜨는데 이 때 점프키를 누르면 점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면에 바짝 닿아있어야 점프가 가능해요. 점프키를 눌렀을 때 고양이가 공중에 떠 있다면 바닥에 착지하고 나서야 점프를 합니다. 점프키를 누르지 않았는데도 점프를 하거나 그닥 높지 않은 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 한 마디로 조작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거기다 배경을 기울인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기울기가 원상복구되는데 이걸 대체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시도 때도 없이 기울기가 원상복구 되는 바람에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누르고 있던 조작키에서 손 떼고 다시 눌러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픽도 참 아름답긴한데 알록달록한 배경 때문에 사물을 식별하기 어려워요. 점프에 필요한 사물이나 피해야하는 적이 보호색 비슷하게 숨겨져 있다시피합니다.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안 그래도 배경을 기울이는 조작을 하느라 시야가 좁아지는데! 조작도 맘대로 하기 힘든데! 수시로 원상복구되는 기울기와 싸워가면서! 적이랑 사물마저 잘 보이지 않고! 너무 불합리한 거 아니냐고!!! 도전 과제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플레이하면서 사진 말풍선 나올 때 사진 찍다보면 도전과제 의식하지 않고도 대부분 깰 수 있어요. 다만 도전과제 때문에 플레이하다 형편없는 조작감에 열 뻗치는 일이 발생할 뿐입니다. 정말진짜로 조작이 별롭니다. 제가 발 컨트롤임을 감안해도 말이죠. 버그... 좀 있습니다. 말풍선이 허공에 떠 있는 버그, 특정 사진 스팟을 벗어났음에도 사진 말풍선이 계속 떠 있는 버그 등... 플레이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사진 도전과제를 완료할 땐 약간 지장을 줍니다. 보너스레벨 스테이지2에서는 떨어지면 맵에서 이탈하는 함정이 존재합니다. 버그인지 완성이 덜 된 건지, 아니면 일부러 넣은 건지... 피젯스피너 찍기, 포토그래퍼-프로 도전과제가 깨지지 않는 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네요. 피젯 스피너 나올 때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피젯스피너 설명이 나오지 않고, 400장 가까이 사진을 찍어도 포토그래퍼-프로 도전과제가 깨지지 않아요. 특정 스팟이 따로 있는 건지... 여하튼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배경이 아름다우며 BGM도 제법 좋은 게임이지만 조작이 너무 구려서 차마 추천할 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 아무생각 없이 귀여운 고양이보는 재미로하는 게임입니다 고양이들이 너무귀엽고 배경도 아름답지만 빠르게 질리는 흠이 있습니다 그래도 귀여우니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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