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nBase

MewnBase is a space-cat survival and base-building game. Scavenge around a barren planet for items to keep you fed. Explore and collect resources. Craft items and grow your base to help you surviv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Be a space-cat.


MewnBase is a cute, 2D exploration/survival game. You land on an uncharted world only to realize you didn't bring any snacks and forgot half your luggage. But hey, at least you brought this workbench thing. You'll need to collect resources in order to construct a make-shift base. Craft a variety of different base modules, from airlocks to rain-water collectors in order to make your new home on this barren planet a little more cozy.

Other Neat Features


Technology Upgrades
Find strange, yet oddly familiar artifacts scattered around the planet. Research them to unlock shiny new crafting recipes and tech upgrades.

Manage Your Base's Resources
Build air cleaners to keep you breathing. All those modules plugged into a single outlet probably won't cut it. So you'll need more solar panels to keep things humming along. Keep a supply of clean water on hand to keep your plants hydrated.

Day/Night Cycles and Weather Hazards
It's hard to find your way in the dark. So fuel up your generators and make sure your base’s batteries are topped off before night falls. Then batten down the hatches during thunderstorms and gusty sandstorms.

Vehicles
Walking from point A to B is for the theoretical space-birds. If there were any. Construct vehicles to traverse long distances in style.

Community Localization
MewnBase comes with several community-provided translations for menus and gameplay text, including: German, French, Spanish, Portuguese, Russian, and Turkis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3,3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불가리아어, 핀란드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아스트로니어 + 굶지마 + 고양이 Not bad

  • 간단하게 요약하면 윗분이 말씀하신말마따나 고양이 + 굶지마 + 아스트로니어 라는게 200% 적합합니다. 저는 아스트로니어나 굶지마 둘다 해본 소감으로써 재밌게 했습니다. 짧은 플레이타임이 단점인데요. (파고들 요소가 부족함) 이거는 얼리윾세스 게임이기도 하니 넘어가겠습니다. 이게임은 한글화가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영어 장벽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양이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 게임 플레이타임 4시간 남짓, 튜토리얼 후 엔드리스 모드(Endless Mode)로 55일 생존+모든 테크 해금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일단 짚고 넘어가야 할 건, 이 게임은 얼리엑세스라는 것과 한글화는 어렵지만 없어도 플레이에 지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4시간만에 모든 테크를 뚫을 만큼 게임이 깊이있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이 설명한 고양이+아스트로니어+굶지마에 저는 팩토리오를 하나 더 추가하고 싶네요. 저 위의 요소를 하나하나 따져보자면 고양이: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입니다. 귀여워요. 이름을 지어줄 수 있고 우주복의 안면부의 색과 고양이의 무늬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스트로니어: 아스트로니어의 연구와 같은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아티팩트를 가져와서->연구소에 넣고->전기를 주입하면->일정시간 후 연구포인트(이 게임에선 Samples)를 획득하는 방식이죠. 특이한 점이라면 아티팩트의 연구가 끝나면 18가지의 숨겨진 아티팩트 중 하나의 모습이 드러난다는 건데요, 저는 아직 다 모으지 못했습니다(ㅜㅜ) 굶지마: 생존요소가 굶지마와 비슷합니다. 산소, 전기, 배고픔, 체력 이렇게 네 종류의 게이지가 존재하며, 산소가 떨어지면 아스트로니어처럼 일정시간 숨막혀 하다가 깨꼬닥합니다. 전기가 없다면 위에 나온 게이지를 확인할 수 없게 되며 동시에 맵도 확인할 수 없어 미아가 되기 딱 좋게 되죠.(저도 밤에 불켜놓고 다니다가 전기 떨어져서 한번 죽고 헤매다가 겨우 베이스 찾았더랬죠.) 팩토리오: 플레이하면서 팩토리오처럼 땅바닥에 떨어진 광물을 주워 정제 후 사용한다든지 자동차 운전방식이 같다든지 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자동화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캐주얼하다면 캐주얼하고 손이 많이 간다면 많이 간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이더래요. 아, 건물을 놓는 방식도 팩토리오와 유사합니다. 심지어는 바닥 한 칸에 아이템을 한 종류만 놓을 수 있다는 점까지요.(이건 림월드를 떠올리게도 하네요. 꽤 흔한 방식이긴 합니다.) 종합적인 평가를 하자면, +컨셉도 좋고 게임 플레이 하는 동안은 좋습니다만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고 리플레이 가치가 떨어진다는 게 아쉽네요. 물론 얼리액세스라는 점을 고려한다 해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리뷰를 쓰면서 기억을 뒤적여 봐도 아쉬웠던 점만 기억 나네요. 테크트리가 몇 개 없어서 그런지 연구창 하나에 뒤죽박죽으로 섞여 보여주는 점(이건 팩토리오 초창기와 유사했습니다.) 아티팩트를 구하러 가려면 멀리 가야 하는데 하루가 10분이 채 되지 않아 맵을 밝히기도 전에 강제 귀가해야 했던 점.(게임내 10분이 현실의 약 4초가량, 그러면 1시간이 24초, 24시간이 576초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차량을 연구하면서 꽤나 숨통이 트였습니다. 아, 그런데 차량운전은 꽤나 재밌었어요. 드리프트도 가능하고 몸으로 차를 밀 수도 있고(만약 연료가 떨어지면 밀어서 베이스까지 가야 합니다?) 뒤에 트레일러를 달 수 있는데, 이걸 움직이는 것도 현실 트레일러와 유사하게 구현했더래요. 운전부터는 재밌었어요. 위 내용을 다 읽고 오셨다면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500원 값은 합니다. 사세요. 충분히 제값은 합니다. 다만 팩토리오를 상상하고 오셨다면 실망합니다. 굶지마를 상상하셨다면 잘 오셨습니다만 코옵이 없다는 게 아쉬울 겁니다. 아스트로니어를 상상하셨다면 마찬가지로 코옵이 없다는 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고양이가 음식 먹는 소리가 상당히 이상합디다. +유튜브에 유일하게 이 게임을 한 유튜버가 있습니다. '뮨베이스'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보다보면 답답하긴 합니다만 시행착오를 보면서 배우긴 좋습니다.

  • 아직 연구 할 것도 많지 않고 탈 것 뒤에 트레일러 달아놓으면 너무 느려지고 후반부 컨텐츠가 많지는 않지만 아직 개발하는 단계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네요 일단 방식은 아스트로니어랑 많이 비슷한 것 같고 무엇보다도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고양이 컨텐츠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Korean patch. Please. 너무 재밌다.많이 업데이트 되면 좋겠고 멀티도 되면 좋겠다.

  • 고양이가 우주에서 살아남는 게임

  • 게임은 간결하고 직관적이다. 한판 기준으로 탈출까지 현실시간 약 4시간 플레이 한판은 흥미롭지만, 반복은 애매하다.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버그 없이 완성도가 있지만 아직 얼리엑세스 기준인 관계로 미션의 다양성이나, 별다른 난이도 설정에 대한 변측점은 없으며, 생존에 대한 위기를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캐주얼한 난이도 수준이라는 표현이 적당한것 같다. 물론 아직 얼리억세스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언제든 업데이트 될 가능성은 있다. 생존 약 30일 이후에 선택적으로 탈출을 하게 되어 심타운을 즐기기에도 다소 시간이 촉박하다. 물론 탈출을 안하고 무한대로 남아도 상관 없지만, 기지를 풍족하게 만든다고 해도, 창고 공간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자동 관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딱히 안정감이나 부유한 기분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할일이 줄어들어 심심해진다. 따라서 탈출시점이 게임을 두고 떠나기에 적당한 시간대라 개발자가 그렇게 설정한것 같다.

  • 1~2년 전에 itch.io에서 번들 산걸로 해보다가 최근에 스팀버전꺼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지형+광물과 도구 등 크게 변한건 아니지만 오래 할 수 있는 만큼 업데이트가 된거 같네요. 멀티플레이어는 개발자분이 할 생각이 없다고 해서 아쉽지만, 가끔 할거 없을때 하면 재미있습니다.

  • 재밌음. 굶지마 느낌인데 우주물이라 그런가 몰입이 잘되는 느낌. 그리고, 게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힐링느낌도 남.

  • .

  • 앞서해보기라 많은게 부족함 엔딩도 없고 한글도 없고 하지만 가격이 싸니 그냥귀여운맛에 할만함

  • 언제 한글화 하나요? 구글링해서라도 번역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는 있습니다. 출시일에서 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컨텐츠가 부족한 면이 많네요 그리고 현재 빈약한 컨텐츠이기에 추가하면 플탐이 줄어서 힘들겠지만 코옵은 꼭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선 사는건 좀 비추합니다.

  •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가볍게 생존겜을 즐기시려는 분들은 사는 걸 추천한다. 가격이 싼 만큼, 림월드나 돈스타브에 비해 난이도도 낮고, 컨텐츠 양도 적으니, 나는 오직 하드하드하드 고통만 원하는 무서운 분들은 피하는 걸 권장합니다.

  • 쉽고 간단하게 마션냥이가 될수있다. 앞의로의 업데이트로 게임내 이벤트미션, 컨텐츠가 추가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 될 듯

  •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너무 없는게 좀 불안 하네요 2018년 12월 시점 기준으로 사서 4시간 정도 플레이 하면 더이상 할게 없습니다. 비슷한 뭐 게임처럼 중간에 던져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야간 시야 개구데기 차량 빨라봤자 장애물 때문에 별로 빠르지도 않음 노잼. 스트레스 요소들 자꾸 둬서 일거리 만들고 생존 난이도 올리려고 한거 같은데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고 재미없게 만듦. 케릭을 비롯한 차량이 장애물에 너무 쉽게 걸림. 움직임 자체가 한템포 느린 느낌. 걍 시간죽이기용. 진짜로 시간만 죽고 재미는 없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