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Crawl

Card Crawl is a solitaire style Dungeon Crawler played with a deck of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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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rd Crawl is a solitaire style Dungeon Crawler played with a deck of cards.

Card Crawl is an original solitaire card game in which you fight through a deck of cards. Clear the deck and defeat various monsters by picking up swords, shields and drinking health potions to replenish your precious hit points. Each run you can equip 5 ability cards (mini deck building) which will give you unique skills. Collect additional 35 ability cards which enable new tactics and even better highscor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3,21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inytouchtales.com/feedbac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카드 게임 교과서 ~기본편~ 총 54장의 카드로 이루어진 덱을 하나씩 오픈해가며 정해진 규칙에 맞게 진행되는 카드 게임이다. 5장의 어빌리티 카드를 제외하면 54장의 카드 구성은 항상 동일하며, 매 턴마다 세 장씩 주어지는 카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영웅의 체력이 전부 소진되기 전에 모든 카드를 소모해야 한다. 카드의 생김새와 4x2의 게임판의 생김새로 인해 솔리테어형 카드 게임 같아 보이겠지만, 게임의 규칙은 일반적인 솔리테어와는 다소 거리가 멀다. 전형적인 카드게임답게 유저의 뇌지컬만큼이나 운의 요소가 꽤나 중요하게 작용한다. 매 턴마다 무조건 3장의 카드를 소진해야 하는 게임의 특성 상 당장 처음 몇 턴에 몬스터 카드만 줄창 나오거나 반대로 활용도 못할 포션이나 칼/방패만 마구 나오면 대처가 불가능해 사실상 그 게임은 못 깬다고 봐야한다. (셔플 기능이 있긴 한데 HP를 5나 소모하다보니 이걸 누르는 것은 '나는 이 게임을 포기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다만 게임 한 판이 워낙 짧다보니 저런 판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금방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은 나름 장점이다. 적당히 주어진 판은 두뇌를 활용해 어떻게든 클리어가 가능하다. 딱 운칠기삼형 게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카드의 구성이 항상 동일하고 규칙이 상당히 단순하고 쉽다보니 조금만 플레이해보면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은 금방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카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카드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할 용도로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다.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뒤 던전을 돌며 획득한 골드로 필요한 어빌리티 카드를 몇 가지 해금하다보면 왠만한 판은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이후에는 어빌리티 카드의 조합을 통해 주어진 퀘스트나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고 체력과 골드를 최대한 뻥튀기하는 등, 최대한 어떻게 사기를 칠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일이 남는다. 퀘스트와 델브 모드 등 은근히 즐길 거리도 잘 갖춰져 있어 게이머에 따라서는 꽤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을 카드 게임이다. 숫자와 순서로 대표되는 카드 게임의 개념을 잡아주는 좋은 게임이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Slay the Spire) 같은 게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게임으로 기본을 다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433179759

  • 할 게 없음

  • 간단한 룰의 TCG로 생소한 방식 덕에 처음엔 신선함을 느꼇다. 한두번 하다 보면 실수도 하고 지거나 이기거나 하지만 게임에 조금 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5판만 하면 더이상 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1000원짜리 게임 정도 수준으로 딱 처음 설치해서 30~60분 즐기면 더 이상 즐길거리가 없고 플래시 게임 수준 같다. 혹시나 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시간낭비였다.

  • 무념무상 시간왜곡게임

  • 귀엽고 심플한 디자인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요. TCG를 잘 못하는데도 워낙 간결해서 어려울 구석이 없었습니다. 막상 플레이 할 때엔 시간순삭이지만, 반복 노가다라 금방 질리는 게 흠. 적당히 잘 만든 모바일 게임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모바일 게임으로 먼저 출시돼서 호평을 받았더라고요. TCG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입문용으로 추천하면 좋을 것 같네요. ★ 라이브 방송: https://www.twitch.tv/kimkkan

  • 타 게임의 덱트래커가 그리워지는 솔리테어 + 던전탐험 카드게임 54장의 덱 내 카드들을 하나하나 무찔러 가면서 덱 끝까지 도달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모든 판마다 덱의 구성은 5장 빼고 몬스터, 칼, 방패, 포션, 그리고 동전 카드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은 매 판마다 똑같다. 그러나 나머지 5장은 어빌리티 카드라고 불리는데, 이들은 특이한 효과를 발휘하고, 게임을 하다보면 해금을 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이들은 매 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 모드나 데일리 런을 할 때면 능력 파악 및 적절한 활용이 중요하다. 사실 게임 컨셉은 참신하고, 개인적으로 그림체도 내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가장 큰 단점은 게임 내 컨텐츠가 적다는 것이다. 어빌리티 카드를 모두 해금하고, 캐릭터들과 바텐더들을 다 해금하면 즐길 게 없다. 또 다른 단점은 게임의 마지막 업적 2개가 상당히 변태적이라 도전과제 100%을 원한다면 약간 힘들다는 점. 그러나 이 두 점 빼고는 참신한 게임플레이 때문에 얼마 정도는 그럭저럭 즐길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여담) 원래는 모바일 게임이었다가 스팀으로 건너온 게임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개발자의 다른 작품들인 Card Thief나 Enyo도 스팀으로 왔으면 좋겠다.

  • 카드 게임이지만 여타 다른 카드 게임과는 다르게 복잡하지 않으면 간단한 룰과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가격도 비싸지 않고 재미와 시간 때우기 용으로 값어치에 맞는거 같다.

  • 그냥 카드겜인데 어케하는지 잘 모르겟음 캐릭터 똑같은애로 계속 하는데 다른애도 잇는거같은디

  • 솔리테어류 카드걔임들은 이걔임을 좀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단순명료한데 있을건 다있슴

  • 괜찮긴 한데 금방 질리고 너무 쉬움. 가격은 싸니까 괜춘.

  • 만들다 만게임인데 가격생각해보면 해볼만할지도

  • 막 엄청 재밋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냥 남을 카드들을 예상해서 하는 플레이라고 보고. 저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퀄리티 높고 여러 변수가 있는 지뢰찾기 대용게임 정도로 제 머릿속에 남네요

  • 마약 같은 겜. 시간 애매할때 심심풀이로 좋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