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tem

온라인 몬스터 수집 어드벤처 게임 Temtem에서는 7가지 다채로운 섬에 등장하는 165종의 독특한 생명체 템템을 길들여 다른 테이머와 전투를 하고, 신비한 레어를 탐험하며, 루마나 움브라와 같은 변종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일 좋아하는 템템과 친구가 되어볼 수도 있어요! 가지각색의 몬스터를 수집할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뛰어들어 템템 대전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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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온라인포켓몬 #잘베낌 #너무잦은전투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정보

《Temtem》是一款以收集生物为主题的在线多人冒险游戏。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템템 테이머가 되어 부유 군도의 6개 섬을 탐험하고, 신종 템템을 발견하며, 모험 중에 만나는 모두와 좋은 친구가 되기를 꿈꿉니다. 이제 여러분도 이 멋진 모험에 나서 이 꿈을 이룰 차례가 되었습니다.



옴니네시아의 부유하는 섬에서 새로운 템템을 잡아 보고, 데니즈의 모래사장 해변에서 다른 테이머와 대전을 벌여 보고, 또 투크마의 재로 덮인 벌판에서 친구들과 교환을 해 보세요. 성가시기 짝이 없는 벨소토단을 물리치고 군도를 지배하려는 그 음모를 물리치세요. 또 8명의 도장 관장들을 상대로 승리하여 최고의 템템 테이머가 되어 보세요!





부유 군도는 템템과 인간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곳입니다. 각 섬은 완전히 다른 세계이지만, 그래도 공통점은 하나 있죠. 바로 템템과 템템 대전을 굉장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처럼 용감무쌍한 테이머들은 비행선을 타고 군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최고의 템템을 찾습니다. 어린 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최고가 되는 걸 꿈꾸죠...



  • 스토리 캠페인: 6개의 생동감 넘치는 섬을 돌아다니면서 템템 테이머가 되는 모험을 펼치고, 악당 벨소토단을 상대로 싸워 보세요.
  • 온라인 월드: 孤单旅行的日子结束了。在《Temtem》随时联机、充满活力的世界中,到处都能见到全球各地的驯兽师,他们会和你一起冒险、互动、竞相成为最厉害的《Temtem》驯兽师。
  • 협동형 모험: 여러분은 언제든지 친구들과 힘을 합쳐 다음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새 템템을 잡고, 도로를 완주하고, 템템 관장들에게 도전하는 모든 과정을 친구와 함께 하는 협동 대전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 하우징: 산호열에 자신만의 집을 구매하여 마음대로 꾸며 보세요. 새 가구를 사고 벽지를 도배하면 친구들을 초대할 준비는 끝난 것입니다!
  • 커스터마이즈: 자신만의 캐릭터를 개성적으로 꾸며 보고, 다른 테이머들과의 대전을 펼치면서 새로운 장식물을 획득해 보세요. 웃기게 생긴 모자, 편안한 츄리닝 셔츠, 그리고 바지 하나만 걸치면 모험을 떠날 준비는 끝났습니다! 아니면 가장 좋아하는 템템의 코스프레를 하는 것 어떨까요?
  • 경쟁전: 8개의 템템을 선택하면 픽밴 단계가 이어집니다. 상대방과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템템을 선택하고 상대의 템템을 밴할 수 있습니다. 픽밴이 모두 결정되면 이제 템템 5마리 팀과 함께 대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0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0+

예측 매출

1,171,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https://www.playtemtem.com/forums/#help.9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310 긍정 피드백 수: 236 부정 피드백 수: 7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제발 싸움 무시하는 것 좀 만들어줘

  • 노잼임....

  • 미안해... 새로운 게임이 생겼어

  • 게임 자체는 무난 무난하다. 스토리만 미는데도 시간이 꽤 걸려서 볼륨자체가 작다고 생각하진 않음 (스토리 진행 중 트레이너가 많아서 플레이타임이 길어짐) 하지만, 템템이 너무 못생겨서 애정이 안 간다. 좀 귀엽게 모델링해서 나왔으면 지금보다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 느리지만 밸런스 부분을 꾸준히 패치해 줘서 즐기기 나쁘진 않다. 엔드 콘텐츠는 PVP와 이로치, 교배작이고, PVP를 위해서는 많은 노가다 필요함. 게임상 돈으로 원하는 템템을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도 있다. 템템 모델링, 엔드 콘텐츠, 판매가격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추천하기는 좀 그런 게임 일단 너무 비싸다. 무조건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 이로치 잡을려고 8시간 버린 내가 병신이다

  • 자...템템배틀이다!

  • 경험치 6마리 다 오르게하려면 메인퀘 다 깨야함 그전까지 3마리만 경치 오르게 하는거 별로임 그리고 인공지능 너무 어렵게 만들어 둠 보스가 교체컨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교체컨에 턴수제한 있는 보스 진짜 개빡치네 그리고 엔피씨들 반감되는애 절대 안때림 무조건 2배이상 들어가거나 상성없는 애 공격함 사람과 대전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ai를 이따위로 설정을 해 그리고 빠른이동은 왜 늦게 열어주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나름 재밌어서 메인퀘 다 깼는데 추천 못하겠다

  • 템템 못생김. 스토리도 노잼이라 진행하는데 지루함. 스토리 중에 공중날기 이런거 없어서 겁나 왔다갔다 해야되는게 개귀찮음.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회복하는곳 에서부터 목적지까지 가는데 NPC들 한테 겁나 털려서 내 템템들 너덜너덜한데 회복약은 더럽게 비싸고 파티 전체 회복시켜주는 아이템은 한번 쓰고 회복기계에서 충전해야함. 회복하는 곳 까지 다시 가려면 풀숲에서 템템들 물리치면서 그 귀찮은 길 되돌아가야됨. 물론 연막탄이라고 쓰면 회복하는곳으로 바로 가는 아이템이 있긴한데 이것도 돈 내야됨. 회복하는곳 까지 가기 귀찮아서 목적지로 한번에 전진하면 내 너덜너덜해진 파티로 바로 보스전 함. 그냥 중간중간 회복하는곳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NPC많이 배치하고 회복하는곳은 덜 배치한 느낌.

  • 세일할때 사서 친구들이랑 같이하고있는데 재밌긴함 추후 컨텐츠도있고 다만 게임이 살짝 불친절함 그리고 세일끝나고 사면 비싸서 흠인듯

  • 디자인이 너무너무너무 안이뻐... npc는 신경안쓰더라도 템템 디자인이 너무 ... 뭐지? 양키센스 과다첨가된 느낌... 맵디자인은 너무 이쁨. 진짜 컨셉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근데.. 템템 디자인좀... 스타팅중에 멀쩡한게 토테나이트 밖에 읎어.. 그리고 상성 너무 비직관적임.

  • 완성도도 괜찮고 포켓몬과 차별성도 있으며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된 부분 또한 있다. 근데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못견디고 중도 하차함. 일단 이 세계관에는 템템 대전에 정신나간 새끼들밖에 없는 것 같다. 주인공에게 대전을 걸어오는 NPC의 수가 도를 지나쳤으며 대전을 거는 이유 또한 불문이라 모험을 하기가 정말 싫어짐. 이따금씩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애들이 있긴한데 얘네를 무시하면 별도의 노가다를 하지 않는 이상 레벨이 높지 않게되어서 보스전, 관장전때 고생하게 됨. 그리고 번역 문제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스토리 진짜진짜 재미없다. 이름도 그렇고 지명도 그렇고 대사들 또한 마치 기계 번역을 돌린 듯한 혼잡스러움에 텍스트를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질 않음. 큰 줄기만 따지고 보면 그럭저럭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도중에 정신나간 애들이 히히 템템대전! 하며 플레이어를 혼미하게 만들어놔버려서 도무지 큰 줄기에 몰입이 되지도 않음. 또, 총 템템 수가 적진 않지만 스토리 진행에 따라 점차 열리는 형식이라 굉장히 답답하다고 느꼈음. 속성은 12개지만 포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속성 템템에 제한이 걸려버린 셈. 심지어는 적은 폭의 템템으로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사용가능한 스킬이 적어서 막상 템템을 바꿔도 새로운 경험이 전혀 없었다. 초반의 즐거움이 엔딩까지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면 엔딩까지 보고 장점도 나열했겠지만 지금 내 뇌에 남아있는 건 히히 템템대전맨들 밖에 없기에 이만 해야겠음.

  • 잘가라 펠월드가 나오기전의 천재일 뿐이였던 범부여

  • 포켓몬 시리즈 재밌게 했다면 재미는 보장함. 다만 pc게임인 만큼 배속 전투가 모드로라도 존재했다면 완벽했을텐데 그게 조금 아쉬움.

  • 뭐야 내시간 돌려줘요....시간도둑이다...!! 포덕으로 입문했지만 세계관이 달라서 또 신선한 맛이 있어요. 근데 딱 하나 아쉬운건 도장깨러갈때 퍼즐요소 좀 빡치네요 ㅠ....그거 빼면 넘 잼어요

  • 양키센스 포켓몬. 왜 포켓몬 레벨업 노가다하면서 상대 트레이너를 적게 배치했는지 알것같음

  • 일단 포켓몬을 하던 사람이라 객관적으로 평가하진 못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봄 1.일단 짧게 했지만 포켓몬dp 3번째 관장 가는거보다 전투를 많이한거같음 개인적으로 포켓몬 할때도 레벨링 포기하고 전투 피하면서 빨리 스토리밀고 콘텐츠 즐기는 편인데 여긴 피하는 선택지(길)이 없음 2.진화가 뒤1지게 느림 포켓몬의 진화가 빠른거일 수 있지만 진화를 너무안함 이떄쯤 포켓몬이면 학습장치 없는 시리즈는 스타팅 2단진화하고 20+알파는 되야하는 속도고 학습장치가 있는 시리즈라면 초반에 잡은 포켓몬과 스타팅은 2단진화가 됨 3.진화가 느린데 새로운 포켓몬이 너무 안나옴 포켓몬 xy로 예를 들자면 상록숲에서 피카츄를 잡았는데 그 이후 5번째 관장까지 전기타입이 하나도 안나오는 정도임 근데 새로운 놈들도 안나와서 할맛이 안남 4.속도가 답답함 포켓몬에는 기술 이펙트를 끄고 대화속도 빠르게하면 쾌적한데 여긴 답답함 한마리 처리할때마다 포켓몬 전투가 끝나고 포켓몬들의 개체 상승값이 나오는 인터페이스가 계속나옴 5.템템이 너무나옴 향기가 있긴하지만 솔직히 이런 게임은 초반에 잡는 재미가 있는데 애들도 너무 겹치고 3걸음마다 튀어나옴 달콤한 향기 계속쓰는 급으로 너무나옴 결론: 너무 답답함 그냥 할려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못하겠음

  • 이동이 존나 멀어서 불편하긴 한데 이것 말고는 할만함

  • 이로치주세요.... 나만 없어 이로치

  • 잘 모르겟네요...

  • 아니 시작하고 라이벌 한태 한대 맞았는데 그걸로 뒤져버리는 스타팅이라니 이게 무슨 상성에 미친 게임이냐고오오

  • 시발 지쳐 걸어다니기 너무 힘들어 마을끼리 이동이라도 만들어줘...

  • 실시간 포켓몬인데 길막이 너무 빡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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