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plore the museum and learn about the history of cryptography, from
simple substitution ciphers to the Enigma machine and beyond.
Grab a pen and paper and test your deciphering skills across 40+ challenging puzzles.
5600 원
2,475+
개
13,860,000+
원
다중 치환까지는 혼자서 할 수 있는데 에니그마부터 뭔 소린지 이해가 안 감 빈도 분석이 제일 재밌었음 파워토이즈 깔아서 텍스트 추출 기능 쓰면 문자 빈도 카운터나 이진법 해독 사이트에 복붙 쉽게 할 수 있음
어디까지 하나 두고보게 됨 에니그마 나오는 거 보고 함박미소 지으면서 게임 끔
good for brain
정말 정직하게 암호를 푸는 게임. 난도는 TV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나오는 문제처럼 보자마자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것도 있지만, 어려우면 정말 한 시간 이상 걸릴 것만 같은 문제도 많으니까 진짜 모르겠다 싶을 땐 당당히 힌트를 보자. '나는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쾌감을 느낀다.', '머리 쓰는 게 좋다.'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좋아할 만한 게임입니다.
튜토리얼 1문제 01. Steganography 8문제 02. Transposition 8문제 03. Monoalphabetic Substitution 4문제 04. Polyalphabetic Substitution 3문제 05 .Mechanised Cryptography 3문제 06. Digital Cryptography 5문제 Challenge Puzzles 12문제 총 44문 스테이지에 입장하면 맨 처음에 큰 보드가 있는데 그 스테이지에 대한 풀이의 방향성? 같은걸 알려주기때문에 읽는걸 추천 BGM, 깔끔한 배경, 걷는소리가 매우 좋음
클래식이 흐르는 순백의 박물관에서 암호 문제를 하나씩 푸는 게임. 첫번째 암호는 쉽습니다. 그후론 너무 본격적이라 손도 못대겠습니다. 가이드에서 답을 봐도 이게 왜 답인지 이해가 안될 정도... 게임 외적인 암호 지식(셜록홈즈의 '춤추는 사람', 에드가 앨런 포의 '황금벌레', 에니그마 암호, 아스키 코드, 16진수 컬러 코드....)도 잘 아는 암호학 전공자에게 추천합니다. 일반인은 가이드 보고 답 베껴쓰면서 도과 올클이나 하세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솔직히 영어 해석이나 영어를 모른다면 하기는 힘든 게임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하거나 혹은 중딩영어 정도는 해야 그나마 할 수 있다. 문제 풀이 방식은 정말로 잘 만들어 졌다. 해석 퍼즐 게임의 잘 만들어 졌다라는 것은 말 안해도 알것이라 생각하고.(잘 만들어 졌다 = 어렵다)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가 퍼즐 게임을 맞춘다기 보단 미술관에서 하나의 작품을 해석하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오희려 작품을 보는 것 같아서 나만의 새로운 시선으로 접하는 것 같아 정답은 정해져 있을 지라도 신박했다.
지가 어려워봤자지 하고 덤비면 저처럼 겨우 두 번째 스테이지부터 바사삭 뇌를 부숴먹고 결국 답안지나 베껴 적으며 도전과제나 냠냠하는 한심한 멍청이가 될 뿐입니다. 고전적인 피아노 선율과 차분한 발소리를 들으며 새하얀 홀을 걷는 여유는 누구나 좋아할 만하지만 메인 콘텐츠인 해독 퍼즐은 똑똑이들의 전유물이에요. 그래도 도전할 만은 하니까 암호해독에 관심 있다면 해독 타입들을 간단히 배워보는 느낌으로 해 보세요.
쉬는시간에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한 난이도의 좋은 게임입니다. 힌트가 친절하고 게임이 마싰어요
단순 퍼즐겜이아닙니다 암호를 푸는겜 단순한것부터 시작해서 개 노가다 그리고 어려움까지 힌트가있지만 머리가 너무 답답합니다. 친구들과 하다가 꺼버렸어요 그뒤론 다시꺼내보지않았습니다... 이거 끝나면 끝일줄알았는데 또다른방 또 퍼즐 또 다른방.. 클래식노래에 정신나갈것같에!!
재미있음. 하지만 영어를 제대로 알아야 풀기 쉬움. 초반부 스테가노그래피는 암호학적 지식 보다는 암호학의 역사를 아는 쪽이 플레이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영어 기반으로 작성한 암호문이기 때문에 영문법/철자법을 충분히 숙지하거나 상용구를 알아야만 답을 추측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꽤 재미있습니다.
일단 게임을 하기 전에, 영어를 잘 해야함. 전문가 정도는 아니어도, 중,고등학교 수준정도의 영어능력을 요구. 이 정도만 되면 게임은 진행할 수 있는게, 암호에 대한 설명,해독법을 참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을 해놓음. 워킹시뮬레이터가 맞다. 미술관처럼 만들어놓고 그냥 큰 벽에 설명,글자 적혀있는 게 전부. 퍼즐 풀 때 종이랑 샤프 챙겨서 하고, 잔잔한 피아노 음악은 좋다. 다 유명한 피아노곡들임. 그냥 머리 좀 굴려보고 싶다... 하면 이런 "퍼즐"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함. 절대 게임이 아님. 마지막으로, 난 세일해서 1700주고 샀는데, 세일 안하고 사면 많이 후회 할 거라고 생각이 듦. 왜냐하면 이런 류의 암호퍼즐은 그냥 인터넷가면 나오기 때문.
암호학 박물관 한켠의 체험 코너를 돌아다니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컨텐츠는 단 하나 암호를 푸는 것뿐이고 암호를 풀었다는 쾌감 이외에는 특별한 보상이 없는지라, 게임이라기보다는 박물관 시뮬레이터 같습니다. 하지만 박물관 체험 코너에 몇시간이고 죽치고 앉아서 손에 노트와 펜을 들고 끙끙거리는 체험은 게임으로밖에 할 수 없겠지요. 아무래도 암호가 영어 기반이다보니 영어를 잘할수록 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 어려우면 인터넷에서 유저들이 만든 추가 힌트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힌트를 보면 정말 너무 쉽게 풀려서 재미가 없어지는 면도 있으니, 다음으로 넘어갈 방법이 없을 때만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박물관 느낌의 암호해독 게임. 퍼즐 좋아해서 샀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어렵다... 대부분 문제들은 게임 내 힌트로도 부족해서 유저들이 올린 더 쎈 힌트로 밖에 풀질 못하겠음. 그 외 완성도는 최고
84 minutes into the game, and 30% complete! I like it! Especially since I know that completing another 30% would take 840 minutes, and the rest would take at least 8400 minutes!
클래식을 들으며, 암호에 대한 기법들을 배우는 게임입니다. 각각 방마다, 암호학 기법 하나에 대한 여러가지 암호들이 있고,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대체로 각 방의 첫 번째 문제가 쉽고, 마지막 문제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의 문제들의 난이도는 제각각입니다. 기법에 대한 설명이나, 힌트 등에 있어 약간의 영어가 필요하지만, 문제를 푸는데에는 크게 관계없습니다. 암호학적인 지식 외에도 다방면의 지식이 암호에 녹아들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챌린지 챕터의 몇 암호들은 풀이법에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난이도를 높이려다 실패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70% 할인가로 구매하여서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플레이하고 난 시점에서 본다면, 정가로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영어권 국가에 살고있었다면 이 게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을것 같다. 영어를 기반으로 암호해독을 하는 게임. 영알못은 1챕터부터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공략이나 해석을 보면서 플레이하며 신선하다 신기하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남긴다.
암호 해독 퍼즐 게임 영어가 약하면 진행하기 힘들다.
최대한 직접 풀었다. 나머지는 그냥 패배를 인정하고 답안지를 봤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암호를 풀어보아요. 영어 독해 & 센스가 중요!
따로 암호찾을거없이 영어자체가 나한테 암호인데 뭐하러샀지
괜히 암호 푸는데 컴퓨터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진정한 공대생과 암호빠들이 좋아 미쳐날뛸겜
머리가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한글이여도 어려운걸 영어로 하니 더 어렵다
암호해독 교육용 게임
제 대가리론 여기가 한계입니다.
뇌살녹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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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는 암호학을 기반으로한 논리 퍼즐 게임이다. 개인적인 플레이 소감으로는, 일단 지금까지 플레이한 퍼즐 게임 중에서 가장 머리아픈 논리게임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논리게임도 좋아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빡세게 머리쓰는 게임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총 챕터6개에 챌린지 챕터로 진행되며, 각 챕터마다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가야하는지 설명이 나와있고, 각 문제의 콘솔에서 한개의 힌트를 얻어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챕터3까지는 쉽게 풀었고, 4부터 좀 어려웠는데, 그래도 머리 쓰면서 해보니 어느정도 풀렸다. 하지만 몇몇 문제는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풀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 그것들은 어쩔 수 없이 인터넷의 도움을 받게 됬다. 하지만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단다면 밤새 플레이해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본인은 출근해야하는데 거의 밤새서 플레이할 정도... 암호학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픒레이해봐도 좋을 법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솔루션이 있기 때문에 20분안에 도과 7개를 딸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도 할인할 때 구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