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unk

복잡하게 얽힌 거대한 사이버 펑크 도시 Nivalis에서 Cloudpunk의 배달부로 일한 첫날 밤, 당신에게 말해줄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진 인간, AI,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등장인물을 만나고 상호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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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분위기로압도 #스토리중심 #액션없음
당신의 이름은 Rania입니다. 오늘은 복잡하게 얽힌 거대한 Nivalis시에 본사를 둔 준법적 배달 회사인 Cloudpunk에서 일하는 첫날 밤입니다. 도시의 깊은 밑바닥 Marrow에서 회색 구름을 뚫고 더 높은 대류권 가장자리에 이르는 첨탑까지 당신은 모든 곳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배달 일은 너무 위험하지 않으며 Cloudpunk 드라이버보다 빠른 사람은 없습니다.



사이버 펑크 게임에 기반한 이 이야기에서, 모든 레벨의 사회에서 안드로이드와 AI 그리고 파렴치한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Nivalis의 하룻밤 여정은 모든 것을 바꿀 것입니다.



기능:


  • 호버카와 도보로 거대한 수직 사이버 펑크 도시 탐험
  • Rania의 눈을 통한 조직적 음모, 해커, 악의적인 AI의 세계의 미스터리 해결
  •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만남과 그들의 일상 생활 속으로의 직접 몰입
  • Nivalis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당신의 결정
  • 숨겨진 장소와 추가 스토리 잠금 해제 항목 발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100+

예측 매출

367,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헝가리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228 긍정 피드백 수: 196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운전 똑바로 해 미1친놈들아

  • * 평가요약 맨 아래 있음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5점 정도로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그 중에 도트로 잘뽑힌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5점정도 먹고 들어갑니다. 나머지 1.5점은 스토리 점수, 1점은 엔딩 점수 입니다(총합 7.5). 다른 평가에도 있듯이, 전투나 긴장감 넘치는 내용은 아예 전무하고, 오로지 사이버펑크 분위기와 (배달)스토리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호버를 타고 이동하긴 하지만, 스피드를 내도 속도감이 거의 없으며, 최고 속력으로 날아댕길 만한 구간도 별로 없어서 게임의 진행은 시작부터 끝까지 쭈욱 루즈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이버펑크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와 사운드에 취해있는걸 좋아하신다면 무리없이 즐기 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 아니라면 구매하는건 한번 고려해보세요. 스토리는 도시의 음모를 파헤친다!!고 적혀 있긴 하지만 음모보다는 현실적인 질문과 대답을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내용이 많이 들어갑니다(인권/존재에 대한 존엄성/이성적과 감성적인 선택 등등 다양한 질문을 하고 선택을 요구합니다). 감동있는 스토리보다는 어? 이런건 생각 안해봤는데 뭐가 옳은 선택이지? 뭐가 맞는거지? 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 스토리며, 감동은 마지막 엔딩때 아주 살짝 있을 뿐입니다. 거기다 메인스토리(음모 파헤치기)와 그냥 메인 배달스토리(그냥 잡다한 npc들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등장하기 때문에 스토리진행이 좀 난잡한 느낌도 있고 읭? 스러운 부분도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라의 갑작스런 등장 자체도 너무 읭 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스토리 이야기는 이쯤 하고, 게임 진행 구성이야기로 넘어갈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배경빼면 스토리만 남는 게임에 스토리 몰입력이 썩 좋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배달게임이다 보니 여기와서 저리로 가라는 내용(일명 와리가리 또는 뺑뺑이)이 주가 되서, 상당히 지루하기 짝이없습니다. 거기다 사이드 퀘스트는 넓은 맵에 아무렇게나 흩뿌려져 있는 수많은 쓰레기들을 수거해 오게 합니다. 스토리가 아무리 심도있어도 스토리 밀다가 사이드 퀘 깨다보면 이야기 진행이 다 끊깁니다. 어? 이 이야기가 어디서 연결되는거였지? 라는 순간이 몇번씩 찾아오더군요. 거기다 열심히 돈을 벌어도 쓸 곳이 영 많지 않아서 재화를 소비하는 재미 조차 없습니다. 멋진 호버차량을 몇개씩 소유하는것도 불가능하며, 호버의 개조가 다양하지도 않고, 길거리 음식상인들의 먹으나마나 전혀 게임진행에 아무짝에 쓸모도 없는 음식이나 사먹을 때 빼고는 정말 쓸 곳이 없습니다. 13시간에 엔딩을 봤지만 중간에 하차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13시간이 39시간 처럼 느껴지더군요. 어떻게든 엔딩을 봤고, 나름 엔딩은 만족스럽게 끝이나서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걸로 평가를 마무리합니다. - 평 가 요 약 - 전투 없음. 루즈함. 사이버펑크쿠팡맨 체험. 이블린의 쪼개진 기억은 그냥 쪼개진 상태로 엔딩보자. 그거 모으다보면 스토리 몰입력 다 떨어짐. 돈쓰는 재미 없음. 쓸모가 있기는 한건가 싶은 소비용품들이 즐비하긴 하지만 그거 사는데 말고는 돈쓸곳이 없음. 마지막 엔딩은 좋다.

  • 여태봐왔던 게임중 도트감성으로는 손에 꼽을 게임 과제 미는것도 할만한것 같던데 대기 - 대사 너무 많음.. npc 상호작용 대화는 스킵이 가능한데 스토리상 나오는 대화씬은 스킵불가 못하겠음 중도포기 개가 말이 너무 많음

  • 미니맵이랑 대화가 안보일때가 있는것만 빼면 잔잔하니 나쁘지않음, 대화 형식에 차 운전이 전부라서 남한테는 추천 못할듯..

  • 단순하지만 사펑의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근데 단점은 수집해야할 것들이 너어무 분산되어있어서 그거 땜시 좀...

  • 그냥 분위기로 하는 게임 갬성은 좋음

  • 게임이라고 하기 굉장히 애매한, 메타버스 같다랄까... 도트 스타일의 사이버펑크 도시를 돌아다니는.. 그게 다인 게임. 게임으로서 재미는 전혀 없다.

  • 퇴근하고나서 별 생각없이 핑 찍어주는대로 드라이빙하면서 배달 1~2건 마치고 끄는게 좋다. 차 운전시간보다 도시 걸어다니는 시간이 더 긴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따로 좋아하는 노래 틀어두고 돌아다니면 배경들이 예뻐서 밤산책하는 기분이라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npc와의 대화에서 어라, 싶은 부분도 있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로움.

  • 제작자가 사이버펑크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분위기 좋아하면 추천, 액션 좋아하면 비추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음.

  • 미래적인 도시를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걸 찾은것같네요 스토리를 하면서 도시구경에 빠졌습니다

  • 와! 갓겜이다!! 개꿀잼이다 -> (X) 와.. 분위기 죽인다.. 이게 진짜 미래도시지 (O) 기본적인 골자는 승객과 화물을 실어나르는 딸배식 게임으로 스토리 전개를 위해 뺑뻉이 돌리는 반복적인 구성으로 인해 자칫 지루해질 수있는 전개방식을 갖고 있음. 하지만 문자 그대로의 '사이버펑크'를 느끼기엔 감히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음. 픽셀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삭막하고 미래적인 도시 느낌을 정말 잘 표현했기에 하우징 시스템인 내 방 창가에서 비오는 도시 전경(마천루들)을 보고 있노라면, 살아보지도 않은 그 먼 미래시대의 향수가 느껴지기도.. 지금은 올 클리어 했지만 아직도 가끔 그 분위기가 그리워 종종 접속하게 되는 게임.

  • 뭔가 더 역동적인 배달 시스템을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었고 똑같은 일만 반복한다 단순 노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그래도 1인 개발에 7천원쯤에 사면 배경이라도 즐길 수 있음

  •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로봇이 인간과 결혼하는 세상에서도 딸배는 여전히 존재한다.

  • 그래픽은 좋았는데 우주선에서 내리면 좀 짜치는 면이 있다 오픈월드(아님) 2/5

  • 분위기로 살려먹는 게임 대사는 조금 재밌음 근데 반복플레이는 힘들것같다

  • 환상적이고 몽환적인데 레고라서 아쉽네요.

  • 사이버펑크 분위기 운전 다좋은데 말 그대로 게임이 재미가 없다

  • 나는 운전면허는 따면 안되겠다.

  • 👍

  • look I don't write reviews often but this game is so good I had to PLEASE IF YOU'RE THINKING ABOUT BUYING THIS GAME DO IT IT'S SO GOOD FROM THE ART STYLE TO THE STORY TO CAMUS YOUR LITTLE DOG COMPANION 100000/10 WOULD BUY IT AGAIN

  • .

  • 분위기 좋고 할만한 게임이긴 한데 하다보면 좀 지루하다 몰아서 한꺼번에 쭉 하는거보다 그냥 하루에 배달 한두개씩 하는게 좋을듯

  • GG

  • 흔한 사이버펑크 장르지만, 액션 활극으로 가득찬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딱히 뭔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그저 운전, 또 운전하면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npc와 이야기하면서 도전과제를 획득하거나.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편하게 즐기는 게임이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

  • 사양이 좀 많이 높아야 된다는 것은 단점이지만, 사이버펑크와 신스웨이브의 감성을 건축물과 홇로그램 등으로 훌륭하게 구현하고, 무엇보다 건물과 구조물이 많고 얼기설기 복잡한 사이버펑크의 특성상 정해진 스토리라인에 따라 한정적인 이동만 가능한 경우가 잦은데, 이 게임은 그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이런걸 전부 구현했다는 걸 고려하면 추천할 만함

  • 픽셀감성으로 사이버펑크 감성 진짜 잘 살렸어요. 7500원에 이정도면 진짜 너무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에요. 다만 사이버펑크만의 분위기가 다하는 게임이라 게임성을 기대하고 하시는분은 금방 실망하고 안할거 같아요. 대신 사이버펑크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게임 무조건 좋아할듯. 후속작 니발리스가 너무너무 기대되는 게임이에요.

  • 인디게임 수준에서 사이버펑크 장르를 표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 아닐까 생각함.

  • 사이버펑크 쿠팡맨

  • 사이버펑크와 유로트럭을 좋아하는 저에게 꿈만 같은 14시간이었습니다

  • 재밌다고는 못하겠고 좋은 게임은 맞는 것 같다. 눈도 즐겁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경험 측면에서 좋은 게임이지만 하다보면 너무 졸립다... 그래도 가격도 싸니 추천 게임을 하다보면 싸이버 펑크 세상에서 살기 싫어진다.

  • 훗날 하늘 나는 붕붕이가 상용화되면 절대 인간에게 운전대 맡겨선 안된다는 진실을 가르쳐주는 게임 분위기 하나 보고 하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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