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lerth

Welcome to Keplerth! Try to survive on a hostile alien planet in this 2D sandbox RPG, where you can choose to live alone or fight side by side with your friends in the online multiplayer mode. Survive, build, farm, fight, and explore your way to victory in this open-world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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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Since its inception in September 2016, through the release of the Early Access version in April 2018 and the official version in May 2022, we have remained dedicated to the game, demonstrating our unwavering commitment and determination. While we have faced numerous challenges and farewells during this time, we firmly believe that the trust of our players is our guiding principle and motivation to keep progressing. Therefore, we have never chosen to retreat; as long as there are players supporting us, we will continue to persevere and strive for their satisfaction.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provide even better gaming experiences for our players, just as we always have.

Next, you are about to awaken and find yourself lying in a hibernation pod. You have no food, no clothes, nothing at all. You can gather resources, craft useful items, build your own shelter, tame wild animals, and fight strange creatures to survive in this dangerous alien world and unravel the mystery of your origin.





In Keplerth, your fate is in your hands. With randomly generated maps and dungeons, players can experience something new every time they play.

Discover a rich biosphere, unlimited resources and all sorts of hidden crises just waiting to arise... Build an elaborate home on the surface, or explore the dangers that lay beneath the surface. Fight against enemies from different factions, explore dungeons with your friends, and make your mark on this mysterious world. Grab your weapons, treasure awaits you in the ruins!





Push the limits with genetic modification! New gene editing and skill systems give players more complex character creation options. Put an end to the same old generic character builds by choosing from hundreds of possible weapon combinations, letting you create your own unique fighting styles!





Farming enthusiasts, this one's for you! Pick up tools, reclaim wasteland, manage your farm and reap the fruits of your labor. Become a breeding expert to make your farm the greatest this planet has ever seen!





This planet is mine now! Capture alien creatures and train them to be your reliable battle mounts. Saddle up and enter dungeons in style!



  1. Improve and supplement the support for workshop.

  2. Add more types and gameplay of dungeons, such as rare beast dens, ruins and lost treasures, boss challenges or infinite dungeons, etc.

  3. More new events and rewards.

  4. Add weapons with new combat mode, interesting toys, and amazing pets.

  5. Functional NPCs and traveling merchants will visit player's shelter.

  6. Add more management content of shelters and farms.

  7. The remaining plans in the schedule will also be updated one by one.

We greatly appreciate all your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7,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중국어 간체, 영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출시된지 3년이 지났다 아직도 얼리억세스고, 한국어 지원은 하지 않는다 솔로플레이 림월드+컨트롤 느낌이라 구매했었는데 개발사는 그냥 생존형 전투게임으로 가는 듯하다 보스몬스터도 좀 나온거 같고 스토리라인 같은 것도 생긴듯 한데 보아하니 뚜렷하게 목표를 위해 달려간다기보단 그냥 비슷한 타게임과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던 듯 한데 사실상 초기 단계에서 잡아둔 시스템이 발목을 잡고 있는 형태로 느껴진다 안해본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생존이든 파밍이든 뭔가 잡다하게 할게 많은데, 집 밖으로만 나가도 몬스터가 있고, 이 몬스터를 잡는다고 뚜렷하게 내가 뭔가를 향해 가고있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 식량이든 여분의 무기든 열심히 모아서 원정을 나갔다오면 아주 약간 발전하고 다시 생존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고 RPG처럼 캐릭터가 직관적으로 강해지는 시스템도 없는 것 같다 레벨,스킬,업그레이드 같은 기능도 크게 와닿지 않고 그냥 파밍과 생존을 굉장히 오래 하다보면 보스를 잡는 느낌? 채굴+사냥으로 경험치를 모으고 채광한 광석으로 장비를 만들어 엔더드래곤까지 가는 마크가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를 느낌 이 게임은, 마치 우리는 재배도 가능하고 채굴해서 집을 짓고 테크를 늘려서 타 게임에서 느껴보았던 서바이벌 시스템을 열심히 버무려서 만들고 있어. 라고 말하는 듯 하지만 개발자가 제시한 게임의 궁극적 목적은 전투이고, 해당 컨텐츠들은 부족한 전투 밸류를 메꾸는 노가다성 관문일 뿐, 아예 신경을 끌 수도 없거니와 전투 자체의 액션이 크게 뛰어나다고 볼 수도 없다. 영상만 보아도 알겠지만, 보스 전투의 기믹은 탄막이 대부분이고 결국 탄막을 피하면서 원거리에서 딜을 넣는것이 전부이다 굳이 근접무기를 든다고 해서 특별한 스킬(돌진,회피나 스킬 혹은 보스 패턴 파훼 등)이나 이점이 느껴지지 않을것. 15,500원이라는 큰 볼륨을 기대하긴 힘든 가격이지만, 우리는 이미 테라리아나 스타바운드 같이 더 싸거나 비슷한데도 훌륭한 게임들을 많이 봐왔고, 얼리억세스로 개발비를 모아서 키워나갈 생각이었지만 조명받지 못해서 보스전으로 매듭을 지으려는 듯한 게임으로 느껴진다 꾸준히 뭔가를 하려고는 하는데 큰 발전은 없는 듯하고, 언젠가 다시 붙잡고 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냥 미완성으로 남을 듯한 게임

  • 림월드 느낌나는데 이제 얼리엑세스라 머없음 하지만 컨텐츠 늘어나면 할만할듯 그래픽은 괜춘

  • 최고의 힐링 게임. 세계관 배경이 비교적 무거운 편이고, 바이오 유닛 바이러스 파라사이트 등 미래 Sci-Fi 배경의 판타지가 가미된 생존 수집형 게임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내 최고의 힐링 게임을 꼽자면 스타바운드가 꼽혔는데, 이제는 바로 이 게임, 'KEPLERT'가 스타바운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꼽을 듯 합니다. 일단 스토리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어는 공식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찾아서 패치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스토리도 나름 흥미롭지만, 동시에 캐릭터들의 스탠딩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단순히 잘그렸다, 예쁘다의 의미가 아니라, 이 아포칼랍스적이고 과학이 섞인 세계관을 잘 표현한 캐릭터들이라는 느낌을 확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 (SCG 분량이 많진 않음.) 다만, 아직도 개발중이기 떄문인지 아주 살짝 아쉬운 부분이나 애매한 부분을 굳이 꼽자면 발견하기야 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블 캐릭터를 생성해야겠죠. 해당 게임에는 몇 가지의 플레이블 캐릭터 종족이 존재합니다. 휴먼, 오크, 엘프, 하프엘프 그리고 머미까지. 각 종족마다 능력치 특성과 외견이 아주 살짝 다르므로 취향껏 혹은 성능껏 고르면 되겠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진행 모드를 선택 가능합니다. 캐주얼, 노멀, 익스퍼트, 헬 의 느낌인데 단어는 명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대충 어느정도의 패널티를 안고 시작하겠느냐라는 느낌이였네요. 마지막 난이도의 경우, 한 번 사망하면 즉시 캐릭터가 삭제되는 난이도로 마인크래프트의 서바이벌 모드가 떠오르네요. 그 다음에는 이제 월드를 생성합니다. 마치 테라리아처럼 캐릭터와 월드는 별개로 칩니다. 그 덕분에 하나의 캐릭터로 다른 월드에 가서 편한 파밍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테라리아와 마찬가지로 월드의 난이도 또한 개별입니다. 캐주얼, 노멀, 하드 이렇게 셋으로 (정확한 명칭은 까먹음) 나누어지며, 딱히 난이도가 높다고 드롭률이 높아지거나 그런건 따로 적혀있진 않습니다. 따로 확인해보진 않아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최고 난이도로 시작했습니다. 그 탓인지 유전자 아이템이 잘 뜨는 기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초반에 가장 큰 난적은 다름아닌 배고픔입니다. 이 게임, 생각보다 배고픈 순간이 매우 많습니다. 돈스타브입니다. 배고픔이 25% 이하로 내려가면 이동속도와 공격속도(채굴속도)가 감소하는 디버프가 있으며. 반대로 배고픔이 75% 이상을 넘는 순간 체력을 회복하는 버프를 받게 됩니다, 또한 조리한 음식들에는 특별한 버프들(디버프 포함)이 있으므로 어느 순간부터 밥을 한 가방씩 싸들고 다니게 됩니다. 저는 배고픔을 0%에 도달한 적이 없어서 배고프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직 모릅니다. 일단 안굶는게 좋겠죠. 식량은 기본적으로 지상에서 산딸기, 사과, 버섯, 그리고 돌연변이 고기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걸 얻는 시간과 배고픔이 줄어드는 시간을 계산하면 초반에는 수지타산이 매우 안맞아서 좀 골머리입니다. 저는 열심히 베리와 사과를 찾아다 집어먹고, 돌방망이로 뮤턴트들을 떄려잡으며 고기를 주워다가 모닥불에 구워먹었습니다. 베리 수풀과 사과 나무는 캐다가 옮겨 심을 수 있으니 이후 요리를 양산하기 위해서는 보이는 족족 전부 뽑아다 가져오는걸 추천드립니다. 이후 게놈 지도 작성을 위해 보이는 모든 식물들을 뽑아와야하기 때문에 어차피 농사는 반드시 지어야 합니다. 게놈 지도가 아니더라도, 굶어죽기 싫다면 농사를 지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음식들의 가짓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농사를 가능한 많이 지어야 필요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냥 및 레이드를 위해서는 버프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농사가 더더욱 중요해집니다.) 뮤턴트 고기는 날로 먹으면 배고픔10%가 채워지지만, 구워먹으면 12%가 채워집니다. 딱히 식중독같은 디버프는 없으므로, 급하면 생으로 뜯어먹어도 됩니다. 이후 고블린 부락지도 파멸시킨 이후에, 혹은 지상에서 떠돌다가 테이머를 만나게 된다면 가축들을 구입하거나 사로잡아올 수 있습니다. (고블린 부락지를 파멸시킨 후에는 뼈 감옥을 만들 수 있는데 이걸로 마을에 있는 가축들을 납치해 올 수 있습니다. 딱히 경비병들에게 제재를 받진 않으므로 마음 편히 가져오면 됩니다. 다만 소모성 템입니다...) 가축은 밥만 공급해준다면 알아서 번식을 하며 증가하기 때문에 점점 땅을 넓히고 먹이는 농사를 지어서 퍼먹이다보면 고기는 넉넉해집니다.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만, 스타듀벨리 하는 기분으로 계속 농사짓고 가축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버섯은 모닥불에 구우면 먹을 수 있는데, 배고픔 1%밖에 회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지을 때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유용한 식량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먹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문제지. 버섯은 구워먹어도, 버섯 독에 걸리며 버섯 독은 이로운 효과와 해로운 효과가 각각 3개씩 있어서 그냥 무작정 버섯을 전부 뜯어먹으면 됩니다. 이후 게놈-지도 강화를 하다보면 버섯의 디버프를 신경쓰지않고 이로운 효과를 위해 버섯을 먹는 것도 나름 나쁘지않은 선택입니다. 물론 뮤턴트 효과가 더 좋습니다. 유지시간도 길고, 배고픔이 많이 채워지죠. 어찌저찌 지상에서 살아남으면, 이제 지하로 가셔야 하는데, 그 전에 할게 많습니다. 우선 지하에는 바이러스들이 너무 많습니다. 바이러스 군락지도 있고 매우 심각합니다. 스타바운드의 ESP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백신입니다. 백신을 한 번 맞으면 이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이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야합니다. 때문에 언어 해독을 못하시는 분이라면 막히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지상에서는 감염 지대를 찾아서 가면 거대한 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이 보스를 뚜따 때려잡으면 블랙박스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 워프 장치의 함선으로 가져가서 해금하면 제작 테이블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 제작 테이블을 제작하면 백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백신은 지하 1층에서 지하4층까지 통용되는 바이러스 항생제 역할입니다. (소모품, 한 번 쓰면 영구제) 이후 1~4층에 고블린 군락지를 찾아 고블린킹을 사냥하고 마찬가지로 블랙 박스를 찾아다 해금하면 지하 5~9층 바이러스 백신...이런 식으로 몇 번 반복합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지역에 존재하는 특정 몹들을 잡으면 좌표 지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상에서는 뮤턴트들을 잡다보면 '감염된 마을 지도'를 얻을 수 있음.) 이 지도에 적힌 좌표 위치에 가면 보스 몹이 있고 그걸 잡으면 됩니다. 참고로 지상의 뮤턴트라는건 인간 형상의 바이러스 감염체들을 말합니다. 지하 1~4층 같은 경우 이따금 보이는 고블린을 잡다보면 고블린 군락지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고. 5~9층 같은 경우 벌레 인간을 잡다보면 벌레 둥지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초반 팁 및 진행 방식 설명이었습니다. 다들 즐겜하세요. 이 겜 너무 재밌습니다. 멀티할 사람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이후에 게놈 지도 완성시키고, 디스커버리 수집하고, 스킬 전부 수집하고 최대치까지 강화 시키고 재밌을거 같습니다. ========== 5월 24일 1.0버전 출시 축하합니다. ========== 업데이트로 추가된 여러가지들이 재밌습니다...만 일명 '인베이전'이라고 불리우는 침공 이벤트가. 좀 난이도도 그렇고 뭦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본래 사용하던 월드에서 업데이트가 되어서, 사용하던 공간이 침공으로 부서져버렸습니다. 이게 난이도가 낮은 편도 아닌 것이 침략해오는 적의 수가 적거나 너프되어 나오는 것 조차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고달픈 수준입니다. 미리 웨이브를 준비해 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꽤나 죽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침략이 벌어진 지역에는 지형을 파괴하고 바닥과 블럭을 설치해 테라-포밍을 합니다. 쳐들어오는 유닛 중에, '일꾼' 유닛이 특히나 제일 (역겨운)고달픈 녀석입니다. 블럭과 바닥을 파괴할 수 있으며, 블럭을 설치해 테라포밍을 하는 주된 녀석으로. 이 녀석을 빠르게 쳐치하지 않으면 해당 지역이 파괴가 되어버리는데. 거기에 중요한 물품이나 블럭이 있다면 매우 답답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일꾼이 부수는 블럭은 '파괴' 라서 아이템으로 드롭되거나 하지 않고 그냥 삭제가 됩니다. 제 경우에는 농작물들이 파괴되었는데, 얻기 조금 번거로운 농작물이 파괴되어서 조금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나마 귀한 농작물은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이게 지워진게 좀 많아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게임에 긴장감을 추가해줘서 좀 재밌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어야지 않나 싶은게. 플레이어는 강해질 수 있는 수준이 명백한데, 이렇게 우르르 몰려오면 준비가 안된 상태로는 좀 많이 번거롭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추가된 클론 제놈인가. 그건 나름 재밌는 컨텐츠 같더라고요. 대충 퀘스트 클리어해서 모은 보상으로 인간 하나 데려왔는데. 방어력 800에 체력 800 이었나? 체력 회복률도 그럭저럭 높은데다가, 펫 취급이라서 펫 먹이 달아놓으면 진짜 든든한 고기방패가 됩니다. 이것 때문에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해 요리를 만들어야하고 (요리 퀘가 많음.) 그러기 위해서 더욱 많은 농사와 농장을 지어야 하는 순환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그 농장을 침략해오면 빡치겠지. 좀 더 많은 터렛 장비들이 생겨나면 좋겠네요. 그리고 쉘터 건설이나 뭐 그런거 좀 정보가 부족해서 약간 답답하네요. 마을을 짓고 상점 만들고 뭐 그런 이야기는 들어서 아는데,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직접 부딫히고 알아내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뭐...재밌습니다. 매우. 근데 제발 스토리 확충 좀.

  • 돈 : 밀 심고 정착민 받아서 월세 받으면 저절로 쌓임. 탐험 : 20시간까진 재밌음. 보스몹, 던전, 특이한 템이 더 필요함. 경작 : 씨앗은 그냥 공간 만들어서 다 심어놓는게 후반까지 편함. 전투 : 원거리 무기로 다 패버릴 수 있음. RPG요소 : 능력치나 템...지금 볼륨보다 3~4배는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이건 훗날 모드가 더 나오면 될듯. 가축 : 하나만 사도 알아서 분열됨. 던전 : 지하로 가면 보스몹 외에 위협이 없음. 갑자기 물량공세가 밀려온다거나, 때문에 전초기지를 만들고 함정과 킬존을 만들어야 하는 플레이를 유도했으면 좋겠음. 펫 : 더 다양하고 귀여운 애들이 나와야 함. 정착민 : 네임드 NPC의 스토리가 필요함. 구해주고 월세만 받으면 끝임... 결론 : 20~30시간이면 거의 대부분 컨텐츠는 다 함. 그래도 그게 아깝지는 않음. RPG와 탐험요소, 사이드 퀘스트로 볼륨이 3배 이상 높아지면 림월드 뺨 때리는 겜이 될듯.

  • 한글패치가 전무하기 때문에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목표를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체의 움직임이 좀 답답합니다. 억지로 해보려고해도 정이 안가는 게임...

  • 할인할때 사면 살만할듯..? 근데 뭔가 몇% 아쉬운느낌 특히 멀티 플레이로 엔딩 보스전 같이 못들감 ㅋㅋㅋ.... 버그도 쫌씩 있고 그래도 만족함ㅇㅇ..

  • 애 미뒤 진게임임 지금 하지말고 나중에 한 2달러쯤 할때 사셈

  • 볼륨이 엄청 크진않지만 친구들과 나름 재밌게 즐길수있어요 추천해요

  • 탑뷰 테라리아라고 보면됨 rpg요소가 많음. 기지건설 + 파밍 + 테이밍이 메인

  • 1

  •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이 게임입니다 림월드 스럽지만 림월드까지 갈 것도 없고 설명 하자니 가장 유명한 게임이 림월드라 비유가 될 뿐입니다 할인 할 때 사서 지인과 즐길 수 있다면 15시간 정도? 만원에 10시간 이면 주말에 잠깐 시간 태우기 좋아요 업뎃도 없고 추가로 뭘 할 거 같지도 않습니다.

  • 크라이오폴 + 림월드 + 스타듀밸리 + 같은 느낌이고 제작에 쿨타임도 없어서 시간 잡아먹는 것 없고 유전자 모듈을 달아서 캐릭터를 강화가능합니다. 림월드 그래픽인데 직접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음.

  • 유저 한글 나오고 할만함요 음 림월드 캐릭을 직접 움직인다고 보면 되는데 나름 돌부터 시작해서 총이랑 복제인간도 만들고 상당히 할께 많은 게임 아직 바닐라도 하는중이라 창작마당은 안봤는데 창작마당도 어느정도 활성화 된거보면 기대해볼만 할지도?

  •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는 못할것 같네요 맵이.... 상당히 큽니다 한국어 지원은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생존형 게임류 좋아하시면 구매할만합니다.

  • 이런 류 게임을 좋아해서 코어키퍼와 함께 세일중에 구매했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플레이시간 20~30 시간여고 클리어 후 보람은 없습니다. 방금 막 깨고 느낀거지만 스팀 업적 달성 말고는 뭐 뜨는게 없네요 보스전이 힘들다면 음식과 도핑을 이용해봅시다 음식은 그냥 마을에서 돈 주고 산걸 먹는게 편하더래요

  • 재미있네요 업데이트로 다른세력이 생기면 재미있겠네요

  • 같이하면 좋은 게임

  • 침공 켜놓고 잠수태워놓으면 기지 디펜스 게임으로 변함

  • 아직 이런류의 게임들중 특출나게 재밌는점은 찾지 못했다.. 그래픽은 허접하고 낚시대는 캐릭터의 2.5배 길이며 찌가 얼굴만하다.. 그럼에도 이런류의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재밌다. 더 할 의향이 있고 오래 할 것 같다. 공략이 없어서 그런지 다음에 뭘 해금해야하는지나 한글화 모드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쉽다. 광물캐고 먹을거 구하고 요리하고 몹잡고 굶지마나 코어키퍼 테라리아를 오래했다보니 재밌다.

  • 마지막 중간보스가 힐을 하고 자빠짐 힐을 안하게하려면 파란색 톱니바퀴 방울을 터뜨려야 하는데 기절시킴 그 방울이 또있음 어렵다 이전에 걍 기분이 나쁨 아니다 제 컨트롤이 구렸네요

  • 재미있음 농사 물줄필요 없고 편함 동물키우기 쉬움 영어좀 해야 게임이 재미있는데 이상하게도 이름은 한국어로 가능

  • 게임 소개는 재밋어 보였는데, RPG 모험으로 보기엔 재미가 부족하고, 개척이나 빌딩 게임으로도 애매하다

  • good

  • korean plz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