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 Hunter Simulator

Dive into the exciting world of finding long forgotten treasures. Grab your metal detector and set off to explore the countryside. What today looks like a peaceful meadow might have been the scene of a fierce battle in the past, hiding now the valuable artefacts. Ready to dig in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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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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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reasure Hunter Simulator gives you a chance to explore historically important locations worldwide and, by using your metal detectors, to discover that past by finding interesting artefacts and getting to know their historical significance.




With locations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you’ll need to find something interesting and valuable in your local woods to gain the prestige and funds needed for better equipment and travel expenses to exotic, remote locations. You can decide to keep artefacts for your collection or to auction them off to travel even further or get even better gear. 




Treasure Hunter Simulator is not a hardcore metal detector simulator, but rather a mix of arcade and simulation. With streamlined detector mechanics the game is enjoyable not only for the fans of the genre, but casual gamers as well. Simple, intuitive gameplay elements combined with beautiful landscapes make for a truly enjoyable experience.




Key features:

• 11 beautiful, handcrafted locations
• 8 different metal detector types to upgrade
• 100+ artifacts to find
• 10+ legendary artifacts
• Artifacts can be found in various conditions
• Identification and collection of artifacts
• Artifacts can be sold to bolster funds for better gear and travel expenses to remote loca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36,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ov.g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ixed
  • 이 장르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거 같다. 삽과 금속 탐지기로 할수있는 발굴은 더 잘 만들기도 힘들것이고 더 잘만든다고 딱히 더 재미있을거 같지는 않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 장르에선 현재로서는 최고다. 하지만 이게 재미있는 게임인가는 미묘하다. 고물은 그럴수 있다. 쓰잘데기 없는 고물의 비중이 많은게 내 생각엔 충분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되려 파면 유물이 나오는 역사적 현장에 듣보잡 발굴꾼이 돌아다니게 놔두는게 이상하지. 아쉬운건 퀘스트와 명성치다. 굳이 맵 오픈의 제한과 장비의 제한이 필요했나. 그리고 왜 있는지 모를 달리기와 사진퀘는 더 그렇다. 일단 탐지기 업글 구매에 굳이 명성치가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돈이 되는 물건을 발견한 자체가 명성이 아닌가? 답답한건 이 명성렙이 맵을 여는데도 쓰인다는것이다. 그런데 웃긴건 맵을 열어도 여행경비는 또 따로든다. 둘중에 하나만 하던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명성치가 넉넉하게 주어지는것도 아닌게 문제다. 다음 맵을 열려면 식물사진 찍어오기,목적지까지 타임어택등 발굴과는 관련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 퀘스트를 시키는것. 보통 트레저 헌터라 하면.. 비밀장치같은거나 그 지역의 숨겨진 장소같은 비밀을 파헤치거나 미스테리 같은걸 원하지 않을까? 그저 아무 비밀도 없는 동네 뒷산같은곳에서 탐지기 울리는 소리나 들으며 식물사진 찍고 재미없는 달리기나 하고 앉아있는게 아니라... 하다못해 그런걸 시키는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동네 주민 시켜도 될정도의 일을 시키고 있으니...

  • 살짝 질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게임

  • 할인해서 3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샀음 평가 보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나한테 잘맞는 게임이라 재밌게 했음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맵 처음 열고 훑을 땐 많이 나오지만 그 후엔 쓰레기 다 거둬냈기 때문에 쏠쏠한 보물 많이 나오는 편 도전과제가 너무 적고 난이도도 낮아서 1시간만해도 반이상 다 완료해버리는게 좀 아쉽 쓰레기 회수나 병뚜껑, 못 등을 좀 더 세분화해서 도전과제를 나눠놨으면 쓰레기를 얻어도 어느정도 보상심리가 생길 수 있었을 텐데... 쓰레기도 종류라도 좀 다양하게 해놓지 ㅋㅋㅋ 늘 나오던거만 나오네...이건 좀 아쉽 그렇지 않아도 정형화된 패턴의 게임이라 이런 점이 더 질리게 만드는 듯? 맵 수색율 채우기, 수집품 채우기, 의뢰 진행하기 다 맘에 들었음 의뢰는 현재 나온 것 외에 여러 컨셉으로도 잘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기도 함 게임 자체 사운드보다 음악 틀어놓고 넋놓고 맵 훑으며 잘 놀았음

  • + 4월 15일 평가 추가 빅 패치를 했다길래 다시 해봤다. 현재 스토리모드의 시리아까지 진행한 상황. 일단 아이템이 추가된 점이 눈에 띄고, 퀘스트에 보상금이 생겼다. 적어도 차비는 제공하는 수준의 금액. 탐지기도 옵션도 바뀐 것 같고, 결과적으로 탐지기를 사기 쉬워졌으나 마지막 탐지기는 변함없이 노가다를 통해 사야 하는 금액. 사무실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는 점은 마음에 든다. 유물이 생기는 것 외에 업그레이드는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전에 지적하지 않았던 스토리모드의 문제점을 지적해야겠는데, 주인공이 주인공의 윗대의 일을 물려받는 게 주된 시나리오임에도 주요인물에 관한 인간적인 정보가 거의 없다. 주요 퀘스트를 깰 때마다 이메일로라도 문서를 제공하거나, 사무실에서 무슨 일기를 발견한다거나.. 간단한 방법으로 설정을 풀 방법이 많은데 전혀 없다. 유물 발굴에 더 재미요소를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 플레이 자체가 재밌든, 추가 문서를 제공하든 간에. 사이드퀘스트 종류가 지역마다 거의 똑같다는 점이 매우 지겹다. 그리고 한글패치.. 번역 누가했길래 번역이 안된 부분, 오역, 심지어 전혀 다른 퀘스트 내용을 붙여넣기도 했다. 퀘스트 해결에 지장을 주는 수준. 컨셉이 괜찮은 만큼 더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 느긋한 노가다 게임. 처음에는 퀘스트 하고 역사적인 유물 찾는 재미가 있는데, 유물의 종류가 한정적이고 퀘스트는 돈을 안 준다. (!) 보물탐지기마다 탐지할 수 있는 유물 크기, 깊이가 있어서 여러종의 탐지기를 구비해야 편한데 탐지기는 돈으로 사야되고. 처음 열리는 한 구역을 빼면 다른 지역은 여행비를 내고 탐사하러 가야한다. 그렇다고 다른 지역은 비싼 보물이 나오느냐... 별로. 새로운 유물도 별로 안 나온다. 똑같은 유물 캐면서 (그와중에 1달러짜리 쓰레기까지 걸림) 한푼두푼 모아 탐지기를 사고나면 남은 돈 탈탈 털어서 비행기값으로 쓰고. 거기서 본전 뽑아야 되니까 또 노가다하면서 똑같은 유물 캐야하고. 굳이 다른 맵을 열 이유를 찾는다면 자연 경관 정도...? 업데이트가 없으면 이런 느긋한 게임이 취향에 맞는 사람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기 그른 게임.

  • 쓰레기 함부러 버리는 개XX들 금속탐지기로 뚝배기 깨버릴까보다

  • 아주 짧게 맛보기로 플레이후 평가남겨요 잠깐 플레이한 소감으로는 땅속에있는 쓰레기 줍는 게임인것같고 찾아봐야 짤짤이 동전만 많이 나오고 별 쾌감도없어요 차라리 입대후 최전방 지원해서 북한군과 공동으로 DMZ 지뢰제거하는게 훨씬 스릴있고 재밌을것같다는게 짧은 플레이 소감입니다 우선은 조금더 플레이해볼게요 ~ 아니 슈발 평가 좀 좋게 남겨주려고해도 아직까지 쓰레기만 쳐줍고있네 안할란다 시발

  • 폐지 줍는 게임이 많다고요? 이게임은 쓰레기를 줍는 게임입니다 이게임은 시간이 많고 느긋한거 좋아하고 자연소리를 좋아하고 인내심 많고 쓰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수 있습니다

  • 이 게임은 매인 퀘스트가 삭제와 환불인듯.

  • 초보장비가지고 금이건 은이건 찾으러 가는 뉴비들에게 쓰레기와 함꼐 엿을 먹여주는 게임. 처음에 막무가내로 떠나서 찾다보면 쓰레기가 나오는게 대부분, 보물도 보물이라 하기 거시기 한 이상한 물건만 잔뜩 나온다. 그러니 서브미션으로 사진찍기나 스피드런 등을 통해 돈과 명예를 쌓고, 이를 4,5개 정도 깨면 전설의 보물을 찾는 퀘스트를 주는데 전설의 보물을 발견하면 그제서야 보물찾기를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참고로 처음 맵으로 가서 막 파해치지 말고 서브미션에서 시키는 일만 하고 돌아와서 다시 미션을 받자. 서브미션중에 쓰레기 찾기나 보물찾기 미션이 있는데 쓰레기나 보물은 초기화 하지 않는 이상 리젠되지 않아서 그 많던 쓰레기도 하나 찾기 힘들어 질 수 있다. 맵의 모든 보물을 파해치고 싶으면 전설의 보물 찾기 퀘스트를 깬 다음에 찾아보도록 하자.

  • 장점 1. 멋진 배경과 그에 맞는 사운드가 게임을 즐겁게한다. 2. 내가 실제 장소에가서 전설의 유물등 유물들을 탐지기로 찾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가 있다. 단점 1. 한글번역이 많이 부족하다. (구글번역만도 못함. Ruin, Destroy를 한 단어로 번역) 2. 유물들의 정렬이 되지않는다. (동일한 유물끼리 정렬 기능 필요) 3. 스토리 모드에서 이야기적인 측면 개선이 필요하다. (맵에서 전설 유물을 발견 시, 사무실에는 찾은 전설의 유물이 늘어나는 것과 모니터 앱 접속 말고는 할 수 있는것이 없음, 심지어 컬렉션은 찾은 것으로 적용되는 것도 있고 없고 좀 이상함.) 4. 자잘한 버그. (맵지형과 실제 이동 위치 지형이 맞지 않는 버그, 등대있는 바다맵) 5. 주변 풍경 그래픽의 선명도가 좀 부족하다. (Resolution) 솔직히 단점으로 꼽을 것이 많기는 하지만, 자연 풍경을 느끼며 여행과 동시에 소소한 보물을 찾는 재미로 이 게임을 추천함. 액션적인 측면을 원하고 게임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 이 게임은 트레저헌터가 아니라 트레쉬헌터입니다. 애초에 보물찾는 사람한테 주는 퀘스트가 쓰레기 주우라는게 말이되나여? 이거 정말 할짓없으면 하면 될듯ㅎㅎ

  •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내다버린 조작감과 편의성도, 나사빠진 번역도, 드럽게 재미없는 퀘스트 라인도 아니다. 나는 인디아나 존스, 라라 크로프트와 같은 모험과 보물을 쫓는 탐험가를 생각했지만, 현실은 거대한 쓰레기장 위에서 보물찾기. 한 발자국만 움직여도 삑삑거리는 탐지기와 또 속는셈 치고 파면 끝도 없이 나오는 쓰레기들은 플레이 하는 내내 힘이 쪽 빠지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금방 질리고 지치게 만든다. 실제로 탐지기를 들고 보물찾기 하면 쓰레기가 대부분이긴 하겠지만, 즐기려고 산 게임으로까지 옮겨놓기엔 너무 쓸데없는 고증이 아니었을까?

  • 평소 오픈월드 장르 게임에서 맵 전체를 열고 모든 걸 발견해서 수집해야 성미가 풀리는 사람인데 오로지 그 요소만 잘라서 파는 것 같은 게임이다 그런 취미가 없다면 게임 같지도 않을 것인데 만듬새도 엉망 인터페이스가 특히 조잡 근데 나는 그런 취미가 있잖아? 그래서 재밌게 하고 있음

  • 폐지겜의 정석 쥰내재밋음

  • 어우 재미없어

  • 90% 할인으로 2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샀음. 정가면 절대안삼 초반에만 좀 괜찮고 점점 지겨워짐 그래도 나름 괜찮았음 생각없이 하는게임 좋아하면 괜찮은데 노가다 싫어하는사람은 절대 하지마세요

  • 돈아깝다

  • .

  • -라라 크로프트 삼촌이 되어서 잃어버린 유물과 유적지를 탐험하고 발굴을 해서 새로운 탐색 장비를 구입해서 더 많은 새로운 유물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맵을 열때마다 라라 크로프트 삼촌은 업무에 기쁨을 느끼고 더 열심히 유적지에서 유물을 찾는다. 탐험을 하면서 유서 깊은 유적지와 시원한 오아시스 , 탐험가가 먼저 방문했던 잊혀진 섬을 방문을 해서 유적지를 탐험하던 라라 크로프트 학생을 볼수 있었다. 슬프기도 하지만 유적 과 탐험을 좋아 했던 것은 사실이였다. -바닷물 소리는 내가 여름에 해수욕장에 온것 처럼 시원하고 좋았다. 동굴 깊은 곳에 들어 가니까 물소리와 박쥐 한마리도 볼수 있었다. 배트맨 아지트도 가볼수 있었습니다. 동굴에서는 다양한 문화를 보면서 여기는 누가 살았구나, 기도를 했던 자리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평가- -1.사운드:10점[실제로 유적지를 탐험하는 느낌이 게임속에서 표현이 잘되었습니다.] 게임 배경음악도 아름답고 좋았다. 여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때 마다 게임에 집중도를 높이고 재미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처럼 즐거운 배경음악이 플레이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넌 내꺼야 하는것 처럼 ^_^ -2.게임 컨트롤:10점[자유도가 높아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면서 탐지기 로 유물을 찾는 재미가 좋았다.] -3.그래픽:10점[실제로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닷물[물 그래픽] 나무, 지형과 나무 , 꽃 , 보트 와 등대 , 바람이 불고 있는 사막 , 눈 부부시게 아름다운 절벽 과 유적지 바닥을 발고 가는 부분에서 자갈과 모래 , 숲 캐릭터와 함께 걸어 다니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 삽으로 유물을 획득할때 깊은 곳 , 얕은 곳 , 작음 땅속에 있는 부분을 잘 표현을 해놓았다. 지도에서 탐험을 할수 있는 부분에 들어가면 나무와 유적지 , 화려한 그래픽에 놀라서 잠시 동안 유적지를 간접 체험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그래픽 점수는 100점 더 추가 , 라라 크로프트 삼촌이 좋아 할만 그래픽 이였습니다. -4.유물발견[99점] 1점이 부족한 이유는 대부분 유물중에서는 도전과제를 모두 할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도전과제가 아닌 컬렉션 유물을 획득 하는 경우에는 한 맵에서 1시간정도는 돌아 다녀야 컬렉션을 완성을 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여행을 하고 싶을때 잠깐 들어와서 컬렉션을 찾는 부분을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로또 컬렉션 -_-;; 언젠가 찾겠죠. 새로운 유적지와 문화 체험을 좋아한다면 트레져 헌터 시뮬레이터 게임을 선택을 해보세요.

  • 세일해서 1750원에 샀는데 게임 시작 1~2분마다 계속 게임이 강제종료함 배그도 잘 돌아가는 컴인데 계속 강제 종료해서 혹시 ㅈㄴ 고사향인가 해서 설정도 최저로 해봤는데 계속 튕김

  • 아무생각 없이 조용히 새소리랑 풍경 감상하고 보물 찾고~~

  • 음...그냥 다른거 하면서 하면 그럭저럭할만하지만.. 단독으로 하기에는.. 지루한감이.. 맵이동할때도 어디에 자꾸낑기고 그런 버그가 조금 많은것같다

  • 노잼

  • 저만 이렇게 느린건가요 이 게임? 하우스플리퍼는 괜찮았는데 (참고로 pc 구입한지 한달되었고 사양 나쁘지 않습니다) 이 게임만 돌리면 유독 버벅임이 장난 아니네요. 느려서 맨날 좀 해보려다 그만두고 해서.. 뭐 게임을 제대로 해 본적이 있으니 평가를 하기가 그렇네요..

  •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 쓸데없이 현실성있습니다. 금속이란 금속은 다 감지해 버리니 쓰레기고 유물이고 다 감지되거든요. 절반은 쓰레기 갔지만 근성을 가지고 플레이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업데이트 잘해준다면 할만할거 같습니다.

  • 세일 한다고 사지 마셈 컴마다 다른거 같은데 3분도 안되서 겜이 스스로 튕김 외국애들 번역기 돌려서 보니까 게임에 문제 잇는거 같은데 개발사에서 패치 안하고 있음

  • 괜찮다고 생각해요. 할인된 가격으로는 살만할 것 같아요. 잠깐 짧게 해봤는데요. 아래 항목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드려봅니다. *너무 잦은 탐지 금속 탐지기가 너무 자주 탐지해요. 정확한 위치 찾아서 파내는것도 일인데. 막상 파고나면 못 같은거만 나와서 허탕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매번 좋은게 나올순 없으니 허탕칠 순 있지만 이 빈도가 너무 잦아요.. 조금만 가도 금속 탐지기가 울리고, 파고 나서 조금만 가서 또 울리고.. 그래서 금속 탐지기가 울려도 기대감이 크지가 않아요. 어차피 못이 나올 것 같으니까. 이 부분의 빈도를 훨씬 완화해주면 플레이 경험이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만 개선되면 훨씬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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