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r of Mine: Stories - Father's Promise (ep.1)

This War of Mine의 독자적인 이야기의 첫 번째 새로운 시리즈인 이 작품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도시에서 상실과 희망을 반복하여 겪어나가는 마을을 울리는 스토리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한글화


DLC 아버지의 약속은 This War of Mine 세계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절망과 잔혹한 나날 속에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가족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아담이 되어 전쟁의 공포에서 딸을 지켜내고 고립된 도시에서 벗어나세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절망의 상황에서 일어나는 사랑, 미움, 상실의 이야기를 느껴보세요.

DLC는 게임 메카닉을 추가하고 장시간의 고찰을 필요로 하는 새롭고 독특한 게임 플레이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This War of Mine 첫 번째 시리즈의 스토리입니다. 2018년, 속편을 공개합니다.



DLC 아버지의 약속 소개:
- 폴란드의 유명 작가 Łukasz Orbitowski의 라디오 드라마를 바탕으로 새로게 탄생한 스토리 라인
- 4개의 새로운 지역
- 5개의 재구성, 개선된 지역
- 새로운 게임 메카닉 설정: 새로운 대화와 단서 찾기 시스템
- 새로운 스토리의 새로운 아이템 등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27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11bitstudios.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잡탕이 되어버린 블로그 스토리 DLC 출시 (This War of Mine: Stories - Father's Promise)

    This War of Mine: Stories - Father's Promise 스팀 설명에 따른다면.. DLC 아버지의 약속은 This War of Mine 세계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이며 절망과 잔혹한 나날 속에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 짱짱블로그 스토리 아빠의약속:공략 1,2일차:This War of Mine Stories

    This War of Mine StoriesFathers Promise 다음날 다시 약을 가지고 오니 그때 좀더 거래하도록 합니다. 다리를... 1일차 플레이 영상입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 스토리 아빠의약속 This War of Mine Stories FathersPromis

  • MorPin의 블로그 입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This War Of Mine) 캐릭터 공략 & 팁

    디스 워 오브 마인 This War Of Mine 인디, 어드벤처, 생존,아포칼립스 게임 스팀에서 구매 가능하며 PC용... 캐릭터 공략 마르코 : 노련한 소방관 가방/15 ,멘탈/하 (특징: 절도금지,빠른 채집) 전직 소방관으로 물건을...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스토리가 짧아서 조금 허무하긴 하지만 디스워오브마인 특유의 쓸쓸함과 허망함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2200원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듯 근데 어짜피 전체 스토리 다 살거였는데.. 시즌패스로 살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듬ㅋ

  • 이게임의 스토리를 만든다는것 부터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게임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스토리모드를 진행하면서 내전이라는 상황 속에서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아주 좋은 '아내를 잃고 병든 아이를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리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게임자체가 친절하지 않고 유저들이 하나하나 게임의 특징을 찾아 이해해야 한단 점에서 스토리에 감정을 이입하기에는 초보유저들은 왜? 뭘해야하지?같은 질문에 빠지고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무 높습니다. 더군다나 스토리텔링을 하기에는 억지스러운 진행도 있습니다. 결말 또한 사람마다 평가가 갈릴수도 있는 작품입니다.

  • 스토리는 참 좋고 드디어 스토리 모드가 나온 덕분에 이야기를 보는 재미로 겜을 하겠구나 했는데, 스토리 DLC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내용이 굉장히 아쉽다니. 스토리와 연관된 아이템이나 기타 설명들이 부족한 점도 더불어서 게임은 좋은데 스토리를 보고 사기에는 굉장히 아쉬운 DLC. 새로운 구역 추가도 실제 게임이 아닌 스토리 짜집기 상 추가된 지역들. 스토리 모드가 아닌 일반 게임으로 플레이 하면 추가한게 없다. 추가- DLC 설명란에 구매한 돈들이 전쟁 고아 후원을 한다면 추천을 했겠다만 그 내용이 쏙 빠져있네요. 2200원 정도라 스토리가 그렇게 길진 않고 챕터 1밖에 없으니 짧겠구나 하고 구매했었는데, 스토리 길이도 짧을 뿐더러 내용마저도 영 안좋은지라 비추한겁니다. 짧아도 내용이라도 좋든지 둘 다 아니더라도 후원을 한다든지 했으면 추천했을 DLC. 추가 2 - 챕터 1에서 무언가 이어지든지 떡밥을 만들고 그 다음 챕터에 회수를 하는 식으로 스토리를 엮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습니다. (챕터 1에 누가 죽어있는데 챕터 3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 현장을 남겼었다는 둥, 혹은 챕터 2,3의 인물끼리 물건 하나를 두고 각자 다른 이유로, 같은 목표로 서로 만난다는 둥) 다만 지금은 챕터 1밖에 없으므로 패스. (전쟁통엔 그런 일 많잖아요, 한명은 딸이 죽어가고 한명은 아내가 죽어가고 하는데 약은 일회용밖에 없고.) --- 자꾸 추가하는듯 싶지만 스포일러이니 맨 아래에 두겠습니다. 내용이 왜 시궁창인지는 읽어보면 압니다.--- [spoiler] 스타트는 아버지가 병든 딸을 지키려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내는 병들어 먼저 죽었었고요. 그런데 어느 날 형이란 놈이 주인공의 딸을 데리고 전쟁 중인 이 나라를 뜨자고 찾아오지만, 주인공은 엿먹으라며 형을 내쫒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주인공이 기절하고 정신차리니 딸이 침대에 없네요. 형이 데리고 갔겠지 하고 찾아가보니 형이 죽어있네요. 왠 미친놈이 내 딸 납치해서 이 나라를 튀려하나 하고 고군분투하며 여기저기 실마리를 따라 찾아가다가 교회에 도착. 왠 맵이 이상하리만치 쭈욱 길게 늘어나 있고, 무덤가가 절반을 차지하네요. 끝에 있는 무덤가에 가까이 갈수록 기억이 돌아오는데, 이런. 주인공이 안습이였어요. 과거씬을 보면 자기 딸을 데리고 형의 약국으로 데리고 갔는데 약은 먹히질 않고, 병원으로 갔더니 의사양반은 너무 늦었다고 고개를 내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딸을 묻는 과거 씬과 현재씬과 겹쳐지고, 이후 현재로 돌아와 주인공이 무덤가에서 미안하다고 중얼거리며 챕터 1 종료. 네, 진부하고 흔한 "'사실은 니가 한거야' 기억상실" 시궁창 엔딩입니다. 충격으로 실제로 기억상실에 걸린 사람도 있다지만, 기억상실보단 차라리 또다른 이야기가 나았을듯 싶어요.[/spoiler]

  • Cause of Father. 아버지이기에. 이외의 다른 수식여구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 어찌보면 흔한 스토리인데 딸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죽어라 노력한 탓에 결말을 예상 못함. 아니 안함. 나도 그런거 믿고싶지 않았으니까..딸 만나면 주려고 크레용 절대 안팔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따흐흑 너무 허무하지만... 가격대비 나쁘진 않네요

  • 낮은 난이도, 씁쓸한 이야기, 타임 어택을 더한 조금 색다른 진행.

  • 딸바보 아버지로 살아가기는 너무나 힘든 세상. 그런 세상은 전쟁중의 세상이 아닐까요 ㅠ_ㅠ 딸바보 아버지의 전쟁 생존 이야기를 담고있는 이번 DLC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수작입니다! ▼유튜브로 보실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Mz5wLeP7h4Oq2iM1kXnS2NFSCOQHF6n

  • 본편 재밌게 했다면 추천 기존의 플레이에 변주를 주고, 고유의 스토리를 넣어 고유의 이야기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음. 단점아닌 단점이라면, 난이도가 쉽다는 것인데... 아마 이 게임을 잘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다면 어려울수도

  • 군인보다 민간인이 더 무서움

  • 추천은 하다만 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나만의 스토리에서는 사용 불가능이니 주의 바람

  • [spoiler]정병 엔딩[/spoiler] 하나도 재미 없어

  • 스토리 모드로 나오니깐 동기부여도 되고 좋네요

  • 우리 아버지 단호함이 존나세

  • 짧다고 돈 아깝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개인적으론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여운이 남네요 엔딩봤을때의 그 느낌은 느껴본사람만 알 듯

  • 고인물들에겐 8~9일만에 엔딩을 보게함.. 물론 청정수분들에게도 플레이 타임이 짧게 느껴질 거 같아요.

  • 전쟁 속에서 모두가 군인인 것은 아니다 전쟁 속에서 모두가 구원 받는것은 아니다 전쟁 속에서 모두가 인간적인 것은 아니다 전쟁 속에서 모두가 인간성을 포기한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쟁 속에있는 모든이들은 사람이다.

  •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 따지면 꽤 괜찮은듯. 초반에 질질 끌리는 패턴 빼고 반전도 있었고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넘치는 딸 사랑 덕분에 본편에서 할 수 없었던 무쌍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 첫번째 시나리오 모드. 아빠이기에 모든 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을 담아뒀습니다. 짧지만 추천드릴 정도로 좋은 내용입니다. [i] (훌쩍) [/i]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