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l Brothers: Truck Building Simulator

Enter the World of Diesel! Grab some of the biggest four-wheelers. Trick these trucks, flip them for a profit or race against your friends online. This can go hard or this can go diesel!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Check out other games!












게임 정보

What's up, America?
Diesel Brothers: Truck Building Simulator is a car tuning simulator with multiplayer and modding. Search for busted four-wheelers and transform them into legendary diesel-drinking monsters!


Disassemble the entire car down to the frame and then rebuild it with whatever parts you want. Diesel trucks are a lifestyle and the garage is your new home. Fancy a 12-inch suspension? It's all up to you!


Invite up to three of your friends to the garage and pick unique characters to compliment your skills. Together you can seek for rare parts on junkyards, completely rebuild trucks from the frame up or race each other.


Take advantage of your spray gun and create liquid awesomeness. Finish the truck with our custom decals or make ones yourself, to add your unique touch! Don't forget to share your best photos on Social Media. Let the world see your magnum opus!


Scavenge junkyards to find rare parts or send your buddies for the hunt. When you seek for car parts, you can find some old rusty wreckage. Don't get fooled by its look - that decayed frame can become the next Mega Ram Runner. When you finish your build you can sell it, or... give it away to make someone's day truckin' awesome!


Put your tuning and driving skills to the test. Tweak your truck's performance to achieve the best results and prove dominance over your opponents when racing against them online.


Add whatever you can create, as the game provides modding support. If you daydream about modifying your truck with self-designed tires, the Brothers of the Beard are here to make it happ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http://www.codehorizon.p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5월 11일 출시인데 20% 할인쿠폰 주길래 사봄. 그냥 할만함. 특별한 부분은 없는거 같음.

  • 디스커버리 채널의 디젤 브라더스를 좋아하고, 비슷한 장르로 보였던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 시리즈도 오랫동안 해와서 이 게임도 망설임 없이 구매했지만 결론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이하 CMS) 시리즈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동차의 모든 부품은 도라에몽 마술 주머니 같은 인벤토리에 담겨 있고, 여기서 척척 꺼내 조립하면 됩니다. 현실적이진 않지만 게임에서는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부분이고,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부품은 모두 실제로 손에 들고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은 부품이라도 한 번에 하나씩밖에 옮기지 못합니다. 나사를 풀고 조일 때 쓰는 토크렌치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야 한다고 했을 때, CMS라면 [타이어 나사 풀기-타이어 제거-브레이크 실린더 나사 풀기-브레이크 실린더 제거-브레이크 패드 제거-브레이크 패드 교환-브레이크 실린더 장착-브레이크 실린더 나사 조이기-타이어 장착-타이어 나사 조이기]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디젤브라더스에서는 저 모든 과정 사이에 토크렌치를 땅에 내려놓고,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부품을 손에 드는 과정이 추가됩니다. 나사 풀고, 토크렌치를 내려놓고, 부품을 떼어내고, 다시 토크렌치 들고, 나사 풀고, 또 렌치 내려놓고, 부품 떼고, 다시 토크렌치 들고... 얼마나 번잡할지 짐작이 가시나요? 부품을 분해하는 데에도 당연히 순서가 있고, 자동차에 대해 어지간히 잘 알거나 CMS를 수십시간 플레이한 사람이 아니면 서스펜션 언저리의 분해 순서를 외우지는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 부품이 분해가 되나 안 되나 알아보려면 토크렌치를 내려놓고, 나사는 풀었는데 분해가 안 된다면 다시 토크렌치 들고 분해가 되는 나사를 찾아봐야 합니다. 이 과정이 몇 번씩 반복되면 짜증은 치솟기만 합니다. 게다가 저 부품들은 샵에서 주문했던 고철상에서 가져왔든 일일이 차 옆으로 옮겨와야 합니다. 한 번에 하나씩요. 손바닥만한 브레이크패드라도 무조건 한 번에 한 개씩 들고 차와 부품 사이를 왔다갔다해야 합니다. 서스펜션처럼 자잘한 부품들이 많은 경우에는 FPS도 아닌데 3D멀미가 날 지경입니다. 게다가 물건을 집기 위해서는 커서를 상당히 정확하게 맞춰야 해서 작은 부품이나 연장을 들 때는 이것도 은근히 짜증을 유발합니다. 그럼 왜 이처럼 이상하게 번잡한 요소를 넣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코옵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코옵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복닥거리면서 부품을 옮기는 모습을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하거든요. 왠지 그런 방송용 컨텐츠를 만들어줄 거라 기대하고 기획한 것 같은데, 싱글로 조용히 플레이하고 싶었던 저에게는 그저 번거롭기만 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에어브러시로 직접 칠하는 페인트칠 작업이나, 고철상에서 가져온 부품의 녹을 제거하는 작업도 언뜻 재미있어 보이지만 작업이 완결되었는지를 명확하게 알아볼 방법이 없습니다. 작업의 완성도를 게이지로 보여주는 것도 아니라서 칠이 다 됐는지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 하는데, 희미하게 칠이 덜 된 부분이 있다거나 하면 이것도 미완성으로 간주해 작업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이게 다 끝났는지 알아보려면 떼어냈던 부품을 차에 조립해보고 TO DO LIST에서 사라지는지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만약 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았다면... 다시 분해해서 페인트샵에 가져가야죠. 그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까 토크렌치를 어디다 놨더라? 이 부분도 만약 코옵이라면 페인트칠 담당 플레이어를 다 같이 놀리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싱글에서는 역시 짜증만을 유발할 뿐입니다. 코옵으로 한 대의 차를 만들게 한다는 컨셉은 언뜻 좋아보이고 실제로도 재미있을 만한 아이디어지만 이를 위해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희생했습니다...라기보다는 이상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CMS만 생각하고 구입을 고려하는 분이 있다면 주의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 내 친구는 정비병 출신이다. 내 또래 누구보다도 차량정비, 그것도 대형 차량 정비에 대해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 친구이기에 함께 이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친구에게 이 게임은 군생활 동안 정비를 하며 겪었던 온갖 끔찍한 일들을 상기 시키는 트라우마 스위치가 될 뿐이었다.

  • 그냥 CMS 하세여 노답........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