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nking City

1920년대, 미국의 이스트 코스트에서 반쯤 물에 잠긴 도시 오크몬트가 초자연적인 힘에 휩싸입니다. 당신은 사립 탐정이 되어, 당신은 사립 탐정이 되어 도시와 그곳 주민들… 그리고 당신을 홀린 것의 정체를 밝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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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920년대, 미국의 이스트 코스트에서 반쯤 물에 잠긴 도시 오크몬트가 초자연적인 힘에 휩싸입니다. 당신은 사립 탐정이 되어, 당신은 사립 탐정이 되어 도시와 그곳 주민들… 그리고 당신을 홀린 것의 정체를 밝혀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111,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아랍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rogwar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I was keep waiting this game for purchasing an ideal timing. And that moment was came at the end of last year. So I bought it and finally I'm playing it. Um.... I like this game pretty much~! The Dark atmosphere, Horrible Cthulhu creatures and very interesting Mysterious Story. Noir style Outfits, Weapons and Era. Investigating various Cases without many hints. The game play style is quite passive. You should mark yourself even Case or Destination's navigators. (Some people include me will like this kind of factor but other guys maybe dislike it) Battle against Creatures is decent for me. Anyway everything is just match my taste. No matter how much other guys saying that this game is bad, I really like it. The game is really Cool for people who like to play a Mysterious Horrible Detective Adventure game. 🧐🔍 I always don't care about other people reviews. Just judge each game with my own perspective. 저는 이 게임의 이상적인 구매 시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에 그 순간이 다가왔죠. 그래서 구매하여 마침내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음..... 저는 이 게임이 꽤 많이 마음에 드네요~! 어두운 분위기, 공포스러운 크툴루 괴물들 그리고 매우 흥미롭고 미스테리한 스토리. 느와르 스타일 복장들, 무기들 그리고 시대. 많지 않은 힌트들로 다양한 사건들을 수사하기. 게임의 플레이 스타일은 상당히 수동적입니다. 사건이나 목적지의 네비게이터 조차도 수동으로 표시해야 하죠. (저와 같은 사람들은 이런 류의 요소를 좋아할 것입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아마도 싫어할 겁니다) 괴물들을 상대하는 전투는 저에게 있어서 적절히 괜찮습니다. 어쨌든 모든 것들이 그저 제 취향에 맞네요.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이 게임이 나쁘다고 말해도 저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미스테리하고 공포스러운 탐정 어드벤처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 저는 항상 다른 사람들 리뷰는 신경쓰지 않아요. 그저 매 게임마다 제 자신만의 시각으로 판단하죠.

  • 게임이 정말 불친절합니다 예상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불친절 저는 중간에 하차합니다.. 러브크래프트를 살린 분위기는 끝내줌

  • 초반엔 심부름만 해서 지루한데 중후반부터 메인스토리 진행이 되어서 재밌네요. 그리고 요즘 최신게임에 비해 굉장히 루즈하고 불친절한 편입니다. (헤드셋 끼고 플레이함 헤드셋 끼고 하는거 강력 추천!!!) 이 게임에서 가장 좋았던건 주인공이 광기에 물들어갈때 사운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귀를 간지르는 속삭임과 스산한 배경음 괴물들의 비명소리가 정말 게임 컨셉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광기에 물들어갈때 화면 일렁임과 여러 효과도 정말 컨셉에 잘 맞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멀미가 심한사람은 이게임이 힘들겠네요. 일반 공포겜같은 점프스케얼이 아닌 분위기로 몰아가는 적당한 공포라 겁많은 사람도 하기 좋습니다.

  • 사립탐정인 찰스가 환영의 원인을 찾기 위해 괴현상이 발생하는 도심에서 미스터리한 괴이를 탐구하는 스토리의 크툴루 기반 액션 어드밴처 3D 오픈월드 게임. 사건을 재구성해서 원인과 흔적, 방식을 찾는 추리/수색을 쫓으며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아주 울렁거리고 불쾌하고 축축하다 취향만 맞다면 무난하게 즐길 게임. 근데 안맞으면 진짜 나가리일듯. 할인가 기준 4100원에 산 게임 치고는 제법 오래 했고 몰입도 있다. 하지만 많은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는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지고 잔 렉이랑 버그가 많았음. 튕김 현상은 상황 안가리고 자주 발생했는데... 특히 전투 중에 자주 버벅거리고 튕기는 느낌이 있었음. (파일 충돌로 튕기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냐면 6시간 플레이하면 최소 3번은 튕기는 느낌. 자동 저장은 잘됨... 다만 빠른 이동 지점에서 재시작됨.) 러브크래프트라는 장르랑 예민한 요소(특히 인종차별, 사이비, 총기사용, 오물 등)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트리거가 있다면 생각해보고 플레이해보길 바람. 그리고 자주 화면이 외곡되거나 흔들려서 3D멀미가 있다면 비추. 본인은 보통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전투 요소가 자주 등장하고 쉽진 않아서(렉이나 기믹, 탄부족...) 평소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진행이 막힐 수도 있음. 또 플레이어가 찾은 힌트랑 흔적, 대화 선택지에 따라 조사 진행이랑 결과에 영향을 주는데 아무 생각없이 넘겼다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했던 경우도 있었고 ***힌트가 안보여*** 씨발. 내용이 아주 불건전(상황에 따라 원하는 도덕적 선택을 하지 못할 수도 있고 살생을 강요받는 퀘스트 또한 존재함)해서 충분한 도덕적 가치관을 기르지 못한 사람이라면 부적절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섣불리 구매하는 일은 없었으면 함. 게임을 진행하면 할 수록 내 성격이 망가지는 기분도 들어서 중간중간 적당항 휴식을 취하길 권장. 하지만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4000원 주고 보기에는 괜찮은 퀄리티의 스토리랑 신박한 조사 진행 방식이었음. 본인은 아무 생각없이 서브퀘를 넘기고 엔딩을 봐버려서 좀 아쉬웠으니 플레이 예정인 사람은 엔딩 전에 참고하길 바람. (바로바로 해버리는 편이 스토리상으로도 좋긴 한 듯) 평소 러브크래프트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 번 플레이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크툴루 신화의 맛 만큼은 진짜 진하게 남... 난 잘 모르는 장르라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는데 크툴루 신화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다 이해할 것 같은 부분이 많았음. [요약] 스토리나 조사 방식이 괜찮음.(좋음X볼만함O) 광과민성, 폭력성, 화면 울렁거림 포함 Coc랑 더포레스트 같은 게임을 즐겨 했다면 재밌게 플레이할 것 같음 + 아 그리고 구매할때 몰랐던 정보인데 개발사랑 배급사 간에 법적 분쟁이 있다고 함.(현재진행형) 이 이유로 스팀에서 구매하는 것을 개발사가 지양하고 있다는 점 참고 바람.

  • 게임 출시 초기 평이 안좋았던건 알고 있지만 막상 해보니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적 수나 종류도 적고 플레이 방식이 반복적인 확실한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크툴루 신화의 분위기와 디자인 참 잘잡았고 사이드 퀘스트 까지 러브크래프트 단편집 느낌나게 잘 만들었습니다. 분량이 생각보다 크네요. dlc 퀘스트들 뺀다 하더라도, 사이드+메인퀘 스무시간 넘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단점들은 명확하니 구매시 할인 아니면 미루시길 바랍니다.

  • 타격감도 없고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임 단서 하나하나 찾는게 너무 피곤하고 글 같은거 잘 읽어야됨...그래도 분위기 어둡고 칙칙하고 기괴한건 좋았음 크툴로 신화 좋아하긴 하는데 난 갠적으로 비추

  • 10점 중 6~7점 분위기 다 좋고 한데 반복되는 의뢰와 그걸 알아내는 방식이 게속 반복이라서 중반 넘어가면 슬슬 지루함이 느껴지고 후반까지 일괄되는 반복성에 몰입이 깨짐. 이게 이겜 하면서 중도하차하는 이유임 시원한 전투액션은 없으니 느긋하게 텍스트 읽고 추리하고 반복적인거에 거부감 별로 없는 사람이면 엔딩까지 잘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업적 100% 클리어 했지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 1분 채 안되는 오픈도아닌 절멸 쓰레기같은 영상으로 이루어진 엔딩하나 보려고 21시간을 달려왔네 ㅋㅋㅋㅋ 와우..., 어이가 없다

  • 멀미나는거 제외하면 재밌습니다 캐릭터가 정신력이 깎인 적이 있는데 그때 케릭터가 자기머리에 총겨누고있더라고요 크툴루다운 세계관이라 재밌게 한거같습니다

  • 이런 류의 게임 처음인데 재밌네요

  • 아 3인칭인데 뭔 멀미가 이렇게 나냐

  • 불-편

  •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 웬만하면 사이드까지 다 깨려고 플레이하는데 너무 플레이방식이 반복적인게 많아서 지루한 면이 있어서 메인만 빨리 밀어버리고 엔딩봤는데 러브크래프트류 게임들이 다 이런진 모르겠지만 좀 허무함 그래도 게임 내의 분위기가 진짜 끝내줘서 이 게임을 할만한 이유는 충분한듯 진득하게 게임하시는분이나 러브크래프트류 게임을 좋아하시는분께 추천하지만 그래도 할인 많이 할때 사세요

  • 그림다크한 분위기로 나머지 단점을 커버 가능하다

  • 장르 특성상 호불호 때문에 망설였지만 크툴루 세계관이 궁금해서 세일할때 구매했습니다. 저처럼 망설이시는 분들한테 도움될까 싶어 자세하게 적어볼게요. 플탐 : 세일시 가격대비 훌륭함 (서브퀘 4개정도는 못깬 기준으로 26.8시간플레이 후 엔딩봄) 가격 : 세일할때 사면 아깝진 않음 스토리 : 나름 탄탄하게 설계했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난해한 구석있음 그래픽 : 건물과 npc의 복붙 디자인이 좀 심한편이고 총알 수집하려는데 위로 못올라가게 만들어논 몇몇의 구역은 좀 화가남. 분위기 : 크툴루 특유의 축축 불쾌 음슴 다크한 느낌은 전체적으로 아주 잘 살림. 조작감 : 플레이 시스템이 셜록홈즈와 아주 유사하나 좀더 활용이 쉽다고 느꼈고 어디 올라갈때나 그런부분들이 잘 안되서 조금 답답함 캐릭터 모션 : 캐릭터가 뒤로 이동하는 부분이나 npc의 행동들이 어색해서 아쉬움 맵 : 오픈월드에 넓은 편이고 전화부스나 보트타고 많이 이동하는데 보트조작이 불편함. 최적화 : 셜록 어웨이큰드보다 더 매끄러웠고 버그도 거의 없고 최적화가 꽤 잘되있다고 느낌. 자유도 : 오픈월드다 보니 자유도가 높고, 증거도 인물과의 대화도 결말도 주인공이 선택해서 결정하고 달라지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 좋았음. 난이도 : 설명이 없고 굉장히 불친절하여 진짜 탐정처럼 추리해야함. 수집템들이 잘 안떠서 괴물 죽일때 좀 곤란함. 전체적으로는 초반에 플레이 방식만 이해하면 어렵진 않으나 몇몇 부분은 너무 어려워서 공략 검색해서 깼음. (장소를 수색해서 단서찾아서 추리한 증거들 짜집기 한다음 도서관이나 시청 등에 방문하여 직접 위치나 문서를 찾아봐야 하는 시스템임) 적 : 개인적으로 고어물을 극혐하는 사람이라 징그러운 디자인의 괴물들이 너무 싫었고 총알은 항상 부족하고 대왕 괴물은 잘 죽지도 않아서 좀 힘들었음. 인간은 죽이기 쉬움. 장점 정리 : 가격대비 플탐이 훌륭하고 볼륨이 높은편임. 게임상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추리를 좋아해서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음. 단점 정리 : 그래픽 디자인이 복붙이라 아쉽고 게임특성상 왔다갔다가 많은데 이동이 조금 불편함. 설명이 불친절하여 직접 발로뛰며 샅샅이 뒤져야함. 총알좀 자주 나왔으면 좋겠음. 단점들도 분명 보이는 게임이지만 분위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점점 궁금하고 흥미진진한게 굉장히 매력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셜록 어웨이큰드보다 재밌었습니다. 저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구매를 고민하시는분 참고하셔서 즐겜하세요!

  • 셜록홈즈 게임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의 초기작으로 편의성이 떨어지고 뭔가 불편하다는 느낌이 많이 듬. 그래도 크툴루 좋아하고 미스터리 추리물 좋아하면 재밌게 즐길 듯 안타깝게도 저는 이미 셜록홈즈 시리즈를 해서 편의성을 못 봐주겠고 저주받은 샷빨로 드랍함

  • 크툴루 신화에는 오묘한 매력이 있어 마치 꼬순내마냥 조금은 지저분해도 다시 찾게 된다. 그런데 이 게임은 너무나도 불편한 인터페이스, 조작감, 빠른(아님) 이동 시스템으로 단지 불쾌할 뿐이다. 차기작에서의 개선을 기대해본다.

  • 분위기,추리는 좋으나 게임적으로는 부족한 느낌. 모션적인 버그 문제는 일단 기본이고 게임으로서의 편의성이 거의 삭제된 느낌. 어려운거랑 불편한것의 차이를 모르는듯함. 현재 할인가 9천원이라면 한번 해볼만은 할듯.

  • 꾸린내가나는듯하지만 왜인지 재미있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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