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ce of Sea

'Slice of Sea' 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어리둥절한 'Seaweed'란 캐릭터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종이에 손으로 그린 독특한 스타일의 Art로 이뤄진 황폐한 세상을 탐험해보세요. "아이템을 모으고 퍼즐을 풀며 Seaweed를 바닷속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이동은 키보드로 하시고 퍼즐은 마우스로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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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lice of Sea' 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어리둥절한 'Seaweed'란 캐릭터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종이에 손으로 그린 독특한 스타일의 Art로 이뤄진 황폐한 세상을 탐험해보세요.

아이템을 모으고 퍼즐을 풀며 Seaweed를 바닷속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이동은 키보드로 하시고 퍼즐은 마우스로 풀어보세요.

음악 작곡가: Thumpmonks 테마/주제곡 작곡가: Cat Jahnke
통역: Jacob Y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9,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스웨덴어, 체코어, 헝가리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핀란드어, 러시아어, 그리스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http://www.sliceofse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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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갓겜. [strike]하지만 2만원의 가성비는 아닌듯. 길치도 6시간 안에 엔딩봄.[/strike] + 도전과제좀 하니까 12시간 훌쩍넘네 제작자인 마테우즈 아저씨 전작인 서브머신 시리즈나 데이메어타운 시리즈 해본 사람이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음. 한국어 지원 안하는데 어차피 글이 게임 내에 나오지를 않음. 단어 몇개정도 엔딩봤는데도 도전과제 반 넘게 남았네 이거 언제 다 찾냐..

  • 불편한 일러스트 모음집 데이메어 타운 시리즈, 서브머신 시리즈로 유명한 제작자가 만든 게임입니다. 데이메어 타운 시리즈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와 서브머신 시리즈의 퍼즐요소를 융합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이 어려워도 너무 말도 안되게 어렵습니다. 요즘 출시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며 퍼즐요소를 찾아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건 과거에 출시한 게임들도 유사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퍼즐 요소가 나왔다 하면 지나온 맵을 전부 다 뒤져서 퍼즐에 대한 힌트를 찾고 입력해야 하는 식이라 아주아주 짜증납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지조차 모르겠어서 몰입이 안됩니다. 서브머신은 보통 방 탈출이라는 명목으로, 데이메어 타운 또한 탐험이라는 요소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선 주인공이 돌아다니는 곳이 어디인지, 왜 돌아다니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게임 내에 대화하는 요소도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더욱 큰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플레이 했던 시리즈의 스팀 출시작이라 기대를 품고 플레이 했지만, 광범위한 맵에 반복되는 플레이, 미칠 것 같이 벼룩만한 수집요소로 점철된 똥겜으로 다시 만나 괴롭습니다. 그림은 여전히 잘 그리시는 것 같으니, 일러스트 보고 싶으신 분은 구매하십시오.

  • 아트는 진화했지만 게임성은 퇴보했음 마태우즈 게임중에 처음으로 도입된 직접 움직이는 캐릭터임 근데 이게 독이 되었음 물론 이 시스템으로 독창적인 퍼즐도 몆개 나오긴 했지만.. 굳이 이걸 넣어서까지? 라는 느낌이 컸음 해봤자 가까이 가면 켜지는 램프, 밟아서 작동시키는 발판, 움직임 감지 이 3개인데 그렇게 독창적인 시스템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음 서브머신 789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바랬는데 그 수준의 발끝에도 못미침 오히려 이것때문에 게임이 너무 피곤해짐 난이도는 거의 서브머신10급인데 움직임이 느려서 화면을 빨리빨리 못움직이니까 게임이 뒤로갈수록 짜증나고 피곤해짐 마태우즈 게임 특성상 갔던곳 또 가고 또 가서 확인하고 그래야 하는데 걍 짜증남 길도 복잡해서 헤메면 더 짜증남 볼륨이 그렇게 작은건 아닌데 챕터로 조금씩 나눠뒀으면 더 좋았을거같음 그리고 제일 짜증났던점 개 쓰잘대기도 없는 도전과제 아이템이 너무 많음 맨 처음에 근처에서 줍는 나사가 엔딩 직전에 쓰는 도전과제 아이템임 아이템을 줍고도 이게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인지 도전과제용 아이템인지 구분이 안가게 해놔서 피로감이 더 커졌음 이건 데이메어에서도 있던 종류인데 그때도 졸라 빡쳤음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마태우즈만의 게임성은 아무도 못따라가기 때문에.. 본값엔 사지말고 세일할때 살것 서브머신 데이메어 시리즈 골수팬이면 하셈 서브머신 후속작은 이따구로 안나왔으면 함 솔직히 이겜 러스티 레이크 최신작에 못비빌정도임 배드드림에도 못비비고 총평:데이메어의 진화된 똥맛 + 진화된 아트

  • 시청각 아트와 분위기는 매우 좋고, 퍼즐도 단순한 편입니다. 하지만 빠른 이동 시스템이 별반 도움이 안 되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동선 때문에 너무 답답합니다. 어디서 뭘 놓쳤는지도 모르겠는데 온 맵을 싹싹 뒤져야 하는 데다 길도 복잡해요. 캐릭터를 이동하면서 문을 들락날락하는 게 이동의 필수 과정인데, 점프와 이동 감도도 조금 이상하고 단차가 있으면 진입이 안 되는 등 이속도 느린데 조작도 불편합니다.

  • 예쁘고 어려움. 퍼즐게임이 갖춰야할 건 전부 있음. 몇몇 아이템들은 좀 찾기가 어려움

  • 같은 제작자분의 서브머신 시리즈 팬들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 분량은 서브머신 9나 10과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유니버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작의 `시크릿`처럼 [spoiler]필요하지는 않지만 전부 모은다면 도전과제 클리어가 되는[/spoiler] 수집 요소들이 있고, 포탈이나 게임 내 몇몇 이펙트, 그리고 한 아이템을 여러번 재사용 할 수 있다는 것 등이 서브머신 시리즈와 유사해서 서브머신 시리즈를 모두 해보신 분들이라면 추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서브머신을 안 했어도 방탈출 게임 좀 해봤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릴만한 게임입니다. 당시 키즈짱이나 쥬니어네이버에 있던 게임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머리 쓰는 탈출 게임 해보고 싶다면 강추.

  • 캐릭터부터, 작품의 무대가 되는 공간 등,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폐허가된 세상을 탐험하는 미역(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작품 이외에도 한때 플래시 게임이 유행하던 2000년대 Covert Front, Daymare Town 등, 아름답지만 어딘가 암울한 분위기는 다크 판타지풍 퍼즐 어드벤처 게임을 제작하시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을 하나 뽑자면 수작업으로 만들어져서인지 상호작용 가능한 공간 및 아이템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매튜 스쿠트니크"만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포인트 앤 클릭 퍼즐게임. 후에 다시 찾아올 서브머신 시리즈가 매우 기대된다.

  • 설렁설렁 풀려다가 몇 번을 다시 돌아가서 확인을 했는지....^_ㅜ 그래도 재미있게 잘 플레이했고...배경 음악과 특히 엔딩곡이 너무 좋아서 힘겹던 게임 플레이를 보상 받은 기분이네요.

  • very very very very fun game

  • 이건 일러만 볼만한 개똥겜이다, 편의성 퍼즐 등 답답하고 유저 친화적이지 않다.

  • 힐링됨

  • 믿고 플레이하는 제작자

  • 내가 못하는건지 겜이 어려운건지... 한 번 중요 템 놓치면 어디에 있는지 다 뒤져봐야 되는데 맵 너무 넓음ㅜ 근데 포앤클 방탈출 좋아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 아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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