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gue Tale: Innocence

Follow the grim tale of young Amicia and her little brother Hugo, in a heartrending journey through the darkest hours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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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중세유럽배경 #스토리중심 #영화같은연출

대중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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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e grim tale of young Amicia and her little brother Hugo, in a heartrending journey through the darkest hours of history. Hunted by Inquisition soldiers and surrounded by unstoppable swarms of rats, Amicia and Hugo will come to know and trust each other. As they struggle to survive against overwhelming odds, they will fight to find purpose in this brutal, unforgiving world.



1348. The plague ravages the Kingdom of France. Amicia and her younger brother Hugo are pursued by the Inquisition through villages devastated by the disease. On their way, they will have to join forces with other children, and evade swarms of rats using fire and light. Aided only by the link that binds their fates together, they will face untold horrors in their struggle to survive. As their adventure begins… the time of innocence e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9,000+

예측 매출

3,091,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ocus-home.com/index.php?rub=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1)

총 리뷰 수: 920 긍정 피드백 수: 800 부정 피드백 수: 12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스토리와 그래픽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첼로소리인가? 음악덕분에 더 몰입감있게 플레이했고, 캐릭터들도 잘 표현한것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고 갓겜 추천드립니다.

  • 휴고는 잘 모르겠고 아마시아는 전설이다

  • 찍.

  • 그냥 명게임이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 AMD 5 5600 램 : 32GB 그래픽 : 3060ti (FHD) 그래픽 좋습니다. 최상옵션으로 평안 하드한 게임스트레스 없이 잔잔한 게임진행 (3일만에 엔딩봄) 플레이시간 10 ~ 12시간정도 (구석구석 잘보면 보이지않던 템파밍 루트 존재함) 적당한 잔인성 분위기있는 음악 바이올린소리 기가멕힘 너무 무섭지는 않아 집중되는 게임 (밤에 혼자 할만함) 강한게임성에 지친 사람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라스트오브어스비슷한 감동과 적당한스릴을 느낄수있엇습니다. 초반 쫒기며 도망스릴 -> 중반 잠입 -> 후반 액션 (중후반들어서 좀 시들해진다는데 계속 똑같은걸 제공하는게아니라 다른 재미를줄려는것같았음) 두개 번들로 할인할때 구입하시는걸 강력추천 1편과 2편 두개받고 이노센스 먼저해도 그래픽등등에 실망하지않았습니다. 강력추천해요!!

  •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 시 구매 추천 □ 25~50% 세일 시 구매 추천 □ 50~75% 세일 시 구매 추천 □ 75~90% 세일 시 구매 추천 □ 공짜로 쳐 줘야 할듯 □ 이딴거 하게 할거면 니가 돈을 줘라 2. 그래픽 □ 와 샌즈 ■ 아주 멋짐 □ 멋짐 □ 그냥저냥 □ 낫배드 □ 끔찍함 □ 내 얼굴같음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감정이 주체가 안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없는 정도 □ ㅈ같음 □ 이해하기 힘듬 4. 난이도(최고 난이도 기준)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욕이 나옴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 □ 매우 쉬움 □ 할머니도 플레이 5. 사양 □ 초고사양 차세대 컴퓨터 필요 □ 고사양 컴퓨터 필요 ■ 대중적인 컴퓨터 필요 □ 사무용 노트북도 가능 □ 옛날 사무용 컴퓨터로도 돌아갈듯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귀가 오르가즘을 느낌 □ 좋음 □ 나쁘지 않음 □ 질림 □ 끔찍함 □ ㅅㅂ 내귀 8.인기도 □ 신격화 □ 열광 밎 찬양,밈이 살짝 생김 ■ 사람들이 열광함 □ 그냥 재미있는 게임이었다~수준 □ 무명게임 9. 버그 ■ 거의 없음 □ 가끔 나옴 □ 꽤 자주 나오나 플레이에 큰 영향은 없음 □ 플레이가 불편해짐 □ 진행 불가능 수준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난게 아쉬움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음 □ 지루했다가 재미있다가 하는 플레이 □ 지루함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환불시간 지났네 11. 총평 ( 9 / 10 ) "입대 전 최고의 선택" 입대 3일을 남기고 선택한 최후의 게임. 초반부터 몰입되었고 금쪽이 때문에 혈압도 같이 오름. 보스전이 살짝 유치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레데리2 이후 가장 재밌게 즐긴 게임이라 생각함.

  • 재밌다

  • 감탄이 나오는 뛰어난 그래픽과 14세기 중세시대의 암울하고 중후한 분위기와 음악, 섬세한 레벨 디자인과 잡입요소,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공포요소, 스토리 중심의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 등 상당한 수작이며 재밌게 했다. 특히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라 드라마 보듯이 한챕터 한챕터 넘어가며 하게 되는데 이런 요소는 거의 처음이라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평가들 보면 주인공의 동생인 휴고가 암걸린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5살 꼬마애가 자신이 처한 위기를 점점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꽃을 선물하는 등 휴고라는 캐릭터는 짜증나는 요소보다는 애틋하고 뿌듯한 요소가 더 많다. 누나에게 투정부리고 징징대는 것은 오히려 귀여워보인다. (휴고가 짜증나고 암걸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애를 키우면 안될듯) 여담으로 주인공이 공주라 그런지 외모가 이쁘다. 최근 서양게임에서 보지 못한 수려한 외모의 여주인공이 거침없이 역병 쥐밭과 시체 바닥을 뒹굴고 다니니 게임내내 즐겁다. 그 외에 자잘하게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지만 평을 깎을 정도는 되지 않는다. 흑사병 창궐 당시 중세시대의 암울한 다크판타지 드라마를 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플레이타임: 약 9시간 17분 (총 17챕터) 평점: 8.7 / 10점

  • 쥐가 나오는 중세 배경 게임인 줄 알았는데 중세가 나오는 쥐 배경 게임이었음 몇 걸음 가면 쥐 피하기 퍼즐, 몇 걸음 가면 쥐 피하기 퍼즐... 성질 급한 사람들은 못할 게임

  • 재밌게 했지만 살짝은 불편한 조작감에 버그때문에 참 짜증날때가 꽤나 있었다. 대표적으로 해외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두가지 버그가 있는데 챕터6 다친상품에서 멜리랑 이교도 심판관 진영 빠져나갈때 천막에서 멜리가 상자 열어주고 먼저 나가서 기다리는데 이때 투명벽에 막혀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한다. 해결방법은 멜리가 기다리는 쪽 투명벽에 바짝 붙어서 해상도 전체화면에서 테두리없는 창모드로 변경했다가 다시 전체모드로 변경하면 로딩표시가 뜨는데 그럼 진행이 된다. 두번째는 챕터 13 ~ 14에서 휴고로 회전랜턴을 돌리는 구간이 있는데 회전랜턴이 오른쪽으로 회전이 안되고 왼쪽으로만 회전 가능한 버그가 있다. 옵션에서 수직동기화 키면 제대로 움직인다.

  • 게임 자체는 재밌음..근데 게임 버그가 좆같음. 후반부 챕터 들어서 겜 삭제

  • 대사가 지나치게 많음

  • 병 신 버 그 겜

  • 스토리나 그래픽은 괜찮음 내 취향임 근데 문제는 한참 몰입해서 하고 있는데 버그가 몰입을 다 깨버림 아니 출시 되고 바로한 것도 아니고 5년이 넘은 게임인데 아직도 버그 수정이 안되었다는건... 6챕터 부터 버그 출몰하기 시작하더니 7챕터에서도 버그 출몰 짜증나서 꺼버림 6챕터 버그 해결하느라 2시간은 날린 듯

  • 작품성과 게임성의 밸런스를 상당히 잘 맞춘 게임. 난이도 설정도 적당하고, 오히려 어렵지 않아서 더 느긋하게 스토리를 감상할 시간을 준다. 수집요소가 있으나 게임난이도에 영향을 주지않는다. 그래서 집착하지 않아도 되며, 주변 배경을 구경할 겸 둘러보다가 찾게될때 나오는 컷씬이나 부가적인 정보들을 보며 가볍게 즐기기 좋다. 나처럼 천천히 살펴가며 느긋하게 게임하기에 너무나 좋게 되어있다. 그렇다고 너무 루즈하지는 않게 가끔씩은 급박한 상황을 연출해서 나름대로의 템포조절도 한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은것이 아쉽게 느껴지기보단, 맺고 끊음이 확실하여 딱 깔끔하게 재단된 느낌.

  • 고증과 픽션을 적절히 잘 섞은 게임 아마시아도 옆동네 도굴꾼 여전사 처럼 처음 살인은 어렵지만 나중에는 파티원중 전투를 담당하게 된다. 파밍하는 습관이 없다면, 업글을 많이 하기는 힘드니 파밍을 생활화 해야 쉽게 풀린다. 옆 동네 에픽에서는 무료로 풀린적 있는데, 스팀에서도 할인을 세게 때리니 세일할 때 구매해서 해도 괜찮음

  • 쥐를 이용하여 퍼즐도 풀고 공격도 하고 방어도 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세기말적인 잔혹한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뛰어나며 캐릭터들도 꽤나 매력 있습니다. 이렇듯 팔방미인 격의 게임이지만, 탁월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그런 아쉬움을 담아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 후속작 게임패스에 있길레 해보다가 오 이건 1편부터 해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니 마침 세일중이라 재밌게 잘 했네요 휴고가 스토리 진행을 위해 좀 억지스러운 행동을해서 싫어하는데 뭐 그려러니 했어요 엔딩보고 레퀴엠하러 갑니다

  • 히트맨+툼레이더+중세감성+식인흑사병+좋은그래픽 템포가 너무 느려서 그냥 히트맨이나 툼레이더 한번 더 하는 게 나음. 굳이 피드백하자면 파밍요소, 전투요소 더 집어넣고 조작감, 템포 끌어올리면 평가든 판매량이든 쭉 올라감. 재미 ★★★☆☆ 의미 ★★☆☆☆ 종합 ★★☆☆☆

  • 엄청 재미있음 언어를 프랑스어로 바꿔서 하면 영화보는 기분도 들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Ai가 소리를 엄청 못들어요 2편에서 개선된 부분이라고하니 2편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머리에 꽃 꼽은 미친여자가 이세계 능력자 동생이랑 네크로멘서마냥 쥐 군주가 되어 돌맹이로 군인들 학살하고 짱먹는 내용

  • 재밌었습니다. 단순히 돌 가지고 플레이하는것도 신박했고 스토리도 재밌고 2편도 사놨는데 플레이 기대됩니다~

  • 몰입 잘 된다는게 이해가 되는 건 보는 맛이 있음 락스타 게임 하휘호환? 정도

  • 아니...................... 스토리 게임이면은..몰입 되게끔 해야지... 뭔 쥐가...... 쥐 좋아 흑사병 그 때 그시절.. 공포를 원한건 알겠는데... 뭔...... 쥐갖고 뇌절을 하고.......아 뭔 뭔데 뭔놈의 쥐가 바퀴벌레같이 ... 쥐로 뇌절을 함...

  • 퍼즐놀이하면서 길을 뚫거나 잠입을 하면서 챕터 진행을 하는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그런 방식은 성격에 맞지않아 어려웠고 병사들한테 들켜서 근접을 허용하면 거의 무조건 죽는게 답답했다. 안전한 불빛 속에 머무르고 싶지만 끝없이 주인공을 사지로 몰아넣는 쥐떼들,남매가 보이기만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와서 칼로 쑤셔버리는 자비없는 병사들로부터 내내 숨어다니고 쫒겨다니느라 숨 쉴틈없이 두려움 속으로 몰아치는 기분이 들었음.많은 사람들이 휴고더러 발암이라고 했지만 세상에 어떤 아이가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인 전장터,핏물 고인 지옥도에서 엄마 품에서 떨어져있으면서도 저렇게 얌전할까 생각함.아주 재밌게 했던 게임 추천함~

  • 그래픽도 좋고, 노래도 좋고, 난이도도 괜찮습니다! (본인은 보스전 8트함) 심한 트릭들은 없고 가만히 지켜보면 다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가 너무 마믐에 듭니다

  • 스토리고 나발이고 진짜 답답해 뒤질것 같음 저혈압 환자들한테 꼭 강추함 진짜 속터져 죽어버릴것 같았음

  • 경비병을 숨어서 피하는 퍼즐, 긴박한 순간에 들리는 주인공의 심장 소리와 불안한 음악에 정신 없이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몇 시간이 사라진 걸 확인할 수 있닼ㅋㅋㅋ

  • 스토리가 굉장히 밀도있고 표현이 굉장히 사실적이라 몰입이 잘 됩니다. 그 말은 곧 잔인하거나 적나라한 표현도 서슴없이 나와요. 그런 부분이 오히려 게임 몰입에 도움이 되었네요. 스토리 자체는 괜찮습니다. 재밌게 즐겼어요. 조작감이나 이런 거에 특별히 문제가 없이 원활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버그도 거의 없고 최적화도 잘 되어있어요. 보스포함 각종 전투 상황도 잘 만든 것 같아요. 근데 팁이나 다음 행동에 대한 대사가 나올 때, 다음 상황이 바로 주어져서 읽고 대처할 여유가 조금 없다는 것은 흠이네요.

  • 게임영상을 보면 재밋을까 싶지만 막상 플레이하면 빠져듭니다. 중세 프랑스 그대로 옮겨온 것처럼 배경, 스토리 모두 좋네요. 공포요소는 별로 없지만 상당한 양의 쥐떼들이 계속 나온다는 점 참고하시길.

  • oled 겜 노트북 산김에 8처눤에 지름.. 초반엔 그래픽도 좋고 몰입감도 잇고 잔잔하게 참 좋앗음 결투가 시작되면서 게임이 개판이 됨 타격감도 없고 무지성 노가다에 특정 부분에서는 특정 장소에 가야만 npc가 반응함.. 조준도 안되고 왜 이겜이 이정도밖에 인기 없는지 알겠음 한번 깼는데 또 하고픈 맘이 전혀 없음 추천하지 않음..

  • 영화 한편본 느낌이네요 챕터간 플레이 타임은 짧은 편이며 적에게 한대 맞으면 죽는것이 조금 아쉽네요 처음에는 잠입같은 느낌으로 플레이 했지만 나중에는 전부 학살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쥐인공은 쥐 입니다. 쥐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쥣같은 게임일 수 있습니다. 쥐쥐~~

  • 너무 싸움이 제한적이라 저한텐 불편했습니다. 재밌게는 했는데, 후속작인 레퀴엠을 위한 웜업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그래도 분위기 좋고 그래픽도 좋아요.

  • 재미있었습니다 몰입도 있게 할 수 있는 게임 끝나고나면 조금 먹먹하네요

  • 진짜 무조건 추천입니다. 게임도 재밌고 그토리도 좋고그래픽이 대단합니다

  • 잠입+액션+어드벤처+적당한 호러 잘 만든 게임같습니다. 그래픽이 좋아 눈호강을 할 수 있으며,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퍼즐 및 잠입 장르를 게이머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가는 살짝 비싼감이 들고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키보드는 모르는데 패드 조작시 시점이동에서 가속도가 있어 불편한 조작감이 있습니다.

  • 암살, 파밍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 쥐라는 역할을 넣어서 정말 참신했음. 아쉬운점이라면 스토리 끝맺음이 너무 부실함

  • 이거 시발 나만 등불 돌리는거 한방향으로만 되나? 등불이 한쪽으로만 돌아서 시바 진행이 안되는데 이거 뭐 오류야?

  • 게임이 약간 질리는군요 단조로움 엔딩볼라고 어거지로 하다가 포기

  • 휴고 넌 정말 누나한테 잘해야겠다 나중에 돈 벌어서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해라...

  • 뭔 게임을 어케 만들었으면 자잘한 오류가 챕터마다 계속나옴? 게임 자체는 진짜 재밌고 좋은데 오류 때문에 진행을 못해서 추천안함

  • 아따 아새끼 비위 맞춰주기 좃같네 진짜 ㅅ;발!!!!!! 말 안듣는거 ㄹㅇ 뺨아리 후려치고 싶네

  • 분위기 갓겜 스토리는 도중 뭔가 이게 맞나? 싶긴함

  • 『A Plague Tale: Innocence』 2023 09 21 ~ 2023 09 24 3/5

  • 모든 게 괜찮았다.. 다같이 손을 모아 헤이헤이호~~~를 하기 전까지는...

  • 재미있어요! 2024. 7. 29. ~ 2024. 8. 3.

  • 한 편의 영화같은 게임

  • 그냥 할만하네요. 어려워서 치트 프로그램이 필요함.

  • 게임성은 없음 노잼임.

  • 휴고가 맛있고 연출이 친절해요

  • 난 꼬맹이 귀여워서 재밌게함

  • 키마 구림 그냥그랬음

  • 나쁘지않음 재밌었던거같음

  • 재밌고 그래픽 지림

  • 1편은 유튜브로 보세요

  • 휴고만 뺴고 보면 진짜 재미 보장

  • 징글 징글한 쥐와의 동침

  • 할만한데 좀 지루함. 그리고 너무 힘들요

  • 쥐가 벌레보다 많이 나오는 게임

  • 너무너머무ㅜ무 좋아아ㅏㅇ

  • 갓...ㅜㅜ 1편도 하세요

  • 가라! 꼬렛! 너로 정했다!

  • 쥐새끼 진심 개같은데 여주 이쁘다

  • 스토리 굿. 잠입 좋아하시면 추천!

  • 로드릭 그저 G.O.A.T

  • 단순하고 지루 합니다.

  • 게임 엄마가 없다.

  • Very Good

  • 재밌습니다!!

  • 스토리모드

  • Great Game

  • 아미시아!

  • 말 좀 들어

  • 눈이 즐겁다

  • 갓겜임

  • 본좌가 추천한다.

  • 우소푼

  • 역병쥐에게서 살아남기인데 암울하고 소름끼치는 분위기있음

  • 6챕터 진행안되는 버그있습니다. 절대 사지마십쇼 절대로

  • b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10시간 인간들을 잡아먹는 쥐떼들의 습격을 피해 도망치며 고군분투하는 남매의 모험기를 다룬 게임입니다. 불을 싫어하는 쥐의 습성을 이용하여 파훼하는 퍼즐들이 꽤나 재미있고, 스토리 몰입도가 괜찮은 편이어서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게임입니다. (다만 남동생 트롤짓에 진짜 화가 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 도전과제 수집은 1회차에 끝낼 수 있도록 차근히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 이 게임의 도전과제는 재료 및 수집요소 파밍과 각 챕터마다 숨겨진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따라서 먼저 도전과제 리스트를 읽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먼저 스토리를 밀면서 얻을 수 있는 재료와 수집요소를 찾는 것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한 챕터 내에도 각 구역별로 분리가 되어있어, 넘어가는 트리거를 진행하게 되면 이전 구역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넘어가기 전에 구석구석 탐방을 해주면서 진행하시고, 만약 모르고 넘어가는 트리거를 진행했다면 바로 메인화면으로 나와 다시 입장하면 이전 상태로 회귀됩니다. ▶ 업그레이드 관련 : 새총과 장비를 풀 업그레이드하는 과제입니다. 연금술 항목도 있지만 이건 도전과제가 없으므로 가장 최후에 재료가 남아돌면 하시면 됩니다. 꽤 구석구석 살폈는데도 마지막 챕터 직전에 과제를 얻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료가 빡빡하니, 특히나 모자란 파란색 재료들(가죽, 천 등)을 잘 모아줍니다. ▶ 수집 요소 관련 : 꽃, 선물, 진귀한 물건들을 찾는 과제입니다. 위치가 정말 기상천외한 애들이라 못보고 지나간 후 챕터를 초기화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위치 공략을 보시는게 가장 마음이 편하고, 그게 아니라면 주변을 살피면서 반짝 거리는 애들이 있으면 반드시 찾아내서 습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또한 막다른 골목이나 쥐떼로 가려진 통로 같은게 뜬금없이 있을 때 주변에 퍼즐로 파훼할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2) 몇몇 챕터는 숨겨진 도전과제들이 존재합니다. 생각보다 양이 꽤 되서 신경을 잘 써야 합니다. ▶ 1챕터 : 아미시아가 마을에 돌아온 후 훈련장에서 연습을 해줍니다. ▶ 2챕터 : 병자들의 마을 구석에 있는 사과나무와 상호작용 합니다. ▶ 4챕터 : 챕터 중간에서 만나는 넓은 밭에서 휴고가 갑자기 숨바꼭질을 하는데 왼쪽으로 돌아 휴고의 뒤를 잡습니다. ▶ 5챕터 : 쥐에 먹힐 위기에 처한 군인 옆에 있는 횟불에 불을 붙여줍니다. ▶ 8챕터 : 성채 지하에 있는 무덤을 찾아냅니다. ▶ 9챕터 : 대학을 정문으로 들어갑니다. 경비병 둘이 지키고 있는 쪽의 문이며 어그로 끌리면 들어갈 수 없어서 정리해야합니다. ▶ 12챕터 : 쥐 떼에 먹히기 직전인 부상당한 적 두 명이 있는데 죽이지 않고 넘어갑니다. ▶ 14챕터 : 니콜라라는 적들 대장이 지하 감옥 구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내가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이 구역 바로 전에 꽃 수집이 필요해서 다소 과감한 달리기가 필요한 편입니다. ▶ 16챕터 : 중간 쯤에 수레를 밀어 빠져나가야 되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 구석에 있는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대장간을 발견해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7챕터부터 등장하는 '연금술사의 수레'를 다섯 개 찾아야 합니다. 구석구석 탐방하다보면 쥐떼가 뭉쳐있는 울타리가 있는데, 쥐를 삭제시키는 폭발물 루미노사를 쓰고 넘어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7, 9, 10, 12, 16챕터에서 등장하며 마지막 챕터를 제외하면 루미노사가 다 필요해서 총 4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가죽이 들어가는데, 업그레이드 하다가 써버려서 루미노사를 못 만드는 참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4) 에필로그 챕터까지 모두 밀면 스토리 클리어 도전과제가 습득되며 100%로 마무리 됩니다.

  • 와. 쥐떄문에 컴퓨터에 쓰로틀링 걸릴 줄이야. 쥐가 너무 현실적으로 리얼하며 굉장히 귀엽네요. 제작사 사장님이 굉장한 생쥐애호가이신것 같습니다. 사장님 결혼식때 하객들 옆이나 크리스마스 때 자택에 풀어놓고 싶네요. 재미있게 잘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어렵게 깨고 있는데 퀘스트 완료율보니 다들 쉽게 깨시는듯...

  • tlqkf 6챕터에서 버그때메 진행이 안된다 젓같네

  • 납득 안 되는 2편의 극한 이기주의 브라콤 싸이코패스 보다가 1편 보니 선녀네.

  • 내가 평가 절대 안하는데 이 시발 버그 망겜은 달아야겄소 npc 따라서 천막 입구 나가려 하는데 무슨 투명벽으로 막힌것마냥 나가지를 못함 어떻게 그래픽 바꿔서 고쳤는디 이 게임은 또 한번 나에게 시련을 줌 빛을 돌려서 길을 만들어야 하는디 좌우 돌아가야하는데 왼쪽으로만 돌아가서 게임 진행을 못해서 쥐새키들 밥이 되었슈 이런 썩을 망겜 에라이

  • 스토리 및 그래픽은 몰입이 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근데 플레이시간이 많이 짧은 편이네요. 전투는 대부분 잠입/암살.

  • 잘만들긴했음, 스토리보는 게임임 그래픽과 스토리를 뺀다면 되게 별거없음

  • 멜리가 자꾸 꼬심

  • 이노센스가 레퀴엠보다 더욱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둘다 해보는것도 좋지만 시간 부족해서 한 작품만 하고 싶다면 이노센스를 추천.

  • Good graphic and great story. If you have ended this game, you should have to play Requiem.

  • 답답함을 게임으로 만들면 이게 될거임. 움직임 : 걷는 부분이 강제됨. 세월아.. 네월아.. 걷고 있음 플레이 : 주섬주섬 돌맹이 하나하나 장전하고 있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름 NPC : 휴고 임마 진짜 좀 맞아야함. 모든 스토리의 근원 걍 암덩어리. 주인공 : 걍 한번 맞으면 죽음. 자원 : 한정됨. 아이템 막 만들면 겜 끝날 때 까지 최종 장비 업그레이드 못함 ㄹㅇ 답답 퍼즐 : 퍼즐 요소 ㅈㄴ 많음. 스토리 : 하.. 진짜 제일 답답한 부분.. 사이다도 없고 시원한 결말도 없고 최종 보스전도 ㄹㅇ 심심 그 자체 도전과제 : 이런 답답함 속에서 숨은 요소나 그런거 찾고, 2회차? 절대 못함.. 진짜 비추

  • 스토리와 그래픽 조작감 뭐 하나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에임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조준또한 보조해주고 길도 찾기 어렵지 않지만 못 찾을시에는 알려주기까지 하는 친천한 게임 인거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또한 괜찮은거 같고 가장 재미있었던거는 스토리와 그래픽 이였던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었고 그래픽이 그 재미를 배로 늘려준거 같습니다. 원가에 사도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동생이 발암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동생은 원래 발암 아닌가?

  • 상당히 재미짐

  • 🐀🐁

  • 음 저는 그냥 비추;; 뭐..재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진행에 긴장감도 없었고...흥미나 재미가 그다지...없었어요 90%할인이라 해봣는데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ㅋㅋ 그냥..킬링타임용..? 그냥 할거없을때 챕터한개정도 하고 끄고 그러는중

  • 연출과 그래픽이 환상적이고 또한 인물묘사 감정등을 상세히 표현해서 스토리에 몰입하기 좋았음 또한 게임이 걍 졸라 재밌음

  • 진짜 금쪽이 보는거같음 하면서 지때문에 세상망하고있는데 찡찡거리기나 하고 금쪽이 돌보는 누나힘내;;;

  • 라오어보다 내취향

  • 한편의 그래픽 노블과 같은 게임 직접 조작도 하고 전투도 존재하지만 한편의 잔혹동화를 보는듯한 작품으로, 전반적인 플레이가 어렵지 않고 감상하는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 꼼꼼하게 탐사한다면 구석구석에서 숨겨진 보물이나 제작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선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감상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기 좋음. 장점 볼만한 스토리, 분위기를 살려주는 음악과 음향, 어렵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머리는 굴려야하는 퍼즐 등 플레이 전반이 잘 짜여져 있고, 분량이 길지 않아 10시간 남짓이면 클리어 가능. 때때로 분량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 경우도 있지만, 감상적인 성격이 강한 본작은 딱 적당한 길이라고 느껴진다. 단점 투명벽 버그가 종종 발생한다. 아마도 해상도와 관련이 있는듯 한데, 챕터 다시 시작하지말고 그래픽-해상도 세팅에 들어가서 낮은 해상도를 적용하여 진행한다음 다시 설정을 복구해주면 된다. - 이것땜에 개고생 + 몰입도 개작살 발매된지 좀 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좀 아쉽다. 나름 수려하게 잘 만들긴 했는데 인물의 감정은 고조되는데 목석같은 얼굴 표정이 몰입을 살짝 방해하곤 함. 특히 휴고 케릭터가 발암캐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것도 이런 이유가 크지 않을까 싶다. 어린 아이이니 충분히 잘 이해할 만한 상황도 약올리는듯한 무표정으로 사고를 치고 있으니ㅋㅋ 총평 명작까진 아니어도 한 번쯤은 즐겨볼만한 수작.

  • 기대이상으로 퀄리티가 상당한 작품 난이도도 적절하고 뭔가 보이스한 여자 주인공도 매력있다. 감염쥐와 병사들과의 전투가 꽤 재밌다. 죽어도 실시간으로 계속 저장해주는 저장시스템도 재미에 한몫한다. 스토리도 훌륭하고 그래픽도 좋다. 하지만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건 챕터 배분이 아쉽다. 어떤챕터는 영상 하나보고 깔짝 움직여주면 챕터가 끝나버리는데 챕터 분량조절만 잘했어도 더욱 좋았을듯하다. 챕터10개정도로 줄이고 영상과 게임 시간분량이 적절했으면 하루에 한챕터씩 하기 좋았을것같다. 무기계승 시스템은 없는듯한데 다회차 플레이를 노리는사람들이면 이부분도 아쉬운부분. 평가 : ★★★★

  • 쉬운 난이도의 스토리를 중요시 한다면 추천

  • 2025.03.14 - 도전과제 35개 100% 클리어

  • 진짜 잘만든 게임. 자녀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 중세시대를 매우 잘 고증 재연하고 스토리도 개성있고 유니크함. 매우 재밌음 2번 플레이 중., 난이도도 쉬운편.

  • 짱돌이 세상을 지배한다.. 아미시아 이뻐서 더 재밌게함 쥐가 이렇게 무서운 존재였나..

  • 영화 보는 것 같은 게임. 동생 말 안들을 땐 겁나 빠름..;;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31133704 [hr]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34731133 [hr]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31133749 [hr] Surpreendentemente maravilhoso. Este jogo é daqueles que você não quer que acabe de tão legal que é. A inteiração entre os personagens é impecável. Um enredo misterioso, com muitas reviravoltas, jogabilidade muito boa. Sistema de combate muito bem elaborado.

  • 등불버그 D가 오른쪽으로 안가고 왼쪽으로만 간다면 해상도 200프로 적용하시면 바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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