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er Crew: USAAF

Are you ready to pilot the iconic American Bomber? Well Bomber Crew, needs you!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We want YOU to join the USAAF!

The Bomber Crew USAAF DLC features an iconic American Bomber which holds more Crew than ever, over a brand new campaign set in a never before seen Theatre of War!

Dig on for victory while fighting it out with all new enemy fighters and Aces while ensuring that you check on the enemy below, as danger also now comes from the seas as much as it comes from the skies. Get cracking, remain cool as a cucumber and make sure your crew returns once more!

Bomber Crew USAAF DLC Features;

- The iconic American Bomber!
- Nine crew members!
- New enemy fighter types!
- Deadly foes from the seas!
- A thrilling campaign set in an all new Theatre Of W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s://curve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멤피스 벨은 당신들을 이끌었지만. 당신들은 멤피스 벨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주인공만 살고 나머지는 다 뒤지거든요.

  • 늘어난 봄버크루, 늘어난 기관총,모든 기관총에 자동 급탄을 채용한 천조국의 위엄이 돋보이는 DLC입니다. 추가 임무도 늘어났고 유압기가 고장났다고 구경만 하는 사수들은 폭격기 측면의 기관총으로 보내 사격 하게 하세요! 늘어난 기관총으로 인해 적의 수가 늘어나 별 차이가 없는것은 기분탓일겁니다. 본 DLC는 본편보다 신경써야 할것이 많아 체감 난이도가 상승! 썬글라스와 B-17, 귀여운 복엽기들과 함께 사막 작전을 뛰어봅시다!

  • 이 자본주의자들의 B-17은 무료로 낙지들을 찢어드립니다. (미뽕주의)

  • 본편 플레이 이후 감명받아 미제놈들 dlc와 스페이스 크루까지 구매해 버렸다. 일단 초~중반까지 플레이한 상태에서 이 미제놈들 dlc를 평가해보자. 봄버크루 본편이 커피라면 이 아메리칸놈들은 T.O.P라고 할 수 있다. 아직 후반까지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본편보다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본편보다 2명 더 많은 승무원 수는 얼핏 좋아보이지만, 그만큼 신경써야 할 애들이 많아짐을 의미하고 그리고 늘어난 승무원보다 더 많이 무장칸도 늘어나게 되는데 여기에 모든 칸이 무려 자동급탄 기능이 달려있다! 초반에 탄약 채울 걱정 없이 무한정 기관총을 쏴대고 있노라면 그저 아메리칸 천조국의 위엄에 제대로 뽕에 취하게 되겠지만, 본편보다 더욱 많이 등장하는 전투기들과 계속해서 울려대는 레이더, 위아래 위위아래 ,양옆으로 퍼붓는 기관총 세례에 몸둘바를 모르게 되고 그때서야 많고 많은 무장칸과 자동급탄 기능이 왜 주어졌는지 서서히 느끼게 되지만, 그땐 이미 다시금 걸레짝이 된 자신의 폭격기를 마주하게 된다. 물론 본편과 같이 기체 업그레이드만 잘 된다면 전투기가 파리떼가 되는건 일도 아니겠지만 본편보다 적은 메인 미션 분량 탓인지 업그레이드도 한정적이고 그마저도 찔끔찔끔 주는 보상덕분에, 본편에서는 속 편하게 해금되는 것들을 모두 경험해본다면 이 천조국 에디션은 경험은 고사하고 메인 미션을 위해 기체의 무장을 손봐야 할지, 장갑을 보강해야 할지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이게 될 정도로 빡빡하게 굴러가고 그 덕분에 난이도가 본편보다 올라가는 느낌이다. 서브미션을 많이 깨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서브미션조차 빨갱이가 점령해버려서 메인미션하는거랑 별 다를바가 없어졌으므로 여의치가 않아진다. 게다가 미션을 클리어 해도 랜딩기어 가출로 인한 폭격기 손실로 보상이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같은 상황을 겪어보면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절로 떠오르며 옛 성현들의 속담이 현대까지 유효함을 깨닿게 된다.

  • 시즌패스 사서 같이 들어온 게임. 원작이 영국 비행기라면 이 미션은 미국 비행기다. 승무원은 9명이고 좀 어려움. 특히 비행기 한번 폭파되면 다시 재업?복구? 시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