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Hero

'Next Hero'는 던전을 탐험하며, 무기와 장비들을 획득하고, 몬스터를 처치하는 로그라이크 슈팅 액션 RPG입니다. 용에게 납치된 여자친구를 구하고, 파괴된 마을을 재건하여 마을의 영웅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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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평화로운 마을에서 여자친구 소피아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사는 블론드. 어느 날, 용의 침략으로 여자친구는 납치 당하고 마을은 전부 파괴됩니다. 블론드는 용을 무찌르고 여자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왕 구하는 김에 마을 주민들도 도와 마을의 영웅까지 되어봅시다! 장로와 마을 주민들도 용감한 블론드를 기꺼이 도와줄 것입니다.

게임의 특징(Features):
- 무기를 던져서 적을 해치우는 로그라이크형 슈팅 액션 RPG
-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과 숨겨진 장소
- 5가지 테마의 던전(숲, 바다, 설원, 성, 용암)
- 아름다운 고전 게임 스타일의 픽셀 그래픽
- 20+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 220+ 장비와 아이템
- 30+ 보스
- 50+ 몬스터들
- 80+ 부술 거리
- 3개의 엔딩과 1개의 진엔딩(feat. 블론드 결혼추진위원회)
- 마을에서 대장간, 술집, 수도원 등의 시설을 활용하세요
- 금화를 투자해 마을을 재건해 주민들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마을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7,0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게임자체는 아이작과 건전을 쓰깐게임 뭐같은 조작감과 어려운난이도덕분에 초반에 2시간넘게플레이하고 환불못해서 관짝들어갈번한 게임이였지만 많은양의보스, 많은양의 아이템 그리고 마을을 건설할때마다 추가되는 컨텐츠 덕분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있다 초반만 견디고 게속하다보면 재미있으니 포기하진말자 가격값은 하는게임 2018 - 03 -19 드디어 엔딩을 다봤네요. (글고 엔딩 4개라되어있는데 5개네요) 한 10시간정도하면 엔딩 다보는거같아요. 하지만 못본아이템과 보스가 남아서 틈틈히 할거같네요

  • '던그리드' 라는 게임을 아십니까? 던그리드는 2D 횡스크롤형 핵앤슬래쉬 타입의 게임으로 정식적으로는 로그라이크라고 되어 있으 나 실상은 로그-라이트 형식의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그 자체의 게임이라고 하고 싶네요. 솔직히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30분 정도까지는 이 게임의 목적이 뭐고, 난이도가 너무 쉽고, 거기에 젤다의 전설을 그저 패러디한 게임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그 후에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아이템이 별로 없고 별 차이없는 던그리드와 달리 이 게임은 아이템의 종류가 많고, 아이템의 종류와 조합에 따라 먼치킨이 될수도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아이템의 효과로는 탄 연발 수, 탄 크기, HP 증가, 등등을 올려주는데, 이런 것 말고도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스탯이 올라간다거나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보기가 있겠네요. 게임 안에서 10000보를 이동하면 HP를 3칸 올려줍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꽤 재미있다 할수 있겠군요. 그리고 NPC들의 대사라던가, 아이템의 설명, 죽었을때 나오는 몬스터들의 말들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촌장을 만났을때 마을이 부서졌으니 100골드를 달라고 하는데, 촌장인성이 참... 갖다주면 왜이렇게 늦었냐고 하면서 골드 더벌어오라고 재촉을 합니다. 아이템의 설명도 다양하고 여러가지 패러디 요소들이 많아서 재미있는데 좋은 예로 스카우터라는 아이템이 있겠네요. '너의 HP는 내가 전부 파악했다...!' 또한 촌장에게 골드를 가져다 주면 수도원, 용병소, 대장간 등등을 지어주는데, 이게 특이한게 그냥 짓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발전이 된다는 겁니다. 말그대로 사용하면 할수록 건물의 레벨이 오르는 것이죠. 보스나 맵, 몬스터들의 종류도 굉장히 많아서 재미가 떨어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멀티가 안되는 것이 좀 흠이네요. 이 게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한가지, 트레일러가 너무 이상합니다. 차라리 게임 오프닝을 보여준 후에 맵이나 시설 이용을 보여줬으면 알려졌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제 점수는요... 5별이 만점이라면 4.5별 주겠습니다.

  • 어디서 본 것으로 가득한 몬스터, 이렇게 만들어야 했나 싶은 조작감, 투사체 발사 방식까지. 총체적 난국이다

  • The basics of Rougue-like are organized. It feels like the general mob design is taken from a lot of places. At first, I thought there was nothing superficial. The game was a little difficult to manipulate, so I was constantly angry and angry. However, it seemed more fun than I expected. The volume of items is definitely higher than expected because there are many things to do. The recent "Dungreed" response was good, which has the opposite fun of it. It is a very good game at this price. PS:This game have multi-Ending 로그라이크의 기본은 잘 잡혀 있음 잔몹 디자인이 어디서 따온거 같은 기분이 들긴하는데...음... 뭐 첨엔 뭐 별 다른게 없네라고 생각했었는데. 게임이 좀 조작이 좀 어렵다보니 자꾸죽어서 빡쳐서 계속하게 됨 그런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이런저런 게 다양하게 이벤트도 있어서 잘잘 한 쏠쏠한 재미가 있음. 생각보다 아이템 종류나 해야될게 많다보니 볼륨도 기대보다는 확실히 높음. 그나마 최근에 나온 던그리드가 반응이 좋았는데, 이건 또 그거랑은 정반대방향의 재미가 있음.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 게임이네요. 참고로 이게임 멀티엔딩이고.. 엔딩 수집도 됨..

  • 처음에는 몹에 비해 내 캐릭터가 너무 약해서 1스테이지도 넘기 힘들었는데 돈 모아 늙은이에게 돈 바쳐가면서 마을 확장하고나니 생긴 용병소 덕분에 그나마 숨통이 트였음 기본무기가 데미지 약한건 그렇다고 치는데 얻는 무기들도 데미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닌지라 굳이 써야하나? 하는 생각도 좀 들었음 추가로 얻는 무기들은 탄수도 제한이 있는만큼 나름대로 데미지가 좀 높으면 겜 진행이 더 편리하려나 어쨌든 로그라이크 스타일을 흉내낸 게임이라 겜 진행에 운빨이 많이 적용된다 좋은 용병 델고가더라도 나오는 템이 그지같으면 얘도 1스테이지에서 죽어 나자빠지기 십상 이런 확률놀음에 희생되는게 로그라이크의 묘미라면 묘미인데...확률보다는 운빨에 희생되는 느낌도 있는 편 아 엔딩을 보거나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하니 스킨을 주는데, 이 스킨 성능이 상당히 쓸만해서 많이 의지를 했다. 기사 복장 입고 초반에 좋은 템들 얻으니 5스테이지까지 금방 가더라, 최종보스는 간신히 깼지만 마을 확장하고 용병 고용하기까지 초반 장벽이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이걸 넘어서고 스테이지에서 좋은 템들 좀 얻게되면 나름대로 쏘고 피하는 슈팅겜 같은 재미가 있는 로그라이크 게임 볼륨을 생각하면 만원 살짝 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있는데 뭐 할인해서 8500원에 샀고, 스팀이니 할인도 자주할테니 그때 가격 내려가면 한번 사는 것도 좋을 느낌 나름대로는 추천함

  • 슈팅과 로그라이크가 적당히 섞인 귀여운 도트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대충 용에 의해 마을이 습격 당하고 납치당한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영웅이 되어 던전을 돌아다니는 이야기입니다. 스팀 평가를 보면 조작감이 별로고 불편하다는 글이 많은데...이 게임 같은 경우 4방향으로 밖에 공격이 안되기 때문에 초반에 조작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도트 이미지도 잘 뽑혔고, 아이템 종류와 무기 종류도 다양하기에 생각보다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이 게임을 사야하는 이유! 1.한글화가 잘되어 있다. 2.도트게임이다. 3.재미있다. ----장 점--- 1.무기가 다양하다.(검,활,창,부메랑, 속성무기 등등) 2.아이템이 다양하다.(몬스터 부산물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한다.) 3.몬스터의 패턴과 보스가 다양하다.(하다 보면 몬스터 패턴이 빡칠수 있다.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랜덤으로 나오는데 엄청 다양하다.) 4.골드를 모아 마을을 건설할 수 있다.(마을이장에게 돈을 갖다 바치면 성소,대장간,용병소 등 건물이 늘어나는데 그에 따른 혜택이 존재하고 게임이 쉬워진다.) ---단 점--- 1.4방향 공격이기에 초반에 조작감이 거지 같을 수 있다. 2.장애물에 가려져 가시가 잘 안보인다. 3.초반에 아이템 설명이 이해가 가질 않을 수 있다. 4.처음 시작시 아이템 사용과 인벤토리 창이 둘다 I키로 되어 있어 아이템 사용 키를 따로 설정해야 아이템이 사용된다. 5.부활아이템이 너무 많다.(부활아이템이 앙크,검은 앙크, 환생알 3가지가 있는데 중첩된다. 고로 난이도가 떨어진다.) 보통 난이도로 총 9시간 정도 플레이하여 드래곤을 사냥하였고, 여자친구를 구했다! 스팀 평가에 조작감이 불편하고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남긴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1시간도 안하고 접은 사람들일 것이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쉽다고 본다. 난이도 : 3/5 도트 그래픽 : 3/5 사운드 : 3/5 스토리 : 2/5 다양성 : 4/5

  • 여타 다른 리뷰들처럼 초반에는 좋지 않은 조작감, 로그라이트 특유의 반복성때문에 상당히 지겨울 수 있다. 그러나 어찌어찌 계속하면 이겨내면 갑자기 계속하고 싶어지는 매력을 느끼게 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이 무언가 하고 생각해보니 보통 난이도보다 어려움/지옥 난이도가 훨씬 플레이하기 좋다는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난이도에서는 템 드랍이 비교적 덜 되다보니 오히려 더 컨트롤을 요하는 데 반해 어려움/지옥 난이도에서는 코스튬 개방/더 많은 아이템 획득 가능성으로 인해 더 쉽게 몹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이게 재미있었다. 그로 인해 엔딩 다 보았고, 충분히 할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평가 장점 -템 다양성과 이로 인해 엄청 강해진 캐릭터로 인한 뽕맛 -숨겨진 여러 패러디들 -한국겜이라 번역문제 없음 단점 -초반 발전과정에서의 지루함 -장르 특유의 허무함(사망 후 재시작시의) -익숙해지기 어려운 조작감 -템이 다양하지만 대다수 무기류들이 기본검보다도 좋지 않음

  • 용병은 매번 돈을 줘야하고 나는 실력이 없고 2단계 가는건 운이 좋아야 가고 똥손은 진심인데 하지마 난 환불할 타이밍을 놓쳤어어

  • 장점이 뭔지도 알겠고 열심히 잘만든 것도 알겠는데 싼티가 너무 나서 못하겠다 아이작이든 젤다든 간에 세계관의 깊이라든지 미술적 개성같은게 있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음 "이런 것들 이렇게 넣고 버무리면 게임이지?"하면서 만든 티가 나고 결과적으로 몰입이 잘 안됨. 하면 할수록 데이터 쪼가리의 느낌 물론 쪼가리도 쪼가리 나름이라 만원값은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굳이 지금 시대에 이런 게임을 또 사들일 필요가 있을까..이것저것 스까놓은 겉핧기를 하는것보단 명작게임 두개를 번갈아 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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