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Lydie & Suelle ~The Alchemists and the Mysterious Paintings~

"Lydie and Sue are twin sisters who live in the Kingdom of Adalet, and they aim to make their atelier the best atelier in the kingdom. One day, they discover a certain Mysterious Painting that will eventually become the very key to realizing their dream... A new Mysterious story to mark the 20th anniversary of the Atelier seri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This content will be discontinued on 21 April 2021.
You will still be able to enjoy the content you have purchased.

Lydie and Suelle are twin sisters, who are also alchemists, living in Merveille, the capital of Kingdom of Adalet, and they aim to make their atelier the best atelier in the kingdom.
One day, they find a Mysterious Painting with a strange and wonderful world inside of it, full of rare materials for their alchemy. This discovery is sure to become the very key to realizing their dream.

A new Mysterious story to mark the 20th anniversary of the Atelier series!
Delve into the fantastic worlds of Mysterious Paintings together with Lydie and Suel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아틀리에 신비 시리즈 3개 중에선 가장 괜찮다고 본다. 그렇다하더라도 소피, 피리스를 안 했다면 스토리의 반이상을 포기하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소피부터 할 것을 권장. 게임 방향은 피리스에서 다시 소피로 회귀한 느낌. ============================================================================= 월드 디자인: 기존 피리스의 여러 세계를 돌아다니는 스타일에서 소피 스타일의 마을 하나를 중점으로 던전 여러 곳을 들리는 형태로 변경. 피리스에서 이동이 더럽게 불편하긴 했어도 다양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마을을 들리고 여행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요소는 싹 사라졌다. 던전의 맵을 크게 볼 수 없는 점은 불호. 메인 퀘스트 시간제한이 없어진 것은 굳. 아주 넉넉히 시간제한 주는 거 하나를 빼면 시간제한이 없고 서브 퀘스트의 경우 조연급 서브퀘스트는 시간제한이 없고 돈, 재료 수급용의 잡퀘들은 시간제한을 주는 편. 스토리: 이전 것들을 했다면 재미나게 볼만한 주변얘기들이 꽤 많다. 다만 조연급이 아닌 이상 지나가다 언급이고 몇몇 동료는 언급도 없을 정도. 큰 줄기는 진엔딩 결말부분이 좀 맘에 안 들고 알트 쪽이 너무 무성의한 설정이라는 것을 빼면 잔잔하게 거의 어떤 위협도 없이 진행되는데 좋다고 봄. 전투: 가장 큰 요소는 6명 고정 엔트리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3명이 전위이고 3명이 후위인데 후위도 앞에 놈이 뭘 하냐에 따라 계속해서 전투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모두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은 굳. 잔잔한 스토리 연출하면서 캐릭들 성능 분석 후에 나쁜 놈은 버려지고 이벤트 다 본 후엔 주우러 가지도 않는 그림이 안 보여서 좋다. 그 대신에 동료로 들어올만한 수많은 캐릭들이 그냥 스토리상으로만 참여하고 실제 전투에선 아무런 영향도 안 끼치는 것은 아쉬운 부분. 레벨 맵은 잘 되어있다고 본다. 최종장 퀘스트+여신 노가다 이전에는 노멀 난이도에서 조절할 필요도 못 느끼고 별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 후위에 있는 죽은 캐릭 되살리기가 불가능한 점과 전투 도중에 포메이션 변화가 불가능한 점은 아쉽다. 물론 방법이 있을 수는 있으나 난 모르겠더라. 전투 중에 연금술 하기가 추가되었긴 한데 채집한 아이템을 사용해서 싸울 수 있다 뿐이지 일부러 Harvest Equip에다 재료 챙겨가서 쓰기에는 슬롯도 재료도 아깝다. 연금술: 피리스의 솥으로 타일판 크기를 바꾸는 요소와 아틀리에 하우징은 삭제. 아이템 복사 및 리필은 소피의 코넬리아가 복귀했으며 타일판 크기와 효과의 변화는 1회용인 catalyst가 대신하게 되었다. 이제 요소 회전은 무조건 사용가능. 여기에 추가적으로 배치한 타일 중 특정조건에 맞는 타일의 색깔을 변화시킬 수 있는 1회용 소모 아이템인 활성제가 추가. 포팅: 소피, 피리스 때까지 잘 있던 영어 음성 사라진 것은 너무 싫음. 알아먹지도 못하는 일본어밖에 선택권이 없다. 여전히 wsad와 화살표 쓰는 곳을 다르게 만든 이유를 모르겠다. 맵 이동은 wsad로 하고 전투 중에 메뉴 변환은 왜 화살표로 해야 하는 거냐;;;; 두 개를 통합하면 안 되는건지... 그외에 버그는 70시간 하면서 겪은 적 없었고 끊기는 부분은 Suelle가 레벨업할 때 살짝 툭툭 거리긴 해도 60프레임은 잘 유지된다. 그외엔 피리스에선 리아네가 하프 튕기듯 화살을 쐈는데 이번작 화살캐는 좀 더 현실적이긴 하다만 모션이 진삼 하후연 것을 빌려온 거 같다 -_-;;; ================================================================================ 그럭저럭 재미나게 할 순 있지만 가격이 더럽게 쌔기 때문에 전작을 안 했으면 일단 비추. 소피 피리스를 해봤으며 소피를 재미나게 했다면 고려해봐도 좋다고 본다.

  • [url=https://steamcommunity.com/id/m20bzka/recommended/527270/]▶소피의 아틀리에 리뷰[/url] [url=https://steamcommunity.com/id/m20bzka/recommended/527290/]▶피리스의 아틀리에 리뷰[/url] 앞서 리뷰한 내용에서도 꾸준히 언급하였지만 '연금술'이 이 게임의 정체성이라면 '캐릭터'가 이 게임에 혼을 불어넣어 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피의 아틀리에 수준으로 얼추 원상 복귀된 3D 캐릭터 모델링 바보가 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전환점이 없는 평화로운 스토리 전개 줄어든 플레이 타임 : 돌아온 양판점. 기적의 퀘스트 보상. 코르네리아 양판점이 돌아왔습니다. [붉은 모래 수집 퀘스트] 하나면 다 해결됩니다. 새로운 연금술 게임룰 사실상 활성제만 종류별로 갖추고 있으면 얼추 해결됩니다. 키보드 마우스 문제 총 350시간 남짓한 플레이 시간 동안 오직 게임 패드로만 플레이했습니다. 한글화 안 되었습니다. KOEI TECMO AMERICA CORP.에서 배급하는 게임이라서 그쪽 대륙의 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리스의 아틀리에에서 썩 만족스럽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던 게 완결편인 이 작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딱히 이점을 변호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GUST 사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 이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결국은 시리즈의 첫 작품 수준의 마무리 작품을 내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기작인 넬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 http://www.gamecity.ne.jp/atelier/nelke/ 평점 7.0 / 10.0

  • 신비의 아틀리에 시리즈의 3번째 작품 마음에 드는점은 풀보이스성우와 재미있는 채집과 관련 씬 이벤트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은 연금술 시스템 분류가되어있지 않은 카테고리로 인한 아이템 찾기의 괴로움 미션 시스템이 애매모호하게 구성되어있어 목표를 향해 올곧게 나아갈 수 없다는게 힘들었다. 프레임드랍이 조금 있는편으로 사양이 좋은 컴퓨터를 사용하세요.

  • 재미있네요. 이정도로 오래한건 처음인듯..?

  • 분명 재밌는 게 많이 늘었는데 소피/피리스처럼 빨려들지 못하고 여태 클리어 못한 걸까를 생각해보니 연금술이 너무 피로해서다. 재료에 고려할 요소는 많은데, 기본적인 정렬/필터뿐 한눈에 보이는 정보가 적어 가방만 뒤지다가 끝나는 기분. 피리스의 속성 테두리와 성분 수치 표시는 어디로... 뒤에 가면 연금술 안경 같은 거라도 나오나? 물론 이 정도 이유로 3부작 완결을 거를 순 없다. 6명이 등장해 3명만 조작하는 전투는 전작보다 나은 느낌.

  • 백합만세가 절로나오는 갓★겜

  • 아틀리에 시리즈 보자마자 뭔가 삘이왔었는데 저번에 할인해서 결국 샀네요 근데 플스판처럼 한글지원 해줬으면 좋겠네요 하고는 싶은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ㅋㅋ 그래도 MORT써서 어떻게든 하고있네요 자신이 서브컬쳐 체질이면서 평화롭고 동화풍 배경 좋아하신다면 적극추천 합니다

  • 몇분 플레이하다가 너무 느려터져서 환불신청했습니다. GTX1050Ti, 어쌔신크래드 오리진 풀프레임으로 잘 돌아가는 사양의 게이밍노트북으로 플레이함에도, 1024*720 화면에서도 프레임 드랍 및 슬로우모션 에러가 심각합니다. 어지간한 고사양 컴퓨터 아니면 잘 안돌아갈 겁니다. 참고하세요. * 물론 문제가 해결된다면 다시금 플레이 해 볼 의향은 있습니다. . I just applied to get it refund after playing for a few minutes because of the serious frame drop and slow motion errors to make me irritating while playing. FYI, my gaming laptop has GTX1050Ti and played Assassin's Creed Origin with 60fps really well. Optimization is poorly done definitely. Don't buy and play it unless you have high quality computer for gaming. * If these problems are solved well, I will consider buying it again.

  • 소피 - 피리스 - 리디수르로 이어지는 신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앞서 소피와 피리스를 즐기고 온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었는지, 상당히 머리 써서 플레이할 필요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만약 아틀리에 시리즈가 처음이라면, 먼저 소피의 아틀리에를 플레이하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토리 또한 소피, 피리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수 출연하고, 상당수의 이야기가 개내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므로 이전작을 플레이하지 않고 시작하면 뭔가 허언증 환자들 사이에서 붕 뜬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소피의 아틀리에를 즐겁게 플레이했다면 이것도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겁니다.

  • 타격감? 옆가슴? 모두 잡았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