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 & Rabbit

Our hero, an injured wolf boy, encountered a rabbit in red picking up flowers on his way escaping from a forest. The kind rabbit girl invited the wolf boy to her grandma's house for a treatment, yet... Standing in front of the house, the wolf boy felt... somehow, un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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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t was on a hill covered by yellow flowers where they met for the first time.
"How about coming to my home?", said the rabbit in red, with a charming smile.
"You looks pretty hungry. My grandma will prepare you some good dishes."
The words hit the wolf boy's belly, making it started to murmur.
"Here! Carroll!", the rabbit girl was waving towards him, bouncing and vivacious.
There is a house standing alone by the edge of the hill behind her.
The wolf boy suddenly felt that there's something untold, seeing throughout the girl shining in a backlit.

Carroll the Wolf Boy. He looks... reckless.
Marcia the Rabbit Girl. She looks gentle and well-behaved.

It is an adventure puzzle game with very few horrifying components.
In the game you can explore the house as Carroll, solve some puzzles and try to find out what's going on behind the curtains.
It will take you about 120 minutes to get all the 3 endings as well as some dead ends.
By the way, I'm pretty sure it is a HEALING game.

P.S. You may consider the Sealtail Studio as another name of LR Studio, if you lik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중국어 간체,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H2]Wolf & Rabbit [code]대략적인 줄거리 늑대 소년인 캐럴이 재교육 시설에서 탈출할 때 팔을 다치게 되고, 꽃밭에서 토끼 소녀 마샤를 만나 마샤에게 치료를 받은 이후 오두막 집에서 많은 일들을 겪게 되는데···[/code] 한글 패치(기계 번역)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977593426]가이드[/url] [code]특징[list] [*]RPG Maker VX ace로 만든 쯔꾸르 게임 [*]준수한 일러스트, 적당한 게임 가격, 적당한 플레이 타임(2~3시간) + 도전과제를 신경쓴다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 [*]공포 태그가 있지만, 공포 요소는 거의 없는 어드벤처 장르입니다. [*]짧지만 불합리한 추격전이 공포에 한몫합니다. [*]장소가 오두막 집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맵이 별로 없습니다. [*]진행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아서 많이 헤맬 수도 있습니다. + 처음 약 제조하는 방법, 문 비밀번호, 버섯 퍼즐 등 [*]도전과제 해금이 번거로운 편에 해당됩니다. + 모든 의자에 앉기, 추격전에서 특정 맵에 들어가서 업적 관련된 대사 확인하기 등 [*]캐럴이 죽을 순간마다 자동 저장을 지원하므로 해당 구간 반복하기 쉽습니다. [*]엔딩은 노멀 엔딩, 트루 엔딩, 배드 엔딩으로 나뉩니다. [*]트루 엔딩을 달성하더라도 이야기의 모든 부분을 알 수 없습니다. + 도전과제를 대부분 달성하거나 전부 얻어야 해금되는 부분 존재. + 모든 이야기라고 해도, 이스터 에그 수준입니다. [*]등장 인물 두 명이 상의를 입고 있지 않습니다. [/list][/code] [code]일부 도전과제 달성에 대해서[list] [*]Cat - 맵마다 있는 총 20개의 의자/소파에 반드시 앉아야 합니다. 추격전 이후 해당 맵에 들어갈 수 없거나, 의자를 사용하는 상황이 오는데 1회차에서 많이 놓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Pedant - 오두막 앞에 있는 게시판, 약방(약국)에 있는 문서, 일기장, 서재, 재활실, 실험실에 있는 총 20개의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해당 도전과제는 Spirituality의 선행 조건입니다. [*]Was it a fairytale? - 모든 도전과제 획득 시 자동으로 획득됩니다. [*]Humility - 주방에 7개, 냉동 창고에 10개, 응접실에 2개, 재활실에 1개인데 버그가 있는지 도전과제가 전혀 얻어지질 않아서 응접실 3개로 패치에 적용해놨습니다. [*]Valor - 제령수를 만들고 나서 추격전할 때 해당 맵에서 일정 시간 버텨야합니다. 다른 맵으로 이동하면 타이머가 초기화됩니다.[/code] [code]여담 해당 게임은 집필된지 얼마 되지 않은 소설을 기반으로 구상되었고, 개발자는 "해당 게임을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만들기 얼마 전 가족을 잃은 슬픔을 겪었고, 그 슬픔을 힘으로 바꿔 이 게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가족애와 관련된 내용들이 게임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처음만 좀 무섭다고 느낄 수 있고 거의 힐링 게임에 가깝습니다. 한글 번역은 거의 다 했는데, 쯔꾸르 게임답게 글자수가 어느 정도 넘어가면 짤리는 문제, 줄바꿈 문제 등이 좀 있어서 작업하고 나서 천천히 배포하겠습니다. 번역이라고 해도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작업했지만요. 중문보다 영문이 더 난해하게 되있어서 중문을 번역했습니다.[/code]

  • 인간들한테 쫒기는 늑대가 마을을 나가 도망치는 도중에 빨간망토를 쓴 토끼를 만나 다친 상처를 치료해준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무서운건 하나도 없으니 귀여운 토끼를 보고싶다면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 살때 게임소개 사진들이 별로 없어서 30분이면 끝나겠지 했지만 해보니까 은근히 분량도 많고 귀여운 일러스트들도 은근히 많고 도전과제를 위한 숨겨진 이스터에그같은것도 많습니다. 공략없이 한다면 2,3시간은 소요됩니다. 이 게임이 인기가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 늑대소년이 미친 토끼소녀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공포게임 공포게임이라고 적긴 했지만, RPG 메이커 툴로 만든 공포게임들과 비슷하게 무서운 요소는 전혀 없는 게임이다. 플레이타임은 약 2시간으로, 가격대비 분량은 혜자이긴 하지만 재미가 있었던 게임은 아니다. 그 이유는 : 1. 불친절함 게임이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기 쉽지 않고, 몇몇 퍼즐들은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으며, 특히 추격전이 일어날 때 따라오는 사람의 속도도 빨라서 판단할 시간도 안 주고 바로 게임오버를 시킨다. 개인적으로 그냥 스팀 가이드에 공식 공략 보면서 하는 걸 추천한다. 2. 대충 만든 세계관 뭐 전쟁이 일어나고.... 근데 주인공들은 다 동물이랑 인간 섞은 수인들이고..... 그냥 스토리에 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여기에 기묘한 영어 번역 +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짤리는 현상까지 생기기 때문에 스토리를 더욱 알지 못하게 한다. 2200원짜리 게임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러기에는 떡밥들과 캐릭터들만 뿌리고 수거는 안 하는 게 너무 얄밉다. 3. 도전과제 오류 몇몇 도전과제들이 한 번에 바로 깨지지 않는다. 특히 모든 책을 읽는 도전과제는 게임을 3번이나 다시 해서 겨우 깨질 정도로 버그가 심했다. 결론적으로, 재미는 별로 없지만 가격 하나만은 장점인 게임이라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기 용도의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다시 말하면, 굳이 내 돈을 소비해 할 만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비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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