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Captain Forever에서 우주선을 만들고 싸움을 벌였습니다. CF Trilogy는 Captains Forever, Successor, 그리고 Impostor를 포함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새 렌더링과 모듈, 그리고 인기 소설가 Cassandra Khaw가 그린 새로운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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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원
2,025+
개
21,262,500+
원
잘키울때 재밌다가 박살났을때 현타옴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컴퓨터실에서 하고있는 걸 한번 쯤은 봤을 것이다. 이게 스팀에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그리고 그 게임을 돈을 주고 사리란 것은 더욱이 상상도 못했다.
Winner, Best Game 2009 그리고 또하나의 여정 홈페이지에서만 할 수 있었던 작품이 드디어 Steam 버전이되어 돌아왔다 로그라이크의 스타일 과 FTL 의 우주향수를 담았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www.captainforever.com/ 에서 확장팩 3개가 추가됨으로써 더 완성된 작품왔으며 마지막 Kilo 함선을 한기라도 파괴시 공략 성공이며3가지 팩 모두 공략성공시 카산드라 큐(Cassandra Khaw)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20달러로 할 수 있었던 게임이기고 나름 명작반열에 들었던 만큼 할인할때 한번 사서 하면 재및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팀 리모트를 활용한 멀티플레이어가 출시되어서 최대 4명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갓겜이 되었습니다 ㄷㄷ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 게임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정말... 그냥 지금 당장 게이브 뉴웰에게 10,500원을 헌납하시오.
플래시게임으로 하는게 더 좋다 새로 추가된 2가지모드는 엉망이다 무슨 우주에 우주선이 하나도없나 우주선 하나 잡을라면 1~2분은 공허한 우주를 돌아다녀야된다 그리고 추가된 장비는 죄다 폐급이여서 지총에 지가 맞아죽는 npc들이 다반사 또한 플래시처럼 색깔에 따라 점점 어려운 적이 나오긴 커녕 나는 노란색인데 파랑색적이 나온다 업그레이드할 시간이 없다 왜냐하면 적 우주선이 안나오기때문에 장비업글을 할 재료가 없다 무기 부스터 몸체를 크게 3가지로 본다면 부스터와 무기가 없는 npc들이 다수이며 몸체만 얻을수있다
할만한데 한번 대파되면 복구가안됨
캡틴 포에버 : 히히 재밌당 가랏 직선 레이저 캡틴 석세서 : 가시는 많고 레이저는 안보이네 십.. 캡틴 임포스터 : 호구선이 이렇게나 반갑지 않던 적은 처음이네 캡틴 포러시안 : 클리어는 했다만 재미는 읎네..
굵고 짧은 장점 1. 플래시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알법한 우주선 키우기 게임의 추억 2. 무궁무진한 커스텀이 가능함 단점 1. 안전시간의 부재 포에버, 컨센서의 경우에는 적 동력원을 파괴하고 남은 부품들을 끼우며 싸우는 게임입니다. 그럼 적 하나를 잡고나서 천천히 커스텀한 다음에 다시 싸워도 되겠죠? 아뇨?? 이 게임은 적군이 보급할 시간을 주면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은 적군들이 유예시간 따위 주지 않고 줘팹니다. 이게 초록색~주황색 구간의 초반 전투구간에선 그렇게 위협스럽지 않지만, 빨강~하늘색 수준으로 올라갈수록 적들의 전투력이 굉장히 높아지며, 1~2대 잘못맞았다간 커스텀하다가 우주선이 터져서 리겜해야하는 거지 같은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그럼 저장기능이 있을까요? 아니요?? 2.저장 기능의 부재 플래시 게임 버전을 해보신 분이라면 알고있겠지만, 본래 이 게임은 현재까지 만든 우주선을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했지만, 제가 못찾는 건지 아니면 시스템을 지워버린건지 그딴거 없습니다. 오히려 본래 플래시 게임 때 보다 기능이 퇴화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요약 추억 보정으로 하고싶으시다면 1만원이 아깝겠지만 추억이 왜 추억이었는지는 1만원을 주고 알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하지만 기분 나쁜 게임.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버그도 많고, 불친절하고, 딱히 동기부여도 없음. 도전과제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다 좋고 다 재밌는데 딱 한가지만 리모트 플레이로 다인 플레이시 화면 밖으로 나갈 때 카메라 좀 따로 잡아주세요 제발....
플래시게임의 연장선
어렸을 때 했던게 기억나서 다시 찾아보니 이게 스팀에 있었다... 임포스터가 가장 쉽고 재밋는 듯 하다
실행하면 까만화면밖에 안뜨고 진행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해결하나요?
시간때우기용겜
옛날에 웹에서 했던 우주선 키우기가 업그레이드 되어 스팀으로 나왔다. Forever, Successor, Impostor 3종류의 모드를 지원하며 Forever는 기존의 웹 게임을 그대로 옮겨왔고, Successor는 수많은 추가 부품으로 이 게임의 구매욕구를 가장 자극한 모드고, Impostor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해보니 나름 새로운 맛이 있었다. 세 모드를 전부 클리어 하면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게임이 열리는 데 이건 본 게임이랑 전혀 다른 게임으로 별로 재미도 없었다. 어릴 때 재밌게 플레이해본 경험이 있다면 구매할 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시 명작은 언제나 해도 명작이다.
제게 있어서 Captain Forever는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입니다. 저는 한 번도 Successor랑 Imposter 편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Successor에서는 아주 다양한 새 파츠들이 추가되어 1편보다 더 다양한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고, Imposter는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에 놀랐습니다! Ah, yes... my childhood memories... I never played Successor and Imposter. I'm so amazed that Successor introduced new part that makes more strategy that I never tried before and Imposter had so simple and addicting game play!
갓 겜
어렸을떄 플레이한 게임인데 지금하니 엄청 어렵다...
깔끔한 고전적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의 웰 메이드 로그라이크 게임. 클래식한 포에버와 다채로운 석세서, 전혀 다른 맛의 임포스터까지 3가지의 구성이 좋았다. 예전에 플래시 게임으로 즐겨본 적 있는 유저라면 후회없을 선택
한단계씩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부품을 교체해 내가 원하는 컨샙을 만들어 플레이의 자유도가 다른게임에 비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또한 적들도 선공, 공격당할시 반격, 호구, 버려진 장비선 파괴 등등 다양하게 있어 게임을 즐기는 동안 긴장을 놓을수가 없었다 만약 한눈팔아 적에게 꼴아 박는다면 굉장히 재밌는 장면도 나오고 나름 만족하는 게임이였다
인터넷창에서 하니깐 답답했는데 너무 좋다 꺼-억
굿
내 함선!!!!!!!!!!!!!! 계속하게되네 이거
어릴때 어케했냐 지금하니까 너무 재미없다
76561198075402007
명작 플래시게임인 우주선 키우기와 똑같다 제작자에게 25달러 가량을 후원하면 포에버 이외에도 석세서, 임포스터, 포러시안이라는 확장팩을 즐길수 있었는데 그걸 조금씩 손본뒤에 합쳐서 스팀에 내놓은것 포에버는 말그대로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즐길수 있는 그것으로 게임소개문의 도와달라는 문구에 맞게 긴박한 대사가 추가된것이 특징 석세서는 원작인 포에버에서 다양한 모듈들을 추가해 더 재밌게 즐길수 있다 임포스터는 적함선을 처치하면 얻는 포인트를 모아서 모선뒤에 달린 꼬리로 적 함선을 복제할수있다. 원작과 달라진 점이라면 원래 복제할시 일정량의 포인트가 소모돼서 한번 복제를 시도한후 다시 같은단계로 복제할수 없었는데 트릴로지에서는 그런 요소를 없애서 게임이 더 캐주얼해졌다 위의 세게임의 함선이 모두 킬로단계까지 도달한다면 포러시안을 할수있다 원래 이것도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수 있었던 갤러그 스타일의 게임이었는데 픽셀스러운 그래픽이 트릴로지 풍으로 싹 리메이크되었고 예전보다 더 어려워진 느낌이었다 아주예전에도 캡틴 포에버는 리믹스란 이름으로 리메이크 된적있었는데 그걸 살바에는 이걸사는게 추억팔이에 더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