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시리즈 처음이였습니다. 이 전까지 TT leis of man? 인가 오토바이 게임을 주로 하였습니다. 5만 1천원 값을 하나봅니다 진짜 개꿀잼임!! 제가 느낀것중 이 게임이 제미있는 이유를 설명함 장점 1.커스텀 마이징 라이더 캐릭터의 커스텀 마이징 시스템은 진짜 행복했습니다. 그냥 오토바이만 타는게임이 아닌 내 캐릭터 집에 있을떄 입는옷, 레이싱할떄 입는 옷 따로 설정할수있는 부분은 진짜 감탄했습니다. 또 자신의 오토바이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커스텀 할수있는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다양한 트랙 아직 모든 트랙을 달려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울 정도로 트랙이 많이있습니다. 트랙이 너무 많으니까 다 달려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3. 다양한 튜닝시스탬 오토바이 엔진 브래이크 기어박스 등등등... 자세한 명칭까지 모르는것들 전부다 튜닝으로 오토바이의 성능을 올릴수있습니다. 4. 다양한 오토바이 라인업 흔히들 알고있는 혼다,스즈키,야마하,가와사키,BMW,두카티 그외 많은 브랜드가 존재하며 그 안에 자세한 모델에 연식까지 정말 많아서 놀랐습니다. 제 드림바이크인 R6를 여기서 타게 될줄 몰랐습니다.ㅠㅠ 5.사용자에 맞는 난이도 설정 솔직히 이 게임도 많이 날아가고 뒹굴고 엎어지고 그럴 각오로 구매하였습니다. 지금 6시간 하면서 한 5번 정도 날아간게 끝이에요... 처음하는사람도 약간 케쥬얼 하게 즐길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6. 바이크 마다 다 다른 베기음 이건 진짜 놀라 자빠질뻔했습니다. 바이크 기통마다 소리도 다르고 머플러에 따라서 베기음도 다른대 이걸 하나하나 재현했다는건... 제작자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단점 1.코너의 벽에 붙이혔을떄 끼임현상?? 가끔가다 코너 벽에 붙으면 케릭터가 낑겨서 가다가 날아갑니다. 아무레도 버그?? 아니면 제가 못하는걸수도있겠지만 가끔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2. 광원 효과로 인한 레이싱 라인 가림 가끔가다가 광원효과로 인한 코너가이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플레이할떄 지도를 끄고 즐기는 편이라 레이싱 라인이 보이지않아 가끔 탈선 합니다 ㅠㅠ 3. 튜툐리얼 부재?? 이것도 제가 안찾아봐서 모르는걸지 모르지만 처음 조작법을 알려주지않아 좀 당황했습니다 키는 간단한게 레이싱 게임이지만 처음에 키 배치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단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최대인것 같습니다. 제가 한글이 미숙해 맞춤법이 많이 틀렸어도 게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면 환불할 각오하고 구입했는데 옵션조절하면 벽에 들이 박거나 다른 바이크에 바퀴가 걸리거나 하지 않는한 급가속으로 인해서 넘어지지 않아서 계속 하고 있음. 크루2에서 휠로 바이크 타는 맛이 좋았는데 이건 휠 지원이 안되서 아쉬움. 바이크 레이싱 게임에서만 볼수 있는 트랙들이 있어서 신선함. 코너도는 재미가 자동차와는 비교 불가한 손맛이 있음. AI 난이도 조절은 바이크 성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지 아주 구린걸 고르면 아무리 AI를 낳춰도 바이크 속도가 안나와서 이기질 못함. 커리어 모드가 레이싱 게임 통털어 양이 아주 많은 편인건 확실함. 포르자모터스포츠7, 프로잭트카스보다 더 많음. 한 챕터를 올 3스타로 완료해야만 언락되는 바이크들이 있는데 타임어택을 3스타로 완료하기가 쉽지않음.

바이크게임에 익숙하지않다면 진짜 좆같이어려움 자존심때문에 난이도는 낮추지 못하는데 뒤로 되감기 쳐돌리면서 해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면 ㄹㅇ 까마득함 그런데 자존심 생각하고 되감기 안쓰면 ㄹㅇ 응애들은 게임못함

나 빼고 다 빨라 코너링은 내 앞에 달려가는 뒷바퀴 보고 들어가세요. 상대방의 뒷바퀴는 내 앞바퀴의 브레이크입니다. 겜은 재밌자고 하는 거 아니죠. 상대방 뒷바퀴 밀어버리려고 하는 거죠. 평가 수정(23.08.12) 키마보단 패드로 하는 게 더 재밌습니다. 3차 평가 수정(23.10.16) 키마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냥 패드로 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순위권 밖에 있더라도 125cc 경주에서부터 꾸준히 자금을 모으세요. 넉넉히 모였다고 생각되면 현재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는 바이크의 장비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업그레이드하세요. (Appearance는 자유) (내용 추가) 처음 시작하실 때는 다른 거 볼 필요 없고 무조건 Very Easy(20%) 난이도로 설정하세요. 125cc 스쿠터로 돈 모으기 많이 빡세요. RB 버튼이 Rewind 기능이 있는데 처음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아예 안 쓰고 하다가 플레이 시간만 누적됐네요. 달리시다가 자빠지는 타이밍에 바로 누르세요. 리와인드 보너스 좀 더 타겠다고 기능 끄고 하시면 별자리 여백의 미를 만드실 거예요. 2차 내용 추가(23.09.04) 일부 스테이지들은 DLC 바이크 구매를 해야 진행 가능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좀 많습니다. 도전 과제 92개 다 깨 보려고 했는데 DLC에서 막히네ㅠㅠ 3차 내용 추가(23.10.16) 레이스 옵션에서 바꿔줘야 하는 옵션들이 있습니다. 코너링부터 앞바퀴 뒷바퀴 서스펜션 프레슈어 기타 등등 겜을 하면서 트랙에 맞게 바이크에 맞게 하나하나 맞춰가셔야 해요. (R1 3:07:699 이내에 들어와야 8별 얻는 미션 내가 너땜에 몇 시간을 달린 거야ㅠ 11410m 트랙에서 주행거리 276km 찍었자나!) 그리고 DLC 할인은 언제 해! 글구 라이드4 왜 어려운 건데!

휠 구매 못하고 숨어서 게임하는 유부남이 패드만 가지고 최선의 조건으로 즐길수 있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

사지마세요, 재미 없네요

바이크를 직접타는거와 패드로 조작하는것은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어차피 게임처럼 탈수도 없지만요!! 바이크팀내에서 저의 별명은 10명의 선비가 안부럽다 하여 십선비 입니다. 하지만 게임에선 질주본능이 일어나 곧잘 펜스에 박히곤 하네요. 날이 추워집니다. 집에서 안라하십쇼

레이싱 게임 처음인데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Ride3를 구매했다. 키보드 플레이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Xbox 패드에서는 세심하게 스로트를 당기고 브레이킹을 할수있어서 매우 만족 코너 돌때 그런 조절이 없다라면 그냥 재미없는 게임이 되버릴수있으니 패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하고싶다.

가와사키 닌자 h2를 dlc로 판매해주세요!

마카가 더 재밌음

이게임 시물레이션 게임이 아니고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저도 바이크 까페에서 추천받아서 샀는데 생각보다 많이별로입니다 200마력짜리 윌리머신 파니갈레가 핸드브레이크 풀고 바로 쏘는데 정숙하게 나가는거 보고 뭐야 이거 부터 시작해서 코너돌때 보통 항속주행으로 스로틀 살짝 당기고 도는데 여기는 w 버튼 누르면 급가속하고 s 버튼 누르면 바로 감속되고 급발진 급감속 입니다 심지어 라인잡을려고 A .D 버튼을 누르다보면 살짝 돌아가는게 아니라 급하게 방향 전환이 돼서 이걸 3칭으로 보면 그냥 각기터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바이크의 가장 큰 재미는 수동이라는점인데 여기는 오토라 그냥 자동차 타는것마냥 알아서 변속이되니 재미도없고 옵션 보면 설정을 바꿀수있을지 모르지만 이걸 굳이 키보드로 수동변속 하고싶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바이크 성능에 대해서인데 입문차로 멸치300 을 뽑앗는데 마력도 높고 토크값도 높고 게임 스펙? 상으로도 동급 바이크들 보다 높은데 서킷만 달리면 어쨰서 직선주행에서 내가 자꾸 빽점이 되는지 모르겠다 왜지? 5만1천원짜리 세일해서 샀으니까 망정이지 그냥 예전 애마였던 R1 까지만 뽑고 안할꺼같습니다 참고로 돈도 벌기 드럽게 힘드네요 현실반영ㅆㅅㅌㅊ 애마 가지고있으신분 들은 추천 안하고 집에서 변기통잡고 라이딩 연습하지말고 그냥 밖에서 라이딩 하세요.

내 바이크는 유리바이크 봇 바이크는 강철 개씹딴딴한 바이크 (플레이어보다 봇이 주인공인 게임) 그래도 재밌는 게임; 근데 이거도 모니터 박살냈다

겁나 재밌다 오토바이 세트 하나에 500원에다가 그냥 너무 현실적임 5000원(게임 할인가)에 이 퀄리티? SIU

RIDE 2와 비교 1. RIDE 3의 최적화가 훨씬 잘 돼 있음 2. RIDE 2의 조작성은 무거운데 반대로 RIDE 3의 조작 느낌은 지나치게 가벼움. THE CREW 2 호버크래프트 운전하는 느낌 3. 더욱 다양한 바이크가 등장함. R1200GS, 슈퍼테네레 등. 4. RIDE 2처럼 기이한 엔진 소리와 배기음은 아님 장점 1. 재미있음. 바이크 타본 경험이 좀 있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2. 타는 자세, 발 착지까지 설정할 수 있을 만큼 세세한 부분에서 많이 신경을 썼음 3. 레이싱 시뮬레이션보다는 '바이크는 이렇게 복잡하게 움직이는 구나'를 알게 해주는 아케이드. 정작 실제 바이크 타보면 더 복잡하고 어렵게 움직임. 이건 그냥 눈으로 보여주는 정도. 4. 언제부터 내 라이브러리에 있었는지 모를 라이드 2를 찍먹하며 "2가 이렇게 재미있으면 3, 4는 얼마나 재미있는 거지?" 싶은 생각에 라이드 3를 접했는데 역시 재미있음 단점 1. 조작의 무게감이 지나치게 낮음. 너무 가볍게 휙휙 움직임. 패드 문제는 아니다 싶고, 정작 R1200GS, 슈퍼테네레, 두카티 멀스 같은 어드벤처러 주행을 해보면 조작의 개입과 응답이 매우 빠른데 게임 상에서는 둔하게 움직임. 물리엔진 세팅이 뭔가 애매모호함. 2. 제가 GS만 6년을 탔는데 게임 상 R1200GS 움직임과 현실 R1200GS 움직임이 완전히 다릅니다. 개발자들이 바이크를 다 타보고 만든 게 아니라 눈대중으로 스펙만 보고 만든 느낌이 큽니다. 허스키 701/KTM 690이 모타드 껍데기의 네이키드인 건 맞는데 너무 네이키드처럼 운전하고 실제로 네이키드로 표기돼 있는 등등 마음에 안 듭니다. 장기간 타봤고, 뒷브레이크 허당되서 뒤집혀본 입장에서 고증에 맞지 않는듯. 그리고 아프릴리아 도루소두로를 완전히 등신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실제 도루소두로는 이렇지가 않아요, 물론 다 타보고 만들면 그것도 제작비 증가의 원인이며, 정해져 있는 예산 내에서 만드는 것도 중요한고로 고증과 다르게 움직이거나 조작 무게감이 완전히 다른 바이크들이 너무 많습니다. 3. 스포츠 바이크들의 움직임도 좀 이상함. 무릎 좀 긁어보신 분들이면 현실에서의 선회와 게임 상에서 선회하려고 키 입력했을 때 괴상한 이질감을 느낄 수 있음. 조작의 무게감은 지나치게 낮은데 키 입력에 따른 반응이 둔한 느낌 4. 앞브레이크는 다이나믹 ABS가 있고 뒷브레이크는 ABS 대신 CBS 느낌. 아차하는 순간 뒷바퀴는 잠겨서 슬립으로 이어지고 앞은 접지력 한계치에 가까운 뱅킹에서도 잠기질 않음. 앞브레이크의 중요도를 올린 건 좋은데 활용도가 이렇게 높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제동장치는 오토바이 제대로 안 타본 사람이 만든 느낌 5. TCS를 껐는데도 불구하고 TCS가 개입이 됨. 6. 3인칭, 1인칭 카메라가 전부 이상함. 3인칭 카메라는 높이를 높여서 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느낌이었으면 싶음(R1200GS, 슈퍼테네레 처럼 지상고, 시트고 높고 덩치까지 큰 바이크를 타면 코너가 보이지 않는데 슈퍼모타드처럼 덩치가 얇으면 잘 보임). 1인칭 카메라도 눈의 위치가 너무 뒤에 위치해 있고 액션캠 같은 광각이어서 오히려 산만하고 집중이 안 됨 8. BGM is suck 총평 1. 재미는 있음 2.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흉내를 낸 아케이드 게임 3. 키보드보다 패드가 훨씬 재미있음 4. 실제로 이런저런 바이크를 자주 타본 사람들이라면, 게임 상 바이크의 움직임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단번에 느낌. THE CREW 2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호버크래프트를 운전하는 느낌. 오토바이가 주인공인 아세토 코르사를 꿈꿨겠지만, 바이크 지식이 조금만 있다는 가정 하에 플레이 시간이 늘어날수록 실망감이 커짐. THE CREW 2의 바이크 운전이 오히려 훨씬 낫고 현실적이다 싶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5. BGM IS SUCK

모터사이클 게임으로 이만한게 있나 싶다.

게임 실행이안됨 졸라짜증남 실행하자마자 꺼져버리는 게임이 어딨냐? 플레이시간이 몇시간도안되는대 이딴게임 하지마세요

4보다 나음

굳

다양한 바이크를 타 볼 수 있음

존나게 조져

서킷 체험, 슬립 체험 ★★★☆☆

할인할때살만한 게임이고요 3시간했는데 재밌네요 dlc는 재팬팩, 레이싱팩, 퍼포먼스팩을 샀는데 재팬팩은 그냥저냥이지만 퍼포먼스팩은 꼭 사세요 사기템입니다 언터쳐블이네요 라이드3해보니 6만을 주고산 TT2가 아깝게 생각됩니다 ㅎ TT2도 좋은 게임이지만 둘다 할인할때 살만한 게임입니다 무조건사세요 가성비좋습니다 그리고 몬자에서 직발깡패인 가와사키 zzr1400과 하야부사가 보이는데 하야부사는 dlc에있고 zzr1400은 33500원? 이라고하는것같은데 게임코인을 얻어야사는건가요? ㅎ 과거 리터급바이크탈때 지지알 타시는분들과 여러번탄적있는데 배기량이 깡패라고 직발에선 장난아니거든요....dlc로 나오면 살건데 많이 아쉽습니다 맨섬TT2에비해선 아케이드적인 요소가 많아 솔직히 재미가 반감되는데 다양한 바이크를 타볼수있어서 재밌네요 이게임은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반대로 맨섬TT2는 제값주고해도 돈값하는게임입니다 라이드3가 사운드를 좀 보강하면 점수를 더 주고싶긴합니다 맨섬TT2를 보고 배우시길

존잼

다 재밌고 좋은데 버그가 좀 심각한듯, 윈도우탭 나갔다 오면 LB버튼 안먹고 라이더 시야로 피니쉬해서 들어왔는데 다음판부터 무슨시야로 하든 화면전체가 고글낀거 처럼 바뀜 ps2시절 투어리스트 트로피처럼 재밌긴하다

버그가 너무심해용 ㅠㅠㅠㅠㅠㅠㅠ

꼭사세요

다른 오도방구 게임안해봤지만 오도방구 경력 10년차로써 말하자면 진짜 오도방구 타는거랑 거의 비슷함 다만 키보드로 했는데 첨엔 꽤나 어려움... 익숙해지면 진짜 꿀잼 근데단점은 사람이 존나없음 ㅋ 멀티플레이가면 짱개밖에없음 ㅠ

게임이 튜토리얼부터 시작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개발사에서 빠른시일내에 해결한다 2018년 초에 직접 답변해놓고 아직까지도 고치지 않음. 지금 스팀 커뮤니티에서 문제되고있으며, 이 사항에 대해 글을 올리면 개발사가 글을 삭제한다는 소문도 있음. 믿고있던 피해자들한테 환불은 커녕 공식 답변조차 없음. 이런 개발사는 걸러야지.. 버그랑 싸우다가 2시간 지나기전에 바로 환불처리함.

추천!!

엉엉 키보드로 하기너무힘들어 엉어 패드로해야지

커리어 모드 키고 일단 연습부터 할 겸해서 레이싱 스쿨로 들어갔습니다. 야마하 R3가 올 금메달로 언락이더군요. 레이싱 스쿨이니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렵겠냐 했는데.....40분 걸려서 간신히 올 동메달로 겨우 통과했습니다. 오토바이 디테일과 코너링이 예술이더군요. 오토바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근데 금메달 언제 따냐....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네요 라이드1,2에 비하면 장족에 발전인듯 ㄷㄷㄷ

존나 재밌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