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ant Year Zero: Road to Eden

XCOM의 턴 기반 전투에 스토리, 탐험, 스텔스 및 전략이 결합된 전술 어드벤처 게임을 소개합니다. 인류 멸종 그 이후의 세상을 횡행하는 뮤턴트 팀을 컨트롤하십시오. 과거 HITMAN을 제작했던 디자이너와 PAYDAY의 공동 제작자가 이끄는 최고의 팀이 최고의 게임을 만들어 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엑스컴동물ver #어려운난이도 #잠입암살시스템

Fan Edition


게임 정보

과거 HITMAN 을 제작한 디자이너와 PAYDAY의 공동 제작자를 비롯한 최고의 팀에 의해 탄생한 Mutant Year Zero: Road to Eden을 소개합니다. XCOM의 턴 기반 전투에 실시간 스텔스가 결합된 전술 어드벤처 게임에서 자연… 그리고 뮤턴트가 지배하는 절망의 세상을 탐험하십시오.

세상의 종말은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 극심한 기후 변화, 세계 경제 위기, 치명적인 전염병, 그리고 신구 초강대국 간 갈등의 지속적인 심화... 1945년의 비극 이래 최초로 전장에서 핵무기가 사용되었습니다. 버섯 구름은 죽음의 재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동에서 서로 피어 올랐습니다.

이제 죽음의 행렬이 끝나고 세상은 고요합니다. 황폐화된 도시는 대자연에 잠식되었습니다. 묘지로 변한 텅 빈 거리에는 스산한 바람만 붑니다.
더 이상 인류는 없습니다. 다만, 인간 같지만 인간은 아닌, 차라리 동물에 가까운 존재인 뮤턴트들만 피난처나 식량을 찾아 문명의 찌꺼기를 뒤지고 다닐 뿐입니다. 살아남으려면, 당신은 동료들과 함께 영역을 탐험해야 합니다.

어쩌면 지옥 한가운데 놓인 고대인의 안식처, 전설의 에덴에 도착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요. 진실이 기다리는 곳이라고들 말합니다. 어쩌면 그곳에서 당신은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조차 모두 헛소리일지도 모릅니다.

전술 전투

Mutant Year Zero: Road to Eden은 지금까지 없던 최고의 전략 전술 게임입니다. XCOM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심오한 턴 기반 전술 전투 시스템에 빠져 보십시오.

인류 멸종 그 이후의 세상 탐험

인간이 사라진 절망의 세상에서 버려진 도시, 무너진 도로 및 잡초가 무성한 전원 지역을 탐험하십시오. 불량하고 의심스러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네온 빛 오아시스, 아크에서 보급품을 챙기고 다음 모험을 계획하십시오.

뮤턴트 팀 컨트롤

태도 불량의 오리 및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멧돼지 등, 이들은 전형적인 영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덕스, 보민, 셀마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와, 그들이 가진 고유의 개성, 세상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 및 처한 상황 등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스텔스 접근 기술 습득

어둠을 통해 잠입하여 싸움을 피하거나 눈치채기 전에 적을 잡는 기술을 터득하십시오. 실시간 스텔스를 사용하면 적 진영에 몰래 잠입하기, 유리한 뮤턴트 팀 배치 또는 놀라운 요소 얻기 등의 완벽한 접근 기술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뮤턴트 해제

셀마의 돌가죽, 보민의 충전 및 키 1.2m의 걷고 석궁으로 오리와 대화하며 적으로 가득한 상대 진영에 잠입하는 덕스의 묘한 능력 등을 비롯한 뮤턴트의 새로운 변형과 능력을 해제하십시오.

동적 환경

환경을 유리하게 활용하십시오. 서치라이트를 피하거나 시야에서 벗어나십시오. 아니면 파괴 가능한 벽이나 건물을 폭파하여 상대에게 완벽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약탈 가능

대충 제작된 새총에서 또는 고화력 라이플까지, 모자에서 경찰 조끼까지 무엇을 사용하든 항상 위험에 앞서 뮤턴트의 장비를 보완하십시오. 인류 이후의 존재로 스파이크가 박힌 금속 갑옷을 입고 손에 나팔총을 든 돌연변이 멧돼지만큼 어울리는 것이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300+

예측 매출

345,9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orums.funcom.com/c/mutant-year-zero/myz-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9)

총 리뷰 수: 124 긍정 피드백 수: 94 부정 피드백 수: 3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그럴듯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막상 세계관은 이미 다른 게임에서 울궈먹은 내용) 유저들의 주머니를 도둑질한 수준 미달의 게임. 육성의 재미도 없고, 전투 시스템도 부실하고, 인공지능은 개멍청, 스토리는 아예 없는 게임. 은신 > 암살 > 소탕의 무한 반복 원패턴 진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면서 쓸데없이 구석구석에 숨겨놓은 폐지만 열심히 줍는 게임. 엑스컴으로 홍보를 했지만 원작 엑스컴 팬이라면 스스로 얼굴에 똥칠한 개발진이다. 구매 의사가 있다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 pc예약구매 풀버전 선행 플레이, 가장 쉬운 난이도+철뮤턴트(엑스컴의 철인) 으로 엔딩봤습니다. 캐릭터 육성+엑스컴방식을 모티브로 만든 턴제전투 +실시간 움직임으로 전장진입+암살+실시간 잠행탐색 +장비업그레이드+캐릭터 레벨업 이런 요소들이 잘 섞인 게임이네요 아트 비주얼도 세련되게 이쁘구요. 전투 경험치는 모두가 완전히 공유해서, 사용하지 않던 멤버도 언제나 같은 레벨과 스킬수준으로 맞춰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필드에 실시간으로 진입해서 정찰후 원하는 지점에 자리잡고 적 움직임에 맞춰 원하는 시점에 매복에서 전투하는 게 매력있습니다. 무리와 떨어진 적은 암살해서 진행하는것도 재밌는데 암살용 무기 데미지 총합이 암살해야 할 적 체력보다 적어도 무기, 기술 잘 활용해서 잡을수도 있는게 암살이 단순하지 않아서 좋네요 (소음나는 기술은 거리를 두고) 암살진행중에 실수로 들켜서 대대적인 전투를 벌이게 되면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완전 망했다고 느껴지는 포인트를 어찌 저찌 극복하고 이기면 정말 재밌습니다. (쉬움+철뮤턴트 모드기 때문에) 정찰을 잘 하면 굉장히 이득을 볼 수 있는것 뿐 아니라 정찰자체가 재미있어요 전투 전에 스킬 세팅과 무기를 바꾸는 전략도 가능해지네요 월드에 흩어진 쪽지 문서를 통해 읽는 스토리도 맘에듭니다. 게임 볼륨은 딱 싱글스토리 게임 가격에 맞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갓겜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필드 미니맵이 없음 2. 미니 맵이 없기 때문에 맵 구석구석 놓인 재료를 완전히 다 찾았는지 맘에 거슬림 3. 한번 클리어한 전장은 다시 전투 할 수 없음. 4. 쉬움 난이도 인데 아이템 재료 자원이 빠듯함 5. 자잘한 버그가 가끔 있음(월드맵 빠른이동을 하면 해결됨) 6. 좀더 많은 전투와 더 많이 수집 가능한 아이템, 재료를 원하게 됨 7.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매끄럽지 않은 번역 몇개(미미함) 확장팩이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the expansion packs are coming.

  • 3만원 짜리 치곤 좋은 게임. 노말로 깸. 장점 - 엑스컴 스타일을 잘 접목한 수준 높은 SRPG - 무음 무기로 다른 적들을 유도하지 않고 죽일지, 소음무기로 닥돌해서 죽일지. 적들의 정찰 범위를 살펴보고 각개격파 할지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선택이 가능한 플레이 스타일. - 돌연변이와 무기 업그레이드 기능 등의 성장 요소도 적절히 들어가있음. 단점 - 다소 힘빠지는 스토리. 기승전결이 잘 들어가있다기 보단 기와 승에 온 힘을 쏟은 게임. 2편을 만들 예정이거나 아님 이 게임이 잘 팔리면 2편이 나올 예정인 모양? - 원작이 TRPG 게임인데 그런 거에 비하면 선택지가 너무 없는 일자 진행형 게임. 그나마 선택지가 존재하는 퀘스트도 그 퀘스트의 마지막만 바뀌고 끝나는 거라 선택의 요소가 약함. - 자잘한 버그들이 있음. 웃긴 건 게임이 진행 안 되는 버그는 걸린 적이 없는데 그 외 요상한 버그들이 걸린적이 꽤 많음. 애매모호한 점 - 일자진행형 게임이라 자유도가 다소 떨어짐. SRPG로썬 괜찮지만 TRPG가 원작인 게임이라 애매하다고 느낌 - 특정 무기와 특정 스킬이 너무 효율이 좋음. 고로 특정 캐릭터만 쓰는 느낌. 이건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 걸 수도 있고. 특정 무기의 효율이 너무 좋은 건 사실. 오토라이플 얻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부터 게임이 다소 쉬워짐 - 반대로 말하자면 오토라이플이 없는 초~중반부는 게임이 다소 많이 빡셈. 총평 3만원 + 1만원 정도의 값어치는 하는 게임. 원작이 TRPG란 걸 모르고 순수 SRPG로만 즐긴다면 꽤 잘 만든 게임 엑스컴, SPRG에 굶주린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겠지만 디비니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처럼 TRPG 기분을 내기 위해서 이 겜을 사는 건 비추 다만 3만원짜리 게임의 한계라는 걸 충분히 생각하고 구매 했으면 함

  • PC버전 예약구매밑 선행 플레이 ($54.99지불)를 하였으며, 중간난이도(어려움)+철인모드로 엔딩봤습니다. 우선...말씀드리자면.... 엑스콤과 같은 다양한 전략과 분대들, 팀이죽어도 용서되는 플레이 등등을 바라고 오신다면... 하지마십시요. 이게임은 우선... Wasteland2 과 같은배경에 (일류멸망+황폐화된 지구) 엑스콤같은 분대형식의 플레이를 맛보기처럼 넣어놨습니다... 그리고...동료는 늘어나는데...왜 분대컨트롤 가능 숫자는 안늘려줄까... 우선...잡설은 이쯤하고...장점 단점으로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장점> 1. 캐주얼한 전략게임. 뮤턴들의 사기스킬들을 연계좋게 잘 조합잘하면 적을 봐도 겁이 안나요. 무리에 속하지않고 주변에 혼자 또는 둘이서 순찰도는 적군들을 뮤턴능력 돌진(기절)+EMP등등 사용해서 무력화시켜 주면적군에게 알리지못하게한다음...소음기(또는 무음)총으로 처리하면...히트맨처럼 암살게임도 접할수있어요. 주변 정찰병들 다 제거하면....중앙무리적군도..손쉽게 제거가능... 캐주얼하고 손쉽습니다. 2. 배경+배경스토리 황폐해진 지형밑 맵들을 Wasteland2 분대형식으로 여행다니게되는데요...그래픽도 멋지고 디테일도 좋고 눈이 호강합니다. 또한 고대인(멸망한인류)의 잔해들을 보면서 이게 무슨물건이였을까? 맞춰보는 주인공 뮤트들의 대사들이 중간중간 웃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3. 언제든 복귀가능한 아크(베이스). 화력이 딸린다고요? 수류탄 EMP 화염병 구급상자가 더 필요하시다고요? 총기 개조하고싶다고요? 전투중이 아닐때 언제든 아크에 복귀하세요. 적이 코앞에 있어도 들키지않고 교전중이 아니라면 지도상에서 아크(베이스)에 바로 입장하실수있습니다. ....에....장점은 이정도...? <단점> 1. 사소한 버그들... (게임을 껏다켜야하거나 스토리 새시작해야하는 중대한 버그들은 아님). 발매 초기단계이여서 이해를 할려고는 합니다, 쫌...많네요. 예를 들어, 매복교전(선공)을 시작하여 오리뮤턴(주인공중한명)이 날개스킬을 사용하고 적에게 공격을 안가한상태에서(적이 아직 저희를 발견안한상태) 매복교전취소하면... 오리가 게임내내 날아다녀요.... (전 세이브 불러오거나 교전에 들어가면 고쳐짐)... 또는 팀원들 대기시켜놓고 사다리 타고 올락갔는데...팀원들을 부르는 키 F가 작동안해요...(전 세이브 불러오면 고쳐지나 다시 그 사다리 이용시 똑같은 버그)...등등... 네....짜증납니다. ㅎㅎ;;; 2. 뻔한 스토리... 뮤턴들이 어디서 왔을까, 에덴이 무엇일까, 우리존재성은? 등등... 스토리를 찾아가는 형식의 게임입니다만... 아크의 엘더가 에덴은 없고 가지마 하는순간부터...결말이 예측되더군요... 네 그 예측하는 엔딩이 맞습니다. [spoiler] 종말전쟁이전 인류는 뮤턴즈(동물과 인간DNA를 섞어만든 반인동물들)프로젝트를 하였으며, 그 결과물들이 게임플레이 주인공들입니다... 엘더라는 사람은.. 그 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원이였으나 실험중인 뮤턴즈들 데리고 탈출...그리고 그들이 주인공들;;; [/spoiler] 게임 중간부분가면 삘이 딱옵니다...엔딩 이런식이겠구만... 3. 간단한 전략+분대플레이 무기종류도 다양한 편은 아니며, 개조또한 각부분 1~3개가 다입니다... 수류탄종류도 파편,화염병,EMP,연막탄이 다이며... 뻔한 교전에 또 뻔한 교전이 반복됩니다.... 주변 혼자 순찰도는애들 다 죽이고, 중앙무리중 증원부를수있는 나팔든애를 기절시키고 교전시작하고, 나팔든애죽이고 다른애들 정리하고 등등... 뻔한 교전이 맵마다 똑같이...반복되는... 또한 앞서 위에 불평을 하긴하였습니다만... 엑스콤처럼 보유중인 케릭터가 3명 이상이더라도 한분대에 3명밖에 못가지며, 교전시...결국 잘키운 3명조합만 계속 쓰게됩니다...([spoiler]총 캐릭터합은 5명[/spoiler]) 4. 상인+상점시스템 아크에 위치한 상인이...레벨에 정해진 물건들만 팔며(분대레벨 상승시 새장비들추가), 그 품목들도 다양하지않고 한정적입니다... 그리고 쓸모없는 물건 팔고 싶은데...되팔이 시스템이 갖춰져있지 않습니다... 필드에서 주은 고철(화폐)로 필요한 장비를 사지 못할경우...네 못사는겁니다...가진거 파는기능이 없어요... (그리고 상인에게 유일하게 살만한건...[spoiler]구급약+EMP수류탄 끝[/spoiler]) 5. 리셋?리젠? 짧은 스토리? 시행착오 한두번하고 맵전체를 사막에서 바늘찾듯 다 돌아다니며 고철밑 무기부품 등등을 모으며 스토리를 깻는데...플레이시간 12시간 안나옵니다. 네... 스토리가 짧습니다.... dlc로 스토리를 추가하면 욕하며 사서 추가된 부분 확인하겠지만....스토리가 .... 너무해요... Wasteland2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Wasteland2에 비유하자면...Arizona 막 벗어날려고하니 스토리 끝남... (웨이스트랜드2에서는 원래는 Arizona를 벗어나면 새로운 전체맵으로 이동하여 2~3배의 방대한 스토리로 넘어감) 또한 한번 쓸어버리거나 파밍한 지역엔 템 또는 적이 리셋/리젠이 안됩니다... 네...한번 쓸으면 끝이에요... 끝. 등등.... <결론> 게임을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게임. 케주얼하게 아기자기한 케릭구경밑 배경구경 등등 눈호강하며 짧은 전략 스토리게임 하고싶다 하시면 추천. 자기가 헤비한 전략광이며, Xcom이나 Wasteland 등등 하드코어 퇴로없는 그런 전략게임에 익어있으며, 장구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면...비추천이요... 아마....엔딩을 예측하고 그 예측이 맞아떨어진걸 구경한 이 시점에서...DLC나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지않는이상...다시 플레이는 안할꺼 같네요. (현재게임상태에선) $54.99 주고 하기엔 너무 아까운 게임.... $34.99도...어느정도 아까운 게임 $24.99정도면 딱 적당한 가격일꺼같은게임...! 그래도...우선 제시간 약11.7시간 잡아먹고 눈호강시켜줬으니....추천은해드립니다. P.S. 스토리 추가쫌 더 해주고! 뮤턴종류들도 더 추가해주고! 엔딩본사람들이 놀수있는걸 만들어달라 + Xcom처럼 분대원 충원할수있는 시스템 원하며... 멀티!! 멀티지ㅇㅝ...ㄴ....ㅎ....ㅐ주...ㅓ. (너무 큰 꿈). 네...질문있으시면 답글에...친추는 안받아요.

  • 대단한 비쥬얼과 상반되는 대단히 특색 없는 게임플레이가 13시간 내내 하품만 나오게 한다. '돌연변이'가 소재인데 그 돌연변이의 초능력이나 신체적 능력을 활용하는 부분이 별로 없다. 돼지는 그냥 피통이 더 많고 꼬라박는 스킬이 하나 있다. 오리는 날기는 나는데 한칸 간격으로 한턴만 날고 바로 내려옴 ㅋㅋ 게임 내내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고작 5명 뿐인데 그마저도 서로 스킬을 돌려먹고 있다. 초반에 미친듯이 어렵다. 스킬이 없어서 크리가 존나 안터지다보니 첫턴에 원콤을 낼 수 있는 적들이 없고 총성이 어디까지 들리는지 범위 체크를 딱히 안해주다 보니 그냥 뒤지면서 배워야 한다. 하지만 중반부부터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 해도 진행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쉬워진다. 적들이 다들 장님이라 코앞에서 적을 은신 처치해도 무슨 일이 일어난지 모르기 때문에 최고 난이도의 여러 제한들의 의미가 사실상 퇴색된다. 원래 피통 많고 강력해야 할 로봇류 적들은 EMP랑 은신 이 두가지 요소 때문에 인간형 잡졸보다도 더 공략하기 쉬운 적이 되었다. 실제로 나는 거대 로봇 공격모션 보려고 일부러 기다려서 맞아준거 빼고는 단 한번도 로봇한테 맞아본 적이 없다. 스토리는 일단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 나레이션이나 스토리텔링이 모두 관찰자 시점이 아닌 돌연변이들, 특히 돼지의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근데 설정상 이런 돌연변이들은 굳이 자기 자신의 기원이나 존재 의미에 딱히 관심을 두지 않으므로 이런 존재나 세계관에 대한 깊은 설명을 해주지 않는다. 그냥 핵전쟁 때문에 지구가 멸망했다 정도. 그 외에 세계관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은 폴아웃 76마냥 맵상에 굴러다니는 저널로 때우는데 이런 스토리텔링이 왜 좋지 못한지는 굳이 말 안해도 다들 알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의문들은 엔딩에서 해소가 되는 듯 싶었는데 얘네가 스토리를 쓰다 말았는지 정말 형편없이 마무리 된다. 형편없는 엔딩과 더불어 마지막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 역시 자칫 잡몹 처리 스테이지로 착각할 수도 있을정도로 형편없다. 스토리와 게임플레이 둘다 전혀 성취감이 없다. 하지만 비쥬얼이 정말 훌륭하고, 딱히 사람 빡치게 하는 버그도 없으면서 노골적으로 엑스컴을 가져온 전투는 정말 기초적인 수준의 오락성은 제공하기에 그냥 무작정 까기에도 뭣한 게임이지만 내가 이 게임을 다시 킬 일은 없을 것 같다.

  • = 총평. 기대감은 높았으나, 막상 열어보니 아쉬움 가득. 특징. 1. 지능적인 전투가 가능, 정찰-선공-적 일부 제거 후 본격적인 전투 시작 (+1) 2. 적들 체력이 더럽게 높아짐, 내 무기 딜은 고정 (-1) 3. '수집' 컨텐츠를 위해 맵을 미친듯이 뒤지게 됌, 노가다 극혐 (-2) 4. 티끌 모아봐야 티끌, 난 무엇을 위해 폐지를 모았는가. (-3) 5. 분대원 MAX는 3명, 숫자가 늘어도 한 전투에 동시 투입 불가. (-4) 6. 다양화된 스킬, 전문화는 인상적 (+2) 7. 스킬 많이 찍어봐야 1전투에서 동시사용 불가, 3개 찍어도 1개만 골라서 써야 함.. (-5) 8. 애들 성장의 한계가 두드러짐, 항상 적이 더 셈. (-6) -결론. 오래 즐기긴 어려운 게임. 조금 하다보면 기 빠짐.

  • 매력넘치는 캐릭터 분위기 넘치는 배경을 살려내지못한 아쉬운 스토리 심지어 또ㅇ 싸다가 누가 문뜯고 들어와서 변기에서 끄집어 내렸는지 스토리 싸내려가다가 갑자기 엔딩크레딧 띄워버린 요상한 게임 비겁하게도 게임이 꽤나 재미있어서 엔딩 이후 더 많은 컨텐츠가 있었으면 헀다 턴제게임은 어릴적 파랜드 택틱스 이후로 처음 접했으며 예상과 다르게 지루하지 않고 나름 치밀한 전투구성에 보통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각 캐릭터의 특성과 스킬을 잘 활용하지 않으면 전멸당하기 일쑤였다 폐지를 줍고다니는 재미가 있으며 턴제게임인척 하는 은닉 및 잠입으로 적을 하나씩 줄여가는 암살게임이다 적 또한 특성과 기술이 제각기 달라서 매 판마다 대가리 굴리는걸 요구해서 내가 생각한데로 판이 짜지면 뒤따르는 쾌감이 장난없이 쩔어준다 뮤턴트들의 생김새와 다르게 목소리가 끝장나게 섹시하지만 너무 스토리 일직선으로 플레이를 끌고가서 누가 뭐 어떤 사연에 뭘 원하고 어떤 개성을 가지고있는지 제대로 표현해주지못해 극심히 아쉬웠다 사건의 발단과 전개 및 결말까지 너무나 허무맹랑한 스토리이며 따지고보면 주요 인물 하나 구하고 게임 제목에도 적혀있듯 에덴으로 향하는건데 흑막이며 주요 인물들의 정체성이며 에덴에 도다르면서까지 제대로 밝혀주지못해서 있으나 마나한 얘깃거리였다 하지만 게임성 자체가 매우 재미있어서 12시간 가량은 정신없이 플레이음으로 추천.

  • Nicely speaking, the 'Compact' version of 'X-COM' Badly speaking, the 'Minor' version of 'X-COM'

  • 아니 시발롬들아 분대원 3명으로 뭘하라고 3명이 무슨 분대냐 존내 웃기네 ㅋㅋㅋ

  • 혜자게임. 폴아웃76과 앤썸한테 쳐맞고 아린 내 게임감성을 돼지랑 오리가 치유해주다니...

  • 정말정말 너무 기대했는데 기본적으로 초보자를 배려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너무 어렵습니다. 돈이라도 많이 줘서 체력회복약, 슈루탄 같은 걸 넉넉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야하는 데 여기선 한정된 금액으로 살 수 있는 거라곤 회복약 2개 슈루탄 하나뿐이네요.

  • 엑스컴 게 섯거라!! 이게임은 훌륭하다.... 게임의 그래픽, 디자인, 최적화, 난이도 모두 만족스러웠다... 한가지 아쉬웠던거는 21:9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임내에서 해상도 설정은 가능하고 플레이역시 가능하지만, 보통의 21:9 라면 사이드 화면을 더 보여주는 방식이 많은데 이게임은 고오급 시계처럼 위아래를 잘라내서 16:9 화면을 21:9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21:9 유저는 해상도의 이점을 받을 수 가 없다. 그래놓고 옵션에는 해상도를 구라치고있다... 사기꾼 새기덜... 1920x1080 16:9 화면의 위아래를 잘라내는데 2560x1080 이 되는 기적의 계산식을 사용하고 있다. 게임은 재밌다. 그리고 난 이게임을 세일할때 돈주고 샀다... 근데 옆동네에서 공짜로 주더라... 하... 그래서 비추

  • 엑스컴식 턴제 전략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게임은 엑스컴보단 자유롭게 다니면서 줍고 사고 분해하면서 장비를 맞추는 재미가 있고 캐릭터도 키워가는 재미가 있음 전투 자체를 엑스컴보다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 캐릭터가 아무리 성장해도 어려운 전투는 존재하며 무식하게 돌진하다보면 다굴당하고 끔살 허나 이것도 공략이나 준비를 안할 경우이고 엑스컴과 다르게 한놈씩 낙오된 적을 속아내면서 잡는건 재밌지만 결국 잠입 요소가 추가된 엑스컴에 불과하고 속아내지 않고 싸우면 끔살 확정이라 잠입이 강제되서 무음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 캐릭터 오버파워를 걱정한건지 캐릭하나하나에 대한 최대 성장치가 낮고 제한이 심함 결국 밸런스를 잡았지만 컨텐츠가 부족하고 게임 내에서 돌연변이에 대한 역할이나 위치가 기대한 것과는 달라서 조금 실망했음 (각종 돌연변이가 다 등장하고 그들만에 고충이라던가 동물이 할만한 재밌는 이야기 같은게 많을꺼라 생각했지만..) 엑스컴을 즐기는 사람은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을꺼고 그렇지 않다면 중반부 이후부턴 같은 패턴에 지루해 질수 있음 결론은 차기작이 기대되는 작품임

  • 좋다....다 좋은데... 부대원 숫자좀 늘려줘... 21 vs 3 으로 전투중인 내가 가히 자랑스럽더라. 나는 엑스컴에 매력에 빠진것이 커마 시스템으로 푹빠졌다. 이름을 지어주고 취향대로 캐릭을 꾸며 애정이 듬뿍담긴 케릭터가 감나빗 역풍으로 어이없게 소멸하는 순간의 절망감을 느끼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 게임의 재미를 많이 느낄수있었다. 하지만. 이건 그런거 없다. 죽으면, 저장된 순간으로 워프~ 리겜 ㄱㄱ 긴장감도 없고 캐릭터에 애정도 안간다. 말 그래도 유저들에게 "너는 지금 게임중임 ㅇㅇ 캐릭 죽어도 걱정마셈 저장 순간으로 보내드림" 멧돼지는 존나 카리스마 있는데 외형보고 확깨고 오리는 내 스타일이 아닌가 저 케릭이 많고 많은 동물에 왜 오리인지, 닭이나 꿩이나 칠면조도 있는데 왜 오리인지!!! 존재 이유도 모르것다. 못이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미친듯이 어렵게 이겨야 하는것도 아니지만, 뭐라 설명해야되나?... 시원스럽지가 않다. 팀 워크로 분대원 하나하나가 여러가지 고리를 이루면서 전투를 이어 나가는게 아니라 소수의 3명의 인원으로 하기싫은 어거지 암살을 강요 하고있다 해야되나? 필자가 글 작성에 소질이 없어 다 표현은 못하지만 차후 DLC라던가 업뎃으로 부대원 전투 참여 인원을 5명까지만이라도 늘려줬으면 좋겠다. (커마도....) 3명은 너무 대놓고 "암살만 하세요" 아닌가 싶은데. 적 숫자도 늘리고 우리 부대원도 늘리면 참좋을듯. (또 이렇게 글쓴거 읽고는 차후 업뎃에 특정 챕터에서만 부대원 늘리는거 아닌가 모르것다...ㅅㅂ)

  • 처음하기 전까진 암살 플레이를 해야 된다고 했을 떈 몰랐는데 이게임 정말 암살 플레이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야 됩니다. 마지막 앤딩까지 암살로 적을 하나 하나 줄여가면서 최대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야 되여........ 그래서 처음에 주어지는 석궁 소음기 달린 권총2자루를 끝까지 쓰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무기는 버리고 마지막에 나온 플라즈마 무기만 잘 키워두면 게임은 쉬워져여.. 다들 재미 있게 즐기시기를..

  • 생동감 있는 턴제 전투 경이로운 그래픽 하드한 난이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좀 짧구요 결말이 좀 풍선 바람 빠지는 느낌 ㅠ

  • 결론부터 쓰겠다. 게임은 재밌다. 헌데 패치로 나아질 것을 기대한다면 구매하지 말아야한다. 뻔한 스토리와 작은 볼륨으로 엔딩에서 어이가 없다. DLC로 돈벌어먹기 할 듯 함. (적어도 엑스컴은 볼륨이 그렇게 작진 않음 ㅡㅡ) 게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게임 내 아이템들과 캐릭터들의 스킬을 이용한다면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시밤쾅!! 하면서 싸울 수 있다. (물론 초반에 스텔스로 구할 수 있는 좋은 무기와 아이템들은 다 구비해 논 상태여야 가능함) 하지만 엑스컴과 비슷하다 하여 기대를 하였지만 엑스컴의 75퍼센트와 이 게임의 75퍼센트는 상당히 많이 다르다. 엑스컴의 75퍼센트는 정말 30퍼센트도 안되는 매우 X같은 확률인데 여기는 대부분 다맞는다. 정말 80~90퍼센트는 되는 듯 하다. (이 게임을 하고 절대 엑스컴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건 경험하고 난 뒤에 적는 글이다. 75퍼로 총쐈는데 10발이 감나빗뜨는 기적의 엑스컴 똥망겜) 또한 좀 아쉬운 점이라면 - 부대원을 3명까지밖에 못데리고 다님. - 돌연변이 시스템을 이용한 캐릭터들의 특수성은 좋으나 결국 데리고 다니는 캐릭터들은 한정적임. (셀마 흑흑) - 볼륨이 작음. - 총기의 소음 범위를 도통 모르겠음. 어쩔땐 안걸리고, 어쩔땐 걸리고. 적어도 주의사항이나 설명란에 적어줬음 좋겠음. (아마도 로머가 링크가 되있냐 안되있냐의 차이인듯 함) - 게임시작에서 멀지않게 등장하는 상자(고렙몹이 등장하는 구간)에서 빅-엿을 먹임. (너어는..지인짜..) - 고철이나 무기파편이 초반과 별 다를 것 없이 뜸.. 몹은 쎄지는데 돈은 똑같이 주는.. - 헬멧과 갑옷, 총의 종류가 더 늘어났으면 함. (이건 볼륨자체가 작아서 그런듯) -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엄청 하드코어한 구간이 있다. 레벨이 갑자기 확 늘어남. 기대는 하지 않지만 이런 것들이 패치가 된다면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 되겠다. DLC팔이를 한다면 난 또 블랙말랑카우같이 구매를 하겠지만...

  • 재미있습니다만 금방 질립니다. 하나씩 암살하는게 쉽다지만 소음무기 여부와 업글 정도에 의해 몹한마리 한턴네 녹이냐 마냐의 단순 산수로 끝나버리는 아쉬움이 있다. 한마리씩 떨어진 몹을 매복상태에서 다른 몹에게 걸리지 않고 최대한 명중률 100프로 위치로 이동시킨후 크리가 터지나 안터지나 말고 별다른 변수가 없다. 레벨 차이가 많이 난다거나해서 몹 체력이 한턴내에 녹일수 없다면 버릴뿐... 그래픽은 좋은 편인거 같지만 사운드는 좀 밋밋하다. 고철 무기부품 따위를 줍느라 맵 주위를 후레쉬를 키고 빙빙 훝게 만든 거는 좀 별로 인거 같고 폐지줍기로 플레이타임을 늘린 것 같다. 무기 종류나 업글 가능수 스킬수 아이템 수는 그냥 10시간 플레이타임 ,3만원대의 게임 딱 거기 까지인듯.

  • 난이도 어려움으로 진행중인데 꽤나 어려움 자원난에 허덕이는데 어려움부터는 체력이 닳았을 경우 전투가 끝나고 차지 않음 즉 회복약으로 채워야 되는데 자원이 부족해서 회복약도 넉넉치 않음 그런데 재밌긴 하고 암살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게임이 쉽게 진행 되느냐 그리고 클리어 되느냐가 결정됨

  • xcom dlc하는 느낌? 스킬도 비슷하고 무기도 비슷한 것 같고 대사도 비슷 한것 같고 엑스컴2가 더 재미있습니다.

  • 절대 이게임 사지마라 진짜 뭐같은 버그있다 해먼의 오두막인가 그쪽진행하고 있는데 뭔 지랄을 해도 애새끼들이 총에 안맞는 버그있다 게임 계속 껏다 키고 세이브 하고 로드하고 수십번을 했는데 죽어도 안맞더라 그냥 환불이나 하는게 속편할것 같아서 평가 남기고 접는다.

  • 페이지 빨리 감기 하다가 실수로 이동이 됐거나 했을때 취소하는게 기능이 없어요.<-이거 진짜 불편..그리고 공격을 해버리면 행동력이 2개 있었어도 무조건 턴이 넘어감. 물론 사이에 장전하고 공격하고 하면 행동력 낭비를 막을수 있지만... 글쎄요.. 그리고 스킬 중복되는게 많고 딱히 특징이랄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저는 난이도 어려움으로 했는데 진행할수록 무조건 따로 떨어져 다니는 애들 암살하고 최대한 개체수 줄이고 플레이 해야될정도로 힘들게 진행중인데... 너무 암살에 의존해야되는거랑 장비 종류가 적고 대부분 상자에서 획득해야되며 결국 암살+도구에 의존하다 시피한 진행이 생각보다 루즈합니다.. 딱히 볼것도 없는데 구석구석 줏으러 다니는것도 좀 귀찮네요.. 그냥 할인할때 사서 즐기는게 아니라면 그냥 xcom을 하겠습니다..

  • 동물들이 폐지줍는 XCOM

  • 절대 사지마라. 내가 똥찍먹 빌런이라 앵간해선 추천하는데 이건 재활용도 못할 똥쓰레기 겜이다. 개발사 마인드도 글러먹음.

  • 뮤턴트 이어 제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재미있던 점도 많고 다소 부족한 부분도 보였던 초창기 작으로 재미나게 즐길 만한 작품이었던거 같아요 다소 엔딩이 너무 짧고 엔딩을 본이후로는 즐길만한 컨텐츠가 없어서 더욱 더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게임 자체에서 취소하고 다시 설정하는 부분이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턴이 끝나기 전에 이동을 하는걸 취소하고 다시 옮기는 부분이라던지 스킬을 올리고 나서 다시 설정하는 부분이라던지 그러한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고 대체적으로 보통난이도로 해도 난이도가 약간 높은 편이었습니다. 특이 뮤턴트 레벨 16~27사이가 가장 난해 했던거 같네요 그 외의 부분은 정말 잼있었고 턴제 게임중 자신이 위치를 선정해서 싸움을 거는 부분이라던지 굉장히 창의적인 부분이 많아서 잼있었습니다.

  • 와 게임 개발자 진심 양심이 있는거냐? 난이도는 보통인데... 실질 난이도는 엑스컴 철인 난이도 저리가라네... 아니 3명의 소수정예로 애들 잡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진짜 맵 정찰해서 애들 이랑 멀리 떨어트려놓고 잡아도 총소리 나면 애들 떼거리로 몰려옴 ㅡㅡ 무소음 총으로 잡아야 하는데 쉬발 한마리 끌어내서 세마리가 무소음 총기로 다굴쳐도 나중가면 잘 안뒈짐 결국 강제로 전투해야하는데 쉬발꺼 상대는 진짜 개 사기클레스 막 나옴 강화 버프 걸고 이상한 마법으로 범위 공격하고 지랄 떠는데 나혼자 딱총들고 싸움 ㅡㅡ 진짜 이게임 하다가 스트레스로 안쓰러질려면 쉬움으로해라 진짜 개빡친다... 운빨좆망은 진짜 개인적으로 다키스트 던전 보다 더 좆망이다 시발 인원이라도 더주던가 시발 이건 엑스컴보다 더하네.. 개다가 시발 AI 가 똑똑 한게 아니라 개시발 얍삽해가지고 내가 불리한 위치로 이동할때까지 무한 오버워치 이지랄 할때도 많다 결국 아쉬운 놈이 우물판다고 떄려잡으려고 이동하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고 시벨... 진짜 이거 깨라고 만든거냐?

  • 자. 이제 시작이야.... 할때 끝이나네요. 인트로 부분만 있는낌이랄까... 실 플레이 시간은 21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오리 보고 이 게임을 샀는데 돼지가 주인공이었네요. 2편에선 오리가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스로리를 이렇게 짧게 할꺼면 파밍형 rpg 를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꿀꿀이 보민이와 꽥꽥이 덕수의 좌충우돌 대모험~ 뮤턴트는 못말려~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정가에 구매 하더라도 확실하게 돈값은 하는 일정치의 재미 는 보장하고 있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게임 분위기,각종 오마쥬를 이용한 재치있는 유머코드 등 세계관과 캐릭터 만으로도 절반은 확실하게 먹고 들어간다. 게임 시스템은 하드코어한 요소를 뺀 캐쥬얼한 코만도스,섀도우 택틱스 스타일의 실시간 잠입 요소를 기반으로 전투에 들어갔을땐 엑스컴의 전투 시스템으로 싸우는 실시간과 턴제 요소가 적절하게 섞여있는 방식으로 무조건 전투를 강제하는 것이 아닌 이 잡입 요소를 이용해 쓸데없는 전투 내지는 강한 적을 회피하며 미션 목표만 진행하는 방식도 권장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깊고 또한 특징적이다. 초반에 특정 구간을 지키고 있는 적들이 사기적으로 강해 수십번을 죽고 이걸 사람이 깨라고 만든건가 싶었는데 잡입을 통해 돌파하고 나서는 상당히 허탈했었다. 맵 구간마다 이렇게 잡입 요소를 적극 활용해 전투를 피하며 돌파하라고 만든 레벨 디자인 구간이 꽤나 존재한다. 이 잠입 요소의 중요성 을 인지하고 나니까 게임이 다소 색다르게 느껴졌다. 각각의 요소가 캐쥬얼하게 합쳐져 있다고는 하나 게임 자체의 난이도까지 마냥 캐쥬얼한건 아닌지라 강한 적들을 잠입 시스템을 이용해 의도해서 전투를 회피한다거나 전투가 벌어지면 몇번을 재도전 하 기도 해야하는등 게임 자체로썬 충분히 파고들만한 요소들이 있다.

  • 켜놓고 딴짓한 시간 빼면 15시간 정도 어려움 난이도로 엔딩 봤음. 턴제 전략 전투 rpg 겜 좋아하면 나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 다만 가격에 비해 뭔가 아쉬운 볼륨감. 등장 캐릭도 적고, 한 번에 조종 가능한 캐릭터도 적어서 아쉬움. 마지막 좀 허무하고 나름 반전도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볼륨감 만큼 스토리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음 그래도 나름 만족해서 했음. 추천합니다.

  • 전투가 너무 지루하고, 컨텐츠가 다소 많이 부족하며, 인터페이스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하지만, 의외로 불편한 점이 많다. 세계관은 나름 잘 짜여졌으나 스토리가 그저 그래서 흥미를 유발하긴 힘들다. '내가 지금 왜 싸우는 거?' 하는 느낌이 강하다. 장점으로는 실시간 탑뷰와 턴제전략을 적절히 합쳐 엑스컴과는 차별을 둔것과 상당히 신경쓴 그래픽, 저 정도 퀄리티에 맞지않는 저렴한 가격 등이 있다. 쉽게 정리하자면, 지루하지만 퀄리티 괞찮은 가성비 좋은 게임? 정도. 개인적으로는 인트로 스킵이 안되는것과. 엑스컴으로 착각하는 나의 손이 1번이었던 사격이 이동으로 바뀌어, 헛짓거리를 상당히 많이 하여, 좀 불편했다. 잘 만들었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한글까지 해줬는데, 비평하기 미안한 게임.

  • 졸잼이니깐 닥치고 해보셈 추천!!!

  • 진짜 엑스컴보다 스트레스 심하게 받네 운빨 시발겜 철인 절대 하지말것 잠깐의 실수로 몇시간 짜리가 그냥 증발함 실수라고 할것도 없는게 운빨 죧망이라 25프로의 확률로 처 빗나가서 메딕봇 못죽여서 기껏 죽인놈들이 다시 살아날때의 그 상콤함~

  • 게임이 너무 적이 너무 세서 초반에 고속도로에서 막혀버린다 패치가 필요하다

  • 다른컴퓨터에서 열심히하다가 마지막 보스앞까지가서 집와서 다시하려고 (매우 어려움 철인모드임) 세이브 된거 확인까지 하고 끄고 집왔는데 세이브 파일 없어진거 실화 입니까? 빨리 복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작자 병신입니다 씨발 새끼들이 좆같은 버그로 기분 좆같게 만드네 미미르로 트위치샷 씨발 세이브로드해도 절대 2발 못맞춤 병신새끼들인가 진짜 내 시간이 아깝다 병신같은게임

  • 난이도 이거 실화냐 시발 존나게 어렵노.. 스킬도 초반이라 그런지 거지같고 아이템도 거지같음 스나나 잠입으로 잘라 먹어야 되는데 초반만 살짝 벗어나면 동선이 절대 전면전 안하고선 게임이 안되고 두세판 넘어가면 적들 피통은 두세놈 스나 암살만으로는 절대 못잡게 해둠 난이도 조절 실패네 좆같은... 선택지 없이 일자로 게임 흘러가게끔 해둔것도 좆같고.. 그래픽도 그렇고 나름 엑스컴 진화형같이 만들어 두긴했는데 많이 부족하다

  • 나름 재미남

  • ddd

  • 아포칼립스 라는걸 기억하고 하면 재료부족한거? 오히려 게임이 재미를 더 높여주는거같네요. 난이도 징징대는분들은 진짜 스팀게임하지마세요... DLC 후반까지도. 소음기 치명+화염+박치기OR 2발쏘기로 충분히 원콤납니다.

  • good

  • 턴제 전략 게임 중에서 무난한 편에 속하는 뮤턴트 이어 제로 로드 투 에덴입니다. 그래픽과 분위기 하나만큼은 진짜 좋고 호평할 만합니다. 확실히 개성이 좀 있다고 느낀 아트라고 생각은 들지만, 턴제 게임으로선 무난하다 정도이고, 스토리는 간단하나 그렇게 몰입이 잘 되는 편은 아니고 대사가 너무 느린 단점도 있습니다. 게임은 은신 플레이가 사실상 강제되는데, 들킬 시 너무 많은 적을 한번에 상대해야 하고, 반엄폐가 사실상 요식행위로 존재하는 수준이기에 단조로운 전략이 요구되므로 턴제 전략을 고도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 단순하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전략적인 면이 많이 필요합니다. 내용 보다는 턴제 전투 위주의 게임을 원하시면 재미있습니다.

  • x망겜

  • 짧은데 재밌어요.

  • 일직선 스토리를 따라가는 형식(유추도 쉽고 후속작 암시인지 그냥 끝인지 별거 없음). 이동 속도 매우 느려서 짜증. 다른 컨텐츠는 없고 오로지 전투만 가능(가끔씩 NPC에게 들를 때 잡담 좀 해주는 거 말곤 지역마다 캐릭터들 조금 떠드는게 전부). 전부 똑같은 방식의 전투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 암살을 강제해야 하는데 하지 않으면 고난도에서는 진행이 거의 불가능할 수준. 캐릭터들의 개성이라곤 생김새 뿐. 밸런스와 레벨 디자인도 좋지 않은데 이럴거면 그냥 5명 다 분대로 쓰게 하는게 나았음. 정가주고 샀지만 할인때 사는게 좋았다는 생각. 모두 본편 기준. (DLC 구매 예정이었지만 본편보고 보류)

  • 재미있네요. ---- 너무 어려워 진행할수가 없다. 난이도를 최하로 해도 어렵다.

  • 무난하게 하기엔 조금 무거운 감이지만 편해서 좋은 게임

  • 그냥 그랬음 세이브로드하면서 이거저거 많이 시도해보는 거 좋아하는데 한 30번 연속으로 세이브로드 하니까 게임이 치터라고 조리돌림함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 재밌기는 하다만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편이고 (하다 못해 미니맵이라도 넣어주던가) 스토리는 똥싸다 만 느낌임... 추천하냐고? 추천도 비추천도 아님. 턴제류 좋아하면 해볼만은 함

  • 돼지가 귀엽습니다.

  • Quiet interesting story and world. Can't running in game.

  • Not the best but good enough

  • Light version of XCOM. Worth the price

  • 이겜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빗좋은 개살구 ㄹㅇ 그래픽이나 분위기는 압도적이긴한데 그게 다입니다 전투나 파밍은 90년대 수준낮은JRPG급 (전략 이런거 필요없이 오직 기습만하면됩니다) 스토리도 뭐 그냥저냥하고 할인하더라도 사는건 반대

  • .

  • dlc합쳐야 스토리 완료, 그러면 풀프라이스. 최고난이도로 35시간. 너무 짧고 내용도 식상함.턴제로서의 가치는 그냥 저냥. 너무 비싸다.

  • GOOD!

  • 재미있음

  • b

  • 난이도 조절 실패한 게임으로 생각됨...

  • 하드로 첫 DLC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켜놓고 밥을 먹는등 굉장히 느긋하게 플레이했으므로 실제 플레이타임은 이보다 훨씬 짧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XCOM과 같은 분대 전략을 좋아한다면 해볼만은 합니다만, XCOM의 전략과는 결이 꽤나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해야 합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뽑은 장단점입니다. 저는 그래도 상당히 즐겁게 했습니다만 부각되는 단점도 꽤나 큼직한 것들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캐릭터들의 개성 및 음성 여기서 말하는 개성은 어디까지나 캐릭터로서의 개성입니다. 전투쪽의 개성은 솔직히 개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로우와 보민의 성우가 몹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토리에 관련된 대사들은 모두 음성처리 되어 있습니다. + 게임 가격 대비 굉장히 잘 만든 맵 세계관을 나타내는 분위기도 그렇고, 전체적인 맵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 꽤 괜찮은 타격감 - 미니맵 부재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싫었는데, 맵 구석구석 자원을 배치했음에도 미니맵이 없어 내가 어디까지 탐색을 했는지 체크가 안됩니다. 하드 기준으로 초중반부는 자원이 넉넉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원을 꼼꼼히 주으려다보니 갔던 곳을 반복해서 들르게 되어 플레이가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 스토리 스토리 자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본편만 사서는 스토리의 끝을 못 본다는게 가장 어처구니 없는 점입니다. 심지어는 DLC를 끝내고도 이야기를 듣다 만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예로부터 사람을 빡치게 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두번째는 - 반 강제되는 은신 플레이 캐릭터들이 약한 초반부에는 그냥 맞다이를 뜨면 이길 방도가 없을 정도로 적이 많고 강합니다. 때문에 게임에서 권장하는 것처럼 멀리 떨어진 적들을 무음무기로 한마리씩 제거해 나가는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안 들키고 잡을 수 있나 하며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화끈하게 싸울 수 없어 다소 답답합니다. 다만 중후반부에 몇몇 OP스킬들을 배우게 되면 맞다이를 떠도 지지 않습니다. - 적은 무기 수, 좁은 스킬 풀 DLC에 몇몇 무기가 추가되기는 했지만 딱히 끌리는 무기가 없어 본편 중반부쯤 얻는 무기로 DLC 엔딩까지 봤습니다. 아마 나오는 무기 다 합쳐봤자 20종 안될 것 같네요. 나중엔 업그레이드 재료가 남아돌아서 아무 무기나 강화했습니다. 스킬도 마찬가지로 종류 수가 매우 적으며, 스킬 포인트는 계속 주는데 찍을 스킬은 없습니다...

  • very good~!

  • good job

  • 미니맵과 달리기모드가 없어서 아쉬운점이있으나 잼있게 한게임

  • good!

  • 엑스컴류의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한 번 질러봤는데, 굉장히 만족한 작품. 적당한 스토리, 엑스컴과는 또 다른 류의 턴제 전투, 적절한 파밍 등. 아쉬운 것은 공략법을 알게 되면 그 이후로는 전투가 너무 쉬워진다는 것이지만, 그걸 깨닫기 전까지는 너무 어렵다는것. 방법을 알고난 후에는 더 높은 난이도로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2회차를 할 원동력은 생기지 않는다는게 문제.. 본편 엔딩과 DLC 엔딩까지 모두 봤지만, 그 이후에도 뭔가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주어졌다면 최고였을듯.

  • good!

  • perfect

  • 초반이 지루해....

  • 장점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턴제 전략 단점 공식 번역이 엉성하여 원어를 듣지 않으면 약간 뭔소린가 싶은 부분이 종종 등장 턴과 턴 사이의 너무 긴 템포 은신 사격하고나서 큰 소리로 떠드는 설정과 어울리지 않은 장면 있으나 마나 한 컷씬 조용한 경직 넣는 게 중요하다보니 뒤로 갈수록 조합과 무기가 약간 고착화되는 느낌 결론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격 때문에 한 번 사볼만 한 게임 DLC 까지 산다면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 처음할때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 + 아이언 뮤턴트 달았는데.. 생각과 달리 모험으로 진행되는 방식에 파티가 전멸했을때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 욕구보다는 그냥 짜증만나서 보통 + 아이언 뮤턴트로 타협하게 되는 이상한 게임.. 그리고 조금 진행하다보면 뭔가 게임의 끝이 벌써 보이는게 게임 플레이가 그다지 다채롭지 못한 것 같다. 그냥 하나씩 스텔스로 잘라먹고 전투하는 방식이다. 캐릭터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킬이 물론 있긴 한데 공용 스킬로 짬처리된 것도 많아서 ㅋㅋ;; 맵에 적 몇마리 있는지 탐색 -> 스텔스로 끊어 먹기 -> 찌꺼기 정리 -> 아이템 파밍 이런 구조로 게임을 하게 된다. 근데 놀라운 것은 이것말고 할게 없어보인다.

  • DLC까지 17시간. 본편은 나쁘지 않은 게임성이지만 스토리가 후반부에 딱 끊기는 느낌이고, dlc는 그냥저냥 기승전결로 끝났다.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

  • 내 75% 공격 두번은 엄폐도 안한 적한테 다 빗나가는데, 반엄폐한 우리편은 적 공격 두방에 사망하는 어이없는 판정. 엑스켐 어려운 난이도도 이정도로 빡치지 않았는데. 3번 시도해도 결과가 똑같아서 포기.

  • x-com과 같은 턴 방식의 전투를 진입하는데 있어서 전략적이 요소가 더 가미되어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다. 스토리에 맞춰서 진행을 하다보니 자유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된다.

  • 암살을 메인으로 할거면 코만도스를 만들것이지 왜 엑스컴을 만들었을까? 정면대결이 죽어도 안되는 난이도 구성인데

  • xcom보단 확률이 높고 잘맞아서 그런지 게임하는 재미는 뮤턴트 쪽이 크고 진행방식 rpg게임처럼 길을 찾아가서 원하는 구도에서 전투를 시작할수 있다는 점등등이 맘에 듬

  • 내가 멍청한듯, 게임이 어렵다, 다들 쉽게 쉽게 한다는데 적 힐러가 계속 살리고, 따로 AI가 따라나오지도 않고, 한놈 있어서 딸려고 잠입하는 순간, 우루루 소환하고.. 게임자체는 추천 하려는데, 스트레스가 쌓인다.. 개인적으론 엑스컴보다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바보인가 보다..

  • 멸망 후의 세계를 잘 그려낸 게임 다만 소소한 단점들이 있다. 전투가 단순해서 전략성이 떨어지며 중간에 게임이 먹통이 되는 버그라던지 자막 싱크가 맞지 않다던지. 그럼에도 할인가라면 사서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스토리는 용두사미의 전형이므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턴제rpg와 실시간 이동을 번갈아가는 플레이방식 등이 엑스컴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다. 스토리 부분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큰 단점은 아닌것 같다. 컨텐츠 역시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싶지만 천천히 음미하듯이 한다면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 수싸움과 턴제rpg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

  • 장점 : 캐릭터들만의 특성으로 여러 스타일의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무음 무기나 적의 동선을 이용하여 한마리씩 처리 할 수도 있고 정면 돌파로 다 부술수도 있습니다. 방어구로 특수 몬스터의 특성을 막을 수 있고 몬스터를 관찰하고 대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 : 몬스터 들이 리스폰 되지 않습니다.

  • 존나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x-com보다 더 재밌었던 게임이다. dlc 나오면 또 구매할 예정..

  • this game is good game~!

  • great!!! i love this game

  • I have played for 2 hours. like

  • 가격대비 볼륨 창렬 DLC로 스토리 마무리할려고함....DLC없으면 반쪽짜리 게임

  • GOOD!

  • 짧지만 재밌게했다

  • good game

  • 개발자 이야기는 둘째치고 게임으로만 보자면 재미있음. 잠입으로 수를 줄여나가고 어쩔수 없이 교전해야하는곳에서는 위치선정하는 맛이 있음. 이야기 마무리를 DLC로 한건 좀 좆같음.

  • .... 엔딩이.... 진짜로? 엑스컴이랑 다르게 네임드 캐릭터들을 계속 사용하길래, 그만큼의 몰입과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기대 많이 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 구짜꾸짜꾸짜꾸짜꾸짜~

  • 재미는 있지만 약간 질리는 감이 있음

  • 기본적으로 XCOM 시리즈의 턴제에 익숙하고 좋아한다면 추천입니다. 그런데.. 어려움 난이도 부터는 게임이 거의 잠입액션 처럼 되어버려 보통 난이도와 어려움 난이도의 체감이 큽니다.

  • i played this game funny. but thie game was little slow and heavy. i expected "X-COM", but little different.

  • Must play.

  • 1회차 보통난이도 2회차 아주어려움 난이도 + 아이언 돌연변이 27시간만에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개인적으로 단점이 많이 보였네요. 1. 이상한 엔딩 엔딩 내용을 보면서 아 스토리가 더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끝이었음. 2. 능력을 3개만 사용가능 사용 가능 능력이 3개 뿐인데다 겹치는 카테고리로 나뉘다 보니 렙업하는 의미가 크지 않음. = 렙업과 스킬들의 메트리가 크지 않음. + 애매한 스킬로 캐릭터의 애매한 포지션 - 오리의 경우 고저차 치확 스킬등 저격에 어울린느 스킬을 가지고있지만, 정작 위층으로 쉽게 이동가능한 이동스킬들은 다른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음. 3. 캐릭터도 한번에 3명만 운용가능 스킬쿨이 킬숫자로 돌다보니 상황에 맞춰서 멤버 바꿔가면서 사용하란 의도겠지만 하다보면 귀찮음.. 4. 불 붙은거 끄는 방법이 응급상자뿐임. 화염병으로 쉽게 불붙는데 끄는건 응급상자뿐이니 상자가 너무 아까움. 5. 설명부족 무기의 모듈 슬롯이 막혀있는게 랜덤인줄 알고 있다가 실험을 통해 사용? or 캐릭 렙업? 하다보면 뚤린다는걸 알게됨, 스킬 선택을 인벤토리 창의 아랫부분에서 해야지 스킬이 바뀌는것도 인터넷 찾아보고암, 도전과제 설명 몇개가 이해안되거나 이상하게 설명되어있음. 6. 적 모션 빨리돌리기 키와 선택확정키가 중복임. 적 모션 빨리돌리기 키를 띄엄띄엄 누르던중 갑자기 아군턴으로 넘어가면. 캐릭터 이동이 기본선택 된 상태로 확정키를 누르게 되어버리니 원치않은 행동 소모를 하게되고, 1회차때 몇번 있은후로 빨리돌리기 기능을 안쓰게됨. 7. 소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총기에 따라 소음 크기가 다르다는 설정 같은데 정작 어느정도의 반경에 영향을 주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음무기를 계속 써야됨. 돌진공격 역시 비슷한 상황임에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와 소음을 듣고 오는경우가 있음. 8. 화면 줌인아웃 기능이 업음. 이동예상위치에서의 공격성공확률을 표시해주는 기능은 좋은데 나중에 사거리 길어지고 하면 먼 거리에 있는 적에 대한 내용이 화면안에 다 안들어오는 경우가 있음.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 it's different from x-com. so it is good for one or bad for another.

  • dificulty is insane

  • 온라인 상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게임이 아닌, 싱글 게임으로 매 전투 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돌연변이들의 조합 (스킬 구성, 무기, 방어구 등등)을 신중히 고려하여 한 턴, 한 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입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경쟁해야 하는 대부분의 게임과는 달리 차분히 내 시간을 즐기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요즘에 들어서 새롭게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게임 입니다.

  • good!!!!!!

  • do not think about xcom and just play . it's funny game. i'm enjoying this game. very funny.

  • xcom 시리즈를 해보지 않았는데 이 게임을 하고 xcom 시리즈에 구매욕이 생겼습니다.

  • 정말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더 큰 작품 가장 중요한 전투의 재미가 없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딱히 잘 짜인 것도 아니며 성장하는 맛 또한 부족하다 매력적인 주제로 아쉬운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비추천.

  • 아하아하 좋아 ~ 'ㅅ' 잼써~

  • 이 게임 덕분에 엑스컴 2 를 알게 되었고 구매한지 1달만에 200시간을 찍었습니다. 같은 장르의 게임에 대한 재미를 일깨워주는 갓-겜입니다.

  • 영국에서 30파운드 주고 샀습니다 (유투브에서 쉐리님 플레이하시는거 보고 땡겨서...) 다른 분들은 3만원대에 사신 것 같은데, 저는 4만원 이상에 구매했네요. 거의 풀프라이스급 가격입니다. 결론먼저 (2018/12/28 기준) - 할인할 때 사세요. 이왕이면 3만원 이하에서 사야 후회 덜 합니다. - 엑스컴보단 캐주얼하지만 비슷한 게임을 원할 때 딱 좋을 듯 합니다. (다른 유사게임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서...) - 혹 스토리나 설정 추가 업데이트가 된다면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세요. 플레이타임 2배는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점 - 신박하진 않지만 괜찮은 설정들 (돌연변이, 방주, 교단 등 나름 신선함) - 엑스컴에서 따 온 게 티가 팍팍나지만, 좀 더 캐주얼한 구성 (세밀한 걸 원한다면 단점이 될수도 있음) - 실시간으로 캐릭터 포지션 잡고 전투를 시작할 수 있음. 정찰 중 고립된 적은 경우에 따라 암살하는 플레이도 가능해서 쫄깃한 맛이 있음. - 맵 이동이 매우 용이 (본진인 방주 및, 가본 곳들은 지도 클릭만으로 빠른 이동 가능) 단점 - 짧은 플레이타임 (4만원에 20시간도 안되서 엔딩봄. 맵은 재료를 위해 뒤질 구석은 있으나 깊게 숨겨진 요소는 거의 없다시피함) - 좋은 설정으로 만든 용두사미 스토리 (엔딩은 허무 그 자체. 차라리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챕터 하나로 잡고 여러 챕터가 있는게 좋았다. 추가 예고는 없어서 아쉽다 못해 화남) - 분대구성, 레벨, 스킬트리가 조잡함 (분대 구성은 3명이 한계에, 캐릭터 수가 적고, 돌연변이 스킬이 겹치는게 많음. 흥미가 금방 식게 되는 요소) - 캐릭터 위치 및 지형지물에 따른 명중률 계산이 너무 심플함 (명중률의 경우 25% 단위로 확률이 쪼개지는데, 5~10% 단위 정도의 세밀함이라도 있었다면 더 재밌게 고민하면서 했을 것 같음) 30파운드에 구매해서 엔딩 본 것 치고는 좀 허무하네요... 싸게 사세요 여러분

  • 리뷰 1. 그래픽 디자인이 좋다. 오리 졸귀탱 2. 캐릭터별 특징이 있지만 완벽하게 다르진 않다. 겹치는 스킬도 있다. 3. 아이템을 개조하는 재미가 있지만 전체적인 아이템 수가 적다. 30개나 되려나?. 4. 흥미로운 스토리지만 어디선가 본듯하고 뒷맛이 깔끔하지 않다. 5. 각 맵별 연구하는 맛이 있지만 맵이 넓으면 돌아다닐때 손가락이 아프다. 6. 스킬을 열고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재미가 있지만 주로 고정특을 쓰게된다. 전체평 게임 볼륨이 작긴하지만 그 수준에서 뽑아낼 수 있는 최대 재미를 뽑았다고 생각함. 재밌음.

  • XCOM 과 비교한다면 별로, 하지만 게임 그 자체로는 괜찮은 편 그래서 추천하느냐 비추천하느냐 묻는다면 후자 파밍이 한정되어있고 게임 난이도상 각개격파 암살이 반강제되는데 소음기 무기 안 뜨면 답도 없음

  • 똥 싸다 만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은...

  • 이야기도 설정도 배경도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엑스컴2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져왔다는 것이 이 게임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엑스컴의 단점이라면 복사붙여넣기 한 듯한 다양하지 못한 외계인들 이었다. 뮤턴트도 마찬가지로 구울과 기계들의 다양함이 부족했다. 구울은 도살자,탱크,헌터,수도사,주술사,파이로 종류가 전부였다. 기계도 미미르 시리즈 3개, 치유로봇1종류, 폴리스봇2종류 시리즈가 전부이다. 확실히 더 다양한 크리쳐가 존재했어야 더 긴장감 있고 다양한 전략이 나왔음이 틀림없다. 장점으로는 군대군대 개발자들의 정성이 가득한 필드이다. 메인 스토리가 주역 이었지만 그 사이에 만나는 수도사 럭스 이벤트가 정말 재밋었다. 그리고 모든 지역들을 컨셉아트에 충실하게 잘 만들어서 연출에 감탄함과 동시에 몰입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장점을 하나 더 들자면 개릴라식 전투이다. 전투를 수행할 것 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도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소음 무기를 이용해 낙오된 적을 재압하고 나머지 본대를 상대할 것인지 아니면 소음무기들만 장착해 막강한 화력과 전략으로 수적열세를 뒤집을 것 인지 선택권을 주었다. 여기에 적들의 감시망을 몰래몰래 빠져나가는 것도 개임을 더욱 즐기게 해준다. 단점을 또 하나 들자면 자원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방주에서 사용가능한 자원은 무기를 재련하기위한 무기부품 화폐수단인 고철 전체적인 돌연변이들에게 영구적인 능력치보너스를 주기위해 사용하는 유물 이 세가지가 전부이다. 이정도보단 더 많이 만들 수 있었을탠데 아마 하나 재약이 걸려있어서 이런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바로 캐릭터간의 성장치 공유이다. 만약 보먼이 래벨이 10이면 덕스도 마찬가지로 10이다. 방주에서 대기중인 셀마도 마찬가지. 이러한 재약때문에 아마 새로운 자원과 그에 맞는 시스템을 구현하기가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3가지가 전부인 것은 콘탠츠부족이다. 방주의 시설을 확장할 소재를 하나 추가 하면 좋겠다. 추가 시설은 기계류를 연구하는 로봇공학시설, 생명체를 연구하는 생명공학시설 같은 것을 연구하여 크리쳐 각각의 고유한 설정들을 컷신으로 만들어 놓았으면 좋겠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잉마르의 실험일지 조각으로는 잘 만들어 놓은 컨셉에 대해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이야기를 이해하는 요소로밖에 쓰이지않는다. 무엇보다 한글화 덕분에 더욱 좋았다.

  •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턴제 게임을 했군요! 두배 가격에 스토리도 두배로 더 늘었으면 좋았을것을.....다음작품 기대해 봅니다!

  • 전투중에 우클릭 이동은 왜 하는데 ㅅㅂ 취소키를 따로 만들어 주든가 설정에 바꾸지도 못하게 해놓고 인터페이스 하나 병맛이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나

  • 재밌어요 할만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한감은 있긴한데 그래도 그럭저럭 한번 즐기기에 충분한 그런 게임입니다

  • 엑스컴 보다 더 빡치고 더 재밌다

  • 운빨 좆망 게임, 개꿀잼~~! xcom류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 재미있게 했지만 빨리 끝나는 볼륨

  • 잘만들었네 재밌구먼 근데 보통난이도도 왤케 빡치게 해 왜 레벨보다 한참 위에 있냐고 몹들이 다

  • 엑스컴 같은 게임인줄 알았으나 속 빈 강정 같은 느낌 뮤턴트마다 외형에만 차이만 있을뿐 엑스컴처럼 병과 특화되는 기술이 없음 적들도 그냥 체력만 뻥튀기 했을뿐 뭔가 특화되거나 고유기술이 없음 스토리나 뮤턴트 같은 설정은 훌륭한데 인 게임상 구현을 잘 못했음 성우들 연기도 매력적임 그러나 엔딩볼려고 해도 가면 갈수록 지루함

  • great!!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