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프레퍼

종말을 대비하는 Mr. Prepper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당신은 핵전쟁의 위협 속에서 다가올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편집증적인 정부는 거짓된 자유를 약속하며 사람들을 통제하려 합니다. 이 생존제작게임의 일상에서 당신은 정부에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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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지하벙커건설 #처절한파밍생존 #핵터지기전에탈출


종말을 대비하는 Mr. Prepper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핵전쟁의 위협 속에서 다가올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편집증적인 정부는 거짓된 자유를 약속하며 사람들을 통제하려 합니다. 이 생존제작게임의 일상에서 당신은 정부에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건설 : 당신만의 지하피난처를 건설하세요.
- 제작 : 생존을 위해 농장, 온실, 장비, 탈 것 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거래 : 이웃이 원하는 것을 거래하세요. 그들도 당신에게 유용한 것을 줄 것입니다.
- 계획 : 필요한 일부터 해결하세요.
- 경찰 : 조심하세요! 비밀경찰은 당신이 뜻대로 하지 못하게 찾아올 것입니다.



종말을 대비하는 Mr. Prepper는 한 때 자유의 나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점차 모든 것을 변화시켰고, 이들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웅은 이 끔찍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항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정부에 들키지 않기 위해, 지하피난처를 건설하고 필요한 '기계'를 제작하세요.
하지만 이 과정에 엄청나게 귀한 자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Mr.Prepper를 도와 이 상황을 탈출할 수 있도록 하세요.

  • 제작
  • 거래
  • 생존
  • 자유를 쟁취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625+

예측 매출

249,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155 긍정 피드백 수: 118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초반엔 재밌지만, 중후반부 쯤이 되면 '굳이 이렇게 번거롭고, 제한적이어야 하나?'라는 의문이 생김. 게임 스토리가 흥미롭거나, 그래픽이 고퀄리티인것도 (이와중에 버그도 엄청 심함) 아니라서 굳이 30시간 넘게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운전과 낚시 미니게임이 제일 별로 였고, 농장 dlc는...진짜..(절레절레)

  • 애니멀팜은 사지말것. 나름 재밌는데 후반가면 루즈해지는건 어쩔수없는 숙명인가

  • 차운전하는거 왤캐 ㅈ같지? 버근가 가도가도 끝이없네

  • 장르는 잘잡았는데 UI가 This war of mine 정도만 되어도 할만할텐데 너무 별로 한글 폰트때문에 더 그래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움직임이나 조작감 등도 너무 투박함

  • 2일차 약초학자 제니 만나면 게임 멈춰서 진행이 안됨. 인터넷 찾아봐도 2021년도에도 같은 버그 있었던걸로 확인되고 관리 아예 안하는듯함. 튜토리얼 과정중에 이렇게 게임 멈춰서 혹시 그냥 게임시간이 많이 흐르면 풀리려나 싶어서 켜놓고 잤는데 안풀림. 11시간중 10분 플레이한듯... 돈아까워 미치겠습니다. 절대사지마세요

  • 인디겜이라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겜입니다. 이런 류 생존겜에서 처음보는 독자적인 시스템이 있는데 독재 정권의 요원이 일주일에 한번씩 집안을 수색하고 갑니다. 총 들고 있거나, 광산질 하다온 복장이거나 하면 의심하고, 집안의 컵 하나까지 개수가 맞아야 의심을 안 합니다. 그래서 지하에 시설을 만들어야 하고 집안의 냄비 같은 거 부숴서 금속자원 확보 했으면 요원 오기 전에 다시 똑같은 걸 만들어서 채워 넣어야 합니다. 일주일마다 요원이 와서 매우 귀찮긴 한데 또 요원을 속이면서 활동하는 게 약간의 몰입감을 주기도 합니다. 해보면 좀만 더 다듬어줬으면 좋겠다 싶은 느낌이 들지만 취향에 맞으면 할 만 합니다. 완성도에 비해 가격이 아쉽긴 한데, 그림체가 날림 3d나 간단한 2d가 아니라 극화체라는 걸 생각하면.. 가격이 많이 비싼 건 아니고, 약간 아쉬운 정도? To developers (I use translator) When entering the observer base, the door will not open unless all items are in the trunk and computer. Then you have to go back home. All fuel is wasted. When talking to Joe, a freezing bug sometimes occurs. Save only happens when you sleep, and Joe comes out at night. In other words, if you appear the freezing bug, you must do it again that day. There is no way to know in the game that you can make glass from stone. I knew when I no longer needed the glass.

  • 독재정부의 감시를 피해서 탈출을 준비하는 게임 벙커를 만드는 재미가 있음 팁 >>> 1. '밥'과 '조'의 신뢰도를 최대한 빨리 올리면 편해짐 ('밥'은 다양한 '책'이 열리고, '조'는 '무기'와 '전자부품' 그리고 '차량 업그레이드 칩'이 열림) 2. '자동차 자동 조종 업그레이드'는 빨리 완료 해주는 것이 좋음 (업그레이드 이후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차량이 파괴될 가능성이 사라짐) 3. 광산 지하 4층을 가기 위해서는 '조'의 개 '추파카브라'를 숲 4층에서 먼저 구해줘야 함 4. 집 2층에서 하는 '최종 로켓 계획'을 진행할 때마다 보상으로 '방 업그레이드 부품'을 줌 5. '관찰자 요새'는 최소 1박 2일 코스이므로 식량도 넉넉하게 챙기고 요원의 감시 날짜도 신경써야 함 6. '관찰자 요새'에서 안보이는 컴퓨터는 작업대 오른쪽 상자로 가려진 부분에 있음 (시야를 오른쪽 끝까지 옮긴 뒤 왼쪽으로 조금씩 움직이다보면 숨겨져 있는 컴퓨터가 보임) 7. '관찰자 요새'는 1번 다녀간 뒤에는 재방문이 안되므로 처음 방문할 때 보이는 모든 식물을 조사하면 좋음 ('게임 속 모든 식물을 조사하기' 도전과제) 8. 우편함을 연 뒤 '시간정지'를 눌러도 거래는 이루어짐 (시간 걱정 없이 편하게 거래 가능) 9. 잠 (낮잠X)은 20시부터 잘 수 있음 (1년 보내는 도전과제에 유용함) 10. '7일 동안 블루베리만 먹기' 도전과제를 할 때 '블루베리 잼'을 만들어두고 먹으면 좋음 (수면과 체력 게이지를 대량으로 회복시켜줌, 단점은 잼이 빨리 상하므로 '냉동고'를 만들어야 함) 11. '7일 동안 뛰지 않기' 도전과제를 할 때는 통조림 음식 가득 챙겨서 침대에서 '자고 & 일어나고'만 하는게 편함 ('걷기 설정'을 해둬도 캐릭터가 갑자기 뛰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안전하고 확실함) 12. '플라스틱'은 사막에서 나오는 '스크랩'을 분해하면 쉽게 얻을 수 있음

  • 첨엔 병맛게임 같았는데 평가가 좋고 참신한 느낌이라 시작해봄 어느순간 몰입 장난 아니었음 순간 내가 진짜 프레퍼가 되어있는 거임... 결국 엔딩까지 달려버림 엔딩 마무리 스토리 넘 좋았음 추천!!

  • 재밌는 점 1. 파밍하며 생존하는 재미가 있었다. 2. 지하기지 건설하고 인프라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 3. 게임성이 참신해서 재미가 있었다. 아쉬운 점 1, 버그 (이벤트 때 클릭 잘못하면 진행이 안되는 버그(로드해야함), 사다리로 이동 할 때 이상한데로 가는 버그) 2.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부족하여 얼리억세스 게임의 느낌이 듬 3. 퀘스트를 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이 어디에 있는지 힌트가 부족해 불편함이 있음 4. 다회차를 하기에 적합하지 못하다. 정가에 주고 사기엔 아깝고, 만원 정도에 사서 하기에 나쁘지 않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 좀 허섭스럽지만 꽤나 흥미진진하다. 배경, 분위기 맛깔난다. 너무 헤비하지도 않고 적당히 해볼만한 게임이다. 추천 100일 엔딩봄. 10점 만점 9.5점 꼭해보시라 !

  • 나온지 3년 넘은 게임인데 왜 아직도 버그가 있냐? 버그가 있으면 좋은 점수 못주지. 약초 할머니 만난 다음에 왜 멈추는데?? 아니 시작부터 이렇게 진행 불가 버그 있으면 뭐 어쩌라고?

  • 물건의 보관과 배치가 너무 힘들고 목표가 너무 막연해서 초회자에서 하기 어려웠다.

  • 난이도 무난하고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약간 아쉽다. 다른 dlc나 2편 나오면 살 예정.

  • 로켓 누르고 탈출하고 싶어도 탈출하지 못하는 ㅈ망겜

  •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잘가는게 재밌는 것 같음 밤에는 하지 말자

  • 텍사스 전통식 음모론 오마카세 맛있다

  • 좀 지난 게임인데 요거 재밌네요

  • 존잼.. 시간이 녹는다 왤케 돈이 안모이지 ㅜㅜ

  • 운전 JOAT

  • Highly recommend!

  • 미완성

  • 장점:3년이 지났어도 DLC 및 업데이트를 해줌 단점:3년이 지나도록 심각한 버그를 못 고치고 있다 꼭 해야겠다 싶으면 할인할 때 사도록

  • 버그가 너무 많아... 이벤트가 발생해야 하는데 안하고 안경 구했는데 말걸어도 엉뚱한 소리나하고 안경 안받고... 퀘스트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세이브파일 깨져서 망한 경우도 있고....

  • 덕분에 불면증이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해보세요. 이 게임은 단순한 재미가 아닌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희로애락을 느끼고 사람( NPC)들과 교류하며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느 감동적인 게임입니다.

  • 스팀덱에서 원활하게 플레이 됐으면 좋겠는데 마우스 없으니 불편해서 놔둔 게임. 이렇게 놔둔 게 한가득인데...

  • 게임 진행 불가 버그는 언제쯤 고치는건지 ㅋㅋㅋㅋㅋ

  • 25.01 기준 본편은 악평만큼 버그가 넘쳐나진 않았음 게임 소개 사진마냥, 지하에 거미줄처럼 이리저리 굴을 팔 수는 있지만, 비효율적이라 거의 안하게 됨 1년 허송세월 보내는 업적 때문에 시간 때울 때나 시도해 보는 정도. 옛 플래시 감성으로, 기지 만들고 그런거 좋아했다면 해볼만함. DLC포함 만원 언저리로 사서 적당히 할만 했음 이런저런 요구 아이템들을 이곳저곳에서 찾아야 스토리가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런 아이템들에 하이라이트도 안주고, 슬쩍 다른 오브젝트 뒤에 숨겨놓는 짓도 해선, 짜증스러웠고. ㅡㅡㅡㅡㅡㅡㅡ DLC는 뭣만하면 게임 멈추는 버그가 상당히 많았고. 누군가와 대화하면 멈추고, 시간 요구하는 미로 로딩 중 멈추는 등. 상시 세이브/로드 기능이라도 넣었으면 불만이 덜했을듯. 본편과는 별개의 퀘스트라서, 아예 무시해도 본편 엔딩 보는건 가능함. 퀘스트 라인, 인물, 장소 같은데에 버그가 있지, 동물들을 집에서 기르는건 큰 버그는 없었음

  • 버그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음

  • 한글 폰트가 굉장히 ..옛스럽고 구림. 그리고 여러가지 상호작용 조작이 불편하고, 뭘 어디로 가서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은데 4일차 숲 길 열기에서 '조'에게 도끼를 살 수 있을지도 라고 하는데 조가 어딨는지 모르겠음.. 불친절한 조작과 플레이방식. 그리고 버그가 꽤 많고 길도 어떻게 해야 막히고 뚫리는지 명확하지 않고 불편함

  • 재밌어요

  • Repeatedly freeze while talk to Joe. Had to Load previous save and my day has gone. This game needs more 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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