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enger

악마의 군단이 에워싼 마을의 젊은 닌자가 일족의 생존을 위해 두루마리를 전달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이 저주받은 세계를 모험합니다. 짜릿함과 놀라움, 그리고 공포로 가득 찬 시간여행 액션 플랫포머 어드벤처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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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레트로감성 #적당한난이도 #초월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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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악마의 군단이 에워싼 마을의 젊은 닌자가 일족의 생존을 위해 두루마리를 전달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이 저주받은 세계를 모험합니다. 짜릿함과 놀라움, 그리고 공포로 가득 찬 시간여행 액션 플랫포머 어드벤처를 경험해보세요.



장대한 닌자 어드벤처에 걸맞는 역동적이고, 곡예적인 게임 플레이와 매우 엄격한 조작.

캐릭터 강화, 새로운 능력, 숨기진 스테이지, 다양하게 뻗은 길들.

클래식 정신으로 꼼꼼하게 작업한 8비트 및 16비트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배경.

기억에 남을 만한 색다른 악당, 우두머리, 동료들.

유명 칩튠 작곡가 Rainbowdragoneyes가 직접 제작한 Famitracker을 사용해 만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800+

예측 매출

296,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themessenger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3)

총 리뷰 수: 184 긍정 피드백 수: 17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물론! 하나 있지!

  • 왜요?

  • 이틀간 25시간 플레이.. 플랫포머 게임을 닌텐도 이후로 처음하는지라 700번 죽으며 애 많이 먹었다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난이도도 적절했음 그 시절 비디오 게임의 향수도 느껴짐 강추

  • 정가쳐도 아깝지 않은 잘만든 레트로 스타일 액션+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예? 스포일러인 메트로배니아를 밝히면 어떡하냐고요? 이사람 트레일러를 안 봤군.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이런류의 액션게임이 난이도 때문에 빡치는 건 흔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 게임은 그 불쾌감이 꽤 오묘합니다. 어려운 건 맞는데 "모르면 죽어야지, 근데 알면 쉬워 *^^*"인 구성인 점이 좀 괘씸합니다. 특히 모르는 채로도 빡세게 하다보면 통과가 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올바른 파훼법으로 하면 간단한 것을(*물론 어느정도의 피지컬은 필요하기 때문에 성취감을 전혀 못 느낄 정도의 쉬움은 아닙니다) 달성감은 전혀 못 느끼고 끔찍한 노동을 간신히 수행하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상황이 꽤 자주 나옵니다. 그런 부분에 좌절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하고 그게 아니면 거르시는 걸 추천.

  • 고전적인 그래픽의 횡스크롤 플래포머인줄 알았는데 초반부가 끝나면 매트로베니아로 장르가 바뀌면서 조금 덜 고전적인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진행하는 부분이 맘에 들었다. 상점주인과 하는 잡담도 재밌었고 그 잡담의 일부가 게임에 구현된 것도 신선했다. 특히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이 맘에 들었는데 공격후 점프를 다시 사용하게 하는 단순한 기능을 응욯해서 여러 맵의 다양한 기믹들을 파훼하고 탐험하는 부분이 좋았다.

  • 늦게야 사둔걸 방치하다 1월에 했는데... 플랫폼 게임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초기에는 아마 패치가 좀 있었을것 같지만...쉽지만은 않지만 나름 무리가 없는 난이도가 될 수 있도록 맵이 잘 짜여져있고 여러가지 개그덕에 재밌게 할 수 있었음. 자잘한 팁 1.점프액션에 손이 잘 안따라주는 동지분들은 상점 업그레이드에서 ~회복류를 먼저 구입하시는걸 추천 2.상점에서 중간에 싱크대라는게 생기는데...대화 후에 기술자라는 npc를 한번씩 보러가시는게 좋습니다...

  • 키보드로 플레이하는데 키가 계속 씹히면서 컨트롤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휴....

  • 정말 딱 적당~~~한 클래식 플랫포머 게임 웬만한 게임이 으래 그렇듯 조작감만 좋아도 반절은 먹고 들어가는 장르입니다. 거기에 각종 대사들이 깔끔하게 위트있어 과하지 않은 감칠맛도 더해졌습니다.

  • 나쁘지않음 할만함 조작감은 좋은데 조작 자체가 조금 불편함 그대신에 게임 난이도 자체는 별로 안어려움, 낙사 즉사만 빼면 어려울것 없긴함

  • 시 오브 스타즈 끝내고 스토리 연결점이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꾸역꾸역 엔딩은 봤지만 너무 어려워 힘들었습니다. 브금은 참 좋지만 고통받았던 기억이 같이 떠올라버리네요..

  • 액션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그런 것도 좋지만 개그코드가 맞아서 즐겁다고 느꼈던 게임 그리고 사운드트랙이 참 좋다

  • 닌자가 나오니까 2d 사이드 뷰 액션 게임이겠지? X 닌자 스킨의 플랫포밍 게임 o 게임을 못만든게 아니니까 평을 안좋게 줄수는 없는데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하는 내내 괴롭다가 결국 하차

  • 어두운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초반부분부터 캐주얼하고 개그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스토리라는것에 실망함. 그래도 적당히 어렵고 짜임새 있는 플레이는 재밌었다.

  • 브금이 개쩌는 레트로 플랫포머 게임. 메트로배니아틱한 맵 구성과 괜히 모으고 싶게 만드는 수집 요소가 적절히 있으며 플롯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를 충분히 제공해 주고 있음. 정밀 플랫포머나 퍼즐 플랫포머 보다는 속도감 있고 개쩔어보이는 무브먼트의 플랫포머를 선호한다면 반드시 재밌을 게임. 다만 메트로배니아식 길찾기에 다소 악질적인 보물찾기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 이 게임은 그냥 메트베니아가 아니고 '개그' 메트로베니아입니다.

  • 아이에에에에!! 닌자!!! 메트로배니아 게임. 시스템은 전형적인 2D닌자액숀 메트로배니아지만 게임의 상황에 맞게 바뀌는 그래픽과 BGM이 바뀌는게 진짜 기똥차다구.

  • 날 속인거니 개발자야? 메트로배니아 어디갔숴... 테그에 어려움도 추가해야할듯

  • 겜 난이도, 브금, 다 무난히 할 만하고 dlc 무료도 난이도 살짝 올라간 것도 할만함. 업적 100프로 딸 때 갠적으로 레이스는 할만했는데 특정 업적이 한 번 상황 놓치면 첨부터 다시 깨야해서 그거때문에 시간 좀 많이 간듯. 깨야하는 조건을 몰라서 ㅋㅋㅋㅋ. 그래도 업적도 다 딸만하니 업적 100프로도 노려보는 것도 추천함.

  • 익숙한 먹던맛에 더한 새로운 맛(곁들어진 잡담이란 반찬까지)이 맛있다.

  • 게임다깨고 보니 그냥 갓겜맞는듯 ㅇㅇ;

  • 바보 낙제생 닌자인 내가 알고보니 세상을 구해낼 유일한 구원자?!

  • 닌자 이 게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닌자

  • 해주실 이야기라도 없습니까? 물론, 하나 있지.

  • 시간과 장르가 계속해서 바뀌는 게임

  • 이거 완전 큐라블 VIP인데!

  • 믿고 하는 디볼버

  • 뭔가 애매한 게임...

  • 물론, 하나 있지

  • 사.

  • 닌자 용검전에 대한 헌정게임

  • 재밌게 잘 했습니다. 플랫포머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리뷰만 보고 약간 쫀 상태로 시작했으나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약간 b급 감성이 너무 좋았어요. 상점지기랑 대화하는 거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 보통 스토리를 잘 안 보면서 게임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스토리에 잘 몰입하게 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게임 디자인도 레트로 느낌을 잘 살린것 같아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스테이지에 비해서 몹 종류가 너무 단조로운 것 같습니다. 처음 스테이지에 나왔던 몹이 마지막 스테이지에 그대로 나와요. 그리고 이동 수단이 약간 부족한 것 같네요. 수집요소 찾으러 다니는 데 꽤나 힘들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단점을 제외하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인 것 같네요.

  • 좋아 아주재밌엉!@

  • 진짜 갓겜. 플레이 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음. 메트로배니아 장르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게임이 친절하게 잘 되어있어서 수집요소까지 모으면서 했음. 그렇다고 액션이나 이런게 별로인 것도 아니고 재밌고, 난이도도 쉬운편에 속함. 메트로배니아 입문용 게임으로 적절할 것 같기도 하다.

  • 이 게임은 히든 요소 수집하는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음 물론 수집요소가 조금 어려운 건 동의함. 그런데, 이 게임은 플랫포머 요소가 엄청 많고, 세이브 지점이 일반통행이라서 만약 특정 맵에서 히든 요소를 놓쳤으면 다시 올 떄 플랫포머를 싹다 처음부터 다시 통과해야함 Celeste 중간급 플랫포머로 도배된 와중에, 히든요서 길이랑 스토리 길 한 번 헷갈리면 돌이킬 수가 없게됨. 이거 하나로 비추가 성립할 정도 이 문제는 시간여행 포털을 찾고 같은 맵을 2번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은 또 배로 늘어남 다른 요소로는 낙사가 많다거나 아이템 효과(물위를 걷는 신발 등)가 일관적이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위 요소에 비하면 한 번 빡치고 말 문제거나 숨긴 요소쯤으로 넘길법한 것들임

  • 액션 플랫포머 1티어에 속하는 게임 본인이 이런 류 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해보자

  • 물론, 하나 있지.

  • 예술병 걸린 나에게 던져진 닌자 가이덴 NES 오마주 느낌 난 갠적으로 재밌게 했다 시 오브 스타랑 스토리 연관되는거 같던데 그건 모르겠고, 도트 2d 액션 플랫포머라 좋아했다

  • 플랫포머도 좋아하고 메트로베니아도 좋아 하는데 단순반복 왔다갔다가 너무 싫어지네. 미리 확인할 방법도 없고... 점점 거리가 멀어 지는거 같아서 지겨워 ~ 때려침

  • 할인 할 때 가격도 적당하고 평가도 좋아서 사서 해봤다. 난이도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닌데 처음에는 직선형으로 진행하는 플래포머였다가 중반부터 내가 돌아다녀야 하는 요소가 들어가니까 선형으로 쭉 가는 플래포머를 좋아하는 나한테는 약간 별로였다. 그렇다고 게임이 별로란 건 아니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괜찮은 플래포머라 추천한다. 요즘 이동이 편한 게임을 하다 보니까 맵 이동이 불편한 게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그게 살짝 귀찮았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져 있다. 추천.

  • 재밌어요. 난이도가 매우 적당함. 너무 어렵지는 않은데 또 너무 쉽지는 않은 정도. 수집 요소도 맵에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 겁나 어려워서 삭제함. 닌자 가이덴에 영향을 받은 게임인 거 같은데 스토리가 개날림이라 도전의식이 안생겼음.

  • 세일할 때 저렴한 가격으로 그럭저럭 괜찮게 즐길 수 있는 메트로배니아 게임.

  • 기믹활용이 참신하고 스토리, 연출도 흥미로웠다. 다만 맵들이 전체적으로 일직선형인데, 텔레포트할 수 있는 구간이나 숏컷은 적어서 백트랙킹 피로도가 다소 높은 편

  • 초반엔 구려보였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빠져들게됨니다. 이쪽 장르 조아하면 한번 해봐 후회안함

  • 게임 전반에 묻어나는 개그 요소가 개인적으로 매우 취향 저격이었다. 수집 요소 중 일부는 컨트롤 이슈로 수집이 어려울 것 같지만...... 레벨 디자인도 좋아서 재미있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과거시점과 미래시점을 오가며 8bit와 16bit를 넘나드는 맵 구성과 그에 맞게 변형되는 신나는 사운드트랙들. 적절한 보스난이도와 수집요소까지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트로베니아.

  • 옛날 향수 터지는 도트와 그시절 칩튠+웅장한 브금 지하묘비 BGM 좋아서 계속 귀에 맴돎. 그리고 개발진의 개그코드?가 좀 특이한데 재밌음.

  • 메트로베니아 태그도 있어서 구매했는데 씨발 메트로베니아가 뭔지 모르는건가 이거 어떤 병신새끼가 태그 먹이는거냐 배급사? 개발사? 뭐가 됐던 디볼버새끼들이 배급하는 병신 게임 구매하는게 아니었는데 시간 ㅈㄴ 아깝다. 그냥 1000~2000원이 어울리는 벨트스크롤 게임임. 레트로라고 우기는 것도 정도가 있는거다.... 이건 그냥 시대착오적이고 구시대적인 게임이다. 벨트스크롤 게임의 황금기였던 80~90년대에서 착안해서 벨트스크롤을 만들려면 아무리 레트로라고 해도 90년대 중후반을 거냥해서 만들어야지 무슨 80년대 초반에나 나올법한 더블드래곤 수준의 게임을 쳐만들었네 시발거 오픈월드 게임의 레트로 버전이라고하면 파크라이2, GTA3 같은걸 참고해야되는데 시발 무슨 저스트코즈1 같은걸 만들어 놓은 느낌임. 캡콤에서 90년대에 만든 게임보다 그래픽도 구리고 BGM도 구리고 몬스터 디자인도 구리고 게임 레벨디자인도 구리고 뭔 생각으로 이런 폐기물같은걸 싸질렀는지 이해가 안되네 개발하면서도 이건 아니다 싶어야 되는거 아니냐 폐기를 하던 프로젝트를 갈아 엎던 했어야지 이딴걸 출시를 해? 양심 씨발 뒤졌냐 캡콤 벨트 스크롤 명작팩이 4000~5000원인데 이런 개쓰레기 폐기물같은걸 20000원에 출시할 생각을 했을까 할인해서 4700원에 샀는데도 돈이 조오오오온나 아깝다. 500원에 팔아도 요즘 초등학생들도 안하겠다... 게임 개발 진짜 개나소나하네 치킨집 다 됐다 게임개발 업계도... 어디서 국가지원 프로그램으로 코딩 3개월 쳐배워서 만든 것 같은 병신게임 만들어서 2만원에 출시하는 병신들도 생기고 ㅈㄴ 말세네

  • 가볍게 하기 좋은 메트로배니아

  • 노래 한개는 죽여주는 게임

  • 단순한데 할인받아서 해서 더꿀잼!

  • 이거하고 닌자가이덴 샀다

  •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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