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enger

악마의 군단이 에워싼 마을의 젊은 닌자가 일족의 생존을 위해 두루마리를 전달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이 저주받은 세계를 모험합니다. 짜릿함과 놀라움, 그리고 공포로 가득 찬 시간여행 액션 플랫포머 어드벤처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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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레트로감성 #적당한난이도 #초월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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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악마의 군단이 에워싼 마을의 젊은 닌자가 일족의 생존을 위해 두루마리를 전달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이 저주받은 세계를 모험합니다. 짜릿함과 놀라움, 그리고 공포로 가득 찬 시간여행 액션 플랫포머 어드벤처를 경험해보세요.



장대한 닌자 어드벤처에 걸맞는 역동적이고, 곡예적인 게임 플레이와 매우 엄격한 조작.

캐릭터 강화, 새로운 능력, 숨기진 스테이지, 다양하게 뻗은 길들.

클래식 정신으로 꼼꼼하게 작업한 8비트 및 16비트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배경.

기억에 남을 만한 색다른 악당, 우두머리, 동료들.

유명 칩튠 작곡가 Rainbowdragoneyes가 직접 제작한 Famitracker을 사용해 만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825+

예측 매출

275,7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themessenger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171 긍정 피드백 수: 160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물론! 하나 있지!

  • 왜요?

  • 이틀간 25시간 플레이.. 플랫포머 게임을 닌텐도 이후로 처음하는지라 700번 죽으며 애 많이 먹었다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난이도도 적절했음 그 시절 비디오 게임의 향수도 느껴짐 강추

  • 정가쳐도 아깝지 않은 잘만든 레트로 스타일 액션+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예? 스포일러인 메트로배니아를 밝히면 어떡하냐고요? 이사람 트레일러를 안 봤군.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이런류의 액션게임이 난이도 때문에 빡치는 건 흔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 게임은 그 불쾌감이 꽤 오묘합니다. 어려운 건 맞는데 "모르면 죽어야지, 근데 알면 쉬워 *^^*"인 구성인 점이 좀 괘씸합니다. 특히 모르는 채로도 빡세게 하다보면 통과가 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올바른 파훼법으로 하면 간단한 것을(*물론 어느정도의 피지컬은 필요하기 때문에 성취감을 전혀 못 느낄 정도의 쉬움은 아닙니다) 달성감은 전혀 못 느끼고 끔찍한 노동을 간신히 수행하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상황이 꽤 자주 나옵니다. 그런 부분에 좌절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하고 그게 아니면 거르시는 걸 추천.

  • 고전적인 그래픽의 횡스크롤 플래포머인줄 알았는데 초반부가 끝나면 매트로베니아로 장르가 바뀌면서 조금 덜 고전적인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진행하는 부분이 맘에 들었다. 상점주인과 하는 잡담도 재밌었고 그 잡담의 일부가 게임에 구현된 것도 신선했다. 특히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이 맘에 들었는데 공격후 점프를 다시 사용하게 하는 단순한 기능을 응욯해서 여러 맵의 다양한 기믹들을 파훼하고 탐험하는 부분이 좋았다.

  • 늦게야 사둔걸 방치하다 1월에 했는데... 플랫폼 게임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초기에는 아마 패치가 좀 있었을것 같지만...쉽지만은 않지만 나름 무리가 없는 난이도가 될 수 있도록 맵이 잘 짜여져있고 여러가지 개그덕에 재밌게 할 수 있었음. 자잘한 팁 1.점프액션에 손이 잘 안따라주는 동지분들은 상점 업그레이드에서 ~회복류를 먼저 구입하시는걸 추천 2.상점에서 중간에 싱크대라는게 생기는데...대화 후에 기술자라는 npc를 한번씩 보러가시는게 좋습니다...

  • 키보드로 플레이하는데 키가 계속 씹히면서 컨트롤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휴....

  • 정말 딱 적당~~~한 클래식 플랫포머 게임 웬만한 게임이 으래 그렇듯 조작감만 좋아도 반절은 먹고 들어가는 장르입니다. 거기에 각종 대사들이 깔끔하게 위트있어 과하지 않은 감칠맛도 더해졌습니다.

  • 나쁘지않음 할만함 조작감은 좋은데 조작 자체가 조금 불편함 그대신에 게임 난이도 자체는 별로 안어려움, 낙사 즉사만 빼면 어려울것 없긴함

  • 시 오브 스타즈 끝내고 스토리 연결점이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꾸역꾸역 엔딩은 봤지만 너무 어려워 힘들었습니다. 브금은 참 좋지만 고통받았던 기억이 같이 떠올라버리네요..

  • 액션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그런 것도 좋지만 개그코드가 맞아서 즐겁다고 느꼈던 게임 그리고 사운드트랙이 참 좋다

  • 닌자가 나오니까 2d 사이드 뷰 액션 게임이겠지? X 닌자 스킨의 플랫포밍 게임 o 게임을 못만든게 아니니까 평을 안좋게 줄수는 없는데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하는 내내 괴롭다가 결국 하차

  • 어두운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초반부분부터 캐주얼하고 개그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스토리라는것에 실망함. 그래도 적당히 어렵고 짜임새 있는 플레이는 재밌었다.

  • 브금이 개쩌는 레트로 플랫포머 게임. 메트로배니아틱한 맵 구성과 괜히 모으고 싶게 만드는 수집 요소가 적절히 있으며 플롯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를 충분히 제공해 주고 있음. 정밀 플랫포머나 퍼즐 플랫포머 보다는 속도감 있고 개쩔어보이는 무브먼트의 플랫포머를 선호한다면 반드시 재밌을 게임. 다만 메트로배니아식 길찾기에 다소 악질적인 보물찾기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 이 게임은 그냥 메트베니아가 아니고 '개그' 메트로베니아입니다.

  • 아이에에에에!! 닌자!!! 메트로배니아 게임. 시스템은 전형적인 2D닌자액숀 메트로배니아지만 게임의 상황에 맞게 바뀌는 그래픽과 BGM이 바뀌는게 진짜 기똥차다구.

  • 날 속인거니 개발자야? 메트로배니아 어디갔숴... 테그에 어려움도 추가해야할듯

  • 겜 난이도, 브금, 다 무난히 할 만하고 dlc 무료도 난이도 살짝 올라간 것도 할만함. 업적 100프로 딸 때 갠적으로 레이스는 할만했는데 특정 업적이 한 번 상황 놓치면 첨부터 다시 깨야해서 그거때문에 시간 좀 많이 간듯. 깨야하는 조건을 몰라서 ㅋㅋㅋㅋ. 그래도 업적도 다 딸만하니 업적 100프로도 노려보는 것도 추천함.

  • 익숙한 먹던맛에 더한 새로운 맛(곁들어진 잡담이란 반찬까지)이 맛있다.

  • 게임다깨고 보니 그냥 갓겜맞는듯 ㅇㅇ;

  • 바보 낙제생 닌자인 내가 알고보니 세상을 구해낼 유일한 구원자?!

  • 닌자 이 게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닌자

  • 해주실 이야기라도 없습니까? 물론, 하나 있지.

  • 시간과 장르가 계속해서 바뀌는 게임

  • 이거 완전 큐라블 VIP인데!

  • 믿고 하는 디볼버

  • 뭔가 애매한 게임...

  • 물론, 하나 있지

  • 사.

  • 닌자 용검전에 대한 헌정게임

  • 재밌게 잘 했습니다. 플랫포머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리뷰만 보고 약간 쫀 상태로 시작했으나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약간 b급 감성이 너무 좋았어요. 상점지기랑 대화하는 거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 보통 스토리를 잘 안 보면서 게임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스토리에 잘 몰입하게 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게임 디자인도 레트로 느낌을 잘 살린것 같아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스테이지에 비해서 몹 종류가 너무 단조로운 것 같습니다. 처음 스테이지에 나왔던 몹이 마지막 스테이지에 그대로 나와요. 그리고 이동 수단이 약간 부족한 것 같네요. 수집요소 찾으러 다니는 데 꽤나 힘들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단점을 제외하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인 것 같네요.

  • 좋아 아주재밌엉!@

  • 진짜 갓겜. 플레이 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음. 메트로배니아 장르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게임이 친절하게 잘 되어있어서 수집요소까지 모으면서 했음. 그렇다고 액션이나 이런게 별로인 것도 아니고 재밌고, 난이도도 쉬운편에 속함. 메트로배니아 입문용 게임으로 적절할 것 같기도 하다.

  • 이 게임은 히든 요소 수집하는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음 물론 수집요소가 조금 어려운 건 동의함. 그런데, 이 게임은 플랫포머 요소가 엄청 많고, 세이브 지점이 일반통행이라서 만약 특정 맵에서 히든 요소를 놓쳤으면 다시 올 떄 플랫포머를 싹다 처음부터 다시 통과해야함 Celeste 중간급 플랫포머로 도배된 와중에, 히든요서 길이랑 스토리 길 한 번 헷갈리면 돌이킬 수가 없게됨. 이거 하나로 비추가 성립할 정도 이 문제는 시간여행 포털을 찾고 같은 맵을 2번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은 또 배로 늘어남 다른 요소로는 낙사가 많다거나 아이템 효과(물위를 걷는 신발 등)가 일관적이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위 요소에 비하면 한 번 빡치고 말 문제거나 숨긴 요소쯤으로 넘길법한 것들임

  • 액션 플랫포머 1티어에 속하는 게임 본인이 이런 류 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해보자

  • 물론, 하나 있지.

  • 예술병 걸린 나에게 던져진 닌자 가이덴 NES 오마주 느낌 난 갠적으로 재밌게 했다 시 오브 스타랑 스토리 연관되는거 같던데 그건 모르겠고, 도트 2d 액션 플랫포머라 좋아했다

  • 플랫포머도 좋아하고 메트로베니아도 좋아 하는데 단순반복 왔다갔다가 너무 싫어지네. 미리 확인할 방법도 없고... 점점 거리가 멀어 지는거 같아서 지겨워 ~ 때려침

  • 할인 할 때 가격도 적당하고 평가도 좋아서 사서 해봤다. 난이도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닌데 처음에는 직선형으로 진행하는 플래포머였다가 중반부터 내가 돌아다녀야 하는 요소가 들어가니까 선형으로 쭉 가는 플래포머를 좋아하는 나한테는 약간 별로였다. 그렇다고 게임이 별로란 건 아니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괜찮은 플래포머라 추천한다. 요즘 이동이 편한 게임을 하다 보니까 맵 이동이 불편한 게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그게 살짝 귀찮았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져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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