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개요
빈 배틀즈는 인기 있는 배틀로얄 장르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배틀로얄 게임의 시작 지역과 비슷하지만, 여러 라운드로 진행되며 킬과 생존 모두가 중요합니다. 2-3명의 플레이어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6명까지 지원합니다. 팀을 구성하고 복수하며 최후의 콩으로 살아남으세요!

게임플레이
대부분의 배틀로얄 게임은 20분 동안 루팅을 한 후 보이지 않는 적에게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빈 배틀즈의 라운드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바로 전투에 뛰어들게 됩니다. 무기와 장비가 풍부하고, 맵 곳곳에 차량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역은 60초 후에 축소되기 시작하므로 빠르게 루팅하고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세요! 운이 나쁘게 죽더라도 나머지 라운드를 관전하며 복수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빈 배틀즈에서는 규칙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무기와 장비를 선택하세요. 서버의 플레이어 수와 라운드 수를 설정하세요.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수십 가지의 화장품 아이템 중에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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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냥 할인때 550원에 샀으면 한번 해보고 치울만함. TABG랑 이거중 고르라면 TABG가 나은 수준. 전체적인 퀄리티가 언턴드 수준 (칭찬 아님) 흔한 언턴드짭 + 배그짭 합친 느낌인데 당연하게도 퀄리티는 엄청 떨어짐. 뭐 짭턴드들이랑 차별점은 있기는한데 솔직히 그냥 대충 구겨넣은 느낌밖에 안듬. 자동차는 솔직히 쓸데 없는거 같고 일본도 들면 질풍참 되던데 원킬은 에반거 같음. 한 10초 쏴도 안뒤지던데 질풍참 한방에 가는게 좀. 로켓런쳐도 좀 에반거 같고. 이게 컨셉이 애매하다는거임. 그래픽은 구려도 진지하게 배그처럼 가는마냥 총은 뒤지게 오래 쏴야되는데 로켓런쳐랑 일본도는 원킬이남. 이런것보다는 작동가능한 맵 오브젝트같은걸 늘려주면 좋겠음. 그리고 배틀로얄만 말고 데메 팀데메도 있었으면 좋겠음. 할인할때 550원이라도 누구한테 사라고 하기도 좀 애매 같이해서 재미있을만한 게임도 아닌거 같고 솔직히 걍 전체적으로 애매한 부분이 많음. 진짜 본인컴으로 배그는커녕 배틀로얄 게임 근처도 못갈수준이면 혼자서 몇판 해보고 아 배그하고싶다 하게 만들만한 게임. 비판 투성인데 굳이 추천하는 이유가 그거 하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