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ccupation

The Occupation is a fixed-time, investigative thriller set in North West England on Saturday 24th October,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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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1인칭잠입수사 #내부고발자체험 #어려운난이도
Your role is to uncover evidence as a journalist by sneaking through restricted areas and questioning people on their actions through a series of one-on-one interviews. All this takes place in a detailed, systems-driven world where people will react to your actions and where time is your biggest enemy.

At White Paper Games, we focus on world’s that feel lived in through non-linear spaces and objectives that can be solved with multiple approaches. We love games with a strong narrative drive that tackle important social issues and aim to set that standard within our own work.

We understand not everyone plays for the deeper narrative experience, and for those that like the idea of trespassing, breaking into secure locations and hacking 4 digit codes, we have plenty of rule breaking opportunities to take advantage of in the world of The Occupation

Instead of creating a feature list, we wanted to highlight the cool work our team of 9 have created over the past 4 years of development.



Time is a precious resource to us all. Every minute in the game is a real-world minute and The Occupation is played over a fixed time length so make sure your actions count. Your watch can be used to set alarms and timers to help keep track of important objectives such as time delayed safes so you don’t have to hang around whilst security is searching for you somewhere you shouldn't be.



Wherever you live, the chances are you’re in a country that could be run a little better, where trust may be feeling a little low. You may not care how their decisions impact you and you instead continue with your daily life ignoring the distracting scaremongering. Or, you may be actively involved in trying to create true change. We love that, in most countries, people have a choice in this, and that’s how we wanted to approach The Occupation’s gameplay design. The world is open for you to explore and it’s up to you what threads you find interesting and wish to follow in the world.



Daniel Hillben and Steven Crow are the security guards employed by The Bowman Carson Group and will be around to monitor your activity to make sure you’re not doing anything you shouldn’t be. Daniel Hillben has been with the Bowman Carson Group for many years so try not to get on the wrong side of him. You may have seen the acting work of Steven Crow in advertisements such as ‘Warts Away’ or ‘The Restorer’; Steve is working this security gig to pay the bills but his real aspirations lay in Hollywood.



Whether you chose to break into a office through the window, find an ID card or pull the power to the room, we designed the world to accommodate your choice, approach and need to interact with objects you may or may not need for your research.

Sincerely, if you read this far and enjoy the work we create, thank you. We put everything we have into these game and we really do appreciate every person that invest their time and hard earned money into the games we create.

- The White Paper Tea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5,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occupation-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80년대 배경의 잠입수사물입니다. 공포는 보너스구요. 일단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거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구요. 조작감은 나쁘진않고, AI는 약간 멍청한듯하면서도 또 의외로 똑똑해요. 등장인물간의 감정이 잘 드러나있는 성우들이구요. 약간의 버그와 미완성된 한글화만이 아쉽네요. 9/10 드립니다. 추가 게임 자체는 훌륭합니다. 물론 다듬어지지않은부분은 제외하구요. 엔딩은 여러가지이며 진행방식도 여러가지이지만 인디게임의 한계라고 해야할지 엔딩후엔 게임중 모아두었던 사운드트랙들을 감상할수있는것같습니다. 그게 전부인듯합니다. 챔터별로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전적으로 새로시작해야합니다. 구간을 다시 플레이하고싶어도 별수없네요. 일단 두가지 엔딩을 봤습니다만 기분이 묘하네요. 제 선택에따라 이렇게 극명하게 갈린다는것이. 아무튼 앞서 말씀드린 자잘한 버그들만 제외한다면 분명 이 게임은 훌륭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티브개새끼야

  • 몇시간 안했지만 이런 류의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고민 해보시만합니다 그러나 문제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1.마우스감도 설정에서 아무리 조절을해도 그냥 적용이 안됩니다 그냥 그감도에 맞춰서 해야합니다 2.버그 마무리 버그가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겪어보지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물건이 공중에 떠있거나 로딩버그는 겪어 봤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물건이 공중에 떠있는 정도? 3. 인공지능 무섭습니다 애네한테걸려서 진짜 게임빡종하게만든게 세번있습니다 루트도 뭐 없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문여는소리들린다? 바로 옵니다 은근 쫄려요 이런거 싫어하시면 안사시는게 좋아요 4.세이브 세이브가 한 쳅터 끝날때 마다 할수있습니다 수동아니고 자동이구요 그냥 게임하다가 아 피곤하다 저장됬겠지? 이러고 끄면 그쳅터 처음 부터 하셔야합니다 그냥 쳅터를끝내야 세이브 되요 은근 짜증납니다 5.조작감 저만그런지 모르겠는데 기어오르기할때마다 진짜 화납니다 나는 기어오르고싶은데 캐릭터는 올라가지않고 배경을 뚫숩니다 걸리기 전에 튀려는데 이런적 많아서 짜증납니다 6. 한글화 사실상 반글화라고 할만큼 한글화가 세밀하게 되어있진않습니다 자막이 밀리거나 갑자기 중간중간 영어로 나옵니다 플레이하는데에는 큰 문제는안됩니다만 불편하시면 패스하세요 31000이라는 가격치곤 잘만든 게임이고 다회자용 게임이라 꽤나 플레이시간을 오랫동안 뽑아먹을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런것도 감안하고 좋습니다 성우은 무슨영혼을 갈아넣었는지 감정이 세세하게 나타나고 중간중간 잠입할수있는 루트도 다양합니다 물론 그놈의 경비가 너무 똑똑해서 문제지만 금방익숙해지시면 어느새 따돌리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위의문제점만 고쳐지면 제값하는게임입니다 10만점의 7점 주고싶네요

  • 기자가 되어서 잡입, 단서들을 몰래 수사하고, 그렇게 모은 증거들을 통해 진실에 다가가는 재미가 있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뿐이지 디스아너드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플레이. 이러한 주요 요소들은 탄탄하나 게임의 완성도가 아쉽다. 좋다고 할 수 없는 최적화, 불완전한 한글화, 직관적이지 않은 UI로 인해 충분한 몰입이 어려울 떄가 있다. 그리고 세이브가 한 시간 정도 되는 챕터가 끝날 때만 이루어져서, 중간에 버그로 인해 진행이 어렵거나 프로그램이 튕기는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현 상태에서는 추천이 어렵다. 추후에 패치가 이루어져 편의성이 개선된다면 추천하고 싶다.

  • 옵션쪽에 문제가 좀 있음/ 마우스 감도조절이 안되고, 조작키가 워낙 많다보니... 좀만 더 다듬어지면 괜찮아질듯

  • 제작자님 죄송합니다 제가 게임 실력이 없어서 경비원한테 계쏙 걸리고 증거를 못찾아서 완전 이상한 엔딩을 봤어요 다음에 실력을 키워온다면 제가 꼭 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보겠습니다 재밋었어요 ㅋㅋㅋ

  • 재밌어요! 버그가 쫌 아쉽긴 하지만 분위기나 추리 어드벤처에 잘어울리는 스파이 잠입액션 게임입니다 10점만점에 9점

  • 불편하고 답답한 조작감과 아마 의도적으로 막아놓았을 세이브 제한이 예상 밖의 큰 피로감을 유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입 수사물적 재미가 분명히 느껴지고, 이 재미를 놓치고 싶지 않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다회차 플레이를 시작할 의지가 샘솟다가도, 앞서 언급한 피로감이 도저히 지워지지 않아 게임을 다시 잡게 만드는 것마저 망설이게 만든다. 1회차만으로는 모든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게임. 편의성 개선만 된다면 다시 잡고 싶은 게임. 하지만 편의성 개선이 되지 않으니 1회차만으로 지쳐나가떨어지기 십상이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 안그래도 난해한데 발번역 덕분에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 게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추리하기에 난해한 부분이 많으며 게임이 UI 등을 통해서 편의성을 일절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뭘 하고 있긴한데 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전체적인 분위기는 페인스크릭 킬링즈가 떠올랐고, 경비들 무빙은 화이트데이 경비 발전된 ai느낌인 것 같았어요 경비한테 여러번 걸리면 젤 윗 책임자에게 혼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교무실에 불려가서 혼나는 느낌이라 그게 싫어서 강종하고 몇번이나 다시했습니다.. 그래서 플탐이 좀 길었던 이유도 있어요. 현실 1분이 게임 1분인 건 첨 해봤어요. 가면 갈수록 시간이 엄청엄머청처엄청나게 부족해요. 밴트를 잘 이용해야하는 겜입니다..어몽어스 밴트를 직접타고 다니면 이런 느낌일까 싶네요ㅋㅋㅋㅋㅋ못가는 곳이 없습니다..근데 밴트길 찾기 전까지는 몇번이나...몇번이나 다시 미션을 시작했습니다..흐름대로만 가면 좋은 엔딩은 못볼 것 같아서요. 전체적으로 수미상관쩌네요.. 도우먼이 파일 던질 때 좀 소름돋긴 했습니다. (그거 내가 다 조사한건데...그거 왜 니 패인 것처럼 내미냐...)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게 되서도 어느 한쪽에 공감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 누구도 정의롭다고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자기 잇속에 밝은 것도 아니고... 악당은 없어요. 대의를 위해 주인공에게 거짓말하고 정부를 통해 사람들을 속이기는 해도. 나름 옳다고 생각한 걸 선택했지만, 마지막 선택을 하고도 개운하지 않은 결말이네요. + 플로피디스크나 공중전화, 테이프 사용하는 건ㅋㅋㅋㅋㅋㅋㅋㅋ90년생으로 향수가 느껴졌습니다...어린 친구들은 사용하는 방법알까....그 생각이 들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 재미는 있는거같은데 제가 이해능력도 딸리고 잠입능력도 딸려서 암것도 못하고 카트리지고 비밀이고 나발이고 암것도 못 찾았음 그냥... 능력 없는 기자를 고용했고 그 기자는 하루종일 콧물만 질질 흘리다가 다 똥 쳐바르고 내용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엔딩 보고 마무리함

  •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잠입 게임인데 잠입 요소보다는 길 찾고 떨어져있는 단서 잘 주워다니면 됩니다(전 많이 놓쳤어요 하하) 세이브가 불편하고 조작이 별로인 부분들이 있어요. 위로 올라가거나 통과할 때 끼거나 잘 안들어가지는 등등. 놓친 부분이 많아서 한 번 더 플레이하면서 찾으면 좋겠는데 중간 저장이 없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게... 엄두가 안나고요. 음.. 굳이 추천드리고 싶진 않은데 세일 때 할 게임 찾으신다면 한 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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