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ock™

BioShock is a shooter unlike any you've ever played, loaded with weapons and tactics never seen. You'll have a complete arsenal at your disposal from simple revolvers to grenade launchers and chemical throwers, but you'll also be forced to genetically modify your DNA to create an even more deadly weap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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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hock is a shooter unlike any you've ever played, loaded with weapons and tactics never seen. You'll have a complete arsenal at your disposal from simple revolvers to grenade launchers and chemical throwers, but you'll also be forced to genetically modify your DNA to create an even more deadly weapon: you. Injectable plasmids give you super human powers: blast electrical currents into water to electrocute multiple enemies, or freeze them solid and obliterate them with the swing of a wrench.
No encounter ever plays out the same, and no two gamers will play the game the same way.

  • Biologically modify your body: send fire storming from your fingertips and unleash a swarm of killer hornets hatched from the veins in your arms.
  • Hack devices and systems, upgrade your weapons and craft new ammo variants.
  • Turn everything into a weapon: the environment, your body, fire and water, and even your worst enemies.
  • Explore an incredible and unique art deco world hidden deep under the ocean.

BioShock: Breaking the Mold

A free download that takes an inside look at the art of BioShock. Download it now (75MB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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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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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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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601 긍정 피드백 수: 559 부정 피드백 수: 4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보고 있나 닐 드럭만? 이것이 참된 골프채다

  • 해저도시를 배경으로 상당히 철학적인 사상을 내포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비행기추락사고로 바다 한 가운데 떨어진 주인공이 해저도시를 발견하게 되고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이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인상적인 것이 배경과 그래픽인데요. 해저도시라는 흔치 않으면서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와 갱단들의 전성기시절 미국의 도시를 꾸며논 듯한 배경입니다. 지금이야 그래픽이 대단할거 없지만 당시로서는 유저들로 하여금 한숨을 지게 할 정도로 고사양이었습니다. 물그래픽은 지금도 훌륭하죠. 공포게임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공포게임으로 보기에는 그 깊이가 너무 얇습니다. 종종 정전이 되거나 암흑속에서 놓여지는 경우도 있고 순간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스플라이서때문에 놀랄 수는 있지만 이걸 공포라고 보기엔 전반적인 플레이가 그렇지는 못합니다. 아담이라는 물질을 통해 유전자조작을 거쳐 초능력을 쓰게 되는 참신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사기를 통해 인체에 투여하면 불이나 전기를 쏟아낸다거나 어떤 능력을 강화시켜준다거나 합니다. 사실 스킬개념인데 그걸 어떻게 표현해 냈느냐 차이가 크겠죠. 물론 FPS 기반인 만큼 총기류도 나오고요. 근접무기인 렌치도 있습니다. 타격감도 준수하고 무엇보다 명작게임들의 공통적인 장점인 배경음악이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스토리인데요. 자유의지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게임 내내 보여주고 인간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제기합니다. 해저도시인 랩처가 무정부주의 즉 정부의 개입이 없는 오로지 사람들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돌아가는 유토피아를 만들고자 했던 라이언이라는 인물에 의해 건설된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 자신이 만들어 놓을 것을 공유하느니 파괴해버리거나 자신의 뜻에 반하는 인물들을 잡아다 가두거나 죽이거나 합니다. 그리고 아담(플라스미드에 의해 능력은 가지게 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아담을 섭취해야 합니다.) 을 통해서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하죠. 결국 자신이 독재자로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자 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게임철학면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느낀 점을 쓴 후기들이 많습니다. 꼭 찾아서 읽어보세요.) 한마디로 랩쳐는 자유의지주의의 껍데기를 쓴 이기주의자들의 소굴입니다. 물론 개중에 개념적인 인물이 있긴 합니다만 맑은 물 한바가지 가지고 흙탕물을 깨끗이 할 수 없죠. 특히 인간성 말살의 끝장 또한 보여주는데 그것이 시스터들입니다. 아담을 채취하기 위해 어린 소녀들을 괴물로 만들다시피해서 이용하고 스플라이서들은 아담을 얻기 위해 시스터들을 해칩니다. 잔인한 게임이야 많고 범죄형게임 또한 많지만 그런 게임들보다 오히려 더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죠. 또한 주인공 즉 유저 또한 그러한 시험(?)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이득와 눈앞의 이익을 위해 시스터들을 해칠것인가 아니면 내가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시스터들을 살릴 것인가. 전 이 부분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별 생각없이 시스터들을 죽이는 선택을 하는 유저들도 있을 것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저는 비록 게임이지만 게임에서 보여주는 우리의 선택이우리의 마음을 반영한다고 봅니다. 과연 당신은 모든 역경을 다 헤치고 나서 어떤 엔딩을 보게 될까요?

  • '책은 읽음으로써 저자의 가이드에 따라, 독자의 템포에 맞추어 이야기와 상황을 상상하게 해주고, 영화는 이야기를 어떻게 보여주고 연출할지를 다 짜놓은 각종 시각 효과, 음향 효과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게임은 그 모든 것에 체험하는 사람의 조작에 의한 상호작용을 더해 상황에 더 몰입할 수 있게 준비해 놓은, 이야기 전달에 있어서는 훨씬 더 고차원적인 종합 예술이다.'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내게 그런 생각이 들게한 최초의 작품이 바로 바이오쇼크였고, 하지 말라는 게임을 하면서도 나의 어깨를 당당히 펴주고, '게임은 훌륭하다'는 내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 것이 바이오쇼크였다. 철학적이며 예술적이고 그러면서도 엄청나게 오락적인 이 물건, 해보았다는 것 만으로 인생을 잘 산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하지만 솔직히 이 이후 십 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많은 게임이 나오고 발전도 많이 했지만 그래서 얼마나 더 예술적이고 문학적이거나 철학적인 게임이 나왔느냐고 묻는다면 아쉽게도 아직 이것밖에 없다. 준 덕후로서 자신감에 차서 새 문화를 즐겼다는 자부심이 한없이 쪼그라든다. 그래. 게임은 내포하고 있는 수 많은 요소들과 또 그 한없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그냥 게임으로의 길을 걸었다. 게임 그 자체의 가치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그 자체로 게임이라는 장르는 훌륭하지만, 결과가 그랬다. 하지만 바이오쇼크는 그 너머의 무엇이었다. 지금도 그 너머의 무엇이다. 하지만 나는 결국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해본 사람에게는 구구절절 설명할 이유가 없고, 안 해보았다면 별 정보 없이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 2007년의 골프채: 자기의지로 선택함,최소한 자기반성은 하고 죽음, 주인공한테 진실을 알려줌 2020년의 골프채: 그 누구도 원치 않았음, 누구보다 허망하게 죽음, 주인공은 갑자기 이유도 없이 원수를 풀어줌

  • 게임은 예술이다. 증거는 여기있다.

  • 일단 얼마전에 바이오쇼크 1을 $19.99달러에 샀는데 여름할인으로 바이오쇼크 패키지가 $23.78로 파는것에 굉장히 가슴이 아프다... 각설하고 1회차 때 부터 온갖 방이란 방은 다 돌아다니면서 하니까 플레이타임은 꽤 길었다. 스토리가 '개쩐다'라길래 무슨 반전이 있나보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뒤통수 쎄게 후려쳐맞은 느낌이다. 물론 아직 1회차밖에 못해서 완벽히 스토리를 파악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는 참신했다. 2~3회차 더 플레이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해보면 더 흥미로워질 것 같음. 전반적인 게임 난이도는 초반에 돈도 많이부족하고, 탄약 역시 부족해서 꽤 어렵게 플레이 했고, 낭비를 많이해서 그런가 후반에도 그렇게 부유하진 않아서 쉽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렇지만 못하겠다 생각할 정도로 어려운 편은 아니었음.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특히 렌치로 팰 때가 개꿀잼, 게다가 타격감도 개꿀. 이거 들고 다니는게 마치 하프라이프에서 빠루로 설치고 다니는 느낌임. 게임 분위기는 乃.. 장소나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던지 전체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때문에 공포감이 배가됐다.. 어느정도 적응될만하면 깜놀하고 적재적소에 사운드가 흐르니까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챕터 끝나면 피곤했다. 나는 엔딩은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해피엔딩 하나는 배드엔딩으로 알고 있다. 1회차때 해피엔딩을 봤으니 2회차때에는 스토리 파악하면서 배드엔딩을 봐볼 예정. 나는 이제 바이오쇼크2, 인피니트 '따로' 구입해서 (ㅠㅠ) 할 예정이다. 물론 그전에 2~3회차 돌고. 게임에 대한 총평은 단 결론은 그냥 해봐라임. 도전과제가 있었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절대 후회는 안할 게임인 듯 싶다.

  • "부탁인데" 이 게임 좀 추천해주겠나?

  • 기억에 남을 1인칭fps 게임입니다. 초반에 다소 약간 고어물에 긴장하면서 플레이할수밖에 없겠지만, (중간중간 깜짝깜짝 놀랄때가 존재함.. 헤드셋쓰고 하면 ㅂㄷㅂㄷ)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돌아다니는 좀비들을 사정없이 렌치로 후려치는 자신을 보게 되실겁니다. 활용할수있는 초능력과 기본트리가 여러가지라 골라서 플레이 할수 있는 자유도 또한 있습니다. (맵의 자유도는 없음) 초능력이라하면(불,얼음,전기,인력척력,분신,분노 등등등) 이 존재하며, 그밖에 플레이요소에 필요한 여러가지 강화옵션들이 많습니다. 무기 또한 총 9가지에서 다시 세분화되 총 27가지의 무기 스왑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해저도시라는 기본컨셉도 신기하지만, 독특한세계관도 플레이하면서 재밌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다만 옥의 티라면, 퍼즐요소(해킹)이 단조롭다는 점.. 게임 끝날때까지 비슷한 패턴의 퍼즐게임을 처음 플레이하시는분들에게는 플레이 맥을 끊는 단조로움이 존재합니다. (물론 무시하고 보이는거 다 때려부술수도 있겠지만 해킹하면서 얻게 되는 이점이 많은 지라, 안할수도 없는 노릇)

  • 이게임을하고 정말 배신감이들고컸습니다 이런 배신감은 넥통수게임말곤 없을줄알았습니다 이 통수로(스토리)인해 무려 9시간동안 할말을 잃게만든 쉬우면서 아주 통수지젼이던 스토리중심의게임입니다 게임배경은 이렇습니다 랩쳐라는 하수구도시에 리틀시스터(Lori)가 아담이란성분을추출하는달팽이 때문에 리틀시스터들은(로리들은) 점점더 망가져가고있었고 그로리들을 처리해서 아담을얻는것이 당신의임무였습니다(불쌍한로리들) 그로리들을 정화시키거나 로리를죽여....(아흑.... 죽지망 ㅠ.ㅜ)서 기생하고있는 달팽이까지 죽여내서 아담을 얻는미션도 같이있었습니다 즉 선택의미션인데요 저는 첨에 로리를학살하는 나쁜 어른이였습니다 아흑 ㅠ.ㅠ 하지만 그만한이유가있었습니다 때는 바야흐 2008년도 어느한 한국 예능에있었던 명언입니다 달팽이도 우리의친구지예~(라디오스타) --(Robert Holley)로버트 할리<하일>-- 아무레도 로버트할리는 바이오쇼크를 플레이하고 아무리 적이라해도 적은친구다란걸 설명해감동을 보여준것같습니다.(응?!) 하지만결국 저도 주인공케릭과 마음이같은지 로리쫌그만죽이자해서 결국 정화시키기로마음먹고 해피엔딩을보았고 그엔딩은정말감동적이였습니다 이감동은 놀이공원화장실에서 기다리고있었을떼랑 매우 비슷합니다 (A구역화장실 점검으로 결국다른B구역화장실로 갔는데 그B구역화장실에 사람들이 다모여있어서 결국 3시간끝에 큰걸 처리하고나온 기쁨의감동과비슷합니다) 이기쁨을 다시느끼고 감동시켜준 이게임을 적극추천합니다 10점만점에 9.8 점드리겠습니다.

  • 빅대디 드릴 크기 ㄹㅇ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평점 : 8/10 플레이타임 : 13~15h 장점 +뛰어난 게임성 +한정된 공간을 가지고 여러가지 맵디자인을 만들어낸 독창성 +몰입감 높은 연출로 플레이어들의 호기심을 놓치게 만들지 않음. +독창적인 스토리와 설정들. +조작도 그리 어려운 게 아니라 쉽게 즐길 수 있음. 단점 - 3D멀미. - 허무한 마지막 보스전 - 적들의 다양성이 적음. - 중요한 인물 모델링 재탕. - 해킹시스템. 독특한 설정과 질릴 틈을 만들어주지 않는 연출. 잘 얽혀있는 인물간의 스토리들. (해킹빼면)높은 게임성. 대부분의 요소가 정말로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1. 독특한 설정 다른 대부분의 게임들은 태반이 지상에서 전투를 하지만, 바이오쇼크는 다릅니다. 앤드루 라이언이 자신의 이상향을 실현시키고자 해서 만든 해저도시 랩처에서 전투를 하게 됩니다. 해저에서 싸우다 보니 다른 게임들과 뭔가 다른 맛이 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컴컴한 분위기인 탓에 게임에 곁다리식으로 있는 공포요소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스플라이서, 빅 대디, 리틀시스터등 재밌는 설정이 많지만, 그건 게임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2. 뛰어난 연출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여러가지 연출이 나옵니다. 갑툭튀같은 식상한 연출도 여럿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 어라? 뭐지?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연출이 많습니다. 가령 길 모퉁이에서 사람 그림자가 얼핏 보여서 다가갔더니 아무도 없다던가... 그 덕분에 게임에 계속 호기심을 갖고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연출 외에도 엔딩연출도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직접 해보시는게 낫습니다. 길게 써내린 것 외에도 인상깊은 장점이 많습니다. 특히 스토리와 설정은 정말 놀랄만큼 대단합니다. 그리고 해저라는 한정된 공간을 가지고 여러가지 다양한 맵을 만들어냈다는 것도 고평가하고 있습니다. BGM도 정말 마음에 들어하고..

  • good~! 재미있어요~

  • 불후의 명작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제가 비디오 게임에 입문하게 된 것도 바이오쇼크가 초석입니다. 당시엔 스팀이라는 것도 모르는 채로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접했던 게임이죠. 그렇게 바이오쇼크 1과 2를 거의 7회차 클리어를 했고 저는 스토리가 뛰어난 게임들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팀으로 오고야 말았습니다. 제 비운의 인생 스토리는 그만하고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사실 바이오쇼크는 워낙에 유명하고 은근히 오래된 게임이라 이제 와서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만, 그래도 클리어한 게임들을 전부 평가를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쓰는 중입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어서 이 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하고 있네요. 아 그런데 또 게임 얘기는 안 했네요. ㅎㅎ 혹시 안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그냥 해보세요. 이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가 없습니다.

  • 이 게임을 알게된 건 포탈을 통해서였다. 2007년에 나온 포탈과 바숔은 서로 최다고티 경쟁을 붙었다. 이게 뭔 의미인가 하겠지만, 밸브 빠돌이였던 나로써는, 이 게임을 해보지도 않아놓고, 포탈이라는 미친 혁명적인 작품을 이긴 바숔이란 게임의 정체가 궁금했다. 그리고 엔딩까지 하루 반나절만에 깨버리고 든 생각이... '포탈 이길 만 했네...' 였다. 이 게임의 시나리오는 정말 독특하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한다. 사실 스포 포함인데다가, 특정 정치색을 드러내는 건 경계하는 편이기 때문에, 자유주의의 실패를 그렸다고 좌파스럽기 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 형태의 시나리오 평은 자제하려고 한다. 다만 이딴 식의 이분법으로는 절대 평가를 내릴 수 없는 시나리오. 게임 내 시스템도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있다. 전투 시스템은 총질+초능력을 기반으로 했고, 적절하게 초능력이나 무기를 활용하면서 진행해야 원활하다. 게임 내 분위기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디자인. 1960's 고전+SF+초능력배틀 ...+해저도시. 그리고 유려하게 조합된 게임 그래픽은 정말 정말 최다GOTY를 받을만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이 게임은 꼭 한 번 해보길 바란다. 10/10 명작.

  • 처음에는 bioshock infinite를 보고서 재밌겠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여름세일로 트리플팩 할인을 하는걸 보고 전부 질렀습니다. 시리즈는 1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분위기있는 배경에, 오디오 찾아가면서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전이 뙇... 공포게임을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처음엔 되게 힘들었지만, 진행을 해나갈수록 강력해지는 캐릭터가 든든해지더군요(물론 특유의 분위기가 좀 있긴 하지만...). 이렇게 1을 깨고 나서 infinite를 하러갔는데... 정말 1편 안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 명작인건 알겠는데 무서워서 포기했음 쫄보들은 열번 더 생각하고 사세요 ㅎㅎㅎㅎㅎㅎㅎ 플레이 타임 내내 덜덜 떨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해보려고 했을 정도로 좋은 작품인건 확실

  • 할인 하는 김에 시리즈 전체를 구입함..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지만 호러게임에 약한 내 경우에는 무서워서 스토리가 잘 들어오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정리된 스토리를 찾아본 후 2회차를 달리는 것을 추천 요소요소에 디테일함이 많이 숨어있기 때문에 새로운 재미가 있을듯 하다.. 난 겁나서 2회차는 도저히 안되겠다....2는 또 언제 하냐...

  • 맵이 복잡하고 길 찾기 힘들지만 배경 음악과 플롯의 여운이 굉장한 명작.

  • 요즘 잼민이들 건들면 클남

  • 2007년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엑박패드의 완벽한 지원. 미려한 그래픽, 압도적인 분위기 , 좋은 스토리, 무기시스템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게임입니다. 뭐 다들 해 보셨겠지만요.

  • 솔직히 무서운 게임을 잘 못하기도 해서 10여분 하다 놀라서 종료하고, 놀라서 두근거리는 맘 진정되면 또 하고를 반복하며 어렵게 끝을본 게임이다. 바쇽 시리즈의 첫 테이핑을 끊는 작품인데, 인피니트 플레이전 꼭 플레이 해보라는 얘길 듣고 플레이를 결심 했다면, 게임에 나오는 모든 대화와 단서들을 너무 꼼꼼히 읽을 필요는 없다. 읽어서 나쁠건 당연히 없지만 읽느라 피곤해질 수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인피니트와 DLC를 플레이 해가는 과정에서 또 많은 양을 자연스럽게 이해 가능하니 부담 내려 놓으시길. 즉 모든걸 이해하고 파악할필요 없이 그냥 가볍게 한번 플레이 해 보시라~ 단지.. 엔딩만은 꼭 보고 넘어가시길. 7 / 10

  • 게임이기에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와 반전 연출에 참신성을 느꼈다. 10년도 더 지난 게임이지만, 이만한 프랜차이즈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염려스럽다.

  • 주사기가 보이면 손목에 꽂고싶어짐

  • 누나들 구해주는 착한동생이야기

  •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전설적인 시작 96점의 메타크리틱 점수가 이상하지 않다. TIME지가 선정한 50대 비디오 게임에도 속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디스토피아적인 스토리에 푹 빠질 뿐만 아니라 FPS로서의 재미도 빠지지 않는다. 2007년 게임이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야 부족한 요소들이 보이기 시작할 뿐, 1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플레이가 술술 풀릴 정도면 말 다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엔딩 이후가 아쉽다. 한글화 패치를 진행해주신 유저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존나 무섭지만 초능력을 쓸 때 너무 재밌다.

  • 어떤 곳에 존재할 극단으로 치우친 세상에 대한 경고. 강렬하고, 그만큼 매력적이다. 하지만 현재 이 게임을 즐길려고 하면 전투, UI, 그래픽, 노화된 게임 시스템, 그리고 무엇보다 OS와 호환성(...) 등의 이유로 재미가 반감 될 수 있다. 그러니 더 늦기전에 해보길 바란다.

  • 펜보다 렌치가 강하다.

  • 과연 명작답다. 해피엔딩이 너무 아름답게 끝나서 더 마음에 든다.베드엔딩은 안좋지만

  • 희노애락

  • 이제와서 평가하지만 진짜 명작중의 명작임. 시스템쇼크처럼 rpg성을 첨가한 1인칭 액션게임인데. 시스템쇼크의 배경이 먼 미래라면 바이오쇼크는 과거 아무도 모를 해저도시를 배경으로함. 유전자변형을 통해 해리포터를 연상케하는 마법사용. 무기를 구하고 업그레이드 플레이에 재미지고 반전에 화가나고 진엔딩에 감동하는 게임! (참고 엔딩은 플레이 성향에 따라 배드엔딩/ 진엔딩으로 나뉨)

  • 고전명작 리마스터판 안해도 충분히 그래픽이 괜찮음 단 배경이 수중도시라서 밖에 물이 일렁거리는 그래픽이 많이 나오는데 멀미가 날 수 있음 주의 초능력과 무기를 다 업그레이드 하면서 쓸수 있어서 좋고 스팀펑크적 세계관도 매력적이다 수중도시 배경이 정말정말 아름다움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묘사가 많으니 뭐 이런거 싫어하는 분은 주의 근데 이쁨 요즘 만들어지는 공포게임 끕 공포는 아님 일단 무기를 쓸수 있으니까 그래도 지금 상황이 쫄려 죽겠는데 테이프 자동 재생하고 앉아있으면 애들 오는 소리가 잘 안들려서 쫄리긴 한다

  • 주인공이 [strike]우연히[/strike] 탐험하게 되는 해저도시를 복고풍으로 신비롭게 표현하고 게이머의 흥미를 유발하는 짜임있는 스토리는 바이오쇼크가 왜 2007년 최다 GOTY를 받았는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게임 플레이 도중 가끔씩 튕기는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명작게임 답게 10년이 지난 지금도 재미있게 플래이 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쇼크를 사면 번들로 끼워주는 리마스터 버전은 본편보다 더 많이 튕기고 그래픽도 별반 다를게 없기 때문에 저장하지 않고 플레이하다가 이성이 날아가는 리마스터 버전 보다는 그나마 덜 튕겨서 이성을 보전시킬수 있는 본편을 플레이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바이오쇼크1 보다 앞서 해본 바이오쇼크 인피니티가 밝고 산만한분위기였다면 바이오쇼크1는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로써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선사해준다 실제로 내가 플레이하면서 스플라이서가 튀어나올까 한장긴장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였다 이러한 분위기뿐만이 아니라 무기와 공격체계,해킹시스템,내용또한 신선하고 참신했다 우선무기의 다양한 종류에그치지 않고 업그래이드시스템을 부여한것에 칭찬해주고싶다 그리고 초능력시스템은 정말신선했다 내가들은바로는 바이오쇼크가 최초로 양손 무기변환 인터페이스를 실현했다고 들었다 이러한 초능력요소는 시나리오를 열거나 공격할때의 다양한 공격패턴을 주어서 전투가 벌어질때마다 재미를 느낄수가있다 그리고 해킹시스템, 이 해킹시스템이란것은 보안카메라나 금고등을 해킹하는것인데 약간의 퍼즐요소와 함께 보안카메라나 금고를 해킹하면 플레이어에게 여러가지로 편리하게된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에관해 평하자면 정말최고다 어떻게 스포없이 이 스토리를 말할 수 있을지.... 우선 내용이 뜻하는 함축적인 의미표현을 잘한것같다 또한 중간에 반전과 해피엔딩(엔딩두개입니다)의 따뜻함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부터 깨서 그런지 아직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티가 더 마음에들기는 하지만 바이오쇼크1또한 맘에든다 이제 남은것은 2를 플레이하면 된다 참고로 바이오쇼크는 총6편으로 구성했으며 현재는 3개가 나온상태이다

  • 스토리 - 4.5/5 그래픽 - 2.5/5 영상미(연출) - 4/5 사운드 - 3.5/5 게임성 - 4/5 조작감 - 3.5/5 난이도 - 약간 어려움 플레이타임 - 가격대비 적당한 편 ----- 그래픽은 오래된 게임이니까 아쉬운 것 빼면 아주 잘만든 게임 해저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꽤나 현실성있게 서술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가 꽤나 치밀해 영화화해도 될 것 같다. 처음 시작하면 꽤나 공포스러운 연출로 사람을 주눅들게 하는데 두세시간 하다보면 적응되어 신나게 휘젓고 다닐 수 있다. 무엇보다도 초능력과 무기를 전환하며 싸우는 전투방식이 꽤나 흥미롭다. 물론 이것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높아졌고, 하다보면 효과 좋은 몇몇 초능력과 무기만 사용하게 된다는 점만 빼면 게임성 자체도 괜찮다.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 개인적으로 게임성, 몰입도, 플롯, 그래픽 등등 이만한 게임없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수작 하지만 리마스터는.. (이하생략)

  • 타격감, 조작감에 약간 불편을 느꼈지만 명작은 역시 명작답다. 스토리 하나로 모든걸 설명하는 게임 9/10

  • 어느날 비행기 사고가 나버린 스웨터 간지남인 내가 바닷속 도시에선 초간지 초능력자?! 마약쟁이들에게 온갖종류의 초능력 고문을한뒤 렌치로 뚝배기를 꺠주는것이 가장 맘에든 게임 근데 총꺼내는 속도가 수면제 처먹은 거북이급 속도인데다가 플라스미드 꺼냈다가 총꺼냈다가 하는게 너무 속터짐 빅대디랑 싸울때도 이런거때문에 너무 빡쳤었음 하지만 스토리는 갓갓인데다가 게임도 약간 불편한거만 빼면 진짜 초 갓겜

  • 이 게임은 놀랍다. 하나의 게임에 여러 장르가 있는 것 같다. 때로는 공포스런 분위기에 공포 게임 같다가도 진행 하다 나오는 특이한 적들 싸우는 방식 어떤 스킬을 배워서 사용하는 짜릿함 즐거움... 한마디로 최고의 갓겜. 왜 나는 이제야 이런 겜을 발견했을까...

  • 도저히 2007년에 나온 게임이라곤 믿을 수 없을정도로 높은 게임성과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갓ㅡ겜. 바이오쇼크 번들팩으로 나와서 전 작품들은 스토리만 쭉 흝어보기만 하려다가 진지하게 즐긴 게임. 게임 속 무기들도 점차 언락되면서 다양해지며 탄의 종류도 한 무기마다 총 3개의 종류가 있어 선택의 폭을 늘릴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배우는 능력들을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괜히 매우 긍정적이 아니다. 사용자들의 평가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있는 법이다.

  • 너무합니다. 너무 잦은 튕김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제가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는 중인데 이거 고쳐질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좋은 게임이라는건 수차례 튕기면서 30분정도 플레이 했을때 였습니다. 크래쉬만 해결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것 같아요..

  • 고전이라면 고전게임인 바이오쇼크입니다. 게임으로 따지자면 최신 게임들보다도 다채로운 능력과 무기와 꼼꼼히 숨겨저있는 요소들과 디테일한 배경들이 돋보입니다. 물론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입니다. 다만 엔딩은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더군요. 적절하긴 한데 좀 짧았달까...

  • 올ㅋ 재밌네

  • 뭐지? 정신차려보니 이미 질렀어

  • 마술과 총으로 적들 뚝빼기 깨고다니는게임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에임 안좋은사람들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공략도 딱히 필수는 아닌거같구요 가볍게 하기도 좋구 올클리어를 목표로 해도 좋을거같네요 리틀시스터 졸귀니까 카와이한 소녀는 꼭 구해주도록 합시다 리마스터가 평이 매우 안좋던데 직접 둘다 해보니 큰차이 없더라구요 처음엔 좀 많이 튕기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튕겨서 재밋게 게임함 도전과제 중요시하는분은 걍 처음부터 리마스터하세요ㅇㅇ

  • 제가 fps느낌 나는 게임은 싫어하는데 이게임은 정말 잘샀다고 생각해요

  • 전체화면, 창모드 설정은 실행때마다 지멋대로 바뀌고 해상도를 바꾸면 먹통이 되고 마우스 감도와 오디오 볼륨 조절도 안 먹히고 알트탭도 쓰다보면 게임이 먹통이 되고 뭘 해볼 수가 없네요.

  • 진짜 뭐라고 말해야하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이건 평범한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했었던 내가 ㅄ이 맞다 가격이 부담되면 스팀세일할때 컬렉션으로 다 살것!!

  • Absolute masterpiece, simply stunning 100/10

  • 바이오쇼크

  • 재미뜸 총쏘는 재미가 쏠쏠했음 근데 쇼크시리즈중 젤 무서워씀 ㅅㅂ그만좀 놀래키셈

  • 스토리가 정말 잘 짜여져 있다. 스토리 전개도 스무스하고, 중간 중간 게임 플레도 지루하지 않아서 끝까지 플레이 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공포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인데, 공포 게임은 아닌것 같다. 잠깐 잠깐 살짝 놀래키는 정도고, 분위기가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다. 할인하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보길 권한다.

  • 심장운동에 좋음

  • 초등학생때부터 하고싶었는데 군대 전역하고 하네 2007년에 나온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재밌다

  • 평가읽을시간에 결제하시면됩니다

  • 명불허전.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해도 재미있네요. 예전 게임인 만큼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한 점만 빼고는 좋습니다. 안해 보신 분이시면 세일 할 때 꼭 해보세요~

  • 진짜 쩌는 게임 입니다...... 스토리가 그냥 말도 안되요 진짜 하.... 겜중간 중간에 나오는 음성녹음 꼭 집중해서 다들으시고 절대 스포당하지 마시고 하세요. 진짜 게임 배경이나 복선같은거 너무쩔어서 머라 할말이 없어요. 저같은 경우도 그랫듯이 아마도 엔딩한번본다고 스토리가 이해잘 안될수도있는데 엔딩까지 꼭보시고 인터넷뒤져서 스토리해석글 같은거 다보세요 개지려요 겜하고 소설사서 읽는것도 강추!

  • 딱히 싱글겜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진짜 할만하고 스토리도 봐줄만한 게임

  • 재미있어요! 밤늦게까지 하면서 무섭기도했지만 컴퓨터 바꾸기전 사양이 아주낮은 컴퓨터로도 최고사양이 돌아간 옛날게임입니다. 하지만 현재나오는게임들과 비교해도 게임성이 절대 뒤쳐지지 않아요. 이 게임을 하고나서부터 게임의 뒷배경과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한 게임에 이토록 많은 내용을 담는다는 것이 놀라울다름이에요. 게임플레이 자체도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큰화면의 모니터로 플레이할시 멀미조심하세요!

  • 바이오 쇼크 인피니티로 입문해서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에 흠칫했지만 점점 빠져들게 되더군요. 나온지 좀 되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 바이오쇼크 명작시리즈 중 첫번째 시리즈 바닷속 '랩쳐'라는 곳에서 플레이하는 1인칭 게임 아무래도 가장 처음나와서 그래픽은 세 시리즈중 가장 안좋긴 하지만 (그렇다곤 해도 2007년도 게임이란걸 생각하면 무지 좋은 수준) 스토리로만 따지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시간은 짧은편에 속하지만 플레이어의 플레이 방식에 따라서 엔딩이 나뉘는 방식이라 다회차 플레이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 스토리는 좋다! 그러나 분위기는 상당히 어두움.평소 음산한 분위기랑 FPS(겉만 FPS?) 안 좋아하시는분들은 별로맞지않을듯. 워낙 명작이래서 사서 해본거지만 개인적으로는 엔딩보기에 급급했음.. 그래도 한번깰때와 두번깰때, 그때그때마다 단서 모으고 스토리 파악하는 취미있으신분들은 꼭 해보시길.

  • BEST OF BEST

  • 2007년 게임 맞냐 ㄹㅇ,,

  • 갓겜. 근데 해킹은 좀 그만하고싶다..

  • 갓3 해라. 갓3

  • 명작이라 그래서 한번 해봤는데 몇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대단한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엑박패드로 해봤는데 안기 버튼을 몰라서 고생했습니다.십자키 버튼을 위에서 아래로 꾹 누르면 앉기가 됩니다.ㅠㅠ

  • Great story, ost 예술.

  • 그로테스크하지 않은 깔끔한 디젤펑크. 스토리라인이 정교하고 한편의 컬트영화 같다

  • 어려움 난이도로만 7번 클리어 했었었습니다. 쉬움,보통 난이도까지 합치면 10번 가까이 되겟죠. 그만큼 게임이 알차고 재미있습니다. 귀가 즐거운 BGM, 지금봐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그래픽, 성우들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구요. 스토리까지 이야기하자면 입에 개거품을 물고 즐기며 설명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토리가 최곱니다. 저를 복돌이의 늪으로 빠지게 해준 작품이자, 복돌이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해준 작품입니다. 플레이하는 동안 저는 단 한번도 지루했던 점을 느끼지 못햇습니다. 지금 당장 사서 하세요. 당장. 이 예술을 한번도 감상하지 않았다는 것은 삶을 헛살았다는 증거입니다.

  • 참신한 게임성,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띵작 바이오 쇼크 시리즈. 추천합니다.

  • somewhere beyond the sea somewhere watching for me~~~~~~~

  • 괜히 아무데나 붙는 '명작' 타이틀이 아니다.

  • 걸작

  • 스토리가.. 대박이네요.. 그리고 리마스터 절대 하지 마세요 그냥 예전꺼 하세요. 차이도 안나요. ^^;

  • 스토리는 철학적이고 좋지만 스토리텔링이 다소 아쉬워 이야기 자체는 머리에 잘 안들어올 수 있음. 게임성 자체는 평이한 편임. 그래픽은 옛날 게임이다 보니 좀 그렇지만 분위기 자체는 정말 끝내줌.

  • 손목이 남아나나?

  • 하도 명작 띵작 거려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노려 트리플팩을 구매했다. 지금까지 공포게임이라해봐야 레프트4데드 같은 것 밖에 해본적이 없는 나로써는 이걸 끝까지 깰 수가 있을까 의구심이 들정도로 무섭다. '놀란다'의 무서움이 아니라 사운드 , 모션 , 상황에서 오는 모든 것들이 무섭다. 너무 무서워서 무슨 스토린지도 잘 모르겠는데, 하나 확실한건 길가다 바숔이라 써진 글을 읽어도 스포일러가 있으니 검색없이 플레이해야한다는 것이다.

  • 마지막에 반전스토리가 일품인 재밋는 게임

  • It has FUCKING Interesting story

  • 미친게임

  • 지금해도 스토리나 연출은 전혀 낡지 않았다

  • 갓겜

  • 리마스터의 엉성함일지라도 어쨌든 원작을 안다면 , 원작을 못해봤다면 반드시 해보길. 시나리오 하나 만으로도 이 게임을 할 가치가 충분하다.

  • 무서움

  •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마치 한화 이글스를 보는 것만 같다.

  • 고티에는 이유가있다

  • 난 절대 무서워서 이 게임을 추천하는게 아니야

  • 도저히 말이 안나온다... 맨 첨엔 그냥 여기저기 다 있는 '비행기 추락 후 생존게임' 이런류인줄 알았는데...(비행기가 추락한건 주인공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게임에서 죽으면 살아나는것도 스토리 설정이라니... 그냥 으앙 쥬금 -> 뿅 하고 살아나는게 아니었음... 굿 엔딩도 크으으으으으...게임이 아니라 예술이네! 트리플 팩 사서 다행이네요 ㅠㅠ 이제 2편 고고싱!

  • 반전도 맘에든다

  • 리마스터판에는 시작할때 나오는 뭣같은 스플래시 영상 ESC로 스킵할 수 있습니다 어때요? 리마로 바로 건너가고 싶죠?

  • 당신의 인생에 또다른 쇼크를 줄 명작중의 명작 알고있겠지만 이게임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 스토리를 빼고 게임성만 본 평가: 스토리 /철학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게임성만 본다면 갠적으로 그냥저냥 정도. 장점 1. 초능력/총을 혼합한 액션은 할만함. 2.빅대디 요소가 여러모로 변수를 낳아 긴장감을 줌 단점 1. 초능력들은 효율력 편차가 심해서 쓰는 것만 쓰게됨. 다양한 초능력존재가 무의미. 2. 해킹은 퍼즐반복이라 지루한데 진행상 거의 필수적으로 해야됨. 아래것들은 게임의 특성이라 뭐라하기 그런데 싫은 사람을 싫을테니 써둠. 3.해저도시배경이라 온통 사방이 어항처럼 막혀있음 게다가 어둡고칙칙해서 갑갑한 느낌을줌. 4. 어려움기준 항상 맞는 뒷통수의 아림과 호러적인요소들 때문에 게임의 즐거움보다 정신력이 더 소모됨.

  • 해저도시를 탐험하면서 마약중독자들을 물리치면서 로리를 찾는 게임입니다.로리를 찾다보면 왠 가면쓴 로리콘하나가 드릴을 들고 달려오는데 신경쓰지마시고 같이 친하게 지내시면 되겠습니다.

  • 2007년은 게이머의 해. 이 게임이 그걸 증명한다. 비주얼, 사운드, 스토리, 공포 모든게 충격적이게 완벽하다. 최고의 게임

  • 처음에는 무기도별로 없고 탄약도 부족하고 돈도 없어서 빈곤하지만 후반에는 500달러를 계속 들고 다니고 탄약을 꽉채워 다닙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렌치 + 블러드 러스트 + 렌치 공속업이 있기 때문이죠. 무기따위는 장식입니다. 스플라이서 따위는 렌치로 가볍게 때려눕히는 주인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의 통수는 알고 당해도 정신이 멍해집니다. 단점은 FOV가 작아서 멀미가 날 수도 있고 윈도우 7에서는 잔렉이 있습니다. 저는 튕기지는 않았네요.

  • 설정이나 배경에 물든 광기에 빠져들수록 재밌음

  • 바이오쇼크1을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으면 아래의 테스트를 해보세요. YES 가 많을수록 사지말고 NO 가 많을수록 사시오. 1.당신은 게임에서 도움 받는걸 싫어합니까? 2.액션과 스토리를 동시에 즐기시는걸 좋아합니까? 3.적당한 점프 스케어도 혐오합니까? 4.엔딩을 예상할수있는 상호작용을 싫어합니까? 5.물품이 남아도는걸 싫어합니까? 6.엄청난 액션과 타격감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7.세일하지 않아도 사시겠습니까? 8.자동저장이 익숙하십니까? 9.수도관을 연결하는 게임을 싫어하십니까? 10.물품소지에 제한을 두는걸 싫어하십니까? 11.게임의 조작감을 많이 신경 쓰십니까? 12.게임을 하면서 멀미를 하신적 있으십니까? 13.꽉 막히고 답답한 환경 또는 장소를 싫어하십니까?

  • 병신같은 해킹시스템과 말도안되는 적들의 뚝베기 방어력을 제외하면 고전갬 치곤 잼썻다..

  • 엔딩이 너무 허무하고 게임을 깼을때 가슴에 느껴지는 웅장함이 부족한것같다. 디스아너드마냥 다회차플레이 적극적으로 할만한 게임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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