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and: Survive the Wilds

소인이 되어 웅장한 모험을 경험하세요! 드넓고 위험천만한 세계에서 멀티플레이어 생존 게임을 즐기세요. 먹이 사슬의 밑바닥에 있는 자그마한 존재에게는 대비가 중요합니다. 무기와 갑옷을 만들고, 생물을 길들인 뒤 올라타고, 야영지를 만들고, 새로운 낯선 땅을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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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거인의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우리는 태양과 달 아래에서 자유롭게 살았습니다. 이후 수백 년이 흘렀지만, 지상 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대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거인이 사라졌으니, 선봉대 여러분은 다시 한번 야생으로 모험을 떠나는 절박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용감하게 나아가십시오...“ 

광활한 "소인의 땅"을 탐험하세요 

호수와 맞먹는 크기의 웅덩이를 횡단하고, 마천루만큼 높은 나무를 오르고, 도로의 동굴 같은 균열을 헤치고 나아가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거대하고도 광활한 세계를 경험하세요. 빽빽한 숲, 위험이 도사리는 늪, 과거의 흔적이 숨 쉬는 기이한 폐허를 탐험하세요. 전 세계에 숨은 채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NPC로부터 이야기와 지식을 전해 듣고, 이 드넓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우세요. 

동물을 길들이고 올라타세요

다양한 동물을 길들이고 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메뚜기의 등에 올라타 엄청난 거리를 도약하고, 잠자리 위에서 주위를 둘러보고, 거미를 타고 총총걸음으로 이곳저곳 다녀보세요. 이 세계와 주민들을 정복하세요. 

함께 살아남으세요 

최대 10명까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어 기능으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세요. 함께 탐험하고, 함께 싸우고, 함께 건설하고, 힘을 합쳐 야생에서 살아남으세요.

땅 위나 나무 사이에 야영지를 건설하세요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부터 단단한 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를 긁어모으거나 다듬어 야영지를 건설하세요. 세계 속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선택하거나 웅장한 나무를 기어올라 꼭대기에서 정착지를 설립하세요. 

강력한 방어구 세트를 제작하세요 

저항력과 능력을 높여주는 강력한 방어구를 수집하고 조합해 마음대로 외형을 꾸미세요. 날개 달린 갑옷으로 하늘을 날아다니고, 갈고리를 이용해 나무 사이를 이동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살아남으세요 

개미, 바퀴벌레, 딱정벌레, 말벌, 거미와 같이, 모험 도중 마주치는 생물 대부분은 먹이 사슬 최하위인 여러분을 먹잇감으로 노립니다. 날씨와 계절은 계속해서 변화하니 하루라도 더 살아남으려면 철저히 대비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75+

예측 매출

182,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65 긍정 피드백 수: 5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 한글지원됨 2. 10명까지 멀티가능 3. 껐다 켜면 부활지점에서 시작(빠른 귀환) 4. 나무 소유자가 공개로 설정하고 집 짓더라도 오프하면 나무위에 있던 집과 테이밍한 내 동물들 사라짐 주의. 친구들과 한집살이 한다면 서버장이 나무 소유하고 집짓거나 나무마다 각자 집 지어서 따로 생활해야함. 5. 바퀴벌레 개혐오스러움 주의(제발 삭제좀) 6. 테이밍한 곤충(동물) 타면 맵에 내 캐릭터 방향이 곤충마크에 가려 잘 안보임(수정해줘!) 7. 커마에서 설정한 더듬이 색깔에 따라 근처의 친구가 누구인지 식별가능. 8. 사계절 변화가 있음. 겨울엔 보온옷 필요. 9. 외출중에 날씨 경고가 뜨면 재빨리 1평집 지어서 들어가거나 동굴로 들어가야 함. 10. 물에 빠졌을 때 빠르게 못나오면 익사함(종특이 수영을 못함) 11. 거미줄 캐려고 가위 만들었는데 고치를 자르는게 아니고 그냥 가위로 패는 모션임;; 12. 구르기 회피와 패링가능. 13. 내리막길 슬라이드하면 재밌는데 쓸일은 별로 없음 14. 동전 500개 노가다로 NPC에게 새를 구매할 수 있는데 ㄹㅇ 신세계임

  • 전갈 IS OP

  • 같이 하실분~~~~

  • 1시간 = 1,000원 국룰 가성비 계산법에 따르면, 할인 시 (33%, 25,120원) 괜찮은 가성비 나옵니다. 꽤 재밌게 했습니다. 혼자 플레이 하니까 벌레소울이었거든요. 남들이 버러지아크다, 버러지팰월드다 할 때 저는 혼자서 묵묵하게 개미, 하늘소, 메뚜기 줘팼습니다. 소울류를 좋아하기도 해서 잘 맞았네요, 패링 판정도 꽤 널널하구요. 손맛이 있었습니다. 때릴 때마다 벌레가 뀌익뀌익대면서 초록 피를 뿜는데 진짜 닼소하는 혐오감이 들었어요. 만족합니다 ㅎ 근데 내가 왜 벌레 눈치보면서 허락맡고 다녀야되는 지 잘 모르겠음 그외, UI 저퀄 = 딱 베타/얼액 수준 게임 공략, 튜토 = 없는 수준, 키보드 버튼 하나씩 다 눌러보셈 ㄱㄱ 잔 버그 간간히 있음 그래픽은 꽤 괜찮음 팁, 키우던 벌레가 물에서 죽으면 답 없음, 그냥 장례식 준비 ㄱ NPC랑 말할 때도 벌레가 때림, 먼저 주변 청소하고 대화 ㄱ 세계 이벤트라는 게 발생하는데, 그거 깨야 기여도 포인트 얻음 벌레마다 효과적인 타격방식이 있음 종합, 세스코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벌레소울, 평소 개미, 날파리, 거미 정돈 때려잡는 사람에겐 추천, 바선생 존재만 느껴도 경련 일으키는 사람에겐 비추

  • 그라운디드랑 비슷한 유형이라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건축요소도 은근 많았고, 특히 자원모으는게 어렵지않아 적당한 노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컨텐츠가 너무 기대되네요!

  • 게임하기에 앞서 간단한 정보 1. 낙하데미지가 높다. 조금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피가 반절이상 날아감. 이걸 대비하기 위해서 장착하는 것이 날개. 날개는 만드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다. 2. 음식, 포션 등은 라이트 하게 할 거라면 굳이 파밍 열심히 해서 높은 티어의 포션이나 음식을 만들 필요는 없다. 그저 심장구이 + 꿀붕대 이 2개만 있어도 큰 위험이 없다. 3. 패턴이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벌레 대가리들이라 그런지 패턴이 단순하고 숲 보스 들이 있는데 이들 패턴도 단순하다. 또한 보스를 잡는다 해서 특정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4. 힘 체력 스테미너 달리기속도 지능 스탯이 있다. 힘 : 무기 + 힘(스탯), 체력 : Hp, 인내?(스테미너) : 말 그대로, 달리기 속도, 지능 : 무기나 방어구를 만들 때 랜덤으로 등급이 나오는데 그 확률을 높혀준다. +1강 이런것이 아닌 전설, 상급 등... 5. 벌레 길들이기는 필요 없다. 그저 게임 요소들을 즐기고 싶다 하면 벌레 길들이고 레벨 높혀서 스탯 찍어주고 같이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거의 모든 지역은 날개만 만들면 갈 수 있다. 6. 아군 사격 꺼라. 꺼 ㅅㅂ 7. 날씨 내구도 꺼라. 집이 없어졌다. 8. 영역전개 하면 벌레들 약점이나 강점을 볼 수 있다. 그러니 보스벌레나 일반 벌레 사냥 할 때도 적절한 무기를 사용해라. 9. 컨텐츠가 적다. 얼리다 근데 기대 안한다.

  • 발헤임인줄 알고 샀었는데 미묘함

  • 개미보다 작은 소인이 되어 세상을 탐험해본다는 게 너무 재밌어요. 팰월드 곤충버전이랄까. 오픈월드라 이곳 저곳 탐방하면서 여러 곤충 벌레들 보는 것도 신기하구요. 곤충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다만 단점으로 유저간 채팅이 안되는 점, 워프포인트가 없는 점, 팰월드처럼 도감 채우는 게 없는 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 Let me tell you what I feel while playing this game. Overall, the background, graphics, and perspective were great But there is something lacking. I thought it was an official opening, but it's still not enough. When I access the game for a long time and check the illustration, I will only talk about this much about overlapping letters and the lack of quests.

  • 친구랑 둘이하기 딱좋음

  •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어용 가끔 끼이는 버그에 모든 인벤을 잃고 집으로 소환되어야 하며 노린재 향수 뿌려도 가끔 매가 낚아채가는 버그는 있지만 차츰차츰 스토리 풀어가며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다가 딱히 검색해보지 않아도 결국 플레이 하다보면 방법을 알아가서 구우둗두두웅우웅욷

  • 그라운디드와 쌍벽을 이루는 곤충생존게임인데 그라운디드와는 다르게 벌레가 진짜 벌레처럼 현실감이 장난아님;;; 내가 벌레 공포증이 있어서 하는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ㄹㅇ 벌레생존인듯 그중에 탑은 바퀴벌레가 진짜 바퀴벌레랑 싱크가 100퍼라 잡는내내 소름이 돋고 경악함... ㅅㅂ 거미도 극혐이지만 길들이는 시스템과 복잡하지않은 스토리 건설요소도 좋고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음 무튼 발전하면서 점점 재밌어지는게임 혼자하지말고 여친이나 친구랑 꼭해보셈

  • 벌레보다 작은 요정이 벌레를 길들이고 때론 죽여 음식이나 장비의 재료로 쓰며 살아남는 게임임. 소재적으로는 그라운디드와 게임 플레이적으로는 아크 혹은 팰월드와 유사한 편인데 길들일 수 있는 벌레 자체는 적지 않지만 아크나 팰월드 수준의 상호작용을 생각하면 실망하게 될 수 있음. 재밌냐 재미없냐를 따지면 재미는 있는 게임이지만 단점이 적지 않고 아쉬움이 많은 게임인데 몇가지만 꼽겠음. 1. 적의 패턴이 굉장히 단순한데 비해 개체수는 너무 많고 인식범위도 넓음 보스를 포함해서 거의 모든 개체는 1~2개의 패턴만 가지고 있음. 회피와 방어가 모두 있고 두 기술의 성능이 나쁘지 않은 점과 겹쳐 전투의 난이도는 1:1에 한해서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비해 개체수가 많고 인식 범위가 넓어서 전투중에 자꾸 증원이 오거나 필드에서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자꾸 공격에 노출되게 됨. 때문에 유용한 벌레들을 얻은 이후에도 전투가 누적되어서 벌레들이 죽거나 다치는 경우 많을 정도임. 그런데 정작 초반 무기는 데미지와 내구도 모두 형편없어서 이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함. 2. 적의 공격 판정이 비정상적임. 회피나 구르기를 하지 않고 달리기만으로 공격을 피하는건 거의 불가능함. 분명 닿지도 않는 거리가 되었는데도 데미지가 들어올 정도로 판정이 이상하기 때문임. 공격을 시작하는 시점에 적중될만한 거리에 있으면 거의 확정으로 막는다고 보면 될 정도임. 덕분에 회피나 방어를 하지 않고 무빙만으로 공격을 피하면서 피해를 누적시키는 건 힘듦. 반면 플레이어의 공격은 매우 정직하게 보이는 판정까지만 범위임. 저스트가드로 경직을 먹였더니 벌레가 고개를 쳐들어서 공격이 안 닿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3. 맵의 크기에 비해 플레이어의 기동성이 매우 나쁨. 첫 퀘스트를 수행하러 가는 길은 지도에선 길어보이지만 실제로 가면 훨씬 더 먼 길임. 거기다 플레이어는 수직 돌파 능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데다 물에 빠지면 죽기 때문에 깊은 물도 피해야 하는 문제가 있음.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탈것이 필요함. 플레이어가 몇분을 달려야할 거리는 메뚜기만 있어도 몇분의 1로 단축시킬 수 있을 정도임. 4. 탈것을 얻기전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지루하고 답답함. 문제는 메뚜기를 초반에 절대로 구할 수 가 없다는 것임. 아군 벌레를 구하는 법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적을 죽이다보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알을 거점에서 알 부화기를 통해 깨우는 것이고 두번째는 길들이기 덫으로 길들이는 것임. 알 부화기의 문제는 모든 벌레의 알이 있는것도 아닌데다 알 부화기를 작동시키면 같은 종류의 적들이 부화기를 부수러 공격을 오게 되는데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알 부화기만 집요하게 노리는 경우도 많아 필요한 전투력이 상당하고 길들이기 덫의 문제는 스카디라는 NPC를 만나야 전수받을 수 있는데 게임 시작지점부터 스카디에게 까지 가는 길은 그냥 걷기만 해도 십여분은 가볍게 넘을 정도로 먼 거리인데다 스카디의 위치를 표시해주는건 앞서 3명의 NPC를 만 난 이후에야 알게 됨. 거기에 스카디를 만난 이후에도 그냥 끝나는게 아니라 아래쪽 해변가의 보스급 벌레를 잡고 그 증표를 가져다줘서야 겨우 배울 수 있음. 초반 핵심 탈것인 메뚜기의 경우 알이 없어서 스카디 퀘스트를 끝낸 이후에야 겨우 가능함. 메뚜기를 얻은 이후에야 이 게임의 이동 거리는 상식적인 수준으로 줄어든단걸 생각하면 참으로 놀라운 일임. 5. 펫의 기능이 지나치게 제한적임. 이 게임 펫의 기능은 딱 3개임. 전투, 인벤(일부 벌레만), 탑승(일부 벌레만). 즉 팰월드나 아크처럼 자원 생산이나 채집 능력같은 독특한 능력을 가진 생물이 없음. 점프나 비행의 유무, 벽 접지력이나 충전 점프같은 탈것으로서의 성능차이같은 건 있지만 꿀벌을 데려다둔다고 꿀을 만들어주거나 목수 개미를 데려온다고 나무를 캐온다거나 하는 일은 없음. 내가 부싯돌 묶어둔 돌멩이로 힘겹게 묘목을 내려치는동안 겨우 구해온 사슴벌레가 구경이나 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참담할 지경임. 그외 잦은 버그나 불완전한 한글화등 아쉬운 점이 많음. 벌레들 틈바구니에서 소인이 살아남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그라운디드를 하는 게 낫고 다종다양한 생물을 모아서 노역시키거나 싸우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면 아크나 팰월드가 훨씬 좋음 단계적으로 발전해나가는 테크 발전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발헤임이 나을지도 모르겠음. 스몰랜드만의 매력이 없는건 아니지만 위와 같은 단점들이 연계되어 생기는 문제가 많은만큼 재미보단 아쉬움이 더 큰 작품임.

  • 멀티로하면 호스트제외 다른사람은 쓰다듬기 불가로 길들인 곤충 3번 쓰러지면 영구적으로 떠나버리는게 아쉬움 게임자체는 그라운디드 + 아크서비이벌 느낌 개초딩 최종보스에 장수하늘소 ㅈ망겜

  • 생존게임 처돌이라 다양한 게임을 했는데 20분만에 환불까지 가게만든 게임.. 다른것보다 시야가 너무 어지럽고 멀미없는데도 멀미가 남; 화면 돌아가는게 뭔가 부자연스러움. 게다가 마우스 포인트부분에만 아이템이 드랍된다거나 수집되는 둥의 UI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음. 항상 내캐릭터가 보는방향의 템들이 선택되거나 수집되었는데 이게임은 화면의 중앙 점에 딱맞춰야만 되는게 매우 불만족.

  • 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 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이거채집하면저거채집해야되고저거채집하면이거채집해야되고

  • 단점. 모션 어색함 타격감이 거의 없음 패드에서 진동 안됨 지도 좁게 느껴지고 탐험하는 재미가 짧음 장점. 곤충이 사실적임 전투 재밌음 건축

  • 재밌음. 팰월드 재밌게 하신 분들이라면 할만 할 게임.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퀘스트도 확실함. 여자친구랑 둘이서 했는데 40시간도 안돼서 클리어 해서 컨텐츠가 좀 아쉽지만, 시간 죽이기 굿 게임 !

  • 그라운디드가 더 재밌었으나 스몰랜드도 재밌습니다. 그라운디드가 인간이 작아지는 컨셉이라면 스몰랜드는 작은 요정이 탐험하는 컨셉입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그라운디드보다 낮기 때문에 그라운디드를 했던 사람이라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 100%, 집 꾸미기, 메인퀘를 다 하는데 별도의 공략이 없이 50시간정도 걸립니다. 멀티 접속도 매우 원활하여 한번도 위치렉, 튕김이 없었습니다. 멀티 생존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이하 내용은 스포 겸 팁입니다. 곤충 조련을 빨리 할수록 클리어 시간이 비약적으로 줄어듭니다. 사람이 완전무장하고 백날 때리는 것보다 곤충 풀 파티가 다굴하는 동안 사람은 구르면서 어그로만 끌고 있는게 사냥이 더 빠릅니다. 최우선으로 첫번째 보스를 잡아 덫 설계도를 해금한 뒤 잠자리(비행기)를 조련하여 본격적인 탐험과 파밍을 시작하세요. 추천하는 곤충은 말벌(날수 있는 탈것)>뿔딱정벌레(사막에서 서식, 가방있음)입니다. 지능을 찍으면 제작하는 아이템의 등급이 확률적으로 올라가고 지능이 높아야만 습득할 수 있는 설계도가 있습니다. 지능이 낮은 캐릭터는 상급 아이템을 수리할 수 없으니 어느정도는 찍는 것이 권장됩니다.

  • 모험과 전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자연의 곤충세계

  • 다 좋고 재밌는데 바퀴벌레좀 귀엽게 만들어주셈 지금 너무 징그러움

  • 나름 재밌었음 중반쯤 말벌 탑승후에 재미가 생김

  • 악평이 많아서 좀 고민됐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 이게 왜 재밌음? 이게 왜 됨? 이런 것도 있네? 하다보니 빠져드는 게임.

  • 게임 참 잘만들었는데... 너무 아쉽다... 짧아서...

  • 게임 개불편함 ㅅㅂ

  • 일부 답답한부분이 없지않지만 재밌음

  • 와 진짜 전갈 머냐 개약하네

  • 보자리로 피하시오!!!!!!!!!!!!!!!!!!!!!!!!!!!!!!!!!!!!!!!!!!!!!!!!!!!!!!!!!!!!!!!!!!!!!

  • 나 여기 나오는 벌레랑 친구먹었다

  • 나름 할만함

  • good

  • 멀미가 너무나요

  • 내 시간 어디갔지

  • 갓겜

  • .

  • 곤충이라는 특유의 컨셉 때문에 그라운디드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을테고 그런 의미에서 말하자면 이 게임은 그라운디드보다 2,3단계 아래다. 일단 곤충의 묘사는 어느쪽이 낫다고 할 것 없이 혐오스럽게 둘 다 잘했다. 하지만 왜 이 게임이 아래라고 생각하느냐 하면, 무엇보다 월드 자체에서 사물과 생물의 크기 비율이 이상하며 전반적으로 월드의 구성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이 점은 특히 그라운디드를 한 사람이라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 것이다. 또한 위대한 나무의 존재가 굉장히 마이너스라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집터'를 고르는 것은 이런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컨텐츠이다. 사실상 생존게임에서 건축 자체와 더불어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부분이다. 하지만 위대한 나무 때문에 이런 부분이 아예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무시하고 그냥 지형에 짓자니, 월드 이벤트도 나무 위에서 열린다. 게다가 위대한 나무 위쪽은 죄다 평지다. 재밌는 집을 지을 수도 없다. 저런 큼지막한 점을 제외하더라도 자원 줍는데 공료 곤충에 자꾸 올라탄다던지 정작 동료 곤충 능력치를 보려고 하면 멀리 이동해서 메뉴가 자꾸 꺼진다던지 기껏 지어놓은 방어시설을 동료 곤충이 다 부서먹는다던지 사소하게 빡치게 하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그라운디드 팀은 마지막 양심이 남아있는지 바선생은 안 넣었다. 바선생은 넣지 말았어야지 이놈들아 바선생은... 거기다 고기도 먹잖아...

  • 이겜은 그라운디드와 다르다. 벌레가 사실적이라 파충류나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바로 제외를 해야하며 이겜은 버그도 많고 불친절하다. 그리고 트레일러에 나오는 새는 극후반에 얻을 수 있으며 있다면 게임환경이 쾌적해지니 후반에 노가다나 다른 컨텐츠를 한다면 꼭 구하도록, 그리고 이겜은 후반 무기 성능이 초반이나 중반에 얻은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면 큰 차이가 없으므로 맘에 드는거 하도록 합시다. 이겜은 내가 추천은 하지만 곤충서바이벌 그라운디드가 얼마나 갓겜인지 알 수 있는 게임이었고 ㅅㅂ이었다.

  • 벌레와 함께 파티를 이루며 작은 요정이 된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퀘스트 등 진행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적어 짧은 플레이 타임이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 아으 혐퀴벌레

  • 곤충 생김새가 비슷하게 생기고 소리도 비슷하게 잘 되어있다 하지만 이거는 어디까지나 게임인데,,, 보금자리(바닥,벽,지붕이 있는 공간)내에 상자가 있어도 내가 소지하고 있는 재료로만 되는 건지 아니면 어떤 상자는 또 되는건지 제작소와 창고의 연결이 너무 안되서 불편하다. 심지어 곤충에게도 인벤토리가 있는 녀석들이 있는데 들어갈때마다 조사쪽으로 가서 인벤토리 눌러서 옮기고 편함이라고 찾아 볼수가 없는 방식이다..... 파티 단축키를 넣어 두던가 게임은 참신하고 좋지만 아직은 추가되어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 나같이 힐링하며 노닥거리고 편안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갓겜! 너무 재밌다. 그라운디드는 할 것도 많고 몹도 무서웠는데 (특히 물속), 스몰랜드는 평화모드로 유유자적 돌아다니며 내가 싸우고 싶을 때만 싸울 수 있음. 바퀴 좀 징그럽지만 많이 안 잡아서 괜찮다.. + 엔딩 짧아 ㅠ 더 줘

  • 재밌는데 시1발 바퀴벌레는 좆1같음

  • 이겜해보고 그라운디드가 얼마나 잘만든게임인가를 다시한번 느꼈다

  • ㅈ같은게임

  • 개징그럽

  • 오류 없으면 존잼

  • 개쉽 똥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함. 근데 패링 타이밍이 좀 이상한것 같아 세일하면 사서 즐길만함.

  • 숲속의 작은 요정 생존기 북유럽 특유의 으스스하고 아름다운 동화 느낌 자연환경과 작은 생물들이 리얼하게 구현되어있다 곤충과 새, 파충류를 길들여서 타고 다닐 수 있고 다른 요정들과의 전투와 스토리라인도 나름 존재 조그맣고 엘비쉬한 분위기가 좋고 크래프팅, 건축 요소가 나쁘지 않다 현실에서 매우 희귀하게 발견되는 분홍메뚜기를 보고 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조금 느리지만 항상 데리고 다녔고 나무위에 집을 짓고 나뭇잎 사이사이로 해가 드는 것을 보는 게 좋았다

  • 스몰랜드 40시간 넘게 플레이해본결과 꽤 할만했습니다. 4-6명 멀티로 즐겼는데 전투는 물론 크래프팅까지 전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굳이 불편했던 점을 말한다면 길들인 생명체의 길막이 너무 심하다는 점이 제일 불편했었고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었을때 침대나 나무야영지에서 부활이 안돼 시작지점인 연못에서 태어나는 불상사가 생겨 시간적으로 낭비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짜잘짜잘한 버그들을 제외한다면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좀 쎄지고 훨씬 더 재밌어질라 했는데 엔딩 나와서 허망했음 ㅠ 재밌는데 업뎃 좀 해주세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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