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S

외딴 숲에서 펼쳐지는 싱글 플레이 감시 미스터리 - 다람쥐를 녹화하고, 결과를 보고하세요... 그리고 이 비밀스러운 생명체들이 숨기고 있는 수수께끼를 파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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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미스터리어드벤처 #독특한비주얼 #흥미로운스토리
카라반에 장비를 장착하고, GPS를 작동하고, 지도를 펼쳐서 멜모스 숲속 깊은 곳으로 나아가세요. 초보 현장 연구원으로서 낮에는 카메라를 설치하고 밤에는 총총 돌아다니는 다람쥐들을 추적하세요.

다람쥐들이 도토리를 어디에 숨겨둘까요? 얼마나 복잡한 경로로 이동할까요? 그리고 녀석들이 수상쩍게 행동하는 이유는 뭘까요?

포함 사항
감시와 추적에 기반한 게임플레이
성우의 목소리 연기로 실감 나는 스토리
생명력 넘치는 숲속으로의 몰입을 돕는 과감한 비주얼과 사운드


카메라를 조정하세요
지시 사항은 임무를 시작할 때 좋은 지침이 되지만, 최상의 장비 배치는 시행착오 끝에 탄생합니다. 해가 떠 있는 동안은 경이롭고 신비한 멜모스 숲의 수수께끼를 마음껏 탐험하세요. 어둠이 내려앉기 전까지 말이죠...


영상을 분석하세요
직접 구축한 컨트롤 센터에서 모든 영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샅샅이 살펴서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은 뒤, 연구소에 있는 상사인 니나 숄츠 박사에게 증거를 전송하세요. 두 사람이 협력하면 사건의 전말을 밝힐 수 있지 않을까요?


열심히 일하세요
당신은 끝없이 돌아가는 비아고 대학 연구의 아주 조그만 톱니바퀴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멜모스 숲의 보잘것없는 카라반에서 혼자 살아가며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임무가 뭐냐고요? 토종 다람쥐의 보금자리를 찾아내고 녀석들이 꾸미고 있는 비밀스러운 꿍꿍이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36,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oodlecake.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수상하게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다람쥐들을 스토킹하는 게임

  • 진짜 재밌어 보이는데 시작부터 버그터지고 겜하다가 컴퓨터 렉걸리고 해서 이거 좀 고쳐지면 깨겠음 꼬접마렵게 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 플레이어의 관찰력 하나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 멜모스 숲에서의 다람쥐와 나, 그리고 수수께끼의 이야기. 특유의 단색 그래픽이 특징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음. 눈 ㅈㄴ 아픔. 가격 솔직히 27000원은 에바고 11000원 정도면 좋았을거 같은데... 할인할 때 한 번 해볼만한 게임.

  • 인기 태그에 [풍부한 스토리]는 빼자....

  • 연구원이 되어 다람쥐를 관찰하는 게임 독특한 그래픽이지만 눈의 피로도가 높음 마우스 감도 설정을 하지 않을 경우 멀미 유발이 심할 건데 창모드 지원도 안됨 관찰 카메라를 다람쥐가 다니는 길목에 설치해 다람쥐의 최종목적지를 찾고 사진을 찍는 방식 나름 스토리가 있음 도과 달성을 위해 2년만에 다시 플레이 했는데 카메라를 설치하자마자 경로찾는데 빡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걸 보면 초반엔 릴랙스 힐링 게임이다가 후반에 좀 짜증났던 겜이었나 봄 그래도 나름 잼게 했었음

  • 힐링 게임 의 탈을 쓴 퍼즐 게임 의 탈을 쓴 공포 게임. 의 탈을 쓴... ---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3D멀미가 다른 게임들보다 심했어요 여러모로 심리적 공포를 유발하지만 점프스케어는 없어요 다람쥐 볼따구 궁뎅이 풍실한꼬리 귀여워요 교수님 전화 좀 그만 걸어,

  • 할만함.. 묘하게 아주 살짝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데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음. 근데 엔딩이 너무 허무해서 당황함 뭐지 2편을 위한건가요 뭔가 마무리가 안돼서 좀 짱났음

  • 스토리만 좋았다면 수작이었을텐데... 엔딩의 모호함이 결국 게임을 평작으로 만들었다. 그래도 뭐...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