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더 레드 솔스티스(The Red Solstice)의 두 번째 이야기. 전략을 세우고 단독으로 또는 최대 7명의 부대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전술적 전장의 한 가운데로 뛰어드십시오. 전투적 용맹심을 발휘하여 인류를 구원하고 이들에게 안전한 미래를 약속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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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재미있으나 캠페인 미션이 쓸데없이 배배꼬아논 것이 많고 미션을 하면 3번에 한번은 벽에 낑겨서 게임을 포기해야하는데 문제는 중간에 탈주하면 바로 캠페인 환경에 불이익을 먹이므로 다시 로드를 해야함.
게임 스타일은 좋아하는데 게임 자체가 별로라서 비추 사람도 없어서 친구없으면 혼자 게임해야하는데 친구한테 추천하기엔 너무 미안한 게임
내 취향에 맞는 미완성 게임. 하지만 셀수없이 많은 버그, 불편한 요소들. 장시간 개선 없음. 몇년전 알려진 버그들이 그대로. 동일한 설정에 들쭉날쭉한 난이도. 난이도를 낮추면 지루하고, 높이면 너무 힘들어지는 난이도 밸런싱. 다양한 시스템덕에 적어도 매니악한 유저들은 붙잡아 둘 수 있었던 게임이 허접한 운영덕에 다말아먹음. 동접자가 처참 한 수준이니 복귀하던 유저들도 다시 접는 악순환 반복. 제작진이 그냥 게임 만들줄만 알지 나머지 능력이 0에 수렴한 게임. 진짜 안타까울뿐인 게임. An unfinished game for my taste. However, there are countless bugs and inconvenient elements. No improvement for a long time. The same bugs that were known a few years ago. Jagged difficulty levels with the same settings. Difficulty balancing, where lowering the difficulty becomes boring and increasing it makes it too difficult. Thanks to its various systems, the game was able to attract at least enthusiast users, but it was ruined due to its poor management. As the number of concurrent users is at a disastrous level, users who return also quit again, repeating the vicious cycle. This is a game where the production team only knows how to make a game, and the remaining abilities have converged to 0. It's just a really sad game.
어떤 재미를 상정하고 만든지 이해한다 그런데 뭔가 나에게 부족함
사람이 없어서 슬퍼요
유저가 없음
게임 망했음 콘텐츠가 없음
한떄 재밌게 헀지만 멀티전용겜에 한계에 부딪힌 게임 공방 멀티에 사람이없다. 있는방이라곤 디코 비공개방으로 자기들끼리 하던 방밖에 없음. 가끔식 제작진들이 겜접속할떄 좆목질도 하는 악질무리임 더군다나 어쩌다가 진짜 공방 멀티방이 나온다면? 디코 비공개방에서 놀던 좆목질하던 애들이 트롤셋팅으로 셋팅 갖고노는 실험장이 되버림. 즉 공방 멀티에서 제대로된 게임을 보장 못한다는 말임. 뭐 2시간동엔 새로고침 누르면서 기다리면 한번 제대로된 한판 할수 있을수도? 이건 혼자 잘한다고 깰수있는게임이 아니라 8명이 전부 잘해야 깰수있게 밸런스를 맞춰놨기때문에 이길 의미가 없는 팀원이 섞여 있으면 겜 끝날때까지 고통받거나 터질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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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으음...... 망겜임. 동접보고 오면 이 겜 망겜임. 근데 겜하다보면 어처구니 없는 플탐 갖고 있는 사람이 심심치 않게 나옴.. 그들에 비하면 본인은 아직도 응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