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of the Kingdom III

Lovely adventuring RPG series. Casual, story-driven journey and quests. An ancient evil awakened in the kingdom. Travel through the four valleys to become a hero and save the kingdom on the brink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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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ravel through the four valleys to save the kingdom from the ancient evil.

Your uncle Brent raised you as a skilled hunter. Fate, however, gave you a different path than a peaceful village life. An ancient evil awakened, shattering the whole kingdom. Dark monsters climbed out of holes and people died under the falling mountains. You are left alone to face the great evil. You must set out on a long journey through the four valleys and save the kingdom on the brink of destruction. Your courage and your skills will forge a new hero of the kingdom.

  • Explore the beautiful country of the four valleys.

  • Help people and fulfill many interesting quests.

  • Fight monsters and advance in many skills.

  • Find hundreds of useful hidden items.

  • Earn up to 57 achievements.

Immerse yourself in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Hero of the Kingdom series, focusing on new features such as cooking, crafting, skill progression, and monster respawning. Enjoy a casual and lovely adventuring RPG that features classic story-driven Point&Click exploration in an old-school isometric style. Embark on a journey to explore a beautiful country, help people and complete many interesting quests. Learn skills, trade and collect items in your inventory. Earn nice rewards for your good deeds and achievements. Set off on a long journey across four valleys in a battle against unexpected enemi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체코어, 독일어, 우크라이나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슬로바키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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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언제나 평온한 왕국의 평범한 영웅. 어느 작은 시골에서 삼촌과 평온한 하루를 보내던 청년이 마을 사람들의 심부름을 진행하게 되고, 점점 강해진 청년이 마침내 왕국을 구하고 납치당한 공주를 구한다는 지극히 담담하고 뻔한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특정 지점을 클릭해 여러 자원을 채집하고, 마을 사람들의 심부름을 하고 보상을 받고, 획득한 자원을 통해 요리나 포션 등을 제조한다. 전반적으로는 전형적인 판타지 동화책 읽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게임. 두 편의 전작이 있는 게임이고 그 두편이 소소하게나마 인지도가 있었던 만큼, 이 게임 역시도 익숙하게 느껴질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전작에 비해 해야할 것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게임의 스케일이 커진만큼 NPC들의 퀘스트도 대거 늘어났고 요리, 낚시, 사냥, 전투 등, 스킬 개념이 추가됐다. 게다가 전작까지만 해도 한 번 채집한 허브나 사냥한 동물들은 아예 사라져버려서 다시 채집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 3편에서는 한 번 채집한 것들이라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리젠이 된다. 전작처럼 교역 노가다 같은 거 필요없이 그냥 필요한 자원은 그 때 그 때 채집해주면 되는 것. 좋게 말하면 그만큼 컨텐츠가 많아진거고, 좀 안 좋게 보자면 노가다가 엄청 늘어난 셈이다. 할 것이 많아진 건 좋다만, 그만큼 스토리의 비중이 좀 낮아졌다는 게 문제. 애초에 스토리 자체가 무난함을 넘어 심심한 구석이 있다보니 스토리의 몰입도가 그렇게 좋진 않은 편이다. 각종 노가다 덕분에 플레이타임은 전작들에 비해 좀 늘어난 편인데, 나중 가서 스킬 마스터리 100을 채울때나 못다한 도전과제 마저 채울 때 노가다가 극대화되다보니 좀 지루하게 느껴질 여지가 다분하다. 그리고 망할 황금 생선은 게임 다 끝나도록 한 마리가 안나오더라. -_-;;; 딱히 짜릿한 재미라고 할 건 없다만 게임으로 영어 공부가 하고싶다거나 정말 할 게 없고 잠이 안 올 때 흐리멍텅하게 즐기기엔 안성맞춤인 게임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352872020

  • 기다렸던 게임 이라 출시 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한글판이 아닌게 참 아쉽네요 다른나라 언어들은 많이 추가 되는데..... 전편과 비슷한 시스템이라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어요 다만 가끔 뭘 해야하는지 퀘스트가 막히는 구간이 가끔 있는데 설명이 좀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없으니 어떤걸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것 말고는 그냥 저냥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네요

  • 전작처럼 무역 노가다 안 해도 되는 건 참 좋았는데 상자나 진주, 버섯도 무한리젠이라 콜렉팅 도전과제 난이도까지 덩달아 하락해버린 점은 좀 아쉽네요. 별 다 모았는데 도전과제 안 깨지신 분들은 The End 뜨고 나서 다시 들어가보면 깨져요. 그 상태로 마을 돌아다니다 보면 몇 가지 간단한 퀘스트를 더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션 스킵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재료 많이 들어가는 요리 누르면 한 세월 감ㅋㅋㅋ... 그리고 자물쇠 따기 스킬 너무 개사기예요. 맨날 털리면서도 꽉꽉 채워놓는 인정어린 마을 주민들한테 다소 미안할 마음이 들 정도... 도전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털기는 했지만 제 멘탈도 같이 턴 것 같네요. 아무튼 얻을 수 있는 모든 자원이 끊임 없이 생성되는 마르지 않는 샘에서 하하호호 플레이 했더니 사실 내가 플레이를 한 건지 클릭 노가다를 한 건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스토리가 심심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리 어려운 퀘스트도 없었고요.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안 좋은 얘기만 한 것 같은데 캠프랑 지도 시스템은 정말 잘 발전시켰다고 생각해요. 다음작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제작하신다면 게임의 재미를 좀 더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작은 너무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 전작에 비해 교역 노가다로 골드 벌이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고, 마스터리가 생기면서 RPG처럼 주인공이 성장하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플레이타임 8시간 정도로 라이트하게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 1이랑 2는 그래도 적당하게 뺑이 시켰는데 3은 너무 과하게 파밍시켜놨네요

  • 캠프를 차려 음식을 만들어 먹고, 포션 제조, 무기 제조 시스템이 도입되어 신선했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작업이 많이 늘어나 그 점은 피곤했습니다.

  • 영어가 쉽고 1,2편과는 다른 스토리라서 괜찮음. 다만 용사가 돼서 악을 무찌르고 공주를 구해준다는 스토리 라인은 1,2편에 이미 써먹었는데 3편도 또 반복돼서 진부함. 1,2편은 숨은그림찾기 하는 맛으로 빠트린 알이나 버섯같은거 있나 찾아보고 다녀서 재밌었는데 이번 작은 자원이 풍부해서 스토리의 노잼을 받쳐주진 못하네요.. 노가다가 재밌는건 아니지만(오히려 덜해도 돼서 좋음)..

  • 아직 다 하진 못했지만.... 노가다가 너무 심해졌다...-_-; 1,2 편은 켠김에 왕까지인데......... 3편 지금 하다가 지겨워서 나왔다. 끝까지 가긴 할거 같지만.... 쓸데 없는 노가다가 너무 많아졌다는 느낌이네..... 진행하면서 좀 자연스럽게 얻게 할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사냥과 채집을 너무 반복 노가다로 캘 수 밖에 없게 해놨다...

  • 전형적인 영웅서사구조를 지닌 스토리로 구성된다 스토리가 살짝 유치하긴 하지만 재미는 있다 한글화가 아니지만 그렇게 어려운 단어는 거의없어서 이해하기 쉽다 다만 중간중간 재료수급을 위한 노가다가 있어 그 부분은 살짝 루즈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내가 신경쓰지 않았던 도전과제가 상당수가 해결된다 다른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전투 숙련도 올리는게 제일 짜증났다. 이 것만 제외하곤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이다

  • 시리즈의 세번째 편인데, 여러부분이 보강이 되었습니다. 아무데서나 캠핑을 할수 있고, 필요한 음식, 물약, 장비 등을 캠핑시 제조할 수있습니다. 사냥, 낚시, 채집, 연금술, 대장기술, 문따기기술등이 있고 이것은 최고수준까지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자원이 한정되지 않고 채집 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생되어서 자원수집에 편이성을 준것이 좋았고, 전체맵에서 상점을 이용하게 한것도 번거로움을 줄여줘 전작보다 나아졌습니다. 가볍게 즐길수 있는 정도의 게임 입니다.

  • 자원이 무한이 된 대신에 노가다가 극단적으로 늘어났다 편해진건 좋지만 전작에서 필요했던 효율적인 자원 소모 필요성이 없어진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덕분에 후반에는 노가다에 지치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이 시리즈 특유의 재미는 잃지 않았으니 대충 6시간은 꿀잼으로 즐길 수 있겠다 나머지 2시간은 업적달성을 위한 노가다시간 다만 3편까지 나왔는데 한글화가 지원 안 되므로...비추...받아야겠지?

  • 매번 고민 없이 지르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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