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riv

Ostriv is a city-building game that puts you in a role of a governor of an 18th century Ukrainian town to challenge your creative skills and management abiliti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Ostriv aims to raise the bar of city-building experience by adding a huge amount of possibilities and removing annoying limitations. It allows for truly organic town layouts without the grid and angle restrictions on a three-dimensional landscape. The goal is to make player's creations to become alive and believable communities where real-life problems would arise, thus making the late game a new challenge rather than a repetitive chore.

This game is still in development! Please buy it only if you want to support the development and provide detailed bug reports and feedback to help make it a masterpiece it deserves to be. The development is slow and steady, which means there can be long delays between updat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1,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우크라이나어
http://ostriv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현재 거의 데모수준정도 개발됬다고 보면 됨. 캠페인, 스토리나 이런건 전혀 없음. 건축하는 과정이 디테일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2만원대의 가격은 좀 에바긴 한데 건설 좋아하신는분들은 체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저같은 백수는 하루이틀 시간때우고 직장인은 약 일주일정도 할 수 있는정도 개발되었음. 전체적으로 이지한 배니쉬드 정도라고 보면 됨.

  • 실행이 안됩니다.

  • Korean PLZ 베니쉬드보다는 확실히 가볍습니다. 그럼에도 게임은 할만합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늘고 게임볼륨이 늘어 건물이 많아지면 참 재밌어 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능하다면 한국어 생기면 좋겠습니다.

  • 오스트리브 실행 안되시는 분 스팀 설치한 폴더에 들어가서 실행파일을 마우스 우측 누르시고 속성에 들어가신 다음에 상단 탭에서 호환성 클릭, 호환모드를 윈도우8로 바꾸면 실행됩니다. 우주돌고래 유튜버님 영상 댓글 보고 알게 되었네요

  • I really like this game. So I want Ukraine to win gloriously, so that the creators are safe.

  • 조용하고 평화로운 우클이나 배경 배니쉬드 아류 게임이다. 배니쉬드와는 다른 물류와 동물 시스템이 돋보임. 특히 동물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게 좋다. 참고로 저 처럼 게임 시작 자체가 안되는 분들은 로컬->common->ostriv로 직접 들어가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 우크라이나 게임이라 그런지 독특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아직 미완성인 게임이라 볼륨이 작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banished 같은 게임을 좋아해서 이것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한글판이 없어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영어로 해도 아무 지장 없더군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컨텐츠 추가가 되길 바랍니다.

  • 처음 게임했을때 단순히 건물 늘리고 인구 늘리고 자원늘리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이 게임은 무역이랑 임금 조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재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면서 음식의 다양함을 지속적으로 충족시키지 못하면 노동자들이 떠납니다 무역을 잘 이용해서 부족분을 채우고 남는건 팔아서 재정을 유지하거나 늘려야 하죠 그리고 임금과 집세를 잘 관리해야 노동자들이 가난에 허덕이지 않습니다 돈이 없으면 결국 음식을 살 수가 없거든요 꽤 재밌습니다 경제가 흘러가는 부분을 아주 단편적으로 잘 느낄 수 있어요

  • 베니쉬드와 유사한 게임이지만 베니쉬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몇번으 업데이트를 거쳐 컨텐츠가 좀 더 추가되면 기대가 많이 되는 게임이네요. 80 시간 플레이 해본 결과 눈에 띄는 버그는 없었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 참고 영상 올려 드릴께요. https://youtu.be/kEeLEulZR78

  • 아직 알파니까, 컨텐츠와 시스템,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에 관점을 두고 업데이트가 이루어 진다면 좋은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을거 같다. 24.5 시간 플레이 ..... 가축 시스템은 좀 더 많이 개편되어야 한다고 보여짐. (소, 닭, 돼지, 말(말은 왜 먹지를 못하니))

  • 파운데이션보다는 좀 더 진지하고 현실적인 게임입니다. 위의 게임과 같이 중간중간 운치를 느끼기에는 상당히 좋은 게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알파버전이라서 현 상태에서는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짧을 수도 있습니다. https://youtu.be/oDBkTaoEI6s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