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스트링스

뇌와 기술이 발달한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염력'과 동료들이 가진 다양한 힘을 구사하여 싸우는 초뇌능력 액션, 그리고 2명의 주인공 시점에서 그려지는 중후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브레인 펑크 액션 RPG'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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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3D초능력액션 #스타일리시한전투 #전투만재밌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본 상품은 「스칼렛 스트링스」 게임 본편에 더해, 디지털 사운드 트랙, 디지털 아트북, 추가 코스튬을 세트로 한 디럭스 에디션입니다.

뇌와 기술이 발달한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염력」과 동료들이 가진 다양한 힘을 구사하여 싸우는 초뇌능력 액션, 그리고 2명의 주인공 시점에서 그려지는 중후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브레인 펑크 액션 RPG」 게임


Ultimate Edition



본 상품은 『스칼렛 스트링스』(게임 본편), 디지털 콘텐츠 및 「DLC 시즌 패스」를 세트로 구성한 상품입니다. 게임 본편 단품인 『스칼렛 스트링스』, 디지털 콘텐츠가 세트인 『스칼렛 스트링스 디럭스 에디션』도 판매 중입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하여 주십시오.

■특전 DLC
『스칼렛 스트링스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되는
아래의 특전 DLC가 제공됩니다.

・추가 어태치먼트 「디 아더」
・추가 플러그인 3종 세트


게임 정보



'「뇌능력」에 의해 문명이 발달한 미래 세계는 하늘에서 내려온 「괴이」의 위협에 처해있었다.

이 괴이는 종래의 무기로는 상처입힐 수 없었고, 그래서 뛰어난 뇌능력자만으로 구성된 「괴이토벌군」이 결성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생활을 지키고 있었다.

어릴 적에 괴이토벌군이 목숨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스스로 괴이토벌군에 지원한 유이토 스메라기와 뛰어난 뇌능력 덕분에 괴이토벌군에 스카우트된 카사네 랜들. 똑같이 「염력」을 다루는 두 사람은 괴이토벌군으로서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힘과 세계의 이면에 숨은 진실을 알게 된다.



뇌와 기술이 발달한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염력」과 동료들이 가진 다양한 힘을 구사하여 싸우는 초뇌능력 액션, 그리고 2명의 주인공 시점에서 그려지는 중후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브레인 펑크 액션 RPG」 게임




당신의 가장 큰 무기가 되어줄 초뇌능력인 「염력」을 사용하라. 콤보에 활용하고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주변 사물을 띄우고, 부수고, 던져라.


하늘에서 내려온 이형의 존재들은 종래의 무기로는 공격도 방어도 할 수 없다. 그들은 변이의 고통에 몸부림치며, 광기를 잠재우기 위해 살아있는 유기체의 뇌를 찾고 있다.


클래식 애니메이션과 서양 SF 장르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미래 세계관을 탐험하고 지켜내라.


이미 유명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서도 다루어진, 유대와 용기, 영웅담이 서로 얽힌 복잡한 스토리 속으로 빠져들어보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950+

예측 매출

2,653,5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andainamcoent.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546 긍정 피드백 수: 387 부정 피드백 수: 15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세가지 전제가 필요함 -- 1) 큰 기대를 품지 말것 2) 일본 애니메 감성에 거부감이 없거나 적을것 3) 세일할것 -- 설명이 너무 길면 맨 아래 결론만 봐도 좋음 1)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크게 나쁘지 않은 게임임, 동시에 크게 좋지도 않음 평소 스토리를 중요시 한다면 눈을 정말 여러번 감아줘야 겨우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서사를 품고있음, 특히 감정선을 너무 성의없이 작가 편의주의적으로 처리해서 주인공 두명이 다 정신병자로 보인다는 의견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임 참고로 필자는 데빌메이크라이 5급의 그것만 아니라면 게임 스토리를 썩 중요시하지 않는데도 이러한 문제를 느꼈던 것임 하지만 서사에서 받은 감점을 액션 플레이가 '9할'은 메꿔줌, 유저들을 위해 부담이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재미를 느끼기에 부족하지 않은 양의 액션 시스템을 준비해놨고 그것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감 솔직히 이 부분만큼은 다른 게임도 배워야할 만큼 훌륭하다 봄 그런데 이것도 앞서 굳이 9할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었음, 그 이유인 즉슨 시스템이 극의 중후반부에 와서야 겨우 완성이 되는데 극이 끝나고나면 바로 다음 주인공으로 처음부터 극을 진행하거나 아예 메인 컨텐츠가 끝나버려 완성된 시스템을 오래 즐길 수 없기 때문임 다만 이후 플레이를 위한 고난이도 미션이 준비되어 있고,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업적이 존재하기도 해서 사람에 따라 이후 플레이 경험은 꽤나 유의미한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고 봄 확단은 못하겠음, 이것도 호불호의 영역 같음 참고로 필자는 일단 메인 컨텐츠와 극히 일부의 엔드 컨텐츠를 경험했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날때 조금씩 해볼 생각임, 왜냐하면 극의 종결 이후가 필자에게는 조금 공허해보였기 때문 2) 그래픽을 보면 알겠지만 씹덕그래픽임, 본인도 씹덕은 아니고 오덕정도 됨 그런데 기묘하게도 게임에서 묘사하는 것들이 씹덕들이 매달리기에 애매한 감이 있음, 이건 평소에 십덕애니 많이 안보면 크게 못느낄 수도 있는 지극히 섬세한 감성의 영역임 ㅋㅋㅋ 필자도 남들이 그렇다고 얘기하니까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는데?' 정도로 느끼고 쓰는 평가임 3) 풀프라이스 다 지불하고 사면 솔직히 마냥 좋은 소리는 못할것임 플탐은 주인공 두명이 40시간 내외를 절반씩 나눠가지는데 솔직히 부족한 분량은 아니라고 봄, 오히려 체감상 고봉밥까지는 아니더라도 꾹꾹 힘주어 눌러담은 밥 한그릇 정도 까지는 된다고 봄 참고로 필자는 최대한 빨리 수집요소 없이 달려서 34시간 정도 걸려 메인 컨텐츠를 전부 경험했으나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임, 필자처럼 플레이하면 국밥 시켰는데 갑자기 업무지시 내려와서 맛도 제대로 못보고 위장에 억지로 욱여넣는 느낌 날것임 -- 결론) 애니메 좋아하면 세일때 사서 휴가때 해보자 딱 이 감성으로 접근하면 실패하지 않을 선택임. 추천함 추신) DLC는 시즌패스 하나만 사거나 아예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함 이유는 DLC가 제공하는 의상들이 교복을 제외하면 퀄리티가 높지 않고, 추가로 제공하는 시스템이 필자가 말한 이 게임의 공허한 부분을 충분히 메워주지 못하지 때문 거기에 추가로 필자처럼 DLC 의상이 아닌 원래 캐릭터의 디자인 그대로 극을 경험하길 원한다면 특히나 의상 DLC가 아깝게 느껴질 것임 하지만 교복은 꽤나 예뻤다

  • 처음 몇시간은 재미있음. 그래픽 깔끔하고 전투 그럭저럭 재밌고 세계관 나쁘지 않음. 근데 중반 넘어갈수록 이 게임에 쓰는 시간이 점점 아까워져서 빠르게 엔딩 봐버렸음. 전투도 초반에나 신선하고 재밌지 적들 패턴은 드러워지고 피통은 늘어나는데 내 공격패턴은 몇개 없고 모션캔슬도 안되서 공격키 선입력 되면 개쳐맞아야 하는 개답답한 전투가 이어짐. 장비성능도 끼나 안끼나 별 티도 안나고 브레인맵은 뭐 이렇게 맛대가리 없게 구성해놨는지 스킬들이 좋은 게 별로 없어서 성장 동기 부여도 안됨. 레벨업해도 내 스펙은 제자리걸음이라 중반 넘어가면 잡몹구간 하나 넘어가는데 하루종일 싸우다 보니 점점 피로감이 심해지고 드럽게 지루해짐. 전투가 여러모로 문제가 많음. 1회차 엔딩은 꾸역꾸역 참고 봤는데 2회차는 절대 못하겠음. 세일할 때 싼 값에 하면 나쁘진 않은 게임인데 잘 만든 게임은 절대 아님.

  • 액션 rpg에서 전투랑 스토리가 난잡하다. 어지간하면 모든 게임들 엔딩까지 달리는데 이 게임은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 한 줄 요약: 내 인생 역대 가장 질리는 게임 갓이터도 그렇고 코드베인도 그렇고 이번 스칼렛 스트링스도 그렇고 반다이 남코의 일본 에니메이션 게임은 도저히 못하겠다. 그리고 대체 스토리는 누가 썼냐? 너는 '적당히'라는 것도 모르냐? 마치 진격의 거인을 감명 깊게 본 스토리 작가가 본인의 개쩔고 장대하며 심오한 세계관을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 났는지 이런 저런 설정이란 설정을 다 갖다 붙이고, 무슨 역대급 반전이라도 있는 것 마냥 온갖 비밀과 의문 투성이로 도배를 하고, 이야기를 자기 맘대로 사정없이 비틀더니 후반에서야 "옛다! 받아라."하면서 방대한 정보량을 풀어버리는데 이 모든 과정이 전혀 매끄럽지 않고 상당히 억지스럽다. 게다가 뭐 그리 대단한 내용이라고 이 망할놈의 스토리 분량을 역대급으로 늘려놨다. 보통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엔딩이 코 앞에 다가왔음을 직감하면 분위기가 점점 고조 되다가 정점에서 빵 터진다. 하지만 이 게임은 도무지 끝이 없다. "이제 엔딩 보나?" 아니, 아직 안 끝났다. "드디어 끝났나?" 아니, 아직 안 끝났다. "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아직 안 끝났다. "그냥 날 죽여줘....." 아직 안 끝났다. 분명 이쯤에서 엔딩을 봐야 하는 데 끝났나 싶으면 이야기를 비틀거나 새로운 사실, 내지는 시덥잖은 반전을 보여주면서 시간을 질질 끈다. 또 이걸로도 부족하다 싶었는지 브레인 메시지와 유대 에피소드를 통해서 구구절절 보충 설명을 하는데.... 이토록 피 말리는 경험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재미도 없고 별것도 아닌 걸로 시간 질질 끄는 게 비단 스토리뿐일까? 이 게임의 전투도 마찬가지다. 동일한 맵에 똑같은 잡몹과의 지루한 전투를 대체 몇 번이나 해야 하는 건지 적들을 끊임없이 소환한다. 이게 다크소울도 아니고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 게임인데 마지막 전투를 끝낸 사람이 나를 포함해 21%란다. 이 게임의 1회차 엔딩을 본 사람이 절반도 안 되는 거 보면 어지간히도 여러 사람 질리게 만들었나 보다. 다시 한 번 더 공언하지만 다시는 반다이 남코의 일본 에니메이션 게임을 하지 않겠다. 아... 질려 질려. 마지막으로 두 명의 주인공 중에서 유이토 스토리(1회차)만으로도 피 말리는 경험을 했는데 카사네 이야기까지 있다고? 내가 할 것 같냐?

  • 사람들이 하도 여주하고 스토리욕을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더마블스를 보고와서 그런지 뭐가 그렇게 나쁜건지 모르겠음

  • 게임은 정말 재밌음. 스토리도 괜찮고 무난함. 액션감도 좋고, 캐릭터들간의 상호작용도 괜찮음. 임무중에는 캐릭터들이 쉴틈없이 떠들어대서 너무 지루하다고 느낀적도 없었음. 시끄러운게 싫다면 약간 반감일수도있음. 게임 첫 시작은 유이토, 카사네 둘중 한명으로 하는데,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시작하면 아마 둘중에 한명을 고를텐데, 둘다 스토리의 흐름은 비슷하지만, 두명의 주인공의 스토리는 분명 다름, 유이토로 시작하면 의문점이 많아지고, 카사네로 이러한 의문점을 해소하는 2회차 요소가 있음. 게임을 사고 첫시작하고, 카사네로 바로 시작하면, 아마 스토리가 뭔가 이상하고 엉성해 보일수도있음. 나도 카사네로 시작했다가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 세이브 날리고 유이토로 1회차 시작, 엔딩후 카사네로 하니까 그나마 스토리가 이해가 빨랐음. 많은 스포는 포함못하지만, 두 주인공중 누굴 골라야한다면, 일단 정사는 유이토로 1회차 시작하고 카사네로 2회차하는게 좋음. 아니 난 싫어 카사네로 할거야 같은 물소적 마인드로 시작하면 스토리도 이해못하고, 액션도 딸려보여서 지루해지고 환불하거나, 유기시킬거임. 두 주인공의 성격은 완전 반대임. 남주는 이성적이고, 주변 동료를 챙기는 반면, 여주는 언니바라기 싸패임.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게아니라, 진짜 싸패임. 자기가 살인범으로 몰리는게 싫고, 세계가 멸망하는게 싫어서 남주의 의사는 필요없고, 그냥 자기 목숨 부지할라고 남주를 냅다 공격해서 아마 카사네로 처음 시작해도 싸패로 느껴질거임. 유이토편에서 여주는 그냥 냉정하고, 감정이 없는 인물로 표현되서 그렇구나 하는데, 카사네 편으로 하면 이 년 왜이러지? 생각듬. 액션은 동료들의 능력을 적절히 사용하면 꽤 할만함. 레벨업이 좀 빠른느낌도 있음.

  • 흔한 JRPG의 장단점 그대로 다 있음. JRPG팬이면 추천 아니면 비추 - 괜찮고 아기자기한 맵 비쥬얼 - 좋은 브금 - 가볍지만 괜찮은 액션성 - 소름돋는 씹덕갬성 - 개연성없고 산으로가는 스토리 but 스토리 비중 높은겜이라 고통스러움 - 악역빨래

  • 내가 늙어서 그런가 스토리에 집중이 안되고 전투는 그럭저럭 그냥 애니로 보고 게임이나 해야겠다 싶었는데 애니 보고 몇화 보고 나니까 게임까지 손절 해버림

  • 염동력을 가지고 싸우는 게임 엌 이거 완전 키네시스 아니냐?

  • 액션연출 팀을 블루 프로토콜에 가미했으면 정말 완벽한 MMO였을텐데, 애니도 말아먹고 반남은 여전히 선택과 집중을 못하는구나

  • 메인스토리에서 방금까지 죽일듯이 싸우던애들이 그 직후의 서브스토리에서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화기애애 대화하고 있으면 이게 뭔짓거리하는건가 싶다.

  • 전투는 굉장히 재밌음 다채롭고 스킬도 많고 퍽도 많고 여러가지를 이용해서 전투 가능해서 신선하고 재밌음 하지만 스토리 개암걸리고 계속 해야되는 이유도 모르겠음 재밌는 전투를 같잖은 스토리랑 등장인물들이 다 까먹음 그냥 안할래..

  • 컷신이 사진으로 진행됨 그거 때문에 게임 덜 만든 느낌임 다른 게 다 좋아도 컷신 때문에 완성도 구려보려서 진짜 못하겠다 30분 하고 컷신 역해서 삭제한 게임은 처음이다

  • 대화 연출은 최악인 수준이고.. 이걸 버티고 볼만큼 스토리가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캐릭터성이라도 좋냐면 그것조차 아님 그나마 전투는 할만한데 결국엔 액션RPG라서 반복적인 전투가 많은 편이라 진행이 좀 루즈한 편입니다

  • 스토리는 똥이지만 전투가 재밌다는 말만 듣고 구매했는데 내 게임인생 31년만에 처음으로 빨리 엔딩 보고싶다고 느꼈다. 지겨워서 못하겠다. 전투가 뭐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다.

  • 구매하지 말 것. +전투경험 -스토리 -맵디자인 및 전투구성 -바로 종료하는 메뉴없음 -회차 강요하면서 2회차때 듀토 스킵못함 캐릭터 뭔 등장인물들이 호시탐탐 뒤통수 칠 생각 외에는 스스로 사고하길 포기함 죄다 A를 믿는 B를 믿기에 A를 믿어 이소리뿐 하나비 정도 빼고는 정상이 없는듯 주인공들은 대화하면 챕터 3만에 게임이 끝나기에 억지로 대화 안 하는 머저리로 만든 건 잘하는 짓이다. 그리고 애들 이름이 거진 크레이그 영수, 가르시아 민희 이딴 구성인데 이거 게임에 악감정때문에 괜히 트집 잡는건가? 스토리 발암 멍청하기 그지없는 구멍투성이 스토리 상황을 위한 작위적인 스토리 진행이 적당해야지 모든 구성이 이따위면.... 게임 플레이 전투시스템은 칭찬할 만 하나 그 외 요소들은 완성도가 애매하다. 유일한 칭찬거리 전투 시스템도 피로도 높은 전투 구성에 빛을 바란다. 나름 재미있는 보스전이 자랑거리인 화려한 이게임은 지긋지긋한 필드 몹들과의 전투와 맛탱이 간 스토리와 이해 불가능한 캐릭터 3박자로 플레이 30분마다 삭제욕구가 올라온다. 제일 이해하기 힘든 건 회차 구성인데 굳이 스토리를 2회차로 완성되게 구성할 필요가 없었다는 점이다. 2회차를 초회차와 다른 경험을 주면서 스토리 빈 곳을 메꾸기 위한 방식으로 구성한 게 아니라 동일한 플레이 경험에 약간에 변주를 준 수준으로 12 챕터 구성중 두세 챕터를 제외 하고는 거의 동일한 경험은 준 결과 그냥 게임의 피로도만 미친 듯이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증거로 2회 차 클리어 도전과제 달성률은 6프로가 안된다... 그리고 2회차 강요하는 주제에 듀토리얼 끄는 기능 왜 없음? 마지막으로 제일 괴씸한거 가격 풀프라이스인데 랜더링한 컷씬이 거의 없다 죄다 정지 컷씬 랜더링 컷씬도 어이 없게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들어간 경우도 있이서 당황스럽다.

  • 개씨발 ㅈ같은 게임 회피 ㅈㄴ 안 되고 딜레이 없이 때리는 대형몹에 화면 밖에서 사정없이 공격하는 ㅈ같은 몹 그냥 할인해서 5000원으로 팔아도 하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 저질 라이트노벨을 읽는 느낌 그래픽도 그닥이고 전투도 뺑뺑이에 맵도 한정적이여서 참 피곤함 그냥 저질 라이트노벨을 읽으면 지루하고 끝인데 이 게임은 저질 라이트노벨을 읽을때의 지루함과 구린 게임을 할때의 피곤함을 집대성했음. 정말 센세이션한 작품임

  • JRPG 스토리 특유의 테이스트가 안 맞는다면 비추. 나같은 씹덕한테는 별 문제가 안 됐음. 전투액션은 나름 재밌어서 1회차는 쭉 달렸다.

  • 스토리배경 게임스타일 전투스타일 등등 좋은 재료 가지고 만들다가 손놓아버린 요리의 느낌임 특히 스토리대사 할 때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 너무나도 전형적인 왕도 스토리. 동료와의 끈끈한 우정으로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뻔한 스토리를 화려한 액션과 비주얼, 연계시스템으로 만들어냈다. 느긋하게 스토리를 감사하고 싶다면 강추. 색다른 스토리를 원한다면 비추.

  • 재밌음 근데 정가주고 사긴 좀 그러고 할인할때 사야함 전투자체는 즐길만 함 액션이 다채롭고 SAS로 특수효과 내는것도 괜찮고 세키로마냥 체간 깎아서 특수 모션으로 킬 내는것도 재밌음 근데 스토리가 문제임 남주,여주 두 캐릭 모두 해야 알아먹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그거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봐도 스토리가 부실함 맵에도 뭐 없고 그냥 엄청 크고 휑 해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없음 금방 질릴 게임이긴 함 나도 사놓고 10몇시간 하고 1년 지나고 1회차 클리어 했으니까...

  • 이 게임은 딱 그냥 그런 게임 정도인듯 장점은 일단 액션이 꽤 재밌었음 염력을 사용하는게 신박했고 스킬 열면서 전투방식이 조금씩 바뀌는게 재밌었음 그리고 성우연기는 일본 성우니까 평타이상은 치는듯 단점은 일단 스토리가 그냥 그럼.. 액션은 재밌는데 반복이 심해서 지루하고 질림 그래픽도 그냥 그렇고 캐릭터들도 그냥 그래서 정이 안붙음.. 그리고 분명히 서로 죽일 생각으로 싸웠는데 갑자기 같이 밥먹고 문자질 하고있어서 이게 뭐지 싶었음 남캐로 1회차 여캐로 2회차 할 생각이었는데 쓸데없이 플탐이 길어서 남캐로 1회차 하고 겜 삭제함 할인할때 사서 다행인듯

  • 액션이나 그래픽은 인정하는데 아까까지 죽기살기 쳐싸운 새끼들이 왜 갑자기 DM으로 카페에서 만나자고하는거임? 이거때문에 계속 스토리 집중하다가 몰입다깨짐

  • 요약 - 나사를 좀 많이 뺀 AAA급 게임. 1회차 기준 스토리도 전투도 그닥.. 6만원엔 절대 사지말고, 1만원에 킬링타임으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20시간 내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주진 않음. 10시간까진 할만한데 나머지 10시간은 정으로 하는 느낌 스토리 - 스토리 스케일 쓸데없이 커져서 의문 존나 생기는건 둘째 치더라도, 등장인물이 다 미친놈같음. 존나 쿨함. 용서할 수 없는 이유로 서로 싸워놓고 화해의 악수 짝짝 주먹인사 쾅 조지면 다 잊은것마냥 행동함. 가끔 싸우던 새끼랑 화해도 안했는데 갑자기 다 잊고 커피 마시자고 카페 가기도 함 굳이 스토리 연출 만화처럼 컷으로 나눈 것도 이해안됨. 그냥 원신마냥 캐릭 세워놓고 구도만 돌려도 더 나았을듯 특히 역동적인 연출은 좀 컷신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전투 - 몹 공격 전조 잘 안보이고 피하기 어려움, 공격하다 도중에 회피도 안됨, 잡몹마저도 스킬로 공략하고 때려야 해서 전투 답답함, 중반부턴 엘리트도 쏟아져나와서 전투 루즈해짐 액션 파생이 많은 것도 아님, 평타가 3타에서 5타로 늘어나고 쿨 돌리는 스킬 늘어나는 정도. 조작감도 좀 딱딱함 락온 좀 불편함. 물론 끈다고 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건 아님 염력을 좀 기대했는데 염력도 그렇게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지 않음. QTE도 대부분 거기서 거기였고.. 노가다 없이 메인퀘만 밀어도 진행에 문제 없던건 좋았음. 하나비랑 결혼하고 싶다

  • 1회차때 남캐로 했는데 여캐가 아가리 싹다물고 아무말도 안해서 답답해 뒤지는줄알았지만 2회차 여캐로하니까 납득이 확감

  • 할인 구매했고 남캐로 1회차 엔딩까지 봤다. 액션은 만족스러웠고 스토리는 좋다곤 말못해도 그러려니 하고 할만했다. 다만 흐름 끊어먹는 유대스토리는 조금 불만족 스러웠다. 스토리를 다보고 싶으면 여캐로도 2회차를 강제하게 되는데.. 여캐로 초반부 하다가 흥미가 떨어져서 접었다. 대폭 할인 할때 사면 괜찮지만 생돈 주고 살만한 가치는 아닌게임이라 생각된다.

  • dlc는 안사고 본편만 했는데 액션은 좋음 진짜 좋음 근데 액션에 몰빵한 나머지 스토리가 진짜 개 에바임

  • 1회차 완료 스토리 호불호가 많은데 전 호 입니다 전투도 잼있고 즐겁게 했습니다 이제 2회차 고고

  • 게임성은 좋은데 플레이하다가 내 겜인생 처음으로 스토리떄문에 빡쳐서 패드를 던질뻔한 게임

  • 진짜 전투 원툴. 스토리 처참한 수준이다. 아니 뭔 이유가 있으면 말을 하라고 말도 안 하고 싸움만 거네.

  • 진짜 말 그대로 텍스트 반 게임 반이라고 할 수 있음. 노벨 형식의 게임이 익숙하다면 추천 함. 근데 소울라이크, rpg를 생각하고 구매하겠다면 뜯어 말리고 싶음

  • <장점> 1. 액션 - 초능력 위주의 전투는 꽤 괜찮은 타격감과 액션성을 선물한다. 2. 배경, 몬스터 디자인 - 아포칼립스 느낌의 세계관과 어울리는 배경 디자인, 기괴한 몬스터의 디자인은 세계관에 몰입하게 만든다. <단점> 1. 스토리 - 난잡한 전개와 공감하기 힘든 스토리라인 때문에 좋은 평가를 주기는 힘들다. 2. 연출 - 스토리 전개 중 대부분이 스크린샷의 연속이라 마찬가지로 좋은 평가를 주기 힘들다. <총평> 액션성은 좋은 게임. 스토리도 조금만 신경 쓰고 연출을 개선한다면 더 재밌을 것 같아 아쉬움. 장점에서도 언급했듯이 초능력의 조합으로 진행되는 전투는 생각보다 재밌는 경험을 선사한다.

  • Crash UE4 LowLevelFatalError 버그 떄문에 게임을 못하겠습니다. 구매 하실분들 참고 해주세요. 버그가 매우 심각한 것 같습니다. 13시간 동안 참고 참고 풀레이 해왔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계속 튕김... 저장파일 사라짐 등 여러 버그가 있음. 첫 날에 튕길때 환불 할것인데... 실 풀레이 시간은 7시간 도안됨 버그 최악이네 ----------------------------------------------------------------------------------------------------- Crash UE4 LowLevelFatalError fatal error 해결 하실 분들 참고 하세요 스팀 스칼렛 넥서스 속성 사용 설정 dx11 입력 하시면 어느 정도 해결 됩니다. 만약에 해결 안되 시는 분들은 게임 런처 실행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설정 방법 Steam\steamapps\common\ScarletNexus\ScarletNexus.exe Steam\steamapps\common\ScarletNexus\ScarletNexus\Binaries\Win64\ScarletNexus-Win64-Shipping 싷행.exe 둘다 속성 누른 후 호환성 탭에서 관리자 권한 실행 체크 해주 시면 됩니다. 추가로 해결 안되는 유저는 제어판-시스템- 시스템 속성 설정 가상 메모리르 시스템 메모리 가상 설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추가 해결이 안될 경우 게임 환불을 추천 합니다. --------------------------------------------------------------------------------- 대부분은 여기서 1번 설정을 하시면 해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번 설정 스팀 -라이브러리- 스칼렛 넥서스 속성-일반 설정-사용 설정 사용 설정 입력 란에 -dx11 입력 하시면 어느 정도 해결 됩니다. dx11, -dx11, DX11, -DX11 입력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해결 안되면 2번 설정 게임 런처 실행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설정 방법 Steam\steamapps\common\ScarletNexus\ScarletNexus.exe Steam\steamapps\common\ScarletNexus\ScarletNexus\Binaries\Win64\ScarletNexus-Win64-Shipping 3번 설정 (최후의 수단) 제어판-시스템- 시스템 속성 설정 모든 가상 메모리 자동 체크 아웃 해주시고 가상 메모리르 시스템 메모리 가상 설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최후 수단이므로 여기까지 하신분들 중 여전히 튕긴다면 게임 환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튕기는 이유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칼레 스트링스 (스칼렛 넥스서) 윈도우 초기화 자채가 그의 최악인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윈도우 10/11 기준으로 설계가 복잡 해져서 그런 것을 수도 있고 등등 이유로 크래쉬가 동반 하는것으로 보인다. 오류가 발생 하면 주저 없이 환불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오래 가지고 있음 환불안해줌 참고 이 게임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버그 픽스 해결 할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 장점 1. 화려한 전투를 원하는 사람 컨트롤를 원하는 사람 2. 커스터 마이즈와 아지트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 3. 사이버 펑크식 배경을 좋아하는 사람 4. 그렇게 지루한 노가다는 없습니다. 단점 1. 스토리 개 병신 1회차 앤딩 간신히 보고 2회차 하는데 하고싶은 느낌이 안듭니다. 다른 주인공을 해서 스토리도 다른 부분이 많아 충분히 궁금한데도 불구하고 너무 답답하고 케릭터 성격들이 아이큐 60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2. 주인공 성격이 개병신 입니다. 지 엄마는 그렇게 보고싶어 하면서 자기 부모 죽인 놈들을 용서를 넘어 변호하고 동료라고 이해한다고 그럴수밖에 없다고 감싸주는 모습이 거부감이 너무 심합니다. 자기말이 다 맞고 우기고 다른 의견을 내면 바로 전투로 들어갑니다. 그게 정답을 말하면서 교화시키면 이해라도 하는데 말도 안되는걸 우기는 장면을 계속 보니깐 진짜 플레이하는걸 후회할 정도의 답답함을 느낍니다. 3. 서로 적으로 만나고 심지어 죽일려고 계속 대립을 하는데 그런 적들을 카페에서 만나 꽁냥꽁냥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진심 이해가 안되고 왜 그럼 죽일려고 하는지 이유가 빨리 나와야 하는데 후반부에 나와 존나 답답하고 이해가 안갑니다. 4. 서브퀘스트 클리어가 정말 조건을 확인하고 일일이 그 방식에 맞춰서 해야하는게 암걸립니다. 보통 몬스터를 잡아라 이렇게 뜨는게 아니라 어디서 이런 몬스터를 어떤 형식으로 잡아라 퀘스트가 대부분인데 처음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되며 2회차 깰려고 하는데 아직도 못깬 서브가 있어 결국 공략을 보고 클리어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만약 서브를 놓치지 않고 클리어를 바라신다면 2회 이상에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랑 같이 세일을 해서 구매 했는데 후회됩니다. 단순 젤다 및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은 절대 구매하시지 마세요

  • 애니메 씹덕 rpg, 액션겜 장르 좀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스칼렛스트링스는 그중에서도 생각보다 잘만든게임이 맞음. 전투방식이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브레인 스킬(테크트리) 열다보면 처음엔 개 깝깝했던 공격모션같은게 조금씩 편해지면서 전투가 점점 재밌어짐. 나는 맨처음에 주인공 이ㅅ끼 마우스 좌클릭 존나하면 슉슉 슈슉 하고 칼질을 해야하는데 막 슉!.... 슉!.... 슉!.......... 슉! 이ㅈ랄해대서 이거 왜 이리 병슨같이 만들었어? 하고 욕했는데 브레인스킬열리고 게임 시스템을 조금씩 이해하다보니 이게 데메크처럼 막 휘두르는겜이 아니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처럼 공격마다 표기되지 않는 텀이 존재한다는걸 알수 있었음. 이걸 이해하니 전투가 점점 재밌어지더라. 회피 반격 익숙해지면 꿀잼임. 하지만... 다른 여러가지 장단점 이런거 다 재껴두고 절대 용납할수없는게 딱 한가지가 있음. 바로 [뭐만하면 스톱 컷씬] 보여주는 거임. 아니 ㅅㅂ 캐릭터들끼리 대화할떄는 리소스 아끼는거니까 그런연출을 해도 상관없거든? 근데 역동적으로 액션을 취하고, 스킬쓰고, 막 뭐가 폭발하고 이런건 그냥 컷씬으로 보여주면 되잖아? 왜 무슨 2000년대 초반에 돌던 애니코믹스마냥 컷 짤라서 띡띡띡 보여주는거야? 존나 몰입감 떨어짐. 가장 최근 나온게임인 P의거짓이 무슨 만화책보여주듯이 컷씬 보여준다고 해보자 이게 얼마나 그지같겠음? 그렇다고 얘네가 시네마틱 컷씬을 못만드는것도 아닌게.... 시네마 컷씬 재생되는거보면 "아니시발 잘만드면서 왜 딴데서 이 ㅈ랄 똥을싸놨음? 이유가뭐임???" 이생각 듬. 스톱 컷씬 쓴다고해서 게임 리소스가 막 엄청 아껴지고 그런것도 아닌데 대체왜??? 뭐 기획하다가 대가리에 우동국물 부어서 문제생겼음??? 이건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겠음. 아무튼 이게임 추천함 해보셈.

  • Combat is hit or miss... The art is gorgeous... Story and acting is a little bit odd at times but the presentation is awesome...

  • 액션은 GOAT 그외 나머지가 모두 구림 보스스테이지 설계도 구리고 스토리도 진짜 드럽게 구리고 대부분의 부분이 어설프고 화남 액션은 진짜 재밌는거 인정함 근데 그 큰 장점이 묻힐만큼 여러모로 별로인 게임임

  • 취향 맞으면 겁나 재밌음 서브컬쳐쪽 지리멸렬한 날림 스토리 많이 봤으면 이정도는 선녀임.... 다만 풀프라이스는 좀 아깝고 세일할때 추천

  • 장점 : 전투가 재밌음, 모델링이 좋음 단점 : 사람이 만든게 맞나싶은 인물들의 감정변화

  • 결론부터 말하자면 1회차는 꾸역꾸역 플레이할만 함. 1회차는 어려움난이도 레벨 50에 마지막 보스랑 적들 싹다 잡긴 했지만 원활하게 플레이하고싶다면 레벨 70은 넘기거나 난이도를 대폭 낮춰서 플레이하는걸 추천함. 스토리만 쭉 따라가고 레벨업 노가다같은건 안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 생에 진짜 이정도로 지독하고 지겨운게임은 처음이었긴 했음. 클리어 완료하고 2회차 가능하다는말 듣고 남캐로 레벨 계승해서 스토리 진행해볼려고 했는데... 여전히 딜은 안들어가고 지겨운건 매한가지임. 거기다가 스토리도 뭔가 질질 끌고 이전에 했던말들만 복습하는 느낌이었음. 그러니까 다들 플레이는 1회차만 하시길. 남은 스토리같은것도 다 보고싶으면 플러그인에서 목숨플러그인 꼭 끼고 난이도 최하로 낮춰서 레벨노가다 한번 하고나서 하는걸 추천함.

  • 시원한 액션덕분에 즐거웠고, 스토리에 대한 불만도 딱히 없었음. 아쉬운 점이라면 남주와 여주까지 모두 플레이 해야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미연시같은 유대스토리 때문에 메인스토리 흐름이 끊김.

  • 액션은 너무재밌는데 스토리는 재미가 없어용! 그래서 문제가 하다가 다시킬 생각이 잘안나가지고 중도하차함 ㅎㅎ; 9페이즌가 10페이즈? 거까지하고 접음 이거 캐릭터마다 줄기가되는 스토리는 같은데 시점이 달라서 캐릭 두개다 하는게 맞는거같음 근데 암튼 나는 남캐 9~10쯤에서 하차함 비추!

  • 그래픽 좋고 몹 잡을때 재밌음 씹덕 특유 감성 버텨야함

  • 생각보다할만했음 a급게 풀프라이스 게임인데, 너무 정지화면이나, 텍스트가많음;;.. 액션도 데메크나 갓오브워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정도까진아님.. 할인쌔게할때사는것추천. 캐릭터2명 플레이돼는데 아쉽 나머지 동료들도 플레이할수있게해줬으면. 공격모션도 한종류뿐이고, 공격하면 1명자동조준짜증나고.. 공격중에 회피할때 후딜이왜이렇게긴지이해가안됌 뭔 차지 데미지쌘 느린공격하는거면 이해라도하는데, 죄다후딜있음.. 바로회피가안됨 액션게임인데 이건좀아쉬움... 그리고 클리어데이터확인해본다고, 불러와서, 다른캐들뭐라하는지좀들어보고, 엔딩후 확실히 엔딩에관해 뭐라말하는거들을수있고, 서브퀘도추가됐다고함.. 확인좀할라했더니만.. 보스다시잡아야됌 쩝.. 다시잡고, 클리어데이터로만들어줘야 ex뉴게임 할수있음. 이건 조심해야할듯.. 세이브가 너무느림.. 저장하는게뭐이렇게 오래걸리는지... 상점이런건빨리빨리열리는데.. 선물줘서 호감도올리는것도너무오래걸림 쓸데없이 시간너무끔 그나마 한번준거는 아지트에서 남아서 보기도좋은데, 그뒤에는아무런의미도없음.. 선물을한번에팍주게해주던가.. 호감도어느정도올랐는지 알수가없어서, 탬을 미리사면손해인데 그렇다고, 일일 아이템상점에서하나씩사면 이것도시간낭비;;; 쩝... 호감도를올려야 기술이강해져서안하기도애매하고 덕후게임치곤, 그래도 이정도액션게임많이못봣는데 고건 마음에듬.

  • 15000원으로 할인할 때 사서 24시간 뽑아먹고 빠지기 좋음. 전투는 재밌는데 스토리는 통수의 통수의 통수의 통수의 통수라서 어이가 없음.

  • 부모님의 원수지만 일단은 동료야 의 감정선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 대화 많은거 딱히 크게 신경 안쓰임 할인하면 나중에 하든 일단 사셈

  • 스토리평은 워낙 안좋아서 그려러니 했는데 전투는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공격모션 끝나기 전까진 회피도 안되고 회피 무적시간도 짧고 적이 공격 하기전 따로 시각효과도 없어서 모션보고 피해야 하는데 여러마리 나오면 때리다 오히려 내가 맞아서 다굴맞음 그리고 좀 체력있는 몹들은 슈아가 있어서 나는 맞으면 계속 경직인데 저놈들은 아님 인간형 3마리가 한번에 달려드니까 내공격은 다 끊기고 그렇다고 저스트 회피해서 공격해도 안맞는 경우가 있음 전투 재미있다해서 기대했는데 겁나 어렵고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모르겠음 이거 재미있다는 사람들 피지컬 개쩔어서 재미있게 하는듯 난 똥손이라 쳐맞기만 해서 재미없음 그리고 스토리 대부분이 컷신중 포토모드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뭐 얼굴 띡 띄어놓은 정지컷신을 캡쳐하라는 건지 어쩌다 동영상 나오는 부분을 캡쳐하라고 넣은건지 쓸일이 없음 +챕터10 까지 진행 했는데 한 10초 진행하면 단단한 몹 3마리정도가 계속나오고 맵도 긺 플레이타임 억지로 늘리려는거 같은 느낌이 듦 전투는 익숙해져서 그냥저냥 하는데 아직도 좁은곳에서 큰놈들 여러마리 나오는 구간에서는 카메라 시점도 안좋고 타겟팅 바꾸려다 뚜드려 맞음 도대체 왜 타겟팅 바꾸는걸 r1+오른쪽 스틱으로 한건지 아직까지 이해가 안감 마지막 챕터까지 아득바득 갔는데 단단한 몹들이 세마리씩 계속 나옴 피로감 심하고 재미도 없고 몇년간 한 게임중 최악임 심지어 이놈들이 최종보스보다 어려움 어찌저찌 1회차 클리어했고 다시는 쳐다도 안볼듯 그리고 체력1에서 안줄어드는 장비는 착용하면 왠지 지는거같아서 안꼈는데 이럴꺼면 착용할껄 그랬나

  • 구매 가격 : 10375 플레이 시기 : 24/6 추천 할인율 : 80% 총점 : 30

  • 길찾기가 좀 어려웠다는 것만 빼면 준수한 게임이었습니다. 세일해서 사기로 결정했고, 시간나면 하려고 합니다.

  •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B급 좋아하는 나에게 이정도면 재밌다. 그래도 80% 할인 하니까 사는 거지, 정가는 ㅋㅋㅋㅋ...

  • 애니 게임 거부감 드는 사람도 할만함. 다만 대사는 보지말것

  • 액션 G.O.A.T 스토리 J.O.A.T 갓과 좆이 공 존

  • 너 싸가지가 없네? 흑막이지? 너 너무 착한거 같은데? 흑막이지? 너 흑막인거 같은데? 흑막이지?

  • 은근 재밌게 했음 근데...스토리가 뭐였죠?

  • 액션재미있어서 열심히 했어요

  • 제작진들이 병신이면 생기는 게임

  • 쉬운 도전과제 전투만큼은 최고

  • 연출, 스크립트, 캐릭터성 못참고 탈주함

  • 스토리는 개판인데 액션은 좋네요

  • jrpg 입문작인데 재밌게 플레이함 강추

  • 타격감이 꽤 좋고 재밌다

  • 스토리는 재미없지만 전투는 재밌다고해서 해봤는데....

  • 스토리 없는 액션으로만 보면 갓겜이 맞음

  • 모바일 게임 수준.

  • 전투가 재밌네요

  • 앵간하면 선물작ㄴㄴ

  • 나름 재밌었던 게임.

  • 서브컬처 좋아하면 강추

  • 전투가 재밌음

  • 할인하면 할만함

  • 갓겜

  • 개병신

  • 낫베드

  • b

  • 전투는 재미있음 전투만 재미있음

  • 액션은 낫배드 스토리진행 방식 컷신 배 븃신겜이라 몰입이안됨

  • 클래식한 JRPG 그 자체다 물론 스토리도 클래식하고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성도 클래식하고 하다보면 줘패고 싶은 새기 몇몇 있는 거랑 잊을만하면 오글거리는 장면 나오는 것까지 아주 클래식하다 어디서 먹어본 것만 같은 익숙한 맛과 냄새가 나는 ㅍㅌㅊ 게임인데 의외로 전투가 꽤 재밌다 옛날에 거 뭐야 갓이터 시리즈 같은 느낌도 좀 나고 50~60% 할인하면 구매 ㄱㄱ JRPG 안하던 놈은 사지 마라

  • 별로... 스토리 지루함.

  • 게임은 나름 재밌고 캐릭터가 이쁘지만 스토리부터 조작감 불편한게 있음 난 더이상 못하겠다 이정도면 그래도 정가는 아니어도 최대할인 받으면 살만하다 생각함

  • 할인해도 사지마세요 첫 10분만 오..재밌는 겜인가? 느끼고 나머지는 모든게 단점인 게임임 전투 때문에 하는거라해도 전투조차 재미를 못 느낌

  • 템 왤케 안 나오냐

  • 뻘짓안하고 쉬움모드로 스토리 모두 스킵갈기고 달리면 10시간이면 할거같음 보통모드여도 난이도가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어려움 몹 하나하나는 패턴 단순하니 잡을만한데 여러마리나와서 다굴치니까 진짜 미칠거같음, 마지막 최종보스 잡으러가는길에는 초고속이나 투명화 써서 잡아야되는 몹만 존나 배치해놔서 진짜 개빡쳤음 , 심지어 보스는 추하게 3번이나 살아나서 덤비는데 엔딩은 ㄹㅇ 일본식 판타지 "모두함께 힘을모아! " (다굴) 을시전함 , 겜 첨시작할때 2,3시간정도는 겜 플레이 스타일이나 조작감이 신기했는데 가면갈수록 지읏같음

  •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재미있는

  • 재밌다 스토리도 JRPG의 클리셰가 다 들어가 있어서 익숙한 맛이다 하지만 이 정도 맛도리면 클리셰가 아니라 클래식이라고 봐야한다 수준급 액션, 팀원 연계 해금, 단계별 플레이어 스킬 해금 등 딱 정석적인 JRPG다 스토리가 완벽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 재미가 보장된 수작이다 적어도 본인에겐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여운도 남는 편임 할인을 한다면 플레이하기를 적극 추천함

  • [게임 난이도 상관없이 그냥 ㅈㄴ 어려운 게임 ] 컨트롤 환상적으로 잘하는 사람만 사길 매우쉬움 으로 해도 진짜 쉽다는 생각이 안듬 ㅋㅋㅋ 난이도 조절 잘못 한듯. 게임 자체는 할만한데 난이도 진짜 ㅈ같음 맞아도 아프고 적체력 존나 많음 특히 보스전 빡심 난 그냥 트레이너써서 깰거 같음

  • 이 게임... 1. 전투는 역동감있는 편이고나쁘지 않습니다. 2. 타격감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 답답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3. 게임상 지도가 좀 불편 합니다. 4. [strike] 마을 전체 지도에 꼭 필요한 퀘스트 관련 npc 위치가 표시 되지 않습니다[내가 못찾는 건가?[/strike] 5. 남주인공부터 진행 중인데.. 하면 할 수록... [등장인물들 사이코패스들인가?]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6. 주 스토리와 주인공 주변의 이벤트의 괴리감이 크다. 5번 항과 같은 이야기 ㄴ jrpg식 전개까지는 이해 해보는데.... ㄴ 오글거림과 그 전체 흐름이 어느 정도 맥락이 맞아야 하는데...... 전혀 안맞음. ㄴ 이런 부분때문에 진지한게 아니라 폭소가 나올 정도고 나오는 인물 전원이 사이코패스로 보임. 7. 개인적으로 이벤트 연출이 답답하고 난잡한 느낌을 받아 스토리 집중이 힘들었음. 8. ui가 묘하게 불편함.[참고로 패드 유저] 9. 정가 주고 사기에는 존내 돈 아깝지만.... 세일상태 + 본인이 킬링 타임 하고싶다.. 하면 살만함..

  • 이게임을 모든 DLC 포함 80%할인된가격 21000원에 주고 삿음에도 21000원에 이정도면 혜자지 라는생각이 안들정도로 중간중간에 플레이가 너무 불쾌함 몹과 보스는 2024년도를 거닐고 있는데 내 캐릭터는 2000년 초반 PS2시절 액션 RPG의 캐릭터의 모습을 보는듯함 기본적으로 공격중 캔슬 회피가 안되고 가드 기능이없어서 최신의 액션RPG에 익숙한 사람들은 초반에 꽤 고생하고 1회차 끝낼때 까지도 적응 안됨 그리고 이에 빡친 나머지 폐사율이 높음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조잡한 회피 판정과 몹들의 공격판정 알수없는 저스트 회피 판정 요약하자면 현대 액션 RPG에 맞는 적과 펼치는 실시간 공방요소는 다넣어놨는데 액션 타입은 2000년대 초반 PS2시절 액션 RPG의 그것의 범주라 공격을 피하며 공방을 주고받는게아니고 공격이 끝나면 때리고 공격하면 끝날떄까지 피하고 끝나면 떄리고 하는 병신같은 액션이 되어버림 액션을 장점으로 내새웠는데 액션 뺴고는 괜찮은게임 나머지요소는 그냥 전형적인 라노벨 스타일 일본 RPG

  • 예전에 사두고 1회차만 클리어 하고 2회차 존나 노잼이라 유기했었는데 한 1년쯤 지나서 기억속에서 지워졌을때쯤 2회차 해서 도과 다채움 딱 1회차만 한다면 나름 갓겜인데 이걸 거의 같은 스토리인 2회차 까지 강요하는게 좀 그럼 한 70퍼 정도 세일 한다면 사서 1회차 정도는 즐겨볼만하다고봄

  • 데모판에서 전투가 지루해서 걱정했는데, 본판에서 확달라짐. 님들 구매하셈. 스토리도 재밌음

  • 스토리가 진행이 더럽게 느리고 고구마 뒤짐 . 이렇게 지겨운 스토리 처음 봄 남자 주인공이 핵심이 되어 스토리가 흘러가는데 정작 남자 주인공은 호에엥 이게 머야 나는 아무고토 몰라 나 머리가 아파 이ㅈㄹ하면서 끝까지 도구로밖에 안쓰임 스토리가 구멍이 너무 많음. 설정상 안맞는 대사나 상황들도 너무 많이나오고 엔딩때 주인공이 하는 소리 조차도 헛소리 문제가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는데 뜬금없이 모든게 끝났습니다 ~ 하고 끝나는듯한 엔딩도 이해가 안됨 어처구니가 없음 스토리 진행도 너무 심하게 질질 끄는데다가 몹한테 다구리 쳐맞기도 지겹고 개개인이랑 유대 쌓는다고 대화하는것도 지겨움 팀 유대 스토리는 좀 재밌는거 같은데 분량 얼마 안됨. 오히려 스토리 , 엔딩보다 팀 유대 시나리오가 더 재밌는게 웃김 ㅋㅋ 10분 재밌자고 15시간 버리는 느낌 주인공은 흔히 있는 고구마형 주인공. 주인공 개인이 매력이 전혀 없음 맨날 뭐에 왜 당하는지도 모르고 으악 으악 머리가 너무 아파 나는 도대체 왜? 이런 대사밖에 안침 흔히 있는 "어려움"과 "좆같음"을 구분 못짓는 게임 몬스터들 전투가 어려운게 아닌 좆같음. 보스들이 슈퍼아머 잔뜩 끼고 슈퍼아머 안벗겨지려고 원거리에서 툭툭 건들기만 하던가 순간이동해서 쌥쌥이밖에 안씀. 대형 몬스터한테는 잘못 맞으면 구석에 낑겨서 일방적으로 쳐맞거나 한방에 원콤맞고 뒤짐 이건 내가 못하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패드로 하니까 올려치기가 조오온나 씹힘 패드로 하지 마셈 키보드로는 안해봐서 키보드는 잘 되는지 모르겠음. 일단 스토리 진행시 수시로 바뀌는 컷신과 이미지들 , 굉장히 정신 없고 난잡하단 느낌이 강하게 듬 오바해서 표현하면 멀미가 날 정도 일본 게임 특성상 스토리가 중요해서 대사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이 게임은 이미지와 컷신이 계속해서 들락날락하며 등장하고 바뀌는데 이 때문에 대사에 집중이 잘 안됨 화면이 계속 치지직 거리는것도 한 몫 하는듯 . 뭐든 일단 집중이 잘 안됨 또한 스토리 몰입을 할 수가 없는게 대사를 내가 안넘기면 안넘어가야 되는데 음성이 끝나면 강제적으로 대사가 넘어감. 대사를 넘기고 안넘기고 선택 사항이 아님 , 지나간 대사를 되읽는 대사 로그 기능도 존재하지 않음. 마치 게임을 만든 쪽에서도 우리 스토리 쓰레기니까 그냥 넘길게요라고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듬. 그 다음 액션성 콤보를 활용한 전투 . 말로만 하면 듣기 좋고 재밌을 거 같은데 사실상 콤보 활용이 불가능함. 몬스터가 다수로 등장하기 때문에 콤보를 넣으려고 2대쯤 치다가 적에게 다구리 맞고 넘어지고 다구리 맞고 넘어지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치고 빠지기를 해야함 보스전은 더한게 보스가 슈퍼아머가 달려있어서 그냥 플레이어의 이쑤시게 같은 공격을 무시하고 주먹으로 퍽 치면 으악 ~ 하고 날아가는 지속적인 콤보 전투가 불가능한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시점 + 주변 사물 이용에 대한 불편함 몬스터를 공격하면 반드시 자동으로 시점이 몬스터에게 강제 타겟 되는데 몬스터가 커서 그런건지 캐릭터가 줮만해서 그런건지 시점은 항상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는 시점이 되는데 싸움터가 좁고 캐릭터가 왔다갔다 하다보면 캐릭터랑 몬스터가 일체화 돼서 화면이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가 자주 일어남 그리고 이 때문에 염력을 이용해 상대를 잡아야 하는데 주위에 무슨 기물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 막 써보다가 안나가면 주위 사물 다 썼나보다 하고 기술 사용을 포기하는 나의 뇌 뺀 모습을 볼 수 있음. 애초에 염력기술 쓰레기인거같음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은 화려한 액션성인거 같은데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이 마저도 더러운 시점때문에 즐길수가 없음

  • 라노벨 스타일 + JRPG 액션 게임 서브컬쳐류 액션게임들 중에서는 나름 상위권 이상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역시나 딱 거기까지 액션 게임 초보자도 나름 스타일리쉬하게 플레이하기는 가능한데, 액션 자체의 퀄리티가 조금 엉성한 느낌이 있다.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정도? 캐릭터 모델링은 서브컬쳐류 게임을 자주 제작,유통하는 반남답게 상당히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 게임 스토리가 생각보다 별로다...스포일러니까 언급은 안하겠지만, 스토리작가는 대가리 박아라 정가로 구매할만한 게임은 절대로 아니므로, 이 게임을 해보겠다면 70~80프로 할인할 때 사는 현명한 스팀러가 되도록 하자

  • 액숀이 재밌네요

  • 이거 액션게임으로는 정말 재밌음. 그런데 스토리 게임으로는 정말 아쉬움. 스토리를 포기하고 게임으로써 즐기고싶다면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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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탐은 즐겜으로 도전과제 올클 기준 대략 45시간 컴퓨터를 맞춘 뒤로 그래픽 괜찮은 카툰렌더링 ARPG 찾다가 해본 겜 80% 할인 할 때 시즌패스와 같이 샀는데 초~중반에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소년만화식 결말, 이해가 안되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선 등이 아쉬웠다. 세계관 자체는 정말 잘짰다고 생각한다. 씹덕 사펑 느낌의 배경, 괴이들의 정체, 정부와 달의 진실, dlc에서 보여준 최종보스의 과거, 초뇌능력과 SAS 시스템 등 이렇게 하나하나의 요소만 놓고보면 정말 잘짜여진 세계관이지만 등장인물들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방금전까지만해도 서로 죽일 듯이 싸웠는데 스텐바이 페이지에서 개인 문자를 보내며 집단으로서는 적이지만 너랑 나 개인은 친구지?하는 연출과 이유가 있긴하지만 다른 방법은 찾지도 않고 남주를 죽이려드는 여주 이렇게 두 부분이다. dlc는 추가 무기, 코스튬, 최종보스 과거회상, 추가 동료 기술로 이루어져 있는데 안사도 딱히 영향은 없을 것 같다. 과거화상은 거의 컷신으로만 이루어져있긴 하지만 왜 그 인물이 그렇게 됐는지를 잘 보여줘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감상했다. 다만 스토리를 빼고 액션만 본다면 잘만들어진 게임이다. 후반부에 동료들이 늘어나면서 쓸 수 있는 능력들이 많아지고 여러 능력들을 조합하여 적들의 크러시 게이지를 빠르게 깎아 브레인 크러시로 이어지는 콤보 연출은 상당하다고 본다. 적당히 시간 녹일 ARPG를 찾는다면 정가는 너무 비싸고 50퍼 이상 할인할 때 게임 본편만 다운하는것을 추천한다.

  • 스토리 : 스토리 작가는 좀 맞아야함 액션 : 초반에는 답답 그자체, 후반가서 동료 시스템으로 재밌게 잘했음. 부금 : 그냥 저냥 난이도 : 존나 쉬움. 걍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깨짐 (서커스 제외) 캐릭터 : 어디서 본듯한... 노스텔지어가 느껴지는 익숙한 캐릭터들. 총평 : 이건 클리셰가 아니고 클레식이다. 모든 부분에서.

  • ㄴㅈ

  • jrpg 좋아하면 굳

  • 스토리가 너무 오그르르거려용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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