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ment

a game about walking/jumping between plane surfaces to collect all red squ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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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uzzlement is a minimal puzzle game based on walking/jumping between plane surfaces. The goal is simple; collect all red squares.


Key Features

  • 50 beautifully crafted mind bending levels
  • Relaxing music & sounds
  • 100% indie - designed and developed by two people

Controls

  • keyboard - to walk & jump & climb
  • mouse - to rotate

Soundtrack (by Ozan Barış)

Spotify:

Youtube:

Achievemen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3,7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www.gamebra.i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정육면체 큐브 속을 누비는 빨간 유령. 정육면체 각 면을 마치 평면을 움직이는 것 마냥 돌아다니는 빨간 유령을 조종해 빨간 사각형을 전부 획득하는 퍼즐 게임이다. 정육면체의 여섯 면의 특성을 조금은 독특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게임. 나중에 가면 정육면체를 회전시키기도 하고 중력을 반전시키기도 한다. 무난하다면 무난하고 특이하다면 특이한 캐주얼한 퍼즐 게임이다. 유령이 거꾸로 있는 상태에서 좌/우를 헷갈리기 쉽다는 걸 빼면 크게 어려울 건 없을 퍼즐 게임이다. 각 퍼즐들의 난이도는 무난한 편. 일부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유령을 이리저리 굴리다보면 전부 풀릴만한 수준이다. 퍼즐이 전부 50개가 준비되있는데, 정육면체의 특성만 잘 이해할 수 있으면 1시간 안에도 전부 클리어할 수 있다. (본인기준 51분) 스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캐주얼하면서 저렴하고 작지만 알찬 퍼즐 게임. 언제 한 번 이런 퍼즐 게임 싹 다 모아서 정리를 한 번 해볼까... https://blog.naver.com/kitpage/221203185939

  • [table] [tr] [th]평가요소[/th] [th]평가(5점 만점)[/th] [/tr] [tr] [th]재미[/th] [th]★★★★[/th] [/tr] [tr] [th]반복해도 지루하지 않음[/th] [th]★★★[/th] [/tr] [tr] [th]그래픽/편의성[/th] [th]★★★★[/th] [/tr] [tr] [th]난이도/성취감/컨텐츠량 적정도[/th] [th]★★★★[/th] [/tr] [/table] ===============총평=============== 평면 / 입체를 넘나드는 퍼즐 게임. 가성비 굿굿. 컨텐츠양 굿. 주어진 도형에서 빨간색 유령(들)을 움직여 빨간색 사각형을 모두 먹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가능한 컨트롤은 왼쪽 / 오른쪽 / 점프 만이 됩니다만 특수기능으로 1칸짜리는 점프후 벽타기도 가능하고 / 중간에 빨간색으로 입체로 되는 부분을 누르면 정육면체가 회전합니다. 파랑색 타일을 가면 중력이 반전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레벨 디자인이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일단 게임이 직관적이고 간편하며, 적당히 오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2200원 * 세일 %) 퍼즐게임으로서 추천합니다.

  • 입체공간의 벽을 돌아다니며 빨간 네모를 다 먹는 퍼즐 플랫포머. 총 50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도과 올클입니다. 심플하지만 재밌어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그리 어렵지도 않고 짧은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

  • 평면같지만 입체적인 퍼즐 일단 주인공은 빨간 유령같이 생긴 케릭터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퍼즐게임은 처음 접해서 초반에 고생좀 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길이 보입니다. 평면같지만 입체적인 공간에서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모두 해야 클리어가 되는 조건이고, 총 50스테이지가 존재합니다. 난이도는 후반부에는 약간 힘든 스테이지가 존재하는 것 같아서 보통 이상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저는 좌우 움직임이 많이 헷갈려서 여러번 실수를 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가성비가 좋은 퍼즐게임이라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A flat but three-dimensional puzzle First of all, the main character is a character that looks like a red ghost. It was my first time playing this style of puzzle game, so I struggled a bit at the beginning, but as I play the game, I see a way to solve it. In a flat but three-dimensional space, it is a condition to be cleared by interacting with the given item for each stage, and there are a total of 50 stages. The difficulty level seems to be above average because there seems to be a slightly difficult stage in the second half. In particular, I made a lot of mistakes because I was very confused about the left and right movements. I would like to rate this game as a puzzle game with good value for money.

  • 좌우 방향키가 제일 헷갈림

  • "단순한 퍼즐 같으면서도 입체적인 생각으로 퍼즐을 풀어내야 합니다." 게임 팩맨(PACMAN)처럼 생긴 플레이어를 조작하여 주어진 빨간 사각형을 모두 모아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퍼즐을 풀 수록 진행 방향을 바꿔준다거나 순간이동을 시켜주는 새로운 요소들이 등장하여 퍼즐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평면이 아닌 3차원적인 퍼즐은 플레이어를 조작하면서 퍼즐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 다깨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60~80분정도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게임디자인적 요소에서 불합리해 보이는 점들이 존재함 후반부로 갈수록 몇가지의 게임적 요소가 추가되지만 난이도가 올라간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음 또한 플레이어의 이동에 대하여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음 이는 게임의 특성이 2차원과 3차원의 융합인이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에대하여 개선방안이 있었으면 좋았을듯함 하지만 게임은 충분히 창의적이었고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색다른 느낌을 준 개발자에게 감사를 하고자함 충분히 재미있었음

  • 얼마전에 있던 큰 할인때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는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할인을 안해도 제 돈주고 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지컬이 필요하지 않고 단순한 조작이라서 어린이들도 쉽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싼 가격, 2차원의 규칙, 3차원의 환경, 이 세 가지가 시너지를 이루는 퍼즐 게임입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었으며, 전체 플레이 시간은 1시간 내외, 도전과제도 그냥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정도입니다. 간결하지만 가독성이 뛰어난 도트 그래픽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난이도도 적당해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뒤집혔을 때, 좌우 반전되는 것만 했갈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빨간 유령을 정육면체 속에서 이리저리 돌리며 붉은색 사각형들을 다 먹으면 되는 퍼즐게임이다. hocus 제작진 답게 후반부로 갈수록 어지러워지는 게임이다. 착시를 이용한 겜은 아니지만 퍼즐을 풀다보면 시점이 계속 반전되며 진행되기 때문에 헷갈릴 때가 많다. 그래도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다. 아직 50레벨밖에 없어서 빨리 클리어했지만 앞으로의 스테이지들이 두려워지는 게임이다.

  • 좀 더 흥겨웠으면 하는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노래가 너무 잔잔해서 하다보면 잠이와요,, 세일할때 싼 가격에 재밌어 보이길래 담은 건데 상상이상으로 퀄이 좋아서 넘 당황,, 재밌어요

  • 캐릭터가 팩맨이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퍼즐 난이도는 가격과 같음

  • 공간지각능력을 키워주는 맛있는 게임. 플레이어가 서있는 방향과 위치를 잘보자.

  • 퍼즐로써 참신한 진행방식이긴 해요. 처음할 때 레벨 구조가 생각보다 잘 짜여진 느낌이라 좀 놀랐고, 뒤쪽 레벨은 꽤나 생각해야 풀 정도로 잘만들어졌습니다. 근데 사운드나 인터페이스나 조작하는 캐릭터 이런 부분들이 조잡해서 몰입도가 없어서 오래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결국 재미가 없다는 얘기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 uninteresting.

  • 86/100 처음할ㄸ째는 재밌지만 2회차부터는...

  • 50단계로 구성되어있는 퍼즐게임, 1시간 남짓으로 다 할 수 있다. 은근히 재미있고 그렇게 머리 쓰지 않더라도 하다보면 풀리는게 소소히 하기 좋음 회전하거나 중력반전되는 블럭도 있었는데 전반에 나오다가 오히려 후반에 안나오다 보니 난이도가 들쑥날쑥이어서 조금 더 어려웠으면 좋겠다는 점은 있음

  • 가볍게 시간보내기 좋음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 Puzzlement(퍼즐먼트) 75% 550원 방향키하고 마우스 클릭으로 하는 단순한 퍼즐게임. 입체 퍼즐 게임으로, 각 면에서 떨어지는 방향에 따라서 중력이 바뀌는 형식의 퍼즐이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은편이며, 총 50스테이지로 할인할때 심심풀이로 사서 하면 좋은게임일듯하다. 중력이 바뀌면서 방향키가 바뀌어서 햇갈리는 것 빼고는 문제점은 딱히 없다.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은 30~40분정도이다.

  • 뭐랄까.... 2%로 아쉬운 퍼즐겜.

  • 생각보다 꽤나 머리가 아프다. 다른 면으로 넘어가는 유령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한 듯.

  • 입체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신박한 퍼즐게임이었습니다! 총 50개의 퍼즐들의 난이도도 꽤 적당하고, 생각보다 흡입력도 좋아서 후다닥 깨버렸네요. 다만 비슷한 사고방식을 요구하는 퍼즐들이, 약간씩 형태만 바꿔서 재사용 되는 느낌이 들어 조금은 아쉽네요. 한정된 메카닉 안에서 계속해서 다른 방향성의 퍼즐들을 만들어보는 시도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싼 가격에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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