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er: Mining Simulator

In this game you will have an exciting immersion in the world of mining. You can earn the crypto currency and after selling it, follow the exchange rates, choose the currency that you like more and buy equipment to improve your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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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game is a clicker in which you will have an exciting immersion in the world of mining. You are waiting for five different locations in which you will be engaged in the production of cryptocurrency, track the rates for its profitable sale, purchase equipment to improve your enterprise are waiting for you.

Features:

  • Clicker

  • Steam achievements

  • Nice graphic and music

  • Endless gameplay

  • Five different currencies

  • Five different locations

  • Choice of equipment

  • This game was created using Clickteam Fusion 2.5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베트남어, 그리스어, 덴마크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핀란드어, 체코어, 스웨덴어, 일본어, 아제르바이잔어, 알바니아어, 암하라어, 아르메니아어, 아삼어, 아프리칸스어, 바스크어, 벨라루스어, 뱅골어, 보스니아어, 발렌시아어, 웨일스어, 윌로프어, 갈리시아어, 조지아어, 구자라트어, 다리어, 줄루어, 히브리어, 이보어, 아일랜드어, 아이슬란드어, 요루바어, 카자흐어, 칸나다어, 카탈로니아어, 케추아어, 키냐르완다어, 끼체어, 콘칸어, 코사어, 크메르어, 키르기스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룩셈부르크어, 마케도니아어, 말레이어, 말라얄람어, 몰타어, 마오리어, 마라티어, 몽골어, 네팔어, 오디아어, 펀자브어(구르무키 문자), 펀자브어(샤흐무키 문자), 페르시아어, 세르비아어, 소토어, 싱할라어, 신드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소라니어, 스와힐리어, 타지크어, 타밀어, 타타르어, 텔루구어, 티그리냐어, 츠와나어, 투르크멘어, 우즈베크어, 위구르어, 우르두어, 필리핀어, 하우사어, 힌디어, 크로아티아어, 체로키어, 스코트어, 에스토니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채굴, 게이머라면 절로 몸서리가 처지는 단어일 수밖에 없으리라. 이 무자비한 코인 채굴꾼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그래픽 카드가 희생되었으며, 수많은 게이머들이 [i]'사펑 나올 때 30번대 카드 맞췄어야 했는데·····.'[/i]라며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했단 말인가. 게다가 22년 상반기 쯤엔, 가혹한 환경을 겪은 무수히 많은 VGA들이, 외투만 멀끔히 차려 입고 새 주인에게 입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던가. 그 내면은 이미 썩어 문드러졌건만. 더 이상 채굴에 쓸모 없어지자 유기 당한 수많은 그래픽 카드들··· 나는 그들의 처량한 신세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그들을 토사구팽 해버린 것도 모자라 타인에게 하자 없는 제품으로 둔갑하여 팔려는 양심리스 채굴꾼들에게 분노하였을 터였다. 근데··· 어째서··· 왜 내가 여기서 채굴을 하고 있는 거지? 그리고 이게 왜 질리지가 않지? 어, 어라? 나도 몰랐지만, 나 역시 채굴꾼의 피가 흐르고 있었던 걸지도? + 플탐 늘리려는 Idle 시스템 없이, 오로지 클릭으로만 쇼부 치게 만듦 + 그리고 '오토 마우스'가 통함 + 75개라는 훌륭한 도전과제 가성비를 가지고 있음 + 클릭커 장르치고는,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참 매우 대단히 쉬운 편 - 아쉬운 점? 클릭커 게임을 신물이 날 정도로 플레이한 나로선, 무조건 혜자로 밖에 안 느껴지는걸? 아니, 클릭커 게임 역사상 이렇게 자비로운 도전과제가 또 있을까. 최소 일단 50시간은 넘긴다고 봐야 되는 타클리커 게임과 비교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의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지. [i]"이딴 단순무식한 클릭 노가다에 거의 10시간 가까이 태운다는 건 에바지 않나?"[/i] 댓츠노노, 전혀 그렇지 않다. 나한테는 그 말이 마치 "컵에 물이 반이나 차있네."라는 것처럼, 오히려 1시간에 7-8개씩이나 도전과제를 채굴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인에 불과하니까 말이지. 여러분도 이참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대신, 그래픽 카드 수명 갉아 먹지 않고, 환경 파괴 걱정 없는 스팀 도전과제를 채굴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아, 리셋 버튼 맘에 안 들어. 왜 있는 건데.

  • 오직 도전과제를 위한 게임. 도전과제 수집에 관심이 많다면, 재밌게 할 수 있다. 1- 아래에 있는 곡괭이를 클릭할 때마다 그래픽카드 개수만큼 코인이 채굴됨. 2- 왼쪽에 코인의 시세가 나옴. 랜덤으로 변함. 3- 고점으로 추청되는 가격에 코인을 팔면 됨. 위에 있는 'SELL' 클릭. 4- 코인 판매 수익으로 오른쪽에서 그래픽카드 구매. 5- 도전과제 100% 달성할 때까지 무한 반복. 하나 아쉬운 점은, 극초반만 지나면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비트코인 외에 다른 코인은 쓸모가 전혀 없어진다는 것. 도전과제를 통해 억지로 모으게 함으로써 그 아쉬운 점을 없애려고 한 것 같은데, 더 좋은 방법이 없었을까? + 그래픽카드를 하나씩 일일이 사야 해서 귀찮... +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특정 금액 이상을 한꺼번에 벌면, 번 돈이 '0'으로 초기화되는 현상이 있음. + 최대로 가질 수 있는 금액은 10억 달러. 정확히는 99,999,9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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