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 : Me And Angel

LOA : 나와천사님은 Dayplay에서 제공하는 시리즈 게임입니다. 천사가 인간계로 내려와 만난 인간 여자와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천사가 되어 인간 여자와 만남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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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신들을 모시는 천사들의 세계, 천계에는 에트리엘이라는 젊은 천사가 있었습니다.
에트리엘은 훌륭한 능력과 성품으로 다른 천사들로부터 대천사에 추천을 받았습니다.
대천사 시험은 30일 뒤, 에트리엘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트리엘에게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경험부족으로 인하여 수호천사의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모든 천사를 관리해야 하는 대천사이기에, 에트리엘은 경험을 위하여 인간계로 내려갑니다.

한편, 바스테아 왕국 외곽의 작은 마을, 브리마을에서는 세이라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바스테아 왕국은 오랜 전쟁으로 인하여 청년들이 전쟁에 동원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 착하고 활발한 세이라는 마을에서 이쁨받는 여인입니다.

이제, 천사 에트리엘과 인간 세이라가 만나게 됩니다.

핵심 특징

  • 전투가 없는 스토리 기반의 게임
  • 아르바이트, 요리, 채집 등 다양한 시스템
  • 다양한 이벤트와 이벤트 씬
  • 숨겨진 이야기와 그에따른 다양한 엔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3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http://www.facebook.com/playdayplay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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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플레이타임은 한번 플레이하는 데에 2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엔딩은 4가지 인듯 하네요. 트루엔딩 제외하고 나머지 3엔딩에선 점술사가 나와서 어떤 식으로 하면 더 좋은 엔딩을 볼 수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이벤트가 여기저기 있어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이벤트 씬들 때문에 게임 몰입도도 괜찮고, 여주와 남주의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도 꽤 재밌습니다. 다만, 맵이 좀 쓸데없이 넓고 반복노가다가 좀 있네요. 아무래도 선물 만들어야 하니까 그런 듯 합니다. 회수가 안된 떡밥이 많아서 뒷 시리즈가 궁금해지네요! 다만, 나름 예상은 했던 트루엔딩이었지만 진행이 좀 쇼크였습니다.

  • 게임의 분위기나 일러스트는 좋은데 노가다가 다소 심하고 히로인의 대화패턴이 너무 적은것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를 위주로 밀어붙일거면 노가다를 좀 줄였어야했고 노가다를 어느정도 비중있게 넣을 생각이었다면 NPC들의 패턴이 조금은 더 다양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중간에 지쳐서 나가떨어졌거든요.

  • 도트 그래픽 + 적절한 로맨스 요소 + 쉬운 난이도의 RPG 딱 이런 조건의 게임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한번 깨는데 2~3시간 정도 걸렸고 처음엔 시스템 파악하느라고 시간이 좀 더 들어서 총 2회차를 깼다. 생각보다 이벤트도 많고 아르바이트나 채집, 제작 등도 다 재미있는데 문제는 스토리가 이상하다는 거다. 진엔딩을 봤는데 이게 정말 진엔딩 맞나 싶은? 오픈엔딩을 넘어서 볼일 보다 끊긴 듯한 찝찝함도 별로였지만 천사니 악마니 이것저것 떡밥이 많이 뿌려졌는데 제대로 회수된 게 하나도 없음. 사실 첫회차에 진엔딩을 봤었고 엔딩을 믿을 수가 없어서 2회차를 다시 도전한 거였는데... 아무래도 진엔딩이 맞는 것 같다. true ending이라는 문구도 확실히 봤고 점쟁이가 나와서 조언을 안 해줬으니.....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한 게임이다. 가격만큼의 재미는 확실히 보장함. 도트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 여자 주인공도 귀여워서 할 만했음.

  • 28일 쯤 세이브하고 결말 두개 봤네요 다른 결말도 궁금한데 처음부터 다시하기엔..좀..ㅋㅋㅋㅋㅋ찾아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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