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삼국

Total War: Three Kingdoms는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전략 게임, Total War 시리즈의 역사 배경 차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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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대규모회전 #전투중심삼국지 #아쉬운후속지원

새 DLC 출시


Total War Academy


게임 정보

Total War: THREE KINGDOMS은 지금껏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전략 게임 시리즈가 처음으로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벌어진 신화적인 전쟁을 재현하고자 하는 게임입니다. Total War: THREE KINGDOMS에서는 턴 기반으로 진행되는 재미있는 제국 건설 및 발전과 실시간 전투를 통해 진행되는 매력적인 정복 활동을 융합하여, 영웅과 전설의 시대를 주제로 한 Total War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서기 190년 중국

전설적인 정복이 진행되었던 새로운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아름다운 천하는 산산이 분열된 채 새로운 황제와 새로운 삶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통치 아래 천하를 통일하고, 위대한 왕조를 개창하고, 시대를 넘어 길이 남을 유산을 만들어 보십시오.

총 12명의 전설적인 군주 중 한 명의 주인공을 선택해 천하를 정복해보십시오. 당신의 대의에 참여하도록 영웅적인 인물들을 영입하고, 적들을 군사적, 기술적,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정복해보십시오.

절대 흔들리지 않을 우정을 쌓고, 형제 같은 연맹을 형성하고, 수많은 적들로부터 존경심을 사는 인망 높은 군자가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음모를 꾸미고, 몰양심한 배신을 저지르는 정치적 달인이 되시겠습니까?

당신의 전설은 아직 쓰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영광스러운 정복이 기다린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고대 중국의 재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의 미를 자랑하는 땅, 삼국 시대의 중국을 탐험해보십시오. 무성한 밀림과 사막, 그리고 만년설 덮인 산지에서 전투를 펼쳐보십시오. 만리장성이나 장강과 같은 중국의 전설적인 불가사의들을 보고 경외감을 느껴보십시오. 고대 중국 곳곳을 탐험하면서, 난세가 도래한 이 천하의 조화를 회복해보십시오.

중국의 가장 위대한 전설들





중국의 역사 속 신화인 삼국지 속 12명의 전설적인 군웅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새로운 제국을 건설해보십시오. 최고의 지휘관들과 강맹한 전사들, 그리고 탁월한 능력을 갖춘 정치가들까지. 이 인물들은 각각 고유의 플레이 스타일과 목표를 갖추고 있습니다. 당신의 군대를 지휘하고, 지역을 통치하고, 제국의 성장에 힘을 실어줄 전설적인 장수들을 등용해보십시오. 이 인물들은 게임에 생기를 불어넣는 심장이나 다름없으며, 이런 대변자들의 활동을 통해 천하의 미래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관계 시스템





Total War: THREE KINGDOMS에서는 '꽌시', 즉 중국의 역동적인 인적관계를 본떠, 전설적인 영웅들 간의 인간관계를 통해 고대 중국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획기적인 관계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각 인물은 자신만의 고유한 성격과 추구하는 목표, 그리고 호불호 요소를 갖추어 구현되었습니다. 또한 서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깊은 관계를 맺기도 하며, 이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개성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예술 그 자체





THREE KINGDOMS는 멋진 비주얼과 화려한 우슈를 기반으로 한 전투를 통해, 진정 예술적인 전쟁으로 거듭납니다. 아름다운 UI, 생동감 넘치는 경치와 고대 중국풍의 영향을 받아 완성된 삽화까지, 게임 속에 구현된 고대 중국은 실로 풍성한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실시간과 턴제 방식의 조화





Total War: THREE KINGDOMS에서는 턴제 기반 캠페인과 실시간 전투 간의 조화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제 전투에서 보여준 행동은 플레이어에 대한 장수의 관계는 물론, 다른 인물들 간의 우정이나 경쟁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훨씬 더 큰 인과관계가 나타나게 됩니다. 강력한 우방을 두는 것도 성공으로 향하는 핵심 요소인 상황에서, 위와 같은 인과관계는 승리를 쟁취하는 데 있어 완전히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200+

예측 매출

16,576,5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8)

총 리뷰 수: 3696 긍정 피드백 수: 3243 부정 피드백 수: 45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진짜 명작인데.... 개발종료는 선넘었음

  • 삼국 다시 개발이나해라 ㅈ망 코에이 시나리오만 봐도 너희 할거 많은데 왜 때려쳣냐

  • 이미 관짝 들어간 겜을 왜 산거지

  • 그래도 삼국지 게임중에서는 얘만한애가 없음.

  • 겜 바탕은 잘 만들어 놓고서 이걸 이렇게 버리네

  •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만든 '신의 게임'. 얼마나 갓겜인지 제작사가 중도에 업데이트 포기하고 제대로 다시 만들겠다며 유기됨. 적벽대전, 한중공방전, 이릉대전이 나오지 않는 삼국지게임은 삼국지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이 게임은 삼국지 게임이 아님. 갓겜임. 실상은 토탈워 쇼군이후 햄탈워 말고는 별 재미(돈맛)를 보지 못하던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삼탈워로 예상치 못한 매출 기록을 찍자 꽃밭과도 같은 미래를 고대하다가 황건의 난 DLC 다음으로 낸 '팔왕의 난'이 좆박고나서 아직 지갑에 들어오지도 않는 미래의 자산에 적색불이 켜지자 매도도 안해놓고서는 '내 돈 날렸네'하며 차트나 허망하게 쳐다보는 주갤러마냥 안색이 사색이 되서는 뒤늦게나마 자신들의 동양문화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을 깨닫고 역사 공부하러 떠난 것에 불과함. '삼국지'는 황건의 난과 팔왕의 난 사이에 존재하는데 그걸 통째로 넘겼다? 이 새끼들은 '황건의 난' 다음에 '팔왕의 난'이 나온다는 걸 이상하다고 생각치도 못한거임. '상식적으로' 삼국지 후에 진나라 시대도 아니고 진나라 말기 팔왕의 난이 나온다는게 말이되느냐 싶겠지만 이 영길리 새끼들은 자기들의 유구한 역사에서 해온대로 그저 지들 맴대로 타국문화를 멋대로 해부하고 이해한거임. 실제로도 팔왕의 난 DLC이후 이 게임에 대한 삼국지팬덤의 기대는 죽어버렸고 이를 대변하듯 나무위키 항목도 혼자 ㅈㄴ 김. 그러니 후속조치로 나온 DLC가 Mandate of Heaven. 이 또한 첫 DLC에 이은 또건적 DLC이다. 황건적을 또 우렸는데 이야기가 진행이 될 리가. 애미씹 DLC 트레일러 나올 때마다 삼국뽕이 차올랐는데. 유비 쓰러졌다가 다시 일으켜세우는 영상에서 눈물이 차올랐었다.. '돈이 된다'라는 걸 알았으니까 필사의 심정으로 역사공부 해서 올테니 그 때를 두고봐야겠지만 게임자체는 재미있다.

  • 게임은 팔아놓고 방치하는 어처구니 없는 운영과 게임의 재미는 내팽겨둔채 돈 버는데만 신경을 쓰는 CA의 행보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애초에 입문하지 않길 권합니다.

  • ㅈㅅ 너무재미잇게하느라 이제씀

  • 이런 시발!!!!!! 내 적벽대전이!!!!!!!!!!!!

  • 우리 식당 정상영업도 하지 않습니다. 적벽대전도 없는 게임을 삼국지라며, 막판 DLC 팔이로 손님들을 호구 취급했다. 사후지원 중지 선언은 소비자 기망 행위며, CA의 소비자들은 앞으로 구매를 망설이게 될 것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명가는 이미 우리 곁을 떠났다. 이 게임을 구매하려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고민해보길 바란다.

  • 해전 없는 적벽과 이릉 없는 삼국지 ㅋㅋㅋㅋㅋ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베를린 전투 없는 2차 대전 전략 겜이랑 뭐가 다름... 팔왕, 남만 대신 적벽, 이릉만 추가해줬어도 미완성 이미지로 남지는 않았을텐데...

  • 삼탈워2 개발을 애초부터 하지 않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이렇게 악수로만 운영을 하는건지 경영진들의 수준이 궁금해진다.

  • 뭐라고? 개발사가 게임을버렷어?!

  • 게임 내실은 다 잡고 사후지원 끊든지 해라 이따위 제작사년들 게임 절대로 다신 안산다

  • 재밌다

  • 그냥 서양인이 만든 동양 토탈워 - 삼국지의 주요 캐릭터만 가지고 햄탈워 처럼 상성 병종 만들었지, 나관중 삼국지의 시나리오가 없음. 시나리오 선택 > 상황 주어짐 > 국력확장 > 반복. 처음에는 코에이가 망하겠다 싶었는데, 코에이가 자신감을 얻은 듯.

  • 어제부터 갑자기 구매한 dlc 락으로 잠겨버림. 그러면서 저장한 세이브도 dlc없다고 되지않음 스팀에서는 구매한dlc 정상적용되있으나 인게임에서 이런상황으로 이런경우가있을 수 있나? 환불해줘야지 이럴꺼면

  • 재미는 있다 유기해서 슬프지만

  • 적벽대전 한중쟁탈전 이릉전투 오장원 전투 이거 없는 삼국지 게임 처음봤다. 기승까지 내놓고 전하고 결은 어따 팔아치웠냐!

  • 계속 튕김 현상 발생

  • 지금 삼국지 관련 게임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낫다고 봅니다 (물론 모드 필수로 적용한다는 전제하에) 많은 모드 제작자분들이 멱살잡고 끌어올린 겜이며 순정버전은 삼국지 팬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겠네요 (대표적으로 장강 홍수난듯한 대다수의 클론장수들) 물론 적벽대전/삼국정립/오장원 시나리오등 익숙한 시나리오말고 뜬금없이 팔황의 난이란 똥을 싸지르고 런해버린 점에서는 커버치기 힘듭니다.

  • 막장회사

  • 헤으응..

  • 쓸데없는거 만들지말고 삼탈워2 만들라고

  • 삼기견 ㅋㅋㅋㅋㅋㅋㅋ

  • 시리즈 유기에 이젠 dlc버그나서 dlc까지 적용안되네ㅋㅋ 병신겜

  • 너무 자잘한 UI와 무언가 부족한 타격감이지만, 그래도 토탈워로 삼국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추천할만함. 이번엔 병종간 상성이 나름 잘 구축되어 있는 느낌이라 상대를 잘 보고 부대 편성을 잘 해야해서 재밌음.

  • 생각보다 재미없어요

  • 유저 및 패처들이 먹여살리는 중

  • 재미있게 했는데 뭔가 부족해...코에이삼국지처럼 신장수와 신세력을 만들 수 있는 DLC가 나왔다면 1000시간은 했을 듯..

  • 유비 재밌노

  • 삼국지 게임인데 적벽대전이 정규 시나리오로 없다?!?!

  • "미래"당했다 해도 여전히 명작이다

  • ....

  • 그냥 게임만 할때 = 토탈워 모드 결합시 = 게임의 완성 엠탈, 나탈 이후 시간에 쫒겨 못하다가 2024년 삼탈워로 다시 토탈워 진입함. 기병돌진부터 여러 뽕맛이 아주 진국인데, 모드가 결합하는 순간 게임의 완성을 보게되는 듯

  • 업데이트가 없는 게임이라니

  • 5점 만점 기준 : 3점 ★.★.★ 천하통일 2번 정도 했는데 재미가 없다. 모드 쓰면 재밌다고 해서 했는데 재미가 없다. 그래픽도 취향이 아니다. 이런 시스템은 좋아하는데 이 게임 자체가 별로. 더 푹 빠져서 계속 하면 재미가 생길지도 모르겠는데 더 할 생각이 없다. 개인적 평가.

  •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는게 슬프지만 각종 모드가 있다니 그거 믿고 해보겠습니다.

  • 잼나요

  • 사후지원 중단하더니 이후 소식도없음 개같은겜

  • 게임자체는 매우재밌음 근데 여몽 육손 클론이라 비추 고유조형만 더 넣었으면 걍 완벽한데 대체 왜 안하지? 이 해 할 수 가 없 네?

  • 단언하는데 CA의 토탈워 시리즈, 역작중의 역작임 모든 부분에서 완벽함. 근데 시발 돈 안 벌린다고 이렇게 버리는 건 아니지...

  • 내정 시스템도 단순하고 전투도 매끄럽지 못함 지역마다의 특색이 부족하기도 함 무엇보다 디테일이 부족함

  • 삼국지를 이 정도로 플레이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 할인할때 꼭 사라 두번사라

  • 토탈워 시리즈 해오셨던 유저분들은 모르겠지만 코에이 삼국지, 웹게임 삼국지 해오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강추드릴만 한 것 같습니다 ㅋㅋ 꿀잼이에요!

  • 토탈워 입문 하실때 하시면 좋아요

  • 오행시스템 개 쓰레기임 하지마셈

  • 미완성 게임

  • 갑자기 한국어 안되고 영어로만 됨.

  • 글카야 미안해

  •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하나 개발사가 게임을 버리고 런했다는 점에서 도저히 좋게 볼 수 없다

  • 로딩중에 계속 팅김 게임할 수가없음 원래 안 이랬던것같은데;;

  • 게임사는 버렸지만 모드로 확장팩이 나오는 갓겜

  • 내가 토탈워를 처음하는데 뭘살지 고민이다? 바로 이거 삼탈워가 완벽하다 물론 겜 유기해버리는 병신 게임사인게 문제이긴 하지만 유저모드가 모든걸 커버해줬으니 걱정하지 말자 풀 한글화인거부터 한국유저들은 이미 편하게 입문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것 튜토도 아주 깔끔하게 알려줄거 딱 알려주고 니 알아서 해 스타일 단점이라면 처음하면 솔직히 리셋 몇번쫌 해야하는 정도의 난이도 전투야 뭐 지 대가리 빨로 밀거나 그냥 ㅈ나 많이 뽑아서 밀어버리는거니까 넘어가고 내정은 몇번정도 리셋하면 아 대충알겠다하고 넘어갈수 있는 수준으로 간략화 되있고 외교는 그냥 졎밥이다 맘에 안들어서 죽여버릴레 하면 외교창 딱 선전포고 딱 끝인데 진짜 너무 편하고 좋다 미디블2는 무슨 외교관을 처 뽑아서 다른 국가의 영토에 가야 외교가 시작되는 진짜 처음하면 귀찮아 뒤져버리겠는 외교시스템이 아쉬웠는데 여긴 깔끔 단점이라면 장군시스템이 약간 하자가 있다 무슨 장군혼자서 200명을 처 죽여버리니 전략이란 토탈워의 요소가 퇴색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 토탈워다

  • 삼국지에 환장한 덕후로써 신세계였고 앞으로도 업데이트를 기대하면서 모든 DLC를 구매 한 만큼 기대가 매우 높았음 하지만 개발자들이 런해버려서 너무 아쉬운 망작. 모드가 없었다면 안했을 정도로 뛰어난 모드를 만들어 준 제작자분들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모드로 연명하면서 플레이를 2천시간 이상 했는데 신규 DLC와 개발을 계속 했었다면 제 기준 역대급 게임이지 않았나 싶음.

  • The Total war: 3 Kingdoms Single playing is great but, no more play able Multi Playing. The Korean Mod. Gogyreo Mod it was great mod.

  • 원소가 개ㅈ밥으로 나온 게임. 개인적으로 관도대전 이전의 원소를 고평가 하는데, 그냥 병신으로 만들어놓은 획기적인 게임. 지금 30시간 째 원소 깨고 있는데 장연, 정강, 공손찬, 유비, 조조, 유총, 한나라, 황소까지 왜 나한테만 억까야 이 개시키들아

  •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왜 명작 토탈워 삼국지를 낳고, 왜 '미래'라는 빈 찬합을 건네 팽하는 혐성국 짓을 했단 말인가?

  • 너무너무너무 튕김, 로딩중에도 튕기고 그냥 게임 도중에도 튕김... It was forced to end. During loading and playing games. So, Unable to play the game properly

  • 솔직히 먼가 군데군데 아 이건 좀 많이 아쉬운데? 싶은 부분이 자주 보임 그래도 재미는 있음

  • 이젠 보내줘야겟다... 모드를 넣어야 진정한 삼탈워가 되거늘 넣으면 넣을수록 팅기는 횟수가 너무 많아지는거같다

  • 첫 한 마디 : 이제 업뎃안하는 상당히 아쉬운 겜... 혹시 당신? 난세인 세계에서 무쌍을 하고 싶나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를 하고 싶나요? 조조 혹은 유비, 혹은 손견으로 중원을 정복하고 싶나요? 혹은 다른 팩션으로 난세를 이겨내고 중원을 정복하고 싶나요? 당장 사십시오! 평점 4.3/5 참고 : 왜 업뎃 종료한거야!!!

  • 190년 손견을 했습니다. 난 왜 조조를 두 번이나 살려준거냐고!! 겨우 5번 수비 성공해서 복속 시켰는데, 5턴만에 배신때리는 놈을!!! 조조는 잡으면 행운으로 알고 바로 처형시키세요. 그래 여몽아... 니가 관우를 처형한 그 마음을 이제는 알겠다.

  • 50프로이상 할인 아니면 사지마라 더이상 업뎃도 없고 버그도 꽤 있음 특히 모드없으면 클론무장비율이 99.9%임 삼국지 타이틀 달았으면 최소한 스토리는 다 구현해줘야지 그냥 만들다 만 게임

  • 몰락을 먼저 시작하고 접한 첫번째 토탈워 게임이 느려터지고 지겨움 삼국지 자체를 좋아한다면 옆집 게임의 훌륭한 대체재라 생각하나 연의를 좋아한다면 다소 성의가 없을 수도 있겠다

  • 재밌긴 한데 하다보면 그냥 전투 위임 반복하는 지루한 게임 되고 도전과제 버그도 있어서 깨지지도 않음.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

  • 모드 깔아서 난이도 확 낮추고 즐기고 있는데, 매일 매일 팅기네요 턴 종료 후에 팅기고, 일기토 3연속하면 팅기고... ㅠ

  • 이미 업데이트가 끊겨서 더이상의 컨텐츠를 기대할수는 없게 되었지만 삼국지라는 소재와 토탈워가 합쳐져 유일무이한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드 커뮤니티가 제법 활성화되어있기 때문에 모드를 통해 개선될 여지가 있고 본인이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고에이사의 삼국지를 1 부터 플레이 해 온 유저로서 늘 아쉬웠던 적장과의 일기토 대결 대규모 부대의 전투를 턴제가 아닌 실시간 대전으로 구현되어있음. 거기에다 각 병종간의 상성을 완벽히 구현해 놓아서 삼국지 최강의 철갑마갑병도 아무런 전술 없이 적군을 향해 무대뽀 돌진만 하다가는 방어중인 적창병에 오히려 철갑마갑병이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교의 역할도 교역, 결혼, 연맹, 동맹 등 다양한 전술이 가능하며 오히려 컴퓨터가 수세에서 순식간에 대규모 연맹을 구성하여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빈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쉬운 점은 등장인물의 모습이 중요인물이 아닌경우 복사하여 붙인 사진에 수염그려 놓은것 같이 획일화된점. 장군직등 작위부여하는 화면에서 자주 튕기는데 게임사에서 해결을 안해준다는 점등이 있네요. 그렇지만 기존해왔던 삼국지와는 분명한 차별점을 지닌 게임입니다. 한번 삼국통일을 향해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 삼국지 인데 삼국이 없는 게임 DLC로 기존 삼국지 팬들에게도 생소한 팔왕의 난 같은걸 내더니 적벽대전도 삼국정립도 없이 그냥 개발 종료해버려서 개발사에 대한 신뢰도 급감함

  • 처음에 몇번 하다 말다하다가 천하통일도하고 이제는 dlc도 하나씩사면서 컨셉플레이하며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하는 경지에 올라버렸다.

  • 할인 자주하니까 할인하면 지르시고 앵간하면 DLC도 다 지르시고 유튭에서 모드 검색해서 모드는 무조건 설정하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삼국지 빠라면 존나 재밌습니다. 유비로 부인만 5명 만들었네요

  • 갑자기 맛이 가서 전에 구매한 DLC 락 걸림 미친건가 이게 돈 또 내고 DLC사라고 팔왕의난 빼고 다 질렀구만 즉시구매창이 뜸

  • 취향 엄청 타는 듯, 장강으로 무쌍하다가 게임이 복잡하기도 하고......... 다시 삼국지로 돌아갑니다.. 안녕.,

  • 삼국지 모르고 걍 중세 동아시아 전쟁좋아하면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함. 고구려 모드 있어서 소소한 국뽕 채울수 있고 연의, 정사모드 두개 있어서 장수빨좆망겜꼴 나는거 보기 싫으면 정사모드 껴서 더 현실적인 전투도 해볼수있음 ㅇㅇ 안해봤으면 풀프라이스는 솔까 존나 비싸니깐 세일할때 한번 사보길 추천함

  • 생각보다 진입장벽도 낮고 여러 유저분들이 만드신 모드로 게임하면 그냥 시간이 순삭됨.

  • 일단 적의 수가 많다 싶으면 내가 지른 불의 크기를 늘려봅시다.

  • 유저들이 모드개발하면서 게임 완성도가 극에 달았음.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중독적인 게임

  • 난이도가 있지만 재밌습니다. KOEI 삼국지와는 조금 달라서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튜토리얼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 한국어 풀더빙 묵이 번지는 스타일의 유려한 UI테마 삼국지의 전장에 잘 어울리는 OST 토탈워 입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 늦게나마 시작하게 되었는데 비보에도 불구하고 좋은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 삼국지를 모름에도 토탈워 시리즈를 입문하게 해준 게임 빨리 버려진게 아쉬움 근데 재미는 있었으니까 추천

  • 그냥 취향이 맞아서 재밌는지는 모르겠는데 몰입하기도 좋고 재밌음

  • 삼국지를 서양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토탈워 시리즈에 걸맞게 구현한거 까진 좋은데 삼국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삼국지의 대표되는 시간대가 반영이 안됨

  • 겜이 걍 미완성인데;? 다른 겜 만들떄는 lore 그렇게 따지던 애들이 이건 왜 후기 시나리오 완성안하고 때려쳤다냐;

  • 뭔 씨발련들아 아직도 최적화가 안됐나 겜 존나 처튕기네 턴넘기면 처 튕기고 외교하면 처 튕기고 씨발 사지 찢어 죽일새끼들

  • 기억날때마다 꺼내서 하는데 아직까지 재밌다 캐릭터 3명씩 한팩에 만원씩만 팔아도 2~30개는 낼 수 있을거 같은데 대체 왜 유기했는지 모르겠음

  • 재미는 있는데 코에이쪽이랑 잘 버무려줬으면 더 좋을 것 같음

  • 삼국지의 판을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 재미지다

  • 반토막난 스토리는 황건적이 세계평화를 지켰기 때문

  • 샀는데 게임이 안켜짐 그래도 재밌어보이니까 추천함

  • 너무 재밌음 하지만 사용자설정게임이 난이도가 다 똑같다

  • 이거 어느순간부터는 게임 접속 하고 3초지나면 튕기는데 어캐해야됌.......

  • 남들은 팔왕이 망작이라 했지만 내게 이 게임은 팔왕으로 시작해서 팔왕으로 끝난다. 솔직히 삼국지 인물뽕 없는 사람은 이 게임을 안 살거 같지만 토탈워 팬이라 산 나란 놈은 그저 팔왕 정사 모드로 서진의 막장시절을 즐길 뿐.

  • 햄탈워하다가 삼탈워 입문했는데, 다시 햄탈워로 감

  • 9시간햇는데 계속 튕기네 왜이런거임? 공손찬하면안되나 계쏙 튕기네 뭐지

  • 출시 당시 며칠을 밤새가며 재밌게 했었는데 컴터 바꾸고 해보려니 준하이엔드급 사양 하드웨어는 입밴 시키는 대쪽같은 게임

  • CA는 삼탈워를 미래했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 사서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뭐? 죽은 게임이라고? 제작사가 이걸 버렸다고? 왜???????

  • 본편 9900원이면 적당할듯 만원에 10시간정도 즐기면 나쁘진않겠지 뭐

  • 난의도가 너무 쉬운데 그래도 재밌음

  •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미: 69 / 100점 완성도: 71 / 100점

  • 플레이하면서 혼자 자꾸 머리속에 역사뽕을 집어 넣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강추

  • 삼국지와 삼국지 게임 그리고 토탈워 세가지 모두 즐긴다면 재밌는 게임 토탈워 시리즈 중에서는 다소 이질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삼국지 게임의 거목인 코에이 삼국지를 생각하면서 시작하기에는 토탈워의 향이 진한 게임이다. 토탈워 워해머처럼 초월적인 무장이나 마법을 쓰기에는 역사 토탈워이니 접목시키기 어려웠을 것이고 역사 토탈워처럼 무쌍을 대폭 줄이게 되면 삼국지라는 이름을 보고 달려온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점을 의식해서 모드를 두 가지로 나누게 되었는데, 사실 영웅무장이 아닌 삼탈워도 하나의 작품으로 남고자 했다면, 다른 토탈워 시리즈와 차별화 되는 병종이나 테크가 있었어야 할 것인데 그런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진다. 자연스럽게 연의무장 모드만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토탈워 게임의 기본만큼은 해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역사 토탈워에 있어야할 병종들은 있으며, 물론 항상 아쉬운 포병밸런스 문제도 여전히 있지만 어느정도 시대에 맞춘 포병들이 있다. 이때까지의 삼국지 게임은 영웅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액션게임이나 택틱스처럼 오밀조밀하게 있는 전략게임들이 있었다. 토탈워 특유의 규모감 있는 전투에 내가 좋아하는 장수가 전장을 휩쓰는 모습을 보게되면 이때까지의 게임에서 맛보지 못한 재미를 느끼게된다. 있어야할 병종들은 다 있기는 하지만 그 병종들이 전부 제 기능을 한다고는 할 수 없다. 시대반영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보병을 멸시하는 것 같은 밸런스를 느끼게 된다. 망치와 모루전략을 대부분 토탈워 첫 시작을 하면 기용하게 되는데 이 게임에서 망치는 그래도 쓸만하지만 모루는 광역기를 쓰는 장수를 만나면 녹아버리게 된다. 또한 다른 방식으로 모루를 녹일 수 있는 궁병이나 전략무기류들은 절륜한 데미지를 뽐내니 밸런스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장수는 초능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이를 견제할 수 있는 다양한 병종이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마치 역사토탈워와 판타지 토탈워의 그 사이에 있다보니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토탈워 시리즈는 어떤 게임을 해도 아쉬운 부분들이 한 둘 씩 계속 보이고는 하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토탈워라는 이 시리즈가 주는 웅장함과 전투의 전략성은 비대칭 전력이라는 것을 느낀다. 원래도 코에이 삼국지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삼탈워에서의 전투를 즐기고 나서 코에이의 전투가 더더욱 시시해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차이라고 생각이든다. 물론 반대로 삼국지 자체에 대한 깊이는 코에이 삼국지가 더 깊이 네러티브를 전달한다는 생각은 떨칠 수는 없다. 삼탈워는 시나리오도 제한적이며 역사를 반영한 이벤트가 있다고 해도 대부분이 단발성인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삼국지를 좋아하면서 비대칭 전력인 토탈워의 전투시스템이 만난 이 게임을 싫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재미짐. 버뜨 하다 보면 조금 패턴이 같아짐

  • 확실히 재밌다. 하지만 이제 업데이트는 없다.

  • 시간보내기엔 너무도 좋았다.... 추가 업데이트만 더 했더라면...

  • 게임은 진짜 잘만들었는데,,

  • 공성무기 좆망겜~ 너무 재밌다~ 천금군병 너프좀;;;

  • 삼국지 좋아하면 어쨌든 틈틈히 하게되는 게임!

  • 느슨해진 코에이 삼국지에 긴장감을 주는 삼탈워

  • 어느순간 점령이 안되고 렉걸리고 겜 멈추고 재시작 해도 똑같고 재미있네~

  • 구시대의 망령에 씌여 벗어날 의지라고는 없는 쉰내나는 조작성

  • 재밌게 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쯤음 ㅋㅋㅋ

  • 짧게나마 찍먹해봤는데 잼있는거같아요 (모드는 필수)

  • 나가뒤져 쓰레기들아 양심과 양친은 안녕하냐?

  • 히히 실험최고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탈워중 탑 3 안에 들어갑니다

  • 나는 오나라가 그렇게 싫더라

  • 토탈워 시리즈중 햄탈워 다음으로 제일 재밌음

  • 몬가 장군빨이 강해진 느낌

  • 삼국지를 토탈워라는 방식으로 재해석. 잘 만든 것 같다.

  • 코에이 삼국지보다 낫다.

  • 모드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 계속 튕겨서 더 이상 못하겠다

  • fun game. shame developers abanoned it

  • DLC 나오기 전에 즐겨서 아쉬운 게임이다. 다시 할려니까 손이 안가네.. 그래도 토탈워로 삼국지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 비록 게임이 어렵기는 하지만 나라를 키우는 재미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삼국지 팬이라면 뽕맛에 취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정말 오랫동안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 가끔 이 망겜 최적화가 어쩌고 하는데 삼탈워는 유기당한 지 좀 됨 ㅋㅋ 업뎃 충실히 해주시는 모더분들 매번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하면 재미는 있어서 돈 값은 함. 하지만 모드 안 깔고 바닐라만 쓸 거면 비추 ㅋㅋㅋ

  • 삼국지를 몰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삼국지에 대해 알면 그 재미가 배가 됩니다. 게임이 더빙되어 있어 몰입감이 뛰어나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있어 흥미롭습니다. 특히 일기토 시스템이 마음에 들고, 잘 키운 장수가 적 병력을 무쌍으로 갈아버리는 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만, 모든 게임이 그렇듯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고, 그렇기에 천하통일을 이루는 과정이 고되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강력히 추천할 만합니다.

  •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께서 더 이상 내가 쓸모 없다고 하시니, 더 살아 무엇 하겠더냐! 비록 업데이트가 끊기고 버려진 게임 이지만 게임초기 내가 공손찬이 되고 조조가 되었던 경험은 최고였습니다. 지금도 모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제작사에게 반감은 있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 너무 쉬운 게 흠이지만 확실히 재밌긴 하다.

  • 개발자가 버리고 유저가 살린 게임 진짜 명작인데 유기된게 너무 아쉬움

  • 시간가는줄 모르겠누

  • 재밌는데..진짜 재밌는데... 최적화가..

  • 저는 토탈워 시리즈를 한 번도 안해본 유저였고 삼국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다른 토탈워 시리즈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삼국지 기준으로만 적어봅니다. 장점 -삼국지를 알고 진짜 대규모 전투를 지휘하는 장군이 되고 싶다면 추천 드림 -정치와 무역 등 전투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상대를 죽일 수 있어 이것도 재밌음 -병종, 진형, 장군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투가 재밌음 -코에이 삼국지와 다르게 유니크 무장이 아니어도 병력과 병력의 싸움으로 이길 수 있음 -모드가 다양해서 바닐라 플레이 후 모드로 더 재밌게 플레이 가능함 단점 -토탈워 시리즈 자체가 그렇지만 초보가 입문하기 쉽지는 않음 난 전투도 어려웠고 정치도 어려웠음 -개발사가 없뎃하고 포기함 -DLC 창렬 -여몽과 같은 네임드가 클론으로 나옴 -모드도 다양해서 모드 깔다 시간 다 가고 모드 하나 잘못깔면 실행 안되서 개 빡침 -다른 삼국지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중후반부 가면 굉장히 지루해짐 전투 한번이 길어서 여러번 전투하면 피로감이 장난 아님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추천은 드리지만 제값에 주고 사면 굉장히 후회할 게임 같아 반값에 사셔서 플레이 해보시고 재미가 있으시면 DLC 사시는걸 추천 드리는데 시나리오 다 사시지 마시고 관도대전/여포 정도만 사셔도 무난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드는 장군 중심으로 싸울 것인지 병력 위주로 싸울 것인지 정하셔서 그에 맞게 설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에이 삼국지처럼 스킬 쓰면서 먼치킨 모드 깔고 하시면 토탈워 맛이 살지 않기 때문에 비추합니다만 한번 해보면 재미는 있더라고요 그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삼국지 좋아해서 삼탈워 입문하다 토탈워 좋아하게 된 1인 삼탈워 1000시간 채우고 나서 햄탈워로 넘어갈듯

  • 다들 모드 쓰고 하세요 모드 쓰시면 코에이 삼국지 저리가라 에요

  • 뭐만 하면 튕기네. 얘들 그래도 메이저 개발사 아님? 쌍팔년도도 아니고...

  • 토탈워 팬들보다 삼국지팬들이 더 좋아하는게임 모드는 필수

  • 옆동네 삼국지 시리즈보단 낫다로 위안 삼기엔 이미 시체인 슬픈 게임. 그래도 삼국지 관련 게임중엔 이만한거 없다고 생각한다.

  • 뉴비의 각 세력들 느낀점. (계속 업데이트 함)(숫자는 천통 턴수, 올린 순서는 플레이 순서) 손견 74 - 초반 유표의 견제 말곤 딱히 힘든적 없음. 남쪽 한나라 성들 먹어가며 빠르게 성장 가능하고 네임드 장수들도 많음. 고유병종은 없다 생각하고 플레이함. 원소 90 - 고유 병종이 사기, 또한 네임드 장수도 많음. 극 초반에 적들에 둘러 쌓여있어 약간 힘드나 한복세력이 들어오고 난 후 매우 쉬워짐 유비 68 - 네임드 장수 많음. 고유 병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나 고유 능력이 매우 좋음. 주변도 우호 세력이 많아 뻗어 나갈 곳이 부족한듯 하나 도겸세력 들어오고 나서 매우 좋음. 조조 67 - 고유 능력이 사기. 고유병종도 쓸만함. 네임드 장수 다수로 원소, 손견(손책)과 함께 3대장인듯. 공융 86 - 고유병종 성능은 좋으나 가성비는 떨어지는 듯. 고유능력이 좋은편. 뭔가 성능이 나쁘진 않지만 조조, 원소 등과 비교 하면 많이 떨어짐. 공손찬 86 - 초반에 유우가 차지하고 있는 말 관련 특수 지구 차지하고 나면 고유병종 기마인 백마의종과 시너지가 매우 좋음. 초반 공손도는 무조건 배신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해야할듯. (불가침조약 맺은 상태에서 선전포고함) 네임드 장수는 공손찬, 조운 뿐이나 그 둘이 사기. 동탁 62 - 시작 부터 끝까지 단 한턴도 쉬지 않고 무한한 전투의 연속. 외교는 나중에 왕 된 후 황제 옹립 할떄 까지 바닥. 교역협정으로 돈 땡겨오기 매우 어려움. 하지만 한나라속국에게 부족하면 강압을 이용해서 땡겨오기 가능해서 크게 돈 부족은 못 느낌. 네임드 장수들에 탑티어 장비들까지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음. 고유병종도 쓸만하고 말 관련 특수지구도 마등, 한수 털면 초반부터 획득가능. 천통까지 걸린 턴수는 적지만 끊임없는 전투로 피로도는 상당함. 마등 115 - 동탁이 최고의 전투 세력인 줄 알고 있었음.. 마등을 하기 전까진.. 구석에 박혀서 외교 상대를 찾기 힘듦. 몇몇 상대 뺴곤 외교 관계가 나쁘지 않았음에도 교역 등 할 상대가 없음. 고유병종 나쁘지 않음. 네임드 장수들도 많은 편이나 선봉장에 치중되어 있음.

  • 원소 이 싸@가지 없는 새@끼 맨날 배신하고 뒤통수 침 조조로 플레이 할 때 4000 vs 4000 떼싸움 이기고 참수해야 제맛임

  • 재미있음 모드도 많아서 새로운게임 하는느낌임

  • 기존 코에이 삼국지와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 병신겜

  • 밥도 많고 국고에 돈도 두둑한데 어쨰서 반란이 난 분명 조용히 지냈는데 다들 나한테 전쟁을 건다 싸운다 이긴다 진다면 슬쩍 속국에 손을 올려본다 삼국지 배경의 장군들과 병종들 적장을 잡아 해방 처형 유능하다면 신하로 받아드릴수 있는 시스템 유능한 장수들을 모으고 키워 삼국 천하에 가장 강력한 나라로 발전해 통일까지 해보자

  • 할인 받아서 샀는데도, 돈 ㅈㄴ 아깝네 싸움을 하고싶은데, 내정 돈 관리하느라 군대 뽑지도 못하는 게임 네임드 장수도 AI 클론질 해놓고 돈 받아먹은게 ㅈㄴ 괘씸함 애초에 게임이 맞나?

  • 게발사에서 버린 비운의 게임입니다. "팔왕의 난" 같은 DLC를 보면 처음 게임 개발을 리드했던 책임자가 바뀌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왜 이렇게 됐지 싶습니다. 처음 출시했을 때의 아성과 재미에 완전 정반대되는 행보를 보이다가 개발사가 아예 손을 놔버렸습니다. 게이머들의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기성 삼국지류 게임이 걸어갔던 길을 뻔하게 난 걸어가지 않을거야" 라는 병신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삽질하기 시작하더니 나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러나 대체재가 전혀 없어서 삼국지 향수를 다시 느끼고 싶을 때마다 모드 체크하고 다시 게임을 시작합니다...

  • 관도 이후 뜬금없이 팔왕의 난으로 끝낸 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 로마때부터 토탈 시리즈를 즐겨왔는데 이번 삼국은 진짜 레전드네요 두말 필요없이 그저 최고입니다 물론 버그도 좀있고 튕기는 현상이 있지만 게임자체를 보자면 너무 훌륭해서 단점을 감안하고 할 정도입니다 멋찐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을 기대할게요!! ^^

  • 이 좋은 아이피로 이정도밖에 못만들다니 진짜 하는 내내 맘이 너무 아팠다 왜? 왜? 왜 이렇게 밖에 못만든거지? 왜지? 왜?

  • 시간떼우기 적당하고 초반에는 매우 재미있는데 후반부 갈수록 그냥 기계적으로 하게됨

  • 삼국지 전력 게임중 가장 낫다!

  • 긴말안합니다. 하지마세요

  • 나처럼 멍청한 사람들은 즐길수x ㅠ

  • 이젠 공식 지원도 추가 업데이트도 없지만 게임 자체는 잘 돌아갑니다 그냥 해도 좋고 창작마당의 다양한 모드를 입맛대로 받아서 즐겨보는 것도 재미납니다, 주요 인기 모드들은 대부분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각 군주들마다 고유의 특성, 건물, 유닛 등등을 갖추고 있어서 꽤 다양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한 번의 전투에 참전 가능한 최대 장수 및 병사 수가 적어서 전투 규모가 작다거나 중반 지날 때쯤부터 NPC들끼리 연합으로 뭉쳐서 쾌적한 판도를 만들기 힘들다거나 결국 후반까지 살아남아서 강해지면 반 플레이어 연합이 만들어져서 그동안의 외교적 노력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거나 개발자가 본 게임이랑 DLC까지 줄줄이 팔아먹고 너무 이른 타이밍에 유기해서 기분이 나쁘다거나 하는 이슈가 있긴 하지만 늘 먹던 코에이 삼국지와는 다른 별식같은 삼국지 게임이라는 점만으로도 구매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할인폭이 꽤 큰 편이니까 삼국지나 토탈워를 좋아하신다면 세일 기간을 노려보세요 간략하게 유료 DLC들을 평가해 보자면 황건적의 난 : 일반 군주와는 시스템과 테크 트리가 완전히 다른 황건적 세력을 플레이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토벌군을 물리치거나 적당히 피해다니면서 반란의 불씨를 퍼뜨려 보세요 피의 통치 : 그냥 전투 중에 피 흘리는 효과 추가 팔왕의 난 : 이게... 삼국지?? 천명 : 황건적, 이민족, 불충한 역적놈들에게 고통받는 황제로 플레이하면서 한나라가 왜 망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배신당한 천하 : 적토마랑 방천 화극 장비한 여포로 진삼국무쌍 찍고 다니거나 손책으로 남부 지방 빈 땅 집어먹으면서 패왕놀이하는 DLC 흉폭한 야생 : 다 좋은데 남만 지역은 지형이 험하고 도시 간의 거리가 멀어서 이동 시간이 너무 깁니다 갈라진 운명 : 관도대전 DLC, 근데 이거 안 사도 조조랑 원소는 플레이 가능하니까 관도대전 당시의 판도를 체험해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우선적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 토탈워 쇼군과 비교하자면, 일본의 장수와 병기는 잘 모르므로 대충 만들어도 참신하고 신박한 느낌이 있다. 그런데 삼국지는 이미 다른 게임을 통해서 많이 접해본 내용들이 많다보니 그냥 그래픽 디자인 빨과 토탈워 버젼이다 해봐야 한두판 하면 그게 그건듯.. 뭔가 내가 적절히 콘트롤 하는 맛이 없음...

  • 장점: 토탈워스럽게 잘 만들어진 삼국지 시뮬레이션 게임 단점: 버려진 게임.

  • KOEI 삼국지의 완전한 대체재임. 전투위주의 플레이가 재미있고, 수군전투 등은 보완필요함.

  • 불면증에 도움을 줌

  • 토탈워 2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재밌는데 왜 중요한 역사적인 시기들을 dlc로 안내는지 의문임

  • 토탈워 시리즈 최악의 병신겜 ㅋㅋ 한국어 더빙이 유일한 장점

  • ㅎㅇ 4천시간 찍었다

  • 토탈워 입문용으로 좋다고 하길래 100시간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삼국지게임의 여러 특징중에 하나로 주요 몇몇의 영웅이 타 영웅에 비해 매우 강력한 것인데 토탈워는 그런 특징이 덜 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느리거나 빠르지도 않는 템포로 진행할 수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Very Good Game With mode

  • 사장님은 정신병와서 자해하고있는데 손님들이 알아서 요리해먹는 식당

  • 토탈 워햄3 하다가 삼국지 세일 하길래 풀 구매해서 해봤는데 나쁘지 않고 코에이 삼국지에 질려버린 삼국지 덕후라면 충분히 구매 할 미래 고객임에도 불구하고 노패치 때려버린 제작사에 따봉을 드립니다 물론 역따봉이요

  • 공손찬으로 캠페인 스타트하면 재미짐

  • 개같은 놈들아 파라오 트로이 이딴거 만들지말고 삼탈워 쭉 지원이나 삼탈2를 쳐만들지 진짜 개같네

  • 모더가 필사의 심폐소생술 실시중인 게임

  • 재밌는데 뭔가 쉽게 질리는 느낌이 있어용

  • 최대한 즐기려고 일부로 전투 스킵하고 각 장군들로 통일하기 해 보고 나중에 전술이랑 여러가지 공부하면서 또 그걸로 다시 캠페인 밀어볼 생각에 벌써부터 떨리는구만

  • 그래픽 최적화좀 해놔라 좀. 내 그래픽 카드가 좋지는 않아도 4070ti 정도면 돌아가야잖아. 휀이 하도 터질것 같아 못돌리다니 그래픽 설정에서 별 짓을 다해봐도 안되네. 컴터가 터질것같아

  • 진짜 존나 재미없네 염병할 만족도는 또 뭐야

  • 딱 초반만 재밌고 팩션별로 차별화가 없어서 다회차의 메리트가 없음

  • 삼국지 매니아들이라면 그냥 극호죠 뭐

  • 나름대로 재밌게 했지만 개같이 유기된 게임

  • 창작마당이 캐리한 갓겜

  • 간간히 시간 때우기 좋음 불사 모드 한가지만 깔아도 좋아요 처음 할때 천하통일 되기전에 유비가 늙어서 죽으니까 겜 할맛이 팍 식어서 불사 모드는 꼭 까시는걸 추천 많은 모드가 있지만 전 순정이 좋더라구요 한가지 더 꼽자면 장수 만족도100% 모드가 있으면 여포도 등용해서 굴릴수 있어요 여포가 진짜 사기 입니다 혼자 다 썰고 다님 ㅋㅋ 혼자 무쌍 찍는거 구경하는것도 잼남 ㅋㅋ

  • 야이 씨. 언제적 게임인고 어디서 만든 게임인데 30분에 한번씩 튕기냐 개판이네 진짜. 요즘은 개망겜도 튕기는 게임은 보기 힘든데 뭐 어쩌자는거냐. 너무 빡치네 뭐좀 생각하다 마우스 이동하면 팍 꺼지고 김이 팍 새네

  • 처음:개발사에서 버린 게임인데 재미있어 봤자지 현재:한판만 더.. 하지 않을래?

  • 나는 코에이 삼국지 1부터 시작한 아재다. 코에이 삼국지3는 레전드다. 이후 삼국지5, 삼국지 11가 진정 삼국지 시뮬이다. 12이후에 나온 개망작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들을 도대체 왜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코에이 삼국지 할거면 3,5,11만 해. 군주제만 하라고. 알피지 게임하듯 제갈량 조자룡 관우 여포가 되는 재미를 찾지 말고 군주제만 하라고. 이 토탈워 삼국은 코에이랑 비교가 안된다. 토탈워다. 비쥬얼이 일단 코에이 삼국지랑은 비교가 안된다. 전투의 맛이 달라. 바닐라(그냥 게임 원본)는 첫 경험만 해. 모드는 필수다. 공부 좀 해야해. 그 공부의 보상은 따라온다. 애정이 갈테니까. 기존의 내 인생의 중요했던 청소년 시기를 다 잡아먹은 코에이 삼국지는 그냥 잊혀진다. 현재를 살아가는 이시점에서. 삼국지는 토탈워다. 코에이와 토탈워가 합쳐지는 정도의 스케일이 나오면 한이 없겠다. 그냥 현세에선 이걸 즐겨. 바둑처럼, 오목처럼.

  • 삼국지라는 컨셉을 아주 잘 살린 것 같아요. 무장들이 너무 쎈 감이 있지만 내정 및 여러 이벤트들 재밌어요. 그리고 모드가 게임을 완성합니다. ㅎㅎ

  • 코에이보다 내정 재미없고 코에이보다 전쟁 재미없고 코에이보다 군주 및 장군 쓸모가 없고 코에이보다 코에이보다 코에이보다~~

  • 바닐라로 유조손 한번 씩 해보고 나면 모드팩 떡칠이 필요함 바닐라는 빠른 건국 후 천금군 도배하면 공포유발 땜시 전투가 획일화됨 모드가 사실상 제2의 게임

  • 삼국지 좋아 하면 그냥 하셈 모드도 많이 나와서 최적화는 끝난 상태고 가끔 오류로 겜이 꺼지는 고질적인 문제를 감안하고도 충분히 재밌음

  • 만약 삼국지를 좋아하고 개쩌는 그래픽의 병사들과 장군들을 하나하나 내가 직접 조종하고 삼국지 인물들의 세세한 일기토로 눈호강하고 싶으신 유저 분이시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그러나 삼국지가 주제인데 삼국이 없는 닉값 못하는 업데이트,게임을하다 멈추거나 튕기는 개쩌는 버그,거기다 멀티는 하지도 않고 싱글 플레이만 하게 만드는 보수적인 게임성 등이 여러분들을 감싸줄 것입니다. 물론 이중에서 약속한 업데이트를 어기고 업데이트 중단을 내리며 골수를 다 빨아먹은 후 청동기 시대의 이집트 파라오로 떠나며 철기를 다루는 시대에서 더욱더 과거로 떠난 제작사 ca까지,여러 역겨운 토핑들이 섞여있으니 취향에 타지 않으시는 분들은 빠르게 다른 음식을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토핑들을 맛보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즐기셔도 상관없습니다. X발 대체 왜 이런 개쩌는 ip를 버리신 겁니까.ca

  • dlc로 돈을 뽑아먹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추를 주기에는 꽤 잘 만들었고 재미있다. 다만 애초에 삼국지의 모든 시대를 플레이 할 수는 있었어야 맞는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런데 여포가 유협 복위시키면 왜 팩션 기능 못 쓰냐... 기세는 유협이 직접 전투에 나서야 모이는데 유협은 부대 모집을 못 하네...??? 어쩌라는 거지...? 기세 없는 여포 팩션을 어따 씀...?

  • 왜 지원 놓은거임.... ??? 매니아 유저가 관리해주고 있지만 아쉽다

  • 문몀 + 삼국지 + 정통 토탈워의 실시간 대전투

  • DLC만 잘 냈더라면 훨 나았을텐데

  • 삼국지 좋아하고 전략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재밌습니다

  •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강추

  • 장점은 군병 최상으로 하면 전투할때 뽕맛이 있다. 단점은 모든게 어려움내정이나 전투는 익숙해지면 할만한데 군단 제한이 있어서 외교나 판도짜기가 어려워진다. 내 땅이 커질수록 머리 아파서 어느정도하고 접었다.

  • 기왕이면 처음부터 모드를 깔고 즐겨보세요! (트롬 + 장수 체력, 딜 강화) 적당히 모드들을 설치하고 나면 병사들은 전략에 맞춰 싸워야 하고, 몇몇 장수들은 소설과 같은 파워를 내는 재밌는 삼국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근데 모드를 깔려면 전반적으로 게임이 돌아가는 걸 알아야 한다는 거 그래도 추천

  • 지금까지 했던 삼국지 중에 제일 오래 하는 듯...

  • 고구려 만세!!

  • 뭐가 이렇게 많이 팅기는건지.

  • 모드 쓰면 재밌음 개발사가 개병신이여서 모드 필수임

  • 재밌는 전략게임

  • 게임시작하고 황충이 가지고 있는 장신구 무기가 있는데 그무기가 제 장수한테 거의 명중률 100퍼센트로 다 꽃혀서 장수들이 걍 다뒤집니다.

  • 사지 마셈 24년 초에 플레이 했는데 어느 순간 튕겨갖고 모드문젠줄 알고 나중에 해야지 하고 25년에 지우고 했는데도 튕기길래 검색했더니 UI 100으로 줄이라고 해서 줄이려고 보니까 이 방법은 1440p에서만 가능한 방법이라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시발

  • 카트린 모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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