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핵앤슬러시 RPG 디펜스를 잘섞어서 만든 맛있는 짬뽕. 건설류랑 디펜스 게임 자체를 첨해보는데 개어렵고 공부할게 너무 많다. 디씨 루리웹 나무위키를 다 뒤져도 아직 모르는게 많음ㅜㅜ 도전 정신 강한 사람은 강추고 복잡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다. 짜증내면서도 손을 놓을수 없는 매력이 있음. 엑스컴 이후로 밤새면서 게임해본 반가운 녀석. 할인해서 샀는데 개꿀임. 단점. 러쉬타임에는 겜이 버벅거린다. 시네마틱이 전무하고 텍스트와 음성으로만 진행되는 단조로움. 게임내 설명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에너지나 자원을 독학해야됨. 특정자원 발굴이 안되거나 게임 진행이 안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콘솔명령어로 RESTART_MAP치고 다시하면된다. 이거 개고생해서 알아낸건데 레알 꿀팁이니 참고해라. 장점ㅡ단점외에 모든점이 재밌음. 육성기만 박아놓고 쓸줄알면 게임끝난건데 육성기를 거의 캠페인 마지막에 박아서 자원없어서 개고생함. 산성지역에 육성기랑 수집기 박아놓고 육성기에 원하는 광물을 뽑을수있는 식물 선택해서 키우는게 관건.

게임하시다가 뭔가 이상하다 계속 찾는데 안나온다 버그를 의심하시고 콘솔키 누르신 다음에 RESTART_MAP 이거 작성하셔서 해당미션 새로시작해보세요 티타늄때문에 무슨 3시간을 해맨거 생각하면 진짜 불지르고싶네

단순한 게임성 , 핵앤슬래쉬, 그러나 동일패턴

발전해보면 나름 재밌을 것 같은데 UI와 편의성때문에 접은 게임.

디펜스게임과 핵앤슬래시게임의 장르가 절묘하게 조화되어 너무나 재미있는 게임

재미있음돠

멀티 만든다면서 안나옴. 멀티 죽어도 안나올 듯 게임은 할만함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적절하게 로봇과 건설, 방어, 탐험의 요소를 아울러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건설과 연구는 너무 복잡하지 않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로봇을 조작하여 몰려오는 외계생물체들을 막아내는 것도 쾌감이 있고, 자동화로 전체의 네트워크가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보는 묘미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에 따라서는 각 요소가 너무 단순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잘 모아놓았지만, 결코 굉장히 깊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설과 자동화에 관련된 여러 게임이 있는데(Factorio나 Satisfactory 등), 그 게임들과 비교하면 단순하다 못해 없는 수준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각 요소의 장점을 정말로 잘 섞어놨으며,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개발자 일지로, 개발자로서의 정신을 볼 수 있는데, 요즘 이런 게임 개발사를 찾기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디 게임 시절부터 자신들만의 게임엔진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자신들의 게임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개발사입니다. 다만 그래서 버그나 다수의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결코 이를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이들이 앞으로도 이런 게임을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추신: 현재는 코옵 멀플이 지원되지 않지만, 지원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멀티를 염두하고 개발하지 않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현재 열심히 개발 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Personally, I find it really fun. I think it combines the right elements of robots, construction, defense, and exploration to create a really fun game. Construction and research are not too complicated and are easy to adapt to, there is a pleasure in manipulating robots to fend off incoming alien creatures, and there is also the excitement of watching the entire network operate properly through automation. However, depending on the individual, each element may feel too simple. Although it brings together various elements well, it is by no means very deep. There are many games related to construction and automation (Factorio, Satisfactory, etc.), but compared to those games, it can feel simple or nonexistent. But overall, it blends the best of each element really well, and people who don't like complexity will probably enjoy it more. You can also see the spirit of the developer through the developer diary, and I think it's rare to find a game developer like this these days. This is a developer that has been developing their own game engine since the days of indie games and is sparing no effort to continuously develop and improve their games. However, although bugs and numerous problems may arise, they never neglect them and show an attitude of actively solving them. I hope they continue to develop games like this in the future. PS: Co-op multiple is not currently supported, but support is planned. It is said that it takes time because it was not developed with multiplayer in mind from the beginning. Please note that we are currently working hard on development and are looking forward to it.

작년부터 멀티가 최우선 목표라며.. 왜 확팩 3이 먼저 나온것이지? 로드맵은 장식인건가

재밌는데 좀 골아프고 피곤한 게임임 아무래도 이런 류 게임이 신경쓸 것도 많고 그런 건 이해하는데 끝나지않는 스타2 유즈맵을 쉬지도 않고 계속하는 기분임 그래서 한번 키면 2시간 이상 못함 눈도 아프고 그냥 기빨리고 피곤함 그리고 맵도 졸라 애매함 아니 장애물도 개많고 기지베이스 삼을 만한 곳이 없음 좀 진행하면 맵 전체를 기지로 삼아야함 그래서 좀 진행하면 적 스폰되는 곳을 유추해서 거기에 화력 몰빵하고 그 외엔 창고 전기시설, ai시설 같은 파일런 지어야됨 이런 파일런 시스템 넣을 거면 공간을 좀 큼직큼직하게 설계해야지 단칸방마냥 좁게 장애물이나 벽을 배치해놓으니까 개스트레스임 그거 말곤 재밌긴 함 핵앤슬래쉬 느낌도 있어서 진지방어할때 애들 쓸려나가는 거 보면 쾌감 지림 근데 또 새로운 기믹 몬스터 쳐들어와서 진지 개박살 내는 거 보고 있으면 당장 겜 끄고 싶음 데이 아 빌리언즈랑 동급이거나 살짝 아래임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컴플릿트 에디션 구매하고 4회차 100시간넘게 플레이 하고있는데 도대체 into the dark DLC, metal terror DLC 진행이 안되냐? 개발사 메일보내도 응답도 없고 dc 갤러리에 문의해도 답변 시원찮네 DLC플레이하려고 샀는데 DLC를 못하고 있네

열여섯시간정도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문제는 내가 모드를 잘못 건드렸는지 포병타워 숫자가 특정 수준이상 늘어나면 대포 쏴도 폭발데미지가 전혀 안들어감... 맵 한곳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이거 보고 그냥 게임 접음. (내가 포병타워 중심으로 디펜스를 해서.ㅠㅠ) 재미있게 즐겼으니 리뷰상 추천함.

게임을 하면서 답답한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편의가 잘 되어있다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캠페인도 잘 만들어져서 중독되기 딱 좋음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탐사하고 건물하고 연구하고 자원 모으고.. 특히, 농사 짓고 이러면 재미있음. 게임을 한참 재미있게 할 때에는 미니맵을 보면서 "여기는 발전소 지구로 하고 여기는 농업 지구로 하고" 이런 거 짜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음. 그런데 이 게임에 큰 오류가 있는데.. 현재 (2024. 5. 18.)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오류 이슈가 심하게 있으니 원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유저들 경우 좀 생각해봐야함. 한참 재미있게 하다가 이 오류로 인하여 세이브 파일들이 슝슝 날아가버리자 일단 게임을 접어버림. (어차피 할 게임은 나한테는 많으니깐..) 이 오류 이슈가 해결될 따까지는 할 생각은 없지만 재미있으니깐 추천함.

전투있는 다이슨 스피어 생각하고 했는데 기지건설20% 전투 80% 정도로 기지건설은 별거없다. 그래서 중반 이후부터 조금씩 질리는데, 전투가 손맛이 엄청 좋아서 질릴만하면 다시 재미있어짐. 근데 마지막 미션에서 갑자기 노가다 요구함...

자동화 게임으로서는 매우 별로 기지건설, 타워디펜스, 핵앤슬래시 > 모두 애매함 게임성만 따지자면 재밌기는하나, 연구에 들어가는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걸림. 심지어 연구속도 최대를 먼저 찍었는데도 내가 원하는 업글은 다하지도 못했다 연구뿐만 아니라 미션도 자원모으래서 모았더니, 5분또 기다려야 공격온댄다. 이미 진행하면서 준비다해서 5분동안 유튜브나 보고있었음 분명 재미는 느껴서 캠페인 한번 더 해볼까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연구시간 기다리면서 유튜브나 보고있었던게 생각나니 그냥 끄고 그대로 삭제했다. DLC도 여러개 나왔던데 난 도저히 하고싶지 않음

음.. 조금 해보고 환불받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UI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너무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초반에 이걸 견디지 못하고 환불받았는데 나중에 다시 구매할수도?

스읍...음.. 스웜패치 나쁘지않았고.. 재밌는 것 같기도 한데.. 좀 더 해볼게여 뉴타워는 언제나 환영이야^0^

DLC가 나오더라도 일반 서바이벌에서는 모든맵 이용 가능. DLC는 스토리 중심. 그리고 엄청나게 쉬운(?) 모드 제작. 레퍼런스만 잘 제공해주면 안되겠니... 하나하나 다 찿아보는거 좀 힘들어 ㅜㅜ

개꿀잼 타워디펜스에 기지건설을 아주 맛있게 버무린 게임 조금 질린다 싶으면 모드 추가하고, 맵 바꾸면서 아주 재밌게 할 수 있음. 멀티까지 완성되면 더 꿀잼일듯

학창시절하던 워3 디펜스게임을 많이많이 현대화한 듯한 느낌 디펜스 + 영웅 키우기랄까 의외로 잘 튕겨서 쬐끔 불편하긴 한데, 그걸 이겨내고 엔딩까지 볼만큼 충분히 재밌음

재미있습니다. 콘솔게임 해야지 하고 사놓고 오래 못하는 타입인데 이건 꾸준하게 생각나고 하고싶고 그러네요.

매우 재밌습니다. 전략시뮬 및 RPG , 디펜스 종류를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적극추천드립니다! 한 70시간 정도했는데 스토리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테크트리를 풀어야하지만 나름 하나의 스토리가 컨텐츠와 맵이 다양하고 DLC도 퀄리티가 나쁘지않으며 좋아하는 무기를 내 로봇에 장착하고 조종할수있다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는점입니다. 하나 개선할 사항으로는 멀티플레이가 아직까지 부재이며, 스토리를 깰수록 착용할수있는 무기나 장비가 많아지는데 무기라인에서 버퍼링 현상이 있습니다. 제 컴퓨터 문제일수도 있으나 다른분들도 같은 현상을 겪는다면 어느정도는 감안을 해야되는 부분일꺼같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할만하긴 한데 단점을 적자면 난이도가 너무 쉬움 후반건물 도배하면 느려짐 아이템 분해가 안돼서 아이템 수 엄청 많아지면 아이템창 여는순간 느려짐(지금은 패치되어서 분해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기존템은 여전히 분해불가) 라인이 다 연결되어 있는데도 전기등 공급 불가 버그 추가로 라인 깔면 해결되긴함 멀티가 곧 나온다면서 아직도 미지원

메카닉은 항상 옳다! 무지성으로 몹 잡고 발전소 막 짓고 기지 건물 막 올리고 하다 보면 어느순간 막히게 되는데 은근 머리 써야 하고 디펜스도 해야 하고 경영도 해야하고 연구도 해야하고 아~ 할것 많다!!!!

3만원대만큼은 아님. 연구트리에 뭔가 많지만 서바이벌 모드에서 그걸 다 써보는건 사실상 불가능 게다가 멀티도 개발중이라 아직 없으며 DLC팔이도 계속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비슷한 가격대 최고의 대체제인 팩토리오가 존재하는 한 이 게임은 갓겜의 반열에 오를 일이 없을 것임. 멀티나오고 이것저것 개선되고 컨텐츠 더 생기면 추천가능

사실상 여주인공 없는게 더 나음, 여주인공 버리는 모드도 나왔으면 좋겠다 그냥 기계 혼자서 생존하고 기계 혼자서 공장 짓는게 훨씬 나음

플레이타임을 늘어지게 만들기 위한 장치로 도배되어 있는 디펜스게임 인척 자동화인척 하는 핵앤슬레쉬 인척하는 똥피하기 게임

핵앤슬도 공장게임도 생존게임도 좋아하는 나에겐 뷔페같은 게임이었음 인디겜답게 좀 허술한 면들이 곳곳에 있지만 이해할만한 정도

빨리 모드업데이트가 되야할텐데 이거 죽은게임이나 마찬가지라 어찌 될런지

게임을 조금 찍먹했다가 한참 묵혀뒀었다. 뭔가 복잡해 보이고 확 잡아 끄는 맛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온지 한참이나 지나서, 이제는 확장팩도 두개나 나온 시점에서 다시 잡아서 해 보니, 내 예상과는 많이 달랐다. 엄청난 숫자의 업그레이드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메인 컨텐츠였다. 각 지역마다 건설을 하고 자원을 모으고, 그 자원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퀘스트에 따라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고 다시 건설하고 방어하고 자원캐고 개발하고... 이걸 계속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업그레이드에 따라 무기가 다양해지고 각종 스킬이 발전하면서 RPG같은 재미도 느끼게 해 준다. 파밍의 재미에 건설과 전투 모두 재밌다. 물론 나중이 되면 꼼수도 알게 되고 풍족해지고 강해지면서 게임이 쉬워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 과정까지 빽빽한 건설과 전투 디펜스가 기다리고 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고 가격 대비 개 혜자 게임이다.

영웅 집적 조작해서 전투+파밍 후 기지건설하는 타워디펜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밌습니다.

핵 앤 슬래시가 섞인 타워 디펜스 게임. 초반엔 정말 재밌지만 중후반부터는 지루한 감이 있다.

외계인이 침공하여, 자원을 뺏고, 행성을 파괴하는 게임

테크 올리는 재미도 있고 창작마당에 여러 맵까지 할만 합니다.

뭐가 뭔지 몰라 배우면서 하는 편인데, 삽질 포함 처음 한판에 31시간 ㅋㅋㅋㅋㅋ

시간 가는지 모르게 계속하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ㅜㅜ

scv 하나로 플레이하는 데아빌 정도? 오히려 여러 유닛을 운영하는 면에서 데아빌이 더 전략성과 재미를 보장한다. 짬뽕밥이 아니라 꿀꿀이죽 돌아가라 이건 먹을게 못된다

한글화 감사합니다. 재밌게 한주간 플레이해서 캠패인 완료 했습니다. 간만에 끝까지 클리어한 게임. 추천 Thanks for localization in Korean. Had a great fun by playing campaign mode for a week. Had a while to play a game clearing to the end. Highly recommend!

아니 슬슬 멀티 줄때 안됬음? 진짜 멀티 나오면 게임 개흥할껀대 자꾸 다른길로 처새냉?

한번은 할만한 게임 계속하라고 하면 질리는 게임

정말 재미 있네요. 앞으로도 시리즈 계속 만들어주세요. It's really fun. Please continue to make the more series.

엔딩까지 플탐이 길지는 않습니다. 정말 재밌고 시작하면 멈출수 없습니다. 바이오매스의 소중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게임 잘만드럿네요 ㅎ 쫌아쉬운건 멀티가되면 참 굿일듯하네요~~

디펜스 게임이긴한데 다른 컨텐츠와 엮이면서 짜증난다.

디펜스 게임이 취향이면 꼭 해봐야할 게임

구조물에 껴서 빠져나올수가없는데 탈출방법없음??

나름 시간순삭 게임...디펜스 게임 좋아하면 추천!

이 정도면 킬링타임 갓겜이다

빨리 멀티플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네요. 시간 잘 가네요

나비족 학살자가 된느낌.ㅠ.ㅠ

팩토리오 해봤으면 같이해보세요~ 재미나고 시간 잘 갑니다!

간만에 중독성 있는 RTS 이자 디펜스 게임

팩토리오 악-숀 옆그레이드

100 시간이 넘으면 슬슬 컨텐츠가 없는거 같습니다

디팬스 게임 좋아 하면 굿

귀찮긴한데 그래서 재밌음

컨텐츠가 아주 고봉밥이여

재미잇어요.

아주 재미있어요.

재미 있어요.

생각보다 더 재미 있음

아무생각 없이 때려부수기에 이만한게 없네요

몰입하게 됨

매우 훌륭하다.

재밌어요

시간 순삭

멀티언제나옴?

멀티내놔라

재밌당

cfdhgdf

생존과 건설을 하면서 다 부수는 뽕맛을 느낄수 있음

꿀잼

건설 건물 키 설정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초심자에게는 여기서부터 고역입니다. 초반부터 게임 하나하나 알아가는데에 어려움이 좀 많네요. 혼자 생산직 건설업 수렵꾼 기술직 제조업 방위,산업체 등등 이걸 거의 혼자 다 해야되는거 같아요. 간만에 왔는데 가끔씩 해야 되겠습니다.

플레이타임을 너무 길게 늘여놓은것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다

플레이어 화력으로 적 물량을 압도해 녹여버리는 호쾌함. 장벽과 포탑으로 다방면의 공격을 씹어버리는 쾌감. 새로운 자원을 찾아 샘플을 찾아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극복하는 맛. 2차 자원들이 모자라지 않게 생산 기지를 구성하는 심시티. 잡다하게 섞인 비빔밥이지만, 어디 빠지거나 모난데 없이 재료들의 맛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일품요리. DLC들은 가성비가 미묘하긴 합니다. 하지만 본편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가심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본편에서 다소 부족한 네러티브나 RPG 탐험 요소를 극대화 시키고, 적응해야 할 환경기믹이 추가됩니다. 근데 결국 본편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본편을 하지 않으면 맛있을지 없을지 파악이 안되고, 본편의 길이가 제법 길어서 한번 엔딩보고 나면 DLC+뉴게임 욕심이 딱히 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찍먹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바로 DLC를 구매하거나, 저처럼 본편으로 한번 클리어 해보고 푹 묵혀놨다가 나중에 DLC를 싸그리 구입해서 새로운 맛으로 플레이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It's the most fun game I've played recently. The parts that you want me to add 1. Currently, only one Mecca suit is available, but I would like to add it so that I can choose various types. 2. Please add fancy weapons such as twin mini guns or unique weapons. 근래에 해본 게임 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추가하면 좋겠는 부분들은 1.현재 하나의 메카 수트만 이용할 수 있는데 다양한 종류를 선택 할 수 있게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2.트윈 미니건 같은 화려한 무기들이나 개성 넘치는 무기들 추가해주시면 합니다.

할거 없을 때 꼭 하는 겜.. 할때마다 재밌음. 근데 한번의 겜이 좀 오래걸려서 그게 좀 단점임.. 근데 정말 재밌긴함!!

장점 핵앤슬, 디펜스, 크래프팅, 생존 모든 요소가 잘 이루어져있음 액션이 시원시원함 단점 게임 템포가 점점 느려짐 dlc 돈값하긴 하는데 굳이 안사도됨. 안사도 맵이 열림

재밌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는 게임 근데 후반 기지 방어는 좀 루즈함 ,,,

캐릭 하나로 플레이하는 rts같은 겜 알피지스럽지만 레벨업은 따로 없고 연구해서 무기 업그레이드랑 파츠 끼우는거로 스펙업해서 싸운다 전투는 핵앤슬래시같은 느낌이고 기지 건설해서 디펜스하면서 탐험하는 느낌으로 여러 장르가 섞여있는 겜이기도 하다 섞여있는 여러 장르중에 난 이건 죽어도 하기 싫다 하는 경우가 아니면 재밌게 즐길만한 겜이고, 난이도 설정도 꽤 세부적으로 건드릴수 있어서 난이도 걱정은 안해도 될듯

재밌지만 현재 컴퓨터로 오래하면, 게임이 느려져서 슬픈게임.

매번 코옵 만들어줄게 하면서 낚시성 게시글만 올려놓고 절대 코옵은 안만들어주는 게임. 코옵 만들어주면 해야지 한지 몇 년 지났다. 이젠 게임마저 가물거린다.

good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끝나지 않는 게임 내가 기지를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고 지역 자원을 먹고 발전을 하는데 오는 웨이브마다 막고 연구를 통해 나 자신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함 문제는 이게 끝나질 않아서 내가 지쳐서 게임을 끄게 됨 스타2의 경우 한 지역 끝나면 새로운 지역으로 가서 약간의 쉴틈을 주는데 이 게임은 스타2 자유의날개 캠페인으로 비유하면 레이너 특공대부터 시작하는데 차행성까지 논스톱으로 달린다는거임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유저들 숨돌리게 하는데는 좀 실패한 레벨 디자인 같음 캠페인만 했는데 이럼

존나 재밌음 근데 중간중간 건물 스패밍 노가다해야되는건 좀 짜치긴함 그래도 재밋다

저장파일 2번 날아감 ㅡㅡ 첫날 한거 흔적도 없이 날아가고 어제 한거도 날아가고 저장된거 확인하고 종료해도 계속 이러면 게임을 어떻게 하나 18시간 그냥 날림

디펜스 게임중 제일 괜찮음

멀티 나올때까지 숨안쉼

너무 꿀젬 이예요!

할수록 점점 빠져듭니다.

건설 및 생존게임이지만 액션 RPG 요소를 가지고 있는게임. 이런 장르의 매니아들은 정말 잘 즐길 수 있는게임

단축키 나 설명이 부족한건 아쉽지만 게임 자체가 심플해서 재밌음.

생각보다 재밋네

꿀잼입니다 합 격 !!

이걸 한지 꽤 되었지만 재미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습관적으로 하게되는 게임이에요. 반복적이라 좀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재미있다고 하기엔 부족하네요.

<요약> 재미는 확실한데 단점도 많아서 무작정 추천하기는 곤란함. 할인할 때 dlc까지 전부 묶인 패키지로 사는 걸 추천. <장점> 1. 본캐 키우는 RPG + 심시티 디펜스 본캐 키우는 RPG는 이미 수없이 널렸음. 심시티 디펜스 하는 게임 수없이 널렸음. 근데 이 게임처럼 두 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음. 2. 로망 다 챙김. 로봇을 타고 총칼 휘두르면서 싸움. 본진에 심시티 알차게 하면서 쳐들어오는 외계생물 디펜스. 이미 이것만으로도 로망이 치사량 수준임. 3. 튜토리얼이 적절함. 알기 쉬운 개념은 거의 말 한 마디만 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단순화시킴. 알기 어려운 개념은 학습을 위한 스테이지를 따로 줄 정도로 자세하게 소개함. <단점> 1. 장비 아이템 일괄제작/일괄분해 없음. 무기 옵션이 일정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정해짐. 좋은 무기를 얻으려면 자원을 쌓아놓고 한꺼번에 수십개씩 가챠 돌리듯이 뽑는 게 보통임. 그런데 일괄제작도 없고 일괄분해도 없어서 아주 불편함. 2. 난이도 문제. 희귀 자원 기반의 테크트리 전환이 매끄럽지 않아서 초중반 난이도가 높음. 미리 내실을 다지고 희귀 자원을 구하러 가려고 하면 내실을 뛰어넘는 강도의 몹 웨이브가 밀려옴. 급한대로 희귀 자원 먼저 파밍하려고 해도 강력한 몹 웨이브가 밀려오면서 같은 위기를 겪게 됨. 어느 쪽을 고르든 안정적인 테크트리 전환은 사실상 어렵고 로봇 전투로 그 위기를 해결해야 함. 이런 문제를 고려해서 처음에 낮은 난이도로 시작한다면 최종 테크까지 도달하는 후반에 게임이 너무 쉬워짐.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최종 단계까지 왔는데 그 최종 테크의 강함에 비해 몹 웨이브가 너무 약하면 지금까지 테크 올린 보람을 느낄 수 없어서 허탈해지는 문제가 있음. 3. 최적화 문제. 후반 갈수록 몹이 많이 나옴. 후반 갈수록 본진이 넓어지면서 방어 타워도 많이 지어야 함. 결국 오브젝트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인데 엔진이 물량을 못 따라가서 렉이 걸림. 렉 걸리는 걸 피할 수 없는 건 문제이긴 한데, 이때 슬로우 모션 느낌으로 싸울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체력 관리가 쉬워지는 이상한 상황이 생김. 4. 액체 압축기/감압기 버그. 해당 시설에 특정 액체/기체 자원 수급이 무효화되는 이상한 버그가 가끔 생김. 해당 자원에 연결된 압축기를 남김없이 모두 해제한 후에 다시 연결하면 해결되긴 하는데 오브젝트가 많아지는 후반에 높은 확률로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해결하기 굉장히 까다로움. 여러 종류의 자원을 압축할 수록 버그 발생 확률이 올라가는데 후반에는 여러 종류의 자원 활용이 강제됨. 5. 곡사포 버그. 포병타워/중포병타워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음. 탄은 날아가는데 떨어진 탄이 안 터지고 땅속으로 쏙 들어가서 사라져버림. 이건 나도 푸는 방법 모름. 액체 압축기/감압기 버그에 비하면 발생 빈도가 낮지만 한 번 걸리면 치명적임. <콘솔> 콘솔(치트키) 창은 인게임에서 물결표(~) 키 누르면 나옴. 콘솔 창 붙여넣기 하고 싶으면 = 마우스 우클릭. (Ctrl+v 안 먹힘) 구글링 해도 잘 안 나오는 거 몇 개만 적음. 레이저소드 극한 cheat_add_item items/weapons/laser_sword_extreme_item 1 트라이던트 극한 cheat_add_item items/weapons/trident_extreme_item 1 저격총 극한 cheat_add_item items/weapons/sniper_rifle_extreme_item 1 방어구 장갑판 극한 cheat_add_item items/upgrades/armor_plating_extreme_item 1 수리도구(체력 리젠) 극한 cheat_add_item items/upgrades/repair_tools_extreme_item 1

막 재밌냐면 그건 또 아닌데... 한번 키면 또 기본 20~30시간은 하게 되는 마성의 게임. 디펜스 게임 대부분 일정이상 기지의 규모가 올라가면 재미가 감소하는데 기지를 여러개 만들고 각 기지로부터 벌어들이는 자원이 통합된다는 요소로 인해 계속해서 기지를 건설해 나가는 재미가 있음. 단점은 다른기지를 신나게 발전시키다가 돌아오면 다시 발전을 시켜야 한다는 현타가 좀 오긴 함.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자원 캐고 모으고 새 자원 모으기 위해 탐사도하고 식물 스캔하고, 자원 모으는거 좋아하고 디펜스 재료 모으려고 버둥대는 재미

기지방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제기랄 그래서 코옵 언제 나오냐고

재밌다. 나에겐 딱이네.

내 시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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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할인하길래 DLC 전부 구매해서 캠페인 반정도 진행한거같은데 리얼 개갓겜이다.. 그동안 스팀 게임 할거 없나 맨날 추천하는 겜들 샀다 환불받았다 반복하다가 리프트브레이커 재밌어보여서 할인할때 사려고 맘먹고 있었던 찰나, 이번에 할인 들어가길래 바로 사서 해봤다 ㅋㅋ 웬걸 진심 이틀동안 20시간 연속으로 한것 같다.. 디펜스+핵앤슬레쉬+건설류+RPG요소까지.. 이 모든걸 제대로 섞은 것 같다 살짝 무기 밸런스 맞춰주고 추가 컨텐츠만 있으면 훨 재밋긴 하겠지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글카 1080 거진 6,7년전에 산걸로도 최적화 잘되어있어서 개잘돌아감 근데 이거는 뭐지하다가 보니까 시간 개빨리 지나가고 몰입감이 장난아니네 하면할수록 섞기 어려운 요소들을 정말 제대로 짬뽕한듯하다 디아, 패오엑 이런것보다 보다 훨 타격감도 있고 재밌네 ㅋㅋㅋ 아주 간만에 개갓겜 만나서 기분 개좋다 멀티도 곧 나올 것 같긴한데, 걍 혼자해도 재밌다 ㅋㅋ DLC도 꾸준히 나오는거보니까 업뎃도 잘되는듯하고 나같이 FPS같은거 좋아하고 턴제, 느린템포, 소울류 개극혐하는사람들에게는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다 정가줘도 절대 아깝지 않음

시간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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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것만 하고 꺼야지 그러는 사이에 새벽이 된다. 2시간 했나 싶으면 5시간 넘게 지나가있는 시간 감각이 뒤틀려지는 매직의 게임

리뷰 잘 안 남기는데 이거 레알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