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Warrior 5: Mercenaries

The year is 3015. The battlefields are dominated by war machines known as BattleMechs. Level entire cities and decimate the enemy in your BattleMech. Follow a quest for glory and revenge. Manage an expanding mercenary company. Fight alongside your friends with a four-player PvE 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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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메카조상님의귀환 #단조로운시스템 #로봇커마뽕
전쟁 무기 그 자체가 되세요
3015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살아남기 쉽지 않은 시대이죠.

인류는 수천 개의 항성계를 식민지로 삼아 Inner Sphere라 불리는 광활한 우주 지역을 오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협력과 발전이 이끌던 황금기는 아득한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류는 다시 한번 서로 다른 파벌로 분열되어 패권 다툼을 벌입니다.

계승 전쟁이 계속되자 당신처럼 힘에 굶주린 용병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당신을 물러서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터뜨리고 부수고 짓밟으며 날뛰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면 참전하여 전쟁 무기 그 자체가 되세요!


스토리
한때 유명했던 용병 회사의 후계자가 되어 파벌들의 음모로 거의 다 파괴된 현장의 불길 속에서 다시 태어나세요. 영광과 복수를 위한 당신의 여정은 몇 광년에 걸쳐 이어질 것입니다. 행성과 행성 사이에 얽힌 음모의 실마리를 추적하며 정예 MechWarrior이자 용병 지휘관이 되세요.


THE INNER SPHERE
수천 개의 항성계가 자리하고 여러 놀라운 생물 군계가 살아가는 Inner Sphere는 온갖 활동과 목적, 결과, 다양성이 뒤섞인 곳입니다. 항성계를 뺏고 빼앗기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건이 펼쳐지며 새로운 기술이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끊임없는 계승 전쟁과 용병단을 이끄는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파벌과의 관계가 요동치며 매주 혹독한 전쟁이 치러집니다.


게임플레이
미래의 전장을 장악한 BattleMech는 온 도시를 싹 밀어 버릴 수도 있는 거대한 기계입니다. BattleMech 파일럿이 되어 적 ‘Mech와 탱크, 지상 차량, 항공기, 첨단 방어 시설, 강화 기지 등 표적을 완전히 파괴하세요.

‘Mech의 힘에 저항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Inner Sphere의 세계는 견고한 방어와 압도적인 참상을 기다리는 진정한 파괴의 놀이터입니다.


BATTLEMECHS
"50가지 이상의 독특한 ‘Mech 몸체와 수백 개의 하위 변형이 고성능 모델, 피해 상태, 장비와 함께 하나의 완전한 형체를 갖춥니다. 하늘 아래 같은 ‘Mech는 없다고 할 수 있죠!
희귀하고 귀중한 몸체와 장비를 찾기 위해 Inner Sphere의 시장을 샅샅이 뒤지든, 완패한 적의 잔해와 전리품에서 직접 구하든, 획득 방법은 상관없습니다. BattleMech의 정비와 조작은 MechWarrior로서, 용병단 지휘관으로서 성공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용병의 삶
전장 밖에서는 용병 회사의 우두머리로서 부대 운영의 핵심 사항을 모두 관리해야 합니다.

‘Mech와 장비를 획득하고 정비하며, Inner Sphere 곳곳에서 함께할 MechWarrior를 고용한 후 전장에 내보내야 합니다. 당신이 전쟁에서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라며 서로 경쟁하는 Inner Sphere 내 Great Houses와의 관계도 신경 써야 하죠.

물론 각 계약에는 협상이 따르며 각 승리에는 그로 인한 결과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 외 특징
Inner Sphere의 광대한 공간과 복잡한 세계 생성 시스템으로 엄청난 다양성을 제공하며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MechWarrior 5: Mercenaries는 끝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캠페인 외에도 특색 있는 즉각 행동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 캠페인 제한을 받지 않고 단독 미션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시작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과 즉각 행동 시스템에서 지원되는 4인 협동 플레이로 친구들과 함께 MechWarrior 5: Mercenaries 세계를 휘젓고 다닐 수 있습니다.

모드는 게임을 더욱 확장합니다! 기발한 발상이 끊이지 않는 커뮤니티의 모드를 통해 놀라운 방식으로 게임을 바꾸고 확장하세요. 참신한 게임플레이 모드를 지원하는 종합 편집기와 인터페이스로 끝없는 창의력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139,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w5mercs.com/faq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시바 거 택스트 양 얼마나 된다고 한글 지원 이나 해라

  • 대깨맥으로선 배틀테크랑 이거외 할게없다..

  • 게임 디자인을 어떻게 이렇게 해놓을 수가 있냐 진짜. 1) 쓸데없이 넓은 맵, 맵은 넓은데 메크가 느려서 전투보다는 이동이 한세월이다. 그나마 경량 메크로 90~120으로 달릴 때는 체감이 덜오는데 후반부 어설트멕 타고 다니면 속도가 빨라봐야 68인데 진짜... 그리고 대다수 미션에서는 레오파드가 나오는 지점까지 이동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쓸데없이 멀어서 다 죽여놓고 걸어가다보면 짜증이 밀려온다. 아니 레오파드 수송선에 무장도 달려 있는데 그냥 내 머리위로 호출해서 나오게 하면 안되는 거였나? 왜 이렇게 디자인을 한거지? 2) 무능한 아군. AI파일럿들에게 내릴 수 있는 명령들이 따라와라, 집중사격해라 정도임. Move to ... 해서 이동시키는 명령이 있는데 최소한 이전작들에서는 NAV포인트를 여러개 주고 지정해서 이동시킬 수 있었는데 여긴 왜 있는지도 모르겠다. 명령 내리면 알았다 이동하겠다 해놓고 아무데서나 도착했다! 하고는 정지해버림. 그래서 이 병신들을 데리고 다니는 후반부에선 답답함이 폭발함. 공격도 무조건 1번 그룹부터 마지막 그룹까지 연달아가면서 열로 뻗을 때까지 난사를 해대서 미션 끝나고 피해량 비교해보면 플레이어의 3분의 1 수준인데다 대미지 컨트롤 안되서 박살나기 직전인데 개돌해서 아틀라스 완파되고 수리비 700만 크레딧 뜨면... 3) 개성없는 미션디자인. 미션의 종류에 따른 차이점을 느끼기가 어렵고 제공되는 정보가 한정적이다. 임무 시작 전 날씨 정보는 알려주는데 하다못해 스타크래프트나 이전작들에서도 미션 지도는 보여줬다. 그걸 보고 이동경로, 장애물과 적들의 배치를 확인한 뒤 어떻게 미션을 해결해 나갈지 고민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 닥치고 제한중량내에서 가장 무거운 놈들로 채워서 싸우면 끝이다. 시간제한이 있어서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라거나. 적들의 종류에 따라 무기를 바꿔 끼워야 한다거나 이런 것이 없으니 모든 미션이 개성이 없다. 지정된 지점가서 다 때려부수고, 나오면 끝이다. 메크를 조종하는 게임이면 그 부분이 재미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4) 무기 밸런스. 무기의 종류가 에너지, 탄도, 미사일의 3종이 있는데 그 안에서도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쓰다보면 결국 정해진 무기로만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왜? 무기별로 성능 격차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레이저만 해도 일반 레이저는 발사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SB버전을 쓰게 된다. 그래서 뭐 손해보는게 있냐면 없다. 발열도 고만고만, 피해량도 고만고만하니 자연스럽게 쓴다. 차라리 펄스 레이저처럼 무게를 높여서 고민을 하게 만들었어야지. 미사일도 탄퍼짐이 너무 심한 관계로 SRM은 몰빵해서 초근접전 할게 아니면 그 자리에 LRM 달고 원거리 견제하는게 이득. 그러다보니 쓰는 무기가 다 거기서 거기. 메크별 개성이 살아나지 않는다.

  • 유비소프트 게임들 사놓고 못해봤길래 이번에 쭉 하다가 맛들려서 가을 할인에 파크라이 6 까지 샀으나 너무 비슷한 이야기 전개에 익숙한 국밥 같은 게임 플레이 방식 때문에 질려서 환불하고 이걸 샀다. 결과적으로 대만족한다. 무슨 인간사 질질 늘어놓고 도와달라거나 악당이 고문 살인 강도 납치하는거 보여주고 '넌 저 놈 죽여야해' 하는 따위 없다. 요즘 게임 하면서 인디도 아닌데 이렇게 컷신 거의 없는 게임은 처음 본다. 그래도 아무 상관 없는 게 게임의 본질, 거대한 쇳덩어리 메크로 적을 분쇄하는 것. 즉 파괴에 충실하기에 그딴 것은 필요 없었다. 그저 적을 부수고 목표한 건물 부수고 때론 방어를 가장한 적 메크 그냥 다 부수기... 부수고 또 부수기만 하면 된다. 용병으로서 임무에서 돈을 벌고 메크에 투자하고 다시 강력해진 메크로 임무를 성공시키면 되는 거니까. 물론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있었다. 조작법 익히는 것. 그리고... [임무 도중에 저장/불러오기를 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공들여 장착한 무기들이 부위파괴 당한다는 것.] 너무 친절한 요즘 게임에 익숙해져 있었는지 '완벽함' 을 추구했기에 이 점이 짜증 났는데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너무 '완벽함' 을 따지다보면 게임이 재미없어진다. 여기서 접을 뻔 했다. 하지만 결국은 레벨 디자인 설계가 있으니 초반에 구할 수 없던 무기나 탄약을 점차 수급할 수 있게 되니까 걱정마라. 부서지면 그보다 낮은 등급의 무기 사용하다 나중에 바꾸면 되는거니까. 메크 조작법에서 첫번째 허들 넘기고 완벽함만 조금 버리면 그 이후에는 순풍에 탄 배나 다름 없다. 알아서 성계를 따라 항해에 나서게 될것이다. 그건 필연이다. 하드 모드 아닌 이상 어렵지 않으니 한 번 도전해보라!!

  • 맥워리어 안해본 사람은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그닥 재미는 없는..조이스틱으로 1인칭 플레이 했으면 긴장감 넘쳤을지도

  • 게임방송으로 몇번 봤엇는데 완전 취향이 아니였지만 플레이해보니까 정말 재미있는게임 로봇 메카물 좋아하는사람에겐 정말 최고

  • 본편만 하시면 생각보다 재미가 음슴다 DLC가 진국입니다 DLC깔고 해보십쇼 진짜 무슨 다름 게임이 됩니다 재미랑 난이도가같이 올라가니 1회차 찍먹은 DLC없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이게임 하면서 유일하게 기억하는게 있다면 튜토리얼에 이상한 ㅂ신 앵글로 섹슨족 사투리쓰는 애다. 도대체 이런걸 왜 하는거임 몇번 하다가 바로 환불했다 게임 상태가 21년도 꺼가 아닌데?

  • 메카물 중 아머드코어 다음으로 재미있었다...아머드코어 하고는 완전 다른 재미인데 아머드코어가 스피디함으로 승부한다면 이 게임은 스피디함은 전무하지만 거대로봇 특유의 묵직함과 나름 난해한 조종방식으로 승부를 보는 느낌 묵직함 만큼은 아머드코어 조차 이 게임을 쫓아오지 못한다. 하지만 아머드코어에 비해 완성도는 떨어지고 게임을 더 파고들려면 모드가 반필수 또 버그도 많고 미션도 종류가 몇가지 안되서 금방 질리는 편 그래도 거대로봇을 조종한다는 맛 자체가 죽이는 게임 참고로 이 게임은 멀미가 나는 느낌이여도 1인칭으로 즐기는게 몇배는 즐겁습니다 ㅎ

  • 예전 멕커멘더 재미 있게 하고 멕4까지 하다 몇년만에 멕5 해 보니 옛기억이 새록 새록

  • 최소한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이 3개는 넣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시아 지역은 전혀 신경 안 쓰시네... 그래도 게임 강국들인데

  • 멕 워리어 4 분노의 복수 생각나면 가끔씩 합니다. 파프니르 간지남

  • 이거 제목을 mech drive simulator로 바꿔야 할듯.

  • 꾸역꾸역 하다보니 재미있네요.

  • '바닐라보다 모드가 더 맛있어요'

  • 친구랑 협동하세요. 뭐 없다고? 하지마 그럼

  • 조작감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저한텐 안맞네요

  • 매드캣 가져와라

  • 한글지원이 안됨.

  • Excellent!!

  • UEVR 잘됨....뭐 넥서스 가서 모드 하나 설치하고 한글모드 적용하면 잘됨...그래픽 좋다...가격도 싸다..일단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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