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 워커스 앤 리소스: 소비에트 리퍼블릭

복잡한 생산망과 완전하게 구현된 글로벌 경제를 갖춘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소비에트 공화국을 빈곤국에서 부유한 산업 강대국으로 발전시키세요. 교육에서부터 근로, 당 충성도, 범죄 활동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삶을 관리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소비에트를 주제로 한 이 도시 건설 게임을 플레이하며 공화국의 모든 측면을 관리하세요. 계획 경제 체제로 인해 자원 채굴부터 상품 생산과 서비스 제공에 이르는 모든 부분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 힘을 이용해 시민들의 일상과 국가에 대한 궁극적인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세요. 여러분은 건설, 교통, 무역, 의료, 교육, 오락, 관광 등 발전한 도시에 있는 모든 요소에 대해 그 가용성과 접근성, 그리고 품질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글로벌 공급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쟁하며 비옥한 토양, 광맥과 국가를 건설할 토지를 찾으세요. 라디오 방송국이 여러분을 찬양하고 시민들이 영광스러운 소비에트 공화국에서 행복을 누리게 만드세요.



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에서는 여러 복잡한 시뮬레이션이 함께 작동하여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상품 가격, 전기와 물의 적절한 분배, 겨울철 난방 공급 증대 등 사안별 조치를 통해 모든 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선 원하는 영역의 복잡성을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토목기술자, 도시 계획가, 경제학자, 시뮬레이션 마니아 모두가 원하는 대로의 메커니즘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루블과 달러로 국가를 운영하면서 동부와 서부 시장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철의 장막 양쪽의 국가들과 거래하여 중요한 통화, 자원, 기술을 확보하세요. 소비에트식 계획 경제를 따르고 있긴 하나 여러분의 국가는 신생 비동맹국입니다. 따라서 서부 블록과 소비에트 블록 둘 모두와 무역을 하여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한쪽에만 충성한다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여러분의 상품이 한쪽 시장에만 치우쳐 수익이 줄고, 다른 쪽을 외면하는 결과가 되어 유용한 기술적 진보로부터 단절될 위험이 있습니다.
  • 30개 이상의 상품을 확보, 제조, 운송하며 현실적인 공급망 관리의 복잡성에 익숙해지세요. 원자재, 가공품, 폐기물 모두 각기 다른 특정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적재 및 하역용 구조물과 운송용 차량 또한 제각각 다릅니다. 액체류는 탱크에 보관하여 파이프와 펌프를 통해 공급하거나, 탱크가 설치된 차량에 적재해 운반합니다. 채굴된 광석은 골재 보관 시설에 보관하여 컨베이어 벨트, 평상형 트럭, 열차를 이용해 운반합니다. 그리고 가공품은 창고에 보관하여 유개 화물차와 열차를 이용해 운반합니다. 공급망 관리는 국가 운영상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단거리 운송을 위한 지게차 편성, 차량 의존도 최소화를 위한 컨베이어 벨트 운송망 구축 및 심화, 도시 간 상품 운송을 위한 기차 및 선로 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부분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구성하세요. 화물 열차 이외에도 화물기나 화물 헬기 등의 수단을 고려해야 할 때도 올 것입니다.
  • 모든 도로, 교량, 주거 건물, 공장은 계획의 규모에 비례하는 자원을 소모해 처음부터 건설해 나가야 합니다. 건축에는 조립식 패널, 철골, 자갈, 콘크리트 등 온갖 자원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자원들을 현지에서 생산하여 공급할 수도, 수입을 통해 과정을 간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건설 사무소를 세워 국내 노동자를 모집한 후 국내에서 확보한 원자재와 함께 투입하는 것도, 시장 가격으로 원자재를 수입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힘을 빌려 건설 속도를 단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자립적인 공화국을 택할지, 혹은 국제 시장을 최대한 활용한 급속 성장을 택할지는 전부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국가는 사람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있기에 들판을 경작하고, 빵을 굽고, 산업의 쳇바퀴가 돌아가도록 유지하는 중장비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행복하고 충성하도록 만드는 것이 성공에 있어 필수 요소입니다.

  • 국민들과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며 식량, 의류(그리고 술)와 같은 필수품을 제공하고, 교육과 취업의 기회도 보장받도록 하세요. 단, 공화국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이들은 범죄자의 삶으로 빠져들기 쉽고, 작업 효율성이 뒤떨어져 사업 진행에 해를 입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가 득보다 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는 오히려 기회를 얻지 못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 역시 하나의 선택지가 될 때도 있습니다. 국가의 전반적인 행복도와 충성도를 관찰하며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거나, 선전 활동 등을 통해 국민들의 이탈율은 줄이고 활용도는 최대화하세요.
  • 국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은 복잡한 생산망을 거쳐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주변국으로부터 수입하여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빵과 술은 드넓은 들판에서 곡물을 수확하여 식품 공장과 양조장으로 보내 만듭니다. 그리고 의류는 작물을 섬유 공장으로 보내 물과 화학물질을 섞어 직물로 만들고, 이를 의류 공장에서 가공하는 식의 생산 과정을 거쳐야 하는 셈입니다. 이와 같은 생필품을 비롯하여 라디오와 TV 등의 사치품까지 모든 종류의 상품을 제조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확보하고, 상품들을 공장에서 창고로, 이어서 지역 점포로까지 운송하여 국민들이 욕구 충족에 필요한 상품을 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국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전기, 수도, 난방 등의 필수 서비스는 항시적 유지가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해야 하며, 계절에 따른 수요의 증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만약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인구의 비극적인 급감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교육은 초등, 중등, 고등 교육 기관을 통해 제공됩니다.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 사람들의 취업 기회가 늘어나고, 이는 국가 차원에서도 보다 새로운 기술과 높은 생산 능력을 갖출 기회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오락 서비스는 지역별 공원과 극장, 라디오와 TV 방송국 등을 통해 제공되고, 신체 건강 관련 서비스는 지역별 체육관과 경기장에서 제공됩니다. 국민들의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교통망을 점검하여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 또한 잊어선 안 됩니다.



도로에서 철도까지, 그리고 바다에서 하늘까지, 상품과 사람의 운송을 관리하는 것은 공화국의 안녕에 필수적입니다. 국가의 팽창과 광활한 지도에 산재해 있는 자원 허브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함으로 인해 끊임없이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교통망을 계속해서 확충해야 합니다.

  • 버스, 트램, 기차, 지하철, 선박, 항공기는 사람들이 더욱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제공하여, 먼 상점에서 수요를 충족하거나 동떨어져 있는 공장과 광산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합니다. 사람들이 광활한 지역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상호 연계되는 체계를 운용하세요. 케이블카와 구불구불한 비포장도로를 이용하면 공화국의 더 외진 곳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 트럭, 기차, 화물기, 화물선은 자원을 먼 거리로 운송하는 데 필수적이며, 각 운송수단의 하위 범주에 따라 운송 가능한 상품의 종류가 정해집니다. 특정 차량의 접근이 제한되면 기존에 고려하지 않았던 다른 운송수단을 찾아야만 할 수도 있으며, 아니면 국경을 따라 세관과 연결하여 외국과 무역을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나만의 공항을 건설하고, 기차 신호 배치를 정하고, 복잡한 교차로를 설계하여 여러분이 정말 원하는 대로의 운송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도로 표지판은 제한 속도와 차량 진출입에 영향을 주고, 활주로의 길이는 다양한 비행기들의 접근성을 결정하고, 승객이나 화물용 기차역을 건설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펌프, 컨베이어 벨트 및 지게차 연결 지점을 통해 여러분의 기존 공급망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 개인 교통수단으로 자가용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다만 이동의 자유와 혼잡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교육 수준이나 당 충성도에 따라 차량을 제한적으로 이용하게 해보세요. 기반 시설과 운송 네트워크를 잘 계획하면 노동자와 자원 모두의 흐름을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에는 전용 모딩 도구와 스팀 창작마당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대한 플레이어 제작 모드가 있습니다. 새로운 건물과 차량을 통해 나만의 이상적인 소비에트 공화국을 만들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825+

예측 매출

392,01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한국어, 우크라이나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슬로바키아어, 체코어
https://www.sovietrepublic.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이지에잇의 잡화점 계획 경제를 주도해보자(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

    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 워커스 앤 리소스: 소비에트 리퍼블릭 -게임 제목- 복잡한 생산망과 완전하게 구현된 글로벌 경제를 갖춘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소비에트 공화국을 빈곤국에서 부유한 산업...

  • Memories of Love [최신 한글 스팀게임] 6월 17일~6월 23일 신작PC게임

    포인트 클릭 숨은 그림 찾기. 바탕화면에서 결함 픽셀을 찾아 수정하세요. 다른 사람의... 캐릭터들을 육성해 최강 덱을 구축하고, 다양한 전략으로 적의 거점을 공략하세요. 후일담과 갤러리...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9)

총 리뷰 수: 131 긍정 피드백 수: 119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공산주의가 비효율이라 망했구나 운송수단 하나하나 다 서기장이 신경써야 한다면 죽겠다 이걸 다 하나하나 커버한 스탈린은 뭐냐 ----------------------------(추가) 하다보니까 재밌네. 사실 스탈린은 현실에서 이런 걸 즐기고 있었던거 아닐까? ----------------------------(추가2) 분명 사회주의 게임인데 왜 자본주의 게임 특집에서 할인하는 거야?

  • 소비에트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앵간하면 리뷰 잘 안남기는데 간만에 재밌는 게임 찾은거 같네요 하면할수록 서기장 동지가 왜 히스테리부리고 성질이 괴팍해졌는지 알만한 대목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실업률로 농땡이 부리는 인민이 있으면 시도때도없이 알람오고) 주거지 근처에 무조건 도보로 갈수있는 거리내로 의식주 기반시설 만들어야하고 배급제라 세금징수따윈 없으니 철저한 수출무역,관광으로 벌어야하는데 이것 저것 신경쓰다보면 루블,달러 고갈~ 스멀스멀 골아파지다 체재 붕괴행 출시기면 할인 끝나기전에 꼭 구매하셔서 플레이해보십시오 ☭쏘비에트 련방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2019년 처음 나왔을때는 진짜 아무것도 없었음. 자동차, 대중교통, 인프라가 업데이트 되면서 하나씩 추가됨.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정말 극한의 마이크로 제어를 필요로 하는 게임이 되었다... 국가 주도 계획경제에 맞게 도시 계획부터 시공, 전입, 인민제어까지 필요함. 심시티 시리즈나 시티즈 스카이라인 처럼 간단하게 쭉 놓고 클릭으로 짓는게 아닌 토목공사부터 자재수급, 인력투입을 해야하는데 처음 접하면 당황스러울거다, 조금 빨간 국가 만들기인줄 알았는데 ㅇㅇ건설 시뮬레이터를 하고있으니까. 사실 가장 좋은 점은 이 모든 업데이트 및 개발이 수자원 DLC, 대중교통 DLC, 범죄와 치안 DLC, 중공업 DLC 가 아닌 무료로 제공된다는거다

  • 도로가 직사각형이 안됨. 도보 인구 연결 시스템이 이상함. 버스정류장 하나 지을려면 도로를 파괴해야함. 자동 정렬, 부착 기능이 이상하게 동작함. 1-2시간 해보면, 매우 거슬리는게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 나라가 발전함에 있어서 왜 2차 산업/중공업이 중요한지 바로 알게 해주는 교육 g.o.d 게임이다. 왜 우리나라가 먹고살기 힘들었던 3공시절 제철소 짓겠다고 눈물 콧물 다 뺏는지 게임 내 강철 가격을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옆 도시 건설 맛집 시티즈 기대하면 큰1일난다. 게임을 시작하면 당신의 입속에 들어오는 것은 익숙했던 그'맛'이 아닌 비트 이빠이 넣은 쏘오련식 보르시치 '1갤런'일 것이니. 계획경제의 장점과 부조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 매우 강추한다.

  • 박정희 시뮬레이터

  • 생각 이상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게임. 장점은 계속 새롭게 지을 다음 산업을 연구해가며 짓는 과정이 재밌음. 직관적으로 뭘 누르면 뭘 지을수 있는지 쉽게 이해는 가지만, 산업 연결을 트럭, 기차, 지게차 등 일일이 지정해주는 게 처음엔 쉽지 않음. 튜토리얼 한 번 하면 적응할 수 있음. 단점: 심시티처럼 단순하게 쭉쭉 올라갈거라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 이게임은 난이도 있는 걸 오히려 좋아하는 매니아가 즐기기 좋은 게임인듯 함.

  • 도대체 살때는 한국어가 된다고 적혀있으면서 왜 옵션에서 한국어를 찾을수없는걸까....

  • 언어설정어디있냐 시발아!!!!

  • 소비에트 연방의 초대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 인민위원장은 암살미수 및 과로가 원인이 되어 생긴 뇌일혈에 고통을 받다 53세라는 많지 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그 뒤를 이은 이오시프 스탈린 서기장은 숙청에 심취한 나머지 주치의들마저 숙청하는 바람에 뇌출혈로 추정되는 응급 상황을 미처 대처하지 못한 채 사망하였다. 이후 소련의 최고지도자 자리는 게오르기 말렌코프가 잠시 이어받은 뒤 니키타 흐루쇼프에게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 역시 건강악화 등 여러 악재가 겹친 끝에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에게 자리를 물려준 뒤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하지만 브레즈네프 역시 서기장에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심장마비를 겪고 만다. 그로 인해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약물에 의존하며 여생을 보내야만 했고, 그가 사망한 이후 서기장직을 물려받은 유리 안드로포프와 콘스탄틴 체르넨코 역시 각각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병이 악화되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제 우리가 그들의 뒤를 이어야만 한다.

  • 여러 도시건설/경영 게임들을 해봤지만 이런맛은 처음이다. 그래픽과 사운드 측면에서 그야말로 신세계! 어어 신세계다. 좋다, 나쁘다의 뜻이 아니다. 혀끝에서 쇠맛과 석탄가루 맛이 난다. #게임 [레드얼럿 ost - 소비에트 마치]를 틀어놓고 하면 느낌을 배로 느낄 수 있다. 심시티(3,4)계열에서는 중후반부터 마천루같은 상업지구나 하이테크 산업이 목표였지만 여긴 그런 호화스러운 직업따위 없다. 심시티4에 있던 농업, 공업, 제조업을 세분화 해놨다. 여긴 화이트칼라 따위 없는거다. 튜토리얼 초반에 '레닌' 동상과 '당본부'를 보고 가슴 떨림을 느꼈다. (국정원이 날 보고 있진 않겠지?}

  • 다 좋은데 건설 시스템이 뭔가 이상함 차라리 격자형으로 만들면 더 이쁠것 같은데 내가 못하는건지 건물들 이쁘게 배치하기가 너무 힘듦 도로와 직각으로 짓고 싶은데 그걸 하는 법을 못찾아서 계속 불편 할 것 같아 환불... 겜 자체는 재밌는듯

  • 추천한다고는 했는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반에 나가떨어질 게임. 시스템 자체가 너무 세세하고 복잡함. 물론 튜토리얼이 있을 건 다 있음. 그런데 시스템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튜토리얼 뒷부분을 하다보면 앞부분이 기억이 나지 않음.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불편한 점도 남아있음. 예를 들면, 도로를 바로 교차해서 짓지 못하고, 교차점에서 한번 끊고 다시 이어서 지어야 함. 곡선 정도도 원하는대로 짓기 위해서는 꽤 여러번 마우스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 함. OpenTTD 생각하고 차량 구입하고 정류장 설정해서 차량 운행시키고 반복하면, 노선 수가 무한이 늘어남. 기존 노선에 차량을 추가하는 방법따위는 알 수가 없음. 개발사가 얼마나 고민 끝에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었는지 이해는 되는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아직도 불편함이 느껴진다랄까. 그래서 개발사가 선택한 방법은, 캠페인은 캠페인대로 따로 두고, 사용자 정의 게임에서 시스템 몇몇개를 끌 수 있게 해놨음. 가령 폐기물 기능을 끄면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이 불가능한 대신, 폐기물 신경을 안써도 됨. 결론은, 재미는 있음. 다만 진입하기 위해 노오력이 좀 필요함.

  • 게임이 훌륭합니다 동지! 레닌이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 hey developer why we should manage bus passenger? i think citizen should decide where they have to go or make we can decide each citizen's job

  • 한국어는 게임 들어가기 전 셋업창에서 바꿀수있음.

  • 내가 해본것 게임중 제일 어렵고 짜임새있는 도시건설게임. 한번빠지면 만족할때까지 시간을 낭비해야 하기에 멈출수가없습니다. 내가 생각한 그림을 보기전까지는 잠잘시간도 아깝기때문입니다. 당신주변에 이러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상당히 고약한 취향을 가진 사람인게 분명할테니 도망치십시오.

  •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니 소-련 노래를 샀는데 게임을 준다고

  • 위대한 수령동지를 위하여

  • 좀 플레이 해 봤는데 아직 시기 상조 인 것 같음. 일단 튜토리얼만 44시간 했는데, 세이브 + 알림이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표시되어 계속 화면 이동을 하는데 존나 빡친다. 멀쩡히 잘 돌아가는대도 자기 가이드대로 안했다고 무한 알림 뜨는거 보면, 튜토리얼의 개념을 잘 모르는듯. 건물들 크기가 존나 커서 오밀조밀한 이쁜 마을 구성하는건 일단 포기.. 철도와 도로가 겹칠 때 철도 먼저 짓고 도로를 짓지 않으면 연결이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음. 화물 저장고가 산업에도 있고, 건재/액체 등에도 여러 개 있는데, 표시되는 내용이 다름. 최소한 튜토리얼은 가이드를 주던가, 여러가지 시험할 수 있도록 자원을 많이 주던가 해야 하는데, 튜토리얼 하다가 파산 존나 해서 빡침.. 문제는 파산할 때 정도까지 진행되는데 몇 시간 걸린다는거. 교통수단이 느려 터졌는데 어쩌라고? 트럭은 효율이 낮고, 화물 연결로를 쓰려면 땅을 넓게 써야 되고, 그럼 버스 정류장이 이곳저곳에 있어야 하고, 그럼 교통수단이 안온다고 실업자가 존나 늘어남. 자기들의 뭔가 생각이 있는거 같은데 내가 빡대가리인지 40시간 넘게 박아도 니놈들 생각이 뭔지 모르겠다. 팁 : 직각 도로를 원하는 분은 스냅 기능을 켜고 (옵션에 있음) F1을 두번 누르면 격자 스냅이 들어갑니다. 그걸로 본래 연결하려는 도로보다 한칸 더 건설하여 연결하는 방법으로 직각 교차로가 가능합니다. 단, 스냅을 켜고 건물을 건설하면 격자에 따라 건물이 건설되기 때문에, 특정 건물 (EX : 철도역 등)은 일부러 스냅을 꺼야 격자에 맞춰 건설 가능합니다. 씨발 이걸 알아내려고 40시간 넘게 진행했네...

  • 이상할정도로 버벅거리고 마우스 커서 움직일 때 느리면 높은 확률로 내장그래픽으로 게임이 설정되있어서 그럼 엔비디아 제어판가서 3D 설정 관리-> 프로그램 설정-> 추가 누르고 워커스 앤 리소스 추가한다음 그래픽 설정 프로세서를 고성능으로 바꾸면 해결됨 F1 두번 누르면 도로나 건물 직각 건설 가능

  • 이겜은 버스노선 하나하나를 다 지정해줘야하는데 머리에 나사라도 박힌건지 버스 지정이 안된다. 아니 못한다. 노선을 만들고 버스를 지정을 해야 버스가 출발하는데 지정을 못해서 세금만 처먹고 시민은 버스기다리느랴 아무것도 못해서 기반시설이 작동이 안되고 모든게 문제 투성이인 쓰라린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

  • 소련을 만들 수 있는 게임. 정가 만큼의 가치가 있긴 하나 딱 거기까지이니 세일할 때 사시는게 좋은데....세일 품목에 잘 올라오진 않습니다. 이 게임은 심시티같은 다른 도시경영 게임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차량이 움직이누 노선과 물자 적재ㆍ하역 여부 및 정도, 상점 내 물건 적재 정도 등을 일일이 짜 줄 수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관리해야될 사항도 많아요. 그리고 관리하다 보면 재화가 소닉이 달리는 속도보다도 빠르게 사라지니까 자원을 모을 궁리를 잘 해야 됩니다. 참고로 이 게임에 정치범 수용소나 대숙청은 없어요. 그리고 서방국가와도 수교가 가능합니다. '북쪽의 돼지 농장'과의 유사성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위와 같은 사항을 잘 준수하여 린민들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서방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레닌이 당신을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준비하시오. 동지.

  • 캠페인완료하는것만으로도 매우 재밋게 즐김 고려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쉼없이 달렸음 아노같은 장르 좋아하면 추천

  •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재밋는 게임 하나 나왔네요.

  • 시작 못하는중 저세상 정도로 빡셈 그래도 이런 운영 시뮬레이션게임 400시간 이상한 사람인데 건들이지도 못하겠어요

  • 게임을 이제야 겨우 이해함..ㅋㅋ 시간 빌게이츠 아님 하지 마세요

  •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레닌은 당신을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 튜토 하다 튕김... 일단 환불 때리고 나중에 좀 나아지면 다시 사야징

  • 여느 자본주의 도시 건설 게임과는 다르게 인건비가 들지 않으며 세금을 걷지 않음 ㄹㅇ 공산주의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며 튜토만 으로 환불 타임을 넘겨버린 게임

  • 간만에 생각나서 하려고보니 한국어 지원이네 한글화 해줬으면 무조건 추천이지

  •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왠지 모르게 계속 하게 된다

  • game for my life

  • 퇴근시간이 됐어? 응 얼어죽을거야~

  • 대가리가 깨질 것 같음 주의.

  • 로동낙원 건설게임

  • 도로 시스템 거지 같다..

  • 레닌이 당신을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 악! 쏘볫츠키 싸유스를 관리하는건 너무 어려워

  • 소련의 힘으로

  • 재밌음

  • 잘살아보세

  • 어오... 어.. 조작감이... 어.. 그래픽이.. 아...?

  • 참으로 위대하다!!!

  • Ekqhd

  • 표지때문에 오해할수 있지만, 사실 3만 9천원으로 공산주의가 좆망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완벽히 이해시키는 멸공겜임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에서 뜬구름 잡는 소리로만 들었던 "음식점에 손님보다 종업원이 많다" "할당량 100개를 정확히 채우기 위해 150개를 조립하고 50개를 분해한다" 같은 공산주의의 비효율성을 몸으로 체험시켜줌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 겜나름괜찮음 현실적플레이하려면 도시계획하는데 전력선에 상하수도에 쓰레기까 고려하고 주거지로부터 생필품이랑 기본욕구충족시설들 200m내로 지어줘야해서 설계하는데 대가리깨지는데 그런거말곤 나름괜찮음 심시티나 시티즈스카이라인비슷한게임인거같은데 문제가잇음 튜토리얼을 깰수가없음 첫번쩨 튜토리얼도 겨우깻는데 깬비율이 도전과제에서 4.7퍼센트라 나오는데 2번째는 머가 잘못된건지 해줘도 다음으로 안넘어가대고 뭐가문제인지도 안알려줘서 철도건설관련해서 알아내야하는데 튜토리얼 진행을못해서 철도를 어떻게 건설하는건지모르겟음 철도건설사무소로 먼갈하는거같은데 괘도부설차를 세관과 연결시켜줘야 자원으로 지을탠데 일단 철도건설을 못하니까 자원이동도 싹다 차로하니까 차막히고 골치아픔 아 그리고 누가 로딩때 렉걸리는게 게임이 그래픽카드에 등록이 안되서 그렇다는데 밑에 댓글보고 추가하는방법보고 추가해주면 렉없이 잘만돌아감

  •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고.. 내가 일일히 다해줘야되서 복잡한데 북한의 천리마 노래 들으면서 하니깐 너무 신나네여..

  • 게임을 시작하니까 렉이 너무 심하네요. 도대체 사양을 얼마나 잡아먹습니까?

  • 인민들은 동네 문화센터를 못가면 서방 국가로 탈출합니다. 하지만 똥오줌을 못싸서 장폐색이 오는 건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 할인할떄 사삼

  • 위대한 쏘오오비에트를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튜토리얼에서 한단계 넘어갈때마다 하는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레닌이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 ㅂ....붉다!

  • 원한건 프리피아트 같은 아톰그라드 현실 독소전쟁 말기 러시아 마을 심시티, 시스카 생각하고 갔다가 뒤지게 맞을수있다 물론 재미가 없진않음 존나 어려운게 문젠거지

  • 분명 당 지역총서기인 내가 전자제품, 자동차 생산 조절부터 탁아소 운영에 화물열차 다이어 짜기, 슈퍼마켓 빵갯수 헤아려놓기, 하수 뚫기까지 혼자서 해야하는것인가. 이건 공산당 최고권력자가 아니라 업무분장 덤태기 쓴 면사무소 9급 공무원이 아닌지.

  • 편집증적인 소비에트의 서기장이 되어보세요! 아기자기한 소비에트 디오라마를 만들수도, 잔혹한 현실을 극복하는 소비에트사회를 경영할 수도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시티빌딩 게임입니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버그때문에 미칠 지경이었는데, 나름 버그도 고쳐줬는지 이제 할만해짐. 독특한 시뮬레이션과 게임성.

  • 튜토리얼을 다 깨야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구조 굉장히 불편해서, 격자에 맞춰 깔아도 묘하게 어긋나는 철도와 도로 요 두개만 아니었다면 200시간을 했을건데 2시간 넘어버려서 환불도 몬하네 쩝... 에잉 소련 플리 틀고 해야겠다

  • 이 게임을 하지 않는 자 공산주의 유머를 전파하지 마라

  • 시민 야발놈들아 버스 노선을 쳐 짜놓았으면 타라고

  • 스탈린이 왜 과로사 했는지 알 것 같은게임

  • 북한의 위대한 지도자가 된 기분이에요

  • 빨간맛 시티즈??? 서기장동무! 어서 기립하시오 어서@!@@

  • 한 번 빠지면 못빠져 나온다 카이..

  • 인민과 자본주의

  • 과하게 현실적인겜

  • good

  • 기반시설 건설 안돼있으면 공장이고 주거시설이고 다른 기반시설이고 안돌아 가는데 속도가 개느림. 그냥 켜놓고 가만히 멀둥멀둥 화면만 보고있어야됨. 이게 의도한건지 아니면 천천히 대기타면서 하는걸 어려운거라고 착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질리게만듬. 그래 현실적이면 멀리 떨어져있는 경우에는 철거도 건설도 안되게 되는거? 그래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재밌다고 생각함. 그런데 시이이이발 전설줄 상수도관 물류 도로 이건 뭐 헬기 없으면 그냥 초반에는 아예 건설이 불가능한 때가 있음. 그럴때마다 재미있다기보다는 질리게 만듬. 시티즈 정말 좋아하고 다른 생존 시뮬레이터(ex 배니쉬드)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아쉬움. 오랬만에 깊게 파고들 수 있는 게임 만난거 같아서 싱글벙글 했는데 너무 아쉽다.

  • 리얼모드가 진국이지만 너무 진해서 아무에게도 권하고 싶지않다. 도시건설과 수립 완공까지 몇년 단위가 걸리고 그로인해 치밀한 계획이 실패했다면 큰부작용을 낳게됨으로 모든것을 알아야 함으로 뉴비에겐 말도안되는 난이도가 리얼모드, 이런 리얼모드를 하지않는다면 더 때깔 좋고 더 재밌고 편하고 교통 시뮬레이션 할수있는 시티즈2가 낫다. 허나 자재하나하나 수입해 옮기고 기계와 인력을 투입해 건설하고 상점에 물품을 채워줘야 하는 리얼난이도의 게임은 이것만한게 없다.

  • "지난 2주동안 70시간" 기존 시티즈나 심시티와 같은 시티빌더와는 다르게, 산업에 있어서 구체적인 자원 생산과 보급 과정을 설정할 수 있었다. 또한 모든 건설에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차별적이였다. 목적을 주는 캠페인 먼저 다 깨보면서, 단계적으로 게임에 대한 이해를 기르는 재미를 느끼는 것을 추천함. +게임을 파고드는 맛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강력하게 추천.

  • 게임이 너무 어려워 환불받지만 세세한거 하나하나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다소 불편한부분들이 있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음

  • 흑자를 내라

  • 이 게임은 도시를 짓는 게임이기 이전에 자원을 관리하는 게임이다. 절대 심시티와 시티즈는 아니다. 프로스트 펑크, 베니쉬드, 아노 1800 같은 게임에 훨씬 가깝다. 우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하면 숙청, 노동교화, 군비경쟁 같은 것을 생각하지만 그런 것은 구현하지 않았다. 대신 이 게임이 구현한 것은 계획경제이다. 이 게임 만큼 직설적으로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구현한 게임은 없을 것이다. 강철 생산량부터 기차 노선 건설, 중앙 난방 관리, 탁아소 건설을 거쳐 식료품점의 식품 개수 관리까지 2억 5천만 소련 인민의 계획경제를 구상했을 소련 경제학자들의 고통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해봐라

  • 현실 모드로 전기, 물, 난방, 건설시간까지 쏟아가면서 작업하려고 했는데 그냥 ㅈ 임. 공산당 서기 느낌이 아니라 A-Z까지 모든 것을 다 신경써야하는 게임. 매우 디테일하며, 디지털 고문을 스스로 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함. 현실 모드로 게임을 하면 극한의 고통을 맛볼 수 있음 현실 모드 - 자금 무한마지도 게임 진행속도가 너무 느려, 인생을 걸고 진행해야할 속도임 ㅅㄱ

  •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를 알고 싶나? 이 게임을 해라! 수송망 - 직접 교통망 - 직접 운송망 - 직접 주거구역 - 직접 산업구역 - 직접 상업구역 - 직접 수도 - 직접 전기 - 직접 하수 - 직접 오물 - 직접 그냥 ㅈㄴ 복잡하고 ㅈㄴ 어렵지만 재밌음

  • 압도적으로 긍정적

  • 1. 동구권 도시 설계를 따르는 조금 특색있는 웰메이드 시티 빌더. 2. 리얼리스틱 난이도가 이 게임의 핵심. 3. 도로 시스템이 좀 불편하다. 개선 요망. --------------------------------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인프라를 짓기 위한 건물을 짓기 위한 자원을 구매하기 위한 차량의 주차장을 짓는 것부터 시작되는 갓겜

  • 도시건설+물류(경제) 게임이다. 100시간쯤하고 어떤게임인지 감잡았고 200시간 넘게하고 겨우 건설분야 공업단지 + 주거단지 하나 성공했다. 자급자족하는 국가건설 완성 하려면 1000시간은 해야 할듯... 컨텐츠 내용만 따지자면 ANNO1800 이나 Rimworld 과 비견할만하다.

  • 게임 플레이 15시간째. 어렵지만 향긋하고 매운 냄새가 난다.

  • 구닥다리 그래픽과 UI가 최대 진입장벽임

  • 스탈린 각하의 노고를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GOAT

  • Great game

  • 심시티인척 하는 빅토리아, 아노, 공장시뮬레이터 심시티가 아닙니다 이건, 자원,물류 관리게임입니다.

  • 스샷으로 보이는 그래픽이 좀 구질구질 해보여서 손이 안가다가 세일할 때 사서 해봤더니 상당히 심도있는 로지스틱스를 구축하며 거대한 도시를 구축하는 재미가 상당한 게임이었다. 왜 평가가 90%이상인지 수궁이 가는 퀄리티.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리얼리스틱 모드로 모든 로지스틱스를 완벽하게 구축하여 자동화를 이루어냈을 때의 쾌감이 아닐까 싶다.

  • 리얼모드는 저기 붉은별 서기장님들이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고 성공만 하는건 아니였던 것 같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