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olice 2

원하는 대로 법을 집행하세요! 보안관 부서 운영, 경찰 관리, 어려운 결정 내리기 등 할 일은 많습니다. 대신 본인이 감옥 갈 일은 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와 전략 및 턴제 기반 전술 전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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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경찰서운영 #XCOM식전투추가 #더매워진난이도
호평받은 누아르 드라마 This Is the Police의 속편인 This is the Police 2에서 원하는 대로 법을 집행하세요! 보안관 부서를 운영하고, 경찰을 관리하고, 조사, 심문, 감금 등의 일을 하세요. 어려운 결정을 내리세요. 대신 본인이 감옥 갈 일은 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와 전략 및 턴제 기반 전술 전투 게임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 타이쿤 게임? 전략적 과제? 비주얼 노벨? 퍼즐 게임? 이 장르들은 물론 더 많은 요소를 포함합니다!

독특한 스토리 중심의 경험에 빠져보세요.

완전히 결백한 자는 없는 폭력으로 갈라선 차갑고 황량한 국경 마을 샤프우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밀수꾼, 갱단, 그리고 목청 높은 포퓰리스트 주의자들이 거주하는 곳이죠.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젊은 보안관 릴리 리드(성우: The Longest Journey의 Sarah Hamilton)는 수배 중인 범죄자 잭 보이드(성우: Duke Nukem의 Jon St. John)와 팀을 이루고 자신의 위험한 계획이 틀어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보안관 부서를 운영하세요.

부관들은 단순한 자원이 아닙니다. 그들 또한 각자의 장단점, 두려움과 편견을 가진 살아있는 존재들이죠. 그 모든 것을 고려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부하 중 한 명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십니까? 아니면 결근하는 것에 대해 항상 핑계를 댑니까? 아니면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합니까? 이 부서에 규율을 부과하려면 단호한 명령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전술적인 전투에 참여하세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진행하는 동안 게임의 방식은 턴제 기반 전투로 전환됩니다. 최고의 경찰로 팀을 구성하세요(아니면 주정뱅이 부하와 멍청한 건달로 팀을 구성하세요. 항상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형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상황에 맞게 작전을 수정하며 용의자에게 들키지 않고 접근해 치명적이지 않은 무기와 장비를 사용하세요. 상황이 허락한다면 말이죠. 사실 때때로 총격전을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This Is the Police 2에는 명중점이 없습니다. 단 한 발로 경찰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형사가 되십시오.

증거를 모으고, 사건 자료를 조사하고, 용의자를 심문해(아니면 더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하세요) 범죄자를 법정에 세우세요. 그리고 용의자가 결백하다면... 아마도 샤프우드의 판사를 매수할 수 있는지 알아볼 때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650+

예측 매출

159,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9)

총 리뷰 수: 142 긍정 피드백 수: 109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직장 부하의 변기를 바꿨는데 직장이 파괴됬는지 회사에 나오질 않는다. 세상에... 지금 평가 복합적인데 앞단에 스토리가 너무 정신산만한 부분만 넘기면 게임이 굉장히 재밌어지는데 거기까지만 참으면 그뒤로 꿀잼겜됨 ㅎㅅㅎ 한번 사서 해보세염 -YD-

  • 게임의 생김새 자체는 정말 이쁘게 잘 뽑혔다 한글화 적용도 정말 이쁘게 됐고 근데 게임 자체가 미완성의 느낌임 정확히는 만들기는 잘 만들었는데 마지막에 다듬는 부분을 그냥 제낀 느낌 이 게임 제작자들은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플레이를 안 해본 것 같음 게임 전체적으로 템포가 너----무 느림 초회차임에도 거슬릴 정도 이게 필요한 부분에서 템포가 느린거면 상관이 없는데 진짜 무의미한 부분에서 템포가 느리다 다른 턴제 전략 게임에서 이동이 토토토톡 하고 이동하는 느낌이면 이건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이렇게 이동한다 대화하는 장면에서 대화 사이에 어디론가 이동하는 장면이 있다면 그 이동하는 장면을 그대로 다 쓴다 문제는 그 이동하는 컷씬이 화면으론 구현이 안돼있다는 점이지 대사가 나왔는데 4,5초 정도 아무 화면이 안바뀌면서 그 후에 대사를 받는거 보고 난 처음에 내가 무슨 버튼을 안눌러서 다음 화면으로 전환이 안되는 줄 알았다 근데 그냥 보이지도 않는 걷는 장면을 구현하느라 쓸데없이 잡아먹은 시간이더만 그렇다고 대화 한 마디씩 스킵이 된다거나 그런 것도 없다 대화 스킵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뭉탱이로 넘겨야됨 이거 말고도 몇 개는 더 있는데 귀찮아서 안 씀 내 생각에 이건 아직 크래시만 없다 뿐이지 미완성 게임이고 패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이거 후속 패치 없으면 똥겜임

  • 전작을 재밌게 플레이했던 유저로서 출시된걸 보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조금 플레이 해봤습니다. 드라마를 보는듯한 스토리는 여전히 건재한것으로 보입니다. 초반에 대화가 너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스토리 설명과 전개를 위해 어쩔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크게 추가된것은 중요한 사건에 플레이어가 직접 경관들을 조종하며 개입하는 전투(?)시뮬레이션이 도입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XCOM의 전투 시스템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엄폐시스템, 돌진(1턴에 2행동력) 등등 XCOM과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This is the Police 만의 차별화된 부분도 있어서 XCOM과는 다르게 머리를 굴리며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재까지는 재밌게 잘 도입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것처럼 느껴집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럻수도 있지만 전작보다 훨씬 부하 경관들을 다루는게 힘들어졌습니다. 전작에도 빡치게 만들었던 알코올 중독자경관, 무단결근은 기본이고, 근무중에도 이런저런 요구를 한다던가(예. 나 XX랑 출동하기 싫다. 다른 파트너 붙여줘라), 무단결근한 놈이 출근해있는 동료경관한테 심부름좀 시켜도 되겠냐고 묻질 않나... 출동해야할 사건들이 여기저기서 터지는데, 안그래도 부족한 인력, 훨씬 더 굴리기 힘들어졌습니다... 경찰서 꼬라지 잘~ 돌아간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며 뒷목을 잡게 되더군요. 뭐 제실력이 부족한 탓인건지 ;;;; 일단 좀 더 깨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난이도 같은건 하다보면 익숙해지는거니까요. 게임성, 그래픽 같은 부분에선 확실히 전작보단 개선되고 개발자들이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뭐 그래픽이야 이게임이 그리 그래픽을 중요시 할 게임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전작보단 나아졌다고 느껴집니다. 빨리빨리 해서 1회차 엔딩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1편도 재밌게 플레이 하셨다면 2편도 만족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1편 안해보셨다면 번들 할인하는 지금 구매해보세요. 취향을 좀 타긴 하지만 괜찮은 게임들입니다. ====================================================================== 2018.08.21 솔직히 사두고 두세시간 한뒤 너무 어렵단 생각이 들어서 더 할 엄두가 안나서 하지 않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밸런스 패치 소식을 접하고는 다시 켜봤습니다. 확실히 초반부터 엄청 수월해졌더군요. 별 무리 없이 멘탈 고통 안받고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제대로 달리는 일만 남은거 같네요.

  • 다 좋은데 이겜은 전투가 철인모드밖에 없다 망하는것도 엑스컴보다 더 개복치급인데 턴제에 세이브가 없어서 망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함.. 스킬셋 다시 찾아서 일일히 넣어줘야 하고 다아아아시 1턴부터 진행해야 하는 씹발암을 느낄수 있다 99%다 성공하고 왔는데 1%삐끗해서 처음부터 하는 게임임 그거말곤 재밌음

  • 12월 10일까지 플레이 하고 느낀점은 이것은 경찰이다 1보다 더 많은 기능, 선택지, 전술전투가 생겨서 할건 더 많아졌다 게임플레이시간이 훨씬 더 길어졌고 재미도있다 조금어렵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게 스토리 흐름이라서 이해가 된다 드라마같은 스토리는 이것은 경찰이다 1과 같은것 같습니다. 딱 12월 10일이 지나고 잭 보이드 라는 사람이 어떤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만 하군요 사실 군입대전 2016년 이맘때 이게임의 전작이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했는데 전역하고 후속작이 나온것만해도 만족합니다 1에선 무조건 점수가 높은 경관과 낮은경관을 섞어쓰면 적절히 임무가 해결되고 점수를 높이는게 가능했는데 이번 후속작에서는 더 세분화 시키면서 싹 바뀌었답니다 -기본임무 후속작은 임무는 선택지가 필수로 등장해서 스킬, 무기, 적절한 선택이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점수는 단순히 출동가능의 여부로 바뀐것 같아요 -전술미션은 사실상 적의 위치가 가장중요합니다 심문은 필수죠 총소리, 섬광탄폭발음과 같은 큰 소리가 났을때 소리범위에 있는 적들은 반응하게 됩니다 알람을 울리게되면 적들은 턴 단위로 이동하여 경찰들을 찾게되는데 이때 필요한게 심문과 차단입니다 그 외에는 주위 환경과 상황에 맞춰서 특성을 선택하면됩니다 대기 특성도 좋아요 3턴이면 적발견시 접근-> 한대 패고 기절 -> 체포 가능합니다. -심문으로 위치 확인 -차단으로 적이 갑자기 나타났을때 즉시 제압가능 이 두가지만 있으면 우발상황시 대처하기 쉬워서 전술미션이 조금 더 편해집니다 코드 I Investigation (조사,수사) 를 말하는것 같은데 이건 전작에 비해서 더 발전한것 같습니다 일단 수사관으로 쓸 경찰을 아침에 선택해야하는데 지능과 협상이 높으면 더 많은 사진을 제공해준답니다 일단 사진이 다 모아지고 퍼즐을 맞춰서 상황이 만들어지면 기소 가능하고 체포이후 다음날 재판이 이루어집니다 범인이 아닐경우 무죄가 되고 한번의 기회를 더 줍니다 범인이 맞을경우 유죄로 끝나고 수사관에 참여한 경관들이 보너스를 받습니다 약간의 번역기식 직역(게임중 습격을 폭행이라고 적어놓은것)빼고는 전체적으로 번역을 적절하게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기는 좋을것 같아요 딱 12월 10일 까지 플레이하면 뭔가 이상한걸 느낄겁니다 일단 계속플레이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랜든 펜킨 이 쌍놈들아 술좀 그만 쳐 마셔 술독에 빠뜨려죽이려니까 그걸 술로해장하냐

  • 1을 해보진 않았다. 하지만 너무 좋았다. bgm 다크한 분위기, 탄탄한 스토리, 멍청한 리드의 탐욕, 자신을 정당화하는 정의를 가진 잭. 너무 좋아서 계속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 웬만한 넷플릭스 범죄미드들 보다 훨씬 나은 스토리다. 이 게임은 명작이다. 다만 약간의 인내는 늘 필요하다. 템포가 어쩌고 하는 사람들 많고 난이도 어쩌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못하겠으면 하지마라. 개인적으론 디비니티 오리지널씬 보다 난이도는 낮았다. 바보 아니고선 엔딩 다본다. rts는 원래 시간도둑이고 어드벤처스토리는 원래 만만디다. 본인에게 안맞는 장르를 선택하고 왜 게임 탓을 하는가?

  • 미친미친 제가 정말 원했던 스타일의 게임이네요.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이어서 영어로 플레이 할 줄 알았는데 한글화까지 되어있는 갓겜입니다. 처음 부분이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인지 엄청 길었지만, 그래도 전개가 흥미롭네요 대사 전체 스킵 할 수 있는 기능이나 하나씩 넘기는 기능 추가 됐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도 해보고싶네요 가끔가다 XCOM 처럼 턴제로 진행되는 미션이 있는데, 이동이 좌클릭이다보니 스킬 같은거 쓰려고 용의자 누르다가 잘못 눌려서 바로 앞까지 이동해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함. 잃어버린 내 부하들 좀 살아돌아왔으면,,, 이동은 우클릭이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63729836/screenshot/961967847875970123 근데 얘는 어떻게 경찰된겨??

  • 3/5 전작보다 조금 덜 재밌는 게임, 전작보다 조금 덜 재밌는 스토리로 요약한다. 특징적인 점 : - 전작에 비해 턴제 전략 게임적 요소가 추가되었다. - 각종 교육 등의 서비스와 관련된 능력치 시스템, 캔뚜껑 매점 시스템, 식당 메뉴 시스템등이 관여하는 직원 호감도 시스템 등 전작과 비교해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 - 전작에 비해 데이 수가 적다. - 수사가 전작과 비교했을때 훨씬 알기쉬워졌으며 수사인력소모의 밸런스가 좋아졌다. 장점 : - 전작보다는 게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기분이 든다. 짧은 일수에서 비롯되는 높은 스토리 밀도와 중간중간 턴제 전략 플레이, 직원 호감도 시스템 등이 직간접적으로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 전작의 장점들을 공유하는 선에서, 많은 단점들이 개선 혹은 시스템의 추가로 변화되어 돌아왔다. 단점 : - 턴제 전략 플레이에 세이브가 있었더라면, 혹은 행동 취소 선택지가 있었더라면. 그 단 한가지 문제 때문에 같은 날을 수없이 반복해야 했다. 중대한 판단 미스는 둘째치더라도, 사소한 클릭 한번에 멋대로 이동해버리거나, 주사위의 신이 감나빗을 선사하여 하루치 수사가 몽땅 허사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아마 마지막 계획 수사에 버그가 존재한다. 기껏 아이템을 갖추고 진입해도 랜덤으로 들고 들어온다. - 초반의 하드코어한 난이도에 비해, 후반이 너무 쉬워진다. 이는 전작보다도 더 심해서, 전작은 150일에 걸쳐 후반에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이 게임은 고작 한달만에 그 경지에 오르게 만들어준다. - 이벤트와 캐릭터 성격등이 무작위가 아닌 큰 하나의 시나리오로서 작동하기 때문에 랜덤이 없다. 이로 인해 공략도 있는 관계로, 나는 단점이라 생각하나 게임이 어려운 사람은 찾아보길. 총평 : 분명 전작보다 많은 것이 개선됬는데, 어째 게임은 미묘하게 더 재미가 없어졌다. 작게는 디테일한 요소가 조금 지나치게 많았다는 것이 문제였고, 크게는 턴제 전략 게임이 너무 불친절했다는게 문제였다. 인터페이스, 조작, 너무 많은 해야할 일, 과하게 넓은 맵 등등 턴제 게임 요소에서 온갖 고초를 겪고 나서 경찰 업무로 돌아오면 정해진 시나리오 대로의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스토리, 나는 전작에서 다소 게임성은 떨어지더라도 스토리가 흥미로웠던 것을 크게 평가하였다. 그러나 이번 작은 전작에 비해 인물들의 성격이 좌우로 격변하는 까닭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단순이 선이거나 악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그 인물의 성격이나 행동이 납득가게 짜여져 있지 않았다. 그저 정해진 결말이 있고, 인물들은 단편극마다 성격이 바뀌는 배우들 같았다. 문제는 단편극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었다는 것이지. 팁: 상점이 두개 세개씩 열리기 시작하면 서로의 상점에서 겹치는 물건들을 잘 주시할 것. ------------------------스포 주의 선------------------------------- 워랜 내쉬의 몰락, 혹은 타락이 전부인 게임인데, 얘가 왜 이렇게 타락하는지, 주변인물 묘사부터해서 하나같이 답답하고 이해가 가질 않는다. 몇몇 정신불안자들은 그렇다 치고, 정상인들이 심하게 안일하거나 생각이 없는 탓에 이야기에 고삐라는게 없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생각하길 그만둘 때 쯤엔 지나치게 넓은 맵에 뒤지게 많은 적과 수집요소들로 인해 한 턴제 게임에 날밤을 새는 꼴을 면치 못한다. 저장도 없다. 극한의 명중률 랜덤, 극한의 원패턴 이벤트로 인해 있는대로 염증이 나는 것은 덤이고, 조직 검거는 몇개 해보기도 전에 게임이 끝이 나더라. 솔직히 전작에 비해 많은 개선이 이뤄진 점에서 평가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단점이 너무 심각해서 점수를 더 까먹기에 이르렀다. 조금만 더 깊이 있게 만들었더라면. 정말 아쉬운 게임이다.

  • 1편 플레이 안해봤고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사고 밤새도록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습니다! 진짜 추리물 좋아하고 경찰물(?) 좋아하시면 꼭 해보세요! 다만, 중간중간 (경찰차 출동/귀환 + 턴제 진행속도 + 영상볼때 등..) 빨리감기를 했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한국인의 피폐인지 느려서 너무 답답했어요ㅠㅠ 좌클릭 꾹으로 스킵하고 우클릭꾹으로 빨리감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현실의 경찰이 이렇다면 이미 나라는 망했을꺼야

  • 뭔가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1탄을 하지 않아 스토리를 몰랐지만 나무위키에서 1탄에 대충 스토리를 본후 했다. 1탄을 하지 않아도 나무위키로 1탄에서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 겜은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게임인것 같다. 나중에 돈모이면 1탄도 구매해 봐야겠다. ^^

  •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차분한 전개, 경찰서 운영과 인력관리 그리고 턴제 액션과 진압을 좋아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경찰서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각종 충돌과 사건 해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증거를 검토해 범인을 기소하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범죄에 적절한 인력을 파견하고 대응 선택하기, 경찰 충원과 해고, 부하관리 및 능력치 기르기, 돈을 모으며 경찰서 행정 관리하기 그리고 실제로 경찰을 투입해 작전을 진두지휘하며 범인들을 제압하는 것까지 즐길만한 요소가 넉넉하게 있습니다. 또한 수 많은 선택 속에서 겪는 도덕적 갈등도 잔잔히 등장하면서 흥미와 난이도를 높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가격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넘치는 스토리나 느린 액션을 싫어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빠른 액션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임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종합하면 평점은 총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 한국어 번역 오타 너무 많다 검수 한번도 안해본건가...

  • 일단 게임 자체는 신경써서 열심히 만들었음. 스토리도 열심히 짰고, 게임 시스템도 나쁘지 않음. 하지만 게임에 운빨 요소가 너무 많음. 게임 중간 중간 나오는 선택지들이 특히 그러함. 악행을 했을때 패널티를 받는건 알겠는데 선행을 했더니 패널티가 들어오는 경우는 엿 먹이는거라고 생각됨. 강력범죄인거 같아서 고급 인력 다 뺐더니 그냥 착각이고, 그 틈에 진짜 강력범죄 일어나서 캔뚜껑만 잃음. 애들 출근이랑 충성도 관리도 기도메타 수준임. 운빨좆망의 대명사 게임 중 하나인 다키스트 던전도 이렇게 좆같진 않음.

  • 술먹고 출근안하는 놈들때문에 멘탈이 터져서 게임 접습니다.

  • 엑스컴, 도어키커스, 911오퍼레이터를 합쳐놓은 게임 같아서 기대했다. 그러나 위 게임들의 요소들을 대충 가져다가 썼을 뿐, 이 게임의 메인은 지루하고 건조한 컷신들을 감상하는 것이었다. 그냥 쓰잘데기 없는 서사들은 다 쳐내고 핵심 시스템을 정해서 거기에 집중했어야 했다.

  • 아 ㅋㅋ 1은 한글이 없는데 2는 공식한글화 뭐냐고 ㅋㅋ 이거도 전작이랑 비슷함 사람 몇없는 경찰 잘 보살피면서 노사람 경찰 사람만들어야됨 근데 이 주인공 가는 곳은 왜 다 범죄도시인지 모르겠네 이새끼가 흑막인게 분명함 3 나오면 이새끼가 보스임 이거도 딱 한판 하고 접으면 됨 제 값 주고는 아깝고 세일 할 때 사세요

  • 경찰 엑스컴 외계인보다 무서운 민원

  • 1편의 주인공 잭 보이드의 두번째 이야기. 1편에 비해 강렬한 인물이나 사건이 부족하다. 전술모드는 그럴듯하게 만들었지만 속은 부실한 음식과도 같다. 1편의 스토리는 하나의 잘만든 책과 같다면 2편의 스토리는 엉성하다. 그렇다고 전투가 재밌기라도 하나? 처음엔 재밌다. 엑스컴을 생각나게 만드는 전투 시스템이지만 엑스컴에 비해 그 깊이가 매우 낮고 매우 단촐하며 전투진행속도가 빠릿하지 않으며 진부하다. 시리즈 1의 단점을 대부분 그대로 승계했으며, 평작정도의 게임이다. 참고로 번역상태도 메롱이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나 스토리 이해에는 큰 지장이 없다.

  • 우중충하고 찐득찐득한 스토리

  • 총으로 다리를 쏘면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에서 넘어가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진행이 안되네요

  • 술좀 그만 쳐먹어 경찰이란 새끼가

  •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들 스토리가 너무 길고 지루하다 하시는데 저는 게임상 꼭 팔요한 진행 스토리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흥미롭고 음성 녹음에 번역까지 매끄럽게 되어있어서 그냥 한편의 애니메이션 혹은 영화를 감상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군요. 그냥 순수하게 게임만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은 달가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장면 스킵하셔도 상관은 없는데 이부분이 왜 이렇게 혹평 받는지는 모르겠군요. 근데 문제는... <브릿 카터 자살 이후 사건 재배치> 부분에서 진행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 사진을 전부 배치 해도 넘어가질 않더군요. 물론 15000원 치 값만큼 플레이는 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료겜에, 심지어 싸지도 않은 가격에 내놓으면서 이런 오류조차 검증도 안하고 내놓으셨는지.. 댓글 확인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오류 수정 부탁드립니다.

  • 기존 경찰경영 시뮬레이터 + XCOM2의 턴제전략 부패한 경찰의 삶이라는 스토리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미드한편 보는거 같음. 이번엔 특정 시기마다 주요 사건이 터질때 직접 경찰들을 지휘해서 작전을 진행할 수 있는데 XCOM에서 많이 따온듯하나 훨씬 더 갑갑함. 랜덤성도 없는데 세이브로드도 불가하고 일일이 지정해야하는 게 많이 귀찮음. 하지만 대가리 굴려서 우리편 경찰을 살리면서 범죄자를 때려잡는게 재밌기도하고 운영하는 맛도 있어서 독특함. 경영 부분은 뭐.. 그냥 선택지 좆망겜이다. 경찰들 땅콩알레르기 걸려서 뒤지고 축구차다가 발목 부상입어서 결근하고 그럼. 몬가 행보관 시뮬레이션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안하려는 애들 핑계대면서 빈둥대는걸 어떻게든 끌고가서 써먹는게 딱 그모습 ㅋ

  • 아직 초반이긴한데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이게 경찰이야 참피새끼들이야

  • 이것이 경찰이다 (절망편)

  • 게임이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Game is Very Hard. :( 경찰이 너무 쉽게 죽어요. ㅠㅠ Caps is Die, Very Easy. :( 난이도 선택권을 주세요. ㅠㅠ level of difficulty, Choice, Please! :( 추신. P.S. 근데 게임은 너무 재밌어요! ^^ But Game is Very Fun! :)

  • 초반 잠깐 해본 바로는 난이도 조절 못한 병신겜 (난이도는 둘째 치고 짜증나는 상황이 너무 잦음) 그래도 차후 패치로 인해 개선되면 갓겜이 될 가능성 농후 그리고 번역 병신같이 함

  •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 입니다. 원래 집중도가 떨어져서 게임 엔딩 잘 못보는 스타일인데 이 게임은 정말 한달만에 훅 깨버렸네요. 15,000원 정말 아깝지 않습니다. 1을 플레이 안하고 했는데도 정말 재미있었지만, 1까지 하고 플레이하면 더 재미있었을듯 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스토리, 게임성도 무지 좋습니다 꼭 사세여! 두번사세여!!

  • 참신한 구성,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개성 있는 그림체, 무엇보다 느와르스러운 스토리가 굉장히 취향에 맞았습니다. 올해 해본 게임 중 가장 재밌었음.

  • 엑스컴 류 좋아하신다면 추천 호흡이 느린듯 하지만 은근 정신 없음

  • 1편을 플레이해야만 제대로 이해되는 스토리가 문제라면 문제지만 그 스토리가 정말 맘에 들었음

  • 방금 엔딩 봤습니다. 살만해요. 저는 적어도 살만했어요. 단지 산다면 꼭 번들로 1편이랑 같이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2편 컷씬으로 1편의 이야기를 스치듯 이야기 하고 가긴 가는데 아무래도 해본 것과 안해본 건 차이가 나니까요. 그냥 1편 자체도 꿀잼이에요. 아무 생각 없이 싸다 싶어서 같이 산거였는데 1편부터 퀄리티가 후지지 않아서 즐겁게 했네요 재밌습니다. 후속작 은제 나오냐.

  • 술처먹고 출근하는 내 부하직원을 보면 이마에 점하나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건 전작보다 더 심해졌다. 그만큼 몰입도는 전작 못지않고 xcom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범죄현장해결의 추가로 더더욱 ㅇㅃㅈㅁ을 느낄 수 있어졌다. 90%이상의 명중률에서도 빗마추던 그 지구정예요원들을 계승한 시스템답게 나으 훌륭하신 부하직원 여러분들도 스톰트루퍼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해주신다. 게다가 무려 한글화 지원이니 깊고 심도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꼭 추천하는바이다. 단점을 꼽자면 상당히 느린템포 및 상당히 높은 난이도인데 멘탈이 약한 유저라면 전작도 그러하고 이번작도 손을 대지 않는것이 좋다.

  • 경찰들을 내 생각대로 배치하여 사건을 해결하는것과 턴제 방식 습격미션은 자신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여 남다른 재미를 느꼈지만, 스토리는 단조롭고 지루하다. 드문드문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가 있어서 패치가 필요할듯하다. (습격미션도중에 짐내려놓다가 멈춰버리는 버그에 걸려 다 끝낸거 한번 더 해서 시간잡아먹었다..) 할인할때사서 하는것을 추천한다.

  • 초반부 진행 하면서 느낀점 장점+ 마치 드라마를 보는듯한 컷신 컷신은 잘짜여듯 하지만 다소 시간이 끌린다는 느낌을 버릴수 없네요 치밀하게 짜여진 전략적요소 어떤 경찰에게 장비를 줄지부터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시스템 단점- 난이도 조절이 없음 처음부터 깽판치는 경찰들을 어떻게 통제할지 답이안나옴 통재불능인 경찰이 표시되지 않아 직접 작전에 들어가야 알 수 있음 이거 때문에 몇번이나 같은날을 반복했던걸 생각하면 참 이외의 자잘한 팁 -통제불능인 경관은 은신을 2단계먼저 찍어 소음기 스킬을 찍어주면 초반부터 들키는 상황은 면할 수 있으나 사실 투입 안하는 상황을 만드는게 좋음 -작전 투입 시 되도록이면 생포를 추천하는데 생포는 캔뚜껑5를 얻고 사살은1을 얻기때문에 작전 초반은 생포를 추천 -테이저건은 수틀릴때 쓰고 곤봉을 초반에 잘 활용 할 것 곤봉을 제외한 모든 자원은 사용시 소모됨으로 긴급상황 대처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음 - 적들이 2인 이상이라면 섬광탄 사용후 기절,사살이 좋음 섬광탄은 초반부터 10발이상이 주어지므로 적들이 뭉쳐있다면 효과적으로 사용할수있음 -임무는 나타나자 마자 바로 투입하는것보다 조금 시간을 두고 투입하는것이 유리 경찰들이 복귀하자마자 다시 보낼수 있는지 파악해두면 좋다 -초반부터 포인트가 낮은 경관들을 높은 경찰들과 동행시켜 성장시키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 취향타는 게임, 하지만 복합적인 평가를 받는건 조금 물타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부분의 긴 스토리(대략 30~40분)를 지나고 나면 다키스트 던전만큼 빡센 게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사람들이 욕하는 스토리도 매우 흥미롭게 감상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간을 들여 볼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게임의 일부인데 돈 내고 안 볼 이유가 있습니까? 그러나 그런 긴 스토리를 원치 않고 빠른 진행을 원하는 게임이 하고 싶다면 이 게임은 아쉽게 됬군요. 지뢰입니다! 조용히 뒷문으로 걸아나가십시요. 가서 '엄청 빠른!' 시공이나 영접하시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영화보듯 감상하면서 게임을 즐기십시요. 이상입니다.

  • 총격전은 차단 잠입은 닌자 ost가 좋다 중간중간 있는 컷씬들의 길이가 김 사실 길어서 좋았다

  • 내가 전략게임을 샀지 시발 선택지 게임을 샀냐? 초반에 존나 쓸데없이 긴 영상이랑 선택지 뭐하러 만든거

  • 영화 인턴을 연상시키는 스토리 라인과 주어진 상황에서의 선택은 흥미로웠다. 오탈자, 구현되지도 않은 컷신때문에 늘어지는 스토리, 긴박감과 직관성이 떨어지는 전투때문에 여기서 계속 할지 패치를 기대해볼지 생각해봐야할것 같다. 이틀동안 일하는데 파트너를 가린다던지, 그럴듯한 핑계를 대거나 확고한 철학으로 자체휴가를 내는 짭새들을 보며 아니 이 병X들은 왜 이걸 못 맞추지? 했던 나와 600여시간을 함께한 정예 엑스컴 요원들이 너무나 그리웠다.

  • 벽뒤에 가려있는데 왜 총에 맞고 죽어요.. ? 어이없네

  • 기대하며 구매했지만... 엄청 지루한 스토리에 절망... 느린 게임 진행으로 고구마를 쑤셔넣는 답답함... 엄청나게 부족한 볼륨.. 70%이상 세일할때 구매를 고려해볼만 함.

  • 키보드 설정이 안되서 패드로 해야되네요...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권선징악이 아닌 끝까지 암울한 분위기로 끝나서 좋았음.

  • 개복치를 넘어선 핵복치ㅋㅋㅋ

  • 하면할수록 잘만든 쓰레기라는걸 깨닫게됨

  • 게임이 좀 하드한 면은 있지만 게임 자체는 추천드립니다.

  • 재미없다재미없다재미없다재미없다재미없다

  • 게임 진행이 느리고 느리고 느리고 느리고 또 느리다.

  • 결말 진짜 쓰레기 같네요 표지만보고 여주인공이 펼치는 수사극인줄 알았는데 뒤에 개쓰레기 할배가 주인공이에요 왜 개쓰레기 할배인지는 플레이 해보시고 저와같은 더러운 기분을 느껴보세요!

  • 대사 하나하나 씩 스킵 못 해서 스킵 안 하거나 컷씬을 통째로 스킵하거나 해야하는데 개뿔 중요하지도 않은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장면이랑 소리로 2~3초 처먹고 있으면 복장이 터진다. 그걸 다 극복하고 겜 돌입하면 전술 모드 시작하면 폭탄 해체가 50% 확률로 성공이라서 두 번 연속 조빠지게 창고로 뛰어 간 다음 실패한 후 겜 삭제함. 컷씬 처보느라 두시간 존나게 넘겨서 환불도 못 하네ㅋㅋ 이 병신겜 추천 찍은 새끼들은 된장이랑 똥이랑 있으면 똥 처먹을 새끼들이 분명하다.

  • 빌어먹을 케빈

  • VERY GOOD!

  • 난 끝났어... 분명 연방보안국 요원들이 크리스마스 전에 내 집으로 몰려 올 거야...

  • 찰리 시발롬 말 존나 많네 영어 좀 치시면 영어 자막으로 하십쇼 한글 자막 정말 좋은데 오역이 아주 약간씩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 어려운 턴제겜 좋아하면 하셔용

  • good

  • 사운드나 독창적인 그래픽은 맘에 들었었다. 거기에 와! XCOM 경찰버전!하지만 얼마 안가 환불을 신청했다. 게임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다.게임 도중 사건을 구성하기 위해 사진을 나열하는 상황이 생길것이다.하지만 첫번째 사건 구성할 때 사진을 다 나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모든 버튼을 일일이 눌러보았다. 껏다 켜보고, 재검사도 해보고, 재설치도 해보고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다른 사람의 플래이 영상을 보면 사진 나열하면 기소하겠습니까? 창이 나오는데 본인의 경우 나타나지 않음.야발

  • 1편과 스토리가 이어짐 2편에서는 이제 주인공이 최종보스 악당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1편 시스템 몇몇개가 그대로 계승되어있지만 각 경찰마다 능력치가 있고 전술임무가 따로 생김.

  • 스토리 없는 무한 모드가 필요하다 모든 이벤트가 고정이라 다회차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

  • 진짜 시작부터 2시간 하는동안 이 제작진 놈들이 상당히 오만한 놈들이라는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컷씬이 무슨 엄청난 대배우들 나와서 연기력 대결 펼치는것마냥 한문장으로 끝날 내용을 5분동안 하고 쳐자빠짐 캐릭터들 표정묘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딱 라디오 드라마인데 전작에서 너드들한테 대단한 심리묘사가 기가막혔다고 빨렸었나봄 부분 스킵이라도 만들어놓던가 개어거지 플탐늘리기식 질질 끄는 컷씬을 그냥 닥치고 쳐본던가 통스킵하고 꺼지던가 둘 중하나임 근데 컷씬 안보면? 이해가 안됨 다음 컷씬을 보면서 캐릭터들이 전 컷씬 내용을 언급해주기 전까진 알 수 없음 ㅈ 같다

  • 턴기반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도 하게 되는 게임

  • 전작이 그냥 경찰서 사무실에만 앉아서 지휘만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작은 현장 지휘도 같이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전작에 비해 조금 더 섬세한 플레이를 필요로 하고 난이도도 조금 더 올라간 느낌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투는 다소 반복적인 플레이에 중간중간 적절한 긴장감을 주는 활력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스토리는 이번 작도 아주 훌륭하다. 어떤 사람들은 스토리가 전작보다 못하다 하고 전작보다 임팩트가 있는 캐릭터들이 부족하다고들 하는데, 나는 오히려 이번작이 더 괜찮았다.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훌륭한 스토리를 보장하진 않는다. 오히려 그런 캐릭터들 없이도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 또한 작가의 역량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작의 스토리는 지나치게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훌륭하게 몰입감을 이끌어준다. 마지막 부분의 반전, 마무리도 아주 좋았다. 딱 한가지 걸리는 것은, 주인공 잭 보이드가 전작과 외모가 너무 달라져서 좀 이질감이 들었다. 뚱뚱한 몸매에서 날씬해지고, 대머리에서 갑자기 머리숱이 많아져서 약간 낯설게 느껴진다. ㅋ 스토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전작을 먼저 해보고 플레이 하길 추천드린다.

  • 턴제 게임 중에서도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어느정도 공략 보는 걸 추천.. 공략 안 보고 하기에는 게임 난이도가 상당하고 스트레스 받기까지 함ㅎㅎ

  • 전투가 답답하고 맘에 안 들어서 접음.

  • 까다로운데 짜증나게 까다롭다. 전투모드에서 한번 삐끗하면 구렁텅이로 떨어짐ㅋㅋ 그러면 처~~~~~~~~~언천히 다시 플레이하면서 쌓아올려야 된다. 근데 또 삐끗한다.ㅋㅋ 안해안해~

  • 템포가 정말 개 끔찍하게 느림. 의미있는 텀이면 모르겠는데 스토리에 아무 쓰잘데기없는 잡소리를 천천히, 그리고 많이 말한다. 무슨 암시나 배경설명인줄 알고 참으며 들었는데 정말 아무 쓸데도 없는 소리만 한다. 그럼에도 대화가 구간스킵이 아니라 통 스킵이라 넘기면 의미있는 10%의 내용을 못들어서 이해가 안간다. 이해할려면 개애애애애지루한 소리를 한참을 들어야한다. 차라리 성우음성 빼고 텍스트만 출력시켜서 구간구간 다 읽었으면 빠르게 넘어갈수 있도록 만드는게 훨씬 나을 뻔했다

  • 난 이 드라마틱 한 전개가 너무좋다..

  • 재밌긴 한데 전투가 너무 느림. 빠르게 하는 설정 있으면 좋을듯

  • 전략 시뮬 스토리 심리 좋아하는 분들은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요. 진짜 경찰이 된 듯한 느낌은 추가!

  •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어요

  • 갓겜 시즌 1 전작의 재밌는 세계관과 방법은 계승하되 정말 골치만 썩이고 어렵고 답답했던 시스템, 선택지 전부를 개편하고 단조롭지만 심도깊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턴제 전략 게임, xcom 같은 게임, 잠입 액션겜, 시티 운영게임, 추리게임, 선택형 게임 모두를 담았습니다.

  • good

  • 시리즈1을 안해봐서 스토리는 아직 이해가 덜 되긴하는데 디트휴 재밌어한 사람은 앵간해서 재미있을듯 턴제형 전투방식임

  • 몰입감 최고. 단순하지만 재미는 보장

  • 스토리를 즐기기엔 스토리가 너무 느려터졌음. 한줄한줄 빠르게 넘길수있는것도 아니라서 결국 중간부터는 그냥 스토리 전체 넘기고 봄.

  • 정말 어렵고 몇차례정도 계속 리셋해서 플레이하는 노가다가 상당히 고된편이니깐 좀 준비를 해야됨 물론 스토리나 컷신 그런부분은 정말추천함

  • 재미있지만 어려움... 불러오기의 반복

  • 할인때 사는걸 추천. 수사,잠입,스토리,선택의 중요들이 다 담겨있는 겜. 습격플랜에 머리를 싸매기도 하지만 싸맨만큼 보상이 돌아오게 잘 만들어놨음. 개인적으로 1의경우 초기작이라 플레이 방식이 2보다 따분한감이 있어 2를하다 주역들의 과거가 궁금하면 하는걸 추천함.

  • 1도 했는데 습격작전 턴제를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된 2가 더 재미있었다. 너무 길게 느껴졌던 1에 비해 템포도 좀 더 빠른 것 같아 좋다. 초반 난이도가 빡세고 땡땡이 치고 술 처먹는 경찰들 때리고 싶은 것 빼면 너무 재미있음. 전체 스토리를 보려면 2의 과거 내용인 1 해보시는 것도 추천.

  • 극악의 난이도

  • 야 잭 1편에선 원형 탈모였는데 2에선 더 늙었는데도 덥수룩 하냐?

  • 습격 미션이 좀 어렵기는 하지만 전작보다는 꿀잼임 ㅎㅎ

  • 하루하루 사이에 스토리가 있는데 너무 느림 빠르게 넘기는것도 없어서 게임이 답답해짐 바로 환불해버렸다.

  • 이 게임사 게임들은 ㅆ 할 때마다 인간혐오가 걸림

  • 한편의 드라마 같은 전개 1편을 해보았다면 2편의 느낌은 속편시즌2를 보는 느낌 무엇보다 한글화가 잘되어있어 몰입도가 장난아님 전투가 좀 늘어지긴 하지만, 재미남 그리고 엔딩....으아아아아아 세상에나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이 있다지만 이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있다니에 충격!

  • 이마을 노인들은 정신병자들만 있는것같다

  • 내용전개가 너무답답하고 일일이 스토리확인하면서 플레이하기도 답답하네요 전체적으로 별로에요

  • 그놈의 주정뱅이 새끼들은 왜 맨날 출근해서 더 지랄남?

  • 영화한편 보는듯한 감성 끝내주는 게임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스킬에 대한 이해도만 어느정도 갖춰지면 무난한 난이도인듯 합니다. 솔찍히 더 어려웠으면 하는 마음도... 총격전 하지 마시고 몽둥이로 때려잡으세요, 스턴건은 상점 열리면 구하기 쉬워집니다. 많은 장르의 게임을 섞어놓은 게임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2틀째 날밤 세면서 플레이 했네요 ㅎㅎ 초기에는 몽둥이 전략을 이용하시면서 번돈으로 경찰을 많이 고용하세요. 쏴죽이면 얼마 안주는데 때려잡으면 돈도 많이 줍니다.

  • 게임 메커니즘, 컨텐츠는 좋지만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확보하려고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 후반에는 그동안 플레이 했던게 아까워서 지루함을 참아가면서 하게 된다. 이걸 억지로 더 해야되나 싶은 순간이 와서 삭제하기로 함.

  • 대화내용이 너~~~무 길지만 그래도 참고 즐길수있는 재미는 있습니다. 창작마당이나 기타 패치가 있거나 DLC로 뭔가 부수적인걸 추가한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 기본적인 컨셉은 잘 잡았지만 컷신이 엄청나게 지루해서 잠이 잘온다 게임플레이도 템포가 너무 느려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 있는 게임

  • 멍청하고 어이없는 경찰들과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로보캅 경찰들과 함께 매일 총격전과 패싸움, 도로변에서 성매매가 벌어지는 지독한 마을의 치안을 지키세요! 등장인물들 전부가 광기로 튀어나가는 도가니의 한복판에 오시면 여러분의 멘탈 수준을 시험하실 수 있답니다. 영어가 좀 되신다면 반드시 디스이즈폴리스1을 하셔서 주인공 잭 보이드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플레이하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전작은 2보다 더 어렵습니다. 장점 - 엑스컴에서 주로 하던 턴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비교되는 수준은 아니고 걸음걸이를 재생할 때 일일이 다 봐야 하기 때문에 경찰 6명 동원하면 전투가 늘어져서 짜증납니다. - 매우 놀라운 수준의 한글화가 되었습니다. 정말 누가 하셨는지 모르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정도 한글화가 앞으로 많이 이루어진다면 언젠가 모바일 양산 게임 말고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게임도 많이 하는 날이 오겠지요. - 무미건조함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수준의 컷신 시네마틱, 성우들의 열연 덕택에 스토리에 집중을 바로 하게 됩니다. 다만 1을 플레이하시고 내용을 온전하게 기억해야 인물들 이름을 외고, 어떤 갈등이 진행되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전작은 조금이라도 게임을 못하면 유저를 마구 혼내며 다시 게임 플레이를 강요했지만 여기서는 습격 미션을 잘 성공해서 다음날 경찰관 보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쉽습니다. 또한 번거롭고 짜증나며 형사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서장만 고생하던 사건 수사도 좀 더 쉬어졌습니다. 또한 전작에는 시장이라는 암덩어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없다는 것만 해도 너무 좋군요. 단점 - 대체 뭐가 웃기다는 건지 저와 개그 코드가 다른 건지 경찰들과 주변 등장인물들이 전혀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당신을 짜증나게 만듭니다. 경찰들은 불평 불만이 가득하고 완전... 정신이 나간 것처럼 행동하고 주절거려서 엑스컴2의 감나빗이 더욱 맘에 들 정도입니다. 계속 하다보면 정말 화가 나고 비현실적이라서 진지하게 게임을 하려고 해도 그냥 사건사고마다 벌써 총부터 발포하고 경찰들이나 시민이 죽어도 눈 깜짝 안하게 되는 안하무인이 되고 맙니다. 90년대 미국 경찰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시민들 안전 지킨다는 경찰이 사흘 연속으로 말도 안 되는 이유나 아무 이유도 없이 일하러 안 오면 이걸 하라고 만들었나... 화나게 되지요. - 일종의 지적 스노브나 허영심이라고 할지... 그, 스토리가 흘러가는 방식이 슬라이드와 대사를 보여주는데 보고 있는 사람이 상당할 정도로 놀라운 수준의 추론 능력을 동원해야 (만약에 바로 보시고 들으신 다음, 스토리 파악을 정확하게 하신다면 천재라고 불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어떤지, 무슨 일이 벌어졌고 누가 관계되어 있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일일이 겨우 온전하게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앞으로 막 뛰어가는데 저는 그 뒤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겨우 주워다니며 따라다니는 느낌이라서 두 번 세 번 반복해야 정확하게 상황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스토리 맘에 안 듭니다. 잭 보이드와 리드라는 매력적인 등장인물을 만들어 놓고,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매일 로드아웃할 때 경관들 장비 자동 지급이 좀 더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자 안 쓴 발포 0인 경찰이나 바보 경찰에게만 테이저건이랑 곤봉이 지급되고 발포 3인 경찰에겐 섬광 하나만 쥐어주니까 이거 제대로 해주는데만 일 분 정도 걸릴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정가로도 구매하셔도 괜찬다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이 게임이 더욱 대박나서 제대로 된 경찰서장 시뮬레이션이 되면 좋겠군요.

  • 처음에는 미드코믹한 미드물같은 느낌으로 전개되는가 싶더니 내용이 갈수록 우울해진다......마지막에는 진짜 와.....

  • 스팀게임하면서 트레이너 찾게되는 인디게임은 참 오래간만이네요 오기로 엔딩본게임

  • 등장 인물들의 대사들이 정신병 걸린 사람마냥 의미도 없는 내용만 줄줄 말하는것만 빼면 뭐..... 게임은 괜찮음 엑스트라 인물인 배달부부터 지혼자 더듬거리며 씨부리는게 약간 이상한 방식의 스트레스임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게 만드는데 너무나도 루즈하고 길게 늘어뜨림. 왜이렇게 길고 복잡하고 이해할수 없는 대사와 행동을 할까 생각은 해봤지만 내 기준으로는 이해를 못하겠음. 의미없는 대사 듣는거도 고문... 시스템상 추천과 비추천밖에 없다는게 아쉽 철저한 중간을 선택하고 싶은데 없으니 비추천 하겠음.

  • 씨 잭발련아!

  • This Is the Police 1이랑 내용이 이어지는거 같다. 난 그거 안한글이라서 안해봤는데.. 그래서 하는 중간 중간 하는맛이 뚝 뚝 떨어진다.. 앞 내용 일도 모르기때문에 이해 못하는 부분이 나올때마다.. 그래서 지금은 삭제하고 다시 설치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

  • 그림체랑 특히 OST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듦

  • 조금 루즈할수도 있는 스토리텔링. 하지만 스킵한다면 나중에 피볼수도 있다는점. 모든 선택지가 플레이에 영향을 준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 만약 대충하였다면 지금 당장 다시 할것을 추천한다. 알콜중독자가 술먹은 상태는 최대한 보내지않도록 권장한다. 보내면 확률이지만 그냥 교통사고나서 죽어버려... 갓겜이긴한데 후반부갈수록 머리가 아파지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되도록 안전하게 플레이하실것을 권장합니다. 세이브 로드를 열심히 활용할수도 없는게 플레이어가 선택한 결과는 다음날에 나타나는데 하루마다 자동세이브 되어버리니..이건 약간 로그라이크 느낌도 다분하다. 마지막으로.. 부디 천천히 생각하면서 결정하시길.

  • 별 5개중 4개+는 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 조절이 훌륭하고, 스토리 구성도 너무 좋고 몰입이 잘되게 현실성 있구요. 그리고... 사고가 터져서 자꾸 애들이 죽는게 골때리지만 경찰이라는게 원래 이런직업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갓겜답게 BGM이 너무 좋아요

  • "이것이 경찰이다." "경찰 왔으니 뻘짓 그만해라 (This is LAPD 처럼 범인에게 고지하는 톤)" 전작의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스토리 하나만 보고 게임해도 매우 행복하고 재밌습니다. 미드 좋아하시면 좋은 플레이 가능합니다. Score 8.6 / 10 과연 다음편은 저 노회한 서장이 어떻게 무슨짓을 어디서 벌일까 궁금하군요.

  • 남이 하면 희극, 내가하면 비극인 게임

  • 갓겜 한글화 갓겜

  • 한 글 조 아

  • 직원관리와 경영이 잼있다

  • 도전 과제 다 했다! (주의. 공략 스포일링 있음) 일단 This is the Police 2. This is the Police의 후속작이라지만 2로 진입했다. 소감은 이건 경찰이다가 아니라 이게 경찰이냐 2다. 고담 이전에 샤프우드가 있었고, 경찰들은 엑스컴 대원들의 선조라고 생각하면 빠르게 먹힌다. 초반 난이도가 장난 아닌 편이며, 여러가지 넣는 시도는 좋았지만 깊이가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짜증나고 문제가 좀 있는건, 안나 가게를 연 시점부터 안나와 로라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부츠와 초콜릿 환치기. 이 과정에서 환치기로 돈을 버는것도 약간 뭔 문제도 있지만, 하나하나 일일히 사고 파는게 제일 지겹다. 3에서는 물량을 지정해서 사고 파는 버튼을 추가했으면 한다. 스토리 상에서 어쩔수 없이 지고 들어가는 것도 있으며, 그에 대한건 좀 너무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 깨놨으니, 남이 하는거 보면 상당히 낄낄거릴만한 게임이긴 하다. 아주 나쁘진 않은게 함정이다!

  • 늘어지고 비합리적인 플레이 강요. 간혹 등장하는 엑스컴 미션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 아니 다 재밌는데 캐릭터 이동이랑 캐릭터 선택만 다른키로 바꾸면 안됨? 맨날 인질극 다 구해놓고 한 두턴만 더하면 끝나는거 맨날 캐릭터 왼쪽이나 오른쪽 땅 클릭되고, 이상한데 뛰어가서 다 총맞고 갑자기 인질 급사하고 겜터지고 이거 몇번짼지 너무 빡치는데

  • 재밌다. 근데 볼륨이 조금 아쉽다.플레이시간 1/3이 영상본거아닐까 싶다. 전술미션도 은신캐만 있으면 그냥 정문으로 들어가서 뚝배기 다깨도 되는 점이 아쉽다. 엔딩은 그냥 하나밖에 없는건가하고 다시해봤는데 하나인듯 싶다.

  •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긴 한다. 스토리, 턴제 전략, 경영시뮬. 근데 좀 너무하게 합쳐놨다. 난이도가 나한테는 좀 높은듯하다. 이제 중반이지만 스토리는 부분 스킵이 있어야 할거같다. 중요한 말이 나올지도 안 나올지도 몰라서 엑스트라가 무슨 영화 본지까지 다 스킵 안 하고 보고 있으면 이게 무슨 코미디냐. 턴제 전략부분이 그마나 깔게 다른 두 개 보다는 적다. 걸어서 이동하는걸 다 봐야한다는 것만 빼면 철인모드쯤은 다시하기로 참아줄 수 있다. 경영부분은 진짜 ㄹㅇ루 This is Champi 로 게임 이름 바꿔야할듯 진짜 책 읽는다고 결근, 동료가 냄새나서 투입거부, 숲에서 이상한 목소리 들었다고 퇴직, 특히 뭔 페미 부하 하나가 여론 조장해서 여직원 다 퇴직시킨거보고 여혐 조장겜인가 진지하게 고민함 시바 부하 경찰들을 잘 키우는 게임이 아니고 부하 경찰들을 잘 죽여야 하는 게임인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 튕기는건 둘째치고 운빨좆망겜 확률의 신이 그대의 편이어야 사람들을 살릴쑤이써요

  • 머 이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부분이지만, 전작의 잭 보이드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하면서 악당과 악당 사이에서 그나마 차악을 선택하는 내용이었지만, 이번 작은 직접적으로는 두 손을 더럽힌 적이 없었던 잭 보이드가 제대로 타락하는 스토리임 ... 게임성은 전작과 비교하였을 때 발전된 것은 맞지만 전작의 대도시인 프리버그에 비해 매우 작은 산골마을 샤프우드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그런지 스토리 분량도 짧고 조직도 별로 없고 범죄도 먼가 온순한 느낌... 스토리 끝나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만들었음 좋았을 텐데 먼가 상당히 아쉬움

  • ★★★ 모든게완벽한데 말이너무많아 너

  • 완전 제 스타일 게임입니다 페이퍼플리즈 같은 게임 정말좋아하는데 이것도 엄청 비슷하네요 게임방식이 페이퍼플리즈보다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게임 중간중간 섬세한 컨텐츠가 너무 맘에들어요 그냥 경찰 파견하고 그런것만 있으면 지루했을텐데 식사를 배급한다던가 추리가 필요한 사건, 턴제 사건 등등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카터랑 대결은 스토리상 지는건가요? 지기싫어서 엄청 다시 했는데 계속무슨 말도 안되게 210점을 넘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류의 게임 아신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 나만 그런진 몰라도 마지막에 튕기는데 게임설정에서 패드를 끄고 계속하기를 누르면 튕기지 않고 진행가능함

  •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동영상을 보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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