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roVision

War is Hell. NecroVision is a first-person shooter that takes gamers across the frantic battlegrounds of World War I and into a dark underworld of vampires, demons and dark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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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r is Hell. NecroVision is a first-person shooter that takes gamers across the frantic battlegrounds of World War I and into a dark underworld of vampires, demons and dark magic.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4,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체코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ulqrumpublishing.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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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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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구리다. 하지만 구린 '맛'이 있는, 제 2의 울펜슈타인을 꿈꾼 B급 슈터. 처음에 올드스쿨 슈터의 그 단순함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딱 생각하는 그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본 게임이 가지고있는 설정에 따른 특수기술이 상당히 다양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든다. 초중반은 노획한 무기와 권총, 그리고 몇가지 근접무기로 진행이 되고 그 이후부터는 왼손에 건틀렛까지 장착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총기 조작은 허접하지만 부족하진 않으며 사실 무기 자체만으로 적의 물량을 감당해내기 힘들기 때문에(물량의 압박이 상당하다) 아드레날린이 존재한다. 아드레날린이 쌓이면 슬로모 효과를 통해 상황을 호전시킬수 있지만 지속시간은 풀게이지로도 조금 부족한 편이니 신중한 조준이 필요하다. 그리고 셰도우핸드라고 불리는 건틀렛을 사용할때도 각 건틀렛이 가진 속성의 공격을 시전하는데 이 아드레날린을 사용한다 (게임중 셰도우핸드에 기생(?)하는 뱀파이어의 영혼은 이걸 마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드레날린을 얻기위해선 콤보킬을 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을 부여해주며 전투의 원동력이 된다. 간단히(?) 헤드샷을 통해 얻거나 총검투척, 삽투척, 근접공격후 총으로 사살, 발차기후 총으로 사살, 근접공격+발차기 후 총으로 사살, 건틀렛 후 총/근접/발차기 사살, 근접공격X3, 발차기X3, 적에 불을 붙인뒤 발차기, 쌍권총 난사 등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달성이 가능하고 이런 콤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사용하느냐가 플레이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 게다가 마나와는 별개로 Fury 레벨이 있는데 이것은 사살을 통해 발동이 되며 이 타이머가 사라지기 전에 사살을 연속해 나갈수록 Fury 레벨을 쌓을 수 있고 높은 Fury 레벨에서의 콤보킬은 광역데미지를 추가로 발생시킨다. 이런 시스템은 게임 플레이에 어드밴티지를 주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충실하고 또 콤보들을 수행할때 오는 몰입감과 쾌감까지 만족시키기 때문에 올드스쿨의 단순 무식 슈팅을 좀 더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살육 그 자체에 몰입하도록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보스전은 생각보다 싱거운 느낌이 컸다. 바쁜 컨트롤을 요구하긴 하지만, 데미지 입는 것을 절대 피할 수 없기때문에 오히려 정신없을뿐더러 단순히 오랜시간 쏴서 맞추면 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다양한 방법으로 각개격파 해 나갈 때와 달리 지겨움이 더 크다. ​게임 볼륨은 엄청난 수준이며 총 12개의 레벨이 있고, 레벨 하나 깨는데에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40분으로 정말 단순 슈팅임을 감안하면 무지막지한 양이 아닐수 없다. 단, 용으로 플레이하게되는 두개의 레벨은 재미없었다. 내가 한만큼 보상받는다라는 클래식함이 더욱 돋보였던건 바로 챌린지 모드였다. 챌린지 모드는 투기장같이 한정된 공간에서 싸우며 목표를 달성해 싱글캠페인에 직접적인 보너스를 준다. 말하자면 합법적인 치트랄까. 예를 들면 챌린지를 달성함으로써 삽이나 총검을 비롯한 여러 무기를 영구적으로 지급받거나 새로운 건틀렛의 기능을 해금시켜준다. 챌린지도 난이도가 상당하며 분명 이걸 달성하지 않고는 게임을 충분히 즐길수 없기 때문에 다소 강제적이지만, 캠페인 사이사이나 심심풀이 용도로 하기에 딱 좋다. 사운드가 조악하다고 느끼는데에는 형편없는 대사 싱크, 빈약한 환경음에 있고, 포럼이나 커뮤니티에 더빙수준이 낮다고 하는데 사실 더빙 자체는 내가 들었을때는 괜찮은 수준이었고 이걸 짜집기하고 컷신을 구성하는데서 어색함이 오는 것 같다. 생각보다 음악의 퀄리티는 좋았다. 레벨에 따라서 분위기가 바뀌기도하고 특히 기억에 남는 음악들은 최종보스전, 챌린지맵 시작전에 나오는 음악과 ,특히 미션 완수후에 나오는 비장한 음악과 자신의 플레이타임/성과가 순차로 화면에 쾅쾅 거리며 프린트 되어나오는 비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미션 클리어했을 때의 쾌감이 상당하며 카타르시스까지 느끼게 한다. 엔딩 크레딧은 가사가 있는 노래인데 게임하고 조금 안섞이는 느낌이지만 단독으로 들었을때 생각보다 괜찮다. 모션도 다소 어색한 것이 많고 멀미를 불러올 여지가 큰 화면효과들(특히 달릴때의 블러효과와 폭발시 미친듯이 흔들리는 카메라), 올드스쿨답게 플레이어 편의는 최소화한다. 사실 불만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게임이 가진 특성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지 못한 감이 있다. 아니면 UI 가독성이 형편없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게임이 이런 빠른 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무기전환이 불편하고 장전 시간도 생각보다 길어서 조금은 불편했다. 게임 자체가 '이건 이렇게 쓰는거고 기능이 어떠어떠하구나' 라는걸 직접 게임을 파보면서 느껴야g한다. 이걸 매력이라고 하진 않겠다. 특히 요즘 대중게임 성향이 이런 불친절한 게임에 박하지만 나는 관대한 편이다. 내가 스스로 알아가면서 이 게임에 더욱 재미가 붙은건 사실이다. 엄폐물에 숨기도 힘들다. 내가 적군이 보이면 적군도 내가 보인다. 그리고 곧바로 데미지로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절대 데미지를 피해 숨을 수 없다. 체력?? 자동으로 소량이 채워지긴 하지만 그걸론 부족하다. 쏘고 숨고 체력채우는 기집애같은 플레이는 통하지 않는다. 살육에 굶주린 짐승이 되어라. 8/10

  • 무간지옥과도 같은 영겁의 시간 피와 시체 ,흥건한 흙탕물과 섞여 들어가는 피, 시체, 무너지는 토사, 그리고 들끓는 쥐떼와 역병. 하지만 그 참상 속에서도,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1차대전 때는 내노라하는 용맹한 전사들과 마법사들이 암약했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 클리어 할수록 챌린지룸이라고 생겨나서 싱글플레이에 도움을 주는게 생겨나고 이 챌린지를 성공하면 게임이 더 쉬워지긴합니다만... 1번째 챌린지만 하고 보스까지 달렸는데 매우매우 힘들더군요 체크포인트까지 가면 컷씬 나오면서 뒤에 적들 다 죽는 꼼수를 활용해가며 클리어하였습니다. 초반엔 그냥 울펜슈타인을 따라한 B급 게임처럼 보였으나 쉐도우핸드 얻고나서부턴 칼질만 해도 게임이 클리어가 가능해지다가 후반부터는 칼질은 무슨 총탄도 모자라서 빌빌 기어다니면서 했네요. 금방 클리어할줄 알았는데 상당히 볼룸이 커서 꽤나 놀랐고 후반부 드래곤은 초반엔 오오 신기하다가 금방 노잼.... 챌린지룸까지 다 해보고 쉐도우핸드 장착하고 2회차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극심해 1회차만 하였습니다. 싼 맛에 잘 만든 게임이긴 하나 적들 시체가 걸리적 거리는 단점이 있네요ㅋㅋㅋ

  • 페인킬러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 람보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은 해볼만한 게임이다.

  • 똥이 나올랑말랑 봇물 터지기 일보 직전 화장실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푸드더덕 싸놓은 것처럼 만든 게임.

  • 게임이 옛날게임이라 그런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틈만나면 멈추고 에러나서 게임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갑니다. 아주 개 그지같네요.. 나중에 해볼려고 꿍쳐놨다가 해서 환불도 못하고..

  • 길찾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겠다

  • 총이 의미없는 게임.근접 공격이랑 블렛스톰 마냥 발로차면 적들이 픽픽 죽어나가고 달릴때의 효과는 시력을 떨어뜨리기 딱 좋다. 효과를 없에는 옵션이 있다 한들 기본으로 설정한 거 자체가 잘못되었다. 킬링타임 으로는 좋다.

  • 로딩화면 --> 1초 뒤 게임멈춤 게임 시작--> 10초 뒤 게임멈춤 게임 시작--> 10초 뒤 게임멈춤 게임 시작후 모든 모노로그 스킵(esc버튼) 게임 시작--> 20초 뒤 게임멈춤 게임 시작--> 30초 뒤 게임멈춤 답답해서 포럼검색 '고급사용자 용 시작옵션 변경' 권유받음 ??? 하다가 유튜브 보고 방법 알아서 적용 챕터6까지 팅김없이 진행 하.지.만...ESC눌러서 화장실 갔다오는 순간... 응답없음

  • 메타크리틱 점수가 말해주는 게임 이딴 게임이 2010년도 작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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