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dudaos1123/223417659391 공식 한글화 개선패치
법정을 무대로 뜨거운 배틀이 펼쳐지는 어드벤쳐 게임. 플레이어는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가 되어 무고한 의뢰인을 위해 재판에 도전한다. 본작은 시리즈의 원점인「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역전재판 2」「역전재판 3」의 세 작품의 전14화를 그래픽을 파워업해 1개에 수록. ※ 한국어 자막은 출시 후 패치를 통해 전달 예정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https://blog.naver.com/dudaos1123/223417659391 공식 한글화 개선패치
34800 원
195,825+
개
6,814,710,000+
원
3일 전에 정가 주고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로 법정관련 공부하면 C- 받는 무시무시한 게임
플레이했던 기억 지우고 처음부터 모르는 뇌로 다시 하고 싶은 게임
잠깐! 잠깐! 이의있음! 받아라! 잠깐! 잠깐! 잠깐! 잠깐! 받아라! 받아라! 이의있음! 유 죄
456에디션 나올때 까지 숨참는다. 제발 빨리 나와줘 ㅠㅠ
ㄹㅇ 인생게임.... 오랜만에 하니까 뇌 리셋되서 범인 빼고 아무것도 기억안남
우리는 살면서 법정에 한 번 쯤은 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를 위해 준비해둬야합니다 안 갈 것 같다고요? 그땐 제가 고소해드릴게요
변호사가 아니고 그냥 탐정인듯. 검사는 실적에 미친 또라이집단임. 판사는 요양원 에서 탈출한 치매노인임.
역전검사 시리즈 나와야겠지?
캡콤은 역전검사 합본팩을 내놔라!
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
잼민이 시절 닌텐도DS로 하던 추억을 빌어 구매했습니다 하도 많이 재탕해서 스토리나 범인도 다 알지만.. 아직도 갓겜이라 회자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게임과 같이 자란 느낌이라 성인이 된 후 직접 사보게 됐네요 처음 플레이 하시는 분이더라도 스토리 몰입감이 워낙 좋아서 즐기실 수 있다고 확언합니다 :) 갓겜추
위증죄 하나만 강력처벌해도 재판 1시간도 안걸림
나루호도는 모르겠고 검사들이 좋아요
추리가 엄밀하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몇 군데 뿐이고 다소 오래된 게임인 걸 감안할 때 너무나 재밌습니다 한가지 팁은 탐정파트에 중요하다 싶은 정보는 수기로 기록하시는 것도 답이에요 그것들이 법정기록엔 등록이 안돼도 추리의 근거로 다 쓰여서 까먹으면 곤란해지거든요
슈퍼 스타는 머릿속도 슈퍼라는 말인가! 주스 날라주고 돈다발을 받을 수 있다면······! 검사 따위는 때려치고 말겠다!
제가 게임을 샀다고요? 아니요 저는 인생을 샀습니다.
456 패키지 곧 나오니 이제 역전검사 12가 나오길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법조인의 세계 나약한 변호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 영매빨로 고스트 변호왕을 하는 변호사 증언과 증거를 조작하며 증거를 뺏기 위해 전기충격기로 변호사를 공격하는 검사 거짓 증언을 밥먹듯이 하는 증인들 검사한테 휘둘리는 판사 법조계란.. 뭘까..?
미츠루기가 넘 기엽다
역시 현대 과학기술보다 오래전부터 살아남은 무속신앙이 최고다 현대식 수사기법 = 영매 못하는 무능력자들이 하는 거
"과거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실수는 속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 어째서 속죄하지 않으면 안 될까? 그건, 분명... 그 앞에 아직 '길'이 이어져 있으니까. 과거를 끊고, 이번에야말로 앞을 보고, 걸어나가기 위해..."
4,5,6 나온다길래 1,2,3 다시 해볼겸 샀다. 사실 1,2,3은 예전에 불법으로 했었어 에뮬판 한글패치 한거 말이지... 한글이 아니면 이게임을 할 수가 없었거든... 그리고 이번에도 세일로 사버려서 미안해 난 글 읽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도 잘 안해 하지만 역전재판은 역시 재밌더라. 4,5,6은 나오자마자 정가로 구매하도록 할테니까 한글화 많이 해주라 캡콤
위증죄라는 개념이 없는 초현대초차원 일본을 배경으로 분투하는 주인공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 그가 이 법정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영매라는 초차원 현상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데... 허세뽀록추리 증인액션쾌감 역전재판 나루호도 셀렉션! 재미있어요 굿~
지능 딸려도 어찌저찌 진행이됨 갓겜
▷평점 : ★★★★☆ 역전재판1,2,3 컬렉션 법정 배틀, 또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 같지만 사실상 플레이 타임이 꽤 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이다. 초창기 게임이 갓 나왔던 시절에는 정말 생소하고 재미있던 게임이었지만, 최근에 다시 해보니 꽤 지루하고 루즈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본격 판사가 무능력해 보이는 게임이었고, 번역이 최신화로 잘 되어있다고하지만 약간은 어설픈 부분이 존재한다. (ex. 뚜껑 없는 디지컬 카메라인데, 카메라 렌즈뚜껑이라던가...) 이러한 부분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 혼동이 올 수 있다. 게임 자체가 예전 방식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필자는 이 게임을 하면서 동급생이나 노노무라병원, 무인도 이야기 등등..(?!)이 떠올랐다. 게임을 하다보면, 이게 토론 혹은 재판같지 않고, 자기들끼리 짜여진 각본에서 해답을 구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론과 역발상으로 생각하게 되기보다는 "왜 지금 이걸 내야하는거지?"라는 의문이 더 많이 남는 게임이었다. 게임 자체 스토리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를 한다면 꽤 쾌적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는데도 플레이 타임이 꽤 길 수 있다. (*공략을 안보면 필자처럼 플레이 타임이 어마무시할 수 있다.) 역전재판1 : 나루호도(주인공)의 변호사 첫 시작 역전재판2 : 나루호도(주인공)의 1편에서 이어진 듯한 스토리 역전재판3 : 나루호도(주인공)의 과거편이 나오며, 1,2,3의 세트의 완결 스토리 ▷그 외 진짜 완전 호불호의 끝판왕 게임! 하지만, 누군게에게는 추억의 게임.
등장인물 중 정상인이 손에 꼽는 게임. 증인들은 하나같이 위증만 해대고 재판장의 대사가 가장 골때림. 그 정도의 세계관이라 한명한명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개그요소가 많음. B급 감성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호우즈키자매 또주시면안될까요
ds때도 그랬는데 영매 머시기 나오니까 안 키게 됨.
머리 써서 추리하는 맛이 좋은 게임 특히나 무너지는 표정이나 행동과 같이 나오는 BGM은 언제 또 봐도 질리지 않음 스토리와 캐릭터 또한 일품
남자가 우는것은 모든것이 끝났을때 뿐이야...
너무 재밌어용용
123 통합이라서 너무 좋음 이거 다 하고 456도 해야 됨 시발 금붕어 새끼들
변호사의 꿈을 펼쳐보세요!
인생 최고의 게임
제발 역재 456도 내주세요 + 2024년 1월 25일 역재456 오도로키 셀렉션이 나온답니다!!!! 만세!!! 감사합니다 CAPCOM
이의잇는자.? 빵야 이제없어.
고도 검사..... ㅈ1ㄴ 사랑했다...............
리마스터 되서 깔끔한 그래픽 + 약간의 더빙으로 좀 더 재밌게 하는 역전재판
탐정 파트는 조금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법정 파트만큼은 굉장히 재미있다 한 번쯤은 해볼 가치가 있는 게임 4.5/5
잘 만든 스토리는 명작 영화나 소설을 본 것 같은 감동을 준다 일본 캡콤 사에서 타쿠미 슈 디렉터를 중심으로 만든 법정 배틀 추리 어드벤쳐 게임. 2001~2004에 나온 역전재판 1~3탄을 HD 리메이크해서 2019년에 스팀 출시된 작품이다. 옛날 게임 리메이크라 그런지 UI적 단점이 많다. 불편한 키 조작, 조절 불가능한 텍스트 출력 속도, 지난 텍스트를 보는 로그 기능 없음, 자동재생 기능 없음, 짜증나는 미니게임 판정, 무지막지하게 많은 텍스트의 책읽는 게임 등등... 하지만 그 모든 단점을 "스토리"하나로 다 씹어먹고 있는 게 바로 이 역전재판 게임이다. 풀 한글화와 부분 보이스 지원, 개성있는 캐릭터들, 개그와 진지함을 오가는 템포, 리액션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결국 그 모든 요소가 "스토리"를 위해 하나로 모이는 One for all 과도 같은 감동을 준다. 게임의 스토리를 중요시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한번은 플레이해 볼것을 권장하는 명작.
팔랑귀 재판관 거래와 은폐쟁이 검사들 지 기억하고 싶은대로 기억하는 증인과 말도 안되는 영매쇼 이 재판은 처음부터 끝까지 엉터리 투성인데 재밌어...
잠깐! 이런 갓겜을 왜 이제 안거지? 이의있음!
개꿀잼
이의없음!
각종 판타지 게임이 난립하는 환경 속에서, 법정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독특한 게임. 아주 현실적이진 않은 것 같지만 게임적 허용으로 생각하고 플레이 ! 사실 그래서 더 재밌다 ? 우리도 게임속 주인공인, 변호사 나루호도가 되어보자 !
트릭은 날로먹어도 스토리는 기승전결 완벽한 사이비법정추리물 이의와 낭만이 넘쳐나는 야매법정을 체험해보자
재밌었다. 적절한 효과음과 bgm, 개그요소 등과 함께 은은한 메시지까지 맛있게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추리해나가며 몇년을 플레이하는 사이 나온 후속편도 사서 플레이 해봐야겠다.
레전드는 영원하다....
이의 있음!
이의 있음 !!!!!!
갓겜
텍스트위주 겜이라 취향은 타지만 스토리나 추리면에선 정말 재미있음 빨리 456 합본도 나와줬으면 매우추천함
클래식은 불멸이다....
이의있음
이의 있음!
갓겜. 왜안함? 무족권 해라.
팰월드 취향에 안맞아서 환불하고 어쩔수 없이 팰월드랑 똑같은 32000원짜리 찾다가 역전재판 그냥 유명하다고 이름만 들어봤고 마침 딱 32000원짜리라 그냥 산건데 역시 유명한 게임은 이유가 있다 후반갈수록 게임이 어려워서 한번씩 공략보고 세이브 로드 신공 하면서 결국 엔딩봄 스토리 기승전결 진짜 미쳤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마지막 이의있음 그부분 연출 개또라이급 할인없이 정가에 사도 대만족 다만 어느정도 머리 굴리는 게임이라 에피소드 1개 끝나면 머리가 멍해져서 강제 휴식 ㅋㅋㅋ
개꿀잼 ㅋㅋ 킬링타임용으로도 딱 좋음
완벽한 트릴로지
오, 사다리가 있어. 아니 그건 접사다리야. 둘이 뭐가 다른거야? 비슷한 거잖아. 좀더 본질을 보자구 나루호도군.
됫고 마요이나 데려와
이의있음!!
GBA로 2번 정도 클리어하고 모바일 버전으로도 1번 클리어, NDS로 1번 더 클리어하고도 이걸로 또 1번 더 클리어했다 애니메이션도 정주행했으니 같은 스토리를 6번 읽은 거 같은데 원래 명작이라는 건 몇 번을 읽어도 재밌다고 하지 않던가
재밋어요
이 게임을 내가 이걸로 처음 플레이해봤다. 왜 이 게임이 이런 명성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플레이해보니 알 것 같다. 이번 플레이를 통해서 과거의 역전재판은 어땠고 어떤 방식으로 리메이크되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지금 플레이해봐도 그때 당시에 이런 게임이 나왔다는 것은 실로 충격적이다. 굉장히 훌륭한 작품이다. 하지만 이건 리메이크 작품이고, 나는 이 게임을 리메이크 작품으로써 2010년대의 게임으로 평가해야 될 것이다. 이 게임은 불편함과 불친절함으로 가득 담겨져 있는 게임이지만, 리메이크에서 전혀 개선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출시했다. 지금 딸랑 1편만 끝냈는데도 불편함과 불친절함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온 상태다. 봤던 대화 스킵 불가 갈길 잃은 이정표 게임 오버 시 즉시 메인화면 알 수 없는 미니게임 인식 시스템 대화 로그 확인 불가 스토리 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은 기존 작품의 스토리를 최대한 보존한다고 이해하고 나열하지 않았음에도 저런 사소하지 않은 문제들이 발견되었다. 2,3편을 끝내면 제발 내 게임의 평가가 바뀌어있었으면 좋겠다. --- 2편을 끝낸 후기 최악 그리고 삭제
증인의 발언 하나하나에 추궁을 해야하는 부자연스러움과 충분히 모순되는 증거들을 제시했을때 아무관련없다고하는 억지 때문에 안하는거 추천. 그냥 스트리머들이나 커뮤니티 후기 올라와있는걸로 이런스토리구나 보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 직접해보면 이미 다 짜여있는 각본 클릭만해서 넘기는 느낌
역전재판 123은 역대 최고의 게임으로써 특히 마지막 화려한 역전은 감탄을 금치못한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게임이 있다면 나는 변함없이 이 게임을 할것이다
이의있음!
소생하는 추억
이의있음
장점: 유머러스하다,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반전이 흥미롭다 단점: 선형적이다, 탐정파트가 다소 귀찮다.
재판장한테 반말하는 것 : 가능 검사가 변호사한테 커피 던지는 것 : 가능 재판하면서 삿대질 하는 것 : 가능 면회할 때 도시락 주는 것 : 불가능
상당히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해서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스릴이네요 매력적인 사건들과 개성적인 캐릭터들 덕분에 더욱 몰입이 잘 되어서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한남인 저는 이제 동탄 여청과를 상대로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로피 수집 난이도 : ★★★☆☆ 변호사 나루호도와 그 주변 인물들이 법정에서 의뢰인을 보호하고 다양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이의있음!"을 외치는 게임, 역전재판 1,2,3 합본입니다. 탐문 수사와 변호가 어우러져 법정을 오가는 언쟁 속에 모순을 찾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며, 1편에서 3편까지 관통하는 스토리 라인이 걸작인 작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트로피는 획득 난이도는 낮은 편이나 신경쓰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아래에서는 그것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 [i]-- 오직 트로피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각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면 얻는 트로피는 스토리만 쭉 밀어도 자연스럽게 획득되는 것이니 재밌게 끝까지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2) 문제는 각 에피소드에서 특정한 이벤트 경험하여 획득하는 트로피입니다. 이것은 리스트를 확인하여 어느 에피소드의 어느 조건인지 확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오도로키 셀렉션처럼 에피소드 선택 기능이 없어, 지나쳐버리면 세이브 파일이 없는 이상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아래에 설명할 것은 이 중에서도 정말로 획득하기 까다로운 것들만 선별하였습니다. ▶ 도시락 마스터 : 역전재판 1 / 에피소드 5화 쿄우카라는 여성에게서 각종 도시락 이벤트를 다 봐야하는데, 정말로 꽁꽁 숨겨져 있어 한 두개 정도를 놓치기 쉽습니다.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쿄우카를 탐문할때 모든 증거품을 다 제시해보시고, 법정에서 심문할 때에도 여러가지 선택지가 나오면 오답까지 다 경험하는 것입니다. (패널티를 받는 오답까지 전부 포함) 모두 경험했다면 3일째 탐정파트 때 최고급 소고기 도시락을 끝으로 트로피를 얻습니다. ▶ 로버트 B 나루호도 : 역전재판 2 / 에피소드 3화 최초 의뢰인 맥스를 만난 후에 사무실로 반드시 돌아와 마요이에게 맥스를 제시해야합니다. 의뢰인을 만난 직후라 사건 조사를 위해 사무실을 스킵할 가능성이 많아 놓치기 쉽습니다. ▶ 아줌마의 흔적 : 역전재판 3 / 에피소드 2화 괴도의 아지트에서 우주복을 조사한 후, 2일차 탐정에서 오픈되는 경비실에서 여기 있는 것들을 전부 클릭해주면 됩니다. 작은 것까지 꼼꼼하게 눌러줘야 함을 잊지마세요. ▶ 혼도보의 외국어 교실 : 역전재판 3 / 에피소드 3화 혼도보라는 느끼하게 생긴 요리사한테서 외국어로 말하는 정체모를 단어들을 다 들어야 합니다. 역시나 꽁꽁 숨겨져 있는데 아주 골 때립니다. 먼저 탐문 때 모든 증거 제시와 법정 때 모든 선택지를 경험하는 것은 당연히 깔고 가야 되고, 1회차 탐정에서 사이코락으로 심문할 때 오답을 제시하는 것까지 해야합니다. 총 4회 질문이 있으므로 각 질문에 대한 오답을 4개 달성해야겠네요. 빠짐없이 진행했다면 2회차 법정에서 혼도보 심문을 끝으로 트로피를 얻습니다. ▶ 사다리와 접사다리 : 전 에피소드 관통 역전재판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다리 조사 퀘스트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장 수사 시 사다리가 보이면 조사해주면 되는 간단한 과제입니다. 다만 역전재판 3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이토노코 형사에게 금속 탐지기를 받기 전까지 조사할 수 없는 사다리가 있으므로, 스토리를 밀며 차분히 때를 기다린 후 사다리에 금속 탐지기를 대며 트로피를 획득하시길 바랍니다. --- 만약 꼼꼼히 했다고 생각되는데도 트로피 획득이 되지 않아 곤란하다면 '나루호도 컬렉션 트로피'라고 검색하여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실제로 저도 도시락 마스터 시 일부러 실패하는 부분을 빼먹어 공략을 확인 후 재진행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존내 잼슴
이의있음!
노력하고 발로뛰는 변호사는 마치 탐정과 다를게 없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파트가 있습니다. 찍다보면 통과하는데 이왕이면 조금 생각해봅시다.. 제발 안했던 뇌로 돌려주세요..
이의 없음. 명작이라고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다. 법정 추리 파트에서 가끔 이건 좀 싶을 때도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음. 스토리가 매우 잘 짜여져 있고 몰입감도 상당함. 딱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장소 이동이 가끔 번거롭다는 생각이 듬. 모든 장소에서 모든 장소로 바로 이동가능했다면 더욱 좋았겠다 싶지만 게임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닌 사소한 부분이기에 단점까진 아님. 역전재판 4, 5, 6까지 내가 구매해서 할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후속편까지 너무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깊었다. 여담으로 업적 100퍼작도 귀찮을 뿐이지 난이도는 낮음.
어렸을적의 명작 게임을 다시 할 수 있다는데 감격 그러나 4k같은 고화질로 하면 이미지가 어색해서 fhd 이하의 화질로 돌리는 것을 추천
명불허전 나루호도 셀렉션! 왜 변호사가 법정에서 추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재밌음.
확실히 옛날에 나온 게임인지라 요즘 감성에 안 맞는 점도 있고 몇몇 트릭이나 해결하는 방법이 좀 억지가 있기는 해도 상대의 모순을 파악하고 "이의 있음!" 을 외칠때 청량감만큼은 다른 추리게임에서 볼 수 없는 이 게임의 매력이다.
사서 신나게 플레이하다가 현생 때문에 한없이 미룬 지 어언 4년... 다시 잡았을 땐 뇌가 초기화되어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 타임이 터무니 없이 오래 찍혀있음. 스토리 하나하나 거를 것 없이 좋았고, 과거에 다뤘던 재판의 내용이 모두 이어져 있는 내용들이라 더욱 재미있었음. 하는 내내 재미는 있었지만, 매화를 걸치면서 점점 길어지는 재판 시간에 뇌와 허리를 잃었긴 했지만...쨌든 좋았습니다. 과몰입하다 보면 현실 세상에도 이의있음!을 외치는 본인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갓겜이라는 거죠.. + 저처럼 도전과제 모두 깨고 싶으신 분들은 혼자 깨보겠다는 고집을 접고 그냥 공략 참고가 여러분의 수명을 늘려줍니다. 누가 봐도 틀린 모순을 이의 있다고 잡아내야 얻어낼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고전의 맛..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내용은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직접하는 건 다르다 이거에요.. 그래도 영판 피닉스 목소리 들어보는 겸 영어 공부한답시고 영어버전으로 하고 있음.. ㅋㅋ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게임을 하다보니 점점 나루호도적 사고에 물들어서 이의있음을 외치고 다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존잼 근데 머리 존나써야함 아이큐 존나 낮은 나는 개어려웠다 특히 도둑맞은 역전인가 그거 젤 어려웠음
처음 할 땐 '이게뭐야' 싶지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의 게임 장점: 스토리, 캐릭터, 특유의 개그, BGM, 정식 한국어번역, 추리하는 재미 단점: 위증, 컨셉질, 공포의 트집남, 백로그 없음, 탐정 때 헤맮, 제시할 때 저장안됨, 오역 주의사항: 이 게임은 법이랑은 1도 관련없는 추리게임이며 판타지 요소가 있습니다.
어릴적 tt칩에서 처음 만난 후로 많은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오도로키 셀렉션도 구매할테니 역검3와 미츠루기 셀렉션을 바라겠습니다. 다들 솔직히 nds에서 재밌게 했으면 세일할때라도 사자
이제 3 번째 플레이한건데 범인만 기억나고 증거 제시는 다 기억안나고 특히 역전재판 3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왜지...? 1-3까지 쭉 이어서 출연하는 캐릭터들, 쭉 연결되는 스토리, 화려한 역전으로 깔끔한 마무리 아마 또 몇 년 뒤에 까먹어서 다시 플레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진짜 하드한 추리게임보다는 떠먹여주는 추리게임에 가까움 물론 몇몇개 짐작도 안 가는 파트가 있음 (소생하는 역전) 영매라는 요소 수용만 가능하다면 서사는 역대급인 것 같음 별개로 생각보다 챕터 하나하나가 호흡이 길어서 지침 개인적으로 나는 집중하고 지쳐서 하루에 한 챕터 정도만 함 난 게임 틀어놓고 밥도 먹으러 가고 과제도 하고 조금 많이 놀면서 함 아마 안 놀고 하면 40시간 안에 깰 수 있을 듯
일본식 막무가내가 캐릭터랑 스토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지만 게임이 확실히 짜임새는 있음. 그렇게 막 열광할 정도로 재미있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님. 그냥 세일하는 가격에 사서 플탐녹이기는 좋은게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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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긴 에피소드는 끝 부분에서 조금 지루해지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추리하는 재미와 개그 요소 등 전체적으로 매우 잘 만들어 재밌습니다 다만 한글 번역 수준은 조금 떨어져 보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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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있음!/이의있소! 이걸 들어봤는데 겜을 해본적이 없다면 이거 사서 해보는거 강추 간혹 우연이 여러번 겹친 살인과정이나 이게 왜 안되지 하는 추궁, 증거제시가 있기는 해도 역재1~역재3에서 뿌린 떡밥을 역재 3 마지막에서 다 회수하는등 스토리를 제대로 완결냄 기승전결이 대단한 게임
낭만넘치는 스토리와 먹고먹히는 치열한 법정 내 추리싸움! 희대의 명작임에는 이의없음 ★★★★★ 어린시절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역전재판이 스팀으로 리마스터되서 돌아왔다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되고 그래픽이 개선된것 외엔 달라진건없다 다들 네이버의 불법파일을 다운받아 한번쯤 무료로 즐겼기에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같다 스토리 전반적으로 코난과 김전일같은 옴니버스식 추리물형식이라 어느파트를 해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그건 역전재판 1에만 해당하는이야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2편 3편이 옴니버스가 아니란건 아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단편 사건 스토리가 있지만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1편부터 2편3편 순서대로 음미하면서 플레이하는것을 추천 예나 지금이나 느꼇던거지만 억까에 가까운 죽음과 과학적 모순이 진행을 방해하는건 불편했으나, 시적허용이 있듯 게임적 허용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플레이하자 그때는 그게 낭만이고 멋이었으니
야, 솔직히 어렸을 때 에뮬로 플레이한 사람들은 사자, 정직하게... 그 떈 정발도 안 시켜줘서 "어쩔 수 없이" 롬파일로 플레이 했었지만 지금은 이제 다들 성인도 되었고 돈도 벌 수 있으니까 이 정도는 살 수 있잖아...
어렸을때 닌텐도로 역전재판 하면서 변호사의 꿈을 꿨던 적이 있었는데... 능지이슈로 쩝.. 이렇게라도 변호사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내 추억의 갓겜 중 하나임. 역전재판123을 무슨 2년에 한번 꼴로 재탕 삼탕 사탕 하는중. 이 게임 특유의 개그도 너무 웃기고 중독적인 갓 브금에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정 들어서 주기적으로 플레이하게 됨. 1/25에 드디어 456 나온대서 지금 사탕하던거 마무리하고 바로 이어 할 예정. 제발 역검도 스팀으로 내주라 캡콤.. 내주는대로 살게...
맛있는 근본 전기 트릴로지 다회차 플레이도 맛있다. 할인도 자주하니 10000원으로 최소 40시간을 즐길 게임이므로 누구나 플레이해보길 기원한다.
여전히 재미있음 그런데 조작성은 아무래도 pc이외의 버전이 나을지도... 닌텐도 라이트 때 접해서 그런가, 그때 플레이하기 제일 편했음
GBA 시절부터 했던 역전재판 정말 오랜만에 123 나루호도 셀렉션으로 다시해도 재미있어요 추가된 시나리오도 있고 최고에요 내년에 나올 456 오도로키 셀렉션도 완전 기대중입니다
재밌는데 3 좀 오니까 좀 질리기도 하고 1외엔 이벤트 흐름 때문에 한 번 막히면 골아픈 부분도 있어서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애매함 23에선 증거물을 좀 섬세하게 봐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런 걸 감안해도 재밌긴 함
역재 1234는 옛날에 해보긴했는데 이번에 역재 456 오도로키 셀렉션이 나온다고 해서 그거 하기 전에 복습할 겸 다시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하니까 전에 못봤던거도 보이고 재밌네요.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의 마스터피스 추리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브금으로 뽕을 채우는 연출이 뭔지 아주 잘 알고 있는 제작사가 각잡고 만들면 어떻게 좋은 게임이 되는지 느낄 수 있다 다만 출시로부터 23년 기준 22년이 된 게임을 "리마스터"만 한 느낌이라 인물 그래픽이 도트시절에 비하면 솔직히 많이 어색하다. 1편의 5번째 에피소드는 역전재판 4와 비슷한 시점에 만들어져서 그 에피소드만 인물 그래픽이 그럭저럭 봐줄만하다. 그래도 그래픽이 주인 게임은 아니고 조수랑 농담따먹기 하고 말꼬리잡기 하는 게임이니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세일 자주 하니까 세일때 구매하면 별로 후회 안 할 듯. 게임 내적으로는 역전재판 1의 5번째 에피소드인 소생하는 역전은 (스토리가 이어지긴 하지만) 여러모로 이질적인 에피소드라 역재 1 2 3를 모두 클리어하고 플레이하는 걸 추천함(가능하면 역재 4도). 다른 에피소드의 오마주 같은 게 잔뜩 들어가 있어서 에피소드 4 이후로 바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만약 당신이 어린시절 역전재판 롬파일을 받은 부채의식이 있다면 지금 당장 질러서 캡콤에게 사죄하십시오 456도 내년에 나온답니다
재밌어요. 하지만, 나온지 한참된 게임을 그저 스팀으로 이식했을 뿐인데, 너무 비싸요. 요즘 게임들이 뭔가, 옛날 게임들 리메이크 혹은 이식판만 만들어주고, 똑같은 게임 한 번씩 더 팔아먹는게 메타가 되었어요.
애초에 스토리부터가 정말 빵빵해서 할인 할 때 2만원대에 구매하신다면 정말로 미친 가성비 게임이 됩니다. 추리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하셔야할 게임입니다. 입문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쾌감도 좋아요. 저도 게임 하기 전에 이의 있음! 짤에서만 많이 접했었지, 이정도로 재밌는 게임일 줄은 몰랐습니다. 장담하건데, 앞으로 계속 즐길 추리 게임 같습니다. + 오도로키 컬렉션도 얼른 해보고 싶은데, 나루호도 컬렉션이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못 하고 있는 중일 정도로 많아요 ㅋㅋㅋ
한 번쯤은 플레이 해볼만한 명작이 분명하다. 다만 이 작품은 수작이 아닌 명작임을 인지해야한다. 대부분의 수작들이 챙겨가는 '현실적 고증'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뜻이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부족하기까지 하다. 진지한 수사추리물을 기대하지는 않는 게 좋고, 무슨 사건이 일어나든 아 여기 세계관은 이렇게 굴러가도 괜찮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게 속 편하다. 그렇지만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다. 스토리에서 주는 여운이 상당하다. 난 후속편에서 기존 등장인물의 등장 빈도가 낮아지면 플레이를 삼가는 편인데, 이 대단한 여운을 준 인물들이 456에선 등장 빈도가 많이 낮아진단 걸 앎에도 불구, 후속편들 또한 플레이해보고 싶을 정도다.
00년도때 모바일로 수십번 반복 플레이, 그후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는거 수십번보고, 그후에 또다시 스팀판 사서 플레이하는거라 좀 토나올거같은데 막상 해보면 마냥 재밌다... 미친겜 아 그리고 언어-음성 합친거야 둘째치고 인물 목소리 볼륨이랑 se볼륨이랑 합쳐놓은건 정말 무슨심보냐 그리고 도트 돌려줘 도트가 더 이뻣다고 하지만 역시 갓겜이라 재밌다...재밌어...
명작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과거에 게임 구하는 곳조차 몰라 어둠의 경로로 했던 게임을 속죄와 함께 다시 느끼고 싶었던 게임 거의 20년이 지나서 다시 하게 됐는데 기억이 흐려져 수월하게 진행은 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울리는 나루호도와 미츠루기의 이기하리!! 그리고 의기양양한 빌런들의 미소가 으깨지는 순간의 희열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때의 기억과 추억과 함께 흐려지지 않고 선명히 피어오르더군요 9월에 역전검사가 발매된다는 소식을 알게 됐는데 그 전에 나루호도 트릴로지와 함께 456 오도로키 셀렉션도 플레이를 완료하고 싶습니다 크라엣! 리뷰
나루호도 : (증거는 다 모였다...! 진상은!) 나 : ???? 뭐지? 뭘 제시해야하지???? 영매파트만 아니면 더 좀 현실(?)성 있게 갈 것 같은데 사이코락 푸는게 너무 괴로운 것
이의 있소 원툴 변호사가 펼치는 휴먼 재판 활극. 투박한데, 안 질린다.
추리 게임 좋아하시면 당연히 해봐야 하는 게임. 캐릭터들도 대부분 개성 강하면서 볼매라서 마음에 든다. 캡콤이 정식 한글화 해줘서 너무 고마운 게임.
어릴 때 했던 게 생각나 사봤는데 번역 오타는 그렇다 치고 가타카나 번역을 고대로 소리나는대로만 적어놔서 이게 뭔소린가 째려보면서 플레이하게돼요
처음에는 그냥저냥 할만은 한데 재밌는지는 모르겠다가 점점 스토리 쌓이니까 재밌음
나루호도 받아라! 이의있음! 잠깐! 이거 카톡알림음으로 쓰게 보이스팩 주세요
진짜 인생게임이에요 방송으로 볼 땐 살짝 지루한 감이 있는데 직접 할 때 몰입감이 참 좋아요 이의있음~!!!
최애 게임 역전재판! 스토리도, 캐릭터의 서사도 완벽한 123입니다. 몇 십번은 더 플레이했지만, 질리지 않고 게속 하게 되네요. 아직 플레이해보지 않은 분들께 이의 있소!
마요이의 나이에 GBA에뮬을 돌려서 게임을 했었는데 나루호도의 나이가 돼고 나서야 제값 주고 게임을 하네요 미안하다..
내 인생 최고의 게임들 중 하나. 단일 작품으로도 훌륭하지만 시리즈로 봐도 훌륭하다. 지금까지 몇 번을 했지만 질리지 않는다.
추억의 게임 즐겁게 즐겼습니다. 다만 증인들이 왜 이렇게 다 구라쟁이에 범죄자들뿐이죠? 판사님 구라계속치면 손모가지라도 날려야하는거 아닙니까.
역전재판 1편 끝내고 소생하는역전 넘어가는데 검은화면 뜨고 안되요 ㅠㅠ 어떻게 하면 되나요 ㅠㅠ?
남자가 울어도 되는 때는 모든 것이 끝난 뒤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KnE5EJF6yU 중간중간 번역이 이상한게 있긴함 갑자기 존댓말을 한다든지 등등.. 그러다 보니 예전에 한 기억과 괴리감생기긴 하는데 재밌게 즐김.
재밌다... 시즌 1에선 인물, 배경 소개하다 시즌 2에서 그 인물과 배경 중심으로 사건이 터지고 시즌 3에서 모든 일이 하나로 결집되는 걸 보여줌 기승전결 잘 짜여져 있어서 애니 보는 느낌으로 몰입해서 함... BGM도 은근 좋음 특히 고도 검사 나올 때 ㅜㅜ 거의 하루종일 매일 했는데 다 깨고 나니까 등장인물들을 떠나보내는 느낌임 ㅜㅜ 얘들아 잘 살아야 한다...
진짜 재밌다. 오랜만에 해서 역전재판 3 까먹어서 헤매긴 했는데 마지막 에피소드할 때 눈물이 나네
이게임 존나 혜자겜임;; 36시간 했는데 아직도 역재 2까지밖에 못깸;; ps.맥스 트릭은 진짜 짜쳐짜쳐구자철
억까있음. 그런데 게임이라 그거 더 장점일수도있고 암튼 진짜 재밌음. 근데 마지막에 진자는 진짜 좀 아니잖아!
생명이 있는 것이 자신을 지키려 싸우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위해 싸울 수 있다. 누군가를 위해 얼마만큼 강해질 수 있는가?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치, 변호사란 항상 그 가치를 시험받는 전사다.
매우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플레이해도 재밋는 작품 개성이 과한데 그게 강점으로 작용하는 캐릭터들 생각보다 잘 짜여진 시퀀스 등 탐정과 추리를 재밋게 표현한 게임
진짜.............짱 조금 판타지가 섞여있는 추리게임 입니다 가벼운 추리게임 해보고 싶으시면 추천
예전에 스트리머들이 하는거 보고 재밌어서 사봤는데 스토리가 흥미로움. 중간에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게임이니까~!
할인해서 만원에 샀는데 재밌음 만원값은 넘는듯! 근데 살짝 억지가 있긴 한데 게임이니까~ 개 명 작
재판을 통해 법은 모르겠는데 일단 재판 중에 시비걸고 딴지걸고 하는걸 배움 (진짜로)
이의있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삶은 달걀 좀 더 본질을 보자고
1n년동안 꾸준히 한 작품.. 정발 나올때마다 사서 했던 추억이 있던 작품... 번역 퀄리티는 너무 낮지만 애정으로 극복했습니다. 나루호도 셀렉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루호도의 서사를 딱 정리하는 묶음이에요 머리쓰는 비주얼 노벨이라고 보는게 좋을 듯
띄엄띄엄하다보면 내용이 기억안나서 무한 소거법악몽에 빠지게 된다.. 이럴때는 괴롭다.. 하지만.. 빡집중되서 예상했던게 답이어서 일사천리로 진행될때는 또 이만큼 기쁨이 따로없다. 마지막 마무리 스토리 또한 매우 좋았다. b
아야사토-미야나기-나루호도로 이어지는 역전재판의 메인스토리 트릴로지가 .... 언제 해도 너무 재밌고 좋다 그리고 스팀판 정발해줘서 넘 좋음 456도 조만간 할 예정
스위치로 먼저 2년전 엔딩을 보았지만 이번 456 출시기념 다시 플레이를 하게되었다. 이미 본 스토리 임에도 정말 이런 류의 게임을 더 많이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이다.
진짜 갓겜.....그저...최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갓겜입니다..
하루에 네 번 추궁을 하고 여덟 번 책상 내리치고 여섯 번의 이의를 외쳐줘 증인을 몰아가는 단 하나 뿐인 증거품이야 검사도 알 수 없게 너 만이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도록 유얼 마 트집쟁이 변호사
나루호도야 자꾸 너만 사건의 진상을 알고있으면 어떡하니 나도 좀 알려줘야지... 류쨩 귀여우니까 봐준다
"남자가 우는 것은 모두 끝났을 때뿐이야..." 어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재 GBA, NDS로 재밌게 했던 사람들이면 세일할때 사면 별 후회 안할듯. 그리고 오랜만에 하니까 대충 기억이 다 나는것도 신기했다 ㅋㅋㅋ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역전재판을 밀기 전의 뇌로 돌아가 다시 게임을 하고싶습니다..........
나루호도/증인/검사/판사가 보통 ㅁㅣ친놈이 아니구나.. 할때마다 500원씩 모았는데 1-4까지 깨니까 20만원 모았음
진짜 개ㅐㅐㅐㅐㅐ재밌다 처음 중학교 2학년 때 보고 막연하게 변호사라는 꿈을 키우게 해줬는데 벌써 대학생이 되어 이 게임을 하게 되었음..ㅋㅋ 한창 중2 때 이 게임 덕분에 겨울 방학을 즐겁게 보낸 기억이 있구만 나름 추억의 게임이라 나중에 더 나이가 먹게 되더라도 계속 하고 싶은 게임임..
어릴적,, 누구나 꿈꿔봤던 그 직업,,,"변.호.사" 이걸로 제 로망은 신기술로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본 재판장님들은 원래 다 그렇게 눈썰미가 없고, 검사가 재판장에게 반말을 하나요? 이의있습니다!
와 이제서야 하게 됐는데 스토리 미쳤네요 그림체가 취향에 맞지 않아 예전에 관심도 없었던 나 머리 한 대 때리고 싶을 정도... 456도 꼭 구매할거에요!
피지컬적인 게임만 하니까 힘들어서 평가가 좋아서 해봤는데 너무 재밌음! 게임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개추~
어릴적에 불법 해적판으로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작한 계기는 세월이 흐르며 지금에 이르러선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시 나루호도의 변호를 플레이하며 한때 변호사의 꿈을 갖았던적도 있네요. 마요이와의 농담따먹기나 미츠루기와의 만담에 웃고 고도검사의 감동적인 모습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좋은 기억을 가진 추억의 게임을 시간이 지나 잊고 살다가 우연히 발견해 뒤늦게나마 제값을 치러 떳떳한 플레이어로서 그 마무리를 할 수 있게되어 기분이 좋네요
재재재재재재밌따 깨는 데에 좀 오래 걸리긴 했는데.. 추리게임 환장하는 내 취향으로 따지자면 재밌음
크게 말해서 모순찾기 게임. 게임 도식에 익숙해지면 많이 쉬워지는 게임이니 처음하시는 분들은 앞 시리즈부터 천천히 즐기세요... 현역일 당시에 다섯번 정도 깨고 10년넘게 지나서 슬슬 기억이 안날려나...하고 했는데 핵심 적인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기도하고 단게적으로 모순을 밟아야해서 다 알아차려서 증거제시해도 안될때도 있지만.. 어쨋든 잘 만든 게임입니다. 역재3은 역재시리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라 다들 꼭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절대 세이브를 잊지 마라" 스토리랑 트릭이 모두 잘 짜여있어서(가끔 억지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좋습니다. 다만 그 억지인 순간에 증거품 제시 할 때는 난이도가 헬이 되서 아쉽기도 합니다.
명작이라는 말에 사봤는데 이거 아무래도 거품 아닌가 싶네 중간에 포기할까 싶었는데 끝까지 한 이유는 챕터 끝날때마다 클리어율이 절벽수준으로 쭉쭉 떨어져서 도대체 몇명이나 올클리어 했을까라는 궁금증이었다. 다른겜들 대충 보면 50%는 클리어 했던데 결국 100명중에 12명 클리어한 게임이 명작인가 싶다. 취향 맞는 사람만 하는게 좋을듯
아. 1 깔끔하고 1-5 명작이고 2 추리는 빡치는데 스토리 캐릭터 매력 좋고 나름 진행은 그래도 됐다면 3은 ㄹㅇ 3-2 3-3부터 다음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도저히 안보이고 너무 어렵다. 보통 추리 논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1-5만 하시고 캐릭터성 좋아하는 분들도 게임의 '제멋대로인 부분'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을듯. 탐정 편이 너무 지루하고 지치고, 법정 변호편이 그나마 낫긴한데 겜 사느니 스트리머 보는게 나은 게임.
액션게임에 절여진 도파민 중독자 인데 요즘 다른게임할때 보다 역전재판만 하면 시간이 녹아버림
처음부터그냥모든게완벽하다아니치히로눈나는또왜이렇게예쁘냐그냥아야사토가문은그냥하나부터열까지다예쁘다물론재판이랑스토리보는맛에하는것도크지만
말로만 듣던 역전재판 할 수 있어 좋았음 근데 군데군데 오타랑 이상한 번역때문에 몰입감이 좀 떨어짐...
내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 400개의 게임중 부동의 탑3. 아직 1-5는 일부러 안깼는데 개혜자다.
재판의 SOUL과 검사의 SWORD 변호사의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가득찬 허세가 가득찬 무언가 하지만 재밌다, 매우 재밌다.. 게다가 가끔 미쳐 날뛰는 퀄리티의 에피소드들이 있다
번역은 갈수록 오타도 많고 .. 마요이가 존댓말을 했다 반말을 했다 하는 등 조금 아쉬웠지만 1편은 신선함으로 했고 2편은 즐거워하며 했고 3편은 감탄하며 했다. 역전재판 3탄은 정말 다시 없을 마스터피스... 어린시절 추억 때문에 산건데 다시해도 여전히 재미있는 작품... 마지막 에피소드의 막바지에가서는 눈물이 나왔다. 미카미 신지 이름이 나와서 조금 놀람. 내가 아는 그 미카미 신지려나? 미카미 신지가 적힌 게임은 내 취향이 아니었던게 없는듯...
스토리 스킵충이라 웬만한 게임은 다 스킵때리지만 역재 시리즈는 다 함
추리호소인 비주얼노벨 라는 문구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이 재미없다는 뜻은 아니다. 일자형 진행이라고 해도 나름 추리 요소는 충분했고 캐릭터들의 개성은 물론, 음악과 스토리도 재밌어 훌륭한 게임임은 부정할 수 없다. 중간중간 난이도가 좀 높거나 억지스러운 상황, 노가다성 단서찾기가 가끔 나올 수 있지만 게임의 재미로 용서되는 수준이었다. 특유의 유머 역시 이 게임의 주된 재미 요소 중 하나였다. 단순 일본식 개그라기보단 디자이너들의 특색이 묻어나왔달까, 부담스럽지 않고 소소하게 웃음짓거나 재활용/복선성 개그가 인상깊었다. 추리 혹은 퍼즐을 좋아하거나, 역전재판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거나, 엉덩이가 진득하고 글을 천천히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겠다.
너무 재밌어요,,, 근데 마음붙인 캐릭터들이 자꾸 내 곁을 떠남...
법정에서 추리하는 과정이 재밌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몰입감이 상당하다.
어렸을 때, 언니 아이패드를 빌려서 역전재판을 했었지요~ 병실에서 아이패드로 역전재판 했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아픈 것도 잊고 재미있게 게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증거 내놓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언젠간 안드로이드에도 역전재판이 풀리게 된다면, 꼭 해야지 하고 다짐 했었지요! 지금은 이제 너무 커버려서 그때 그 기억을 가지고 매일매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게임이 되었네요. 역전재판 시리즈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존나재밌음 추리하고머리굴리는거좋아하면추천함 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이의있음!받아랏!
어렸을때의 추억으로 다시 한번 구매해보았지만 역시 명작은 명작입니다 컴퓨터로 플레이하여도 큰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닌텐도ds시절처럼 그래픽도 좋아져서 보기 편안합니다
구매 한 후 2년 후에 적네요 ㅋㅋ 역재123은 믿고 보는 명작입니다 1은 깔끔하게 끝나고 2는 떡밥을 더 주고 3에서 그걸 다 풀어줍니다 가끔 만원대로 할인하니까 그 때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전체화면은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질도요 마지막으로 세이브는 자주 해줘야 합니다 자동 저장이 아니거든요 ㅠㅜ 모두 이 명작을 플레이하길 바라며 이의없음!
[작중 세계관은 판타지요소가 포함되어있다.] 위처럼 생각하면 스토리가 납득되고 몰입이 잘됨
10년 전의 초등학생 시절, 아이폰으로 플레이 해본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즐겨봤습니다. 그때는 네이버 공략 보면서 스토리도 제대로 안 보고 넘겨서 잘 몰랐는데, 이렇게 순수하게 감상하니 명작의 진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루호도... 순애잖냐....
역시 갓겜이라 그런지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음 특히 변호사의 반격해서 승소할때의 짜릿함을 간접적으로 체험가능
?로 시작해 !로 끝나는 게임 엔딩 보고나면 가끔 생각난다.. 잊을만하면 생각남 비오는날의 지하주차장 냄새 같은 게임
"사건의 진상을 이해 못 한 채 임기응변식으로 변호를 하고.. 중요한 대목에서 아름다운 누나가 나타나 도와주지." -고도(2004)-
추억의 명작 하지만 스팀판으로 이식하면서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아쉬움(마우스 휠로 진행 안됨, 변경 불가한 불편한 키설정, 일본어 음성으로 변경 불가)
너무 재밌다! 유쾌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는 않은 분위기! 딱 그 선을 잘 지키는 듯 ㅎㅎ 이만한 게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연 ㅠ 이런 장르 원탑!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나도 모르게 DL 6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러 되돌아오고 만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의있음! 일본 게임이라서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음 그래도 역전재판만의 재미가 있는듯 중간 중간 개그요소들도 재미있고 하나하나 단서들을 찾고 사건을 풀어내는것도 재미있음
트라우마가 시각화 되는 순간 사람을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 반드시 그들을 구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 빨강의 늪에 빠진 그 검사를 구해준 사람을 누구였을까 이 게임을 결말이 우리에게 그 답을 내놓는다.
뇌 딸려서 중간중간 힘들었는데 너무 재밌게 했음 명작임 진짜 밋쨩 사랑해 나의 회색 아기 고양이
추리게임의 GOAT 아 이거 현실성이 없네 아 이거 개연성이 없네 같은 생각을 씹어먹는 완성도에 감탄을 금치 못할것이다 나오는 캐릭터의 개성이 겹치는가? no 스토리가 진부한가? no 진행중에 억까가 있는가? 약간 yes 스토리 중간중간에도 떡밥을 덥져대고 "아 이거 아닌가?" 라고 예측을 해도 관성 드리프트로 예측을 피해버린다 정가주고 사도 후회는 안할거다
"아 씨바... 번역꼬라지 왜이래..." 싶은 모먼트가 가끔 나오는데 그 순간만 어떻게든 참으면 확실히 도파민으로 보답을 해줌
평점 : ★★★★★ 평가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은 이 세계관을 보고 한 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 재판을 맡기고 싶지는 않지만 방청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 자체는 생각보다 어두운 면이 많지만 이 게임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모든 것을 상쇄시키는 느낌이다. 나루호도라는 신참 변호사의 성장 스토리라는 전반적인 흐름은 아쉬운 부분도 조금은 존재하나 굉장히 훌륭하게 마무리 지어졌다고 할 수 있다. 게임의 시스템도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놓치면 갈피를 못잡겠는 부분도 있다. 아쉬운 점은 대사를 넘기면 다시 볼 수 없는 부분과 저장을 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조금의 아쉬움도 없었던 부분은 굉장히 긴 플레이 타임과 브금이다. 세일을 한다면 망설임 없이 사는 것을 추천하지만 세일을 안하더라도 제값은 충분히 하는 훌륭한 게임이다.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플레이 방식, 훌륭한 스토리와 브금, 굉장히 긴 플레이 타임에 가성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까지 가히 고전 명작 게임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어째서 유명한지, 어째서 명작이라고 불리고 있는지 역재123을 하게 되면 다 이해가 될거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취향에 안맞는 거면 추리게임 자체가 본인이랑 안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자잘했던 것 같은 각 에피가 하나로 모여 역전재판3에서 그 빛을 발할 때 정말 그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막힐 때만 답 보시고 최대한 스포없이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분이 할인할 때 샀지만 정가에 샀어도 전혀 아깝지 않았을 거라 하셨던데 그 말이 맞습니다. 플탐도 길고 특히나 추리게임 좋아하시면 인생에서 한 번쯤은 무조건 해봐야 합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퍼즐이 맞춰질 때의 전율과 눈물은 해본 사람만이 알 것,,, 추리랑 스토리 게임 좋아하면 인생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플레이하세요
이미 모 유튜버의 플레이 영상을 전부 본 후여서 스토리는 거의 알지만 그럼에도 정말 재밌습니다 맵 이동하는게 좀 멀미가 나는 느낌이긴 해요 하지만 미츠루기가 귀엽고 치히로씨가 이쁩니다 !!!!!!!!!!! 1-4까지 했는데 벌써부터 야하리는 개빡치네요 아무튼 스토리 알고 있어서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도 그냥 사세요 스토리 알아도 흥미진진 떡밥 풀리는 파트는 재밌더라고요 저처럼 고민하느라 몇 년씩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지르세요 ! 우리 같이 미츠루기를 좋아합시다!!
이미 닌텐도로 사서 다 깼는데도 스팀 출시되자마자 샀다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이의있음!
⭐️ 한줄 평가 정가 주고 플레이해도 후회하지 않을 게임, ㄹㅇ 갓겜. 총점 : ★★★★★ [hr] 📖 스토리 ★★★★★ 추리하는 재미가 뛰어나며, 중간중간 뿌려진 떡밥들이 회수될 때의 쾌감이 엄청나다. 특히 1, 2의 이야기가 3과 연결되면서 마지막에 절정을 찍는데, 스토리가 정말 미쳤다. 🎵 BGM ★★★★★ 명곡이 많으며, 재판의 긴장감을 더욱 살려준다. 또한 BGM이 진행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몰입감을 높여준다. 🎨 그래픽 및 연출 ★★★★★ 오래된 게임이지만, 그래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리마스터 덕분에 깔끔한 느낌이지만, 최신 게임과 비교하면 다소 투박할 수도 있다. 📝 번역 및 현지화 ★★★☆☆ 오역이 몇 군데 있긴 하지만, 추리하는 데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다. 다만, 오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url=https://blog.naver.com/dudaos1123/223518672194] 유저들이 다시 번역한 패치 파일 [/url]을 적용하는 걸 추천. 오역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그냥 플레이해도 무관하다. 🎮 조작감 및 UI ★★★★★ 마우스 조작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UI도 심플해서 조작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 가성비 ★★★★★ 정가에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퀄리티이지만, 할인할 때 사면 더 꿀이다. [hr] 📝 개인적인 후기 어릴 때부터 명탐정 코난을 좋아해서 추리 게임과 추리 소설을 즐겨왔는데, 요즘 할 게임이 없어서 할인하는 김에 한 번 해볼까? 하고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갓겜. 오역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워낙 높아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스토리는 탄탄하고, 추리 과정도 너무 재밌다. 특히 증인의 모순을 찾아낼 때의 짜릿함이 최고. 만약 플레이할 예정이라면 1 → 2 → 3 순서대로 차례로 플레이하는 걸 강력 추천. 그리고 도전과제도 대부분 스토리 진행만 해도 자연스럽게 깨지고, 어려운 도전과제는 1~2개 정도라서 올클 도전도 쉬운 편이다. 역전재판 456을 플레이 중인데, 플레이 하면서 다시금 느꼈다. "아, 역전재판 123은 진짜 GOAT였구나."
추리, 재판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하기에는 스토리가 이게뭐임ㅡㅡ할 수 있지만 세계관을 그런 컨셉이시군요 하면서 이해하면 재밌음 한국어 번역+더빙 다 되어있어서 아주 좋아요
'편린'이라는 단어의 대명사가 되었고, 앞으로도 편린 이라는 단어랑 가장 잘 맞을것이라 확신하는 게임. 단 하나의 시리즈만 했지만(1,2는 리뷰 쓰는 시점에선 아직 안한 상태) 그럼에도 우리들의 유년기를 대표하였고, 앞으로도 이 작품 만큼은 대체할수 없을것이라 봅니다. 과거의 픽셀의 시대를 지나, 점차 발전해나가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잊을수 없는것은 존재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사실 저는 원작이 나왔을 시점에는 태어나지도 않았고, 이 겜 자체를 접한것도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잊혀지지 않는 게임인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하는군요. 제 인생에서 가장 인상깊은 게임을 꼽자면 항상 하프라이프 2가 생각났지만, 이제는 그 생각에 새로운 '편린'을 추가 해야되겠네요. '역전 재판'. 거의 1년의 시간이 흘러 결국 그 명단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군요. 이제, 제 유년기의 한 순간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버전 올라가면 실행도 안되는데 스팀으로 구매하니깐 안정감이 있어서 좋다. 애뮬은 후반부 버전은 한글화가 안되어 있고 서비스 에피소드는 처음해보는 거라 즐겁다 아직 1도 안끝냈는데 20시간이라니..
개노답 씹덕 일본 게임들 중에서는 그나마 할만함. 하지만 개연성 따위는 기대하지 마라. 원래 씹덕 갬성 게임은 이렇게 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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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는 해봤는데 3 하나만 보고 사기엔 아쉬워서 고민하던차 456이랑 패키지로 싸게 팔길래 바로 구매! 3이 명작 소리 듣는거 치곤... 다소 실망? 2보단 나아지긴 했어도 난잡한건 마찬가지?
인물간 서사가 빈약함 게임이 단순해서 지루한데 내용도 맞춰가는 느낌이라 재미없음
역전시리즈 중 고전의 반열에 든 역전재판 123은 시간이 오래 지나도 명작이 왜 명작인지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곁가지로 풍부하면서도 주요한 스토리라인은 뚝심있게 유지하는 게임의 스토리부터 매력넘치는 캐릭터들, 증인들의 증언과 증거를 통해 검사와 변호사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하나의 진실에 도달해가는 현실엔 없는 독창적인 재판시스템등등 이 게임의 매력은 시대가 지나가도 모두가 즐길만한 요소로 가득차있습니다.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안해본 사람은 해볼만하다. 하지만 엔딩 후에도 특전 같은 것이 없어 이미 옛날에 클리어한 사람에게는 큰 메리트가 없을 듯.
예전부터 유명했던 작품 "이기아리!" 처음엔 한국어 더빙으로 "이의있음"이라고 외치는 게 어색했지만, 플레이 하다보니 정들어버렸다 애니메이션도 잘 보고, 여러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영상도 가끔씩 봤는데, 직접 플레이까지 해보니까 더욱 애정이 생긴다 특히 생각보다 훨씬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와 플레이 타임, 그리고 두말할 것 없이 완벽한 떡밥과 회수를 끝낸 스토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후 한 줌의 아쉬움조차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역전재판 시리즈는 처음 플레이해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야금야금 하다가 결국 마지막회까지 다 재밌게 즐겼습니다 아주 가끔 도저히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추리가 있긴 하지만 그걸 차치하고라도 전체적인 스토리 빌드업이 대단하네요. 중간에 지루하더라도 꼭 끝까지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진짜 재밌엇다. 왜 명작이라 불리는 지 알겠다 특히 역재3의 스토리는 진짜 좋았었음 추리 장르나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해봐야할 게임
ㅋㅋ시간가는줄도모르고하게됨 재밌음 이의있음대문짝만하게나올때의그쾌감은아직도못잊음
어릴 적 초등학생 때, 폰으로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당시, 피처폰으로 재밌있게 했던 기억이 남아있으며, 그 이후로도 방송을 통해, 슬쩍 보는 등 개인적으로 추억도 강하게 남고, 재밌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다. 그게 2019년 드디어, 스팀 발매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한참 뒤 할인이 되고 다시금 플레이하기 위해 구매하였다. 플레이했던 게임이기도해서 할인받고 샀는데, 다른 사람도 할인 거하게 받고 사자. 어찌되건 옛날 게임이기 때문에...
다소 몇 번의 증거 제시에 융통성이 없어서 여러번 시도해야되는 부분이 있지만, 스토리를 쭉 주의깊게 보다보면 진상이 보였을 때 쾌감이 있는 게임이네요.
변호사가 되어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법정에서 의뢰인을 변호하는 게임.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깔끔한 편이다. 사건과 얽힌 각 인물들의 서사와 캐릭터성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변호사가 되어 결정적인 모순과 진범을 찾아내는 순간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해보시길.
메리크리스마스.
제가 또 언제 신성한 법정에서 삿대질 하며 이의있음!을 외쳐보겠습니까
근본 역전재판부터 3편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재밌다. 진행이 막혀서 짜증날 때가 종종 있긴한데 옛날게임의 부조리함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 만 함.
검사들의 꼽과 증인들의 헛소리에 맞서 진실 파헤치기
스토리는 재밌는데 가끔가다 엥?하는 부분에서 증거를 제시하거나 추궁을 해야할 때가 있음.
합본판이라 각각 리뷰를 해 보자면 1편은 원래 후속작을 만들 거라 생각을 안 했던 작품이어서 그런지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합본판이 되면서 추가된 5화도 굉장히 재밌었음. 2편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이야기도 모두 흥미로웠고 등장인물도 모두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지막편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3편은 과거의 치히로로 재판이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던데 예쁜 변호사로 게임을 하니 좋았습니다. 아야메라는 인물이 후속작에도 나왔음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건 아무래도 힘들려나.. 2,3편에만 있는 기능인 사이코록은 좀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공략이 있으니 막히면 찾아보면 되서 문제는 안 되는 듯.
역전재판은 어차피 시리즈 게임이라 입문하려면 이 길을 지날 수밖에 없지;;;
반올림 20년 전에 닌텐도로 해봤던 게임 아직도 어느정도의 스토리 흐름을 기억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고 매력적인 것이 게임의 가장 큰 포인트 물론 게임이니만큼 억지가 많지만 일본스러운 느낌이라 재치있게 넘어갈 수 있을 정도 세일도 자주 하고 가격도 싸니까 한 번쯤은 다들 해봤음 좋겠는 게임. 가성비 플탐이 말이 안됨 게임 3개를 합쳤다보니 플탐은 진짜 보장됨 유저패치라도 좋으니 제발 도트모드 나와주면 안되나... 폰트라도 도트로 보고싶다 ㅠㅠㅠㅠ
역시 명작은 다시 되풀이해도 그 감동이 여전하다. 개인적으로 일본어 음성이 있었으면 하지만 한국어 음성도 나쁘지 않네요.
머리 쓰는게 힘들어지면서 부터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 하듯 걍 우다다다다다다다 화면 누르면서 게임함. 근데 너무 재밌어요
"법정 게임의 근본" 장점 1. 장르 개척자 역재 이후에 영향을 받은 게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 근본은 근본이다. 그럼에도 역재는 독보적임. 2. 개성 있는 캐릭터 등장인물들이 하나 같이 다 매력적이다. 에피소드마다 굉장히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하나 같이 다 개성있다. 그리고 캐릭터 각각의 이야기도 꽤 깊이 있는 편이다. 단점 1. 추리 과정에서의 근거 부족 모순과 증거품 사이에 간극이 클 때가 있다. 제작자들의 경우에는 이미 결과를 알고 제작하기 때문인 듯 2. 억지 전개 결론이 너무 어이 없는 에피소드들이 있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상상도 못하겠다.
역전재판123 트릴로지는 감히 역사상 최고의 법정 게임 이후로 많은 아류작들, 심지어 이 후속작도 123 트릴로지의 아성을 넘지 못 했을 정도 캐릭터, 스토리, 시스템의 직관성 등등 만들어진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충분히, 어쩌면 아직도 따라오지 못 하는 그런 수준 역전재판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든 했던 사람이든 이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남을 가치가 충분하다
구매 가격 : 16000 플레이 시기 : 23/6 추천 할인율 : 50% 이상 총점 : 50
역전재판 이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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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증거조작하면서 지진에 벌벌떠는 미츠루기 = 가짜광기 그냥 미츠루기 만나고싶어서 변호사된 나루호도 = 진짜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