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ord 1 ~The witch of Herfort and stuffed animals~

Take command of the demon, Wilfried and liberate Groessen from the control of the Witches of Ruin in this strip battle RPG! Retake territory, gather allies and use the art of sorcery to battle and strip the witches' of their clothing in the name of Saa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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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ake command of the demon, Wilfried and liberate Groessen from the control of the Witches of Ruin in this strip battle RPG! Retake territory, gather allies and use the art of sorcery to battle and strip the witches' of their clothing in the name of Saarland!

Story


A fantasy world where magic exists.

This is a story where demons lived among the denizens of the world. And it's the demon realm that was about to face an unprecented crisis when three "Witches of Ruin" suddenly appeared and invaded the demon country of Saarland.

Possessing power beyond what the demon kingdom could muster a defense against, Saarland had no choice but to surrender the region of Groessen to these invaders. The witches were not content to stop there as they also decided to make an example out of the demons by transforming them into stuffed animals to further rob them of their dignity.

Half a year has passed since the appearance of the witches. As if straight out of a fairy tale, the majority of the people of Groessen have been transformed into stuffed animals and live under the rule of the Witches of Ruin. It is up to Wilfried, son of the governor of Groessen, to lead his ragtag army into battle with the witches and liberate Groessen.

Features

  • Point and click action RPG
  • Full Japanese voice acting including main character, Wilfried
  • Whimsical character and enemy designs
  • Traverse the world map and reclaim territory using a variety of blocks
  • Utilize the elements of wind and fire to subdue your enemies
  • Achievements system
  • Tutorial and Training mod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https://sekaiproject.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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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Re;Lord 공격해서 탈의시키고 혼내주자! 신박한 탈의 배틀 시스템 2014년에 일본에서 왕도 판타지 SLG X 실시간 탈의 배틀이라는 장르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시리즈물로 3편까지 나왔고 현재 스팀에 나온 이 시리즈는 도입부분인 1편입니다. 스토리는 마족이 사는 세계에 상대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마녀가 쳐들어와서 그 마을이 죄다 동화속 캐릭터들로 바뀌고 그 마을의 최고 관리자인 주인공 아버지 역시 끌려가게 됩니다. 이를 막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성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SLG로 퍼즐처럼 길을 모아서 간다는 느낌이 강하고 전투시에는 마우스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적을 공격하고 적의 공격을 방어하기도 합니다. 타이밍에 맞춰서 방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격시에는 적의 약점을 찾아서 그 약점인 마법으로 공격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공격 할 수 있습니다. 중간마다 마녀나 그녀의 시종이 와서 전투를 하는데 약점이나 공격을 많이 할수록 옷이 찢어집니다. 일정한 게이지가 차면 집중 공격을 할수 있고 이로 인해서 더 많이 옷을 찢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급소만 공격한다던가;;;) 챕터3까지 있으며 챕터가 끝날때마다 보스인 마녀나 마녀의 시종을 H할 수 있습니다. (H로 마력을 뺏는다는데 다른 게임이 생각나던군요;) 여기서 특이한 점은 보스전을 할때 얼마나 옷을 찢었냐에 따라 CG에서 그대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전투에 따라 CG가 바뀌는 점은 많이 신박했습니다. 볼륨이 짧은건 매우 아쉽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애초에 시리즈물로 나온거라 빨리 2하고 3도 스팀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급하게라도 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까봐 밑에 일본판 DLsite링크 남기겠습니다. https://www.dlsite.com/pro/circle/report/=/report/2017080411

  • 음성은 괜찮았으나 게임성은 글쎄... 제 취향은 아니라 환불하러 갑니다.

  •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인가 7공주라는 그룹이 데뷔한 적 있습니다. 비록 얼굴도 보지 못하였지만 목소리만 듣고 매혹에 빠져 7명이랑 결혼하는 망상을 하기도 하였는데, 당시 성교가 어떠한 행위인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로 발기가 되어 침대에 4~5시간 성기를 비벼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무슨 말이 하고 싶냐면, 많은 여자들에게 씨앗을 뿌리고 싶은 욕망이 수컷에게는 선험적으로 잠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와 같기 위해서는 많은 제약이 따르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얼굴이 잘생겨도, 아무리 근육질이어도 여러명과 사귀는 행위는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아름다운 여성은 사귀고 싶어하는 남성들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여 연애를 희망한다면 결국 필부필부는 필부필부를 만나게 되어있죠. 이러한 현실과 남근에 의해 강요받은 이상이 상충하여 야겜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과거에는 이 분야에서 '동급생'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인기를 끌었으나, 폭증하는 제작비 때문인지 어느순간부터 게임적 요소가 많이 줄어든 '비주얼 노벨' 이 대세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cg와 음악 시나리오 라이터, 약간의 프로그래밍만 있으면 게임 패키지를 하나 뽑기 때문이죠. 비주얼 노벨이 대세가 되면서 일본 서브컬쳐계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갑자기 주인공들이 못나지고, 예쁘장한 히로인들이 이런 보잘것 없는 놈에게 매달리기 시작하죠. 그래놓고 나중가서 반하게 된 계기같은 것을 보여주고요.... 이때를 기점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받아들여지던 서브컬쳐계가 서서히 대중과 유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같은 오타쿠새끼도 이러한 설정에는 공감할 수 없어요. 심지어 요새는 전생해서 과거 자신을 뉘우치는 자위적 내용들, 미소녀 동물원마저 넘쳐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판타지 물을 위주로 플레이합니다. 주인공들이 상대적으로 잘나 여자가 꼬이는 것도 납득이 가며 색다른 세계관을 접함으로서 평탄한 일상에 신선함을 줄 수 있기 떄문이죠. 거기에 이 게임처럼 약간의 게임성이 가미된다면 더욱 더 환영입니다. 비록 게임성이 훌륭하다고는 말 못하겠으나 여자가 예쁘고, 성우 빠방하고, 게임때문에 크게 지루하지 않다는 것 만으로도 평작 이상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앨리스 소프트의 게임처럼 병맛 넘치는 대사로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면모는 많이 떨어집니다. 할 게임을 못 찾는 덕후분들은 정가로 사도 괜찮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할인하는 제품들을 제치고 살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게임이 쌓이신 분들은 할인할 때 질러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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