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ad Horde

강령술사가 되어 망자들을 다시 일으키세요. 언데드 호드는 RPG, 전략, 핵 앤 슬래쉬 요소가 가미된 강령술 액션 게임입니다. 산 자들의 땅으로 쳐들어가 이들의 마을을 파괴하고 보물을 빼앗으세요. 최종 목표는 산 자들의 왕국 전체를 집어삼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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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패거리싸움 #노가다요소


강령술사가 되어 망자들을 다시 일으키세요. 언데드 호드는 RPG, 전략, 핵 앤 슬래쉬 요소가 가미된 강령술 액션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강령술사가 되어 언데드 하수인을 이끌고 자신들을 추방한 산 자들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모든 생명체를 죽음으로부터 다시 일으켜 최대 100명의 언데드 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언데드 군대는 당신을 쫓아다니며 명령에 따라 스스로 적을 공격합니다.

  • 인간부터 거대 전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명체로 가득한 환상적인 세계를 탐험하고 정복하세요
  • 쓰러뜨린 적들을 다시 일으켜 나의 언데드 군대에 합류시킬 수 있습니다
  • 어마어마한 숫자의 새로운 무기와 장신구, 마법 아이템
  • 강령술사의 레벨을 올려 악몽 속에서나 등장할 공포의 존재로 만들어 보세요
  • 적을 쓰러뜨리고 얻은 전리품을 다양한 상인과 거래해 보세요
  • 업그레이드로 상점을 관리하세요




여러분은 언데드 하수인으로 이루어진 군단을 이끌고 적을 쓰러뜨려 새로운 하수인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인간 궁수부터 독 전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하수인이 존재합니다.





강령술사인 여러분은 쓰러뜨린 적을 언데드 전사로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언데드는 지하 묘실에서도 소환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무덤에서 놀라운 강화 능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템으로 무장한 강령술사와 하수인은 훨씬 더 강력한 존재입니다. 끊임없이 생성되는 아이템 덕분에 각양각색의 새로운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산 자들이 빼앗아간 땅을 다시 정복해야 합니다. 숲, 사막, 황무지를 거쳐 선한 팔라딘을 찾아낸 뒤 그를 쓰러뜨리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31,9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10ton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설렁설렁 플레이해도 6시간이면 전체 스토리가 끝날 정도로 짧다. 플레이 방식은 신선하나, 그 뿐이며 이 신선한 방식 가지고 엔딩까지 주구장창 우려먹기 때문에 솔직히 중반부터는 질린다. 특히 동영상이 마치 오픈월드에서 언데드를 이끌고 AI 왕국들이랑 땅따먹기 식으로 노는 것처럼 보이던데..(솔직히 낚임) 그 딴거 1도 없다. 모바일로 나왔다면 잘쳐줘도 3000원 정도 수준의 퀄리티이다. 100% 다 주고 산다면 돈 꽤나 아깝다.. 한국어 평가가 찬양 일색이라 비추 하나 강하게 쌔려 박는다. 만약 워크래프트와 삼국지 사이의 그 무언가를 생각했다면 그 딴거 없다. 이건 걍 뻥 평가된 쿠소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이거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걍 노가다 반복 겜이라 좀만 해도 금방 질려버리는게 흠이네요.... 어쨋든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 좋습니다.

  • 언데드 군주가 되어 산 자들에 맞서라 산 자들과 전투를 진행하면서 그들을 처치하고 시체를 일으켜서 자신의 언데드 군단을 만들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근접 무기, 스태프를 이용하여 직접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고 언데드들을 일으키고 반지로 그들을 보조하면서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내에 나오는 모든 산 자들을 언데드로 일으킬 수 있습니다. 농부, 궁수부터 시작해서 기병이나 이름있는 전사들 또는 닭이나 곰 등의 동물들을 언데드로 일으킬 수도 있죠. 생전에 무엇이였느냐에 따라서 유지에 필요한 자원이 다르기에 왕창 뽑아서 전투를 진행하거나 강력한 소수를 일으키거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투를 진행하며서 레벨업도 가능하며 레벨업 후 3가지 선택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공/체/마나/지휘력이 서로 다르게 상승하게 됩니다. 제가 주로 픽하는 황제의 경우에는 다른 능력치는 낮지만 지휘 스텟 가장 많이 올려주기에 많은 언데드를 이끌고 전투를 좋아하는 저의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선택지이죠. 그렇게 언데드들을 일으켜 산자들에 맞서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상자들도 찾고. 아쉬운 점 -언데드 인공지능이 썩 좋지 않음 -직접 전투/ 지휘 전투가 가능한듯하지만 전투 진행이 생각보다 애매함

  • 1시간째 플레이 조작법도 간단하고 몹 종류가 엄청 많으며 다양한 마법 / 코스트에 따른 명수 등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https://youtu.be/BHpNvyBar1s

  • 컨셉은 멋지지만 아쉬움이 남는 심플한 게임 네크로맨서가 되어 시체를 언데드로 부활시켜 산자를 습격하고 전투로 잃어버린 병력만큼 죽은자를 다시 언데드로 다시 부활시켜 네크로맨서스러운 전투를 마음 것 즐기는 멋진 컨셉의 게임입니다. 다만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 언데드 부대는 단순히 어택땅 수준의 간단한 지휘만 가능하고 네크로맨서를 직접 조작하여 적을 공격하거나 버프 걸어주기 수준의 보조만 가능해서 컨트롤이나 유닛 조합 등의 전략적인 재미를 느끼기엔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게다가 기본 능력치를 제외하면 유닛간 특색이 그리 차이나지 않고 네크로맨서가 사용 가능한 스킬 종류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 아무래도 뒤로 갈수록 살짝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진행 자체는 맵도 간단하고 퀘스트만 따라가면 헤맬 일도 없어서 꽤 쾌적한 편이고 디아블로처럼 장비 아이템의 착용 레벨과 희귀 등급에 따라 능력치와 부가옵션이 천차만별로 달라져서 은근 파밍하는 재미는 제법 쏠쏠합니다. 집중해서 플레이하기에는 살짝 아쉽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하기에는 적당한 게임

  • 뭐라고? 언데드에다 호드라고? 어떻게 가장 위대한 단어 두 개를 이렇게 깔끔하게 조합할 수 있지? 호드를 위하여! 산 자에게 죽음을! 던전키퍼류 게임을 RTS가 아닌 탑뷰 RPG로 간소화했다고 보면 되는 게임.

  • 나쁘진 않은데 하다보면 물림

  • 플레이시간은 약 8시간정도 되는것 같구요. 간간히 게임하시는분이라면 시간때우기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 싱글플레이만 가능합니다. 할 거 없을때 잠깐씩하면 재밌을듯하네요. 4시간 정도하면 조금힘들고 난이도도 조금씩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치트엔진으로 돈을 불려서 아이템들을 다 맞춰놔도 애들이 물량빨이랑 기본적인 스펙이 높아서 돈지랄을 해도 상대하기 힘듭니다.

  • 재밌군요

  • 뇌 빼놓고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맵에 숨겨진 상자들까지 다 털어가며 해도 10시간 정도 나옵니다. 소환제한이 있어서 얼마 못 데리고 다니고 맵에 나오는 적들보다 내 해골이 약해서 이리저리 돌려가며 싸워도 금방 전멸하고 채우고 전멸하고 채우고 하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1회차는 아무 생각없이 맵 뒤져가며, 신규석상 해금해가며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으나, 2회차 넘어가면 같은 해골의 지배 제한이 올라가서 더 적게 데리고 다니는데 몹은 더 강해져서 다니기 더 사나워집니다. 조폭넼 뽕이 차다가 맙니다.

  • 폰게임 퀄리티로 구현한 동화버전 네크로맨서 오픈월드 아니고, 스테이지 진행할때마다 바뀌는 적들 조합에 따라 부하들을 바꾸던가 아니면 그저 일단 갖다 박아보고 부하들 다 죽으면 본진가서 소환하고 다시 가고 하는거 반복하면 깨는게임. 전략이나 RPG게임 느낌보단 퍼즐게임에 가깝다.

  • [ 그래픽 / 음향 ] - 돌려막기 / 돌려막기 [ 스토리 ] - 스토리 쥰내 단순 [ 난이도 ] - 평범함 - 컨텐츠 단일화 되어 있음 쥰내 단순함 [ 플레이타임(평균) ] - 메인스토리 : 6시간 - 메인+서브 : 8.5시간 - 메인+서브+도전과제 : 11시간 [ 구매결정력 ] - 사지마 [ 최종평가 ] - 맵만 바뀌고 계속 똑같은 반복 플레이로 초반은 잼있을 수 있으나 루즈해짐

  • 그냥 저냥 갑자기 네크로맨서 뽐뿌가 올 때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나름 엔드 컨텐츠로 계속 업그레이드 플레이가 가능하고 아이템이나 소환수들도 숫적으로는 꽤 다양한 편. 그러나 기대치에 비해 단조로운 플레이 일변도. 다양하다고는 했지만 다들 거기서 거기인 외형에 실제 겜 화면에선 잘 분간도 안가는 몰개성. 금방 질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보자마자 흥미가 갔던 만큼 빠르게 식어버림.

  • 재밌다. 하지만 볼륨이 아쉽다. 이 게임은 나만의 네크로맨서를 키워서 최종적으로 머릿 속이 해골병사의 두개골보다 비어버린 인간들을 때려잡는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내 소중한 네크로맨서를 키우다보면 욕심도 나고, 다양한 방법으로 육성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데... 솟을 즈음 되면 1시대, 즉 1회차 플레이가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나서 2회차 플레리를 시작할 수 있는데,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전부입니다. 적이 조금 세질 뿐 입니다. 으...으엉? 적어도 확장팩 같은게 나와서 맵을 좀더 늘려서 액트1, 액트2, 액트3 식으로 간 다음에 다시 시대를 변경한다거나, 아니면 시대를 변경할때 스토리가 랜덤하게 바뀐다던가 하면 볼륨이 배가 되어 더 재밌었을거 같습니다. 뭐, 그래도 재밌는건 사실이니까. 추천합니다.

  • a

  • 그저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대중매체의 강령술사처럼 망자의 군세를 이끌고 적들을 쓸어버리는 환상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반드시 실망할겁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유튜브로 초반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게임플레이 자체는 전형적인 왕귀형 게임입니다. 육성 방향에 따라 핵 앤 슬레시가 될 수도 있고 RTS가 될 수도 있습니다. 초반에 언데드 병사들이 부실해서 환불심리를 가속시키지만 중반부(레벨7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템셋팅도 되고 군대유지력이 되서 그때부터 할만합니다. 아기자기한 게임 그래픽처럼 스토리가 심오하고 깊지 않습니다. 간혹 몇몇 NPC들 덕분에 벙쩌지거나 풋하고 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 하실 수 있다면 8시간정도에 엔딩까지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 도전과제까지 모두 노리신다면 1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 너무나 부족한 컨텐츠 너무나 돌려쓰기한 그래픽 재미가없다

  • 할만함 ㅋ

  • 네크로멘서로서 물량으로 압도하는 것을 보고싶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

  • 대부분의 게임이 제미없던 내가 오랜만에 그냥저냥 환불 생각도 안하고 플레이

  • 지루하긴한데 재미는 있지만 더 지루해지면 엄청 재미없어진다

  • 17000원주사기는 아깝할인하면 밥값하겜 ㅇ꿀잼이긴하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