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st Inside

The Beast Inside is a unique, gripping twist on thriller and survival horror. Immerse in the story of long-buried secrets, personal tragedies, and madness. Play as two protagonists bounded by dark heritage. Combat the enemies, solve riddles and experience real terror in the 3D-scanne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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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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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st Inside is a unique, gripping twist on thriller and survival horror. Immerse in the story of long-buried secrets, personal tragedies, and madness. Play as two protagonists bounded by dark heritage. Combat the enemies, solve riddles and experience real terror in the 3D-scanned environm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62,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llusionra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아직 챕터 5까지만 했지만 어깨에 담이 올 것 같아서 잠깐 봉인해두러 가는 길에 소감을 남겨봅니다. 같은 장소에서 두 시점을 번갈아 플레이 하면서 분위기 전환이나 긴장감의 완급이 괜찮습니다. 공포는 깜놀형이라 뭔가 마시면서 하면 위험해요. 퍼즐 스킵할 수 있는 갓겜입니다! 얏호 다만 스토리가 꽤 괜찮아 보이는데 영어에 약해서 대충 이런가봐 저런가봐 하는 느낌으로 해서 속상하네요. 제가 영어공부를 하기엔 글러먹은 것 같으니 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orean Please! + 9챕터까지 했는데 슬슬 떡밥이 좀 풀리는 분위기고 초반에 비해 거의 길찾기와 퍼즐이라 덜 무섭습니다. + 13챕터가 엔딩인데 12~13 챕터는 떡밥 다 풀면서 엔딩 분기를 선택하는 지점이라 굉장히 짧습니다. 물론 영어포비아에겐 구체적인 사연 같은 건 미지의 영역. 엔딩 후 세이브 로드는 없어서 다른 엔딩을 보려면 2회차 필수입니다. 엔딩 분기마다 도전과제가 다릅니다. 근데 엔딩컷이 짧아서 2회차 하기엔 좀 귀찮아 보여요. 끝까지 깜놀장치가 적절히 있고, 여느 어드벤처 게임만큼 비교적 다양한 환경과 액션을 시도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느낌만 보면서 영어로 한 번 대충하고 나중에 한글화가 혹시.. 혹시라도 되면 2회차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비공식 한국어 패치 혹시나 패치에 문제가 있는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4-03-03 === 게임이 업데이트되어 한글 패치가 정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패치를 최신 버전에 맞게 호환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닌지라 게임 다운그레이드 방법 안내드립니다. [url=https://blog.naver.com/toruin84/222898486431]예전 버전 설치 방법[/url] [table] [tr] [td]App ID[/td] [td]792300[/td] [/tr] [tr] [td]Depot ID[/td] [td]792301[/td] [/tr] [tr] [td]Manifest ID[/td] [td]4553810319392285257[/td] [/tr] [tr] [td]업데이트 일자[/td] [td]31 October 2019 – 19:47:07 UTC[/td] [/tr] [/table] [code]download_depot 792300 792301 4553810319392285257[/code] [url=korean.saebyeok.kr/the-beast-inside]한글패치[/url]

  • 퍼즐, 액션, 공포, 어드벤처, FPS 거의 모든 장르가 짬뽕 되어있는데 신선하고 재밌다 엔딩은 총 4개인데 저장 슬롯이 없어서 모든 엔딩을 보려면 4회차를 꼬박 다 해야 된다는 것은 단점

  • 미국식 공포물 특) 아무도 없는 한적한 숲속에서 간신히 전기끌어올려놓고 생활함 경찰이나 보안관은 신고받고와서 일타작으로 죽는 블록버스터의 헬리콥터급 개복치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가봐도 야생동물 같은거 튀어나오기 좋게 생긴 으스스한 산골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단을 하나도 들고있지 않으며 툭 하면 꺼지는 발전기에 있으나마나한 전깃줄 ㅋㅋㅋ늘 지하에 창고같은거 내려가다가 귀신튀어나와서 사건이 일어나는 전형적인 미국식 공포물이다. 컨져링 영화에서 감명을 받았는지 어딘가 꽤나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집이며 귀신대신 살인마가 메인이다 주인공새끼는 뭘 잘못처먹었는지 누가봐도 수상한 사람이랑 주먹으로 다이다이깔라고 하며 시체를 봐도 이새끼 잡아족친다고 끈질기게 주먹으로 승부하려고 한다 야 시발 이런 상남자 어디없다; 암호해독가라는 직업을 가지고있는사람 답게 암호해독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며 아내가 수상한 사람이 집 앞 영토에 무단침입해서 벌벌 떨고있는데 암호해독한다고 지롤하는거보고 사람새끼맞나 싶었다 제목에서도 유츄할수 있듯 내면의 짐승이라는 거친 인격과 선한 인격의 충돌을 보여주는 지킬&하이드같은 내용물이다. 문제는 주인공 하나만 해도 다중인격이라는 설명이 한참 부족한데 과거 주인공의 할아버지인 두번째 주인공을 계속해서 보여줌으로 하나만 끌고가도 모자를 이야기를 두개 동시에 합쳐버려서 어중간하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심지어 게임 자체도 두번째 주인공쪽이 훨씬 재미있어서 첫번째 주인공은 왜 있나 싶다 살인마가 메인이지만 깜놀용 귀신이 계속해서 등장하며 희멀건 마쉬말로처럼 생긴게 계속해서 깜놀시키니 정작 다른건 안무섭고 얘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그게 무서웠다 인격충돌을 제대로 보여주지못하고 귀신한테 쫒기다가 엔딩와서 부랴부랴 설명했으나 개연성이 부족해 아쉬웠다 영문이라 제대로 이해하지못한부분도 없잖아 있으나 전반적으로 주인공의 다른인격이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거같다. 공포게임자체로는 꽤나 재미있어서 추천

  • 기대한 만큼 강렬한 공포와 깊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수작 공포게임입니다. 1979년의 CIA 암호해독전문가 애덤, 그리고 19세기의 정신병력을 가졌던 수수께끼의 인물 니콜라스. 이 두 인물의 시점이 계속 교차되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현대는 스릴러 어드벤처에 가깝고 과거는 호러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챕터가 진행되면서 두 인물 사이에 얽힌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게되는데... 물론 이런 게임이 다 그런 것처럼.. 두 주인공은 점점 멘탈이 무너지게 되죠 ... ㄷㄷㄷ 제목부터 주인공들의 이름에 스토리에 대한 많은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복선을 여기저기 깔아뒀네요.) 영어 압박이 다소 심하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를 알려면 한글패치를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최대한 실시간으로 번역하면서 진행한 영상은 덤(?)으로 첨부합니다. https://youtu.be/RE8b5dsUM6s

  • 여러군데서 추천해서 해볼라했더니 처음 조금 나오다가 팅기고 설정 아무리 바꿔도 계속 팅김....권장사양 넘고도 넘는데

  • 데모버전을 해보고 다락방 바닥 퍼즐 이 너무어려운나머지 정식구매 포기하려햇다가 공포감도 있고 스토리가 너무좋을것같아서 구매를 하긴햇는데... 언어의압박와 언어의압박으로인한 퍼즐에 이해도가 너무 힘듬ㅠㅠ 퍼즐도 어려워도 욕나올정도로 너무어렵지만 뭔가 이해를 하다보면 그래도 조금 알것같은 퍼즐 ㅠㅠ 퍼즐을 이해하기까지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아무튼 스토리도 있는것같고 고퀄리티 고용량게임치고는 가격이 2만원 대라 비싼편도아니고... 무서움을 줄수있는 다양한 크리에이쳐들.. 아직까지 7탭터 중이고 총 몇챕인지 모르겟지만 스토리가 있는 게임인듯하다. 물론 번역기를 돌리는 시간때문에 총 10.9 시간플레이중 1~2시간 정도 잡아먹은것같다. 7챕터까지 오면서 느끼는점은 홀수챕터는 주로 낮배경, 짝수챕터는 주로 밤배경으로 교차되면서 낮에는 비공포에가까운 약간에 공포 와 사건을 왜일어나는지 밝히는 과정이고 밤에는 공포분위기에 고어틱하면서 액션감과 스릴이 있는 그런 과정으로 교차되며 일어나는것같다.. 영어도 기본단어만알지 그게 뭘의미하는지 알수없어서 번역기를 돌리고있으며 무슨말인지 몰라도 하고있지만 이 제품이 한국어가 된다면 정말 좋을것같다. 한국어가 된다면 스토리를 알기위해서 다시 해야할듯싶다. 아무튼 이게임은 스토리가있는 게임이라 퍼즐만 괜찮다면 추천을 하고싶은 게임.

  • Difícil descrever esse pedaço de esterco recém defecado por um lixo de ser humano que não tem respeito nenhum pela pessoa que é e nem seus familiares. Recomendo, valeu cada centavo!

  • 게임은 소재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할 만하다. 단점이 있다면 분위기가 왔다 갔다해서 집중이 좀 안 되었고 놀래키는게 공포인가?? 싶을 정도로 안 무서웠다.

  • 볼륨도 괜찮고 퍼즐도 재밌고 액션도 꽤 스릴은 있으나(무서움은 없음) 이미 등장인물 이름 나올때부터 한방에 결말이 예측가능해서 스토리가 매우 진부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설마 그런 결말은 아니겠지..뭔가 반전이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그냥 뻔하디 뻔한 결말이었습니다. 이런 추리물같은 게임은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결말보고나니 실망이지만 그래도 그래픽이나 분위기가 꽤 좋아서 가볍게 해볼만한 게임이긴 합니다. 막 나중에 생각날만한 깊은 스토리의 게임을 기대한다면 차라리 비슷한 분위기로 엘런웨이크같은걸 추천합니다.

  • 퍼즐이 생각보다 머리아픔 길을 찾기 힘들어야 정상인 맵인데 시스템과 힌트를 교묘하게 잘 넣어서 길을 잃지 않게 잘 만듬 물론 저택 부분은 좀 헤맬 수 있음 점프스케어가 꽤 있긴 하지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여러 방면으로 공포를 살림 한글화가 되었다면 더 좋은 평가와 인지도를 받았을듯

  • 很好

  • 훌륭한 그래픽과 더불어 짝수 챕터마다 조성되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인디 게임임에도 공포게임으로서 굉장히 훌륭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프스케어 위주의 공포게임이고 공포 연출이 2% 부족한 느낌이라 이 부분은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홀수와 짝수챕터로 나뉘어 전개되는데, 홀수 챕터는 단서찾기가 주를 이루고 짝수챕터가 공포를 담당합니다. 여기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선 스토리 전개나 연출상으로 봤을 때 주인공이 이중인격임을 추론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챕터가 번갈아가며 진행되는데, 한 챕터가 어느정도 진행됐다 하면 그 챕터의 진행을 끊어먹고 다른 챕터로 진행되기에 이 부분에서 상당히 몰입감이 깨집니다. 그리고 홀수챕터는 단서찾기에 반복과 약간의 퍼즐이 있는데, 퍼즐의 경우는 복잡하긴 해도 주인공이 암호해독가라는 설정에 맞게 암호해독 퍼즐들이 주를 이뤄 꽤나 재밌게 했지만 단서찾기의 반복과 그 과정이 너무 지루해서 게임의 템포를 끊어먹는 느낌이 나고 빨리 짝수챕터로 넘어가길 바라게 됩니다. 오히려 챕터를 번갈아가며 진행시키지 말고 공포챕터와 추리챕터를 따로 두는 것이 더 낫지않았나 싶습니다. 퍼즐같은 추리요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하실 수 있겠지만, 심장을 쪼아오는 급박한 공포감을 원하면 구입하고 별로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오래된 구소련과 미국의 냉전시대의 정신이상에 걸린 암호해석요원의 정신이상 스토리인데....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흩어져있고 쓸데없는 장치들이 너무 많고 조악한 장치들이 조잡하게 사용되는...내용에 비해 어수선한 게임입니다.

  • 퍼즐 ㅈ 같이 어렵네

  • 존나 재미있네; 시벌;

  • 공포게임 입문자와 같은 초보자들에게는 퍼즐 난이도 매우 어렵습니다. 궁금한게 올클리어하면 세이브파일 날아가는거에요? 도전과제 빼먹은거 깨려고 챕터 불러오기 하려 했는데 걍 새게임 뜨고 로컬파일보기 해서 들어가도 안보이네요.. 어디에 저장되나요?

  • boring

  • 한국어 패치 없나요 ㅜㅜ

  • yes

  • 우물에서 한시간 처박고 싶지 않다면 마우스 클릭액션 좌우클릭 나눠져 있는거 잘 보십쇼.....

  • 게임은 정말 가격대비 수작이지만, 한글 지원이 안되는 점과 키 바인딩이 안되는게 정말 뼈아프네요... 프로그래밍 되는 마우스 없었다면 못했을뻔...

  • 재미는 있는데 왜 자꾸 뒤로갈수록 이상해지는지

  • 점프스케어가 많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다만 뭔가 하다보면 내가 공포게임을 하는게 맞나싶은 파트들이 많다. 됐고 한글패치좀 ----------------------------------------------------------------------------------------------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에 느낀점은 초반에만 겁 엄청 주다가 중간에 퍼즐게임 하다가 탐색게임 했다가 fps했다가 추격했다가 내가 뭘 하고있나 싶어서 슬슬 지치게 되었고 나중에 나오는 파트에서는 그냥 점프스케어가 나오든 말든 짜증만 난다

  • 게임이 재밌습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한글패치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ㅠ

  • 너무 재밌습니다. 영어라서 좀 아쉽네요 ㅠㅠ 길어요 게임이 스토리가 좋고 ㅀㅎㅎㄹ

  • 추천 추천

  • good nice

  • 좋아요 게임

  • 데모 먼저 해보고 샀는데 아주 잘 샀습니다. 언어가 영어라는 점만 빼면 5점 만점에 4.5이상은 주고 싶네요. 일단 당연히 영어의 압박은 있는데 학교 영어 배운 수준이면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스토리는 '대강' 이해갈 정도 퍼즐은 딱히 어려운 편은 아니고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할 정도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요소가 괜찮았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분위기, 적절한 갑툭튀 등 공포게임이 가져야 할 요소들이 대부분 ㅅㅌㅊ라 아예 영알못 아니면 강추합니다.

  •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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