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KIDS는 Michael Frei가 그린 짧은 상호작용 애니메이션이며 Mario von Rickenbach가 코딩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이들의 이전 수상작인 PLUG & PLAY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 작품입니다.
플레이 시간: 15~30분.
4500 원
4,800+
개
21,600,000+
원
양배추즙 시뮬레이터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소.(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게임계의 미술 같은 게임이다 이해할수없는미술
예비군 동미참 훈련 3일차 전경. https://blog.naver.com/kitpage/221549578328
ㅋㅋ 굿
?
'Plug & Play' 개발진의 두번째 화두 던지기. 여전히 난해하고, 여전히 짧습니다. 유저의 해석에 따라 어렴풋한 공감이냐 환불이냐가 정해질 듯.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게임하기 전 : 이게 뭐지? 게임하면서 : 이게 뭐지? 게임한 후 : 이게 뭐지? 아직 세상이 받아들이기엔 너무 이른 게임.
Plug & Play 갖고 있다고 할인쿠폰 줘서 샀다 역시. 전작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당최 뭘 보여주고 싶은건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조또 모르겠다 그냥 병맛을 에피타이저로 먹은 후 혼란에 혼란을 더한 다음 마약 양념 드릅게 많이 친 메인디쉬 먹고 정신가출을 디저트로 먹은 느낌이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하고싶은걸까
2시간이내에 환불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귀한 게임을 경험하게 해주신 개발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무의미한, 시간을 죽이기 위한 자극적인 것들이 만연한 세상에서 가끔씩은 우리 가슴에 물음표하나 던져주는 듯한 이런 작품들이 있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대중심리에 관해 말하는건 알겠으나, 계속 구멍에 빠지는 행위는 다 같이 멸망을 향해 간다는걸 말하는걸까요?
음악 기괴함 ㄸ같은데 사람이 ㅄ같다는걸 표현하는건가 아님 구매한 우리가 ㅄ인가 하여간 참신하긴 함
음... 뭐라할까요...? 이게임이 말하는 의미를생각해본 결과 "사람은 떵 이다"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동물의 장 같은곳을 내려가는 사람 그후 튀어나와 떨어지는 사람 사람은 떵 이란걸 표현하기에 적절한 의도인것같습니다. 정말...뎨댠한 게임이야...
역시전작과마찬가지로무엇을표현한건지는모르겠지만심히감동받았습니다
야추
변비 탈출 겜인 줄...
돈아까움;;;
PLUG&PLAY의 제작자인 Michael Frei의 후속작이다. 게임이라기보다는 게임 소개에 나왔듯이 '상호작용 애니메이션'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린다. 실제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게임 형식으로 코딩한 작품이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3274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군중' 그것도 '성숙하지 못한 군중'에 대한 이야기로 추정된다.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다. 사실 성숙한 개인은 있을 수 있으나 성숙한 군중이란 존재하기 힘들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난해하다. 플레이 타임은 20~30분 정도이며, 33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전혀 추천할만한 볼륨은 아니다. 화두를 던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소장할만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매우긍정적이라구요? 거짓말하지마세요
돌아온 괴작. 어린아이들의 카오스적이고 자기파괴적이며 똥같음을 게임안에 절절하게 표현하였다. 명절 때 사촌 어린이들에게 꽤 시달렸던 삼촌들이라면 그 느낌을 알 수 있으리라.
This game is great, because 96% of kids say it is positive.
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유튜브로 검색해서 플레이 하는 것을 보세요.
재정신이아닌게임
이거 왜함? 왜삼? 추상적이고 나발이고 이거 돈받고 파는게임이잖아? 예술작품 만들고싶은거엿으면 전시품으로하던가 솔직히말해서 스트리머가 하는거 보는거아니면 게임으로서 재미도없어 퍼즐같은것도아녀 솔직히말해서 이거가지고 신박하고 재밋엇다고 말하는사람은 게임의 재미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하는게아닐까싶음
전체주의를 통렬하게 비꼰 작품 군중 게임이라는 설명과 KIDS라는 제목을 통해서, 전체주의 속에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모두가 마치 어린이 같음을 풍자를 하고 있다. 게임 전반에서 전체주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런 이유 없이 모든 이들이 나락으로 돌진하고, 한두명의 전체주의에 지친 이단들을 떠나보내거나 나락으로 떨어뜨려 버리기도 한다. 물론 그 나락은 어둠과 똥이다. 대중의 흐름을 오직 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모두 한 방향을 가르키게 만드는 등 전체를 위해서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전체주의의 폐해를 잘 보여주기는 개뿔, 괜히 의미부여하면 재미가 생길 것 같지만 그딴건 없다. 이전 작품인 플러그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의미는 없이 이것 저것 눌러보면서 이상함과 불편함을 느끼면 되는 작품이다. 한번 플레이 타임은 20분 내외. 이상한 느낌은 남지만, 굳이 이 게임을 타인에게 추천한다고 묻는다면 당연히 비추천되시겠다.
이딴 똥 쓰레기 게임에 내 인생 1시간을 투자할바에 팀포2 룩셋트를 맞추는게 삶에 102% 더 이득이다
인터렉티브를 더한 현대미술 군중이 싸지르는 수많은 똥덩어리? 미술에는 영 흥미가 없는지라 뭘 표현하고 싶은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전작은 미칠듯한 섹드립 덕분에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래도 재밌었는데, 본작은 아님.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 역시 전혀 모르겠다. 어쩌라는 건데 그래서? 뭐 군중 심리에 대한 고찰. 그에 대한 풍자 이 정도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고 그 이상의 것도 표현하고 싶은 것 같은데 전혀 이해할 수 없게 풀어놨다. 유명해지면 똥만 싸도 박수받는다지만 당신들이 아직 유명한 개발자나 아티스트가 아니잖아?
이 게임은 게임을 예술로 승화시켜 모두에게 뭔가의 의미를 전하려는 게임인것 같아. 내 생각엔 구멍에 빠진 후 소화 기관이 보이는 것은 아마 그대로의 의미일거야. 그리고 사람은 게임을 뜻하고 우주는 진정한 갓겜의 의미를 뜻하는것 같아. 도입부에 사람이 구멍에 빠지는것은 애미뒤진 존나게많은 양산형 떵겜을 스팀에 출시시키는 과정을 의미하는것 같아. 그렇게 떵겜들은 너의 존나게 지루한 클릭 드래그질을 한 끝에 소화기관을 거쳐 스팀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게 돼 그리고 사람들은 박수를 쳐주지 이게 무슨뜻인지 알겠지? 근본없는 애미 뒤진 지루한 게임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박수를 치고 호평을 남긴다면 아무리 애미뒤진 게임이라도 갓 ㅡ 겜이 될수 있다는 의미지. 그런의미에서 이 유사게임은 다시한번 게임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정말 환상적인 체험이었어. 뭔가 전하려는것은 좋지만 게임성이 1도 존재하지 않는 존나 지루한 예술게임 제작자는 그냥 미술계로 떠나거나 게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마우스로 사람들을 가지고 놀아보세요 (진짜 말 그대로)
이 게임 하지 마세요 유튜브로만 보세요^^
게임성이 짜증납니다. 하지만 사운드가 찰져서 추천
그래서 뭔데 이게.....
내 돈..
Nah.
best 20 mins
게임 자체의 해석이 필요한게 게임의 해석을 스스로 이끌어 내는 그것이 재미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심오한 해석이 필요한 덕에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노잼
'군중심리'
유 명하기도 하고 가격도 싸서 해봤는데 별로임.. 내용 생각하면 싼 것도 아님
아 중립표식 마크가 없어서 추천을 선택하죠. 무한한 구멍에 빠져 무한한 아이들이 소화되는 참 기묘한 게임 입니다. 저처럼 공허한 아이들의 군중심리를 체험하고 싶다면 구매하세요(공허한 플탐 23분).
낙오되고 내몰리고
잘 모르겠다..
도와주세요 스피드웨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ㅡㅡ
정말 뭘 하는 게임인지는 무슨 스토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특이하다. 그리고 정말 모르겠다.
시발.
정신나간 게임
효율적으로 돈을 버리는 게임
미술관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면 좋을 것 같은 게임. 머릿속으로 골돌히 고민하며 이게 무언가 생각해보라. 그것이 정답일지어니
니들이 뭘 말하려고 하는건지 당최 모르겠다
재미로 하면 뒤통수 맞을 게임... 게임도 아닙니다. 그냥 멍하니 클릭질하면서 지루하게 하는 겜
최고에요
무언가... 뭔지 모르겠어...
이게 뭐람
이 게임은 정말 그래픽이 아름답고, 생로병사의 순리를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대체 뭔소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간단히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네요^^7
변비 치료 특효약 게임 하다보면 왠지 응가가 마려워짐 게다가 asmr 같은 소리가 계속 자극해줘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3,300원으로 변비약 샀다고 생각하면 산거 아닌가?
It's so cute
그냥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때 하는 게임. 그리고 아무것도..
그냥 말을 똑바로 해주면 안 될까
奥深い世界
흠 철학적이군 뭔 개소리야
★
그저 사람들이 많은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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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온 리뷰들... '나만 당할 순 없지'인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