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Operator

Manage emergency services in any city in the world! Take calls and dispatch rescue forces. Handle difficult situations, now depending on the weather, and traffic. Help the citizens through cataclysms and natural disasters, becoming a better emergency number operator every da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이번엔경찰이다 #현실적인상황 #오또케유발


112 Operator allows you to manage emergency services in any city in the world! Dispatch units, take calls and face situations caused by weather, traffic or changing seasons. Help the city survive escalating events like riots, organized crime, terrorist attacks, cataclysms, natural disasters and many more!

Danger has escalated

Help on a scale bigger than ever before. The sequel of the award-winning 911 Operator lets you act on many, completely different levels - from taking care of a single neighborhood to coordinating several operators’ work in the world’s biggest metropolises. Full 3D visualization will give you the inside view of your units’ actions. Choose from over 100 000 areas, such as districts, municipalities, and tens of thousands of real cities from all over the world.

To all units: a storm is coming…

Face the dynamic weather, based on authentic, historical data. Watch the incidents change as day or night comes, traffic increases and seasons pass. Watch out for extreme conditions that may lead to cataclysms and natural disasters. Try to tame big wildfires spreading across the map. Weather isn’t your only problem though - be careful when dealing with terrorist attacks and gang wars.

112, what’s your emergency?

Take calls from people in various situations, needing emergency services’ help. You never know who’s on the other side of the line - you might hear a frightening murder story, maybe you’ll have to instruct someone on performing CPR, or keep your nerves while encountering an annoying prankster.

It’s my job, ma’am...

Choose one of the European cities in completely new Career mode and find out if you’ll manage to climb up to the very top of an operator’s career ladder. Follow the commands of your supervisors and see your actions affecting people you’re in charge of or those who need your help. Sometimes your mistakes will only be followed by a reprimanding e-mail, sometimes they’ll influence your own life.
You can also play special scenarios in any city in the world, or make your own rules in the Free Game mode.

We need backup!

Command the best specialists, using technologically advanced equipment and vehicles. Decide what to use - a SWAT team, Search and Rescue helicopter, or maybe riot gear? When your units arrive at the scene, command them in the tactical view that gives you the full image of the situation.

NEW FEATURES IN 112 OPERATOR:

  • 25 times bigger, expandable maps of REAL CITIES with 3D buildings
  • entirely new set of emergency calls and large events
  • completely redesigned campaign mode, with objectives system, emails, and a story
  • day&night, weather, seasons and traffic now influences the duty and the incidents happening
  • new fire mechanic, that can consume entire areas and require dozens of units
  • region specification - gameplay will vary depending on a country legislation and district characteristics (slums / business / residential /industrial / forest etc)
  • new OnSite situation visualization that shows the action precisely and intuitively
  • new team members - doctors, sergeants, dogs, robots, and others!
  • additional dispatchers, that you can assign to districts for help!
  • redesigned equipment, now packed up in entire gea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525+

예측 매출

403,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jutsu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207 긍정 피드백 수: 184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911이 더 재밌었음 112는 전화신고 패턴이 줄어들었고 쓸데없이 출동해야하는 임무만 너무 많아졌음 시나리오는 너무 빡세서 스트레스받음 그래픽만 좀 더 좋아졌지.. DLC는 안 해봐서 모르겠음 911 다시 하러감

  • 분위기 은근 무섭다

  • 전화가 너무 적게와서 플레이 중에 상황에 몰입할 수 있는 순간들이 많이 오지 않아요. 나머지 부분들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진행이 되는 부분이라 디테일한 시뮬레이션이나 노동을 원하셨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흥미를 느끼지 않으실듯 싶습니다

  • 재미는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유저 피지컬을 테스트하는 느낌.. 시간 정지기능이 있어서 차근차근 사고들을 해결해나갈수 있어서 꼼꼼한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아쉬운 느낌은 든다.. 차라리 피지컬 테스트보다 프로스트펑크처럼 도덕적인 잣대를 시험하는 이벤트가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듯 나중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도로정체도 구현되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아타까움을 느껴보고싶음 그래픽도 최대한 줌을 했을때 3D 탑뷰로 변환되는것도 구현되면 재밌을듯

  • 재미는 있음 할인할 때 13000원 주고 사면 그 가격 이상의 재미는 됨 근데 자유게임하다보면 수상 지역 일부 구간에 접근이 안 되는 데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음; 제트스키고, 선박이고 못 가서 우왕좌왕만 하는 지역에 사건 일어나서 해결 못하고 손가락만 빰 고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 Slight more fun than previous 911 operator, recommend for the series fan, but not to general players.

  • 팀원 고용해서 쓰는 의미가 없어짐,, 팀원이 너무 멍청함 고용할 수 있는 대원들이 제한되어 있어서 구역을 나눠서 배치해도 팀원에게 배정시킨 대원을 끌어다 써야함 전체적으로 편의성이 좀 떨어짐 대원 능력치 비교하면서 배정하고 해제하고 이게 일일히 엑스를 눌러줘야함,, 이번 할인때문에 전작포함해서 풀dlc로 사도 3만원이안됨 그걸로 보면 필수구매 딥하게 게임하기 보단 간략한 심심풀이용

  • 몇 시간 안해봤는데 자기 허벅지를 찔렀다는 사람과 옆에 시체가 있어서 무섭다는 살인자의 전화를 받고 공직에 염증을 느끼고 꺼버렸다.

  • 재밌긴한데..구역이 자꾸 끝없이 늘어남 뭔 센터장이 도시전체를 직접관할하는가.. 어느순간 너무 반복적이 됨 유닛클릭하고 이동 지정했는데 클릭이 안되서 직전에 클릭했던 유닛이 다시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듯하고.. 유닛 파견시키지않은 사건은 좀 더 잘 보이게 해줬으면 좋겠음

  • 내가 직접 경찰이 되어 현장을 지휘하는게임. 게임하면서 지식도 배울수 있어 일석이조

  • 이 제작사는 적당히라는 걸 모르는 것 같다. 상황실이 바쁘다는 걸 느껴보라는 건 알겠는데 그걸 이벤트가 매 순간 발생하는 것으로 구현하는 건 정말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보이는 구성이다. 1절만 해라 1절만. 담당 구역은 계속 넓어지기만 하는데 너가 가용할 수 있는 유닛은 사실상 한정되어 있다. 유닛을 늘리면 버는 돈이 줄어들고 그렇다고 줄이면 해결하는 사건 수가 확연히 줄어든다. 답이없다. 치트까지 써봤는데 유닛 수를 늘려도 정신이 없어서 겜에 정이 다 떨어진다. 너가 맡고 있는 도시는 고담시 그 자체다. 경찰 : 매일매일 온갖 폭력사건, 야외성교(먼 3~4개씩 들어오는거 보고 깜짝놀람), 폭탄 신고, 마약사건과 집단강도,납치가 수도없이 일어난다. 소방은 무슨 화염의 신이 강림한 것마냥 화재가 사방에서 발생함.(ㄹㅇ 토네이도사건 때는 불이 왜 나는거?) 썩을것들. 그리고 작업 시간이 긴 편이라 짜증나기도 하고 화재에 물 부족하면 걍 그 판이 질질 끌리면서 힘들어짐 구급? 얘네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함. 근데 인원수은근 부족함 느낌/ 돈은 쥐꼬리만큼도 안주면서 사건은 졸라 많이 일어남. 클릭 귀찮은거 해소하라고 무슨 주인공 밑에 통제관 주긴하는데 얘네 ㄹㅇ 멍청해서 잘못하면 부상자만 나고 쓸 수가 없음. 진짜 클릭하기 존나 귀찮아서 겜에 정을 못붙임. 쓰레기같은 겜 ... 게임 시스템의 근본부터가 잘못되어있어서 돈이 아까움 진짜 쓰레기 같은 겜. 게임 시스템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 뭐 기다릴때 몇분 남았을때 하면 좋은 겜일듯

  • 같은 제작사의 911 operator의 후속작에 해당합니다 911 operator에서 부족했던 점을 많이 고치고 게임의 직관성은 유지하면서 사건의 다양성을 더해서 이 게임 디자인의 완성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작의 장점은 계승하면서 사건의 다양성이나 단조로운 임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서 더욱 다양한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 및 구급 및 치안 시스템의 중추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만 임무의 다양성과 현실성을 추구하게 되면서 게임의 난이도는 많이 어려워진 것이 마치 양날의 검과 같은 상황입니다. 전작에 이어서 진행한 플레이어라면 이 시스템에 익숙하게 되고 점점 쌓아가는 능숙함에 더해서 높은 난이도를 쳐낼 수 있겠으나 수상 사건이나 산불, 미아 등의 특수한 장비가 필요하거나 많은 인력이 필요한 사건이 플레이어를 압박하는데 이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꽤나 도전적인 게임이 됩니다. 게임의 큰 장점 중 하나인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의 맵 데이터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게임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들에게는 매력적인 장점이며 특색입니다만, 게임사의 디자인 밖에서 흘러간다는 점에서 내가 느끼고 있는 사건의 빈도나 이로 인한 난이도가 과연 의도된 난이도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승진이라는 칭찬과 새로운 담당구역을 더 늘려가는 재미는 위와 같은 난이도 조절을 담당구역의 넓이로 이를 보완하려는 시도로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보상을 받고 이로 인해서 더 넓은 담당 구역을 좀 더 효율성 있게 커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역을 늘리는 선택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상이 비교적 짜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이라고 자조할 수 도 있겠지만, 내가 더 많은 통제영역을 가지고 통제력이 부족해서 벽에 부딪힌다기 보다는 돈이 부족해서 세상이 이 시스템에 주는 보상이 부족해서 놓치게 되는 케이스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점은 아쉬움이 생기게 됩니다. 위와 같이 전략과 경영에 대해서 플레이어에게 긴장과 집중을 요구하게 되면서 다소 이 상황에 대해서 몰입해서 뜨겁게 보는 점은 약해진 것도 있습니다. 전화통화 이벤트 갯수가 절대적으로 줄어들었는가는 비교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전작은 일반적인 임무와 전화통화 이벤트로 나뉘어진다면 이번작은 전화통화 이벤트에 비견갈 정도로 플레이어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이벤트가 생겼고 센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좀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지만, 단순히 텍스트로 전해지는 이벤트는 해결해야하는 과제로 보일 뿐 내 눈앞에 펼쳐진 안타까운 상황은 아니게 되버렸습니다. 단순히 본작에 승진 시스템이 생긴 것 뿐 아니라 게임도 플레이어도 operator 세상에서 승진을 한 것일 지도 모릅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바로 듣는 입장보다 지역의 체계를 좀 더 신경쓰게 되고 좀 더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의 본질에서 멀어졌나라고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전작과 본작이 지향하는 온도가 다소 다른 것 아닐까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전작의 업그레이드를 하는 후속작이 아닌 별개의 작품으로서 112 operator를 바라볼 수 있게 911 operator 2가 아니라 112 operator로 게임이 있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흥미로운 게임 디자인이라 맘에 들고 맘에 드는 게임이 발전과 변주를 모두 보여준 신작이라 맘에 듭니다

  • 제발 다리삔거는 구급차 부르지 말고 그냥 병원 오라고 ㅋㅋㅋㅋㅋ

  • 별거 아닌 게임처럼 보이지만 재밌음 이해하기 쉬운 전략적인 게임

  • 고양이 나무에 올라가~ 는 여기서도 신고하는구나... 고양이는 나무를 잘 탑니다.

  • 좋은데 반복적이라 지침ㅎㅎ 시간죽이는 용으로는 딱

  • 너무 재밌음. 꿈에서도 나옴.

  • 공무원 극한 체험 시뮬레이터

  • 언제나 인력부족에 시달림

  • 경찰차 겁나느리네

  • 가끔 한번씩 하면 재밌어요

  • 시발 왜 니 허벅지를 찌르냐고

  • 뇌....뇌가 아픈!

  • 꿀잼 ㅇㅇ

  • 이지 까까

  • ><

  • .

  • 가격대비 노잼

  • 서울을 배경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교육용 게임으로도 훌륭한 게임

  • 허위신고 시뮬레이션

  • 전작이던 911 오퍼레이터에서 많이 발전한 게 느껴짐 솔직히 UI는 거기서 거기인데, 성우나 시나리오 부분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게 느껴짐 처음엔 뭔 이딴 주제로 게임을 내나 싶었는데, 몇 판만에 대가리 터져서 그 후로 심심하면 붙잡는 게임이 됨. 이 주제에서 대체할 만한 게임이 없음 장르 자체가 특이해서 진짜 이 도시를 내가 다 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몰입 됨.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진짜 일하는 느낌인데, 중독성 지림... 정가 내고 하는 건 추천 안하고, 할인하면 1만원까지는 지금도 충분히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한국 경찰과 소방은 더 심하겠지 싶어서 그쪽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도 되고

  • 물론 되게 재미있는데 하는게 똑같은 일만 반복적으로 하는거고 신고 전화도 하다보면 같은 내용만 계속 옴 (반복된다는 이야기) 그렇게 사실상 플레이타임이 되게 짧음 궁금하면 다른 DLC 같은거 사지말고 기본 게임만 즐기는걸 강력 추천함

  • 911도 112도 모두 훌륭합니다. 911살지 112살지 고민하고 있는가? 둘 다 할인 때 만원돈에 둘 다 사자. 스토리가 매우살짝 이어지고, 112가 좀더 어렵다. 당신이 경찰,소방쪽에 관심이 있다면 갓갓겜. 별로 관심이 없더라도 2시간 찍먹은 해볼 가치가 있다. 소방관이 불끄다 불타죽거나 경찰이 강도에게 총맞아 죽을 때 왠지 모르게 숙연해지고, 아이가 폭탄테러에 휘말릴 때 소방이 늦어서 사람이 불타죽을 때 소방이 구했지만 구급이 늦어서 죽을 때, 사고는 두 곳인데 차량이 한대일 때, 그런 순간들 마다 괜시리 숙연해지는 기분이 추천포인트.

  • 퇴사하래서 퇴사하겠습니다.

  • 고담시

  • 장난전화 하지 말라고

  • 개꿀잼게임 시간이 사라진다...

  • 신고받아서 대처하는 긴박함이 잘 표현됬어요. 번역도 잘되서 진행에 문제되는것 없었어요. 딱하나 파트너를 파더로 번역한건 너무했네요 언제 고쳐줄려나

  • 예산좀 올려줘;;

  • 뭔가 오묘하게 재밌음. 결국 상황에 맞는 차 배치하고 보내는거밖에 없는데 긴급신고 받고 시나리오에 대처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림 없이도 몰입되어있음

  • 멀티태스킹을 잘해야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