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뭐해 갓겜이다. 2007년에 만들어졌다고는 믿지 못하겠다. 그래픽 제외하고 요즘 나오는 게임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가격 대위와 함께 하는 싱글 FPS 데이트 정말 즐겁고 늘 설렌다.

Nice

사양대비 훌륭한 재미

너무 재밌고 스토리도 좋은데 저장이 잘 안되서 껏다키거나 다른컴퓨터로 게임하면 저장안되서 한번에 끝까지 깨야되는게 좀 힘드네요...

초중딩 때 "저작권"의 정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던 시절. 이 게임만 보면 파일 뭐시기 같은 공유사이트에서 부끄럽게도 복돌이를 했던 시절이 생각이 많이남. 그때의 때묻지 않던 순수함과 PC방에서 친구들이랑 1시간만 해도 재밌었던 추억들을 연상시킬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유소년의 어느 기억 한켠에 고스란히 놓여있는 게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다시 사서 플레이를 한다는 건 단순히 어떤 과오에 대한 청산의 의미도 있지만,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게임성과 상품성이 아직도 유효하게 작용하는 "명작"이기 때문임. 과거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해볼 수 있었던 플레이 였지만, 그럼에도 현재 스물 중반이 되어버린 어른이인 내가 과거의 좋았던 기억을 다시한번 상기 할 수 있었던 것을 놀라움을 표하는 동시에 이 게임을 열심히 만들어 준 "너드"들에게 감사함.

지금 다시해도 리부트에서는 못느꼈던 그 당시의 느낌이 살아있다. 리마스터랑은 다른 느낌도 크지만 이때는 이때 당시만의 콜옵2때부터 들려오던 병사의 죽는소리가 항상 들려서 캠페인의 몰입감을 높여줌으로 높이평가됨

별점 : 8.5 / 10 한줄평 : FPS 게임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모던워페어, 그 자체가 새로운 장르의 시작이다. (평가자는 소장용으로 재구매함)

영화 같은 게임이라는 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내게 알려줬던 게임

2007년에 나온 작픔인걸 감안하고 지금 와서 플레이해도 훌륭하다고 느껴짐. FPS 장르 매니아라면 꼭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새로 나온 모던 워페어 3보다 알차다. 이때로 돌아갈 수는 없는 걸까...

생애 최고의 게임을 꼽는 다면 Top 5안에 들어간다

개 재밌노.. 저사양 컴으로도 원활하게 돌릴수있다

괜히 사람들이 인생 갓작이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2010년당시의 게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재밋네요 하지만 할때 마다 머리가 아픔

현대전 FPS 전설의 시작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그냥 갓겜임

재밋어요

너무 재밌음

asdasdasdasd

whgdkdy

5/5

비누와 가격대위의 우당탕탕 3차세계대전 막기

"전설의 시작"

아따 재밌다

초등학교때 했던 추억의 게임 그때는 다 못깼는데 이제 와서 엔딩을 봤다. 오래되었지만 모던 워페어만의 낭만이 있다. 2007년 게임인데 지금 해도 재밌어서 놀랐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좋고 시간녹이기 좋은 게임

이거 재미없어하면 사람 아님

굿 샷

현대전의 명작

리부트보다 원작이 좋음!

명작 FPS

굿~

CLASSIC NEVER DIE

캐릭터의 서사나 감정적 이입보다는 현실적인 전투에 초점을 맞춘 방식... 난이도가 나눠져있는 게임이니 켠왕이나 자체 챌린지 플레이 좋아하는 플레이어들한테 잘 맞을듯? FPS 입문용으로도 꽤 괜찮다고 생각함 뭐 2007년에 나온 게임 리뷰를 2025년에 하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아무튼 재밌게 플레이했다^^ 이제 모던워페어2 하러 가야지

근본1

일직선에, 롤러코스터 진행에, 마치 네가 움직여야 영화가 진행된다고 밀어붙이는 것처럼 무한 리스폰 되는 적들까지. FPS 레일슈터의 전형같은 게임입니다. 당연하죠. 이 게임이 바로 그 레일슈터의 시초이니까요. 이미 발매된지 20년이 다 되어 가는 게임이긴 하지만 만약 세일한다면 플레이 해보시는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단지 싱글미션만 즐기기에도 충분한 가격인거 같아요.

내 인생 첫 번째로 즐겨본 콜옵 작품 영화같은 게임은 나를 홀리는데 계속 죽기만 해서 너무 어렵다.

무슨 소프라는 이름이 다 있지? 어떻게 너 같은 얼간이가 선발이 된건가?

잘했다! 과일 죽이는 솜씨가 뛰어나다!

꿀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