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ward Definitive Edition

끊임없는 노력 없이 눈에 띄는 여정을 이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Outward 세계에서는 밤의 추위나 감염된 상처가 어둠 속에 숨어있는 포식자만큼 위험합니다. 혼자서 또는 협동 플레이로 아우라이의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Definitive Edition에서는 이제까지 출시한 2종의 DLC와 게선점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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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오픈월드RPG #어려운난이도 #코옵플추천

특전

Outward 원본 게임과 확장팩 The three brothers를 보유하고 있다면 아웃워드 데피니티브 에디션(Outward definitive edition)이 무료!


DISCORD


게임 정보

Definitive Edition은 Outward 세계에 뛰어든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을 선사합니다.

외형 개선뿐만 아니라 Outward 및 두 개의 DLC인 소로보리언 및 삼형제 화산에 등장한 새로운 기능과 특징을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무기와 던전, DLC 고유 기능 외에도 다양한 개선점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모험가 여러분, 지금이 아우라이 세계를 탐험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Outward는 대부분의 열정적인 게이머에게 가치 있는 도전을 제공하며 서바이벌 게임 플레이와 함께 실감 나는 RPG 경험을 전달합니다.



평점한 여행자가 되세요
평범한 모험가로서 당신은 위협적인 생물에 대항하여 숨거나 방어할 뿐 아니라 위험한 환경에 용감히 맞서고 전염성 질병에서 자신을 보호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수분 공급을 해야 합니다. 길들지 않은 땅을 가로질러 새로운 도시로 위험한 원정을 떠나고 다양한 미션에 착수하며, 어마어마한 적이 가득한 숨겨진 던전을 발견하세요.



혼자 또는 협동으로 과제를 해결하세요
화려하지만 치명적인 아우라이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교활하고 영리하며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전략을 고안하여 적을 처치하고 로컬 또는 온라인으로 친구와 여정을 공유하되, 기본적 욕구를 무시하지 마세요.



도시 건설 메카닉: 시로코 재건:
사람들이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고 아우라이에 여러분만의 랜드마크를 만드세요! 새로운 도시 건설 메카닉과 함께 난민 캠프를 신 시로코로 재건하는 일에 동참하세요.



마법 부여 시스템
마법 부여 시스템으로 무기, 장신구, 갑옷을 강화하고 이를 착용해 더욱 강해지세요! 피해량 증가부터, 날씨 저항, 원소 피해, 맞춤 설정 등 85가지 이상의 제조법 중 여러분에게 가장 어울리는 마법을 찾아 보세요.

Outward 경험:
  • 땅을 탐험하면서 야생에서 살아남으세요
  • 단독 또는 협동으로 플레이하고, 로컬 분할 화면 또는 온라인으로 플레이해보세요
  • 스펠 발동에 대한 의례적이고 단계적인 접근법
  • 지속적으로 자동 저장되므로 자신의 결정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 다이내믹한 결투 시나리오를 만나보세요
  •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는 동안 독특한 경험 제공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0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7,525+

예측 매출

2,335,51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center.kochmedia.com/games

오픈마켓 가격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8)

총 리뷰 수: 767 긍정 피드백 수: 535 부정 피드백 수: 232 전체 평가 : Mixed
  • 이 게임은 정보가 전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타 게임들도 그러하겠지만 아웃워드의 생존은 정보에 모든 것이 쏠려있기에 천천히 게임을 즐기며 그러한 정보들을 찾아나서는 것이 매우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내 정보 서술이 존재하니 이 게임에 대한 것을 아예 모르고 시작하고 싶다! 그러면 절대 보지 마세요 이 게임을 해보실 분들은 세일 할 때 사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세일 할 시 가격이 만 원대입니다. 판타지, 오픈월드, RPG?고 개인적으로 멀티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 탑에 들어갈 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어느 한 부족 마을에서 5일 안에 150실버 갚으라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당신은 150실버를 갚기 위해 밖으로 나가 몬스터와 도적들을 때려잡고 150실버를 갚거나 아래의 방법을 아래는 도움 되는 정보를 미리 알고 하고 싶으시다면 보세요 [spoiler] 마을 옆 해변에서 호의 증서를 얻거나, 그냥 NPC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spoiler] 그런데 싸움 방식이 정말 어렵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인 생존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체력, 스태미나 두 요소는 사용될 수록 점차 줄어듭니다. 적에게 맞을 시 최대 체력 깎임 오래 달리거나 공격하는 스태미너 소모 행동 할 시 최대 스태미너 깎임 해결 방법 밖에서 텐트치고 노숙 집에서 자기(배고픔과 갈증 둘 다 회복됨 차 제작하거나 사서 마시기 or 포션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 음식이 그냥 만능입니다. 체젠, 스태미너젠 둘다 올려주고 마나 회복에 여러 추가적 효과 있는 음식도 있고 포션 양산 전에 엄청나게 도움을 주고 포션이 양산되더라도 거의 패시브느낌으로 계속 유지될 정도의 음식을 만드세요! 초반 좋음 음식 제작방법(게임 내 정보를 알기 싫다면 보지 마셔요) 이건 초반 체력을 유지 시켜주고 [spoiler] 육포: 고기2 소금2(소금은 해변 소금물 떠서 끓이면 나옵니다 ) [/spoiler] 이건 초반 스태미너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spoiler] 가베리 타흐틴 : 가베리 잼(가베리 4개) + 빵(이건 음식 상인한테서 사거나 도적잡으면 나옴) [/spoiler] 최대한 천천히 NPC하는 말을 듣고 이해한 뒤 세계을 탐험하시길 추천드릴께요

  • 아... 이거 동생이 이상하다고 환불했을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일단 게임은 전투나 RPG로써의 역활은 제 맘에 드는 편인데, 길치이시거나 공간지각능력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은 이 겜을 비추천 드립니다. 왜냐고요? 미니맵과 레이더의 부재가 가장 큽니다. 일단 맵은 있는데, 전체적인 맵만 보이고, 그 맵 상 본인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유추하셔야 합니다. 군인들 독도법할때도 최소한 나침반과 표적은 주던데 Xi부럴... 퀘스트도 "어느 지역으로가다 갈림길이 나오면, 남서쪽으로 간 다음, 표지판 북동쪽으로 가면 날 만날수 있어" 이지랄 합니다. ㅋㅋㅋ 이게 전부가 아니라 퀘스트 시작이 이 염병이에요. 그리고 친구 없으면 외로운거보다 옆에 짐덩어리 있다고 생각하니 죽이고 싶어요.

  •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재미 다 떠나서 진짜 기본적인 게 없습니다. 스팀 클라우드 지원이 안 됩니다. 다른 컴퓨터로 한다고 신나서 설치하면 처음부터 다시 다 해야합니다. 요즘 스팀 클라우드 지원 안 하는 게임 처음봐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2024년인데 스팀 클라우드 지원을 안 한다고? ㅋㅋㅋ 뿌슝빠슝

  • 내가 200시간 넘게했지만 아직도 첨에 돈 못갚아서 집 뺏긴거만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진짜 맨땅에서 빚 독촉에 시달리게 되서 그거 첨에 해결하느라 존나 힘들었음 그래도 대충 맵 쫌 익히고 무슨 장비가 좋은지 알게되면 파밍하는 맛이 있음 던전도 많고 맵도 은근히 넓고 유니크템도 개많음 직업도 많아서 골라 먹는 맛이 있음 대신 세일할때 사셈 =============================================================== 정보는 유튭이나 디코에서 찾으면 됨

  • 힘들게 번 돈 여기 쓰지말고 다른 갓겜 사세요

  • 똥겜과 갓겜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 게임이 어려우면 랜턴을 던지세요

  • 네가 전사가 되고싶은가? 네가 검을 휘두르는 동안 너또한 검에 맞아 죽을것이다. 그럼 베르세르크 마냥 거대한 검으로 상대를 패죽이고싶은가? 너또한 선빵맞아 죽을것이다. 활을 쓰고싶은가? 화살이 부족해 허덕이다가 근접무기나 쓸것이다. 총을 쏘고싶은가? 눈앞에서 장전이나 쳐할것이다. 거리를 조절하며 창찌를 할것인가? 어림도없다. 창을 휘두를것이다. 마법을 발사할것인가? 네녀석은 마력이 자동으로 회복하지않는다. 더군다나 네녀석은 마력샘도 없다. 마력을 얻기위해 보라산부터 가 마나혈을 뚫고서 마나가 가득한 음식이나 쳐먹으며 마나를 채워 이게 푸드파이터인지 마법사 인지 모를 음식의 힘으로 마법의 힘인지 도구의 힘인지 모를 도구를 이용한 마법으로 싸울것이다.

  • 다들하는말이 초반엔 재미없고 하다보면 할만 하다고 하는데 그 초반이 너무 노잼이라 진입이 쉽지 않음...

  • 태국에서 망고밥을 봤을때 느꼇던 감정이 떠오른다 달달한 망고 찰기있는 찰밥 고소한 코코넛밀크 분명 좋은재료들이며 따로 먹으면 맛있다 하지만 그걸 섞었을때의 비주얼은 가히 충격적이다 맛있는 재료를 섞어서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것은 사람의 욕심과 본능일지도 모른다 햄버거와 피자에 각기 다른 토핑을 얹는것처럼.. 하지만 이 게임은 분명 맛있어보이는것들로 구성은 하였지만 마치 청국장에 피자를 같이주는 뷔페마냥 먹기 힘든 부분이 있다

  • 제작자가 뛰어난 유저 이해도를 가지고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요소'들을 때려부은 게임. 오픈 월드에 충실해서 재미는 있지만 불편한 요소가 많아도 너무 많다. 판타지 세계의 삶을 살고 싶다면 추천. 게임에서까지 힘들게 살고 싶지않다면 비추천.

  • 할인하길래 구매했는데 맵 있으면 뭐하나 위치가 표시안되있어서 개 불편

  • 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

  • 심각히 제한 적인 정보 때문에 시작시에 엄청 당황스러움 여기저기 정보를 끌어 모으니 그때부터 재미있음 이런 게임스타일은 정말 옛스러운데, 이런류를 좋아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듯

  • 지도에서 내 위치가 어디고 뭐가 메인 퀘스트 인지 도무지 알수 없는 오픈월드 게임인데... 난감하더라구요.

  • 친구랑 하는거아니면 하지마세요 스케일만크고 상호작용 기본적인 맵시스템 유틸적인 시스템 전부 유저들 불쾌하라고 만들어놓은게 한두가지가아닙니다. 퀘스트는 불친절하고 DLC는 더 좆같아요

  • 1회차는 너무 잘 죽어서 짜증이 났다. 2회차엔 노련하게 전투했다. 3회차에선 창의적으로 애들을 썰고 다닌다. 1회차는 뛰 댕기는 걸로도 재미있었다. 2회차에선 탈것이 없는 것이 문제라 여겼다. 3회차엔 내 다리가 짐승 보다 빨랐다. 1회차는 거지여서 자급자족이였다. 2회차에선 알고 있는 정보로 돈 부족없게 다녔다. 3회차엔 모든 마을의 집을 사고 금괴로 가득 채웠다.

  • 이건 똥이다 조심해라

  • 소울류의 탈을 쓴 마라톤 게임.

  • 멀티를 하는 방식이 정말 병신같지만 듀오로 같이 하기만 하면 갓겜이 되어버림

  • 게임 자체가 2인 플레이와 솔로 플레이 방식을 아예 나누었다는 생각이 든다 2인은 되게 가볍고 즐거운 하하호호 즐거운 모험, 새로운 경험! 이지만 1인은 당신은 언제든 어디서든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보통은 2인 플레이를 보면서 게임을 접하게 되겠지만 1인의 장르는 아예 다르다는걸 염두해야한다 다른 평처럼 1인은 다크소울이다! 까진 아니지만 탐험보다는 전투의 비중이 상당히 커진다 하드한 게임을 좋아하면 재밌으나 전투에 대해 과도한 긴장감과 피로감을 느낀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 그 시절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 고통스럽고 불합리하고 구역질나지만 이봉주 마라톤하듯이 돌아다니는 맛이 있다 그 시절과는 달리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 찾기도 편해졌고 편의성 늘려주는 모드도 가능하니 그렇게 불합리만 하지도 않다 근데 몹 2마리 이상 붙어 있으면 초반이든 후반이든 애미 뒤진 게임인건 맞음

  • 인계철선 << 얜 그냥 신임

  • 쓰레기더미에서 보석까진 아니여도 가치 있는 동전하나 주운것 같은 게임 단 솔플은 그닥 재미없을듯

  • 초반에 너무 힘든 게임, 희망이 안보이고 스트레스 받음.

  • 아무리 참고 적응해서 하려고해도 너무 불편함 특히 전투부분이 답답해서 돌아버릴지경 계속하려니 머하러 이딴겜 하나 다른 좋은겜 시간없어서 못해본게 수두룩인데...

  • 온 사방에서 떠먹여주는 세상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해 주는 갓게임.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서 스스로 알아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쓰러지고 잃어버리면서 배우고 살아가라. 대부분은 거저 주는 단서 하나 없고, 내 발을 대신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 게임은 매우 자비롭게도, 단 한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어쨌거나 목숨은 부지해서 돌아올 수 있고, 2인 멀티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급한 사람은 하지 마. 기왕이면 둘이 해.

  • 세상은 참 넓고 광대하고 이런 세상을 탈 것 없이 맨발로 뛰어다니고, 가끔은 내가 무력하게 보이게 만드는 몬스터들...고전적인 판타지를 느껴보고 싶다면 말 좀 재미나게 하는 친구 한 명 데리고 해보는 걸 추천. 글쓴이는 요리 조합 레시피 찾는 게 제일 재밌더라

  • 상상 이상의 쓰레기 게임 ! 컨텐츠와 시스템 모두 이해 불가능할 정도로 조잡함 ! 에셋과 월드 디자인이 정말 아까운 ! 아니 내돈이 제일 아까워

  • 딱 알았어 이거 똥겜이야

  • 재밌긴한데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다 게임할때 인벤토리 공간부족이나 무게제한등이 있는걸 너무 싫어하는편인데 이겜은 이게 아주 지독하다 배낭이 일정무게가 초과되면 걷지도 못한다 플레이 하는내내 이동이 거의 절반이었는데 맵에는 위치 표시도 없고 돈벌기도 너무 힘들다 간단하게 찍먹하기엔 내적으로 정보가 부실하고 일일이 찾아가면서 하기엔 시간도없고,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니다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하는건 노동과 다를바가 없으니 이만 놓아주려한다 6000원 저렴하게 사서 후회는 없다 만원이상 줬으면 후회했을듯 생존알피지로서 재미는 있지만 다른 더 재밌는게임을 하자

  • 이 게임은 소울류 오픈 rpg로 몬스터들을 잡고 맵들을 돌아다니며 파밍하고 장비를 맞추고 강해지는 게임이다. 참고로 이 게임은 알피지지만 몬스터를 잡는다고 해서 경험치를 받고 강해지는 시스템이 아닌 강해지는것과 편해지는것 모두 돈이 필요한 게임이다. 이게임은 돈이 있어야 굴러가며 돈을 버는 방법은 마나산 노가다나 황금 이스터 에그로 조금이라도 편하게 즐길수 있다. 게임 자체는 참고로 매우 불친절하여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아예 모를수 있다. 그래서 나도 처음에는 그냥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겨서 조금씩 찾게 되었고 찾고나서 아는게 많아지니 게임이 더 재밌었졌다. 초반에 아는게 없다보니 플레이를 하다 잘못되면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야 될수도 있으니 나는 조금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메인퀘스트는 무조건 필수로 빠르게 할 필요는 없으니 맵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보물도 찾고 메인퀘는 나중에 하고 즐기는걸 추천

  • 깔아서 해봐 ㅋ

  • 5천원주고 겜사서했어요! 친구랑 똥겜하자하고 했는데 개맛도리임 이상하다.. 경직도 이해하면 사냥이 쉽구 길 못찾을까봐 친절하게 동서남북 표시해줬고 혹여 더 못찾을까봐 마을마다 초록색 파일런 깔아서 위치가늠하게 해줬는데 보기힘든가봐여 룬을 조합해서 마법을 쓰고 마나는 쉽게 차지않으며 요리도하고 물약은 댕비싸서 조합 열심히 배워서 조합하고 던전을 깨면 쓰던무기보다 엄청 쎄진않은데 화려하게 전설템마냥 생긴게 상자옆에 꽂혀도있고 히든 몬스터도 있고 날씨와 춥고 덥고가 있는데다가 스토리도 대화 몇마디 형식으로 풀어나가는게 길지않아 찌푸리지않게 되어 좋네요 이만한 겜이 그리많나 싶네요 잘 먹었습니다.

  • 싱글플레이로 즐기고 있습니다.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의 유명한 생존모드 몇가지를 한번에 구현한 것 같은 게임입니다. 있던거 짜집기라는 말이 아니고 그때 느꼈던 재미의 최종 합본판같은 느낌이에요. 거기에 독자적인 세계관과 스토리가 잘 드러나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메인 스토리는 못봤지만 각각의 강렬한 컨셉을 지닌 4가지(DLC포함) 도시가 있고, 그 도시들을 기반으로 한 각 팩션들이 하나의 커다란 사건으로 인해 서로 뒤엉키면서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다만 컨트롤이 좀 불편한 느낌이고, 레벨링이 없는 전천후 생존게임 방식이라 진행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사실 점프키가 없을 정도로 옛날 게임식(?) 조작감이라 처음엔 매우 당황스러웠는데요... 몇번 죽어가면서(놀랍게도 이 부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스포일러 보지 마시고 꼭 직접 겪어보시길!) 플레이에 집중하다보면 인류가 원래 점프라는걸 할 수 있는 종족이라는 것을 잊게 됩니다. 어떤 부분들(플레이어캐릭터 얼굴이라던가 얼굴이라던가 얼굴)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나머지 재미와 컨셉을 살릴 수 있는 부분에 제대로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게임이라는 감상이에요. 하.. 이 갓겜을 뒤늦게서야 해봤는데.. 아무튼 스타필드보다 재밌습니다.

  • 인간만한 가재가 경직안먹는거? 그럴수 있음. 딱딱해서 튕겨나갈 수도 있지 그런데 내 키 반만한 하이에나가 찌르기 쳐맞고 경직하나 없이 공격할거면 충격량은 왜 넣은거임? 판타지니까 그럴 수 있지. 그런데 내 덩치 반만한 개가 작살에 쳐맞았으면 경직걸리는게 정상 아니냐?

  • 할인중에 구매하기는 좋은 게임인데, 게임 실행 전에 느끼는 첫인상에서 한 3키정도 내려야 비슷한 게임이므로 [spoiler]https://outward.fandom.com/wiki/Outward_Wiki[/spoiler] 여기서 정보 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2인플까지 가능하니 혼자하는거 아니면 사도 됨.

  • 몇번을 죽고 몇번을 위기속에 내던져지고 몇번을 실패해도 그래도 내 목숨을 뺏지는 않는 친절한 게임입니다. 물론 노예생활을 잠깐 할수도 있고 웬 괴물들의 제물의식에서 내장도 뽑혀볼수도 있긴 한데요. 죽지는 않습니다. 그 점이 참 친절해요. 무엇보다 가방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가방을 물론 잃어버릴수도 있긴 합니다 정말정말 꼬인다면) 무슨 일이 생겨도 끈질기게 살아있는건 축복이랍니다. 게임이 아무리 꼬여도 살아있게 해줘서 계속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힘내세요. 게임이 어려워도 인생보다는 안어렵습니다. 밥 잘 챙겨드시면서 하세요.

  • 불친절이 아니라 그저 매운 게임일뿐.. 해가 뜨고 지는곳을 보며 동서남북만 가지고 내가 어디 있는지 지형지물을 파악하며 마을을 찾아가야하는 잠잘때 조차 잘못 아무데서나 캠프꾸리면 다털리고 쳐맞아 뒤짐 춥고 덥고 배고프고 잠오는데 생존겜 아니고 판타지 RPG임이 분명함 근데 왜 소울류는 세스푼 곁들여서 존나 어렵게 만들었냐 현실반영 개쩌는 매운게임인데 그래픽도 쌉 꾸진데 재밌다 첨할땐 최소 지도위치에 내가 어딨는지 위치 찍어주는 모드하나는 깔고하자

  • 게임 불편 미니맵 내 현제위치 어딘지 안뜸 퀘스트에서 어디로 가라고 하는데;; 어딘지 몰라서 못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다른사람들은 어캐 즐기는거 ;;

  • 동생이 같이하재서샀음 머이런 족같은겜을같이하자하나....싶었는데 템줍는것도재밌고 던전가는것도재밌네요 근데 자잘한 버그가있는지?던전들어갔다 뒤졌는데 동생가방이사라짐 가방없어도할거야~말하고 이틀만에 유기되서 동생이 같이 하자고할때 가방사주려고 돈모으고있음....혼자 도적소굴 왔다갔다하면서 3천원모았는데 언제같이해줄지모르겠네요....

  • 작년에 혼자 해보려고 구매했다가 재미없어서 안했는데 최근에 지인들이랑 같이 했는데 같이 할때 엄청난 재미를 주는 게임 아무정보 없이 같이 모험을 떠나면서 추워서 모닥불 피우고 캠핑할때 엄청난 재미를 느꼈습니다.

  • 초반 재밌게 했고 어려워도 참고 할려고 했는데 혼자서 하니깐 진짜 ㅈ같이 어렵네 조작감도 빙신 3070ti인데 왜 가끔 끊기는거임??? 주변사람들도 개똥겜인거 눈치까고 같이하자니깐 다들 도망가고 후...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 정말 재미있습니다 파밍 하는 재미도 있고 친구와 함께 즐기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면 지도가 있지만 플레이어의 위치를 표시해 주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알 방법이 조금 힘들어서 초반에는 길 찾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초반에는 길 찾는 거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한 것 같네요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기에 할인할 때 한번 구매하셔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현재 플탐 119분, 이걸 환불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매우 고민중. 본인이 현생이 없고 이세카이로 갈 준비가 된 백수이며, 함께 갈 친구까지 있다면 이만한 갓겜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이라면 이만한 똥맛도 없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의 느낌이 매우 많이 묻어난다.

  •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 평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혼자 돌아다니면서 지도 보고 빌드 짜고 하는 맛이 있다.

  • 아웃워드는 열화판 엘든링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엘든링 하면서 '우와 여긴 뭐야' '우와 씹...' 거려봤으면 이 겜도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다. 다만 이 게임의 뉴비절단기는 군다,트리가드 같은 개발자가 설계한 요소가 아닌, 투박한 게임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똥맛 가득한 물리 엔진에 적응하고, 그 놈이 주는 초반 시련만 넘기면 재밌는 모험이 앞에 기다린다.

  • 친구랑 했는데 게임이 매우 매우 불친절함 편의성 관련 모드 깔았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음,,, 퀘스트에 시간제한 있는게 이건 진짜 아닌거같음 (시간제한 있다고 표시도 안해줌)

  • 1일차엔 똥겜 30% 갓겜70% 2일차엔 똥겜 20% 갓겜 80% 였는데, 3일차인 지금은 똥겜 10% 갓겜 90% 느낌 꼭꼭 2인 이상 플레이 해야 재밌는 거 같은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하니까 게임이 엄청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음 뀼~

  • 진짜 그지 같은 게임.... 불편 한건 정말 많지만 불편한거 많은 생존게임 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그지 같은 맵에 내가 어디 있는지는 표시 해줘야지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또 시간 제한 쾌도 많아서 시간에 쫓기는데 지도도 그지 같아서 찾기 개 힘듬 일단 캐릭 못생기고 만들다 만 게임성을 둘째 치고 퀵 슬롯도 엄청 부족해서 뭐 들고 있어도 많이 쓰지도 못함 어찌 저찌 모드로 해결해 보려고 해도 모드도 적용 드럽게 안됨 오늘 하루종일 모드로 해결해 보려고 씨름해 봤는데 실패함... 어떻게든 즐겨 보려고 했지만 아무튼 그지 같은 게임 이거 겜할 시간 다른거 하시길 추천

  • 덕분에 나침반 표시를 보고 지도보는 법을 알게되었다. 주구장창 걷는 게임. 걷다보면 지루해진다. 엔딩이 궁금해서 억지로 하고 있음.

  • 초반부 압도적인 진입장벽과 점프가 없는 게임에 충격을 먹었지만 친구와 같이 하면서 모험,탐험하는 느낌이 나서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맵에 표시되어있지않은 숨겨진 맵도 있고 탐험하는 맛이 나네요 별개로 맵이 넓은 거 대비 비어있는 곳이 많아서 이속2배 모드 넣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게임 리뷰 를 잘 남기지 않지만 내가 진짜 화나서 씁니다 1. 기본적인게 하나도없다 빠른이동 이 없다면 대체로 탈것이라도 있든지 아님 둘다있던지 하는데 이겜에 그딴건 사치입니다 오직 두다리로만 달립니다 사실 여기까지도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지도에 내 위치 표시안되는건 시발 소리 나옵니다 90년대생 들은 아는 아빠차 옆에 타서 지도로 여기쯤온거같다 알려주는 추억도 생각하게 해주고 아주 킹받습니다 2. 그냥 주구장창 먹고 자야 한다 존나게 먹고 자야합니다 싸우기전에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싸우고 난후에 자고 먹고 마시고 어디가기 전에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존나게 먹고 마셔야지만 게임이 원할합니다 캐릭터가 배가 불러? 버프떄문에 그냥 먹고 마셔야합니다 3. 소울류? 소울류를 가장한 생존게임 이게임도 당연히 스테미나 가 있지만 다른 게임의 스테미나 시스템을 생각하면 큰코 다칩니다 스테미나가 자동으로 차는게 아니라 물 을 마시거나 스테미나 관련 음식이나 포션을 먹지 않으면 회복이 되질 않습니다 관련 아이템 먹었다고 바로 다시 슉슉 스테미나가 차냐?? ㅈ을 까좝수라는 식인지 존내게 느리게찹니다 다른 소울류처럼 뭐 구르고 패고 막고 패고 그스타일로 잡는다가 안됩니다 최소한 느리게 걸으면서라도 포션 먹게해줘야지 포션 먹으면 자리에 그냥 서서 먹습니다 4.그냥 다른게임 사세요 기본적으로 다른게임이 뺴는 요소들을 왜 뺏는지 알거같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게임입니다. 남들 안하는거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해주는 그런 요소들을 집어 넣어버렸으니 진짜 4만원이면 사람들이 그냥 유명한 갓 소울류들 사세요

  • 재미있음 . 체력이 닳은후 회복하기 힘듬 단가가 쎄다 여러명 파티되면 더 좋겠다 3인 정도

  • 진짜 어려워요 ............근데 재밌음 ㅋㅋㅋ...회사에서 몰컴으로 하는데 답답해죽겠더라구요 이건 진짜 집중해서 사방팔방 시야를 넓히고 구석구석 다 봐야함 ㅋ일단 집에가서 다시 할거임

  • 설치 오류도 개크고, 얼리 때 샀는데, 얼리 정식판은 제대로 내지도 않고 DLC 추가해서 완전판 내버린 쓰레기 회사. 이 회사 게임은 다시는 안삼.

  • 난이도가 극악이지만 익숙해지면 재밌습니다 근데 처음하면 무조건 멀티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화면 분할이 가능해서 게임을 하나만 사도 멀티가 가능합니다 멀티의 형식은 방장 캐릭터의 세계에 초대되는 형식이고 자신의 세계는 따로 존재합니다 방장의 세계에서 모험을 하고 아이템을 파밍하고 퀘스트들을 끝내도 자신의 세계에서는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겁니다 이세계에 갔다왔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 시스템이 편한 점은 모험 중에 짐이 너무 무거우면 게스트에게 모든 짐을 몰아 넣고 게스트가 자신의 월드로 돌아가 물건을 팔고 오면 되기 때문에 짐의 무게에 대한 걱정이 덜해집니다 이건 혼자서도 가능한 수법인데 캐릭터를 하나 더 만들어서 화면분할멀티로 초대해 짐꾼으로 쓸 수 있습니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멀티를 하면 재밌습니다 게임이 익숙해지면 싱글플레이도 거뜬히 할 수 있지만 멀티를 해야 역시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죠 덫을 발견하면 그냥 조용히 덫 뒤에 있으세요 파티원이 생각없이 따라오다가 덫을 밟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직업이 조합이 자유롭지만 너무 다양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아웃워드 위키에 사람들이 만들어 둔 직업 조합과 추천 아이템들 리스트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만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레벨업이 없습니다 모든건 돈으로 해결됩니다 새로운 스킬을 익히려면 돈을 내고 스승에게 배웁니다 현실적이죠 강해지고 싶으면 좋은 아이템을 사야합니다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마나가 없기 때문에 마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마나를 얻으려면 체력과 스태미나를 마나로 변환시켜야합니다 자신의 기본적인 능력 안에서 힘을 얻는 거라 매우 현실적이죠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현실적인 생존 게임입니다 밥을 먹어야하고 물을 마셔야하고 잠을 자야합니다 강물을 함부로 먹었다간 질병에 걸릴 수 있어서 끓여 먹어야합니다 강 옆에 요리솥 설치하고 있는데 파티원이 그걸 못 기다리고 그냥 강물을 마시고서는 배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개빡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는 게임임 대신 정보가 꽤나 적은편이라서 발로 뛰거나 외국 사이트를 뒤져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그래도 재밌음 !

  • 개빡치라고 만든게임. 근데 재미는 있음 화를 내면서 게임하는걸 좋아한다면야... 수정- 초반만 넘기면 재밌음. 중독성 매우 심함 빌드도 다양하고 진영별 스토리도 다름 다회차를 자연스레 하게만드는 게임

  • 마법같은거 막쓰는게임인줄알았는데 작년출시겜이 그래픽 편의성 참 구리다.. 단검쓰려면 단검스킬이 필요하네 마법은 공략안보면 어떻게 얻는지도 모름 24시간 말뚝박고있는 npc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는 지도

  • 게임이 뭔가 열심히 잘 만드려고 한 건 알겠는데 그거에 비해서 진짜 애매함. 뭐만 하면 체력 최대치 까여서 집으로 돌아가서 쉬어야함 ㅋㅋ..

  • 모드가 있다를 전제로 하면 9점, 모드가 없다를 전제로 하면 7점. 65~75% 할인하고 있어서 살까 말까 하고 있다면, 옛날 서양식 RPG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그대로 넣어둔 게임이라 할 수 있겠음. 돌아다니며 물건을 줍고, 주운 물건으로 약이나 물건을 만들고, 만든 물건으로 팔아 장비를 맞추고, 그 과정에서 여행을 다니고... 시나리오는 좀 많이 구리긴 한데, 대신 거의 모든 던전이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 없이 정성스럽다 못해 또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열심히 만들어져있어서, 걸어가다 어 저거 뭐지 하고 들어가면 또 새로운 이야기가 안에 있는 느낌이라 할 수 있겠음. 이 게임은 레벨의 개념이 없는 대신, 장비와 스킬이 성장을 대신하는 경향이 있어 어느 던전이건 개인의 플레이 여지에 따라 극복이 불가능 한 것도 아닌 것이 또 매력이기도 함. 그렇기에 좀 확장된 의미로서의 자유를 찾는다면 이 껨만큼 자유롭게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게임도 그리 많지 않을거임. 암튼 개추.

  • 게임이 존나 불친절함 지도 위치도 안보이지 튜토리얼도 부실하지 소울류도 아니고 생존겜에 부여하고 하지 마세요 차라리 코난 엑자일이 낫습니다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날을 죽었다 억까였다 죽으면 여행자들이 구해주기도 하지만 보통은 끌려가서 장비 다뺏긴다 그럼에도 이게임은 다시 주먹쥐고 일어서게 하는 매력이 있다 기왕 주먹쥔거 키보드 한번 개쌔게 치고 힘내서 시작하면 됌 어려우면 맵에 위치 표시돼는 모드같은 편의성 모드들 곁들여서 하면 좋아요

  • 머리에 총을 겨누고 추천이냐 비추천이냐하면 한 51:49로 추천임. 38시간동안 코옵모드로 해서 게임 컨텐츠의 50퍼정도는 즐겼다고 자부하는데, 장단점은 이러함. 장점: 겜이 븅신같음. 불편함.단점: 겜이 븅신같음. 불편함.

  • 조오온나 불 친 절 한게임 친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허들이 너무 높은수준의 난이도 혼자하면 크레이토스가 님을 반겨줄거임

  • 가끔씩, 아무도 모르는 판타지 이세계에 떨어진다면 어떨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열려라 상태창, SS급 치트스킬, 나만이 가지는 초절정 미소녀들의 사랑 독차지, 뭐 그런거 말입니다. 이세계라고 한다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행복 가득한 라이프를 꿈꾸곤 합니다. 허나, 이 게임은 판타지 세상이란 그렇게 속편한 공간이 아니라고 깨닫게 해주는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서 제가 꿈꾸던 미소녀 같은 요소들은 없지만 그러하더라도 마법과 던전, 몬스터들로 가득찬 낭만 넘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자는 너무 낭만뽕에 취하지 말라며, 환상 속에서나 꿈꾸는 모험들은 실제로 없다는 것을 알려주려 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막에서 목말라 뒤질 상황에 체하지 말라고 얼음 덩어리를 녹여먹으라 던져주는 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웃워드를 플레이 하다보면 현실성을 추구하기 위해 이정도로 까지 불편하게 만들었어야 했나 싶은 많은 요소들이 존재 합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과 똑같은 '돈'이 문제라고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겠습니다. 결국에는 판타지 세계도 물질 만능 주의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게임은 무엇을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돈으로 귀결 됩니다. 강해지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돈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맛있는 밥을 먹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돈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안전한 잠자리에서 자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돈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주머니 상황이 녹록치 않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길바닥에서 야영을 해야하며, 길바닥에서 주운 음식을 주워먹어야하고, 도적들에게 대가리가 깨지고 다녀야하는 밥버러지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판타지를 다루는 게임에서는 레벨업을 하고 강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롤 플레잉 장르는 맞지만 레벨업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얻어 맞더라도 바로 즉사하지 않을 만큼 좋은 장비를 맞추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좋다 이겁니다. 원래 현실은 불합리적이고 불공평하며 불친절 합니다. 돈이야 머리가 깨져도 벌면 그만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기개를 깨부수듯이 게임 제작자는 플레이어에게 시작부터 '빚'이라는 씹하드코어한 인생 난이도를 부여하고 시작하게 합니다. 더군다나 돈을 버는 것도 만만치 않은 것이 이 게임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이 필드를 돌아다니며 폐지를 줍고 가져다 파는 수준이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배낭에 무거운 아이템들을 이고 기어가다시피 마을에 도착해서 팔면 고작 십 원에서 이십 원, 공병보다 못한 수준 입니다. 심지어, 강해지기 위해서는 전직을 해야만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거진 이 천, 삼 천에 가까운 금액을 모아야하니, 폐지를 모아서 대학 등록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도 총 세 번의 전직을 해야 하니, 얼마나 대가리가 깨지면서 그 정도 금액을 모을 수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면 아직도 아찔하곤 합니다. 그러나, 강해지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 많은 수모와 난을 겪고서 강해진 캐릭터의 모습을 보면 뿌듯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불편하기 짝이 없었던 모험도, 점차 낭만이 가득 넘치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이 게임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다회차를 할 만큼 숨겨진 요소들과 스토리들이 아주 다양합니다. 알게 모르게 플레이를 하면서 지나친 장소마저도 사실 특별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전부 확인해 보고 싶은 욕구가 드는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너무 정보도 없이 숨겨놓은 탓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니, 인터넷에서 공략집을 보면서 플레이를 하는 것을 적극 추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낀바를 적고 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힘들게 본편의 엔딩을 보고 나서, 저는 다른 직업의 스킬과 다른 루트의 스토리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곧장 다음 회차로 넘어 갔었던 때였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저를 괴롭히던 도적 무리들을 이제는 손쉽게 맨주먹으로도 이기게 될 정도로 강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를 강하게 만든 건 어떠한 지위도, 물질도, 명예도 결코 아닌, 그간 버텨왔던 경험들이 저를 강하게 만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인생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어도 누구에게나 세상 사는 것 쉽지 않습니다. 철이 더 단단해지도록 두들기듯이, 살아오면서 겪은 힘든 순간들은 사람의 경도가 단단해지도록 견뎌내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인생의 목표와 목적을 다시 세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마라톤을 하는건지 rpg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중반부에 이속 템셋팅하고 중간에 산 올라서 돈되는거 파밍 노가다 뛰는데 자연인이 따로 없음. 하다가 현타옴

  • 이거저거 다 흡수해보는 기미상궁 맛을 봤는데 이거 사지마 덩맛이였어 7시간동안 리트하면서 해봤는데 하.... 사지마;

  • 시작지역 나서기 전까진 조작이 좆같고 더럽게 불친절해도 할만했음. 근데 계속 버그에 들어가는 순간 크래시 나버리고 해결법도 못찾음.

  • 재밌음 공략 안보고 하면 두배는 재밌음 그리고 한 네배는 고통스러움

  • 싱글플레이로 하기에는 전투가 너무 불합리함. 편의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무근본 알피지 그 자체. 길찾기도 너무 거지 같음.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뇌를 버린 느낌임.

  • 똥냄새 나는데 묘하게 중독성있는 다크소울... 엘든링이나 야숨 느낌도 좀 남 켄시를 솔플 액션 rpg로 만들면 이런 느낌일듯

  •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다고 해서 같이 사서 플레이했는데 친구랑 같이 환불받았습니다. 진짜 재미없고 조작감도 별롭니다.

  • 버그가서 씨앗텐트만 사면 마나석 노가다해서 돈모으기 오질라게 쉬우니깐 그뒤에 전직해서 놀아라

  • 젤다+다크소울 합친 게임 입니다. 불친절한 게임이니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네요.

  • 씨* 나사가 빠진 거 같아 뭔가 부족한 느낌 만들다가 말았는가 뭐 이딴 게임이 다있대 씨 **

  • 처음 50시간은 신선하고 재미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면서 (끼임, 아이템 사라짐,가방삭제,보스 안나옴 등) 진행이 불가능 할정도까지 가니 게임에 정이 완전 떨어지네요

  • 똥청국장 그런데 끊기 힘든 칼데라가서 느작 없어지는거 빼면 참 재미있다.. 세이브/로드가 있으면 더 좋을것같다..

  • 재밌긴 한데 나는 더 큰 무언가가 있을 줄 알았다. 뭔가 싸다 만 느낌

  • 모드가 적용이 안되서 환불했다가 생각나서 다시 할라 그랬는데 구매가 안되네?

  • 겜이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남, 이게 재밌다는건 유사 힙스터 홍대병 걸린 정신병자들을 따라하는 모자란 사람일 수 밖에 없는 수준임

  • 솔로로 즐겼지만 참 재밌고 할인가에 구매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만... 이동적인 부분에 하자가 있습니다. 맵은 솔직히 엄청 큰데 이동이 발로 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 단점을 줄이기 위해 이속 셋팅이 있는데 차라리 포탈 같은 것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AI가 조금 멍청합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낮지 않기에 이러한 멍청함은 오히려 고마움으로 다가오며 개인적으로 이동만 편했다면 더 자신있게 추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처음엔 개빡치는데 그 구간을 참아내면 중독돼서 계속 생각남 개재밌음

  • 멀티하다가 갑자기 연결 끊기더니 가방이 사라지는 ㅈ같은 게임

  • 카레 맛 똥 혹은 똥 맛 카레 아님 반쯤 똥인 카레 그리고 반쯤 카레인 똥

  • 진짜 가장 완벽한 오픈월드 모험 게임이다

  • 알면 알수록 쉬운게임 할인할때 샀는데 뽕빼고 오히려 이득보는 게임

  • 어려운데.. 묘하게 중독성있음! 근데 지침.. 근데 오기생김! 근데 귀찮음..

  • 뭔가 게임이 불편하단 말이지;;

  • 아직 얼마 안 해봤는데, 재밌네요. 성장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친구와 같이하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며 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면 힘드니 꼭 친구와 같이 하세요!

  • 초반 생존 난이도가 개빡심...하지만 적응하고 나면 재밌습니다.

  • 엘든링, 다잉라이트2 보다 재밌는 갓고전게임입니다.

  • 어려움의 미학. 다만 삼형제dlc는 실망스럽다

  • 소울류 친구랑 같이 할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솔플은 노추천

  • 초반의 고통만 버틴다면 최고의 게임

  • 나름 모험하는 느낌으로 친구랑 즐겼음 근데 이제 안함

  • 솔플로 하고있는대 초반 10시간 넘게 고생좀하면서 배우다보면 진짜 이게임의 재미를 알아가게됨

  • 그래도 할만한 게임! 디아블로4 보다는!

  • 욕하는사람들은 친구랑 안해서 그런거임

  • 혼자하면 좀 빡쌔고, 같이하면 꽤 재밌음.

  • 나름 잘만든 똥겜. 이거하고 스카이림 다시 다운 받음

  • 시련을주는 적을 만날때 가방을 벗어던지는 게임

  • 초반을 인내심으로 넘기면 재밌어집니다.

  • 친구랑 둘이서 하다보면 하나하나 알아가는맛이 개꿀잼임

  • 어... 뭐지 이 병신같은 게임은 전투가 뭐 어쩌라는건지

  • 색다른 재미...............................................................................

  • 인생게임 업뎃좀 해주세요

  • 클라우드 동기화 없는거 실화냐?

  • 한마디만 할게요 dog ちょっと 같은겜

  • 친구랑 멀티로 하면 재밌습니다

  • 말그대로..재밋긴 하지만.기간도 지난게임 이지만, 어렵고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게임이지만,자꾸만 하고싶어지는 게임입니다. 한번 당신의 도전정신을 깨워보세요.

  • 무게 제한이 왜이리 빡빡하냐;;;

  • Most traditional, Most international 여러분은 가장 전통적인것이 가장 국제적인 것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나는 이 게임 속 내제된 똥겜요소들을 감상하며 생각했다. '아 이 새끼들 고집 존나 세구나' 좋게 말하면 고집이고, 나쁘게 말하면 아집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법. 아집에 노하우가 쌓이면 개성이 탄생한다. 이토록 개성있는 게임은 흔치않다. 회사를 날려먹을지라도 타협하지 않는 담대함 지 ㅈ대로 만들어버린 편의성 하지만 잘보면 무엇을 의도하려 했는지 이해되는 개발자들의 열정 나는 이 개성넘치는 친구들을 응원하려고 한다. 열정에 노하우가 쌓여 더욱 좋은 게임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 그래도 세일 안할땐 구매금지

  • 지나칠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보통 난이도에서도 초회차에 너무 쉽게 죽음). 지도등이 불친절함.(방위에 맞게 가는데도 다른 장소가 나옴, 즉 방위랑 안맞게 지역이 있다는 소리) 튜로리얼과는 다르게 항상 몹들이 은신을 해도 2마리 이상이 달려듬. 별볼일 없는 작은 함정에도 상처가 나고 순식간에 과다출혈로 비명횡사함. 극복을 할 만한 시련이어야지 동기부여가 될텐데, 이건 그냥 동기부여 자체를 막아버리는 극악한, 돌파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시련임.

  • 별로 취향 아니었음. 어렵게 만들려고 한 건 알겠는데 너무 불편함

  • 조작감은 평범, 인터페이스도 평범, 게임 진행을 위한 안내는 조금 미흡하여 전체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 허나 이 모든걸 감싸안을 정도로 스케일이 큰편이고 세밀하게 짜여져 있음. 파면 팔수록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함

  • 진짜 갓겜이다 아이템 얻기 힘든부분도 있지만 공략집을 차근히 뒤져가면서 느리게 풍경 즐기면서 하기 좋다 난이도도 쉽지 않고 맛있게 어렵다

  • 뭔가 불쾌하고 불편하고 불합리함 ㅇㅇ

  • 특별한척 하고싶은데 능력은 안 되니 꼴깞으로만 보이는 게임

  • 거지같은 게임이지만 거지같은 방면으로 매우 완성도가 높음 게임을 오래 할수록 초중반의 거지같고 대충 만든거 같은 요소들이 사실 전부 의도됐으며 세밀하게 조정되어 있다는걸 알게 되는 정신나간 게임임 진짜 존경스럽다

  • 개 씨발 쓰레기같은 병신게임 존나 불편하네 씨발 ㅡㅡ

  • 진짜 잘맞는 친구와 하는거 아니면 하면 안됨. 근데 진짜 잘맞는 친구와 한다면 진짜 재밌는 게임.

  • 모든 스토리라인 클리어.

  •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 똥겜인줄 알았는데 똥겜이였다 근대 먹을만하네..?

  • 혼자하면 어렵고 힘들고 불합리하지만 친구와 같이하면 그마저도 즐겁고 모험하는 느낌이 나서 좋음 혼자한다면 비추천 /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추천

  • 할인해서 5000원돈에사서 와이프랑 2회차 엔딩보고 3회차 빌드 구상중 2명이서하면 졸잼 혼자하면 ㄹㅇ 개 하드 쓰레기게임

  • 둘이해서 간만에 모험 한다는 느낌이 나서 좋은 게임이었어요. 혼자했으면 골드리치고 뭐고 첫 지역에서 퍼졌을 것같네요; 꼭 반드시 둘이서 하세요

  • 평범한 RPG를 보고 왔으면 사지마셈 무슨 다크소울 방식 전투 스타일을 지들 방식으로 만들다가 모르겠다 출시하자 한 느낌임

  • 솔직히 재밌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했는데 참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추천은 못할것 같습니다. 이 게임 재밌지만 불편하고 답답합니다. 전투는 너무 어렵고 신경써야할건 너무 많습니다. 게임이 친정하지 않아서 뉴비들이 폐사할만한 구간이 너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불퀘한 난이도를 같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다못해 답답합니다. 지도에 플레이어 위치 미표시로 인해서 길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맵은 넓은데 빠른 이동은 커녕 운송수단이 없습니다. 그래도 친구랑 같이할 액션 탐험겜으로는 재밌습니다. 친구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 아니그냥 개재밌음 진짜 그냥 재밌음 죽을듯이 부족한 서사 더럽게 빈약한 액션 아니 근데 그냥 재밌다니까? 진짜로 그냥 재밌음 친구없으면 안하는거 추천

  •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고 불편한게임이지만 적응만 되면 100시간이상 플레이 할 5ㅜ 있는게임 전투가 독특해서 재밌음

  • 비추천 합니다 1. 시작부터 만나는 모든 적이 강력합니다 시작하는 마을 밖으로 나오면 도적과 하이에나가 보이는데 AI가 좋아서 플레이어의 공격을 대부분 막기/회피 버리는데다 HP도 높은데 플레이어는 유리 몸에 딜도 낮습니다 시작부터 이러한데 보통 2~3마리 이상 모여있음 그나마 1:1은 할만한데... 근접으로는 이기기 힘듭니다 시작부터 너무 하드코어하다 생각했습니다 2. 맵만 넓음 몬스터들은 띄엄 띄엄 분산되어 있고 숨겨진 아이템들과 시설들 던전말곤 비어있습니다 서브 퀘스트도 없어 보이더군요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라하면 오래 걸립니다 지루함 그런데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라면 여행식량이 필요합니다 지루하게 뛰어왔더니 왜 여행 식량이 필요한지 이해가... NPC들이 다음 지역에 오라 해서 넘어갔더니 갑자기 몬스터들 난이도가 2~3배로 뜁니다 되돌아가려 하니 또 여행 식량이 필요합니다 3. 그외에도 조금씩 불편함을 야기시키는 문제들 뭐 든것도 없는데 금방 중량 초과되서 기어다니게 된다던가 그래서 수시로 마을과 보관상자를 찾아야한다든가 채집할때 F꾹을 눌러야한다든가 친구랑 하면 재미있다는데 친구랑 해도 그나마 나아질뿐..

  • 듀오있으면 죽음으로 맛있지는 않고 그냥 저만 할만함 솔로였으면 못했을듯

  • 게임 진짜 욕나오게만 만드셧네요 5천원주고 산게 후회되네 제작자 죳같은새끼들

  • 친구없는 찐따는 이런 게임 하지 마세요

  •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진짜 즐겁고 낭만있다. 같이 할 친구가 없다면 낭만만 있다.

  • 개쌉불친절 시작하고나서 망해가지고 캐릭터 5번은 다시 만듬

  • 불쾌하기 짝이 없는 요소들. 그지같은 길찾기. 불친절한 설명들. 바보같은 일로 가득하지만. 함께 할 사람이 있다면 신나는 일일 뿐. 멀티로 플레이하면 꽤 재미있습니다. 본편은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다만 DLC 후반부 거점을 설치하는 일은 무의미하게 느껴져 진행을 포기했습니다.

  • 게임 이름 이봉주 온라인으로 바꾸면 더 적절할듯, 겜하는 시간 90%는 뛰어댕기기만함

  • 타격감이랑 조작감 그리고 필드 편의성이 작살났음(타격감은 하... 말을 말자...) 이 게임 탈 것이 없는데 맵은 또 넓어서 농담 아니고 40시간 중에 33시간은 그냥 뛰어다니기만 한 듯. 배경음도 몇가지 없는 주제에 제일 많이 듣는 배경음이 진짜 구려서 이동중에 노이로제 걸릴 뻔함. 지금도 들림 ㅅㅂ. 개똥겜인 건 확정인데 여타 똥겜과 다르게 오픈월드의 기본적인 틀이 잡혀있어서 중간중간 재밌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확실히 있긴 함. 2 나온다고 들었는데 많이 보완해서 나온다? 평가 괜찮으면 살 수도 있음.

  • 그래서 2탄 언제나옴? 1인으로 하기엔 불합리한 요소들이 꽤 있지만 적당히 모드깔고 하기 좋은 게임 도시들이 다 이쁘더라 판타지 어드벤처 낭만 채우기 좋았음

  • 구수한 된장인줄 알았어. 그런데 찍어 먹어 보니 씨ㅂ 똥이었어! 특히 삼형제!

  • 이거는 누나가 일본 갔다오면 할 예정이다 재밌다.

  • 아직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 제가 원하던 이세계는 이쪽이 아닌거 같은데

  • 진짜 400원이여도 아까움

  • 정말 쓰레기 게임 모든 공략을 속속들이 숙지하거나 5분마다 영문위키를 뒤지지 않으면 빈틈!!! 하고 지옥의 불합리맨이 달려와서 플레이어 쪼인트를 까고 뱃겨먹으려고 하는 게임 그런데 공략을 보면 재미없어지기 때문에 노잼과 스트레스를 저울질 해야하는 모순된 이지선다를 해야 한다 그래도 완성도가 높고 분명히 자기만의 매력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게임, 아웃워드 같은 게임이 뭐가 있냐 물으면 찾기 어려울 것 같다. 위키 3시간씩 쳐다보면서 짠 빌드를 필드만 2시간 뛰댕기다가 완성해서 드디어 사람답게 굴러가는걸 보면 눈물나게 감동적임. 솔직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모드 없이는 못하겠긴 함...

  • 구수한 똥겜 좋아해요? 아쉽지만 이건 구수한 냄새 풍기니는 된장입니다. 마음놓고 드셔도 됩니다.

  • 똥 마려운데 화장실 가는길이 메이즈 러너 미로임.

  • 제작진 부모님이 탄광노예로 살다가 탈출한게 아니라면 겜을 이딴식으로 만들리없다.

  • 개망똥겜인데 재밌음

  • 걷는게 80% 전투가 20%인 산책 게임

  • 재미있어요

  • 약간 매니악한 게임들 보고 구수한 된장향기 난다고는 하는데 이건 된장을 넘어 좀 청국장 느낌이 든다. 쿰쿰한데...싶은 느낌. 내가 진짜 이악물고 부딪히면서 개빡으로 탐험을 해보겟다면 추천할 수 있겠으나...일단 나는 몇시간 해보고 찍쌋다. 그래도 이건 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니까...

  • 존나 불친절한 게임. 사실 계속 찜해두고 있던 게임인데 혼자 할 엄두가 안나서 친구들 데리고 같이 시작함 사실 게임 초반에 할때는 환불 마려웠음. 뭔 길가에 도적 새끼들한테 개같이 처맞고 다니는데 심지어 하이애나 새끼들한테도 몇번 물리면 뒤지는 신세였음 처음 시작할때 친구들 없었으면 진작에 환불했을거 같음. 근데 하면 할 수록 이 게임의 매력에 빠져들었는지 결국 엔딩까지 봐버림 결론은 처음에 좆같은 고비 몇번만 넘기면 게임 할만해진다. 아 근데 정가로는 절대 사지 마셈 정가로 사면 개 흑우임

  • 되게 재밌게 했던 게임 중 하나. 조낸 불편하긴한데 익숙해지면 할만해요. 세계관도 신비하고 재밌음.

  • 된장이나 카레라고 굳게 믿어보았으나 아니었다. 친구 둘은 도저히 못하겠다며 도주하고, 혼자서라도 즐겨보려고 공략과 치트까지 써가며 꾸역꾸역 해봤는데.. 아...... 걍 스카이림, 엘든링 2회차 하러 갈게요,,, 뭔 놈의 게임이 빚쟁이로 시작해서 돈벌러 나가다가 난파돼서 죽다 살아났는데 집 문 열었더니 마을사람들이 빚이나 갚으라고 다굴하고 내쫓음. 심지어 빚이 3일 기간제한임. 그 다음엔 다짜고짜 다른 마을 가서 진영 가입하라는데 쥰내 먼 길 겨우겨우 찾아갔더니 초짜는 필요없으니 마나를 획득하고 오래. 근데 마나 획득하는 곳이 시작마을 근처임. 머지. 똥개훈련? 그래서 마나도 얻어오고 진영 가입했더니 다음 퀘 받으려면 3일 기다리래. ??????? 왜 굳이? 3일 동안 뭐하라고? 렙업이 있는 겜도 아닌데 자유롭게 모험할 만큼 맵 곳곳에 콘텐츠가 풍부해 보이지도 않는데. 맵 보고 어디 찾아가봤자 문 닫혀있고. 아무런 가이드 없이 자꾸 방치하는 이유가 뭘까?

  • 낭만도 재미도 없는 개빡치는 게임

  • 할인 하면 구수한 똥맛 게임, 할인 안하면 이걸 왜함?

  • 똥맛 카레같음 거기에 냄새를 곁들인..

  • 내 인생 최고의 서바이벌 rpg겜 그냥 순수재미 goat

  • 모험하는거 좋아하면 사세요

  • 둘이 하면 재밌음 혼자하면 몰겠다

  • 길치는 안 된다?

  •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왠만하면 비추 안하는데 뭘 해야하는지 감이 하나도 안오는 게임은 처음..

  • 패링 다시하는데 1분걸리는 병신겜

  • 한번 빠지면 계속 하게되는 게임

  • 뉴시로코 뺑이치다가 현타옴.

  • 개재밋음

  • 굿 다시 시작함

  • 나에게 아웃워드2를 달라. 그리고 내 돈을 가져가

  • 같이 할 인내심 많은 친구가 있다면.. 오케이입니다!

  • 병신게임 하지마셈 자살하는거 추천함

  • rpg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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