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a Turn

Hexa Turn is a turn-based puzzle game with minimalist design. The logic is simple: block the triange. So, think outside of the box and try not to find a solution. Try to break the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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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exa Turn is a 2D puzzle game that offers simple turn-based gameplay. You will strategically turn hexagons to block triangle's way to the squares.

Features

  • Pure puzzle solving with simple & minimal visuals
  • Brain teaser challenges that put your logic skills to the test
  • Carefully crafted 96 levels
  • Variety of unique game mechanics: double turn, freeze, distraction, remover
  • 20 Steam achivements
  • Easy one-click contro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72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abdullahfirat.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육각형 턴제 퍼즐 게임. 정육각형 블록으로 구성된 판 안에서 사각형 블록들을 파괴하고자 돌진해오는 삼각형 블록들을 막아내야 하는 간단명료한 퍼즐 게임이다. 삼각형 블록은 무조건 최단거리에 있는 사각형 블록을 향해 돌진해오며, 이 특성을 활용해 삼각형 블록의 길을 차단해야 한다. 상당히 단순한 규칙을 바탕으로 조금씩 룰을 추가해나가는, 미니멀리즘 퍼즐 게임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난이도 배분이 적절한 편이다. 대체로 게임의 특성을 알려주는 초반부는 상당히 쉽고, 후반으로 갈 수록 블록 제거, 블록 얼리기, 두 번 막기 등의 추가 스킬이 등장하며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진다. 총 96개의 퍼즐이 준비되있으며 턴을 많이 쓰는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후반부 퍼즐은 푸느라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릴 것이다. 가끔 삼각형 블록의 움직임이 일정하지 않을 때가 있긴 한데, 오히려 이걸 활용해 게임을 좀 더 쉽게 풀 수 있어 이득이라면 이득. 가볍게 두뇌싸움하기 좋은 퍼즐 게임. 참고로 이것과 유사한 후속작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인디 게임에서 '조만간'이라는 말만큼 믿을 수 없는 말도 없긴 하지만. https://blog.naver.com/kitpage/221380422318

  • 세모를 네모에 못 가게 막아야 하는 미니멀리스트 헥사 퍼즐. 96레벨. 2회이동, 2회클릭, 미끼, 얼음, 네모지우기 등 점차 다양한 규칙이 추가되며 머리를 쓰게 만듭니다. 깔끔하며 편의성 좋고 적절한 난이도로 퍼즐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가이드에 완벽 답안이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2.1 시간중 10분은 1000회 돌리기 도전과제 채우기로 사용됬다... 도전과제중 가장 귀찮은 1000회 회전...

  • 간단하고도 신박한 룰을 가진 퍼즐입니다. 외관으로는 턴제 전략게임을 보일만큼 말이죠. 엄청 재밌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비추천을 누를만한 건수는 없어보입니다. 퍼즐치고 동적이기 때문에 푸는 내내 긴장감을 유발시킨다는 점이 플러스 요인이라면, 불가능한 케이스를 다 제끼고 나면 알아서 정답으로 유도된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쉬운것은 아니고 생각을 좀 해야하지만, 볼륨(96스테이지)이 크지 않다보니 저는 2.3시간만에 클리어 했네요. 퍼즐 매니아들에겐 조금 시시할 수 있지만, 3달러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한턴에 한 칸씩 움직이는 삼각형이 사각형에 닿지 않도록 한턴 한 칸씩 막는 게임이다. 여기에 한 턴에 두 칸씩 움직이는 삼각형도 나오는 등등 여러가지가 등장하면서 난이도가 올라간다. 난이도는 좀 있는 편으로 쉽게 술술 풀리는 퍼즐은 아니다.

  • 초반에는 필승전략을 찾는 게임 같지만 사실 AI의 특성을 이용해서 유리한 곳에 오도록 조종해야 하는 게임임. 2.x부터는 거의 모든 스테이지가 그런 것 같은데, 머리가 나빠서 2.8을 만나고서야 파악했음. 필승전략을 원했지 수 싸움을 하는 게임을 기대한 것은 아니라서 플레이는 종료했다.

  • 단순하지만 필승 전략을 알아내기는 어려운 퍼즐 게임. 위 한 문장만 보면 좋은 까다로운 미니멀리스트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절대 좋은 게임이 아니다. 규칙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반부부터 매우 중요해지는 '미끼 매커니즘'은 정말 심각하다. 미끼를 우선하는지 약점을 우선하는지가 때에 따라 다른 문제가 있다. 퍼즐이란 일정한 규칙 아래에서 수행되는 풀이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규칙이 일정하지 않은 퍼즐은 결코 좋은 퍼즐이라 할 수 없다.

  • 방식은 참신하지만 좋은 퍼즐 게임은 아니다. 'AI와의 턴 대결'이라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AI의 로직이 너무 불분명하다. 최단거리의 경로가 너다섯개씩 있는데 그 중 어떤 것을 택할지 알 방법이 없고, 어떨 때는 오른쪽을 막으면 왼쪽으로 가고 어떨 떄는 오른쪽을 막았는데 오른쪽으로 가고, 어떨 때는 시계방향으로 돌고 어떨 때는 반시계로 돈다. 그냥 하나 하나 다 해 가면서 AI가 어느 순간 '멍청'해지기를 바라며 경우의 수를 다 해볼 수밖에 없다. 이걸 퍼즐게임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 눈 앞에 먹이만 보고 무지성으로 달려드는 짐승들을, 한 턴씩 우리를 설치하여 그 안에 가두는 턴제 퍼즐게임..... 을 미니멀하게 구성한 느낌이 들었음 짐승을 가둬도 되고 먹이만 가둬도 되고 어쨌든 짐승과 먹이를 분리만 하면 이김 무지성으로 달려드는 특성을 이용해서 요래조래 잘 유도해보자. 다른 리뷰에는 필승전략이 없다고 했는데, 너무 미니멀하게 구성해서 숨겨진 규칙을 직접 알아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필승전략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퍼즐게임으로서의 부조리는 거의 없어보인다. 물론 무지성으로 달려들다보니 일부 패턴이 랜덤이라 생각되겠지만 그 랜덤성을 가정하더라도 항상 답을 찾을 수 있으며, 또 다른 규칙으로는, [spoiler] 짐승은 최소경로로 가되, 항상 플레이어에게 최대한 불리한 경로로만 가는 것 등이 그것이다. (ex: 짐승과 가짜먹이 사이의 거리가, 진짜먹이 사이와의 거리와 같을때, 짐승은 항상 진짜먹이로 향하는 등의 규칙 / 먹이로 향하는 두 경로가 같은 거리라면, 짐승은 항상 플레이어가 우리를 설치하지 못하는 블록이 많은 경로로 움직이는 규칙 등등) [/spoiler] 물론 위의 내용은 인내심을 갖고 관찰하다보면 알아낼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고 플레이하면 된다.

  • 신박한 전략게임

  • 굿 참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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