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Munchies

Hunt down monsters to cook and eat them! You’ve been revived in a massive underground complex and you must leave this bizarre facility. Aided by the undead Necro-Chef Simmer, you must stay safe, get fed, find a way to ge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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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2D횡스크롤액션 #캐주얼한시스템 #독특한스토리
Hunt down monsters to cook and eat them! You’ve been revived in a massive underground complex and you must leave this bizarre facility. Aided by the undead Necro-Chef Simmer, you must stay safe, get fed and find a way to get out.



Dungeon Munchies is a side-scrolling action RPG with a focus on hunting down creatures, cooking them, and eating dishes to gain certain abilities. The combination of dishes you choose to eat will impact your entire play style.

Features:

Big Menu for a Big Stomach


With a stomach that can only take seven dishes, you must put together a meal that maximises your abilities. Guava juice, grilled shrimp, or crab stirfry may mean the difference between health recovery, damage output or a watery shield.

Tools of the Trade


Craft all kinds of deadly weapons out of the animal and plant parts you can't eat. Pair them with your favorite dishes to create the most overpowered combat combo.

Farm-fresh & Locally-sourced


In this day and age, ingredients are hard to come by. You should be prepared to face off electrical snails, razor-sharp shrimp claws, and laser wasps to get the delicious parts you need.

Something Doesn’t Feel Right...


From the self-professed-AAA-license-holding necro-chef, to the diabolical voodoo “Lord of the Forest”, to the radical revolutionaries of the fruit revolution, everyone wants you to do their thing, but no one's really right in the head. What’s really happening down in this dunge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25+

예측 매출

133,7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http://majaja.tw/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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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7)

총 리뷰 수: 87 긍정 피드백 수: 8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얼액 게임이지만 이정도라면 괜찮다 장점 - 괜찮은 농담 - 간단한 조작과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 - 구 캐슬바니아 스타일의 일자 진행형 게임 - 무기와 음식(스킬)의 조합을 통해 플레이의 다양한 플레이 가능 - 퀄리티 좋은 도트 애니메이션 게임 단점 - ★미완성임☆ - 너무 쉬움 - 한국어 미지원ㅠ 유투브에서 영상 하나 보고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생각보다 만듦새도 좋고 위트있는 유머들도 마음에 들었음 지하던전 깊숙한 곳에서 부활한 좀비(근데 강시일듯)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을 부활시킨 유령 네크로맨서이자 요리사인 시머의 명에 따라서 지면까지 올라가서 스타게이트 라는 걸 작동시키는 게 핵심 스토린데 초반부는 상당히 유머러스하고 중반부 부터 조금씩 떡밥이 던져지면서 후반부에는 상당히 시리어스 해 진다 아쉽게도 시리어스한 전개가 딱 시작 될 때 까지 게임을 만들어 놔서 시리어스한 전개는 못 본다는 게 아쉽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이고 네크로맨서 요리사가 주인공인 게임 답게 요리를 통해서 퍽 개념의 스킬을 조합하여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게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장점 국산게임 던그리드와 유사한 느낌도 있어 던그리드를 해 봤다면 던전 먼치스도 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던전 먼치스는 로그라이크 스타일이 아닌 옛날 캐슬바니아처럼 일자진행형 게임이다 현재로써의 몇 안 되는 단점은 너무 쉬운 난이도

  • 아직 얼리 액세스라 볼륨은 좀 작지만 굵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싶은데 솔직히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기 때문에 한글 지원 없다는 점만 불평하고 가겠습니다.

  • 재밌어요.

  • "튀긴 모기가 어떤 맛이냐고요? 음 이중 점프 할 수 있는 맛이요!" 리뷰 링크: https://tns-gameworld.tistory.com/5 횡스크롤 액션게임에 음식과 무기란 조합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게임 여러 음식 재료를 얻어 조리하며 다양한 음식으로 다양하게 게임을 즐겨나가자. 평점 ★ ★ ★ ★☆ 어렵지 않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 음식 맛집

  • 재밋습니다 1자 진행처럼 쭉 진행하고 스토리혹은 사이드 스토리들 대체로 유쾌한편 이라 시작부터 남달랐던 겜이고 전투후 얻게되는 보상과 음식들은 한층더 강하게 해주거나 흥미로운 것들이 대 다수라 이것저것 써보고 빌드 짜는 맛이 쏠쏠 합니다 보스들 하나하나 개성 넘치는건 덤 아쉬운건 사운드와 전투인데 전투중 믿믿하거나 허전한 느낌을 사운드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개인적 인거라 그렇다 치고 전투에서 분명 피했는데 패턴이 잔상마냥 남아 있는건 좀 그렇드라구요 ; 그리고 최근 한글화가 예에에에전 보다 좋아진게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

  • 단언 컨데 7월 스팀신작 중에서 제일 우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정확히 우상향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적절한 위트와 나쁘지 않은 게임성을 갖고있습니다. 약간 어설푼 구성이 횡스크롤 방식으로 뱀서를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길찾기도 편하고 꽁꽁숨겨진 아이탬도 없어서 별 스트레스 없이 시원하게 플레이 했네요. 강력추천합니다.

  • 괜찮네 게임

  • 처음엔 갑갑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조합짜는 재미는 있음. 다만 이게임은 서로 주고받고 하는식의 플레이 게임인것 같음. 한방한방 피하는 그런게임이랑은 조금 거리가 멈

  • 부패? 깝치지마. 방패는 무적이다. 낫은 '신'이고.

  • 갓겜

  • 플레이영상 https://youtu.be/htZXkF1IMcA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게임 태그엔 RPG라고 돼 있지만 메트로베니아 같은 느낌 플레이타임은 빠르게 진행하면 5시간~ 레시피 챙기려고하면 7시간 가량 몬스터를 잡으면서 그 몬스터가 떨어트린 아이템으로 요리 해 장신구로 차며 캐릭터를 강화하는 게임입니다 요구하는 갯수는 많지않아서 그냥 필드 진행하다보면 다 모이는 정도 좋았던 점은 꽤나 아티팩트가 다양해서 이거저거 골라 사용 할 수있었던 점 유머스러운 부분이 진행하기에 더 재밌게 해준다는 점 아쉬웠던 부분 플레이 하면서 사운드가 좀 비어있다는 느낌이 들었음 특히 초반에 많이 들었던게 레이저 쏠때도 이펙트 사운드가 없어 ' 내가 효과음을 껐나? ' 생각 할 정도였음 사용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지만 결국 쓰던 아이템만 쓰는 느낌 보통난이도로 진행했었는데 아티팩트 여러개 모으고 나니 게임이 쉬워서 이지모드 하는 느낌이 듦 저는 처음에 1시간정도는 이게 뭐지 싶었다가 그 후 재미들려서 바로 끝까지 해버렸습니다!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 옵션에서 구글번역기를 사용한 한글 번역 선택 가능합니다. 그런데 구글번역기를 사용한것 치고 번역퀄리티가 좋아서 전부 이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다만 문장중 몇몇 글자가 ㅁ표시로 표시되어서 그 안에 들어갈 글자는 대충 때려맞춰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현재 챕터 2까지 개발되었고 챕터 2부터 난이도가 좀 높은 편입니다. 자힐을 할수있는 음식을 먹으면 보스전에서 버티기 수월해집니다 2챕터에서 게임이 너무 어렵다면 부무기로 스턴 망치를 사용해보세요 4.29 현재 딥루인쪽 번역 안됨 1장 음식들 한글설정해도 중국어로 나옴

  • B급중에 A급인 게임. 일단 횡스크롤 액션으로 재화가 초반에는 극단적으로 많다는 점과 재료의 갯수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제외하면 괜찮음. 미니맵이 없긴 한데 그만큼 단순하게 길을 구성해준 편.(뒤로 가면 살짝 빡치는 스테이지가 좀 있지만) 보스전은 동방 프로젝트 본가나 그 동인겜들의 영향이 좀 있어보임. 일정 체력이 떨어지면 특수 페이즈로 이행해서 탄막 뿌리고,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일정 데미지 이상 박으면 다음 페이즈로 이행하는 그런 스타일. 탄막이라고는 하지만 수비적으론 방패 같은 보조템이나 체력 리젠 옵션의 음식(퍽)들이 많이 있어서 노말 난이도에선 적당히 맞아가면서 깰만함. 스토리와 캐릭터는 딱 B급 . 질이 떨어져서 B급인 게 아니라 걍 지향점이 그런쪽이라는 느낌으로, 식물들의 반란 관련한 캐릭터나 대사, 스토리에서 그 향기를 강하게 맡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도 함.

  • 진심 플레이 타임 길고 스토리도 이렇게 완벽한 게임은 진짜 오랜만인 그야말로 갓겜이었다 다들 꼭 해보시길 이런 갓겜을 혼자 해볼수 없지 그러므로 어서 이게임은 트레이딩 카드를 출시해라!!

  • 노잼... 난이도도 높지 않은 편이고.. 크게 흥미를 못느끼겠음 일단 전투가 항상 거기서 거기인게 아쉬움 손맛이 없음

  • 정식 출시가 되면서 한국어도 제대로 나오고(가끔 씹히는건 있지만) 액션도 은근히 시원시원하면서 설정이 은근히 꿀잼이라 NPC들 대화를 꼭 제대로 살펴보기바람 B급 좋아하고 플랫폼,수집,강화 요소 좋아한다면 추천 단 뒤로 갈수록 초반의 발랄함은 적어지고(없어지지는 않음 이겜은 끝까지 유쾌발랄이 매력임) 내용이 씨리어스 해지면서 고어해지기도 하는데 급전개도 아니고 상당히 매력적(다만 고어가 좀 긴느낌... 야채 모어...)

  • 겜이 쓰레기는 아닌데 2만원 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최근에 얼리에서 정발이 된건지, 예전 리뷰가 많길래 22.07.30 기준으로 리뷰 남깁니다. 게임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라며 https://www.youtube.com/watch?v=pl2571xfG00&t=2559s 실제 플레이 영상 // 한글화 잘 되어있음! =========================================== 던전 맛있게 탐험하기, 시머 셰프 비법 전수편. 시머셰프의 충실한 종복이 되어 요리 재료를 찾아 던전을 박살내고 다니는 게임입니다. 다소 부실한 스크린샷과 영상을 보며 이게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다 직접 구매해보았는데요. 내용이 정말 정말 정말 알찹니다. 특별히 뭘 공부해야 될정도로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수집욕구를 불태우게 하며 그 결과물이 흡족하기에 한레벨만 더 플레이해볼까? 를 반복하게 만듭니다. 별거 아닌데도 자꾸 다음 장비나 요리를 궁금하게 하네요. 조작감 좋구요, 브금이나 효과음이 빈약하다는 기존 리뷰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공략을 남기지 않아도 될만큼 게임이 직관적이고, 친절하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B급만담이 난무하긴 하는데, 뭐 관심없으시면 스킵때리시거나 빠르게 넘기시면 됩니다. 굳이 팁이라고 남기자면 NPC 대사가 더 있는경우가 있어, 말을 걸면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같은 대사가 반복되기 전까진 가벼운 보상이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번쯤 친절하게 말을 걸어줍시다. 가격대비 가치있는 게임이니 추천드립니다.

  • 야겜임.

  • 4 / 5 후반부 빡세서 패드 부숴버릴 뻔 한 것 빼고는 다 좋았다. 특히 NPC 들과 일러스트가 정말 매력적이고 개성 넘쳐서 마음에 들었고 또한 엔딩 및 크레딧 연출은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느껴졌다. - 다들 저처럼 대가리 깨지기 싫으면 스토리 진도 뺀다고 서둘러 진행하지 마세요. 천천히 파밍할 것 하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편이 더 쉽기도 할테구요.

  • 스크린샷만 봤을때는 대체 무슨 게임인가 했는데, 여러모로 괜찮게 만든 횡스크롤 도트 액션겜이네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스토리와 여러 빌드를 적용해 보는 액션의 재미, 한턴(7~10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 덕분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임내 게발자의 말에 따르면 아마 후속도 준비중 이신거 같은데, 만약 출시를 한다면 후속작도 해볼 생각이 듭니다

  • 갓겜

  • 적당한 컨트롤과 아이템의 합으로 만든 훌륭한 게임 스토리는 약간의 번역체 느김이 나지만 이해하는데에는 문제없는 정도이다 액션도 약간의 컨트롤만 있다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잇는 정도의 게임이다 보스의 발악패턴에는 기다리는 수 뿐이여서 억까를 당하거나 패드에 버그가 있어 더블점프가 동시에 나갈때 키보드로 점프를 한번 입력해야 하는 버그만 빼면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 생각보다 재밌는게임 후반가면 막보는 그냥 세팅실험용 샌드백이긴 한데 그전까지는 세팅 맞춰가며 시험해보는 맛이 있음

  • 시머 싸장님 이거 노동법 위반이에요오

  • 가히 환상적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은 게임을 찾았다. 이래저래 자잘한 버그도 많지만, 그런 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 훌륭한 작품이다. 매력적이고 통통 튀는 캐릭터 유쾌한 스토리와 준수한 번역 다양하고 재미있는 요리(장비)와 무기들 불쾌하지 않은 난이도의 적들 재밌게 잘 만들어지고 살짝 숨겨져 있는 레시피들 생각할 요소가 많은 스토리와 진지한 주제를 너무 끈적하고 무겁지 않게 풀어나가는 솜씨는 정말 훌륭했다. 위에 있는 두 여주인공(?) 의 캐릭터성은 정말 미친 수준. 가끔 왔다갔다하는 번역이나 오역이 있긴 하지만,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즐기는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분명히 제작 시에 돈이나 재료가 나가야 할 것처럼 써있는데 써지지 않는다던가 등의 의아한 부분도 있고,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는 창 같은 장비도 있지만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밸런싱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극후반 전까지는) 그럭저럭 다양한 무기 중에 손에 맞는걸 고를 수 있다. 전투가 재밌으면 말 다했지. 주의사항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도전과제 있으니까, 나같은 도전과제 매니아는 어려움으로 시작할 것 ㅠㅠ 뉴게임+도 아니고 그냥 두번 돌아야 하니까 약간 뒷목당김... 팁 중반 사기 조합: 낫과 시체폭발 조합 후반 사기 조합: 마법과 체력 1 고정+체력-마나 전환 (DPS 53256 나옴)

  • 가끔 오류로 설정이 리셋되는데 이거만 아니면 재밌음 ㅇㅇ

  • 난이도는 가끔 어려운 애들있는 정도고 대부분은 무난하게 하기 쉬음, 의인화를 통해서 인간사회를 풍자하는데 번역이 아주 잘되어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음(오타는 종종있음) 추천: 적당한 난이도에 웃기는 드립, 거기에 진지함 한스푼 정도 되는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추천

  • B급 개그에 생각외로 심오한 스토리.

  • 언데드네크로맨서빈유미소녀요리사가해주는밥한끼먹고싶다.

  • 할만한데 번역이 너무 이상함.

  • 하다보면 뭔가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은데 휙휙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지만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재미있는 게임이었으니까 됐지 뭐.

  • 보통 게임이 안좋은 평을 받는 경우 초반이 충실하나 중후반부터 돌려쓰기나 성의없는 디자인 등 갈수록 퀄리티가 낮아지는 상황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초반이 부실해 보이는데 그 직후부터 갈수록 퀄리티가 올라가는 기현상을 보여줬다 중반부부터 적,배경 컨셉이 개발자들이 그리고 싶어했던 디자인을 즐겁게 그려냈다는 느낌이 든다

  • 요리가 친절하고 주인장이 맛있어요

  • 갓겜 걍 사셈

  • 평범하게 재밌는 일자형 (아직까진) 사이드 스크롤러. 메신저 별로 취향에 안 맞았으니 사기 전 고민 좀 했는데, 다수의 패시브 버프나 주/부무장을 넓은 범위로 커스터마이징하며 플레이 방식을 바꿔버릴 수 있을 정도로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게 마음에 듦. 이 모든 게 요리란 테마 안에 단단히 잡혀 있다는 것까지 만족스러운 부분. ...그리고 2000년대 초중반 한국 인터넷판 비슷한 감성이랑.

  • 초갓겜 한글화 잘됨,개그좋음,스토리괜춘 다만 (중간난이도)8시간 클리어해서 살짝 짧은감은 있음

  • 맛이 좀 많이간 B급갬성 겜인줄알앗는데 감성만 B급이었음 나름 스토리도 잘짜였고 전개도 잘했다고봄 사운드나 이펙트에서 타격감이 좀 많이 애매한거뺴면 ㅆㅅㅌㅊ 그리고 니켈이 꼴림

  • 게임 제작진 센스가 미쳐버렸다... 갓겜

  • 조오오오오오온나 재밌다 그리고 잘만들었따

  • 요리를 주제로 흘러가는 재밌는 b급 감성 스토리

  • 기대안하고 샀는데 9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요리와 무기를 조합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난이도도 캐주얼하여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고, 스토리도 처음에는 병맛 같았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릴이 귀엽습니다ㅋㅋ

  • 맛있지만 사람들이 기대한 매트로베니아의 맛은 아니다. 조작감이 너무 미끄러워서 할로우 나이트 같은 쫀쫀한 전투를 원한다면 좀 실망할수도... 이 게임의 장점은 가벼움이다. 회피판정은 엄청 널널하고 체력 회복량도 상당해서 전투의 부담감이 없고 게임 구석구석에 유머가 적셔져 있어서 계속 피식하게되는 게임. 할인할때 사서 즐기기 좋은게임

  • 가격대비 분량 만족, 아트 만족, 스토리도 양키 센스라 이해하고 플레이하면 만족하고 플레이 할수 있다. 낫 무기와 소환수 늘려주는 음식 , ↓+낫공격 스킬로 소환수 공속을 뻥튀기 시키는 음식을 사용하면 보스전을 매우 날먹할수있음. 이건 명백한 디자인 오류다. 나머지 무기는 제때제때 레시피로 뚫어서 바꿔주면 몇번씩죽어가면서 클리어할 정도다. 숨겨진 요소를 찾는 플렛폼 게임이란 점에서도 짜증나는 기믹이 많이 없고 여기서 벽을 타고가면 숨겨진 레시피가 있겠군 하는곳에 정말로 숨겨진 레시피가 있었다. 숨겨진 레시피를 찾아서 여기저기 맵을 들쑤시고 싶어지는 게임이었다. 2만원 가지고 16시간동안 플렛폼 액션게임을 즐길수 있다면 나름 혜자라고 생각한다

  • 최고의 게임! (진짜로)

  • 게임은 분명 재밌는데.. 적당히 어려워야지 시펄

  • 설정과 연출이 매력적인 일직선형 횡스크롤 액션게임 평점 : 8/10 플레이타임 : 10h 장점 + 다양한 장비들. (장비시 외형도 바뀜) + 꼼꼼한 설정과 깨알같은 유머들 + 잘만든 연출 단점 - 사운드가 다소 빈약함 - 다소 아쉬운 전투 - 맵 구성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짐. 일반적인 게임플레이 던전 먼치스는 몬스터들을 잡아 얻은 재료로 다양한 무기와 음식을 만들어서 더 강해지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게임 내의 몬스터를 죽이면 각종 재료들이 드랍되는 데, 이를 이용해 음식과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은 제한된 갯수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활성화된 음식들은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효과를 부여해줍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아이템들을 해금하여 다양한 조합을 즐기는 것과 스토리에 있습니다. 사실 조합을 즐긴다라기엔 대놓고 상위호환인 템들이 많아서 풍부한 조합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아이템의 기본 가짓수가 많아 고민할 정도의 양은 됩니다. 또한 특정 조합이 막강하기에 이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좀비가 된 주인공이 네크로맨서 요리사 시머를 돕는다는 내용입니다. 별거 없어보이는 내용에 풍부한 설정을 첨가하여 전체적인 스토리의 불륨이 풍부한 편입니다. 특히 중반부 이후부터는 떡밥과 회수가 폭풍처럼 몰아칩니다. 또한 잠깐 나온 캐릭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던가, 캐릭터 활용능력도 뛰어납니다. 또한 연출에 공을 들였기 때문에 이를 보는 맛이 좋습니다. 다소 철학적이고 해학적인 내용들이 들어가 있지만 작품 내에서 끝없이 패러디나 개그가 등장하기 때문에 분위기 환기도 잘 되는 편입니다. 다만, 이 게임에서 많이 아쉬운 점은 전투 부분입니다. 그렇게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아닌데 이 게임에 불호의사가 있다면 대체로 이러한 이유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빈약한 사운드 사운드 트랙을 3개나 팔고 있지만 그에 반해 BGM이 좋냐고 물으면 선뜻 대답할 수 없습니다. 대체로 비슷한 음이 반복되거나 한 가지의 소리만을 사용하기 떄문에 심심한 구석이 많습니다. 또한 BGM의 사용처도 적절치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BGM만이 아니라 타격음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타격음은 타격감과 직관되는 중요한 요소인데, 가끔 타격음이 배경음악에 묻힌다던가, 무언가를 때렸다기에는 약하다 싶은 음도 많습니다. 2. 다소 아쉬운 전투 공격을 하면 주인공은 가만히 있고 무기만 움직입니다. 맞았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타격의 유무를 판별하려면 무기나 이펙트를 유심히 봐야 합니다. 마법무기를 제외하면 이펙트가 빈약해서 가끔 이게 적을 공격한 건지 안 공격한 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타격을 당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캐릭터는 맞아도 아무 미동도 없기 때문에 이펙트를 보고 공격을 당했는 지 알아야 하는데, 이펙트가 미미해서 맞았는 지 안 맞았는 지 알아채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끔 대쉬를 한 뒤 공격을 맞은 건지 안 맞은 건지 긴가민가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정적인 상태에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공격키만 꾹 누르는, 전투가 다소 단순한 양상으로 흐른 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공격할 때 어떠한 선딜과 후딜이 없기 때문에 마우스버튼 꾹 누르고 적을 향해 조준하기만 합니다. 이게 게임 끝날 때까지 이어집니다. 보스전이 거의 탄막전에 가깝기 때문에 이게 회피에 집중하기 쉽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다기엔 일반 스테이지가 많이 긴 편입니다. 따라서 전투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비슷비슷한 맵 구성 각 지역마다 종종 새로운 기믹이 등장하긴 하지만, 대체로 맵의 구성이 비슷합니다. 일직선형 맵. 거기에 몬스터 2, 3마리정도 드문드문 넣고 점프랑 대쉬로 피할 수 있는 함정넣기. 이게 대개 반복됩니다. 숨겨진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약간 좁은 맵이 그림자에 살짝 가려져 있습니다. 모든 숨겨진 지역이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숨겨진 지역을 찾고 희귀한 재료를 찾아도 성취감이 없습니다. 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총평 스토리의 짜임새가 높고 조합하는 재미가 있지만 전투가 다소 아쉬운 게임. 하지만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것에서 볼 수 있듯, 장점이 단점을 누를 만 하다. 엄청나게 재미있진 않지만, 적어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잘만든 작품.

  • 탄막 판정이라던지 그래픽이 정신이 없어서 뭔가 완성도가 약간 부족한가 하면서도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머리비우고 재밌게 함

  • 개추

  • 중간난이도 11시간 만에 클리어 노가다 요소가 거의 없어서 지루한 느낌은 거의 안 들어서 플레이해 볼 만함. 레시피는 눈에 보이는 곳에 숨어 있는 편. 무기 바꾸는 게 편한 것도 장점. 밸런스는 안 좋은 편. 공속이 빠른 단검류 무기에 차지어택을 넣어서 버튼을 연타하게 만드는 건 실수라고 생각함. 버그도 좀 있는 듯. 스토리는 난해함.

  • 재미있습니다.

  • 진짜 올해 했던 게임 중에 제일 재밌고 분량 개쩔었음 스토리도 좋다고 생각함

  • DLC나 후속작 빨리 만들어주세요

  • 캐슬배니아 스타일의 플랫포머 액션게임 <던전 먼치스>는 좀비가 되어 험난한 요리사의 길을 걷는 게임입니다. 몬스터를 사냥해 재료를 수집해서 나를 강화하는 요리들을 만들고, 다양한 무기들과 조합하여 더 효율적이고 빠른 사냥을 이어나가는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무기의 종류는 대략 8가지 정도로, 무기마다 다른 특성과 사용법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조합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독특한 특성을 가져도 초반무기라는 이유로 대미지가 낮게 잡혀있는 경우가 있어 모든 무기를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토리는 블랙유머가 다소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른 대만 개발사의 작품들(반교,환원 등)과 비슷하게 대만의 현재 정세와 통제에 대한 풍자가 다소 포함되어있으며, 환경오염, 인구감소와 생명윤리 등등 현재 인류가 겪고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블랙유머로 풀어냅니다. 평소 이런 복잡한 문제들을 기피하시는 분들도 피식하면서 볼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어번역은 몇몇 어색한 직역체와 폰트가 깨지는 문제를 제외하면 준수하게 번역되었습니다. 대형개발사보다 인디게임사가 낫다! 2만원대의 게임으로는 적당한수준의 퀄리티와 가성비 넘치는 플레이타임을 보여줍니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면 할인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습니다.

  • 이 세상 모든 식재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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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이 쉽다고 생각할 수 있어도 이 가격치곤 꽤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분위기 조절도 좋음

  • 개갓겜 분량 빵빵

  • 부패따위 유령베기 한방이면 99% 살균!

  • 설렁 설렁 하기 좋네요. 업적 중에서 오인 사격 : 그릴을 구하는 도중 대형 덩굴의 트럭에 피해를 입히십시오 << 이거 뭔소린지 아시는 분 ?

  •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 이 게임은 스토리가 게임 내외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물론 재미도 있구요! 게임 외적의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지 난이도를 지원하니, 컨이 잘 안되시는 분도 추천드립니다.

  • 단순한데 생각보다 재밌고 플탐이 길어서 좋다

  • 생각했던것보다 재밌다!

  • 오우 ! 부패!!부패!!

  • 잼씀

  • 뭔가 대충 만든 것 같으면서도 재밌네요. 플레이 타임은 중간 기준 10시간 얼엑 게임이라 그런지 뒤로 갈수록 게임의 퀄리티가 상승하는 것이 웃겼습니다.

  • 2022년 갓겜

  • 별 생각없이 샀는데 꽤 재밌음 게임 자체는 매우 쉬운데 애들 말하는거 개웃김 -------------------------------- 다 깼는데 의외로 스토리가 길고 꽤 재밌다 다들 한번쯤 해보셔도 괜찮을듯

  • 재밌는 컨셉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아주 좋았어요. 이런 류의 게임을 많이 하신분들은 쉽다고 하지만 저같은 경운 괜찮더라구요. 가볍게 즐기기 정말 좋습니다. 개발자의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됩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첨꾼과 멍멍이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종종 오역이 보인다는 점이 있겠네요.

  • 흔한 B급 감성 씹덕겜이려니 하고 구매했는데 예상 이상으로 너무 알차서 놀랐던 게임. 마지막으로 들어갔을 때는 한국어 번역은 구글 번역이었는데 과연 나중에 정식으로 번역이 나올지는 모르겠음. 영어로 하면서도 그 위트 있는 대사들과 버무러진 스토리 전개, 게임 플레이가 너무 재밌었다. 스토리가 너무 궁금한 겜

  • 개꿀잼

  • 한글 번역이 제대로 안돼있어요 이것만 되면 훨씬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것같네요

  • 겜 자체는 굉장히 할만함 피하기가 거의 힘든 보스 탄막이나 챕터 2 후반 지형 부분 난이도 조성방식은 조금 이상했음. 무기나 음식에 따라 나뉘는 플레이 스타일은 꽤나 괜찮음. 스토리는 다 괜찮고 시리어스한데 주인공은 그냥 수발드는 기계같은 느낌임. 요리사 둘이 쿵짝하고 서로 갈등 일어나고 화해하고 그러는데 주인공은 그냥 겜에서 나온대로 앞에 보이는건 전부 부수는 좀비 1임 뭐 챕터 마지막 보면 앞으로 나올 챕터가 중요할듯 일단 돈값은 충분히 함

  • 처음엔 그냥 짧은 요리 병맛 게임인줄 알았었지만 점점 세계관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쉬지 않고 재밌게 했습니다. 조금 많이 기괴해졌지만, 재미만 있으면 OK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식물 교미에 대해선 보고 싶진 않았어...

  • 사람들이 알아 줬으면 하는 게임 비록 보스전이 점점 탄막게임이 되어가지만 그럼에도 진부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들, 다양한 조합 등 마음에 드는 것들이 넘치지만 인지도가 그저 눈물 주르륵,,,,

  • 요리 게임이라고 나와서 샀고, 좀 이상하지만 요리사복장을 하고 있어서 샀다 그런데 왠 좀비가 나와서 다 썰고 있네 스토리는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지만, 표지사기잖아;;

  • 스토리, 캐릭터도 전부 매력적이고 마음에 든다 다들 엔딩까지 달려주세요 나만 즐길 수 없어 제발 더 줘...

  • 대충대충하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게 장점 단점은 게임이 좀 허접해보인다 해볼만은 하다

  • 개소리에 정신나간 스토리. 완벽하게 멋져.

  • 막판에 ㅈ같은 탄막이 색감까지 시뻘건게 눈이 아파서 걍 난이도 낮추고 스토리만 봤는데 엔딩보고 난 다음 생각해보니, 더빙 없이 텍스트로만 플레이 했다면, 그렇게 썩 재미있지는 않았을 것 같다 솔직히 흔하디 흔한 2D 횡스크롤에 얻는 아이템들도 요리라고 컨셉이 잡힌 것 뿐 엄청 신선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캐릭터들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엔딩이후의 여정이 기대가 되기에 오랜만에 괜찮은 스토리 겜이라고 생각한다

  • 도트그래픽이 조악합니다. 액션 애니메이팅이 너무 뻣뻣해요, 버그도 많습니다. 주인공 팔다리가 뜬금없이 더달려있다던지 게임 중간에 대사 초기화를 누른탓인지 보스전 롤백을 누른탓인지 덕택에 빠른이동 버그걸려서 텔레포트 좌표이동도 못하고 강제로 고정됐어요. 조악한 액션비주얼과 더불어 효과음도 최악인데 타격음, 피격음, 소리가 없다시피해요, 후반부 격투기 빌드 쓰면 제작자가 사운드 빼먹은거 맞는거 같아요. 기타 둔기류 도검류 무기들도 소리가 없으니 밋밋합니다. 그나마 총이랑 폭탄은 펑펑 소리라도 있어서 쬐끔 나아요. 지인짜 이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아쉬워요. 이것들만 보완됐었으면 '인생겜, 갓겜'의 반열에 올랐을텐데 이것들이 게임성을 너무나도 깎아먹어서 저는 그냥 '명작'이라고만 평가할래요. 그러니까 2내줄꺼지?!?!?! 아아. 시머사장님 밑에서 더 일하고싶다아

  • 뭐냐 이 갓겜은 으레 도트 플랫포머는 갓겜 보증서이며, 이는 산나비와 카나타제로, 던전먼치가 증명해준다,,, + 이 점이 좋습니다. 게임 분량도 상당하고, 전체적으로 게임이 가벼워 게임과 스토리 같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인디게임이면 이쯤에서 엔딩이 나오겠지 싶었던 부분이 극초반부였던걸 보고 이 게임 심상찮다 싶었습니다. 재료의 경우 아이템을 만들어도 소비되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재료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되고, 숨겨둔 레시피들도 지나가다보면 웬만해선 찾을 수 있게 쉽게 숨겨놔서 레시피 찾느라 한참 헤매지 않아도 되는 등 유저의 편의를 고려한 부분이 많아 플레이하며 답답하다 느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쾌적하게 즐겼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가볍게 시작하여 너무 무겁지않게 끝맺음을 잘한 것 같아 좋습니다. - 이 점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막 어렵게 구성되어있지 않은편인데, 보스전만큼은 좀 부조리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탄막을 흩뿌리는 패턴이 많은데, 아예 못 피하게 나오는 경우가 잦고, 피격 후 무적시간이 존재하지않아 풀피였다가 한 번에 죽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 스포주의 ***) 게임에 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는데, 그 인물들이 게임 타이틀과 소개영상에 너무 대놓고 나와있어서 게임 하기도전에 인물에 대한 스포를 어느정도 당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숲의 주인이 그릴이라는 점이랑 게임 표지에 흰 피부 캐릭터도 있는거 보고 아 누가 또 등장하는구나를 미리 스포당하여서 인게임에서 접하기도전에 인물들을 미리 알아버린 상태로 진행하게되어 좀 아쉬웠습니다. //종합// 전체적으로 분량도 많고, 도전과제나 게임이 가볍게 구성되어있어 간단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게임만 붙들고 있었네요 스토리나 분위기나 산나비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나, 산나비를 재밌게 하셨던 분들이시라면 던전먼치도 재밌게 즐기실 것 같습니다.

  • 좀비도 가시에 안 죽는데 미래의 슈퍼로봇은 대체 뭘까?

  • 게임성 GOAT, 스토리 대유쾌 마운틴, 캐릭터 GOAT, 밈개그 GOAT, 픽셀 GOAT 일본어 더빙 DLC와 함께라면, 오줌 지리던 퀄리티에서 오장육부까지 지려버리게 된다. 일본어 DLC 나오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해봤는데 전혀 다른 경험이였음. 너무 좋다. 파밍하는 재미도 있고,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보스 기믹 파훼하는 재미도 있음. GOAT

  • 3.9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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